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07:42:38

노재욱(배구선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560bd>파일:WooriCard_Wibee_Logo.png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9-20 시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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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
감독
신영철 ·
코치
김재헌 · 주상용 · 네맥 마틴 · 박성률 ·
스태프
''' 안일환 · 윤병재 · 김대욱 · 강인수
레프트 1 한성정 · 10 나경복 · 12 황경민 · 14 최현규 · 15 한정훈 · 19 임승규
라이트 18 펠리페
센터 7 하현용 · 8 이수황 · 11 윤봉우 '''[[주장|
C
]] · 16 최석기 · 17''' 김시훈
세터 3 노재욱 · 5 김광국 · 6 하승우
리베로 2 이재준 · 4 장지원 · 9 이상욱 · 13 신동광
군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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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재욱_우리_2019.jpg
서울 우리카드 위비 No.3
노재욱 (魯宰旭 / No Je-Wook)
생년월일 1992년 7월 10일 (만 [age(1992-07-1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광주광역시 북구
학력 광주문정초 - 문흥중 - 광주전자공고 - 성균관대
포지션 세터
포지션 191cm / 83kg
성좌 / 지지 게자리 / 원숭이띠
배구 입문 초등학교 4학년
프로 입단 2014-15 V리그 1라운드 3순위 (LIG손해보험)
소속 구단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2014~2015)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15~2018)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18)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8~)
군복무 미필
응원가 4minute - Hot Issue[1]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
2017

1. 소개2. 선수 생활
2.1. 대학 시절2.2.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시절2.3.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시절2.4.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2.5. 서울 우리카드 위비 시절
2.5.1. 최홍석 - 노재욱 트레이드2.5.2. 우리카드 2018-19시즌2.5.3. 2019-20시즌
2.6. 국가 대표2.7. 버터 노부기
3. 여담4. 관련 문서

1. 소개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세터.

2. 선수 생활

2.1. 대학 시절

성균관대학교 시절에는 2년 선배인 세터 곽명우(1m93㎝·OK저축은행)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고, 4학년이 되어서야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 4학년 시절 인터뷰(2014)

2.2.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시절

2014-15 시즌 드래프트에서 LIG에 1라운드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실력으로도 알려졌지만, 선빵규 이선규의 경기 중 폭행 피해자로 이름이 더 알려진 것은 안자랑....

2.3.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시절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기회가 찾아온 건 데뷔 시즌을 마친 후였는데, 2015년 4월 9일 레프트 정영호와 함께 세터 권영민을 상대로 현대캐피탈트레이드된 것.[2]

그리고 노재욱의 영입은 현대캐피탈에 새로 취임한 최태웅 감독의 신의 한 수가 되어 스피드 배구의 중심이 되고 있다. 세터 출신인 최태웅 감독의 집중 조련을 받아, 만년 백업에서 벗어나게 된 것. 이적 첫 시즌인 2015-2016 시즌 초반에 부상으로 잠시 결장하긴 했지만, 어느덧 토스 성공률이 리그 1위로 올라서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태웅 감독은 노재욱의 기술은 물론 습관까지 모두 뜯어고쳤는데, 노재욱은 “토스할 때 손의 위치뿐만 아니라 서 있는 자세, 볼의 그립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꿔야 했다”며 “감독님의 뜻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죽을 맛이었다”고 말했다. 그래도 본인이 롤 모델이라고 밝혀 왔던 최태웅 감독인지라, 최태웅을 잘 따랐다.

2015-16 시즌에 붙박이 주전세터로 자리잡았고 특히나 오레올과의 파이프는 상대 블로커가 알고도 막지 못하는 공격으로 속도감과 타점이 굉장했다. LIG때와는 다른 자신감과 빠른 토스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현대캐피탈의 18연승 + 정규리그 1위라는 대기록의 1등공신이다.

그리고 2016-17 시즌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크게 일조하였다.

허리가 좋지 않은 편이라[3] 시즌 중에도 재활 및 보강 운동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걸로 알려져 있다.

