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5 22:20:05

지안카를로 스탠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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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40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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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G_Stanton.jpg
뉴욕 양키스 No. 27
지안카를로 크루즈 마이클 스탠튼
(Giancarlo Cruz Michael Stanton)
생년월일 1989년 11월 8일 ([age(1989-11-08)]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파노라마 시티
신체조건 198.7cm / 111kg
포지션 외야수, 지명타자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7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76번 (FLA)
소속구단 플로리다 - 마이애미 말린스 (2010~2017)
뉴욕 양키스 (2018~)
계약 2015 ~ 2027 / $325,000,000[2028]
연봉 2019 / $26,000,000
수상 4× All-Star (2012, 2014, 2015, 2017)
NL MVP (2017)
2× Silver Slugger Award (2014, 2017)
2× NL Hank Aaron Award (2014, 2017)

2× NL home run leader (2014, 2017)
NL RBI leader (2017)
WBC 우승반지
2017

1. 개요2. 커리어
2.1.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2.1.1. 2012-2013시즌 - 스포트라이트2.1.2. 2014시즌 - MVP 2위, 내셔널리그 홈런왕2.1.3. 2015시즌2.1.4. 2016시즌2.1.5. 2017시즌
2.2. 뉴욕 양키스
2.2.1. 2018시즌2.2.2. 2019시즌
3. 플레이스타일
3.1. 타격3.2. 수비3.3. 약점
4. 이모저모5. 시즌별 성적6. 통산 500홈런 달성 여부 및 명예의 전당 가능성7. 수상실적

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의 젊은 우타 거포 외야수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에는 스타플레이어들이 떠난 약체 말린스의 소년가장이었다가 2013년 이후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르셀 오즈나의 가세로 소년가장에서 벗어났으나 곧 말린스가 파이어세일을 감행하면서 양키스로 이적했다.[2]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최고의 파워툴을 가진 타자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장기간, 세번째 최고가 계약(13년 $325M)의 주인공. [3][4][5]

2미터에 달하는 초호화피지컬을 가졌으며 야구에서 가장 화려한 홈런타자인 대신에 스트라스버그와 함께 리그 최고의 유리몸임을 보여주고 있어 어쩌면 축구의 호나우두와 닮은 길을 걸을지도. 늘 건강한 스탠튼이라면?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했으나 2017년 드디어 건강한 스탠튼이라면 어떤 성적을 찍는지 보여주었다.

2. 커리어

2007년 고졸 출신으로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되어 USC의 야구 장학금과 UCLA, UCLV의 풋볼 장학금 제안을 거절하고 말린스와 계약했다. 마이너에서부터 파워 하나는 최고라 평가받았지만, 삼진이 너무 많아서 공갈포로 전락할거란 비관론도 많았다. 그래도 볼을 고르는 습관을 들이면 케빈 유킬리스, 아담 던 등과 같은 극단적인 OPS형 히터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으며 이미 빅리그를 평정하던 핸리 라미레즈, 같이 마이너에 있던 로건 모리슨과 함께 말린스의 차세대 클린업 트리오로 기대를 모았다. 우익수로서 수비도 준수해서 좌익수에서 최악의 외야수비를 펼치는 모리슨보다 나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특유의 장타력만큼은 과거 프로 플레이어 스타디움에서 57, 58, 59홈런을 연달아 때려냈던 약쟁이의 그 위엄에 범접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니 말 다한 셈. 그래도 부족한 컨택능력은 미겔 카브레라가 교타형 장타자로 성장한 것과 대조되게 매우 떨어진다는 평을 받아서 비슷한 시기 마이너에서 우익수로 좋은 평을 받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제이슨 헤이워드에 비해 낮은 평을 받기도 했다.

2010 말린스 유망주 TOP 10, 헤이워드 vs 스탠튼, 마이크 뉴먼, 매튜 윕스, 존 시켈스의 스카우팅 리포트

2.1.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

파일:Giancarlo_Stanton_MIA.jpg
그동안 답이 없던 팀에서 유일하게 하드캐리를 하던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6]

2.1.1. 2012-2013시즌 - 스포트라이트

2010년 서비스타임 조절 차원에서 6월 데뷔하여 100경기에서 .259 .326 .507 22홈런 59타점의 공갈포로서 첫 시즌을 보낸 뒤, 2011년에는 실질적인 첫 풀시즌에 150경기에 출전하여 .262 .356 .537 34홈런 87타점이라는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감안하면 리그 최상급이라 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삼진이야 리그 최다 수준으로 라이언 하워드 부럽지 않은 풍기짓을 자랑하지만, 볼넷을 두배 가량 늘렸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조시 존슨이 부상을 당하고 핸리가 삽질을 시전하며 영 좋지 않은 성적으로 디비전 꼴찌에 등극한 플로리다 말린스의 마지막 시즌에 유일한 희망이 되주었다.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2011 말린스 WAR 1위) 말린스에서는 페이롤을 늘려가고 사기 진작의 차원에서 스탠튼의 장기계약을 논의했다고.


스탠튼의 무시무시한 파워와 무시무시한 노래실력

다만 선라이프 스타디움을 떠나 새로 사용하게 될 말린스 파크가 선라이프 스타디움보다 더욱 광활한 외야를 갖고 있다는 점(...)은 스탠튼에게 악재가 될 것으로 보였다.

2012년에는 전체적으로 침체를 겪은 마이애미 말린스 타선에서 유일한 희망으로 자리매김했다. 부상으로 40경기 가까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290 .361 .608 37홈런 86타점을 기록한 것. 실버슬러거가 유력한 성적이었지만 경기수,타점에서 제이 브루스에 밀리면서 수상실패. 장타율은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터리그에서의 한 홈런이 압권이다. 바로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고개 숙이게 한 홈런으로, 펜웨이 파크의 그린 몬스터를 라인드라이브로 넘겨버린 것(...)



파일:external/www1.pictures.zimbio.com/Giancarlo+Stanton+Miami+Marlins+v+Boston+Red+eIikvtF69gCl.jpg
(...)

2012-13 오프시즌에서 호세 레예스, 조시 존슨, 마크 벌리 등 팀의 주축선수가 팔려나가고, 스탠튼 본인 역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트레이드 딜에 낄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다수의 팬들은 말린스의 소년가장이 되느니 그거보다 조금은 더 나은 매리너스로 가는걸 바라는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황폐화된 라인업 속에서 시즌 초반 타석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며 설상가상으로 수비에서도 얼이 빠진 모습으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듯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렇게 고생고생하다 결국 4월말에 햄스트링 부상을 DL에 올랐다가 5월을 통째로 날려먹고 6월에 복귀,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2013년 시즌 결과 116게임 출장, 425타수 106안타 24홈런 62타점에 .249 .365 .480의 비율 스탯을 기록했다. 약 2달여의 결장이 아쉽지만 시즌 중에 커리어 100홈런을 돌파[7] 하는 등 본인의 건재한 똥파워장타력을 과시했다.

2.1.2. 2014시즌 - MVP 2위, 내셔널리그 홈런왕

2014시즌 스탠튼은 ' 몸이 건강한 스탠튼이라면 어떤 커리어를 남길까'라는 상상을 실현했다고 할 수 있다. 시즌 첫 24게임에서 .278 .352 .567의 비율 스탯과 함께 7홈런(NL 공동 2위) 29타점(NL 1위)를 기록하여 호세 페르난데스와 함께 팀의 공수 첨병으로 활약했다. 특히 4월 26일 뉴욕 메츠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메히아로 부터 뽑아낸 2런 홈런은 스탠튼의 무지갯빛무지막지한 파워를 잘 보여준다. 맞는 순간 당연히 뜬볼이라 여긴 투수의 손짓이 무색하게, 타구는 멀리 날아가 펜스를 넘겨버렸다.

