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20 01:40:05

신디사이저

신디사이저(Synth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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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Modular Synthesizer 1960~1970년대
파일:attachment/yamaha-dx7.jpg
야마하DX7
파일:external/www.vintagesynth.com/motifxs8.jpg
2007년 출시된 야마하모티프(motif) XS8
파일:external/cdn.roland.com/jd-xa_dr_gal.jpg
2015년 출시된 RolandJD-XA
(아날로그 + 디지털의 혼용 크로스오버 신디사이저)

1. 개요2. 표기3. 역사4. 신디사이저의 활용5. 피아노 와의 연주법 차이6. 연주 방식에 따른 분류7. 구현 방식에 따른 분류
7.1. Tonewheel7.2. Analog7.3. Digital
7.3.1. Analog Modeling Synthesizer
7.4. Hybrid7.5. Chip / 원칩7.6. Software7.7. Work station synthesizer
8. 합성 방식에 따른 분류9. 주요 제조사10. 관련 유명회사11. 관련항목12. 서브컬쳐에서 신디사이저와 관련된 항목13. 사용자14. 항목이 있는 신디사이저

1. 개요

보통 여러 주파수나 파형의 소리를 합성하여 새로운 소리를 만들거나 저장된 음색을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전자적인 변조를 가할 수 있는 기계적 장치를 말한다.

모든 전자악기의 원류. 전자적으로 소리를 만드는 장치에 건반을 달아놓은 모습을 한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한 마디로 진정한 전자 악기계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완벽한 만능은 물론 아니고, 2% 정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음악을 취미로 하든, 업으로 삼든 이것을 쓸 줄 알면 나머지 98%를 활용하여 음악활동의 범위와 양과 질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확실한 최강자 맞다. 이 효과는 MIDI, 컴퓨터와 결합이 될 때 극대화된다.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인류가 낳은 최고의 장난감 두 개. 컴퓨터, 신디사이저." 실제로 신디사이저로 연주를 하면서 이것 저것 건드려보면 음이 변하는 것이 꽤 재미있다. 고가의 워크스테이션형 신디사이저의 경우, 기계 한 대로 리드, 베이스, 드럼 비트 등을 만들고 합치거나 편집할 수 있어서, 이것 한 대만 있으면 컴퓨터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물론 전문가의 경우 더 다양한 음을 위해 여러가지 이펙터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순히 1+1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설정을 건드리면 두 악기가 따로 있을 때 만들지 못하던 제3의 음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 무궁무진한 물건이다. 음악 매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장난감 중 하나인 셈이다.

도 칠 수 있는 걸로 확인되었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출연하기도 하였다. 사실 빛나는 건반을 두드린거지만 어찌되었든 간에 치긴 친다.[1]

2. 표기

Synthesizer (미국 영어)
Synthesiser (영국 영어)

국립국어원 표준 외래어표기에 따르면 신시사이저[2]이지만 관용적으로 "신디사이저"라는 표기가 더 많이 통용된다. 축약형으로 신스, 신디 등으로도 표기된다. 신디사이저라고 불리는 기기는 공학 분야에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여기에서는 음악을 하는 악기의 기능을 하며, 새로운 소리를 합성하여 만들 수 있는 전자악기인 신디사이저에 대해서 설명한다.

3. 역사

신디사이저의 역사가 정확히 어디부터라고 이야기 하기가 참 어려운데, 신디사이저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180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다는 점은 거의 확실하다.

소리를 합성한다는 개념을 이용한 최초의 전자악기는 1897년 Telharmonium이다. 이 악기는 소리를 더해서 새로운 소리를 합성하는 방식인 Additive(가산합성) 방식의 신디사이저였다. 아직도 블루스 밴드에서 사랑받는 하몬드 오르간이 바로 가산합성 방식의 신디사이저이다. 하몬드 오르간은 1934년에 개발되었다.

20세기 초 진공관이 발명되면서 음향기기에 혁명이 일어나는데 진공관을 이용한 신디사이저도 20세기 초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Theremin (1920), Ondes Martenot (1928)

단순히 전자적인 방식으로 소리를 내는 신디사이저는 원래 에니악같은 초창기 컴퓨터처럼 무식하게 덩치가 커서 방 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였다고 한다. 그것도 건반을 눌러 실시간으로 소리가 나기까지는 무슨 파이프오르간도 아니고 시간이 좀 걸렸다. 즉 미리 음을 프로그램 해 놓아야 정해진 회로대로 소리를 내는 방식. 그마저도 심심하면 고장이 나고 전력부족으로 정전크리를 맞을 정도로 안습했다고 전해진다.

