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9-13 07:45:31

전각과 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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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자 인코딩과 전각·반각3. 언어별 전각 아스키 문자 사용 실태
3.1. 한국어3.2. 일본어
3.2.1. 반각 가타카나
4. 전각 아스키 문자를 사용하는 이유
4.1. 세로쓰기4.2. 파일명 사용 제한 회피
5. 전각 ↔ 반각 변환
5.1. 반각으로 쓰는 것이 권장되는 문자5.2. 전각으로 쓰는 것이 권장되는 문자

1. 개요

한자문화권의 타이포그래피 등에서는 전각과 반각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전각은 정사각형 형태, 반각은 전각의 가로폭을 반으로 줄인 직사각형 형태이다. 한자히라가나, 한글은 언제나 전각 문자에 속한다.

2. 문자 인코딩과 전각·반각

유니코드가 등장하기 전의 멀티바이트 문자 인코딩에서는 일반적으로 반각 문자는 1바이트, 전각 문자는 2바이트로 처리되었다. 하지만 유니코드가 등장한 현재는 반드시 그렇다고는 할 수 없다. 일례로 유니코드 인코딩 중 하나인 UTF-8에서는 반각 1은 1바이트로 처리되나 전각 1은 2바이트가 아니라 3바이트로 처리되며, UTF-16에서는 반각 1과 전각 1 모두 2바이트로 처리된다.

아스키 코드에 속하는 문자는 반각 형태와 전각 형태를 모두 가지고 있다.
  • 반각: 123abc?! / 전각: 123abc?!

다만 반각 숫자(123)는 숫자로 인식되나, 전각 숫자(123)는 숫자가 아니라 일반 문자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를 입력하고자 할 때는 반드시 반각으로 입력해야 한다. 또한 영어권에서는 반각 아스키 문자만 쓰므로, 전각 아스키 문자로 영어 문서를 작성하면 욕 먹기 딱 좋다. 예를 들어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를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AESTHETICS와 같이 쓰면 욕 엄청 먹는다.

그리고 문자 인코딩에 따라 같은 문자라도 전각/반각 여부가 달라지기도 한다. 확장 로마자(Æ, ø 등)나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의 경우 동아시아권 문자 인코딩에서는 2바이트 영역에 속해 전각으로 표시되나, 서양권 문자 인코딩에서는 반각으로 표시된다. 실제로 확장 로마자, 그리스 문자, 키릴 문자의 경우 반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독성을 높여 주며, 전각으로 표현하면 글자 간격이 너무 벌어져서 가독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일부 아스키 코드 외 문자도 전각 문자가 따로 유니코드에 존재하며, 그 문자들은 다음과 같다. 아래 문자들은 반각이 국제적으로 더 잘 통용되므로, 반각을 쓰는 것이 좋다.
  • 반각: ¢£¥¦¬¯₩ / 전각: ¢£¥¦¬ ̄₩

3. 언어별 전각 아스키 문자 사용 실태

이 섹션에서는 아스키 코드에 속하는 문자만을 주로 다룬다. 위에서도 서술했듯 한글이나 한자, 히라가나 등은 언제나 전각 문자이므로 따로 다루지 않는다.

3.1. 한국어

한국어에서 아스키 문자는 99% 반각 문자로 표기한다. 즉 대부분 123abc?!만 쓰지, 123abc?!는 손에 꼽을 정도로 보기 어렵다. 전각 아스키 문자를 쓰는 경우는 한국 뱅킹 시스템에서 주소에 포함되는 숫자나 로마자를 전각으로 처리하는 것 정도이다.

IME의 Alt + Shift + '+' (Windows 10에서는 Alt + +)키로 전각·반각 전환을 할 수는 있으나,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 사실 쓸모도 없다.

한글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전각 문자로 처리된다. 참고로 유니코드에는 반각 한글 낱자도 존재하기는 하는데(예: 하ᄂ그ᄅ) 사실상 아무도 쓰지 않으며, 어쩌다가 반각 한글 낱자가 유니코드에 들어가게 됐는지도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기념품같이 쇠판 같은 데에 글자 넣을 일이 있을 때 등 반각 풀어쓰기를 접할 수 있는 곳이 없지는 않다. 유니코드가 보급되기 전에도 MS-DOS한/글에 풀어쓰기용 기울어진 반각 한글 자모가 있었다.[1]

