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1-10 22:42:53

Porter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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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공한 양덕 덕업일치 오덕 로빈슨

1. 개요2. 공연
2.1. DJ Set2.2. Live Set2.3. Visuals
3. 이야깃거리4. 일본 문화 사랑덕력5. 디스코그래피
5.1. Spitfire (2011)
5.1.1. Spitfire Bonus Remixes (2012)
5.2. Worlds (2014)
5.2.1. Worlds Remixed (2015)
5.3. Singles
5.3.1. Before Language (2010-2011)5.3.2. Language (2012)5.3.3. Easy (2013)5.3.4. Worlds Singles (2014)5.3.5. Shelter (2016)
5.4. Remixes
5.4.1. Before Worlds (2010-2011)5.4.2. The Thrill (Porter Robinson Remix) (2015)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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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Porter Robinson
본명 Porter Weston Robinson
출생 1992년 7월 15일,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
장르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얼터너티브 댄스, 컴플렉스트로, 인디트로니카, 퓨쳐 베이스
소속 OWSLA(前), Virgin/EMI
가족 형 Nick Robinson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

미국 출신의 DJ, 프로듀서.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꽤 훈남인데, 가끔 사진을 보면 폐인 같아 보일 때가 있다.

2010년에 데뷔하였으며 당시 17세였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첫번째 오리지널 싱글 곡인 "Say My Name"으로 비트포트 일렉트로 하우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이가 현역 DJ 중에서는 꽤 어리다 보니 지금도 이 부분에 대해선 인터뷰 등에서 자주 거론되지만 요즘은 묻히는 추세다. 94년생인 Madeon, 심지어 비슷한 시기에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DJ Julian JordanMartin Garrix는 96년 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큰 인기를 쓸어모으고 있는 DJ들이 많아져서 그렇기도 하지만.

변호사인 아버지와 학교 선생님인 어머니가 동시에 일을 나가서 혼자 있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형과 함께 비디오 게임칩튠 음악을 포함해 여러 게임 음악을 들어왔으며, 특히 리듬게임댄스 댄스 레볼루션의 수록곡들을 들어오면서 전자음악에 큰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2] 그렇게 12살부터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으며 후에 본인의 주 장르이자 개적차이기도 했던 컴플렉스트로라는 장르도 빠르고 에너지 넘치는 유로댄스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 시절이 그의 음악 인생에게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절이며, DDR이 아니였으면 음악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정말 자주 거론한다. 후에 Ekowraith라는 이름으로 FL 스튜디오를 이용한 유로댄스 음악을 만들게 되는데 그의 예전 명의인 Ekowraith 시절 당시 14세때 만든 곡인 Booming Track이 있다. #

2010년 Porter Robinson 명의로 Glamara Records와 Big Fish Recordings에 여러 오리지널 곡들을 냈다. 그러다 2011년에 Skrillex의 소속사인 OWSLA에 EP를 보내 계약하고 Spitfire 앨범을 발매한다. 펜듈럼에서 빠져나온 롭 스와이어와 개러스 맥그릴런이 결성한 그룹 Knife Party가 리믹스한 'Unison'이 이 앨범에 오리지널 믹스와 함께 수록되어있다. 비교적 이때까지는 본인의 주 장르인 컴플렉스트로가 강하게 느껴지는 곡을 많이 썼다.

2012년 4월에 'Language'를 Big Beat를 통해 발매하게 되는데 [3] 레이싱 게임 Forza Horizon의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4] 2013년 영국의 DJ, 프로듀서인 Mat Zo와 합작한 곡인 'Easy'를 Ministry of Sound를 통해 발매한다. 이때를 기준으로 강렬했던 곡 위주에서 감성적인 곡으로 선회했다.

