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08:41:57

멜 로하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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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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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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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김민섭 · 101 박준혁 · 111 최태성 · 112 이승주 · 113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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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로하스 주니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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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KT 위즈 등번호 24번
조니 모넬(2017) 멜 로하스 주니어(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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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하스상.jpg
kt wiz No.24
멜 로하스 주니어[1] (Mel Rojas Jr.)
생년월일 1990년 5월 24일 ([age(1990-05-24)]세)
국적 미국[2],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
출신교 와바시 밸리 대학
포지션 외야수[3]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10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4순위, PIT)
소속팀 kt wiz (2017~)
등장곡 J Balvin, Willy William - Mi Gente
응원가 히사이시 조 - Summer [4][5][6]
자작곡[7][8][9]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선수 경력
2.1. 미국 시절2.2. kt wiz 시절
2.2.1. 2017 시즌2.2.2. 2018 시즌2.2.3. 2019 시즌2.2.4. 20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kt wiz 소속의 우투양타 외야수. 외야 모든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며, kt에서는 중견수를 맡고 있다.

2. 선수 경력

2.1. 미국 시절

파일:201706091101201040_1_20170609110645424.jpg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다.

2016년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 정규시즌 성적은 39경기 타/출/장 .270/.289/.412에 2홈런 2도루 17타점, 세미파이널 성적은 15경기에서 타/출/장 0.283/0.313/0.457에 1홈런 1도루 5타점, 파이널 성적은 8경기 타/출/장 0.300 /0.323/0.567에 2홈런 2도루 7타점이었다.[10] 모든 라운드를 다 합친 성적은 62경기 타율 .277 5홈런 5도루 29타점. 이 때까지만 해도 장타에 대한 평가는 높지 않았던 편이며, OOTP 에서나 볼 수 있는 정도의 인지도에 전형적인 툴가이 타입의 선수였다.

2017 WBC 대회에서 모국인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로 참여한 적이 있다. 당시 대표팀에서 유일한 마이너리거였기에 대회내내 백업자원으로 머물러 있었다.

2.2. kt wiz 시절

파일:external/img3.daumcdn.net/20170614060022183vtsh.jpg

2.2.1. 2017 시즌

파일:2017090102794_0.jpg

6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액 40만 달러로 계약했다고 한다.

6월 13일 대타로 출전했고 첫 타석에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월 14일 첫 타석부터 KBO 데뷔 안타를 쳤다. 이후 5회 이진영의 1타점 적시타 당시 빠른 발을 이용하여 1루에서 홈까지 쇄도하는 결승 추가 득점을 만들어내면서 첫 날부터 팬들의 칭찬을 듬뿍 받았다.[11] 모넬보다만 잘 하면 된다 15일에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6일 한화전에서 5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부진했고 결정적 순간마다 삼진을 헌납해 흐름을 끊어먹어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 비밀 독수리 또한 경기중 3루에서 주루코치와 대화를 하다 견제 역동작에 걸렸는데 주루코치가 떠밀어서 간신히 세이프가 돼서 논란이 되었다.[12]

20일 롯데전에선 타석에서 벌로 추정되는 벌레에게 물렸다. 그 탓인지 21일 승리 견인에도 실패. 22일에는 3회 희생플라이 1타점을 포함하여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되었다. 이제 적응단계인지라 아직은 갈 길이 멀고도 험할 듯.

28일 청주 한화전에서는 배영수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함과 동시에 보살 하나를 기록하며 팀의 4연패 탈출에 기여했다. 스윙 스피드를 살리기 위해 타격폼을 수정한 기사가 나자마자 기록한 홈런. 임팩트 순간에 힘을 빼는 타격이 kt가 원하던 장타로 이어진다면 모넬을 단박에 잊게 해줄 수 있을 듯. 그리고 김진욱은 모넬과 달리 코치들 말을 잘 듣고 팀 선수들의 모범이 된다며 모넬을 한 번 더 깠다.[13]

그리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라지에타가 터졌다.

30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3안타를 기록하였다. 팀 타선이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홀로 고군분투하는 중이며 평소에도 피드를 잘 받고 성실한 모습으로 점점 호감을 사는 중.

