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3 21:35:38

앤드류 맥커친


파일:Rawlings_Gold_Glove_Award.png
2012 Rawlings 골드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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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어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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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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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카노
(N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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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헤들리
(SD)
아드리안 벨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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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고든
(KC)
CF
앤드류 맥커친
(PIT)
아담 존스
(BAL)
RF
제이슨 헤이워드
(ATL)
조시 레딕
(OAK)
은색 배경인 선수는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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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맥커친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BC 우승 반지
2017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3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MVP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클레이튼 커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맷 켐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저스틴 업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라이언 브론
(밀워키 브루어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라이언 브론
(밀워키 브루어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마이클 커다이어
(콜로라도 로키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3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라이언 브론
(밀워키 브루어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마이클 커다이어
(콜로라도 로키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저스틴 업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4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제이 브루스
(신시내티 레즈)
마이클 커다이어
(콜로라도 로키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저스틴 업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카를로스 곤잘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5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저스틴 업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카를로스 곤잘레스
(콜로라도 로키스)
찰리 블랙몬
(콜로라도 로키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뉴욕 메츠)
크리스티안 옐리치
(마이애미 말린스)

파일:external/oi67.tinypic.com/mkfx5j.png 201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중견수 부문 골드 글러브
맷 켐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카를로스 고메즈
(밀워키 브루어스)

파일:MLB Logo.png 2015년 메이저 리그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폴 코너코
(시카고 화이트삭스)
지미 롤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리츠)
커티스 그랜더슨
(뉴욕 메츠)
}}}||
필라델피아 필리스 No. 22
앤드류 스테판 맥커친
(Andrew Stefan McCutchen)
생년월일 1986년 10월 10일 ([age(1986-10-10)]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플로리다 주 포트미드
신체조건 180cm / 88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번 (PIT)
소속 구단 피츠버그 파이리츠 (2009~201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18)
뉴욕 양키스 (2018)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9~)
계약 2019 ~ 2021 / $50,000,000[2022년]
연봉 2019 / $10,000,000
수상 5× All-Star (2011–2015)
NL MVP (2013)
4× Silver Slugger Award (2012–2015)
Gold Glove Award (2012)
Roberto Clemente Award (2015)

1. 개요2. 영광의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2.1. 커리어 초반2.2. 장기계약 이후
2.2.1. 2012년2.2.2. 2013년2.2.3. 2014년2.2.4. 2015년2.2.5. 2016년2.2.6. 2017년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4. 뉴욕 양키스 시절5.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6. 플레이 스타일7. 연도별 기록8. 이모저모

1. 개요

미국 국적,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의 야구 선수.

2. 영광의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파일:external/solofolio-com-user.s3.amazonaws.com/538586617JW031_St_Louis_Car-803x600.jpg
피츠버그의 해적선장 시절

2.1. 커리어 초반

고향 플로리다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맥커친은 수많은 스타들이 배출된 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으며[2]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1라운드 11순위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받아 플로리다 주립대 입학을 취소하고 프로에 입문하여 비록 루키리그와 하위싱글A지만 18세의 나이로 .852 OPS를 찍으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마이너에서 4년 연속으로 베이스볼 어메리카 유망주 순위 TOP 100에 선정되며 가능성을 보인 맥커친은 2009년 6월 콜업되어 데뷔전을 가져 첫 시즌을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OPS 8할을 기록했다. 이듬해인 2010년에도 OPS 8할과 33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인 맥커친은 바비 콕스 감독에게 앤드루 존스에 비견되는 칭찬을 듣는 등 종횡무진했고, 2011년에 포텐셜이 더 크게 터질 기미를 보였다. 전반기에 OPS 9할에 육박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데뷔 첫 올스타에 선정된 것. 비록 후반기에 체력이 방전되었는지 부진을 겪어 평년과 비슷한 OPS를 기록했지만 23홈런과 89타점 23도루는 대체로 우산효과랄게 없다시피한 벅스 타선에서 기록한 것이기에 매우 뛰어난 성과였다. 수비에서도 발전을 보여 UZR과 런 세이브에서 +를 기록하고 레인지 팩터에서 리그 1위를 기록하는등 5툴 플레이어로서 기량이 매우 향상되었다.

