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10:01:48

기뉴 특전대

기뉴 특전대
기뉴 지스 바타 리쿰 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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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ver
ギニュー特戦隊 / Ginyu Force

등장! 기뉴 특전대/번역판
공식 테마곡[1] / 공포의 기뉴 특전대
한국판 영상[2]
북미판 영상/GINYU FORCE RULES!

1. 소개
1.1. 특징
2. 전투력3. 기타4. 멤버

1. 소개

프리저 휘하의 파워레인저 특수부대. 등장 이전부터 언급은 되었으나 본편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272회. 프리저의 측근인 고급간부 자봉도도리아조차 기피할 정도로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집단으로 프리저 군의 실질적인 No.2. 마찬가지로 자봉과 도도리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 베지터조차 그 이름에 긴장했으며 심지어 자봉도도리아가 죽었을 땐 신경도 쓰지 않던 프리저가 기뉴 특전대의 전멸에는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영원히 고통받는 자봉과 도도리아

일단 5명으로 구성되어있으나 멤버에 정원이 있는지는 불명. 다만 4명이면 좌우 비대칭이 되어 스페셜 파이팅 포즈가 제대로 안 된다고 투덜거리는 걸 보면 총인원을 홀수가 되도록 조절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굴드가 죽자 리쿰이 4명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포즈를 만들어달라고 해야겠다는 걸 보면 인원 수는 딱히 신경 쓰지 않는 듯.

프리저의 형 쿠우라도 휘하에 쿠우라 기갑전대라는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다.[3]

1.1.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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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기뉴 특전대를 데려오지 않은 이유는 이 포즈 때문일지도 모른다.[4]

프리저 편의 최고의 씬스틸러이자 개그 캐릭터[5].

온갖 촌스러운 기술명에다 파이팅 포즈 따위를 남발하여 웃음거리로 전락하기 딱 좋은 개그맨들로 보이지만 그 실체는 무자비하고 막강한 적이라는 이중성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들이었다.[6]

최대 특징은 스페셜 파이팅 포즈와 전투복의 ∀건담. ∀마크의 경우 다른 간부나 프리저의 전투복에 없는 걸 보면 기뉴 특전대만의 식별마크인 듯하다.

한편 스페셜 파이팅 포즈의 경우 토리야마 아키라가 아이와 함께 슈퍼전대 시리즈를 보다 구상한 것으로 기뉴 특전대가 5명인 것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하지만 이 포즈는 온갖 괴상한 것들로 가득한 드래곤볼 세계관에서조차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지 그 프리저조차 이것을 보고 얼굴을 붉히고 식은땀을 흘렸다. 애니메이션 한정이지만 오공도 기뉴의 포즈를 따라하면서, 희한한 걸 한다고 했을 정도. 허나 이에 대한 특전대의 애정과 자부심은 각별해서, 팀 멤버인 굴드가 죽는 것을 보고도 그로 인해 스페셜 파이팅 포즈가 제대로 안 되는 것에 가장 먼저 화를 낼 정도이다.(…)

이 외에도 임무 수행차 적과 싸울 때도 가위바위보로 싸울 순서를 정하는 등 온갖 나사 빠진 모습을 보여주지만 프리저의 신뢰가 말해주듯 그 실력은 등장 시점까지 프리저를 제외하면 전 우주 최강급. 이즈음부터 시작되는 드래곤볼 캐릭터들의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고 베지터, 손오공에게 전멸하긴 하지만 그 임팩트는 분명 대단했다.

기뉴 특전대는 드래곤볼 전체 이야기 흐름상 신선한 개그씬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잠시 쉬는 시간을 주었다는 평가도 있다.그것도 그럴 것이 전투씬과 개그씬이 뒤 섞인 손오공 유년시절의 이야기인 '드래곤볼 오리지널' 시기와는 달리 드래곤볼 Z의 경우 사이어인편, 사이어인편을 지나면서 격하고 진지한 전투씬과 비장미가 주요 특징인 작품이다. 그러나, 손오공의 형 라데츠 전투편, 베지터일당과의 전투편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리저 전투편 중간에 독자들에게 잠시 '쉬는시간'을 선사했다는 평가가 있다.기뉴 특전대는 야지로베, 미스터 사탄 등 전형적인 드래곤볼 개그 캐릭터에 해당한다.

여담으로 드래곤볼 슈퍼까지 포함하면 멤버 전원 최종적으로 베지터에게 살해당했다.

드래곤볼 슈퍼 76화에 손오공과 크리링의 수행의 일환으로 등장했었다. 정확히는 부활 등의 요인으로 등장한 것이 아니라 크리링의 트라우마를 실체화한 환영.