7월 13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우규민에게 두 개의 홈런, 그리고 9회말에 단타를 뽑아내며 팀의 연패탈출에 기여했다. 장타율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갭 파워 히터의 자질을 보여주면서 점점 팀의 외국인 타자 갈증을 풀어주는 모습.

후반기 두 번째 경기였던 7월 19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벌써 모넬의 기록을 넘었다...

7월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1회 금민철을 상대로 결승 3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하였다. 좌투수를 상대로 기록한 첫 번째 홈런이며 팀도 8대 3으로 승리.

7월 26일 두산전에서 2루타 두개 홈런 하나를 뽑아내는 활약을 했지만 팀이 패배하며 빛이 바랬다. 좌투를 상대로 우타석에서 기록한 두 번째 홈런. 어느새 wRC+도 100을 훌쩍 넘어가고 sWAR도 양수에 진입하면서 팀 타선의 단비가 되어주고 있다.

8월 5일 SK 와이번스와의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7회 김주한을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하였다. 이제는 어느덧 주구장창 까이던 의견은 쏙 들어가고 여권 뺏어놓으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중.

8월 8일과 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사직 야구장 2연전에서는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어느덧 3할 타율 / 9할 OPS로 각성하면서 3번 타순 고민을 확실히 털어주고 있다. 9일에는 역전 쓰리런을 쳤다. 다만 2연전 모두 1점차 역전패를 당한 것은 아쉬운 부분.

8월 11일 1회초 호수비와 더불어 6회 김세현을 상대로 1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팀은 9회 역전당한 뒤 이해창의 프로 통산 첫 끝내기로 승리.

8월 12일 인천 SK전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호수비를 2개나 보여주며 로치를 도와줬다. 근데 심우준 뭐하냐 그리고, 드디어 옷의 단추를 잠그고 나왔다!!! 김주일 단장은 로하스가 단추를 잠궜다며 응원 도중 박수를 쳤다...

8월 27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재크 페트릭을 상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9월 7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0회초 4-3 리드 상황에서 이용찬을 상대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을 기록하였다. 복덩이 중의 복덩이가 떴다.

9월 19일 잠실 LG전에서는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서 3루타를 치며 동점 득점을 올렸고 타자 일순 후에 승부의 정점을 찍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는데, 만약 단타만 이전 타석에서 기록했었다면 싸이클링 히트, 그것도 KBO리그 역사상 단 한번만 있었던 네추럴 사이클링 히트[14]가 가능했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사이클링 히트는 아쉽게 물 건너 갔지만 한 이닝 3루타-만루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2017년 시즌을 요약해보자면 kt wiz 입장에서는 제대로 로또를 맞은 격. 전임 외국인 타자였던 조니 모넬이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뒤 짐을 싸야했던 것도 있고 첫 영입 당시 구단에서도 장타보다는 주루와 컨택에 중점을 둔 영입이라는 언급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 팬들의 기대치도 모넬보다만 잘하다가 가라는 정도의 수준이었고 구단에서도 처음에는 장타 기대는 크게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단의 기대치와는 다르게 본인이 리그에 적응을 하기 위해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드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타격폼을 수정한 이후 히팅 포인트가 앞에서 맞기 시작하며 장타 포텐이 제대로 폭발하면서 기대치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게 된 것. 결국 2017년 9월 현재는 모두가 다 여권을 태워버리고 종신계약을 하라고 울부짖는 상황이 되었다.

2.2.2.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멜 로하스 주니어/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로하스자전거.jpg

작년의 기대대로 더욱 발전하여 40홈런 100타점 중견수로 야수 전체로 소급해도 김재환, 박병호 다음가는 타자고 사이클링 히트중리미엄까지 붙이면 기여도가 더 올라기에 골든글러브 수상도 가능해보였었다. 그러나 기자라 쓰고 기레기들이 외야수 골든글러브 투표에서 7위라는 말도 안되는 표를 던지며 2012년 투수 골든글러브 이후 최악의 골든글러브 강탈사례가 되었다.[15] 이 사례가 정말 최악인 것이 같은 외국인 선수인 제라드 호잉에게도 밀렸기 때문이다. 박경수도 그렇고 시궁창인 팀 인지도가 크게 발목을 잡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

2.2.3. 2019 시즌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저울질하다가 12월 28일, kt wiz와 총액 16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만세! 이후 자신의 SNS 프로필에 깨알같이 로하스라는 한글 이름을 추가해 놨다(...).