그러다가 5월 4일에 펼쳐진 LA 다저스와의 3연전 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몰아 기록하면서 NL 홈런 1위(10개), 타점 1위(36점)로 올라서게 되었다.ㄷㄷ

이후 6월 17일에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홈구장인 말린스 파크에서 밀어서 라인드라이브로 넘기는 홈런을 보여줬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무슨 토마호크 미사일마냥 떨어지지 않고 뻗어나간다. 캐스터들조차 2루타 되나... 라고 보다가 어? Gone!하고 놀라듯 외치는 게 압권. 현지에서는 이 홈런을 두고 레이저빔, 중력을 무시한 홈런이라고 평했을 정도.

한국시각 8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전에서 시즌 33호 홈런을 때려내며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이 홈런으로 스탠튼은 만 25세가 되기 전에 커리어 통산 150홈런을 때려낸 12번째 선수가 되었다.

더불어 8월 26일까지의 시즌 성적을 보자면 타율 .299 출루율 .407 (NL 1위) 장타율 .566 (NL 1위) OPS .973 (NL 1위) 33홈런 (NL 1위) 97타점 (NL 1위) fWAR 5.7 (NL 1위)을 기록하며 투고타저가 두드러지고 있는 2014 시즌에서 거의 독보적인 수준의 성적을 내고 있다. 더불어 볼넷과 장타도 각각 86개, 62개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중. 타율도 3할에서 살짝 모자란 수준이지만 8월 26일 현재 NL 타율 1위가 저스틴 모노의 .317을 감안하면 상당한 컨택도 발휘하고 있는 셈.

2014시즌 내셔널리그에서 최강의 타자로 군림하고 있는지라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는데 또 다른 MVP 후보인 클레이튼 커쇼를 두고 국내에서 설전이 오가고 있다. 큰 틀로 보자면 '투수에게 MVP를 줄 수 없다'파와 '포스트 시즌 진출도 불투명한데 스탠튼이 MVP를 받을 수 없다'파로 나뉘어 설전이 오가고 있다. 그리고 저 포스트시즌 진출팀에게 줘야한다는 이론으로 인해 조나단 루크로이도 MVP후보로 점치는 사람도 있는 편이다. 현지시간으로 9월 4일 MLB.com에서 발표한 MVP 모의투표 결과는 스탠튼이 1위, 커쇼가 2위였으며 뒤이어 앤드류 맥커천, 루크로이 순이었다고 한다.

9월 11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상대 투수 마이클 파이어스의 패스트볼에 얼굴을 강타당했다. 구급차로 실려나갈 정도로 심한 부상이었으며, 병원 진단 결과 얼굴 골절, 치아 손상 등으로 인해 사실상 시즌아웃이 확정되었다. 모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풀시즌을 뛰고 있었고 리그 MVP 및 홈런, 타점왕까지도 가능했을터라 이래저래 안타까운 일이 되었다. 결국 이 부상으로 MVP는 모의투표 2위였던 클레이튼 커쇼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정규시즌 종료 후 말린스와의 장기 계약이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더니 자그마치 13년 $325M이라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급 계약을 맺게 되었다.[8] 여담으로 저 325M은 소속팀인 말린스의 2009년부터 2014년까지의 총 페이롤보다 많은 총액이라고...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에 2020시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었다. 거액을 지급하는 건 옵트아웃 이후이긴 하지만, 큰 계약은 큰 먹튀를 부르는 법이라 불안해하는 팬들도 많다.

2.1.3. 2015시즌

지난 시즌에 얼굴을 강타한 몸에 맞는 공 여파로 검투사 헬멧을 쓰고 시즌을 치르고 있다.

5월 11일 기준으로 홈런 9개로 내셔널리그 홈런 부분 공동 선두(또 한명은 아드리안 곤잘레스), 타점 29점 공동 선두(역시 또 한명은 아드리안 곤잘레스)다. 다만 5월 중순 부진한 상태. 홈런 숫자는 진작에 브라이스 하퍼가 1등을 차지하며 빼앗았고, 스탠튼 본인도 왠지 공갈포 경향을 보이는 상황. 5월 성적은 .185/.278/.454으로 장타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파워는 여전히 살아있었지만 타율이 2할도 안 되는 안습한 상황.

그러나 그 뒤로 부활, 6월 동안 .344/.404/.800 12홈런 23타점으로 그야말로 맹타를 휘두르면서 시즌 27호 홈런을 달성하여 리그 홈런 선두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2할 3푼대의 타율도 0.265까지 끌어올렸다.
그런데 6월 26일 경기 후 손에 골절을 입으면서 시즌아웃 확률이 높아졌다. 전반기에만 27홈런을 기록하면서 50홈런도 노려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치명적인 부상.
다행히도 수술이 성공적이고 이르면 8월 초에 복귀 할 수 있다고 하였지만 예상보다 회복속도가 늦어져서 결국 그대로 시즌 아웃을 하였다.

하필 시즌아웃 됐을 때인 6월은 엄청난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정말 아쉽게 되었다.
비록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 못 한 것 때문인지 6월 NL 이달의 선수상은 놀란 아레나도가 차지하였지만 사실 성적을 보면 6월 최고의 선수는 스탠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월 말에 부상을 당해 남은 몇 경기를 출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NL 홈런 공동 1위였고 fWAR은 2.1로 단독 1위였다.

작년에도 얼굴 강타로 도중에 시즌아웃 되었지만, 그건 타자 본인이 어찌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고였고 어찌됐건 145경기나 출전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올시즌은 시즌초 부진을 걷어내고 이제 막 어마어마한 타격 페이스를 보여 기대가 많이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해가 되었다.[9]

시즌 최종 성적은 74경기에 출전하여 318타석 .265/.346/.606 27홈런 67타점 bWAR 3.7 fWAR 3.8

2.1.4. 2016시즌

4월 한 달동안 8개의 홈런을 쏘아올리며 좋은 출발을 하는 듯 했으나, 5월 중순 이후 깊은 슬럼프에 빠져들면서 타율이 1할대로 추락하는 등 데뷔 이후 가장 큰 시련을 맞이하는 중이다. 현지시간 6월 9일까지의 성적은 .197 12홈런 29타점. 스트레스가 심한지 삼진을 당한 뒤 덕아웃에 들어가 배트 스탠드를 두들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자책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약마 코치의 버프 덕분인지 전반기 막판에 홈런을 양산, 20홈런을 기어이 때려내며 후반기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현지시간 7월 11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6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단일 홈런더비 신기록을 경신했다. 8강에서 무려 24개, 4강에서 17개로 이미 2005년 바비 아브레유가 기록했던 41개를 준결승에서 일지감치 달성했고 결승전에서는 20개를 때려내며 총 61개를 때려냈다. 8강에서는 로빈슨 카노를 상대로 24:7, 마크 트럼보를 상대로 17:14, 전년도 홈런더비 우승자였던 토드 프레이저를 결승에서 20: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현지시간 7월 23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팀이 2대 1로 뒤진 상황 무사 1루 볼카운트 2-0 상황에서 3구째 제이콥 디그롬의 82마일 커브 실투를 받아쳐 역전 홈런을 때린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공이 맞는 순간 모든 사람이 일어난다. 엄청나게 높이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홈런의 비거리는 437피트. 말린스 중계진의 오버액션은 일품. Stanton deep Oh my goodness!

8월 7일, 쿠어스 필드 원정 경기에서 스탯캐스트 사상 최장거리 홈런(504피트, 153미터)을 쳤다. 스탯캐스트 사상 500피트 넘는 홈런은 이게 최초였다.

그런데 현지시간 8월 14일, 사타구니 부상으로 15일 DL에 오르더니 상태가 너무 안 좋았는지 또 시즌아웃 되었다. (...) 얘는 뭐 부상 달고사나? 일설에는 이 사람과 같이한 특훈 때문에 입은 부상이라 카더라(...).....고 알려졌으나 엄청난 의지로 재활을 했는지 9월 중반에 복귀했다.

