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20:30:55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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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41
박민호(朴旼鎬 / Min-Ho Park)
생년월일 1992년 2월 25일 ([age(1992-02-25)]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체 185cm, 95kg
출신학교 동막초 - 동인천중 - 인천고 - 인하대[1]
포지션 투수
투타 우사우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3라운드 전체 33순위 (SK)
소속팀 SK 와이번스 (2014~)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7~2018)
종교 개신교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4 시즌2.2.2. 2015 시즌2.2.3. 2016 시즌2.2.4. 상무 피닉스 시절2.2.5. 2018 시즌2.2.6.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1. 개요

SK 와이번스 소속의 사이드암 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인천에 있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한 완벽한 인천 토박이로 인천고 시절에도 괜찮은 평가를 받던 유망주였으나 구속이 느렸던 탓에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했고, 결국 인하대학교로 진학하였다.

대학에 진학한 후 웨이트로 느렸던 구속을 끌어올리고 제구를 가다듬는 등 기량이 급성장했다. 3학년이던 2012년 대학야구 하계리그 결승전(vs 경희대)에서 5회 구원등판해 9회말 박준태(KIA)의 극적인 끝내기안타[2]로 인하대가 10년만에[3]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헌하여 대회 MVP에 뽑히는 등 한때 대졸 투수 최대어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정작 프로지명을 앞둔 4학년 시절에는 구속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팔각도를 올리려던 탓에 밸런스가 많이 흐트러졌고 어깨 염증 부상까지 겹치며 지명 순위가 많이 밀렸다.

당초 이건욱과 함께 SK 와이번스의 1차지명 대상자로 거론되던 선수였으나 4학년 때의 부진으로 인해 1차지명은 받지 못했다. 그래도 결국 2차 2라운드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으니 SK로서는 연고 지역의 A급 유망주 두 명을 모두 손에 넣은 셈.[4][5] 지명 이후 여러 인터뷰에서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덕분에 SK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2.2. 프로 시절

2.2.1. 2014 시즌

2014년 2월 15일, 스프링 캠프가 차려진 오키나와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박규민에 이어 구원 등판, 박규민의 승계주자가 있는 상황을 잘 극복하고 1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2월 18일 요코하마 전에서도 호투(2이닝 무실점)하여 경기 MVP로 선정되는 등 오키나와 스프링 캠프가 끝날 무렵에는 6⅓이닝 3피안타 2탈삼진 2볼넷 무실점의 기록으로 투수조 MVP로도 선정되었다. 일단 뛰어난 성적으로 SK 팬들의 주목을 받는데는 성공.

이후 시범경기에서는 3월 8일 한화 전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의 좋은 모습을 보였다.

6월 19일 1군에 콜업되어 문학 삼성 전에서 팀이 0-7로 삼성에게 끌려가던 6회 마운드에 올라 3이닝 3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비책점)을 기록했다.

6월 21일 목동 넥센 전에서 4이닝 5실점하고 강판된 고효준을 이어 5회초부터 등판해 삼자범퇴로 넥센 클린업을 막아냈으나 6회말 김민성에게 좌전안타, 허도환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해 2사 1,2루 위기를 만든 후 진해수와 교체되었다. 직후 진해수가 서건창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허용하는 분식회계를 저지르며 1실점을 떠안았으며, 허도환이 홈에서 아웃당한 덕분에 더 이상의 실점은 추가되지 않았지만 서건창의 타점이 결승점이 되어 이날 경기 1⅓이닝 2탈삼진 1피안타 1사구 1실점(1자책)의 기록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박민호의 1군 커리어 첫 패전경기.