2013년 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인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내한공연을 가졌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곡해 공연했다. 컴플렉스트로, 프로그레시브, 하드웰, 마틴 개릭스 등을 필두로 2013년 부터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한 빅룸 하우스는 물론이요, 심지어는 하드스타일까지 틀었다. 사실 뒤에 나오는 스크린 영상이 더 압권이다. 마마마우타프리도 나왔다

2014년 2월 10일 다음 앨범의 발매를 암시하는 영상을 본인의 계정을 통해 올렸는데 러닝 타임이 10시간이다. 그리고 드디어 첫 정규 앨범 'Worlds'의 싱글인 Sea of Voices를 발매했다. 공개 후,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들이 좋았다. 음악을 듣고 가장 많이 떠올렸던 아티스트는 The M Machine, M83, 패션핏등을 꼽았다. 이번에 작업하는 곡들은 정말로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굉장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Sad Machine[5], Lionhearted, Flicker가 발표된 이후, 8월 12일 1집 Worlds가 발매되었다.

2015년 Ultra Korea에서 내한 최초 라이브셋 공연 했는데 국내 EDM 웹진인 Below에서 2015년 최고의 일렉트로닉 라이브 1위로 선정했을정도로 사운드로도 비주얼적으로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그 많은 사람들이 염원하던 씹존잘 이야기가 별로 없었던 이유

2015년 10월, 1집 Worlds의 리믹스 앨범이 발매되었다.

2016년 10월 18일, A-1 Pictures에서 제작한 Shelter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2017년 10월 25일, Virtual Self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유튜브에 EON Breaks라는 해피 하드코어 곡을 업로드했다. Virtual Self는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그가 좋아하는 DDR 음악에 많은 영향을 받은 스타일의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영상에 마데온급의 떡밥을 던져놓았다.

또, 얼마 지나지 않은 2017년 11월 8일, Virtual Self라는 프로젝트로 Ghost Voices를 공개했다.

2. 공연

2011년, 싱글 'Say My Name'으로 데뷔해 여러 메이저 페스티벌[6]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EP Spitfire나 싱글 Language를 내면서 'The Spitfire Tour Europe', 'The Language Tour' 등의 투어를 하고, Zedd와 함께 Poseidon[7]이라는 이름으로 Back-To-Back 투어를 하기도 했다. 이후 세계적인 페스티벌[8]에서 공연을 해왔고, 비로소 2013년 Ultra Music Festival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헤드라이너로써 공연을 하게 되었다.

2014년, 첫 앨범 'Worlds'의 발매와 함께 'Worlds Live Tour'를 시작했다. 기존의 DJ Set 대신 새로운 Live Set을 선보였다. 북미 투어가 끝난 뒤로도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여러 페스티벌에서 라이브셋으로 공연하고 있다.

2016년 8월, Madeon과 콜라보레이션 트랙인 Shelter와 함께 Madeon과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Shelter Tour의 일정을 공개했다. 기사

2.1. DJ Set

Zedd와 같이 Traktor Pro와 Kontrol S4를 사용한다.[9] 기타 미디 컨트롤러를 같이 사용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주로 자신의 주 장르였던 컴플렉스트로 스타일의 트랙을 많이 틀었다. 당시의 히트 트랙[10]을 자기 스타일로 에딧해서 틀기도 했다.

Worlds Live Tour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Live Set과 DJ Set을 병행하여 공연하기 시작했다. Worlds 발매 이전의 투어와는 달리 퓨쳐 베이스, 트랩 등 새로운 장르의 트랙들, Worlds 트랙의 아카펠라를 매쉬업하거나 DJ Set 전용으로 에딧한 트랙, 그리고 라이브 버전 트랙을 플레이한다.

2015년 후반기로 갈수록 DJ Set의 비중이 커졌으나 2016년에 다시 여러 페스티벌에서 Live Set으로 공연하게 되었다.

2.2. Live Set

Live Set은 Traktor와 컨트롤러를 통해 음원을 재생하고 믹스하는 것과 달리, Worlds 수록곡은 물론 기존의 트랙들을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Ableton Live를 통해 연주하는 것이다. 라이브 장비로는 MacBook Pro, AKAI MPK 61, Livid OhmRGB Slim[11], Roland Gaia SH-01, Roland AIRA SYSTEM-1, Roland SPD-SX 등을 사용한다.