2.1.5. 2017시즌

2.1.5.1.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파일:K-20170518-566980.jpg

2017년 제 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미 전역에 알렸다.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WBC 8강 F조에서 4강 진출을 놓고 라이벌 도미니카 공화국을 맞아 상대투수 어빈 산타나에게 투런홈런을 때리고 기세를 완전히 무너트리는데 일등공신하였다. 미국은 도미니카 공화국을 이기고 4강에 진출하였고 결승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잡고 미국은 우승하여 WBC 우승 반지를 얻게 되었다.


참가선수 중 가장 이름있는 슈퍼스타이자 중심타선의 핵인 만큼 본인도 부담이 컸다. 그래서 그런지 8강에서 설욕의 투런홈런을 치기 전까지 장타가 거의 나오지 않아 본인 스스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 듯. 이에 당시 미국 감독이었던 짐 릴랜드는 이런 고충을 덜여주기 위해 스탠튼을 하위타선인 8번에 배치하였는데, 이는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났다.

또 홈런 자체도 스탠튼 특유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가 나오면서 지켜본 세계 야구팬들은 더욱더 충격. 당일 경기에서 나온 애덤 존스의 다이빙 캐치와 함께 WBC 미국대표팀 가장 인상적인 장면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2.1.5.2. MLB
파일:GiancarloMVP.jpg

시즌 개막 후 홈런포를 가동하지 못하다가 4월 1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서 8경기 만에 멀티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1, 2호 홈런을 터뜨렸다. 며칠 뒤인 15일에 펼쳐진 메츠전에서는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다가 4월 19일에 펼쳐진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2볼넷을 기록하면서 폭발하였으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1차전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21일에 펼쳐진 2차전 경기에서는 멀티홈런을 기록하면서 총 3타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이후 5월 초에는 타격에서 다소 부진하다가 6일에 펼쳐진 뉴욕 메츠전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한 것에 이어 7일에 펼쳐진 메츠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멀티홈런을 터뜨렸다. 다음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1차전 홈 경기에서는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였다. 역시 몰아치기 장인답다...

5월 20일 다저스와의 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였으며, 23일에 펼쳐진 오클랜드 원정에서는 6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다만 5월 8일 이후 좀처럼 홈런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5월 26일에 펼쳐진 LA 에인절스와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드디어 홈런을 기록하면서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였다. 이 경기에서 총 3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 28일에 펼쳐진 3차전 경기에서는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다시 홈런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5월 마지막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전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한 것은 덤. 현재까지 총 14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6월 2일에 펼쳐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6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안타를 1개씩 기록하다가 9일에 펼쳐진 피츠버그와의 시리즈 2차전 원정경기에서 2루타와 투런 홈런을 기록하면서 간만에 타격이 폭발하였다. 현재까지 .288 .365 .566의 비율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6월 13일에 펼쳐진 오클랜드와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다음날에는 2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19일에 펼쳐진 워싱턴과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20홈런까지는 단 2개만 남게 되었다. 이후 23일과 25일에 펼쳐진 시카고 컵스와의 시리즈 1,3차전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시즌 20홈런을 돌파하였다!!! 이번시즌은 건강하자..

6월 29일 메츠와의 경기에서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7월 5일에 펼쳐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면서 폭발하더니 이틀 뒤 샌프란시스코와의 경기에서는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9일에 펼쳐진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리즈 3차전 원정경기에서는 4타수 3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미친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전반기에 26홈런을 기록했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후반기 들어서도 타격감은 이어졌는데 17일에 펼쳐진 필라델피아와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2홈런 3타점 2볼넷을 기록하더니 2, 3차전 경기에서는 각각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어느새 30홈런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답이 없는 말린스를 떠나고 싶은지 필리스에게 루징 시리즈를 당한 후 인터뷰에서 꽤나 거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로 인해 스탠튼 트레이드 시나리오 글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한가지 변수이자 걸림돌이라면 2027년까지 묶여있는 초장기계약이다.(2020년에 옵트아웃이 가능하기는 하다.) 염가계약이라면 모를까 3억 달러가 넘는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된 거액계약이기도 하고, 늘 위험요소로 지목되는 부상빈도까지 겹쳐서 선뜻 스탠튼을 영입하려는 모험을 하려는 구단이 어디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8월 7일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맥스 슈어져 상대로 37호 홈런을 치면서 자신의 시즌 홈런 커리어하이 타이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지시간 8월 8일에 펼쳐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A.J. 콜을 상대로 38호 홈런을 기록하며, 자신의 시즌 홈런 커리어하이를 경신하게 되었다. 과연 남은 시즌 동안 몇 개의 홈런을 더 추가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물론, 얼마나 건강하게 시즌 경기를 소화하느냐가 큰 변수겠지만......

[10]

현지시간 8월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존 그레이를 상대로 40호 홈런을 치며, 자신의 커리어 첫 40홈런 시즌을 기록하게 되었다. 다음날, 8월 12일에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하며, 마이애미 말린스 팀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인 게리 셰필드가 1996시즌에 기록한 42개에 1개 차로 다가서게 되었다.

현지시간 8월 1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42호 홈런을 기록하며, 마이애미 말린스 팀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 타이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이 홈런은 스탠튼의 커리어 통산 250호 홈런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33경기에서 21홈런으로 경이적인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현지시간 8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홈런 1개(시즌 43호)를 추가하며, 마이애미 말린스 팀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하게 되었다. 이전 기록은 1996시즌 게리 셰필드의 42개였다.

2017시즌 특이한 점 중 하나가 2번 타순에 많이 나오고 있다는 건데, 8월 14일까지 2번 타자로 출장했던 70경기에서 타율/출루율/장타율이 .299/.401/.716에 이른다. 홈런은 32개를 쳤고, 타점도 63타점으로 괜찮은 편이다. 아무래도 앞에 발빠른 디 고든이 출루를 하게 되면 상대팀 배터리가 빠른 공 위주의 승부를 하게 되고, 뒤에 옐리치-오주나 등의 중심타순 선수들도 있어서 부담 없이 칠 수 있게 된 것이 2번 타순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로 볼 수 있다.[11]

그리고 스탠튼이 2017시즌 중에 변화를 준 부분이, 바로 클로즈 스탠스.[12]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초까진 양발이 거의 수평을 이룬 타격 자세였는데, 시즌 중반부터 적극적 클로즈 스탠스로 변화를 줬다. 이러한 타격폼의 변화가 지금까진 이번 시즌 홈런 폭발의 요인으로 꼽고 있다.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진화, 비결은?

현지시간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 상대로 44호 홈런을 쳤다. 최근 활약으로 현재 타율/출루율/장타율이 .285/.376/.646이고, OPS가 어느덧 1.022가 되었다. 이 날까지 2017시즌 2번 타자로 71경기에 출장해서 타율/출루율/장타율/OPS가 .302/.404/.724/1.128이고, 33홈런 64타점 68타점을 기록 중이다. 앞에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이번 시즌에 2번 타자로 소화한 출장 경기수와 타석이 가장 많고, 성적도 꽤나 좋은 편이다. 도루는 이번 시즌에 1개에 불과하지만, 스탠튼은 거구치고 스피드도 나쁜 편이 아니다. 어째보면, 2017시즌 스탠튼은 강한 2번타자에 부합하는 동시에 선두주자 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탠튼이 이번 2017시즌에서 2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서 치고 있는 홈런 수가 앞에서 33개라 했는데, 소속팀이 40경기 넘게 남은 상황에서 33개를 치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 거기에다 홈런을 기록하지 못한 현지시간 8월 16일 경기 기록까지 합쳐도 72경기에서 33홈런을 친 것이다. 일반적 클린업 트리오로 불리는 3~5번 타순에서 40홈런은 틈틈이 나왔지만, 1번 타자나 2번 타자로만 타석에 들어서서 40홈런 이상을 기록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 최근 강한 2번타자로 인상적 모습을 보였던 마이크 트라웃조시 도날드슨도 2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상황만 따지면, 한 시즌에 40홈런을 기록한 적이 없다. 2번 타순으로 타석에 들어선 상황에서 한 시즌에 40홈런을 기록한 경우는 1990시즌 시카고 컵스에서 2루수로 강한 공격력을 보였던 라인 샌드버그[13]가 2번 타자로 들어섰던 상황에서 40홈런 116득점 100타점을 기록하였다.