우리가 흔히 아는 신디사이저의 모습, 즉 오늘날 신디사이저라고 불리는 물건은 로버트 모그 박사에 의해 1963년에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여 일반에 판매되었다.[3] 달리 이 분이 신디사이저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다. 물론 이 시절에는 지금과 다르게 100% 전자 합성음, 소위 말하는 기계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기본 파형[4] 정도만이 제공되었고, 이것으로 이전까지 존재했던 공기를 진동시켜서 소리를 내는 피아노바이올린의 소리를 만들기에는 완벽한 무리였다. 즉, 초창기의 신디사이저는 실력 없는 사람은 기껏해야 기계음인 뿅뿅 소리밖에 못만드는 이상한 기계였던 셈이다.

반면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오늘날의 신디사이저는 문자 그대로 별의별 소리가 다 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미리 기계 내부에 미리 PCM 방식으로 녹음된 소리와, 이를 기반으로 합성한 음색[5]을 메모리에 저장해놓고 불러서 쓰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컴퓨터 하드웨어의 발달로 이 신디사이저가 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 형태로도 구현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을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라고 한다.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의 규격으론 VST, AU, RTAS, DXi 등이 있다.

요즘은 신디사이저에 내장되는 임베디드 CPU의 성능이 컴퓨터 뺨치게 좋아져서, 신디사이저 기계 자체에 기본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회로와 함께 보조용으로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와 소프트웨어 이펙터, 즉 가상악기와 가상이펙터를 내장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로 프로용 하이엔드 모델에서 볼 수 있다.

4. 신디사이저의 활용

현재 구할 수 있는 신디사이저는 99% MIDI를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연주시 메인 컨트롤러(건반)이 할 수 없는 여러 제어를 페이더, 휠, 조이스틱, 노브, 페달, 스위치 등을 사용하여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보조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신호는 주로 MIDI의 Control Change(CC)신호로 변환되어 음색 변경과 함께 자체적인 여러 특수 효과를 제어하는데 사용된다. 신디사이저마다 공통으로 쓰이는 것을 제외하면, 당연히 합성 방식과 특수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가능한 CC가 조금씩 다르다. 자세한 것은 MIDI 항목을 참조하라.

신디사이저를 사용하면 건반이 아니면 연주가 힘든 악보를, 다른 악기의 음을 흉내내서 신디사이저로 연주하는(…) 것으로 어려운 곡을 녹음하는 편법도 가능하다. 그 뿐만이 아니라 신디사이저는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MIDI 시퀀서 / MIDI 편집기능이 있는 DAW 프로그램의 입력 장치 역할을 하기도 한다.[6] 능력자들은 이 전자 악기오케스트라조차도 구성하기도 한다. 단순히 악기 소리를 내는 것 외에 여러가지 효과 (보이스, 보코딩이나 신디사이저의 각 내장 이펙터를 활용한 효과 등)까지 지니고 있어 밴드에서도 크게 사랑받고 있다. 키보디스트 항목보다시피 이걸로 연주하는 포지션인 키보디스트들은 취급이 안좋다...

4.1. 일렉트로니카

주로 1960~1980년대에 제작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는 한 평생 들을 일이 없는 전자음을 내도록 되어있다. 대놓고 기계음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이 뿅뿅거리는 소리를 역발상으로 이용했던 음악가들 덕분에 오늘날의 일렉트로니카 장르가 생겨날 수 있었다. 꼭 실제 존재하는 악기 음색을 흉내낼 필요가 없다는데서 시작한 발상의 전환인 것이다.

신디사이저 그 자체가 고유의 악기인 것이다!

일렉트로니카쪽의 뮤지션들에게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다.[7]

4.2. 교회

웬만한 교회들은 다 한 대 이상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악기 회사들이 우리나라 한정으로 교회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을 자주 시행할 정도로 수요가 많다. 때문에 교회에서 도난사건이 일어나면 십중팔구 헌금함 아니면 이거다.

