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4 10:41:31

뻘짓

1. 개요2. 용례3. 예문4. 게임에서의 뻘짓

1. 개요

노력의 부정적 효과로 허튼짓의 전라도 사투리다. 이상하고 쓰잘데기 없는 짓을 뜻하며 헛수고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된다.

2. 용례

아무런 목적이나 의미가 없는 행동을 가리킬 때 자주 쓰지만 각종 돈지랄전시행정, 탁상행정, 탁상공론 등을 일삼는 인물이나 집단에게도 많이 쓴다. 스스로에게 사용할 땐 자조적인 의미로 주로 쏟아부은 것에 비해 별다른 성과가 없을 때 쓰이며, 삽질과 비슷한 뜻을 지닌다.

파일:맨땅에 삽질.gif
대충 이런 느낌. 매우 충격적이게도 제설을 대비한 제설 훈련을 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3. 예문


예문의 상태가?

뻘글, 뻘댓글 문서도 참고바람.

4. 게임에서의 뻘짓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게임에서 필요하다면 버니합이나 로켓 점프, 캠핑, 00금지 같이 스스로에게 어떤 제한을 거는 등 아무 의미 없다 못해 기상천외한 행동들을 하는 짓. 물론 본인이 길치이거나 혹은 순발력이 낮은 데 따른 결과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 보면 아무 것도 아니게 들리겠지만, 뻘짓을 계속 하다가 정상적인 길이나 플레이 영역 밖으로 나가게 되거나 그것보다는 덜해도 특정 사물이나 벽 사이에 실수(?)로 끼이거나[1] 상자나 드럼통 등을 어디선가 들고 와선 NPC들을 길막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게 만들어 버그로 진행이 불가능한 일이 부지기수다. 그래서 몇몇 디자이너나 테스터들은 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2] 라지만 실상은 그 자신도 뻘짓에 중독되어 테스트할 때마다 이러한 뻘짓을 일부러 자처해 릴리즈 뒤 이 뻘짓으로 나올 버그 등을 사전에 미리 잡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타 파트나 높으신 분들 보시기엔 버그를 잡는답시고 하루하루 뻘짓만 하는 잉여로 보일 뿐


[1] 이 때문에 보이지 않는 벽, 이동 편의의 법칙 항목도 생겼다.[2] 심지어 몇몇 개발사에서는 이들을 위해(?) 이스터 에그성 컨텐츠를 넣었다.[3] 소름끼치게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뻘짓을 제작자가 파악하고 이와 관련된 나레이션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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