벅스는 이런 맥커친의 연봉조정이 점점 다가오자 전전긍긍한 모습을 보였고 일각에서는 트레이드설까지 나와 제이슨 베이 이후 오랜만에 나온 벅스의 강타자가 다시 팀을 떠나게 되는가 했지만, 2012년 3월 5일 맥커친은 6년 $51.5M[3]의 장기계약[4]에 사인하며 트레이드설을 일축하고 벅스의 중심타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부진 후에도 빠르게 3-4-5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며 벅스 부동의 3번타자로 활약 중.

2.2. 장기계약 이후

2.2.1. 2012년

2012시즌엔 첫 28경기 동안 홈런을 뽑아내지 못해 팬들의 우려를 샀지만 그후로 무섭게 홈런을 생산하면서 장타력도 당초 기대 이상으로 만개한 모습이다. 또한 전반기까지 정교한 타격을 앞세운 3할 7푼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벅스 타선을 이끌었다.

전반기의 모습은 그야말로 MVP감인데, 배리 본즈의 벅스 시절과 비교하는 설레발도 있었다. 그런데 단순히 설레발이라고만 치부할 수없었는게 올스타전 직후 총 86경기까지의 성적이 타율 .374 홈런 22개 출루율 .426 장타율 .657 OPS 1.083이었다. 팬들은 20여년만의 위닝 시즌과 플레이오프 도전에 있어 맥커친의 기세가 꺾이지 않길 바라고 있었지만 2012시즌 막판에 들어 팀이 내팀내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플레이오프가 멀어짐에 따라 MVP 레이스에서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버스터 포지가 후반기 들어 대단한 타격을 보여주며 팀을 디비전 선두로 확고히 했다는 점과 대조된다.

결국 MVP 투표에선 3위에 그쳤고 2012시즌 최종성적은 157경기 .327 .400 .553 31홈런 96타점 20도루(12실패). 2년 연속 올스타로 선정되었고 194안타로 리그 최다안타를 기록했으며 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를 싹쓸이했다. 물론 골드글러브는 마이클 본을 제치고 수상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없진 않았지만 골드글러브가 이런 적이 어디 한두번이냐 그만큼 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겠다.

2.2.2. 2013년

2013시즌에는 한국팬들에게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피홈런 상대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 홈런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2013년 팀 첫 홈런이기도 하다. 정규시즌엔 홈런 수는 좀 적어도 해적단의 중심타자로서 잃어버린 20년을 끊어내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MVP 레이스의 선두주자로 달렸다. 타격 스탯은 타-출-장 .317 .404 .508 OPS .912에 누적스탯은 185안타(38 2루타) 21홈런 27도루 84타점으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폴 골드슈미트보다 홈런, 타점에서 꽤 뒤쳐지긴 하지만 피츠버그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황에서 20년 비밀번호를 끊어낸 영웅으로서 MVP 수상 1순위 후보로 꼽혔고, 2013년 11월 14일(한국시간 11월 15일) 발표된 MVP 투표결과 1위표 30장 중 28장을 쓸어담으며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내셔널리그 MVP로 선정되었다.

2.2.3. 2014년

2013년처럼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을 포스트 시즌으로 이끌었고, MVP 투표에서 클레이튼 커쇼, 지안카를로 스탠튼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최종성적은 타출장 .314 .410 .542 25홈런 83타점 18도루에 wRC+168. 타격만 놓고 본다면 MVP시즌이었던 지난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NL 출루율 1위에 올랐으며 시즌 후 3년 연속으로 실버슬러거를 수상하였다.

2.2.4. 2015년

트레이드 마크인 드레드 락을 짧게 자른 모습[5]으로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흡사 삼손이 머리를 자른 느낌이라는 평도 존재. 5월 중순에 접어들자 살아날 놈은 다시 살아난다는 진리처럼 다시금 페이스를 되찾는 중.

7월 11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에서 끝내기 투런포를 쳤다. 경기가 한창 팽팽하게 끌고가던 때에 연장 14회 팀에서 한 점을 헌납한 상황에서 나온 끝내기 투런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개인의 연속안타 기록도 이어갔다.더불어 퇴근본능을 보여준 심판에게 엿도 먹여주는 홈런이었다

파일:8onxGhS.gif
간지폭풍 선장님의 당-당한 홈인.