아무리 큰 교회라도 엄청난 크기의 오르간이나 오케스트라급의 관현악단을 꾸려나가기 힘든 곳도 있다.[9] 간단하면서 다양한 악기 소리를 내기에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악기가 아닐 수 없다. 안 그래도 오만가지 중소형교회가 자영업마냥 난립해서 들어서는 상황이기 때문에 작은 규모의 교회에서 그래도 저렴하고 제대로 구색 갖춘 음악을 내려면 이거만한 게 없다. 피아노 다음의 '세컨 건반'으로 주로 쓰이는데 수백가지 음원이 들어있는 수백만 원짜리 워크스테이션 급 악기도 쓰는 부유한 교회도 있다.

다만 교회마다 규모나 재정, 운영방식이 천차만별이기에 신디사이저를 잘 다루는 실력과 활용도가 엄청나게 좋은 교회도 있는 반면, 일렉피아노·스트링·브라스 등의 3가지 소리만 다룰 정도의 안습한 실력을 갖춘 교회도 있다.
그냥 포터플 키보드만 사라
그 마저도 잘 쓰기만 하면 다행이나..
수준급으로 잘쓰는 사람도 있긴 하다.

현실은 피아노 좀 쳐본 사람이면 갖다 앉히는 정도라[10][11].. 심하면 브라스로 멜로디(!)나장난감 소리가 난다,.. 4성 화음(!!)을 줄창 쳐대기도 한다. 그나마 실용음악 전공자가 있다면 천만 다행. [12]

가끔 생각이 있는 교회에서는 최소 천만 원이 넘어가는 전자 오르간[13] 대신 밴드의 신시를 빌려 사용하기도 하고, 위에 언급했듯이 오케스트라가 있는 교회에서 사람 구하기가 힘든 악기[14]를 신시로 사용하기도 한다.

4.3. 성당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이나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같은 대성당이 아닌 이상, 웬만한 일반 성당들은 파이프 오르간 대신 전자 오르간을 구비하고 있다.

5. 피아노 와의 연주법 차이

생김새가 얼핏 보면 피아노와 닮아서 피아노와 연관지어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 거의 상관이 없는 독립된 악기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애초에 건반은 피아노가 아닌 오르간에 달려있었다. 물론 신디사이저는 특성상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도 잘 내고 그냥 피아노 연주하듯 해도 되지만, 애초에 피아노 소리만 잘 내자고 만들어진 물건이 아닌, 전자악기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물건이다. 굳이 어쿠스틱 악기 중에서 닮은 것을 찾자면 피아노보다는 차라리 오르간에 가까운 물건이다. 여러가지 노브를 통해 음색을 조정할 수 있다던가 누르면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던가 하는 점에서.

따라서 피아노만 배운 사람이 밴드에 들어가서 신디사이저를 연주하게 되면 많은 혼란을 겪게 되는데, 밴드 스코어는 피아노 독주 악보와 달라서 대부분 음역이 정해져 있고, 정해진 음역 내에서 피아노 독주와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제한적인 연주를 하게 된다.[15] 만약 이 정해진 영역을 벗어나게 된다면, 다른 악기의 음역을 침범하여 소리가 엉키면서 대 혼란이 일어나며 민폐를 끼치게 된다. 혹시 피아노만 배우고 밴드에서 키보드나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려는 위키러는 이 점을 명심하여 곡의 악보를 잘 분석하여 연주를 해야 사랑받는 키보디스트가 될 것이다.

가령, 아마추어 밴드에 키보디스트가 1명 있다고 가정하자. 연주하려는 곡이 원래 키보드 파트 악보가 없다고 가정하면, 여기서 실력 판가름이 난다고 할 수 있다. 실력 좋은 키보디스트들은 키보드가 없는 곡에도 본인이 좋은 음원을 선택 및 편곡을 통해서 키보드가 없어서 밋밋할(?) 수 있는 소리에 살을 붙이는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위에서 서술했듯이, 키보드 파트가 없어서 무작정 화음만 따라가거나, 잘못된 음원 선택으로 멀쩡했던 곡이 잡음이 되어버리는 마술 아닌 마술(?)을 부리게 되어 위에서 말했듯이 민폐가 될 수 있다.

밴드에서의 신디사이저의 역할에 대해 더 자세한 것은 키보디스트항목 참조.

6. 연주 방식에 따른 분류

6.1. 건반

피아노, 오르간에서 사용하는 건반을 사용하는 방식. 전자악기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그리고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으며,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다.

6.2. 기타

롤랜드에서 생산한다. 일렉트릭 기타 소리를 MIDI 신호로 바꿔주는 전용 픽업을 기타에 장착하고 기타 신디사이저 본체에 연결하여 소리를 낸다.