일반적으로 곧바로 반각 한글 낱자를 입력하기는 어렵고 보통 한컴오피스 한글에서 전각을 입력한 다음에 반각 문자로 변환하는 방식을 쓴다. 이 외에 워드(글꼴 항목의 대/소문자 바꾸기 하위 메뉴에 '반자/전자로 변환' 기능이 있다)나 IME로 하는 방식도 있지만 잘 변환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반각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90년대 은행 ATM의 경우 명세표가 NCR지였다. 여기에 계좌 이체 후 이름을 출력해야 했는데, 이때 바로 한글 반각 풀어쓰기가 사용되었다. 은행코드까지 한글로 표기하긴 뭣해서 21처럼 은행 코드는 두 자리를 썼고, 이름만 ㅎㅗㅇㄱㅣㄹㄷㅗㅇ처럼 표시했다.[2] 나머지 텍스트 영문자나 숫자와 크기가 같으므로 반각 풀어쓰기라고 봐도 된다. 왜 그랬냐 하면 그 좁아터진 기기 속에 우겨넣기에 적합한 게 바로 이 녀석이기 때문(...). 그래도 대한민국 철도청 승차권 발매 시스템은 크기도 좀 컸고, 나름대로 앞서가는 시스템을 써서인지 역명이 제대로 출력되었다. 80년대 초반 도입 당시만 해도 철도 전산망은 한글 표시가 안 깨지고 완벽 지원되는 최첨단 하이테크(?) 기기. 그 당시 한글 입력이 자유자재로 되는 컴퓨터 한 대 가격이 400~500만 원 했다(당시 9급 공무원 1호봉 10만 원대 중반). 그래서 최초 도입 당시엔 새마을호만 전산 발매를 했다(...). 다만 철도 전산망의 한글 표시는 좀 독특하게도 2가지 글자 크기가 지원되었다. 영문 반각(도착 시각 표시, 영문 역명 표시 등) 안에다가 한글 작은 글자(차실, 발매역 표시) 하나가 우겨져 들어갔고 영문 전각(출발 시각 표시) 안에다가 한글 큰 글자(출도착 역명 표시) 하나가 들어갔다.

그 시절의 흔적인지 우리은행 전산은 2018년 현재까지도 영숫자를 전각으로 처리하고 있다. 거래내역에 메모를 추가할 때 영숫자를 적으면 전각 문자로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

3.2. 일본어

일본어에서는 전각 아스키 문자와 반각 아스키 문자가 혼용된다.
  • 전각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인 문자: ?, !, (), [], {}, ~ 등
  • 반각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인 문자: 숫자(123), 로마자(ABCabc), 기타 아스키 기호(@, %, +, - 등)
숫자나 로마자는 대부분 반각으로 쓰나, 기타 아스키 기호의 경우 이 구분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같은 문자라도 전각 형태와 반각 형태가 혼용되는 경우도 있다. 숫자를 쓸 때 1부터 9까지는 전각으로 적다가 10 이상은 반각으로 적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전각·반각에 주의하지 않는 사람은 (abc)처럼 전각 괄호로 열고 반각 괄호로 닫는 경우(또는 그 반대)가 있다. 이 글(일본어)에서는 웹에서 숫자나 로마자는 반각 문자로 쓰는 것이 상식이라고 하고 있으며, 왜 웹에서 전각 문자보다 반각 문자를 쓰는지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다. 실제로 전각 숫자·로마자를 쓰면 까이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로마자와 숫자는 언제나 반각으로(ABCabc123), 가타카나는 언제나 전각으로(アイウエオ), 문장부호(?, ! 등)는 앞의 문자에 따라 전각으로 할지 반각으로 할지를 정하고 있다(예: あれ? Are?). 문서 제목에는 전각 ?, !를 사용하지 않고 무조건 반각 ?, !만 사용한다.

인터넷에서도 신문 기사 등에서는 숫자와 로마자가 전각(123abc)으로 쓰일 때도 있는데, 이는 신문사에서 기사를 세로쓰기로 출력·인쇄할 때(자세한 것은 아래 '세로쓰기' 문단 참고)[3] 전각 문자를 쓴 것을 반각으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복사 + 붙여 넣기를 해서 웹에 올리기 때문이다. 심지어 반드시 반각으로 써야 하는 URL조차 전각으로 써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http://namu.wiki/라고 써야 할 것을 http://namu.wiki/로 써 버리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후자의 경우 링크가 자동으로 걸리지도 않으며, 주소창에 복붙해도 검색 엔진으로 넘어가지, 바로 접속되지 않는다.

특히 프로그래머처럼 전각/반각에 민감한 경우, 전각 로마자·숫자를 혐오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전각 문자를 반각으로 바꿔버리는 확장 기능까지 있을 정도다.