스탠튼이 도전 중인 한 시즌 60홈런 기록도 무지무지 대단하지만, 2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을 조건만 기준으로 40홈런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도 대단한 퍼포먼스라 할 수 있다. 거기에다가 최근 35경기에서 23홈런을 치는 등 엄청난 홈런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라 향후 홈런 페이스에 따라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의 강력한 변수로 떠오를 수도 있다.
파일:역대35게임최다홈런.jpg

현지시간 8월 20일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제이콥 디그롬 상대로 45호 홈런을 쳤다.

현지시간 8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서 46호 홈런을 기록했다. 참고로, 현지시간 8월 22일 더블헤더 포함해서 스탠튼은 2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77경기 중 35홈런을 기록 중이다.

현지시간 8월 24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서 47호 홈런을 쳤다. 2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79경기 중 36홈런을 기록 중이다.

현지시간 8월 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멀티홈런을 치면서 현재 49홈런을 기록 중이다. 이쯤되면 기계다 현재까지 8월에만 16홈런을 기록 중이고, 이 날 3득점을 추가하면서 커리어 첫 시즌 100득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타점도 5타점을 추가하게 되어 105타점으로 2014시즌 기록했던 커리어 최다 타점과 타이를 이루게 되었다. 8월 25일 경기 성적까지 포함한 스탠튼의 타율/출루율/장타율/OPS는 .290/.383/.661/1.044를 기록 중이다. 2번 타자로 출장한 80경기에서 38홈런을 치고 있어 진지하게 2017시즌 최강의 2번 타자 타이틀을 덧붙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마침내, 현지시간 8월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50홈런을 달성했다. 8월 27일 경기 성적까지 포함한 스탠튼의 타율/출루율/장타율/OPS는 .296/.389/.670/1.059를 기록 중이다. 2번 타자로 출장한 82경기에서 39홈런을 기록 중인데, 2번 타순에서 앞으로 홈런 1개만 더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 순수 2번타자 시즌 40홈런을 달성하게 된다.[14]

현지시간 8월 2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51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51호 홈런을 2번 타순에서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 순수 2번타자 시즌 40홈런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한편, 시즌 60홈런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속팀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관계 없이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9월에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현지시간 9월 18~20일에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에서 홈런 2개를 추가하며, 2017시즌 56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현지시간 9월 2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57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한 시즌 60홈런' 달성에 3개만 남기게 되었다. 한편, 9월 23일 경기 성적까지를 기준으로 2번 타자로는 총 103경기에 출장해서 45홈런을 기록 중이다. 이게 정녕 2번 타자 맞냐?

현지시간으로 9월 25일~27일까지 펼쳐진 콜로라도 로키스쿠어스 필드 원정 3연전에서 12타수 1안타 4삼진으로 침묵하면서 시즌 60홈런 달성은 매우 어려워졌다.

현지시간 9월 2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상대 선발 훌리오 테헤란을 상대로 시즌 58호 홈런을 기록하였고, 8회말에 홈런 1개를 추가하면서 59홈런이 되었다. 이제 '시즌 60홈런'에 단 한 개만이 필요하다.

이날 스탠튼은 경기 후 지역 매체 '폭스스포츠 플로리다'와의 인터뷰에서 "일단 여섯 번째로 메이저리그에서 59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가 됐는데,[15] 존경하는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60홈런 달성에 대해서도 겸손하게 도전 의지를 밝혔다. 스탠튼은 "하나만 더 추가하면 60홈런 고지를 정복하는데, 이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다만 의식할 수록 기록 달성은 더욱 어려울 것 같다. 남은 타석에서 생각을 비우고 도전하겠다. 60홈런을 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물론 기록하지 못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겠다. 정말 행복한 날이다.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번 타석에서 47홈런으로 1959시즌 에디 매튜스가 2번 타석에서 기록했던 '2번 타석 한 시즌 최다 홈런(46개)'을 경신하게 되었다.

10월 1일에 펼쳐진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2번 타자가 아닌 1번 타자로 출장했지만 5타수 2안타(모두 단타)를 기록하며 자신의 2017 시즌을 마쳤다. 최종적으로 59홈런을 치며 마의 60홈런에는 실패했지만 전문가들과 팬들이 말한 풀타임을 소화하는 스탠튼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준 해였다.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였다.



스탠튼의 시즌 성적은 타율 .281, 출루율 .376, 장타율 .631(ML 2위),[16] OPS 1.007(ML 5위),[17], 59홈런(ML 1위), 132타점(ML 1위), 123득점(ML 3위), 2도루, wRC+ 156(ML 5위), OPS+ 165(ML 4위), fWAR 6.9(ML 4위), bWAR 7.6(ML 3위)을 기록했다.
파일:스탠튼17성적.png

행크 애런 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탠튼은, 2016 시즌 마이크 트라웃에 이은 역대 7번째로 루징팀 소속으로서 MVP 수상도 하면서, 2014년의 아쉬운 수상 실패를 만회하는 데에 성공했다.

시즌 후에는 본격적으로 트레이드 매물이 됐다. 데릭 지터는 말린스 페이롤을 줄이며 리빌딩을 원하고, 스탠튼은 컨텐더 팀에서 뛰기를 원하기에 스탠튼이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었으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가 트레이드 오퍼에 적극적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라운드 유망주 4명을 준다는 등 트레이드가 확실시 되었으나 스탠튼 자신은 우승 컨텐더팀을 원하면서[18] 거부권을 행사했다.

2.2. 뉴욕 양키스

2017년에서 2018년으로 넘어가는 오프시즌. 스탠튼은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최대어로 거론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여러 팀이 그를 잡기 위해 도전하였다. 그리고 12월 9일... 스탠튼이 뉴욕 양키스로 향한다는 속보가 떴다. # 애런 저지에 스탠튼까지 2017시즌 50홈런 넘긴 거포 2명이 함께하게 되어 1960년대 올드 그레이트 양키스의 황혼을 장식한 M&M포에 버금갈 거포듀오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양키스는 스탠튼의 잔여연봉 285M265M이라는 거액을 떠안는 형태로 딜이 진행되었으며, 스탈린 카스트로의 잔여 계약을 말린스가 전부 떠안음과 동시에 하위 유망주 두 명이 말린스로 간다고 한다. [19]

여담으로 트레이드 이후에 밝힌 사실이라면, 당초 언급이 되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자신이 갈 수 없음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말린스 구단 측에서 일방적으로 트레이드 논의를 진행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는 본인이 어린 시절부터 모태 다저스 팬으로 자랐었다보니 거부권을 도저히 풀 수가 없었다고 한다.[20]

2.2.1. 2018시즌

파일:스탠튼 2018.jpg



한국시간 3월 3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개막전에서 선발출전하여 5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으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1회초 2점 홈런때는 밀어서 우중간을 넘겼고 9회초에는 중앙담장을 넘기는 대형 홈런을 작렬시켰다. 다만 다음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월 4일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5삼진을 기록했다(ML 최초 홈 개막전 5삼진)... 그런데 4월 5일 템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선발출전하여 1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저지와 스탠튼도 홈런을 각각 1개씩 기록하면서 도합 3홈런으로 7대3 승리에 기여하였다.