저번 시즌처럼 시즌 초반에 극심하게 부진하다 중반부터 맹활약중이다.

전반기 3할 3푼의 타율, 16홈런으로 여전히 수준급 외국인 타자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공인구의 영향으로 홈런은 줄었지만 타율이 작년보다 3푼이나 늘었다.

한편으론 2018 시즌부터 벌크업에 힘을 쓰면서 수비 지표인 RNG가 마이너스를 찍기 시작했고 결국 8월달부터 중견수 자리를 강백호, 배정대 등에 넘겨주고 좌익수로 전향했다. 이강철 감독은 장기적으론 1루수로 완전히 전향시킨다는 계획을 생각하고 있지만 적어도 올 시즌엔 모험을 하지 않는다며 1루수로 기용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경기 후반 들어서 간혹 1루수로 수비 위치를 바꾸기도 했다.

8월 24일 LG 트윈스 1차전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7타점 (2홈런[16])으로 맹활약 했지만 팀은 8:12로 패했다. KBO 역대 7번째 한 경기 좌우 양타석 홈런이다. 개인 통산 두 번째 기록으로 서동욱에 이어 KBO에서 이 기록을 두 차례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LG전에서 역대 6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주요 스탯은 준수해 보이나 (타출장 .322 .381.530 OPS .911 24홈런 104타점 WAR 6.07) 벌크업으로 인해 몸이 둔해지면서 수비에서 어려움을 보이며 시즌 중 수비 위치를 중견수에서 코너 외야수로 옮긴 데 이어, 다음 시즌에도 함께한다면 1루수 수비를 맡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수비가 나빠졌다. 공교롭게도 팀의 1루수 후보군이 2루 자원인 박승욱, 1달만 야구하는 오태곤, 수비가 도통 나아지지 않는 문상철(...)이고 강백호의 경우 외야만 전담하는 게 팀 입장에서 도움이 된단 얘기가 있기 때문.

타격에서도 클러치 타율이 시즌 타율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섰던 17-18시즌에 비해 이번 시즌은 시즌 타율에 비해 2푼이나 낮은 클러치 타율을 기록하면서 소위 영양가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득점 기대치(RE24) 역시 52.0에서 26.9로 크게 줄었는데, 그럼에도 이는 시즌 팀 내 2위의 기록이다. 로하스가 '영양가 있는 타격' 측면에서 전년보다 저조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다른 주력 타자와 비슷한 수준인데, 작년의 골든글러브급 임팩트에 비해 올 시즌은 괜찮기는 하지만 리그 최고 수준의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기에 작년과 비교했을 때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거기에 공수 상황에서 기록되지 않는 집중력 없는 플레이로 문책성 교체를 당한 것도 수 차례로, 160만 달러를 받는 외국인 선수이자 팀의 주축 선수로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다만 그럼에도 리그 탑급 외국인 타자인 것은 여전한지라, 구단 입장에서는 재계약 선택지를 결정하는 데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듯. 그러나 선수 본인이 작년부터 메이저리그 도전을 희망함에 따라, 미국이나 일본으로 건너갈 수 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으로 2019 WBSC 프리미어 12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으나 여권 발급 문제로 무산되었다. 대체 선발된 선수는 다름 아닌 LG 트윈스 소속의 카를로스 페게로이다.

시즌 후 올해도 KBO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고 작년의 서러움을 딛고 골든 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17]

시즌 후, 재계약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갔으나, 12월 31일 10만 달러가 삭감된 총액 15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 계악금 5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에 재계약함에 따라 내년에도 kt에서 뛰게 되었다.

2.2.4. 2020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기본적인 컨택 능력이 3할 초반에 이르는 타율을 보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2018시즌 전 벌크업을 한 후 40홈런에 도전할 수 있는 스위치 히터가 될 정도로 파워는 향상되었다. 심지어 한 경기에서 좌우타석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의 파워이다.