라이브셋의 특징을 연도에 따라 기술했다.
2014년
  • Easy, Unison, Say My Name, The Seconds, Language를 Worlds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Sad Machine, Flicker, Sea of Voices, Fresh Static Snow, Divinity, Years of War, Fellow Feeling, Natural Light, Hear The Bells, Lionhearted, Goodbye to a World를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Sad Machine, Hear The Bells, Lionhearted에서 포터가 직접 노래를 부른다.
  • Sad Machine의 두번째 드랍이 끝나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천둥의 노래(Song of Storms) 멜로디를 연주한다. 마지막 드랍은 Anamanaguchi의 리믹스 버전이다.
  • Fellow Feeling이 끝나고 애니메이션 대사가 나오는데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야마노 레몬의 대사이다.[12]

2015년[13]
  • Years of War[14], Natural Light, The Seconds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Easy, Language의 Worlds 라이브 에딧을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The Thrill, Spitfire, The Wildcat을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오프닝 트랙이 짧아졌다.
  • Flicker의 인트로가 추가되었다.[15] Astre가 리믹스한 버전을 포터가 에딧한 버전으로 연주한다.
  • Goodbye to a World의 후반부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2016년[16]
  • Shepherdess를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The Thrill, Natural Light, Fresh Static Snow를 새 라이브 스타일로 에딧해서 연주한다.
  • 오프닝 트랙의 도입부를 어레인지했다.
  • 지금까지 연주해오던 Sad Machine의 중반부의 Song of Storms와 Easy를 어레인지한 파트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지금까지 Sad Machine이 끝나고 Flicker를 연주했지만, 이제는 Divinity를 연주한다.
  • Divinity의 인트로로 DJ Set에서 틀던 Sad Machine의 인트로 트랙을 어레인지한 도입부를 연주한다.
  • Say My Name의 The Wildcat 인트로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는다.
  • Flicker를 Kanye West의 The Glory와 매쉬업해서 연주한다.[17]

2.3. Visuals

Spitfire Tour 시절 때 부터 함께 해온 VJ로 Ghostdad라는 DJ겸 프로듀서겸 VJ가 있다. WIN WIN이라는 밴드도 한다. 포터 로빈슨의 공연에 사용되는 영상들은 모두 그의 손길을 거친 후 스크린에 펼쳐지게 된다. Worlds Live Tour에서는 MMORPG 스타일의 비디오 게임을 연상시키는 영상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장면이나, 게임 캐릭터 등이 등장하기도 한다.

3. 이야깃거리

유명 아티스트인 티에스토, 스크릴렉스, Deadmau5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 이들의 투어에 서포트 DJ로 참여하면서 순식간에 유명세를 쌓았다. OWSLA와 계약한 이후부터는 각종 대형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013년 Ultra Music Festival에는 메인 스테이지에 올랐다.

그만큼 그와 관련된 사건이나 사고들도 꽤 많다. 선배 프로듀서인 BT와도 과거에 스승과 제자처럼 지낸 적이 있었으나 포터가 주변에 공연 및 각종 기획사, 관계자들이 많아지고 유명세를 얻자 서로간의 관계가 단절되어 BT가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한 바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한 음악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다가 지역 주민의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해 폭동 선동죄로 체포하려고 했으며 장비들 또한 증거물로 압수당할 뻔하기도 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듯, 젊은 아티스트 답게 옷을 스타일리시하게 잘 입는 편이다.

그와 친한 아티스트인 Zedd의 곡인 Clarity에 백업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링크

Daft Punk의 Interstella 5555처럼 자신도 Worlds 앨범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지만, 결과물이 예상보다 좋지 않아 나중으로 미뤘다고 Thump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유투브 링크 대신에 마데온과 콜라보한 shelter가 애니로 만들어졌다.

Japan Limited Edition으로 EP가 발매된 적이 있다. 수록곡은 Say My Name부터 Easy까지 Worlds 발매 이전의 포터 로빈슨의 히트 트랙 총 8곡으로 구성되어있다.