4월 8일 경기에서는 7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으며 또 5삼진(...)을 기록했다. 홈 팬들의 야유는 덤. MLB닷컴에 의하면 한 시즌에 두번이나 5차례의 삼진을 당한 타자는 110년 동안 스탠튼이 두번째라고 한다. 연장 10회 말에서는 애런 저지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스탠튼을 상대하는 굴욕을 당했으며 스탠튼은 3루 땅볼로 물러나기도 했다.

4월 10일 보스턴 원정에서 또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타율이 .196까지 추락하였다. 계속된 부진으로 팬들의 야유를 받고 있으며 성적또한 곤두박질을 치고 있으나, 엄청난 몸값과 상징성 때문에 쉽게 경기에서 제외시키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데, 11일 경기에서는 3루타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고 12일 경기에서 2안타를 기록하면서 다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후 세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시즌 초반에 기복이 너무 심하다.

4월 20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2018년 4월 23일에 펼쳐진 홈경기에서는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하여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타격에서 간만에 맹활약 하였다. 다만 이후 잔여 4월 경기에서 다시 부진하면서 4월에는 정말 답없는(ops가 .660) 성적을 기록하였다...

그러다가 5월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3차전 경기에서는 2루타 1개와 홈런을 두 개 기록하면서 총 4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하였다.

5월 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타자로 선발출전하여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던 팀 타선을 캐리하면서 3대 2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날에는 2루타 한 방을 기록하면서 2타점을 기록하였다. 현재까지 .237 .327 .504의 비율스탯을 기록하는 등 4월에 비해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13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과의 시리즈 3차전 홈경기에서 4타석에서 모두 안타를 뽑아내는 등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몰아치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6일 뒤 19일 경기에서도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13일 경기부터 23일까지 8경기 연속으로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6월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뒤에는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러다가 6월 6일과 8일 경기에서는 두 경기 연속으로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시즌 12호 홈런)

6월 19일과 20일 경기에서는 두 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기록하였으며, 6월 24일에 펼쳐진 템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무려 5타수 5안타(2루타 2개)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몰아치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25일과 26일 경기에서는 각각 2안타 2타점, 2안타를 기록하면서 네 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6월이 되자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낮았던 타율도 27일 현재, 2할 6푼대로 오르는 등 커리어 평균급으로 올렸고, 비율 스탯도 제법 좋아졌다. 그런데 스탠튼에게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유독 홈에서 부진을 겪는다는 것이다. 전 홈구장 말린스 파크에서는 잘만 쳤는데, 훨씬 타자 친화적인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기를 못 쓰고 있다. 그래서인지 혹시 스탠튼이 양키스라는 빅마켓의 지나친 프레셔에 부담감을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나오는 중. 첫 양키스타디움 홈 데뷔 시리즈에서 극성스런 양키 관중들에게 폭풍야유를 들은 적도 있고..

그러다가 7월 4일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는 좌중간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면서 애런 저지와 함께 홈런을 기록한 경기의 승률이 100%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8일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하였으며, 9일 더블헤더 경기에서는 두 경기에서 총 4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은 .272까지 끌어올렸다. 11일 볼티모어와의 시리즈 4차전 원정에서는 5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타격감을 이어갔다.

7월 13일에 펼쳐진 클리블랜드와의 1차전 경기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23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 7월 13일 기준 스탠튼의 시즌 성적
    92경기 363타수 100안타(2루타 18, 3루타 1) 23홈런 55타점 35볼넷 126삼진 2도루 .275 .346 .521
  • 7월 13일 기준 최근 30경기 성적
    116타수 39안타 8홈런 20타점 11볼넷 37삼진 .336 .395 .603

7월 23일에 펼쳐진 템파베이 원정 1차전 경기에서 4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7월 2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애런 저지가 몸에 맞는 볼로 인해 손목 부상을 당하면서 약 1달간의 결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기간 동안의 스탠튼의 활약상이 더욱 중요해졌다. 그리고 28일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기록하면서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으나, 팀은 아쉽게도 패배를 거두었다.

8월 2일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였으며 4일과 5일에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패배했으며 4연전 경기에서 모두 패하면서 지구 1위는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후 8월 7일에 펼쳐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3연전 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6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다음날 3차전 경기에서는 1볼넷과 그랜드슬램을 기록하면서 시즌 70타점을 돌파했다. 홈런은 현재까지 27개이다.

8월 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리즈 1차전 홈경기에서 첫 타석에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이후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였다. 시즌 타율은 .279까지 올랐으며, 팀도 7-3으로 쉽게 승리를 거두었다.

8월 30일 통산 300호 홈런을 쳤다. 역대 5번째로 빠른 1119경기만에 달성한 기록.

9월 들어서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타율이 2할 6푼대까지 떨어졌다. 홈런은 많지만 타석에서 선풍기를 미친듯이 돌린 탓에 비율스탯은 커리어 로우 급으로, 받는 돈과 잔여계약을 생각하면 불안감이 슬슬 밀려오는 스탯. 졸스신도 첫 해에는 이거보단 잘 했다.[21] 다만, 현지시간 9월 27일 기준으로 스탠튼은 2018시즌에서 156경기에 출장하면서 2017시즌의 159경기 출장에 이어서 '2시즌 연속 150경기 이상 출장' 을 기록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건 다행이라 볼 수 있다.



현지시간 9월 27일 템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서 5타석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 3득점 2볼넷 1피삼진을 기록했다. 양키스가 정규시즌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스탠튼의 이번 시즌 홈런 갯수는 37개(커리어 통산 304호)가 되었고, 지난 2017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100득점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현지시간 9월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홈런(시즌 38호) 2타점 1득점 1피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017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으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WAR이나 40개에 육박하는 홈런 수는 언듯 보았을 때 준수해 보이지만, 정작 팬들이 2018 시즌 느낀 체감은 좀 애매하다. 우선 중심타자이면서 득점권 OPS가 겨우 0.701에 불과하며, 홈 구장 OPS도 0.771로 8할이 채 안 된다. 그래서인지 새가슴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게다가 우완 상대 OPS가 0.800도 안 될 정도로 좌/우 스플릿 편차가 심하고 기복이 제법 있어서 안 좋을때는 선풍기만 붕붕 휘두르는 삼진머신이 되기 십상이다.
그래도 애런 저지가 불의의 부상으로 빠진 기간에 훌륭한 성적을 찍으며 팀의 주포로서 공백을 잘 채워줬다는 점은 칭찬할 점.

뉴욕 양키스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서 스탠튼은 본인 커리어 첫 '포스트시즌' 을 치르게 되었다.

현지시간 10월 3일에 펼쳐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018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포스트시즌 커리어' 첫 안타를 솔로홈런으로 장식하는 등 4타석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 1피삼진을 기록하며, 양키스의 디비전시리즈 진출(7 대 2 승리)에 공헌하였다.


아메리칸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3차전까지 정말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접전이었던 1, 2차전에는 안타를 치지 못하고 땅볼만 죽어라 까더니 큰 점수차로 패했던 3차전에서는 이미 경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멀티 히트를 치는 등 국밥말이를 처절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결국 운명의 4차전에서도 무안타. 마지막 역전기회인 9회말 흔들리는 킴브럴에게도 영 제구가 되지 않아 원바운드된 터무니없는 볼까지 3개에 다 배트를 휘둘러 삼진을 먹어버리는 등 시리즈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사실은 킴브럴의 기운을 북돋아주기 위해 참가한 보스턴의 언성 4번 타자 임무를 완수한 그의 등에서 흐뭇함이 느껴진다.