숫자와 로마자를 반드시 전각으로 써야 하는 경우는 주소 입력 등이 있다. 주소를 입력 받는 폼에 숫자와 로마자를 반각으로 집어넣으면 오류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왜 전각으로 입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은 여럿 있으나 정설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다. #(일본어)

이러한 전각 문자와 반각 문자의 혼용은 일본어 처리를 더 복잡하게 만들기도 한다. 프로그래밍 시 전각과 반각을 모두 고려해서 짜야하기 때문.

일본 웹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할 때는 이름과 후리가나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는데, 후리가나를 전각으로 입력해야 하는 곳도 있고 반각 가타카나로 입력해야 하는 곳도 있다. 이 때문에 전각과 반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회원 가입 시에 고생하기도 한다. 웹사이트 차원에서 히라가나, 전각 가타카나, 반각 가타카나 중 뭘로 입력하든 사이트 측이 원하는 표기 문자로 자동 변환되게 하는 기능을 넣으면 될 텐데 일본 웹사이트에서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그러므로 일본 사이트를 가입해야 한다면 꼼꼼하게 읽어 보고 지시대로 정확히 입력해야 한다.[4]

또한 일본의 전각 특수 문자 중에서는 합자(組み文字)라는 것도 있는데, 각종 계량 단위를 나타내는 가타카나 문자열을 정사각형에 우겨넣은 것이다(ex. 미터: メートル → ㍍, 톤: トン → ㌧, 그램: グラム → ㌘). 이런 글자들은 종이 신문에서 간혹 볼 수 있는데, 대부분 글자 수를 줄여서 내용을 많이 넣기 위해 사용된다.

3.2.1. 반각 가타카나

가타카나는 아스키 문자와 마찬가지로 전각과 반각이 모두 존재한다. 반각으로 쓸 경우 탁점(゛)과 반탁점(゜)은 별도의 문자로 분리된다. 가타카나는 일반적으로 전각으로 쓰이나, 간혹 반각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일본어판 Windows 95에서는 UI에서 가타카나가 주로 반각으로 쓰였다.

전각: デンパ / 반각: デンパ

일본어 문자 중에서 가타카나만 반각 형태가 따로 존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초창기 컴퓨터들은 1바이트 문자 256자밖에 다룰 수 없었는데[5], 일본에서는 이 256문자로 일본어를 표현하기 위해 1969년에 JIS X 0201(당시 JIS C 6220)이라는, 아스키 문자[6]와 가타카나를 배당한 1바이트 문자 집합을 제정했다.

JIS X 0201 자체에는 가타카나의 폭에 대해서는 규정되어 있지 않지만, 1바이트 문자 집합에 속하는 이 가타카나 문자들은 반각으로 표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 반각 가타카나로 정착되었다. 실제로 당시 문자를 지원하는 일본 쪽 전자 기기(계산기, 게임기 등)[7]에서 출력되는 일본어 문자는 일정한 픽셀 칸 안에 표시되는 가타카나뿐이었다.


당시 나왔던 일본산 소형 계산기/전자사전류의 CM.

왜 JIS X 0201에 가타카나만 배당했는지에 대해서는 정설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으나, 아무래도 가타카나가 히라가나보다는 덜 복잡하고(...) 직선적인 문자 구조라 반각이라는 좁은 공간에 표현하는 것이 유리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어차피 히라가나와 1:1로 대응되고, 컴퓨터 만지던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히라가나 대신 가타카나로 써도 대충 알아들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반각 가타카나는 영어권 아스키 코드와 똑같이 8×8픽셀 안에 패턴을 박아넣을 수 있다. 전각 문자만을 사용하는 한글이나 중국어는 HBIOS와 같은 프로그램을 별도로 실행해서 텍스트를 표시했지만, 반각 가타카나의 경우 확장 ASCII 영역의 글꼴 데이터[8]만 고치면 일본어를 텍스트 모드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반각 가타카나만 사용하기에는 당연히 한계가 있기에, 컴퓨터 기술이 어느 정도 발전한 뒤에는 두 바이트를 합쳐서 전각 문자를 표기하는 방식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 JIS X 0208인데, 문제는 JIS X 0201와는 전혀 호환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JIS X 0201로 적힌 문서를 JIS X 0208 인코딩으로 열면 글자가 깨져보였다. 이에 JIS X 0201 인코딩과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Shift_JIS라는 인코딩을 따로 만들었는데, 문제는 이것이 상당히 기형적인 인코딩인지라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Shift_JIS 문서를 참고.

일본 쪽 넷 언더그라운드계에서는 일종의 네타성 경향을 띠는 대사나 효과음 등을 일부러 반각 가타카나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고[9], 암호처럼 이야기하는 것을 표현할 때 등의 용도로도 반각 가타카나가 쓰인다.