2. 전투력

특전대 멤버들의 전투력은 기뉴를 제외하면 본편이나 설정집 어디에도 정확하게 명시되지 않는다. 일단 베지터와의 전투 묘사[7]나 공식 설정을 반영한 FC/SFC판 카드배틀 RPG에 따르면 기뉴와 굴드를 제외한 세 멤버들의 전투력은 5~7만 사이로 책정되고, 개중에서 리쿰의 전투력을 가장 높게 쳐 주는 편. 역시나 제일 오래 활약한 덕을 보는 모양이다. 대표적으로 FC판 드래곤볼Z2 격신 프리저에서 리쿰의 전투력 수치는 71,000.

다만 기뉴를 제외한 멤버들의 전투력 커트라인은 최대 6만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기뉴가 멤버들을 쓰러뜨린 손오공의 전투력을 6만 이상이라고 판단했으며, 곁에 있던 지스가 6만이상이라는 전투력에 경악했기 때문.

참고로 소년 점프 편집부에서 낸 특별 부록에 이들의 유년기 모습에 대한 간단한 설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각 멤버들의 개별 서술 말미에 덧붙인다. 단, 이 설정은 원작자 토리야마 아키라가 한 것이 아니라 점프 편집부에서 임의로 만들어낸 것이다.

3. 기타

  • 기뉴 특전대 멤버들의 이름은 전부 유제품에서 따온 것이다. 대장인 기뉴는 아예 우유.
  • 애니판에서만 표현된 부분이지만 베지터리쿰과 싸울 때 사용했던 기공파[8]에 의해 상당한 양의 먼지가 휘날려 리쿰의 싸움을 보고 있던 지스바타들도 먼지를 뒤집어 쓰게 되었을 때 바타가 베지터의 공격을 일부러 맞아 주며 여유를 부리고 있는 리쿰에게 클리닝 비용도 꽤 나온다고! 하며 짜증을 내는 모습을 어필하는 걸 보면 어째 프리저 군단에선 기뉴 특전대원 수준의 위치에 있어도 복장에 대한 정비 비용도 사비를 털어서 해야되는가 보다. 아니면, 저 전투복자체가 명품메이커라, 크리닝비도 비싼걸지도. 물론 같은 특전대 동료 한 명이 적에게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졌는데도 그들은 고작 한 명이 빠지면 자신들의 슈퍼 파이팅 포즈가 아름답지 못하게 된다는 이유로 분노는 커녕 곤란해 하는 정도의 모습[9]만 취하고 있는 걸 보고 있자면 너무 폼생폼사 정신이 넘쳐 흘러 복장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애니판에서 좀 과장되게 표현한 것이겠지만.
  • 애니판 오리지널 에피소드[10]에서는 사망한 4명을 계왕Z전사들의 연습 상대로 삼기 위해 염라대왕의 협조를 얻어 계왕성으로 소환한다. 리쿰야무치와, 지스바타천진반과, 굴드챠오즈와 맞붙는데 4명 모두 Z전사의 공격을 맞고 지옥으로 날아감으로써 패배한다. 두 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파워업한 베지터를 어린애 다루듯 하던 리쿰이 야무챠의 펀치를 맞고 지구 중력 10배의 계왕성에서 이탈하는 장면이 일품이다. (...) 파워밸런스를 해친 오리지널 장면 중 하나.
  • V점프에서는 "오뉴 특선대"라는 이름의 만화로 패러디 되고 있다. 하는 짓은 오뉴 대장의 바보짓과 함께 신상품 광고. 다만 다른 인물들은 그나마 원본 비슷한데 지스는 TS당한 상태.
  • 2000년 초반 투니버스에서 드래곤볼Z가 방영되었을 때, 일부 지역에서 케이블 방송사의 에러로 기뉴만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해프닝이 벌어진 적이 있다. 덕분에 기뉴는 입만 벙긋벙긋하고 소리가 들리지 않음에도 다른 인물들과 대화가 되어 팬터마임 코미디언으로 전락... 그런데 더 안습인 것은 몇화동안 계속 기뉴가 이러는 것에는 별 반응들이 없다가 이후 손오공의 목소리도 안 나오자 즉시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긴급하게 방송사고 자막이 뜨고 오류가 수정되었다.
  • 10집 활동을 하던 가수 엄정화가 당시 선보인 패션 때문에 '엄기뉴'라는 별명이 생긴 적이 있다.이후 정형돈무한도전에서 벌칙으로 엄정화 복장을 입고 패러디 할때 '돈기뉴'라는 별명이 자막으로 나왔고 에네르기 파(?)를 시전하는 모습이 있었다.
    이외에 프로게이머 김성대의 별명이 굴드다. 캐릭터처럼 키가 작은 것과 묘하게 닮았다는 점때문에 붙은 별명.
  • 과거 500원짜리 해적판인 명지기획판에선 한자판을 중역하던 건지 이름이 이상하게 나왔다. 기뉴는 기우쌍각귀, 바타는 마대독귀, 리쿰은 이극홍귀, 지스는 서사백모귀, 굴드는 갈왕왜귀라는 한자 이름으로 나왔다. 또다른 해적판에서는 아예 기뉴 특전대가 아니라 화이어 특공대. 그래놓곤 나중에 기뉴만 남았을 때는 기뉴라고 부르는 것으로 번역했다.
  •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는 대장 기뉴가 참전하여 멤버들을 호출하여 지원하는 식으로 등장한다. 재밌게도 기뉴를 선두로 배치하면 등장 씬이 화려한데 정작 등장씬 뒤로 대기하고 있는 파트너들은 아무런 반응도 안 한다.
    적전사편에서 오공과의 스페셜 회화에서는 오공이 베지터가 '일 안하고' 수련만 한다고 하니까, 전원 경악하며 '일을 안 한다고. 이 어찌 부러운..... 아니 베지터 네 이놈!' 이란 반응을 보인다. (...) 일 하기 싫어하는 구나. 오반이나 오천크스, 내퍼와의 특수대사도 일품. 특히 오반의 경우는 나메크성의 그 꼬맹이가 이렇게 컸다면서 불쾌해하지만 다시 팀을 결성해서 다행이라면서 서로 기뻐하느라 눈 앞의 적은 신경쓰지 않는 개그신을 보여준다. 그리고 오반은 특전대 포즈를 분석하고 앉아있다 역시 그레이트 사이어맨의 모티브는 기뉴 특전대였다
  • 후속작 드래곤볼 슈퍼에서 이와 비슷한 프라이드 트루퍼즈가 등장한다. 기뉴, 굴드, 바타, 리쿰, 지스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캐릭터들이 존재하며 기뉴 특전대처럼 포즈를 중요시하지만 숫자가 달라진다고 전혀 어색해하지 않는다. 또한 선악 구도도 반대다.
  •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극장판에서도 초반에 아주 잠깐 콜드대왕과 프리저가 부하들을 데리고 행성 베지터로 왔을때 포즈를 취하며 등장한다.대사도 없고 거의 카메오 출연