스탠튼은 왜 부진한 첫 시즌을 보냈을까.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2004년 리그를 바꾼 첫해 아메리칸리그 MVP가 됐다. 그러나 게레로와 달리 게스 히팅을 즐기는 스탠튼 같은 타자는 리그 이동 후 처음 만나는 투수들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마이애미에서 우익수로만 뛰었던 스탠튼이 좌익수 수비를 시작한 것이 타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양키스타디움의 좌익수 수비는 평균적인 구장보다 어렵다.#

2.2.2. 2019시즌

시즌 초부터 왼쪽 이두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3주 가량 결장한다고 한다.

이두근 염좌 증세가 호전되어 복귀를 준비중이었는데, 이번에는 좌측 어깨 좌상 진단을 받아 복귀가 또 미뤄졌다.

6월 셋째 주 복귀 예정 스케줄이 떴다. 마이너리그 리햅 경기에서 하이 싱글A 꼬꼬마들 상대로 3경기동안 무려 홈런 4개를 치며 무력시위를 했다.

6월 18일 템파베이 레이스 전에서 복귀전을 치뤘다.

..그런데 6월 25일 슬라이딩 도중 무릎에 이상을 느끼고 경기 도중 교체되었다. 다음날 검진 결과 십자인대 부상이 발견되어 결국 10일 부상자 명단(이하 IL)에 올리서 적어도 8월에 복귀하는 것으로 보았는데 8월11일 10일 IL에서 60일 IL로 옮겨서 9월초 에나 복귀 할 수 있는 거 같다. 설마 이분이분에 이어서 양키스의 그 계보를 이어가는건가;

9월 1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좌익수 5번타자로 복귀했다. 김형준의 말에 따르면 복귀 후 스트라이크보다 볼에 자주 방망이를 휘두른다고 한다. 그래도 복귀 후 성적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AL 디비전 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3. 플레이스타일

3.1. 타격



건강한 스탠튼이라면 2미터에 육박하는 거대한 체격과 다져진 웨이트를 바탕으로 순수한 파워, 제대로 맞았을때의 비거리 만큼은 의심의 여지 없는 리그 최고의 하드히터다. 이제 같은 팀의 체격까지 닮은 후배가 도전장을 내던졌지만 소위 빨랫줄이라고도 부르는 강력한 타구를 매우 많이 때려낸다. 2016 시즌 100마일 이상의 타구를 가장 많이 때려낸 타자다. 타구의 질 자체가 차원을 달리한다는 것. 스윙을 보면 풀스윙을 하는 일반적 장타자들과는 달리 팔로스윙을 길게 하지 않고 툭 끊어치듯이 짧게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타자들이었다면 외야플라이가 되었을 이런 타구가 관중석 2층까지 날아간다. 이는 2017년 들어 더욱 이질적인 현상이 되었는데 메이저리그에 유행하는 플라이볼 혁명과 완전히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는 것. 다른 타자들은 퍼올려서 홈런 만드는데 스탠튼은 그냥 갖다맞추면 넘어간다.(...) 59개를 쏘아올렸던 스탠튼의 2017년 평균 발사 각도는 11.1도에 불과하며, 2018년에도 11.6도이다. 이전이라면 막연히 빠르네 하는 정도겠지만 스탯캐스트 시대에 접어들며 스탠튼의 파워에 대한 조명은 더 좋아졌다. 2018년 타구 속도 최상위에 스탠튼의 이름이 몇 개나 보이는지 한 번 보자.

파일:statcast.jpg

공을 맞추는 능력 자체가 좋다고 할 순 없어 타율은 2할 중반대에서 형성되지만, 제대로 맞았다 하면 장타이다.[22] 여기에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나는 공을 잘 건들지 않으므로 볼넷 역시 상당히 많이 얻어내 출루율은 타율에 비해 1할 가량 더 높다. 다만, 매 시즌마다 경기 수보다 훌쩍 넘는 피삼진을 기록하는 편이다. 9시즌 동안 1351 피삼진(총 1144경기 출장)으로 '역대 피삼진 1위' 인 레지 잭슨의 2597개의 절반을 넘어섰다. 특이점은 잔부상이 많았던 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데뷔 시즌인 2010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9시즌을 치르는 동안 단 한 번도 '리그 피삼진 1위' 를 기록한 점이 없다는 것이다.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특히 강한 타자다.서태웅? 전반기 통산 OPS는 .881이지만, 후반기 통산 OPS는 .940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전반기 중 특히 3/4월에 가장 좋지 못한데, 3/4월 통산 OPS는 .825로 전체 통산 OPS의 .905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

주루도 생각보다 좋은 편이라,주루로 WAR를 깎아먹는 일은 거의 없다.[23]

현재까지의 모습을 본다면 딱 레지 잭슨의 모습을 따라가고 있다. 물론 정규시즌 한정으로.[24]

3.2. 수비

필딩 능력은 우익수로서 평균 이상의 수비를 꾸준히 보여주었다. 어깨는 딱히 좋다고 할 수 없다. 양키스 이적 후에는 에런 저지에게 우익수 자리를 양보하고 주로 좌익수나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있다.

3.3. 약점

항상 팬들과 야구 관계자들의 평이 '스탠튼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이라는 전제가 공통적으로 붙을 정도로 유리몸이다. 이는 스탠튼의 넘치는 파워를 신체가 감당하기 어려워서 유리몸이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 이유는 스탠튼이 항상 공수주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플레이를 하다보니 부상빈도가 높아져서다. 그리고 불운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2014년 시즌 중 얼굴에 공을 맞은 것, 2015년 시즌 중 손에 공을 맞은 것. 이는 불운으로 설명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불운한 부상은 근래 MLB 선수들 중 특히 스탠튼에게 보이고 있다. 2014시즌의 경우 한창 MVP레이스 잘 해나가고 있었던 중이라 아쉬움이 더 했다. [25]

덕분에 역대급 거포의 재능을 가졌으면서도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하는 일이 매번 반복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자연스럽게 수비부담이 적은 1루수로 전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AL로 틀드되서 지타 보자 제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응 물론 그런거 없고 스탠튼은 지타여도 드러눕고 있다....그냥 몸뚱어리 자체가 마이너스 툴인거 같다

건강한 스탠튼의 사기성은 2017 시즌에서 잘 증명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부상에 많은 신경을 쓴다면 괴력은 계속될 것이다.

일단, 2018시즌에 158경기에 출장하면서 2017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150경기 이상 출장' 을 기록했다.



타격 항목에서 어느 정도 언급했지만, 데뷔 초부터 피삼진을 많이 당한다. 1천 144경기에서 1천 351삼진으로 9시즌 밖에 안 지났는데, 통산 피삼진 1위인 레지 잭슨(2597개)의 절반을 이미 넘었다.

홈런 타자에게 피삼진은 세금이라 볼 수 있지만, 2018시즌에 기록한 211피삼진은 심해도 너무 심하다. 바로 위의 동영상에서도 나오지만, 바깥쪽 공이나 스트라이크존 바로 위 코스로 날아오는 공은 속수무책이고, 속지 않을 만한 떨어지는 공에도 어이없이 삼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애런 저지-짐 토미-폴 골드슈미트-브라이스 하퍼 등과 같이 많은 피삼진과 함께 어느 정도 많은 볼넷을 얻어낼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스탠튼은 211피삼진을 당한 것에 비해 볼넷은 겨우 70개에 불과하다. 2017시즌에는 159경기에서 85볼넷 163피삼진으로 어느 정도 개선되는가 했지만, 2018시즌에는 70볼넷 211피삼진으로 꽤나 볼넷/삼진 비율이 악화되었다.

2018시즌이 리그 이동에다 양키스로 옮긴 첫해라 적응기일 수도 있겠지만, 2018시즌과 같이 얼척없이 당한 삼진이 많은게 지속된다면, 500홈런은 둘째치고, 커리어 막판의 애덤 던이나 2010년대 후반 크리스 데이비스(1986)처럼 1할대 또는 2할대 초반급의 저조한 컨택을 지닌 공갈포로 전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스탠튼의 계약을 생각하면 저 둘보다 더 끔직한 사례가 될 수도 있다..

