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30 00:56:54

이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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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pecies/異種族

말 그대로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을 의미하는 말. 인류 이외의 종족을 가리킨다. 그러나 동물은 동물이고 식물은 식물이기 때문에 굳이 이들을 가리켜 이종족이라고 하진 않는다. 이종족이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산물이며 인간이 아니면서도 인간과 비슷한 것을 가리키는 총칭이다.[1] 기본적인 형상을 인간에서 따오기 때문에 큰 틀에서 외모도 인간과 닮았거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고가 가능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 즉 지능이 인간 정도로 발달해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군사력으로 인간을 위협하거나 하는 경우. 여러가지 이유[2]로 인해 인간과 마찰을 빚거나, 협력을 하는 등의 정치적 활동의 대상이 된다. 인간을 지배하는 경우도 포함한다. 엘프, 수인(케모노), 뱀파이어, 늑대인간, 트롤 등이 있다.

이종족은 결코 인간과 다른 것은 단순히 외형만이 다르기만 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파란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인간과 같다면 이것은 이종족이라고 볼 수 없다. 인간과 모든 것이 같지만 피부만이 파란 존재가 있다면 이는 이종족이 아니라 그냥 파란 피부를 가진 인간이다. 가끔 가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여섯 개씩 달린 사람이나 내장기관에 특징적인 부분이 있거나 하는 신비한(?) 사람이 태어나기도 하는데, 이런 사람들을 이종족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거기에 인종도 단일하지 않고 흑인, 백인, 황인 등으로 나뉜다. 그래서 이종족이기 위해서는 인간과 유사하더라도 반드시 능력적인 면에서 일반적인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영역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이종족들은 인간에 비해 뛰어난 능력을 부각해서 묘사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비단 모든 면에서 그렇지 않더라도 일정 부분에서는 반드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식이다. 예를 들어 호빗의 경우, 신장, 근력 등 인간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떨어지지만 인간에 비해 지구력만큼은 강하며, 발바닥이 돌처럼 단단해 화산지대나 자갈길을 맨발로 걸어다녀도 신발을 신은 것마냥 멀쩡하다.

또한 이종족은 결코 인간에 비해 절대적으로 모든 면에서 뛰어난 존재가 될 수는 없다. 그 반대도 있을 수 없는데, 이 경우에는 단순히 지나치다 싶을 정도라고 해도 "열등한 인간"이나 "우월한 인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모든 면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이종족이 나오더라도 반드시 인간에게는 없는 약점이 존재하거나 인간으로는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강점을 지닌다. 예를 들어 판타지에 주로 등장하는 뱀파이어의 경우에는 안개로 변신하거나 짐승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며 늙지도 않지만 태양빛이나 은에 약하다.

이종족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 종족을 창조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이종족이 등장하는 창작물은 그 세계관에 이 존재한다고 공인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신의 존재 여부를 언급하지 않는[3] 작품도 있다. 이 경우 역시 우리 세계에서처럼 신의 존재를 믿는 종교와 믿지 않는 진화론의 대립 양상이 등장하기도 한다. 또 신의 존재가 확실하게 언급된 창작물에서도, 마족이나 기계류는 대개 신을 적대시하거나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아인종, 또는 유사인종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팔다리가 달려있는 지적 존재거나 인간과 눈에 띄게 유사한 신체 부위가 있는 등 인간과 일정 이상의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유전적/심리적으로 인간과 전혀 엮이지 않는 등 직접적으로 인간이라고 칭해질 수는 없는 이종족을 말하는 용어. 인간과 유사한 외형을 가진 존재로 한정되기 때문에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하거나 일정 수준 이상의 사회 및 문명을 구축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가진 지적 존재 전반을 칭할 수 있는 용어인 이종족에 비하면 범위가 좁은 용어다.

판타지적 세계관의 에로게라면 촉수와 함께 몹시 자주 등장한다. 동물에 의한 강간을 표현하는데 쌩 동물을 쓰긴 뭐하고 할 때 괴물을 넣는 경우이다. 이종족이 등장하는 에로게로는 마물소녀와의 성활 등이 있다.

인간의 압제에 시달리거나 노예로 전락해서 팔려나가는걸 주인공이 구해주는 전개가 흔하다. 차마 인류를 약자로 표현했을 때 생길 혐오감을 감당할 수는 없었나보다.

물론 SF로 가면 외계인도 포함된다. 마크로스젠트라디멜트란디. 로봇이나 안드로이드가 이 역할을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장르를 따지지 않고[4] 특정 종족을 인류가 만들어냈단 언급이 거론되는 세계관이 있기도 하다.

2. 종류

2.1. 인간

2.2. 요정

2.2.1. 엘프

2.3. 수인

2.3.1. 반인반수

2.4. 외계인

2.5. 고대 종족 & 태고 종족

2.6.

2.6.1. 악마

2.7. /드래곤

2.8. 기계

2.9. 괴물

2.10. 언데드[7]

2.10.1. 흡혈귀

2.11. 이계 종족

2.12. 돌연변이

2.13. 인공생명체

2.13.1. 유전자(DNA)

2.14. 에너지 생명체

2.15. 동물

2.16. 사역마

2.17. 신기 인간 & 무기 인간(웨폰)

2.18. 기타



[1] 구체적으로는 인간이 아니면서 인간에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진 존재들을 이종족이라고 부른다.[2] 믿는 신이 다르다거나 서로 간의 가치관이 다른데 이것을 어느 한 쪽에서 용인할 수 없다는 식.[3]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같다. 그 세계의 종족들은 자신들의 세계에 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4] 심지어는 인류가 작품 안에서 등장해도 넣어지는 전개이다.[5] 만아리 에레다르와 뒤틀린, 얼라이언스, 잃어버린 드레나이등으로 나뉘져여 있다.[6] 어스, 에어, 워터, 파이어 카스트 그리고 에테리얼 카스트로 나뉘여져 있다.[7] 사실 언데드는 독립된 이종족이라고는 보기 힘든 감이 있다. 언데드의 정의는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좀비나, 죽은 사람의 생전의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유령처럼 "살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완전히 죽었다고 보기도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언데드 자체가 분리된 종족이라기보다는 (원래부터 특정한 종족에 속해있던)어떤 생명체에게 언데드의 특성이 씌워진 것에 가까운 존재이기 때문. 결과물은 같은 언데드라고 해도 생전 엘프였던 개체가 있을수도 있고, 생전 인간이었던 개체가 있을수도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8] 미라, 숲, 어둠, 얼음, 정글 트롤로 나뉘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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