2017-18 시즌 초반 국가대표 차출로 허리를 관리할 시간이 없었던 채 시즌을 맞이했고, 거기에 슬럼프까지 겹치면서 현대캐피탈의 시즌 초반 들쭉날쭉한 경기력의 원인이 되었지만, 금세 본인의 토스웍이 살아나며 금세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다. 다만 노재욱의 유무여부가 현대캐피탈의 경기력을 좌우하기 때문에 팬들이 노재욱의 허리관리와 이승원의 성장을 바라는 이유다.

하지만 허리디스크가 파열되어 신경을 건드릴 정도로 부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챔피언결정전은 결장했고 결국 팀의 준우승을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되었다.

2.4.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

2017-18시즌이 끝난 후 FA로 이적한 전광인의 보상선수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근데 이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는 강민웅과 2017-18시즌 신인왕 이호건이 있이서 세터는 지명 안 할줄 알고 노재욱은 보호선수 명단에서 풀었다가 역으로 당한듯 싶다. 현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팬들은 전광인을 영입하면 뭐하냐고 세터가 이승원인데라고 폭발하는 중.

인프라가 우수한 현대캐피탈에서도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환경이 훨씬 열악한 한국전력에서 얼마나 선수생활을 이어갈 지에 대해서 우려를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노재욱의 한국전력행은 김철수 감독의 커다란 실수가 되었다.[4][5] 노재욱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해 보면 사실 당연한 일인데, 노재욱의 토스는 낮고 빠르지만, 다소 부정확한 측면이 있다. 이를 현대캐피탈에서는 공격수들의 템포 업그레이드와 개인 기량으로 어떻게든 커버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나, 한전에서는 팀 스타일상 그것이 불가능했다. 노재욱의 토스에 공격수들이 따라가지 못했고, 여기서 김철수가 한 번 더 저지른 실책은 노재욱의 토스를 반 박자 죽여서 공격수들과 맞추게 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노재욱의 토스는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뻥토스가 되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이는 한국전력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결국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이적한 자리를 채우지 못하면서 최홍석과 노재욱을 트레이드하게 된다.

2.5. 서울 우리카드 위비 시절

2.5.1. 최홍석 - 노재욱 트레이드

2018년 11월 10일 최홍석을 상대로 서울 우리카드 위비로 트레이드 되었다. 1년 사이에 유니폼이 2번 바뀌었다. 프로배구판 저니맨 흔들리는 유광우의 뒤를 받칠 세터가 필요했다고.

댓글이나 여러 반응들을 보면 한국전력 팬들은 이럴 거면 뭐하러 보상선수로 데려왔냐고 비판하는 중이고 우리카드 팬들은 아직 김광국이 돌아오려면 시간이 있으니 지켜보자는 반응.

일각에선 센터진이 취약한 우리카드가 막강 센터라인을 보유한 현대캐피탈과의 트레이드 카드로 노재욱을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 이유는 상무에서 복무 중인 박진우가 머지 않아 전역한다고는 하지만 박상하가 삼성화재로 이적한 뒤로 팀을 받쳐줄 센터가 그나마 구도현 뿐인데다가 윤봉우 또한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 불안하기 때문. 김재휘, 차영석, 홍민기, 박준혁 정도의 카드가 유력해보이는 카드인데, 현대에 최민호가 돌아왔을 때를 가정하면 현재 부상 중인 차영석 보다는 주전급에도 후보에 밀리게 되는 김재휘 카드가 유력해보인다. 하지만 김재휘가 국대에 다녀온 이후에 포텐이 터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다(여기에 군 미필이고), 신영석최민호가 잔부상을 달고 산다는 점을 감안하면 굳이 트레이드를 시도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

우리카드의 입장에서도 현재 봄배구보다는 팀을 다시 재구성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트레이드 가능성은 높지 않다. 유광우는 관리는 잘 받고 있지만 아직 부상 위험이 남아 있고 김광국은 상근예비역 전역 이후 경기 감각은 둘째치고 기량이 어느정도 남아있을지 파악이 안 되는 상황이라 주전급 세터는 가지고 있는 게 좋기 때문. 그리고 노재욱은 상당히 강력한 트레이드 카드이기 때문에 웬만한 조건 아니고서는 현대캐피탈과 트레이드 자리는 성사되기 어렵다.