4. 이모저모

  • 나이키 세계광고에 출연하여 세레나 윌리엄스와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세레나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못 이겨내 DL로 갔다 카더라(...)

파일:K-20170518-568269.jpg
  • 오프시즌 이집트로 여행을 가고 파라오복장 코스프레를 자신의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였다. ~고대 검투사삘~

파일:더락킹.jpg
  • 몸짱으로 유명한 전 프로레슬러이자 영화배우인 더 락과 말린스 파크에서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였다. ~압도적인 피지컬~

파일:파퀴지안.jpg
파일:닌자스탠튼.jpg
  • 닌자복장을 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하였다. 중동의 어느 단체하나가 생각난다면 지는거다.

파일:giancarlo-stanton-cover.jpg
* 근육 덩어리 몸으로 모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 스탠튼보다 윗 순번으로 같은 팀에 드래프트된 1라운드 선수는 바로 고졸 거포 3루수 유망주 맷 도밍게스. 그러나 스탠튼이 메이저에서 슬러거로 대성공한 반면 도밍게스는 커리어하이 딱 한 시즌 21홈런 치고 메이저에서 밀려난 후 일본프로야구에서마저 망했다.
  • 2018년 9월 30일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좌측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1점 홈런을 쳐냈는데 이 홈런볼을 잡은 관중이 다시 경기장내로 공을 던지자 때마침 베이스를 돌던 스탠튼을 맞추는 진귀한 장면이 나타났다. 관중의 미친 제구력에 맞고 경의를 표하는 스탠튼의 제시처는 덤 영상

5. 시즌별 성적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부상으로 골골대는 시즌이 많아서 2017시즌 전까지 140경기 이상 출전, 500타수 이상, 그리고 600타석 이상 소화한 시즌이 각각 세번 뿐이다. 한시즌 최다 출장 경기가 150경기, 한시즌 최다 타수는 539타수로 어떻게 이런 선수에게 역대급 계약을 줬는지 의문이겠지만 데뷔시즌부터 2015년까지 6시즌 동안 때려낸 홈런이 181개다. 저조한 출장기록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30홈런은 꼬박꼬박 쳤다는 얘기. 사람들이 해마다 150경기 정도만 출장이 보장된다면 스탠튼이 어떤 기록들을 남기게 될지 기대하는 이유.

2017시즌엔 159경기 출장하면서 59홈런을 기록했고, 2018시즌엔 주춤하며 '시즌 40홈런' 달성에 실패했지만, 본인 커리어에서 2번째로 많은 홈런인 38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2018시즌에도 158경기 출장하며, 2017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150경기 이상 출장' 을 기록하였다는 측면이 긍정적 부분이다.
통산 기록
연도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0 MIA 100 396 93 21 1 22 45 59 5 34 123 .259 .326 .507 .833 2.7
2011 150 601 135 30 5 34 79 87 5 70 166 .262 .356 .537 .893 4.3
2012 123 501 130 30 1 37 75 86 6 46 143 .290 .361 .608 .969 5.1
2013 116 504 106 26 0 24 62 62 1 74 140 .249 .365 .480 .845 2.9
2014 145 638 155 31 1 37 89 105 13 94 170 .288 .395 .555 .950 6.8
2015 74 318 74 12 1 27 47 67 4 34 95 .265 .346 .606 .952 3.5
2016 119 470 133 20 1 27 56 74 0 50 140 .240 .326 .489 .815 2.2
2017 159 692 168 32 0 59 123 132 2 85 163 .281 .376 .631 1.007 7.3
연도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8 NYY 158 705 164 34 1 38 102 100 5 70 211 .266 .343 .509 .852 4.2
MLB 통산
(9시즌)
1144 4825 1124 236 11 305 678 772 41 557 1351 .268 .358 .548 .905 39.0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OPS+ wRC+
2010 .259 .326 .507 .833 118 118
2011 .261(+.002) .344(+.018) .525(+.018) .869(+.036) 132(+14) 132(+14)
2012 .270(+.009) .350(+.006) .553(+.028) .903(+.046) 140(+8) 140(+8)
2013 .265(-.005) .354(+.004) .535(-.018) .889(-.014) 138(-2) 140(0)
2014 .271(+.006) .364(+.010) .540(+.005) .903(+.014) 144(+6) 145(+5)
2015 .270(-.001) .362(-.002) .547(+.007) .909(+.006) 145(+1) 146(+1)
2016 .266(-.004) .357(-.005) .539(-.008) .896(-.013) 142(-3) 142(-4)
2017 .268(+.002) .360(+.003) .554(+.015) .914(+.018) 147(+5) 145(+3)
2018 .268(0) .358(-.002) .548(-.006) .905(-.009) 144(-3) 142(-3)
2019 .268(.000) .358(.000) .547(-.001) .905(.000) 144(0) 142(0)

6. 통산 500홈런 달성 여부 및 명예의 전당 가능성

이전에도 명전 떡밥이 간간이 거론되긴 했지만, 부상이 많아 낙관적인 전망은 기실 많지 않았다. 하지만 17시즌 MVP수상에 이어 18시즌 중 300홈런을 달성하면서 다시금 타오르는 떡밥이 되었다.

일단 스탠튼은 현역 메이저리그 최고의 배팅 파워를 보여주는 타자임이 분명하다. 나아가 2017시즌에 커리어 처음으로 한 시즌 40홈런한 시즌 50홈런을 달성하면서 홈런 페이스도 오르고 있는 추세다.[26]

18년 8월 31일(한국시각) vs디트로이트 전에서 300홈런을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9번째로 어린 나이에 기록한 것이다.[27] 스탠튼보다 이른 나이에 300홈런을 기록한 타자 중 끝내 500홈런을 달성하지 못한 타자는 앤드루 존스밖에 없다. 나아가 역사상 첫 9시즌만에 300홈런을 기록한 타자도 고작 7명밖에 없음을 생각한다면, 500홈런 전망은 더욱 밝다고 할 수 있다.[28] 스테로이드 약물 파동 등으로 좀 퇴색되었지만, 커리어 통산 500홈런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27명 밖에 없는, 여전히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고, 약물 의혹 등에 연루되지 않는다면 통산 3000안타와 함께 야수로써 명예의 전당(HoF) 입성을 거의 보장하는 기록이다.

적어도 30대 초반까지는 하향세가 오지 않을 것이라 가정할 때, 19시즌 만 29세가 되는 스탠튼이 앞으로 대략 4년 정도는 지금과 같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 4년동안 부상만 없어도 남은 200홈런은 거진 다 채울 가능성이 상당하다. 또한 초장기계약[29]이 보장된 이상, 이전처럼 간간이 잔부상을 앓는다 해도 어떻게든 500홈런 달성에 성공할 가능성은 꽤 높은 편이다. 500홈런의 상징성에 17시즌 MVP수상이력도 플러스 요인일 것이고, 계속 양키스에 남는다면 양키 프리미엄도 가산점이 될 것.

요컨대, 스탠튼이 부상을 최소화하며, 500홈런 달성할 경우 명전에 입성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 높은 편이라 볼 수 있다.