또한 주력도 나쁘지 않아 kt에서는 주로 중견수로 기용되며, 간간히 슈퍼 캐치를 보여주는 등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어깨도 좋아 보살이 꽤 많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벌크업을 한 이후 몸이 둔해져 수비지표가 마이너스까지 갔고 결국 2019 시즌 8월달부터 좌익수로 옮겼다.[18] 그리고 좌익수로 가서도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재계약을 했을 경우 1루수 전향이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

이처럼 파워와 주력을 겸비하고 있어 20 - 20이 가능한 호타준족에 5툴 플레이어의 면모를 제대로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벌크업 이후 스탯을 전부 타격에 몰빵한 느낌이라 공수주 모두 겸장했던 첫 시즌을 인상깊게 봤던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특히 2019 시즌 들어 타격만 빼고 수비와 주루가 첫 시즌과 비교했을 때 처참해져서 타격만 보고 기용하는 전형적인 외국인 선수의 이미지가 굳어졌다.

단점은 정신줄을 놓은 것 마냥 집중력 혹은 판단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생각보다 자주 보인다는 것. 2018년 8월 4일 경기선 큼직한 타구를 쳐놓고 홈런인줄 알고 설레발 쳤다가 단타에 그쳤고 2019년 8월 14일 경기선 공을 때리곤 파울일줄 알고 가만히 있다가 2루타가 될 만한 타구에 또 단타에 그치는 등 이런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팬들에게 한소리를 듣곤 한다. 후자 같은 경우에는 문책성으로 이강철 감독이 곧바로 배정대로 교체했다. 훈련을 열심히 하고 가끔 오버 플레이가 나오는 것으로 봤을 때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것보단 경기 집중력 부족일 가능성이 높다. 혹은 그냥 판단을 못한다거나. 아쉬운건 이 점이 2019 시즌 들어 자주 나올정도로 심해졌다.

4. 여담

  • 2017년의 2호 외국인 타자이며 우투양타인 것과 2번째 타자인 것, 그리고 응원가에서 댄 블랙과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 거기에 피츠버그 출신이라는 점에서는 묘하게 kt wiz의 전 외국인 타자인 故 앤디 마르테의 향수가 느껴지는 타자.[19]
  • 별명은 방송에서도 언급된 조원동 섹시가이.[20]
  • 아버지는 1990년대 메이저리그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 소속의 우완 셋업맨으로 활약했던 투수 멜 로하스 시니어다. 엑스포스 시절 마무리인 존 웨틀랜드 앞에 나오는 셋업맨이었으며, 웨틀랜드 이적 이후에는 풀타임 마무리로 활약, 1996 시즌 36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5촌 아저씨가 모이세스 알루라고.[21] 멜 로하스 시니어와 모이세스 알루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90년대 전성기에 둘 다 주축선수로 활약했다. 참고로 저 둘은 1966년생 동갑내기이다. 2019년 4월 17일 수원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고 멜 로하스 주니어가 아버지의 공을 받았다.
델라한티 가문이 인원은 제일 많지만 출전 경기(3597경기)나 안타(4216개) 수에서는 알루(Alou) 삼형제에 뒤집니다. 펠리페(84), 매티(1938~2011), 헤수스(77) 알루 삼형제는 메이저리그에서 5129경기를 뛰면서 5094안타를 남겼습니다. 이 삼형제는 모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통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 1963년 9월 15일 경기 때는 나란히 외야 세 자리에 서기도 했습니다(좌익수 매티, 중견수 펠리페, 우익수 헤수스).

사실 이 가문의 이름은 원래 알루가 아니라 로하스(Rojas)가 맞습니다. 제일 먼저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펠리페 알루의 전체 이름은 '펠리페 로하스 알루'. 이 가운데 펠리페는 자기 이름(First Name)이고, 로하스가 아버지 쪽에서 물려받은 이름(patronym) 그러니까 성(姓)이며, 알루는 어머니 쪽에서 내려온 이름(matronym)입니다. 그런데 샌프란시스코 스카우트가 알루를 성이라고 생각해 '펠리페 알루'가 됐고 자연스레 동생들도 알루라는 성을 쓰게 됐습니다.

펠리페는 부자 메이저리거 출신이기도 합니다. 그의 아들 모이세스(53) 역시 원래는 모이세스 로하스가 맞지만 아버지가 알루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서는 모이세스 알루로 통합니다. 모이세스의 이복동생인 뉴욕 메츠 코치[22]는 형만큼 유명하지 않은 탓에 루이스 로하스(38)라는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현역 시절 루이스는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을 뛰었지만 AAA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못했습니다.