신스음을 기타로 표현하는 것과 더불어, 기타 이펙터에서 사용하는 디스토션등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종의 이펙터로도 취급한다.[16] 이 장치를 쓰는 것으로 유명한 인물은 국카스텐의 전규호, 팻 메스니 등이 있다.

6.3. 관악기

말 그대로 관악기를 연주하는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신디사이저.[17]

6.4. 드럼/타악기

타악기를 연주하는 방식으로 연주를 할 수 있는 신디사이저.
전자드럼의 사운드모듈을 의미한다.

6.5. 사운드 모듈

오로지 MIDI신호를 수신하여 소리를 만들기 위해 태어난 물건이다. 즉, MIDI가 없었다면 나오지 않았을 물건이다. MIDI 입출력 포트와 신디사이저에서 음을 만드는 부분만 있는 형태. 반대로 이 사운드모듈을 빼 버린 건반은 마스터키보드가 된다.

6.6. 아코디언

아코디언의 벨로우즈와 키보드를 가지고 있어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것과 동일하게 연주 가능한 방식.

6.7. 그 밖에

드물지만 하모니카 형태의 것과, 스틸 팬 드럼 형태로 된 것도 존재하며, 실험적인 것은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연주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

7. 구현 방식에 따른 분류

7.1. Tonewheel

회전하는 금속 원반, 광학 디스크 등을 사용하여 소리 파형을 생성하는 방식. 전통적으로 배음(Harmonic Series) 가산합성(Additive Synthesis) 방식을 사용한다. 전자악기 초기에 등장한 방식으로, 하몬드 오르간이 이 방식을 사용한다.

7.2. Analog

아날로그 신호처리 기술로 구현된 음원. 감산합성(Subtractive Synthesis) 또는 가산합성(Additive Synthesis)로 대표되지만, 실제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는 FM, PWM, RM 등의 각종 아날로그 변조 방식이 같이 사용된다.

대표적인 모델로 MiniMoog, Roland Juno시리즈[18], YAMAHA CS 시리즈, KORG의 Poly시리즈 등.

7.3. Digital

DSP로 구현된 방식. 논리회로, 커스텀 집적회로, DSP칩, CPU등이 사용되며, 보통 이 모든 것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명확한 구분이 어렵다. 이러한 회로의 구성은 결국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된 합성 프로그램을 하드웨어화 한 것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방식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대표적인 모델은 YAMAHA의 EOS,DX,SY,MOTIF시리즈,ROLAND의 FANTOM시리즈,KORG의 M, Tirinity, Triton, Kronos 시리즈 등.

7.3.1. Analog Modeling Synthesizer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분석 후 특징을 모델링하고, DSP 또는 CPU 파워에 힘입어 시뮬레이션하는 방식.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는 것으로 완전히 다르다. Virtual Analog Synthesizer, Analog Simulation Synthesizer 라고도 불린다.

대표적인 모델은 Clavia의 Nord시리즈, Access Virus 시리즈, Waldorf Wave 등.

7.4. Hybrid

합성 방식이나 구현 방식에서 여러 방식을 같이 운용하는 방식.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한 파형을 아날로그 신호를 처리하는 타입의 필터나 모듈레이터가 디지털 변조와 함께 사용되는 방식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가장 널리 쓰인다. 아예 아날로그 합성 회로와 디지털 합성 회로를 통으로 같이 넣는 경우도 근래들어 등장하고 있다. 이 방식은 주로 메이커의 독자적인 방식으로서 독자적인 호칭으로 불리는 것이 많다.

대표적인 모델은 Ensoniq SQ80, PPG Wave, YAMAHA의 SY, EX 시리즈, 2015년 이후 다시 생산되는 Roland JD 시리즈 등.

7.5. Chip / 원칩

후져보여도 이것도 신디사이저 맞다. 초기의 게임기, 컴퓨터, 휴대 전자기기에 탑재된 1개의 칩으로 동작하는 간이음원. PSG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아예 이러한 음원을 사용하는 칩튠 이라는 음악 스타일도 있다.