7. 수상실적

2017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크리스 브라이언트
(시카고 컵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밀워키 브루어스)
2014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외야수 실버슬러거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마이클 커다이어
(콜로라도 로키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저스틴 업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카를로스 곤잘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2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Wilson Overall Defensive Players of the Year
신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데나드 스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2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5월 이달의 선수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도모닉 브라운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5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6월 이달의 선수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윌 마이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0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8월 3째주 이주의 선수
아드리안 곤잘레스
(LA 다저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닉 헤들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라이언 짐머맨
(워싱턴 내셔널스)
2012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8월 4째주 이주의 선수
카를로스 곤잘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호세 페르난데스
(마이애미 말린스
스티브 시섹
(마이애미 말린스)
2015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6월 2째주 이주의 선수
조던 짐머맨
(워싱턴 내셔널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크리스 헤스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프레디 프리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16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7월 2째주 이주의 선수
제이크 아리에타
(시카고 컵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제이크 램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7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8월 2째주 이주의 선수
윌슨 콘트레라스
(시카고 컵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2014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홈런왕
페드로 알바레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폴 골드슈미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2017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홈런왕
크리스 카터
(밀워키 브루어스)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2014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행크 애런 상
폴 골드슈미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2017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행크 애런 상
크리스 브라이언트
(시카고 컵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
2016년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자
토드 프레이저
(신시내티 레즈)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2028] Club Option contains a $10 million buyout[2] 옐리치, 오주나도 이 세일로 다른 팀들로 흩어졌다.[3] 여담으로 북미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장 계약은 매직 존슨이 1981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체결한 25년 계약인데, 막상 기간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1991년에 은퇴했다. 에이즈로 인한 은퇴라 먹튀라 부르는 사람은 없다. 1980년대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과 함께 NBA 인기를 전세계적으로 넓힌 역대 넘버 원 장신 포인트 가드이다. 야구로 치면 데릭 지터 이상의 위치. 현재는 레이커스 부사장과 다저스 공동구단주[4] 2019년 오프시즌에 브라이스 하퍼가 필라델피아로 13년 $330m에 이적하면서 기록을 깨버렸다[5] 2019년 마이크 트라웃이 무려 12년 $425mLAA과 재계약을 하면서 한달만에 순위가 2개나 밀려버렸다...[6]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 통산 최다 홈런인 267홈런을 기록하며 말린스 역대 최고의 홈런타자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7] MLB 역대 9번째로 어린 나이로 커리어 100홈런을 돌파했다[8] 마이크 트라웃은 스탠튼이 마땅히 이 돈들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인터뷰했다.#[9] 그 여파가 3000안타에 도전하는 스즈키 이치로에게는 호재로 작용하여 사실상 주전으로 나와 많은 안타를 추가하였다.[10] 2017시즌 스탠튼의 1~40홈런 장면을 담은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 타격폼이 바뀐걸 확인할 수 있다.[11]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2017시즌 성적 스플릿[12] 타석에 들어섰을 때 앞발을 홈플레이트 가까이 다가가는 자세. 애드리안 벨트레의 타격폼도 클로즈 스탠스다.[13] 2010년대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을 맡았고, HoF에도 입성한 그 분이다.[14] 역대 '순수 2번타자 시즌 40홈런'은 1959시즌 에디 매튜스(46홈런/145경기)와 1990시즌 라인 샌드버그(40홈런/153경기)가 각각 한 차례 기록했다.[15] 그동안 메이저리그에서는 단 다섯 명만이 60홈런 고지를 밟았다. 배리 본즈,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로저 매리스, 베이브 루스가 그 주인공으로, 이 중에서 본즈와 맥과이어는 각각 73홈런(2001년), 70홈런(1998년)을 기록하며 유이하게 단일 홈런 7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로 남아있다. 한 개의 홈런만 더 때려냈다면, 스탠튼은 이들의 뒤를 이어 여섯 번째로 60홈런 고지를 점령한 타자로 이름을 남길 수 있었지만, 결국 60홈런 달성엔 실패했다.[16] J.D. 마르티네즈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였지만 규정타석까지 전부 아웃으로 가정해도 장타율 1위이다.[17] J.D. 마르티네즈가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였지만 규정타석까지 전부 아웃으로 가정해도 OPS 3위이다.[18] 실제로 거부권을 푼 팀은 올해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4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이다.[19] 다저스는 스탠튼의 연봉을 떠안으면서 1년씩 남은 브랜든 맥카시, 스캇 카즈미어, 아드리안 곤잘레스 계약을 떠넘기는 것을 스탠튼 트레이드 조건으로 내놨다고 한다. 뻔뻔하다고도 하기도 뭐한게 다저스가 자이언츠를 견제하기 위해 트레이드 시장에 참여는 하였지만 진지하게까지는 관여할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오퍼만 형식적으로 날린 것이라 봐도 무방하기 때문. 트레이드 진행 당시에도 양키스와의 트레이드 당시에도 다저스의 하이재킹 가능성은 0에 수렴하다는 보도가 있었으며, 사치세 리셋 정책을 절대적으로 고수하고 있는 구단 방침상 스탠튼의 연봉을 다 떠안으라는 오퍼를 받으면 다저스는 안 할 것이 사실상 그 이전에도 기정사실이였다.[20] 그도 그럴 것이 스탠튼은 어린 시절에 가족들과 함께 박찬호한만두를 당했던 그 경기를 직관했었다고 한다. 꽤나 어린 시절부터 팬으로 자랐었다는 이야기이며 본인이 거포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가 된 경기도 저 경기였다고.[21] 상황 중립 스탯인 WAR는 스탠튼이 우위, 상황 기속 스탯인 WPA 등에서는 푸홀스가 우위.[22] 2018시즌까지 스탠튼의 통산 타율이 2할 6푼 8리로 좀 낮은 편이긴 하지만, 스탠튼 정도의 거포라면 선풍기라고는 볼 수 없다.[23] 말린스 시절에는 주루가 평균을 살짝 밑돌았지만,양키스로 와서 주루 스탯이 굉장히 좋아졌다.[24] 개요 부분에서 언급했지만, 어디까지나 '정규시즌 타격 커리어' 에 한정짓는 것이지 '포스트시즌' 포함해서 레지 잭슨을 향해 간다고 이야기하기엔 '포스트시즌 성적 및 활약 정도' 에서 레지 잭슨의 활약이 어마어마하게 좋았던 것에 비해 스탠튼은 '포스트시즌 경험' 이 2018시즌이 처음이기도 했고, 2018 포스트시즌에서 점수차 크게 날 때만 멀티 히트 또는 솔로홈런 등 치고, 아무 공이나 휘두르며 피삼진 및 범타 당하며 침묵하는 등 보스턴과 디비전 시리즈 맞대결에서 소속팀 양키스가 1승 3패로 탈락하는데, 원흉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스탠튼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만회를 하더라도 '레지 잭슨' 의 오클랜드와 양키스에서 쌓은 어마어마한 포스트시즌 경험 및 활약도를 따라가긴 어렵다. 그렇기에 큰 변수 없는 한 스탠튼이 레지 잭슨이라 불리는 건 어디까지나 '정규시즌' 에만 국한이 될 공산이 높다. '정규시즌 타격 커리어' 에서 '레지 잭슨' 향해 간다고 이야기한 이유는 정규시즌 기록 측면에서 레지 잭슨처럼 피삼진이 많고, 정확성 및 컨택능력이 좀 떨어지는 대신 어마어마한 배팅 파워를 보여주는게 비슷하기 때문이다.[25] 사실 MLB선수들이 보호장비를 덜 차려는 성향이 있어서 부상확률이 올라간것도 이유 중 하나다. 한국의 경우 보호장비 안찬 부위에 투구나 타구가 맞으면 팬들이 잔소리를 하는경우도 많고, 2010년대 후반에는 얼굴 부상경력 없는 선수들도 검투사 헬맷을 애용하기도 한다.[26] 통산 500홈런 이상을 기록한 27명 중 에디 머레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26명은 최소 한 번 이상 40홈런 시즌을 기록했다.[27] 역대 최연소 300홈런은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27세249일, 스탠튼은 28세295일.[28] 2018 정규시즌까지 스탠튼의 통산 홈런 갯수는 305개를 기록 중이다.[29] 무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2029년엔 구단옵션으로 바이아웃 1천만불, 연봉 2천500만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