Tomorrow Wolrd 2015에서 라이브셋 도중 사고가 일어난 적이 있다. 오프닝 트랙이 끝나고 Sad Machine의 인트로를 연주해야 하는데 MPK61에 이상이 생겼는지 멜로디 연주를 못하거나 피치가 나가는 등의 문제가 생겼고 계속 공연을 이어나갔으나 Song of Storms의 멜로디 연주 후에 아예 트랙이 멈춰버렸다. 결국 급히 트랙터 셋업으로 세팅한 후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2017년 3월 25일 경 Reddit에서 발매되지 않은 곡들이 유출 되었다. 참고 링크 대부분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제작했었던 데모곡들이지만 그 중에는 World tour, Shelter tour live edit 곡, Madeon과 제작한 곡들, 발매 예정으로 보이는 곡과 같은 중요한 곡들도 포함되어 있다. 팬들은 유출되기에는 너무 좋은 노래에 충격을 받은 한편 이에 따라 그의 DJ 커리어에 문제가 있을지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아직 공식 입장은 없다.

4. 일본 문화 사랑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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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 왼쪽 인물은 Madeon.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 문화를 매우 좋아한다. 본인 텀블러나 트위터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음악, 아이돌에 대해 언급하는 횟수가 굉장히 많이 있다. 특히 본인의 라이브 셋 비주얼이나 음악에서 일본 애니 장면이나 일본 애니 대사들을 집어넣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트위터에서 언급된 애니메이션 및 컨텐츠만 해도 꽃이 피는 첫걸음, 토라도라, 마마마, 카게프로, 아노하나[18][19], 케이온![20],월간순정 노자키 군, 시로바코, 러브라이브, 우타프리, 앙상블 스타즈!, IDOLiSH7 등이 있고 음악같은 경우는 더 얘기 할 필요가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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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데온과 마찬가지로 나카타 야스타카의 광팬이다. 트위터에서 마데온과 대화를 통해 나카타 야스타카의 능력이 천재급으로 뛰어나다고 극찬한바 있다.




팬들과 나눈 QnA(위 영상) 및 인터뷰(아래 영상)에서도 나카타 야스타카와 그가 프로듀스 하는 CAPSULEPerfume의 팬이라 밝혔다. 그 덕분인지 마데온포터 로빈슨이 노래를 제작한 Shelter 뮤직 비디오에 캡슐이 2D 디자인으로 참가하기도 하였다.


私はちょうど何が重要か見つけようとしている。
나는 그저 무엇이 중요한지 찾으려 하고있다. - Flicker



Flicker 에서는 대놓고 일본어 가사에다가 뮤직 비디오 역시 일본을 배경으로 찍었으며, 도중에 나오는 '우후후' 하는 소리는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야마노 레몬의 음성을 집어넣었다.
또한 뮤비를 자세히 보면 전부 달리는 열차 내에서 찍었는데,
이는 도호쿠 신칸센 상행의 창밖 풍경이라고 한다. 덕분에 일본 철도 동호인 에게 나름 알려진 케이스.



EASY 뮤직 비디오 역시 근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였다.




Sad Machine, Goodbye To a World 등의 노래에는 보컬로이드 AVANNA의 음성을 사용하였다.



Lionhearted 뮤비를 일본인들이랑 같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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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hearted 비하인드 영상 10분 37초부터 보면 포터 로빈슨이 Fretty Boy 라고 적혀진 셔츠를 입고있는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일본계 미국인 OMOCAT이 만든 만화의 굿즈중 하나이다. 포터 로빈슨은 귀엽다며 마음에 든다고 했다. 참고로 저 Fretty Boy는 BL 만화다(…)

포터 로빈슨의 2014년 BBC Radio 1 Essential Mix에서는 우타다 히카루 같은 대중적인 음악과 함께 소수만 알고 있는 매니악한 일본 일렉트로 음악들로 꽉꽉 채워 넣었다. 정규 1집 앨범 Worlds 에서도 일본 판타지의 몽환적인 컨셉 이미지가 많이 반영되어있다. 믹스셋

Madeon과는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 그런지 서로 멘션을 주고받으며 덕질을 하는 훈훈한 장면도 볼 수 있다. 일본 아티스트는 Capsule, 캬리 파뮤파뮤를 좋아하는 듯하다. 트위터나 텀블러에서는 한국 걸그룹의 멤버나 패션 모델로 추측되는 한국 여성들의 사진도 자주 리블로그되어 올라온다.