6월 25일 광주 KIA전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다. 상대 선발은 이번 시즌 KIA의 에이스인 양현종. 1회말부터 김주찬에게 안타, 이범호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주며 흔들리다가 포수 정상호의 실책으로 1실점, 그 후 안치홍에게 2루타를 허용해 1점을 더 내주고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이성우의 안타 후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았지만 3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3실점이 추가되었고, 3회말에도 흔들리기는 여전했지만 병살타를 만들어내고 무실점으로 막아낸 후 여건욱으로 교체되었다. 3이닝 7피안타 1볼넷 5실점(4자책)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7월 1일 마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3피안타 1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지난 기아전 등판에 비해 비교적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3실점은 모두 비자책점으로 나주환과 김성현의 에러로 인한 점수였다. SK 팬들은 정말 오래간만에 마운드에 오른 90년대생 투수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똥을 퍼준 에러를 선사한 선배 선수들을 대차게 깠으며 상대 투수 손민한의 폭투로 인한 동점으로 패전은 면했지만 팀은 김태군의 끝내기 희플로 4-5로 패배했다.

7월 9일 기아전에 등판해 5 2/3이닝동안 7피안타(1홈런)을 맞고 볼넷을(몸에 맞는 공 1개)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2실점을 하고 팀이 3:9로 이기며 개인통산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

2.2.2. 2015 시즌

8월 7일 부진한 고효준을 대신해 1군으로 콜업되었다.

8월 26일 9회초 2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등판하여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리고 팀이 9회말 끝내기 승리[6]를 거두며 운 좋게 시즌 첫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2.2.3. 2016 시즌

중간 계투로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크게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는 중이다. 2016년 현재 21경기 5점대의 ERA 기록 중.

시즌 후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고 조영우와 함께 최종 합격했다.

2.2.4. 상무 피닉스 시절

상무에서도 중간 계투로 활약하고 있으며,[7] 입대 1년차인 2017년부터 33경기에 나와 4홀드 평균자책점 2.83으로 상무가 6년 연속 북부리그 정상에 오르는 것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2018년 3월 휴가 기간 도중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을 방문했는데, 입대 전에 비해 살이 빠지고 근육이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구속을 끌어올리는 것과 함께 팔 각도 부분을 많이 신경쓰고 있으며, 타자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투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 SK 팬덤에서도 박민호를 차기 프랜차이즈 선수 후보로 열렬히 응원해주고 있는 만큼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큰 편. 2018년 9월 11일 조영우와 함께 전역하였다. 전역후 방문한 홈구장에서 정영일에게 전역신고를 하였다. #

2.2.5. 2018 시즌

전역 5일 후인 9월 19일 전역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팀에 부족한 사이드암 뎁스를 채우기 위해서 등록한 듯.

9월 22일 넥센 히어로즈 전 5번째 투수로 나와 7회 1사 상황에서 박병호에게 던진 143km 공이 손을 맞고 광대뼈를 스치면서 헤드샷 규정으로 퇴장당했다. 이번달 초 일어난 벤치클리어링으로 인해 분위기가 더욱 나빠질 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박병호가 참으면서 그냥 저냥 넘어갔다.당시 상황 다만 이때 박민호가 사과를 하긴 했는데, 태도가 불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다음날 SK의 힐만 감독이 직접 장정석 감독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9월 27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메릴 켈리의 뒤를 이어 8회초 2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타선이 이미 초반부터 점수를 왕창 벌어줬던 터라 블론세이브를 허용하지는 않았고, 이후 전유수로 교체되었다.

등록 후 3경기에 출장해 2.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4실점 1피홈런 평균자책점 15.43으로 좋지 못했고 결국 10월 1일 말소됐다.

시즌 후 가고시마 마무리캠프에 참가했고 김태우 기자의 말에 따르면 체인지업을 가다듬는 작업 중이라고 한다.

2.2.6. 2019 시즌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으며 투수 MVP로 선정되었다.[8]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차 스프랭캠프에도 참가했다.

2월 28일 롯데와의 연습경기 3회초 1사만루 상황에 등판해 2타자 연속 삼진으로 위기를 잘 벗어났다.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4월 3일까지 4경기에 나왔는데 주로 주자가 있는 위기 상황에 나왔음에도 자책점 없이 잘 막아냈다.