7.6. Software

보통 위와는 달리 100% 소프트웨어로 구현된 것을 말한다. 보통 가상악기라고 불린다. 대부분 컴퓨터의 CPU를 사용하나, 일부 전용 DSP 가속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7.7. Work station synthesizer

8. 합성 방식에 따른 분류

9. 주요 제조사

10. 관련 유명회사

  • Ultimate Support(웹사이트) - 스탠드를 제조하는 회사지만 상당한 영향을 준 회사다. 세계적으로 영향이 큰 회사지만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다보니 인지도가 부족하고 지사도 없다. 그리고 비싸다[28] 하지만 국내에서는 1990년대조용필(1991년(추정)), 신해철(1992년), 015B정석원(1994년[29]), 윤상(1996년), 남궁연(1996년)이 사용했었다. 이건 유명 뮤지션들의 예만 든 것이고, 그 밖에도 국내 여러 뮤지션들이 사용한 적 있으니[30] 국내 인지도가 아예 바닥은 아닌 듯 하다. 'T'자형 키보드 스탠드[31]로 유명하다.그리고 윤상이 거의 20년 만에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다시 등장시켰다. 역시 윤상 근데 구형인 게 함정
    파일:external/www.gakki.com/ultimate_stand.jpg
    구형 T자 스탠드인 AX48B, DX48BN 어? AX48B와 SY99면 누군가 떠오른다.[32]

11. 관련항목

12. 서브컬쳐에서 신디사이저와 관련된 항목

13. 사용자

키보디스트, 일렉트로니카 DJ 항목 참조.