펠리페-모이세스 부자는 1990년대 초반 몬트리올 엑스포스에서 감독과 선수로 한솥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당시 몬트리올에는 펠리페에게는 조카(형의 아들), 모이세스에게는 사촌인 멜 로하스(53)라는 구원 투수도 있었습니다. 멜 로하스의 아들 멜 로하스 주니어(29)가 바로 kt 위즈에서 뛰는 외국인 타자 로하스입니다.

이 가문 출신 중에는 알루 4명, 로하스 1명 외에 알루 삼형제와 사촌지간인 호세 소사(1952~2013)도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습니다. 이 가문에서 메이저리거를 총 6명 배출한 것입니다. kt 외국인 타자 로하스는 "마이너리그에서 뛴 것까지 모두 포함하면 친척 총 10명이 미국 프로야구 경험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스볼 비키니] 야구에서도 혈통은 먹힌다
  • 정작 본인은 여느 외국인 타자와는 다르게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다.[23] 투수이긴 해도 메릴 켈리, 타자로는 에르네스트 메히아 등의 사례가 있는 만큼 경력이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 2017년 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앤디 마르테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헥터 노에시, 에스밀 로저스에게 KBO 리그에 대한 조언을 들은 걸 봐선 이들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헥터와 로저스를 2018년에는 모두 한국에서 상대하게 되었다.
  • 이름 때문인지 전 구단의 야구 팬들 사이에서 무공해 선수, 친환경적인 선수 등의 드립이 생겼다(…). 벌에 쏘인 것도 선수가 워낙 친환경적이어서 그런가 보다.
  •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그라운드에 배트로 JM이라는 글자를 적는다. # 2015년 사고로 세상을 떠난 절친의 이니셜로, 친구가 항상 자신을 지켜준다는 의미로 쓴다는 것. 이것이 2017년 6월 24일 SBS 스포츠 중계 화면에 잡혔는데, 중계진들이 이에 대해 해석을 하던 중 서재응Jㅠㅠ인 줄 알고 농을 쳤다가[24] 이후 위와 같은 이유를 알게 되자 바로 로하스와 KT 팬들에게 사과 멘트를 했다.
  • 인스타그램에 찍힌 사진을 보면 이진영유한준을 굉장히 잘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진영을 Grandpa, 유한준을 Tony라고 부르기도.
  • 8월 9일 경기 중 어느 관중이 로하스의 한국식 이름을 플랜카드에 적어서 응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이름은 다름 아닌 노학수. 이 플랜카드 문구가 나온 직후 단숨에 많은 팬들에게 각인되었고, 그 이후로 제이 데이비스의 한국식 이름인 신남연처럼 로하스에게도 노학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파일:NO_HAK_SOO.jpg
  • 또 인스타를 보면 최근에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강백호에게 한국어로 먼저 답글을 보냈다. 팬들이 자신을 노학수라고 부르는 걸 안다고. 이제 여권을 불태울 일만 남았다.
  • 특이하게도 언더셔츠를 전혀 입지 않으며 유니폼 윗단추 두 개를 항상 풀고 경기에 임한다. 이유는 언더셔츠를 입는 것이 자신에게 맞지 않기도 하면서 한국의 날씨가 너무 더워서라고. 그러면서 그래야 섹시해 보인다는 드립을 남겼다.[25]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26]
연도 경기 타석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wRC+
2017 kt 83 336 .301 101 27 3 18 56 52 5 23 81 .351 .560 124.7
2018 144
(1위)
564
(2위)
.305 172 30 1 43
(2위)[27]
114 114
(2위)
18 71
(2위)
142 .388 .590 138.5
2019 142 520 .322 168
(4위)
30 3 24
(5위)
104
(2위)
68 4 49 120 .379 .527
(4위)
144.8
KBO 통산
(3시즌)
369 1420 .310 440 86 7 85 274 234 27 142 343 .376 .560 139.4