파일:Y9JCXLs.gif
닐 워커 밑에 깔린 사람이 쭈구리강정호다.

파일:vIoXbF5.jpg
세리머니로 크림을 뒤집어 쓴 모습.

최종 성적 .292 .401 .488 165안타 23홈런 96타점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종료 후 4년 연속 실버슬러거를 수상하였고, 피츠버그 프랜차이즈 선수로는 윌리 스타젤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그리고 팀 역사상으로는 41년만에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을 수상하였다.

2.2.5. 2016년

커리어 로우 시즌 맥커터 맥선원

2015년처럼 시즌 초반에 죽을 썼지만 팬들은 금방 부활하겠지 하고 큰 신경을 안썼지만 시즌이 끝나가는데도 타율 2할4푼대에 ops 7할대로 개인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승리 기여도 또한 1을 겨우 넘기며 전혀 힘을 못쓰고 있다. 게다가 원래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수비에서도 예전만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여줘서 일시적인 부진이 아니라 운동 능력 자체의 감퇴, 즉 노쇠화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최종 성적은 .256 .336 .430 153안타 24홈런 79타점을 기록.

이에 트레이드 얘기[6]와 FA 때 잡지 말자는 의견들이 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2.2.6. 2017년

2017년 3월에 개막한 WBC에 미국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직전시즌 굉장히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트라웃, 베츠, 스프링어, 하퍼 등의 빅네임 외야수들이 부상이나 시즌 준비를 이유로 불참했기 때문에 대회내내 미국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할 수 있었다. 특히 일본과의 준결승전 무사 1,2루 상황에서 선제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조국의 1점차 신승을 이끌었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꺽고 우승하면서 그는 조국의 사상 첫 WBC 우승의 주전맴버로 남게 되었다.

오프시즌 내내 트레이드 루머가 나왔지만 결국 팀에 남게 되었고 우익수로써의 포지션 이동이 확정되었다. 외야진은 좌익수 폴랑코, 중견수 마르테, 우익수 맥커친으로 구성될 전망. 자신의 SNS에 수비를 하러 들어가는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사진을 올리면서 우익수로써의 포지션 변경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프시즌 내내 이어진 트레이드 루머와 포지션 이동으로 인해 적잖히 마음고생을 한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우익수로 출장하다 중견수 스탈링 마르테가 약을 빨다 걸려서 출장정지 크리를 먹는 바람에(..) 13경기만에 다시 중견수로 복귀하였다. 포지션 변경까지 했던 노력이 무색하게도 4,5월 2달 동안 타율이 2할 초반에 머무르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작년부터 이어지던 부진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맥커친은 퇴물이다, 끝났다'는 평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6월이 되자 무서운 속도로 반등하고 있다. 6할대까지 추락했던 OPS는 어느새 팀 1위로 치솟았다. 결국 6홈런 23타점 .411 .505 .689라는 엄청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 6월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8월 17일 현재 성적은 .286 .380 .511 23홈런 72타점. 부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9월 26일 개인 통산 첫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만루 홈런을 때리고 나서 홈으로 밟은 맥커친은 헬멧 끝을 만지는 특유의 홈런 세레모니를 했고, 팀 동료인 유격수 맥스 모로프와 2루수 아담 프레이저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드디어 해냈어"라고 외쳤다. 한편, 이번 시즌 맥커친은 타율 .278 28홈런 87타점을 기록 중이며, 2012년 31홈런 이후 최다 홈런을 만들어내고 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79 .363 .486 28홈런 88타점 11도루 wRC+122. 지난해의 부진을 딪고 반등에 성공한 한 해였다.

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하지만 1년 뒤 FA를 앞둔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구단 재정상 그를 잡을 여력이 없었으며, 결국 2017년 시즌 종료 후 1월 15일자로 우타 외야수를 절실히 필요로 했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의 트레이드가 결정되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투수 카일 크릭과 구단 내 4위 유망주인 외야수 브라이언 레이놀즈, 국제 계약 보너스 풀 50만 달러를 받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맥커친의 연봉 중 250만 달러를 보조받는다고 한다. 번호는 피츠버그 시절에 달던 22번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브루스 보치 감독은 좌익수로 헌터 펜스를 기용하고 맥커친을 우익수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3월 인터뷰한 이영미 기자의 [STORY in 캠프] 맥커친, “Goodbye 피츠버그, Hello 샌프란시스코”는 팬이라면 반드시 일독해야 하는 기사다.