4월 4일 행복드림구장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두번째 투수로 나와 민병헌에게 사구를 맞추고 껌을 씹으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9] 인스타그램에는 이미 야구팬들의 항의글과 일부 롯데팬들의 인신공격, 협박 등이 폭주하는 상황이며 야구커뮤니티에서는 이용규 빈볼 의혹, 박병호 사구 등 과거의 사례들도 속속 발굴되며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사구를 맞은 민병헌은 최소 6주간 결장하게 되었다.

결국 경기 후 인스타에 사과하라는 댓글들에 사과 댓글을 작성했고 민병헌에게 경기후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분에 찬 글들과 차마 입에도 못담을 글들이 이어지자 인스타를 비공개로 돌렸다.

4월 5일 행복드림구장 삼성 라이온즈 경기전 손차훈 단장과 염경엽 감독은 어제 경기후 이윤원 단장과 양상문 감독에게 사과겸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즉 위에 서술한대로 박민호민병헌에게 문자로 사과를 했다고.. SK 구단 "사구로 인한 민병헌 부상 유감" 공식 입장 한편 같은 날 경기에서는 선발 앙헬 산체스에 이어 출전하여 서서히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4월 14일 휴식차 1군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 7경기에서 5.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07 1홀드 1볼넷을 기록하고 5월 31일 콜업됐다.

6월 1일 SK행복드림구장 한화 이글스전 9회 주자 1,2루 상황에 오선진에게 4구 좌익수 플라이아웃을 잡아냈지만 장진혁에게 우익수 뒤 3점 피홈런을 허용하였다. 0.2이닝 11투구수 (S:6, B:5) 1피안타 1피홈런 1실점 1자책을 기록하였다.

6월 4일 고척돔 키움 히어로즈전 4회 이케빈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와 김규민에게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5구 유격수 병살타 아웃으로 1실점.. 5회 임지열에게 6구 볼넷을 내주었지만 무실점.. 2이닝 20투구수 (S:9, B:11) 4사구 1을 기록하였다.

6월 5일 3회 이승진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와 5구 플라이, 7구 땅볼아웃, 3구 플라이.. 4회 7구 삼진, 6구 삼진, 박동원에게 6구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5구 삼진으로 무실점..2이닝 39투구수 (S:27, B:12) 1피안타 3삼진을 기록하면서 시즌 첫승을 기록하였다.

6월 9일 SK행복드림구장 삼성 라이온즈전 9회 다섯번째 투수로 나와 7구 삼진, 3구 플라이, 1구 땅볼아웃으로 1이닝 11투구수 (S:7, B:4) 1삼진을 기록하였다.

6월 11일 수원 kt 위즈 파크 kt 위즈전 7회 세번째 투수로 나와 2구 땅볼아웃, 6구 삼진, 4구 땅볼아웃으로 1이닝 12투구수 (S:7, B:5) 1삼진을 기록하였다.

6월 12일 6회 세번째 투수로 나와 3구 플라이, 6구 플라이, 4구 땅볼아웃으로 마무리로 1.0이닝 13투구수 (S:10, B:3) 홀드를 기록하였다.

6월 14일 SK행복드림구장 NC 다이노스전 6회 두번째 투수로 나와 박석민에게 5구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했지만 4구 플라이, 권희동에게 7구 볼넷,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 4구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하였다. 1이닝 23투구수 (S:13, B:10) 2피안타 4사구 1 홀드를 기록하였다.

6월 16일 7회 두번째 투수로 나와 3구 플라이, 양의지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하였지만 4구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냈고 이원재에게 주자 1,2루 상황에서 4구 우익수 뒤 2점 피홈런을 허용.. 1이닝 19투구수 (S:14, B:5) 2피안타 1피홈런 2실점 2자책을 기록하였다.


6월 18일 KIA 챔피언스 필드 KIA 타이거즈전 6회 두번째 투수로 나와 5구 플라이, 6구 플라이, 4구 삼진으로 1이닝 15투구수 (S:11, B:4) 1삼진을 기록하였다.