노재욱이 우카에 완벽히 적응하며 그 진가를 뽐내면서 이 썰은 쑥 들어가버린다

2.5.2. 우리카드 2018-19시즌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고 한국전력전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유광우와 서로 극명하게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우리카드에는 아가메즈도 있고 유광우의 발목도 케어해 줄 정도로 의외로 시설도 나쁘지 않은 곳이라 허리 걱정은 덜어도 될 듯 싶다. 신영철의 부임 이후로 몰빵배구 스타일이 된 우리카드지만 노재욱이 합류하면서 속공과 센터들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11월 17일 OK저축은행전 1세트 유광우가 부진하면서 패한 상황에서 2세트부터 역대급 반전을 쓰기 시작했다. 느리다고 평가를 받은 나경복을 빠른 토스로 살려내고 주전 경험이 적은 황경민까지 제대로 활용하면서 2, 3, 4세트를 모두 가져오며 역전승을 이끈 것. 기량은 출중하지만 팀원들이 부진하여 우울했던 아가메즈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고 우리카드의 리시브까지도 분위기를 타서 안정되는 등 세터 한 명이 팀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KBS 9시 뉴스나왔다. ##

특이사항으론 백토스를 쓸 때 공중에서 몸을 접었다 펴면서 날리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팬들은 허리 때문에 나온 방식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6] 그리고 (배구공보다 무거운) 농구공으로 훈련한다는 소문이 있다.

꾸준히 팀을 지탱하며 우리카드를 봄배구에 진출시켰다. 그러나 결국 허리 부상이 또 다시 터지면서 플레이오프 우리카드의 광탈을 막지 못했다.[7] 최태웅의 선택이 옳았다라며 현캐팬들이 콧방귀를 뀌어대는 상황에 본인도 괴로울 듯.

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얻기에 곽명우와 함께 FA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병역 미필이라는 것이 걸림돌.

3억 7천만원에 우리카드에 잔류했다.

2.5.3. 2019-20시즌

코보컵에선 김광국도 1경기를 맡았지만, 정규시즌에 들어가니 노재욱이 모든 경기 풀세트를 소화 중이다. 기복은 있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대폭 성장한 리시브가 이를 커버해주며 첫 5경기에서 4승 1패를 찍어 출발이 좋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은 이승원, 이원중, 황동일까지 3인을 세터로 돌리면서도 모두 토스가 흔들려(...) 드디어 재평가받고 있다. 1라운드 천안 원정에서 풀세트 승을 따냈는데, 이때 경기결과를 전하는 기사의 베댓이 노재욱 완승, 최태웅 완패였을 정도니...2라운드에서는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을 3:1로 털어버리고 승리하면서 노재욱이 다시 한 번 승리했다.

아무래도 이런 스토리 때문인지 우리카드 경기에는 경기를 하는 상대팀보다 승패에 현대캐피탈팬들이 더 날카롭게 반응한다.[8] 우승을 가져다준 최태웅에 대한 신뢰도는 종교에 가깝지만 노재욱을 버린 것은 누가 봐도 실패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 우리카드팬들 입장으로서도 팀에서 최고인 선수였던 신영석을 날강도나 다름없게 가로채간 현대캐피탈의 태도에 응어리가 쌓인 팬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두 팀의 관계는 상당히 험악하다.

4라운드에서는 국가대표들이 모두 복귀한 현대캐피탈 상대로도 천안원정에서 우리카드가 1:3 승리를 거두면서 현대킬러가 되어가고 있다.

2월 16일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전 부터 3경기 연속 허리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결장하였다. 그래도 대책도 없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하승우가 노재욱 결장 경기들을 잘 버텨주면서 심적부담은 덜할 듯 하다.