정규시즌 개막 후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1할 대의 타율도 채 기록하지 못하면서 비난받고 있었는데..

4월 7일 LA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7타수 6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면서 대폭발하였다.[7] 그동안의 부진을 완전히 씻어내는 활약을 펼쳤으며 심지어 홈런은 끝내기 3점홈런이었다. 이 경기의 MVP였으며, 앞으로의 활약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페이롤 문제로 단 1년만 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자이언츠 팬들이 많은 편이지만, 4월 21일 현재까지는 아직 6할대의 OPS에 머무르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들어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데, 5월 19일까지의 타격 성적은 .248 / .356 / .394에 3홈런 19타점으로 확실히 장타율이 좀 많이 감소한 것이 아쉽지만, 타율 대비 고출루율로 자신의 이름값을 해 주고 있었다.[8] 하지만 그 이후에 무릎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는 것은 일단 피했지만,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다.

이후 6월 13일과 14일에 두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였다. 시즌 초반에 비해 타격 페이스도 올라와 있기 때문에 에반 롱고리아가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맥커친이라도 제 몸값을 해줘야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AT&T 파크를 쓰면서 본인도 크게 반등을 하지 못했고, 결국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자이언츠 구단도 판매를 고려하는 상황이 나왔다가, 이에 대해 바비 에반스 단장은 맥커친을 트레이드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논웨이버 데드라인에서는 팔리지 않게 되었다.

4. 뉴욕 양키스 시절

파일:양키스 앤드류.jpg
디디 그레고리우스?

그러나 버스터 포지, 자니 쿠에토, 제프 사마자 등 주축 선수들이 죄다 부상으로 나가리 되면서 결국 8월 21일 그를 웨이버 공시 했고 8월 30일 (현지시각)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 되었다. 현재로선 애런 저지가 부상으로 빠진 우익수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한편 양키스로 넘어가면서 두발 규정에 따라 수염을 정리했다.

시즌이 끝난 후 FA가 되었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하게 되었다. 계약조건은 3년 50M이다.

5.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리드오프로 꾸준히 출전하다가 6월 3일 밀워키전에서 1회초 출루 후 런다운에 걸려 대응하는 과정에서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으면서 시즌아웃이 된다. 성적은 59경기에 나와 .256 .378 .457 .834 10홈런 29타점 45득점 43볼넷 55삼진 2도루.

6. 플레이 스타일

전성기 기준 리그에서 손꼽히는 5툴 플레이어이다. 178cm, 86kg의 메이저리그에서는 크지 않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5툴 플레이어에 걸맞게 딱히 떨어지는 운동 능력이 없다.

우선 파워와 컨택을 보면, 타격-출루-장타력 세가지 덕을 다 가진 3-4-5에서 한포지션을 보장하는 강타자다. 체구가 크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교타자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매우 정교하고 유연한 타격폼으로 장타를 생산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몸의 탄력을 최대한 이용해 빠른 배트 회전이 맥커친의 트레이드마크.

그러나 완전한 거포는 아니며, 그의 빠른 발과 결합된 OPS형 타자라고 볼 수 있다. 고교시절에 풋볼과 육상에서도 스타였는데, 달리는 폼이 다른 선수들과 확실히 다르다. 풋볼 선수의 질주나 육상 선수의 단거리 질주, 혹은 매우 건강한 야생마를 보는 느낌.

수비는 전성기에도 딱히 잘 한다고 할 수는 없었고, 15시즌 이후로는 중견수로는 낙제점에 가깝다. 자이언츠 이적 이후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주루 쪽으로는, 매년 20+ 도루를 기록할 수 있지만, 2013시즌 이후에는 부상을 염려하여 많이 시도하지 않는다.
<iframe title="앤드류 매커친이 알려주는 주루플레이의 핵심!"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8073092?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iframe>

무엇보다도 맥카천의 장점 중 하나가 멘탈이 좋다는 것이다. 트래시 토킹에 잘 휘말리지 않으며, 슬럼프에 휩쓸려 오래가는 일 또한 없다.