자신의 패션이나 굿즈 상품에서도 일본어나 한자가 자주 등장하는데 일본에 공연 외에도 쇼핑이나 놀러 자주 가는 듯하다. 한 메이드 카페에서 사진찍고 트위터로 인증도 했다! 모에

미국 최대의 일본 애니메 관련 컨벤션인 Anime Expo의 2015년 에디션에서, 크런치롤이 주관한 콘서트의 깜짝 헤드라이너로 나왔다. 덕분에 EDM과 애니메를 둘다 좋아하는 팬들은 닥치고 환호했다. 일반 공연에서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었던 커넥트를 틀었더니 일심동체 irony의 리믹스를 마지막에 튼건 서비스. 라이브를 누군가가 녹화한 영상 리스트

2015년에 Monstercat에서 디제이셋으로 공연했을 때,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오프닝 트랙 コネクト를 Flicker와 매쉬업했다. 일본에서 공연하거나 최근에 디제이셋으로 공연할 때도 자주 튼다.

애니메이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의 오프닝 트랙인 Irony를 리믹스했고, 애니메이션 토라도라의 OST를 KRNE & Portrait의 Italics (VIP)와 매쉬업했다. 둘 다 디제이셋으로 공연할 때 자주 튼다. 또 애니메이션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2기 오프닝인 야나기나기의 春擬き와 Divinity를 매쉬업했다.

2015년에 아키하바라의 클럽 MOGRA의 파티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애니메이션 OST와 J-Core류의 노래들[21]을 잔뜩 틀은 적이 있다.영상


앞서 서술한대로, 마데온과 콜라보한 shelter의 경우는 뮤직비디오가 애니로 제작되었다. 자세한 것은 Shelter 문서 참조.
게다가 최근에는 Shelter의 Japan Edition이 발매되어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포터와 마데온의 명곡들과 상당한 리믹스곡들, 심지어는 뮤직비디오에 사용되었던 피아노 믹스까지 대거 추가되어 있다.
파일:external/runthetrap.com/Shelter.jpg
개봉기
수록곡 듣기

5. 디스코그래피

5.1. Spitfir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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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tfire
트랙곡명
1Spitfire
2Unison
3100% in the Bitch[22]
4Vandalism (Feat. Amba Shepherd)
5The State
6The Seconds (Feat. Jano)
7Unison (Knife Party Remix)
8Unison (Mikkas Remix)
9100% in the Bitch (Downlink Remix)
10The State (SKisM Remix)
11Spitfire (Kill The Noise Remix)

OWSLA와 계약할 당시에 냈던 EP. 본인의 주 장르였던 컴플렉스트로와 감성적인 느낌의 곡이 잘 어우러진다는 좋은 평을 얻었다. 아이튠즈 댄스 차트와 비트포트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었으며 빌보드 US/UK 댄스차트에서 11위/30위의 성적을 낸 만큼 흥행도 많이 했다.

5.1.1. Spitfire Bonus Remixes (201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orter_Robinson_Spitfire_Bonus_Remixes.jpg

1. Vandalism (Lazy Rich Remix)
2. Vandalism (Dirtyloud Remix)
3. Spitfire (Bjorn Akesson Remix)

Spitfire 발매 1년 후 세곡의 리믹스 트랙을 새로 릴했다.