6월 20일 2회 이승진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나와 세 타자 연속 볼넷으로 주자 만루 상황에서 김선빈에게 6구 우중간 안타로 1실점 [10] 한승택에게 초구 병살타로 1실점.. 3회 김주찬에게 5구 볼넷, 최형우에게 3구 우중간 2루타로 1실점.. 4회 이창진에게 4구 중견수 앞 안타, 김선빈에게 4구 우익수 앞 안타로 1실점..박찬호에게 4구 유격수 앞 땅볼로 출루 허용했지만 무실점.. 3이닝 45투구수 (S:30, B:15) 4피안타 4사구 1, 2삼진 2실점 2자책을 기록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140km/h 중반의 빠른 직구와 싱커, 포크볼, 낙폭이 좋은 너클 커브를 던진다.

투구폼은 팔 각도가 점점 올라오고 있다. 아마추어 시절만 하더라도 정대현에 가까운 언더핸드 였으나 2014년 중반부터는 사이드암으로 변했고 2015년에는 쓰리쿼터 수준까지 팔이 올라왔다.

4. 여담

  • 인천고 고3 재학 당시 아프리카TV로 SK의 경기 중계를 지켜보며 팬들과 채팅을 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SK의 열혈 팬이다. 링크 참조 성공한 솩린이 덕분에 팀에서도 새로운 연고지 출신 프랜차이즈 선수로 커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부모님이 빵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별명이 이다. 가장 대중적으로 불리기로는 빵민호가 대표적. 이것으로 SK에 빵과 관련된 별명 소지자만 전현직 합쳐 3명이 되었다. 떡집 아들과 빵집 아들 원정 경기를 다닐 때마다 그 지역의 유명한 빵집을 찾아 먹어보고 집에 시식평을 전달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오오 제빵왕 본래는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가게를 운영하셨지만, 이후 시흥시 배곧신도시로 가게를 이전하셨다. 배곧고등학교 근처에 있다고 한다. #
  • 2013년 인하대부속중에 체육과 교생으로 활동했었다. 별명은 미노찡.
  • 팀 스카우터의 연이은 신인 지명 실패로 인해 김광현이 8년째 베테랑 막내를 하고 있던 팀 사정상 시즌 중 1군에 콜업되자 SK 팬들은 '드디어 우리 팀도 90년대 생 투수가 공을 던진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그래서 박민호의 등판 시 실책을 하는 선수는 까임의 강도가 더 심해진다. 동갑인 박계현도 까인다 애정이다 잘 하자


[1] 체육교육학과 11학번.[2]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투수는 손정욱(NC)[3] 2012년 이전의 우승은 2002년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였으며, 정재복이 활약했다.[4] 이건욱과 박민호 외에도 인천고 투수 박한길과 야탑고 투수 이승진도 1차지명 대상으로 언급되었으나 그들이 동반 부진하여 지명 순위가 밀린 덕분에 SK는 한화 이글스에 지명받은 박한길을 제외한 3명의 연고 지역 유망주를 모두 지명할 수 있었다.[5] 참고로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가 지명한 선수들 중 유일한 대졸 선수이기도 하다.[6] 4대 2 상황에서 정상호가 끝내기 3점 홈런을 쳤다.[7] 인터뷰에 따르면 팀이 이기고 있을 때 리드를 지키는 역할로 투입된다고 한다.[8] 타자 MVP는 이현석.[9] 원래 투수들은 긴장을 덜기 위해 껌을 씹을 때 항상 패턴을 갖추고 씹는다. 박민호의 경우에는 한 번 투구하고 껌을 씹는 패턴을 유지했었는데, 민병헌에게 사구를 던진 후에도 평소의 패턴대로 껌을 씹으며 사과까지 같이 한 것이 여러 야구팬들에게 태도불량 논란을 일으킨 듯.[10] 이승진의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