7.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09 PIT 108 493 124 26 9 12 74 54 22 54 83 .286 .365 .471 .836 3.4
2010 154 653 163 35 5 16 94 56 33 70 89 .286 .365 .449 .814 3.5
2011 158 678 148 34 5 23 87 89 23 89 126 .259 .364 .456 .820 5.5
2012 157 673 194 29 6 31 107 96 20 70 132 .327 .400 .553 .953 7.4
2013 157 674 185 38 5 21 97 84 27 78 101 .317 .404 .508 .911 8.1
2014 146 648 172 38 6 25 89 83 18 84 115 .314 .410 .542 .952 7.4
2015 157 685 165 36 3 23 91 81 11 98 133 .292 .401 .488 .889 6.0
2016 153 675 153 26 3 24 81 79 6 69 143 .256 .336 .430 .766 1.1
2017 156 650 159 30 2 28 94 88 11 73 116 .279 .363 .486 .849 3.7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8 SF/NYY 155 682 145 30 3 20 83 65 14 95 145 .255 .368 .424 .792 2.6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9 PHI 59 262 56 12 1 10 45 29 2 43 55 .256 .378 .457 .834 1.7
MLB 통산
(11시즌)
1560 6773 1664 334 48 233 942 819 187 823 1238 .286 .378 .480 .858 49.9

8. 이모저모

  • 국내에서는 성(姓)이 맥쿠천, 맥쿠첸, 맥커첸, 맥커친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다. 이와중에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맥귀천으로 불리우고 있다 일반적으로나 실제 발음상으로나 맥커친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로 인해 국내 야구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이후에는 '맥커친'으로 표기가 굳어진 듯.
  • 2013 시즌이 끝나고, 엘렌 쇼에 출연해서 여자친구인 마리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MLB 공홈에도 떴다.
  • 아버지도 목사고 본인도 독실한 개신교인이다.
  • 슈퍼 스타인데도 불구하고, 거액의 자신의 월급 인증 사진을 올린꺼 빼고는 딱히 잡음이 없을 정도로 사생활이 깨끗하다.
  • 우타자들이 불리한 홈구장 PNC 파크에서 가장 많이 홈런을 친 선수이다.
  • 트위터로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강정호의 자신의 얼굴을 새긴 문신에 대한 질문에 "정호의 쌍둥이 동생 강정노"라고 대답하여 소소한 웃음을 주었다. 관련기사
  • 메이저리그 선수단 전체 올스타 팀이 생긴다면 주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로 뽑혔다 카더라. 실력도 실력이지만 리더십 또한 훌륭하다고.

[2022년] Team Option: $15,000,000[2] 20-80 스케일로 툴을 평가할 때 대부분의 툴에서 60 이상의 평가를 받을 정도였다.[3] 이는 저스틴 업튼, 제이 브루스와 비슷한 수준의 계약으로 평가받는다.[4] 2018년 $14.75M 팀 옵션, 바이아웃 $1M.[5] 자신의 머리를 자른 뒤 이것을 파이어리츠 채리티스라는 재단에 기부, 경매에 올려 기금을 마련할 목적이었다고 한다. 좋은 일에 쓰려고 자른 거다보니 왜 잘랐냐고 하기에도 뭐했다는 것.[6] 다만 맥커친이 같은 주 남쪽동네 모 팀의 하풍기 마냥 무지막지할 정도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것도 아니고 피츠버그의 페이롤이 꽉 막혀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피츠버그가 앞으로 2년 정도는 더 플레이오프를 위해 달릴 가능성이 크다.[7] WRC+가 한 경기만에 -33에서 91로 대폭 상승했다.[8] PNC 파크를 홈으로 쓰던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에 비해 장타율이 하락한 건 어느 정도 예상했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AT&T 파크는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 홈런 팩터 최하위권일 수준으로 장타가 잘 안 나오는 구장이며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공이 잘 안 뻗기 때문이다. 이는 바다 건너 나라에 있는 바닷가 근처 야구장인 ZOZO 마린 스타디움도 함께 가지고 있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