5.2. World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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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s
트랙곡명
1Divinity (Feat. Amy Millan)
2Sad Machine
3Years of War (Feat. Breanne Düren and Sean Caskey)
4Flicker[23]
5Fresh Static Snow
6Polygon Dust (Feat. Lemaitre)
7Hear the Bells (Feat. Imaginary Cities)
8Natural Light
9Lionhearted (Feat. Urban Cone)
10Sea of Voices
11Fellow Feeling
12Goodbye To a World


OWSLA를 나와 메이저 레코드인 Virgin/EMI로 둥지를 옮겨서 낸 첫 앨범이자 그의 첫 정규 앨범. 앨범은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의 Astralwerks에서 냈다.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 등을 본인 혼자 다 했으며 2013년까지 해왔던 음악 스타일이 신스팝, 인디트로니카 등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첫 싱글이였던 Sad Machine이 공개되자마자 당황한 사람이 꽤 많았을 정도. 다만 본인도 EDM 스타일이 아닌 인디 성향의 곡을 준비하면서 반발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한다.[24]

2013년 Language 투어를 돌고 있을때 좋긴 해도 EDM 스타일의 공연과 음악에 질려하던 와중에 본인이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진짜로 하고 싶었던 곡과 함께 과거에 본인이 했었던 비디오 게임같은 일본 문화에 대한 향수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이 앨범의 제작 목적이자 주제라고 밝혔다. 앨범의 컨셉이나 티저 미디어들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그가 말한대로 보컬로이드같은 일본 서브컬쳐 문화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몽환적이고 판타지풍 컨셉이 강하게 드러나고, 과거 일본 고전 게임 비주얼 등이 아주 많이 반영되어 있다.

첫 앨범이지만 2014년도에 많은 DJ들이 내놓은 정규 앨범이 좋은 소리는 못 들었던 걸 비교하면 대체로 괜찮으면서 인상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메타크리틱에서도 평균 63점으로 꽤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인디 성향이 강한 피치포크롤링 스톤즈지와 함께 별 3개 반을 줬다[25]. 팬들의 반응만큼이나 빌보드 200에서 18위, US/UK 댄스 차트 1위/13위를 기록하는 등 차트 실적도 좋은 편.

Divinity가 구글의 Year in Search 2014 영상에 포함되어 유투브로 흘러나오고 있다. 링크

Sea of Voices가 영화 The Divergent Series: Allegiant의 트레일러 BGM으로 쓰였다. 링크

5.2.1. Worlds Remixed (2015)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orter_Robinson_Worlds_Remixes_Cover.jpg
  1. Divinity (ODESZA Remix) (featuring Amy Millan)
  2. Sad Machine (Deon Custom Remix)
  3. Years of War (Rob Mayth Remix) (featuring Breanne Düren & Sean Caskey)
  4. Flicker (Mat Zo Remix)
  5. Fresh Static Snow (Last Island Remix)
  6. Polygon Dust (Sleepy Tom Remix) (featuring Lemaitre)
  7. Hear the Bells (Electric Mantis Remix) (featuring Imaginary Cities)
  8. Natural Light (San Holo Remix)
  9. Lionhearted (Point Point Remix) (featuring Urban Cone)
  10. Sea of Voices (Galimatias Remix)
  11. Fellow Feeling (Slumberjack Remix)
  12. Goodbye to a World (Chrome Sparks Remix)

5.3. Singles

5.3.1. Before Language (2010-2011)

  • Say My Name (2010)
  • I'm on Fire (2010)
  • Hello (2010)
  • The Wildcat (2011)

5.3.2. Language (2012)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anguagePorterRobinson.jpg
  • Language
Worlds 발매 이전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랙. 출시 후 iTunes Dance Chart 1위에 등극했다. 라이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노래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아직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5.3.3. Easy (201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asyPorterRobinson.jpg
  • Easy
Mat Zo와의 콜라보레이션 트랙. 보컬은 Colourblind의 Nothing Better을 샘플링했다. 출시 후 beatport Top 100 차트의 1위 자리에서 2주간 머물렀다.