4. 멤버



[1] 위 동영상에 삽입된 노래의 풀버전. Z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카이에서 추가되었다. 덕분에 카이를 보고 Z를 보면 허전할 정도...[2]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기뉴 특전대의 지스 역을 한 대원 성우 심규혁이다.[3] 공교롭게도 기뉴 특전대의 지스와 쿠우라 기갑전대의 멤버인 사우저는 예전부터 알고지낸 친구사이였다.[4] 물론 실제로는 야드레트 행성 침공을 준비하느라 못 데려온 것이 크다. 나메크 행성에 지구인들이 오는 것과 베지터가 강해진 것, 그리고 스카우터가 파괴될 것을 계산에 넣지 못한 프리저는 야드레트 행성을 공격하려던 기뉴 특전대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5] 실제로 피콜로 대마왕 편 이후 전체적으로 매우 진지해졌던 드래곤볼에서 꽤 오랜만에 나온 개그 캐릭터성 악역들이였다[6] 다만 실질적으로 이런 이미지가 박힌 것은 오직 리쿰뿐으로 나머지 멤버들은 실력에 비해 영 재미를 못 본 편. 가장 약한 굴드는 크리링과 손오반에게마저 크게 고전하며 체면을 왕창 구겼고 지스와 바터는 상대가 하필 압도적으로 강한 손오공이여서 순식간에 발리는 쩌리로 전락했으며 그나마 살아남은 지스는 이후 전투력이 더 강해진 베지터에게 압도적으로 관광당한다. 그나마 대장인 기뉴가 잘 싸우긴 했으나 손오공이 계왕권을 쓰자 파워에서 순식간에 압도당하고 그 와중에도 비장의 기술 바디 체인지로 오공을 무력화하는데 성공하지만... 이후의 행적은 그저 안습.[7] 당시 시점에서 베지터의 공식 대전집상 전투력은 3만이다. 다만, 원작과 애니에서는 "30,000 가까이 상승했다"라고 나오며, 최신편인 카이에서는 30,000 이상 올라갔다고 나온다. 게임상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55,000까지 올라가므로 확단은 금물이다. 따라서 스스로 잘 판단하자.[8] 동작이 파이널 플래시와 비슷해 보였던 기술로 게임판에선 강력 에네르기파 / 기가 블래스터 / 파이널 크래시 등의 이름으로 등장한 바 있다.[9] 그런데 명지해적판에서는 이 부분을 대사를 편역했다. 리쿰이 원작에서 하던 "쳇, 굴드가 죽어서 넷으로 하는 슈퍼 파이팅 포즈가 아름답지 못하는데."라는 대사를 "쳇,왜귀(밑에 서술하듯이 괴이한 한자어로 표기)가 죽어서 우리들 힘이 줄었군."이라고 번역했었다.헌데 문제는 그 다음이 크리링이 "뭐라고, 저것들이 동료가 죽었는데 저런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그대로 번역하면서 앞뒤가 안 맞은 점.[10] 손오공이 원기옥을 모아 프리저를 공격하는 과정을 다룬 92~95화의 사이사이에 시간 끌기용 장면으로 삽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