2.6. 국가 대표

2017 월드리그에서 국가대표 세터로 발탁되었는데, 서브와 토스웍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며 국내에서만 통하는, 현캐용 세터가 아님을 증명했다. 그러나 부상 때문에 원정 길에는 동행하지 못했다.

2.7. 버터 노부기

2019 올스타전에 '버터 노부기'라는 별명으로 출장했는데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

영상 링크
2018년 12월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 원정경기를 하러 온 노재욱이 서브를 넣는 곳 뒤에 있는 기록관석에 비치된 과자에 호기심을 보인 것. 구도현과 함께 버터와플을 루팡했지만 금방 들켜서 제자리에 갖다놓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고, 기존 별명인 노부기에 버터가 붙었던 것이다.
파일:버터 노부기의 기쁨.jpg
아이 좋아

2019년 1월 27일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을 셧아웃으로 무너뜨리며 승리한 후 숙소에 돌아온 노재욱은 놀라고 말았는데, 버터와플을 만드는 크라운제과가 버터와플을 박스째로 가득 선물해준 것. 노재욱은 즉시 인스타그램에 인증했고 우리카드 선수들과 스탭들과 함께 나눠먹었다고 한다.

3. 여담

  • 고질적인 허리부상을 안고 있다.
  • 본인이 세터인데도, 세터였던 감독을 세 명이나 만났다. 국가대표 팀 감독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최태웅, 우리카드 감독 신영철.

4. 관련 문서




[1] 과거 LIG손해보험 시절 김요한의 응원가로도 쓰인 적이 있었다.[2] 정영호는 곧바로 상무에 입대했고, 2017년에 제대했지만 동년 3월에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된 후 현대캐피탈의 전력분석관으로 있었으나 다시 현역으로 복귀했다.[3] 척추측만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시합 전 몸 푸는 모습을 보면 허리 쪽에 패드를 차는 모습을 볼 수 있다.[4]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전력의 노재욱 픽은 김철수와 한국전력이 FA 전광인 영입에 악감정으로 대응한 한심하고 멍청한 짓거리였다. 여기서 생각해야 할 점은, 한국전력의 노재욱 픽 자체의 의도이다. 당시 한국전력이 보유한 2명은 믿음이 안가지만 어쨌든 세터 자원만 강민웅, 권준형, 이호건 3명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세터를 보상선수로 택할 거라 생각했을까? 그리고 만약 한국전력이 전력 보강 목적이 있었다면 당장 공격수들과 호흡 맞추기도 어려운 세터 자원보다는 실질적으로 전광인의 공백을 조금이라도 메꿀 수 있는 윙 스파이커나 부실한 중앙을 커버해줄 미들블로커를 픽했어야 했다. 그런데도 한국전력이 노재욱을 픽했다는 것은 전력 공백을 메꾸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우리 전광인을 빼가? 어디 현캐 니들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의도의 엿먹어라 픽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뻘픽은 결국 선수와 한전 구단에게 최악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 결국 전력을 악화시키려 했던 현대캐피탈은 챔피언결정전에서 각성한 이승원의 활약으로 우승하여 김철수의 노재욱 픽도 아무 의미 없는 짓이 되었다.[5] 노재욱은 최태웅과 비슷한 이유로 보상 선수에 지명된 걸로 보인다. 현대캐피탈박철우의 보상 선수로 최태웅을 지목한 것은, 삼성화재의 전력을 약화시키기 위함이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최태웅은 현대캐피탈에서 대성공을 거두다 못해 레전드가 되었다는 것[6] 그래서 그런지 4라운드 막판 쯤 백토스 자세가 상당히 불안정해지고 엉성해졌다.[7] 아가메즈까지 같이 다쳐서 우리카드는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잃어버린 채로 플옵에 임했고 그렇게 현대캐피탈에게 무참하게 패했다.[8] 경기 끝나고 현대캐피탈팬들이 "노재욱이 잘했냐?"라고 물어보는건 이젠 연례행사 수준이다.[9] 우연의 일치겠지만 홍진영2017년에 우리카드의 초청으로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 적이 있다.[10] 마침 고향도 동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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