5.3.4. Worlds Singles (2014)

  • Sea of Voices
  • Sad Machine
  • Lionhearted
  • Flicker

5.3.5. Shelter (2016)

파일:external/ea5c00a685ac5ddcf7b318e72e4e197c86fc3b3e1364f9f155d9e39295fb2dd7.jpg
  • Shelter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5.4. Remixes

5.4.1. Before Worlds (2010-2011)

  • Picco - Venga
  • Heiko and Maiko - Wer 1st Sie?
  • Spencer and Hill - Less Go
  • Tim Berg - Seek Bromance
  • Yolanda Be Cool and DCUP - We Know Speak Americano
  • Innerpartysystem - American Trash
  • Lady Gaga - The Edge of Glory

5.4.2. The Thrill (Porter Robinson Remix) (2015)

파일:external/www.edm-girl.com/9k1-300x300.jpg
  • Nero - The Thrill (Porter Robinson Remix)
    2015 Coachella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1] 포터 로빈슨을 상징하는 이모티콘.[2] 여담으로 처음으로 해본 게임기가 세가 제네시스였다고.[3] 영국에서는 8월에, 호주에서는 9월에 Ministry of Sound를 통해 발매된다.[4] 메인화면에서부터 흘러나오는 테마곡이다.[5] 보컬로이드 AVANNA를 이용하여 만든 곡이며 본인도 보컬에 참여했다. 라이브셋에서는 본인이 직접 같이 부른다.[6] Ultra Music Festival을 포함해, Electric Daisy Carnival, Electric Zoo, South by Southwest 등[7] 후에 Clarity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8] Tomorrowland, Coachella, Creamfields, Future Music Festival, Ultra Music Festival, Electric Daisy Carnival, Lollapalooza, Stereosonic, Electric Zoo, Mysteryland 등[9] 2013년에 Kontrol S4 MK2가 나오면서 갈아탔다.[10] Martin Garrix의 Animals, Knife Party의 LRAD 등[11] 투어 초반에 사용했으나 지금은 쓰지않는다.[12] 散りなさい、飢えた狼ども。あんた達、おとなしくしないとスゴイことするわよ。私達、いい友達になりそうね。[13] 2015 Coachella 기점.[14] Years of War를 만드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질렸다고 한다. 반면 Sad Machine은 단기간에 만들어 좋아한다고 한다.[15] 일부에선 Oliver - Light Years Away의 커버로 보기도 한다.[16] 2016년 6월 Electric Forest에서 Worlds Live Tour의 페이즈 2라고 불러도 될 만큼 큰 변화가 있었다.[17] Anime Expo나 일본에서의 특별 공연이 아닌 정규 셋에서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매쉬업해 공연한 전례는 없었다.[18] 정규 앨범 발매 기념으로 한 트위치 방송에서 미친듯이 자랑질했다(...) 그리고 본인이 가장 감명깊게 본 애니메이션이라고 밝혔다.[19] 참고로 음악 방송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아키에이지를 했다.[20]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21] 일본 라이브셋에서 틀었던 내청춘 OST의 아카펠라를 입힌 Divinity, Connect의 아카펠라를 입힌 Flicker. 아노하나 OST의 J-core 리믹스, 내여귀와 금빛 모자이크 OST의 매쉬업, 정체불명의 신데렐라 프로젝트 OST 리믹스 등. 마지막은 우마루 오프닝과 Irony 에딧으로 장식.[22] 이 영상을 샘플링해서 만들어진 곡이다.[23]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의 등장인물 야마노 레몬의 웃음소리가 샘플링되었다. 일본어 샘플인 私はちょうど何が重要か見つけようとしている。는 TTS를 통해 만들었다.[24] 이 앨범 발매를 기준으로 기존의 작곡했던 곡들도 인디 성향으로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Worlds 투어때 몇 곡이 공개되었다. Say My Name, Spitfire, The Seconds, Unison, Easy, Language 등.[25] 참고로 피치포크는 인디 성향이 강한 그 특징상 EDM앨범 평가에 매우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