[1] 아버지 멜 로하스 시니어도 MLB에서 몇 년간 활동한 선수출신이다.[2]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출생.링크[3]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며, kt에서는 주로 중견수로 나온다. 다만, 2018 시즌부터 벌크업의 영향으로 수비 범위가 줄어들면서 2019 시즌 8월달부터 수비 위치를 좌익수로 옮겼다.[4] kt의 로하스 wow! kt의 로하스 오오 kt의 로하스 wow! kt의 로하스 오오 kt 로하스 화이팅 kt 로하스 화이팅 kt의 로하스 오오오오오 로하스![5] 댄 블랙의 응원가를 재사용한다.[6] 2018 시즌부터 저작권 문제로 인해 사용 중단.[7] 오! 로하스~ 오! 로하스~ 오! 로하스~ kt wiz 로하스! x2[8] 서울 삼성 썬더스의 팀 응원가와 동일하다. kt wiz의 응원단이 서울 삼성 썬더스의 응원단 이기에 가능한 일.[9]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알렉산드리 페헤이라와 같은 원곡을 쓴다.[10]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는 정규 시즌을 6팀으로 치른 후 두 팀을 거르고 4팀이서 세미파이널을, 그 중 상위 두 팀이 파이널을 치르는 방식으로 팀당 정규 시즌 50경기, 세미파이널 18경기, 파이널 9전5선승제이며 성적은 모두 따로 집계한다. 전체적인 리그 수준은 NPB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다.[11] 당시 2득점을 올렸지만 공식 기록상 로하스의 득점은 좌익수의 송구 실책으로 기록된지라 이진영은 1타점밖에 기록하지 못했다.[12] 다만 심판도 못 본 것 같고 3루 덕아웃에 있던 한화 코칭스태프들이 보지 못한 건지 주장을 하지 않아 세이프 처리되었다. 2015년 당시 넥센 히어로즈브래드 스나이더최만호 당시 3루 주루코치가 이런 비슷한 상황을 일으킨 적이 있었는데 이 땐 스나이더의 아웃으로 처리.[13] 김진욱 감독의 말에 의하면 모넬과는 달리 코칭스태프의 피드백을 잘 수용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정말 야구가 간절했던 듯.[14] 1,2,3루타,홈런을 순서대로 기록한 사이클링 히트를 의미하며 KBO리그에서는 1996년 롯데의 김응국이 유일하게 달성한 진기록이다.[15] 심지어 저 투표로 대신 지명된 선수가 수상한 유일한 이유가 혈통이다![16] 1회초 우타석 쓰리런, 8회초 좌타석(!) 쓰리런[17] 1위는 이정후가 차지했으며 2위는 제리 샌즈, 그리고 3위를 로하스가 차지했다.[18] 2019년 7월 28일에 플라이 타구를 잡았다 떨어뜨려 이대은의 멘탈을 박살낸 사건도 있다. 물론 쉬운 타구는 아니었지만 주전 중견수라면 잡아주어야 했던 타구였다.[19] 굳이 차이를 두자면 똥차였던 마르테와는 다르게 상당한 준족이라는 것과 포지션을 둘 수 있겠다.[20]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의 주소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이다.[21] 알루 일가의 성씨가 알루로 굳혀진 건 펠리페 알루의 메이저리그 데뷔 당시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카우터들의 잘못으로 모계 성(姓)인 알루로 등록돼서였다. 알루 일가의 성씨가 원래 로하스(Rojas)인 점을 볼 때 멜 로하스 주니어와 알루 일가는 부계쪽 일가이다.[22] 2020년에 감독으로 승격했다.[23]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다고 알려진 앤디 번즈도 메이저 로스터에 아주 잠깐 등록되어 10경기를 뛰었던 적이 있다.[24] 사실 화면상으로 보면 M이 ㅠㅠ같아 보이긴 했다.[25] 신기한 건,로하스 고향인 인디애나폴리스는 겨울엔 한국보다 춥지만 여름에 한국보다 더 덥고 습한 도시이다.타고나게 더위에 약한 체질이거나 다른 데로 이사를 가서 자란 듯.사실 어두운 계통의 색이 햇빛을 잘 흡수하므로 유색인종들이 백인들보다 더위에 약할 수밖에 없다.단 반대로 추위엔 더 강하다.물론 KT 원정 유니폼이 검은색이기에 그것도 감안해야 하겠지만....[26] KBO에서의 성적만 기입[27] 제이미 로맥, 박병호와 공동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