14. 항목이 있는 신디사이저

※ A-Z 순서로 작성 해주시길 바람
※ 레귤러(정식) 시리즈일 경우 ☆를 넣는다.
※ 생산중인 모델일 경우에는 ■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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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닭이 치고 있는악기는 신디사이저가 아니라 포터블 키보드이다.[2] Synthesizer의 발음은 \[|sɪnθɪsaɪzə(r)\]이고,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무성 치 마찰음 /θ/ 발음은 ㄷ이 아닌 ㅅ으로 표기토록 되어 있다(예: Smith \[smíθ\] → 스미스). 그러나 현실은 40년 이상 "신디사이저"라는 표기가 관용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당연히 "신디사이저"로 표기된 자료와 문건이 압도적으로 많다. 즉 언중과 학술전문가, 전문 음악인들 사이에는 "신디사이저"라는 표기가 통용되어 온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아직은 외래어 표기법의 원칙에 의한 "신시사이저"만이 맞는 표기라고 할 수 없다. 앞으로 언중이 어떠한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하는지를 계속 지켜보아야 하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같은 발음이 사용되는 "Thank you"를 보통 '땡큐'라고 하지 '생큐'라고 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같은 발음기호를 사용하는 Gothic 또한 고딕 이라고 하지 "고식" 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3] 모그 박사가 만든 모그(Moog) 사는 아직도 VCO와 아날로그 전자회로를 지닌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를 만들어내고 있다. 정작 모그 박사 본인은 2005년부로 고인이 되셨다.[4] 우리가 귀로 듣는 소리는 공기중에 진동하는 파동이 고막을 울려서 뇌로 전달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 파형은 음을 합성하는데 기초가 되는 파형을 말한다.[5] 정확히는 합성에 사용되는 파라미터를 음색 단위로 저장한 것. 이것을 프리셋(Preset)이라고 부른다.[6] 이러한 MIDI 신호만을 입력하는 키보드는 마스터 키보드 라고 부른다. 이는 소리가 나지 않아 사운드 모듈이나, 해당 역할을 맡는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플러그인을 따로 구비해야 한다. 마우스로 노트를 하나하나 찍어주는 것은 매우 귀찮고 효율이 떨어지는 관계로 흔히 이 마스터 키보드가 많이 사용된다.[7] 다만 요즘은 과거의 명기들이 가상악기로 많이 출시되고 있는 상태라 이 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다. 이 사람 빼고[8] 실제로 가라오케의 등장과 댄스음악, 아이돌이 주류를 이루었던 90년대, 밴드음악이 나락으로 떨어지던 시기에 아시아 최대의 악기시장인 낙원상가의 몰락을 막은 것은 교회 수요였다.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음악계에서 교회의 존재감은 어마어마하다.[9] 주로 강단의 면적이 작은 경우에 해당.[10] 다만 이건 재정이 없고 교인 수가 부족한 미자립교회에만 해당되는 경우지 대형교회나 예배당 건물이 있는 중견교회급 이상이면 음악대학을 나와 피아노를 전공한 반주자를 외부에서 섭외하기 때문에 본인이 피아노를 잘 연주하더라도 해당 사항 없다.[11] 더군다나 피아노를 전공한 음대 졸업자들 거진 절반 가량이 이 반주 수요로 먹고살기 때문에 본인이 반주하게 될 일은 없다.[12] 다만 실용음악은 코드도 알아야 하며 피아노 연주 실력도 있어야한다.[13] 파이프오르간을 에뮬한 것. 싸구려 올겐(?)을 말하는게 아니다. 교회에 분명 오르간 콘솔이 있는데 파이프가 없다면 백퍼 이것. 참고로 진짜 파이프오르간은 최소가 억대(...)이다.[14] 피콜로, 튜바, 팀파니 등.[15] 때문에 88건반인 피아노에 비해 61건반, 76건반, 54건반 등 다양한 종류의 신디사이저가 많이 있다. 그 이외의 높거나 낮은 음역은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16] 사실 기타의 멀티이펙터는 일종의 소규모 신디사이저로도 볼 수 있다.[17] EWI(이위) 역시 이쪽 계열의 악기이다. 티스퀘어의 관악파트를 맡는 이토 다케시, 혼다 마사토나 동방프로젝트 쪽에는 winn이 쓰는 것으로도 알려진 바로 그것.[18] 요즘에는 디지털 신디사이저로 생산한다.[19] 사실 신디사이저보다는 마스터키보드샘플러같은 MIDI 장비들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20] 현 시점에는 신디사이저를 발매하진 않고 마스터 컨트롤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21] 독일의 음향장비 회사 오랫동안 2016년 3,4분기에 Deep mind 12를 발매할 예정이다. 베링거 답게 가성비가 상당하다.[22] 80년대 한정. 어쨌든 과거에 신디사이저를 만든 적이 있기 때문인지 2010년대에도 전자키보드&전자피아노를 생산하고 있다.[23] nord 시리즈로 유명한 회사.[24]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 한정.[25] 런치패드로 유명한 그 회사 맞으며, 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Nova 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런치패드의 열풍때문인지 대부분은 마스터 컨트롤러에 집중하는편.[26] 우리가 아는 그 시계로 유명한 회사 세이코 맞다! 다만 이곳 역시 80년대 한정.[27] 원래 SEQUENTIAL CIRCUITS (SCI)라는 이름이였다가, 1987년 야마하에 인수됨. 이후 Dave Smith Instruments로 명맥을 유지하다가, 최근에 상표권을 재 찾고, 다시 SEQUENTIAL이름을 사용하고 있다.[28] 한화(세금, 배송비 제외) 가격 기준으로 보면 현재 생산하고 있는 AX-48pro가 25~30만원이나 된다.[29] 3분 56초에 로고가 살짝 비친다.[30] 코무로 테츠야아사쿠라 다이스케 그 외 키보디스트 시대때 T자 2단 스탠드를 사용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신디사이저에 관심이 많은 듯 하다. 역시 르네상스라고 불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20년 넘게 보이지 않는다…[31] 정식 명칭은 '칼럼 키보드 스탠드(Column Keyboard Stand)'. 키보드를 거치하고 정면에서 보면 살짝 T나 于자(키보드 2대)로 보인다. 옆에서 보면 살짝 숫자 '7'같이 보이기도 한다. 근데 람슈타인은 이 스탠드에다가 불을 붙이는 퍼포먼스를(...)[32] 사실은 AX48B와 SY99를 같이 사용한 사례는 The eletromancer때 빼곤 별로 같이 사용한적 없고 오히려 야마하에서 제작된 키보드스탠드(L7S)를 사용했고 사실 AX48B는 EX5S 2대(미키마우스 테마곡 편곡한것을 라이브에 나올때)와 재결합 후 PV에서만 사용(재결합 할때는 2000년대에는 전용 스탠드로 추정되는 키보드 스탠드를 사용했고 2010년대는 AX48B 후속작인 AX90B를 사용함)했고 이 시기에서는 코무로처럼 KS7903으로 추정되는 스탠드를 사용했다.[33] 코무로가 쓰는 것과 동일한 스탠드인지는 확인바람.[34] 이쪽은 신디사이저보다는 하몬드 오르간에 가깝다. 파이프가 있는게 함정[35] 재복각 모델 MS-20 Mini, MS-20 Kit, MS-20m 생산중.[36] PC3이후 부터[37] 우리나라에선 신디사이저로 알려저 있지만 사실상 스테이지 피아노다.[38] 재생산 중[39] 팬텀의 파생형인 FA시리즈를 생산중이고 메인인 팬텀은 현재 생산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