4. 전각 아스키 문자를 사용하는 이유

4.1. 세로쓰기

전각 아스키 문자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세로쓰기 때문이다. 세로쓰기 시에는 반각 문자가 90도 회전된 형태로 출력되는데, 이런 문자를 90도 회전시키지 않고 똑바로 세우고 싶을 때는 전각 문자를 쓰면 된다. 아래 예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파일:attachment/halfwidth-and-fullwidth.png

간혹 한국어로 대패질된 식자된 만화에서, 세로쓰기로 적힌 부분에서 한글은 멀쩡한데 문장 부호만 90도 돌아가 있는 것도 문장 부호를 반각으로 썼기 때문이다(실제 사례[10]). 문장 부호를 전각으로 쓰면 90도 돌아가지 않는다.

실제 사례의 문장을 예로 들자면 다음과 같다.

파일:attachment/injin-vertical.png

①은 가로쓰기의 반각 문장 부호를 그대로 사용한 것, ②는 가로쓰기의 문장 부호를 전각 문자로 바꾸기만 한 것, ③은 세로쓰기용 문장 부호(、(모점)과 。(고리점))로 바꾼 것이다. 확연히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모든 반각 문자가 전각 문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방법에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세로쓰기에서 Möbius를 똑바로 세워서 표기하고자 할 때 M, b, i, u, s는 전각 문자 M, b, i, u, s가 있으니 문제가 없지만, ö는 없기 때문에 90도 회전된다. 이런 경우는 워드 프로세서 차원에서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아라비아 숫자 두 글자나 세 글자는 세로로 죽 이어쓰는 게 아니라 글자 한 칸에 넣는 경우도 있어서(이걸 縦中横라고 한다) 이런 것도 따로 처리가 필요하다.

4.2. 파일명 사용 제한 회피

윈도우즈에서는 파일 및 폴더명에 반각 문자 \\/:*?"<>|#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 문자들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음악 파일 제목의 경우 다양한 표현을 추구하는 뮤지션들이 특수 문자를 넣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음악 제목을 온전히 표현하는 것을 포기하고 아예 반각 기호를 빼 버리거나, 조금이라도 원문에 가깝게 표기하기 위해 모양이 거의 동일한 전각 기호(\/:*?"<>|#)로 바꿔서 표기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이와 비슷한 예로는 과거에 유니코드가 제대로 지원이 안 되는 휴대용 기기에 넣는 음악 태그나 애니 자막 등에 일본식 한자 대신 한국식 한자로 바꿔 입력하는 소위 고자 일본어로 부르는 것이 해당될 것이다.

5. 전각 ↔ 반각 변환

유니코드를 기준으로, 반각 ASCII 문자(제어 문자와 공백 제외) ↔ 전각 ASCII 문자는 0xFEE0을 더하거나 빼면 쉽게 변환할 수 있다. 다만 전각 공백은 U+FF00이 아니라 U+3000임에 주의할 것. 가타카나와 ¢£¥¦¬¯₩ 등은 이러한 규칙이 없기 때문에 따로 테이블을 만들어서 변환해야 한다. 또한 전각 가타카나 한 글자에 반각 가타카나 두 글자가 대응되는 경우도 있으므로(예: ガ ↔ ガ) 가타카나 변환은 별도의 처리가 필요하다.
  • HalfFull (반각 전각 문자 변환 프로그램)

5.1. 반각으로 쓰는 것이 권장되는 문자

ASCII 문자 및 기타 일부 문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반각 U+ 전각 U+
U+0020   U+3000
! U+0021 U+FF01
" U+0022 U+FF02
# U+0023 U+FF03
$ U+0024 U+FF04
% U+0025 U+FF05
& U+0026 U+FF06
' U+0027 U+FF07
( U+0028 U+FF08
) U+0029 U+FF09
* U+002A U+FF0A
+ U+002B U+FF0B
, U+002C U+FF0C
- U+002D U+FF0D
. U+002E U+FF0E
/ U+002F U+FF0F
0 U+0030 U+FF10
1 U+0031 U+FF11
2 U+0032 U+FF12
3 U+0033 U+FF13
4 U+0034 U+FF14
5 U+0035 U+FF15
6 U+0036 U+FF16
7 U+0037 U+FF17
8 U+0038 U+FF18
9 U+0039 U+FF19
: U+003A U+FF1A
; U+003B U+FF1B
< U+003C U+FF1C
= U+003D U+FF1D
> U+003E U+FF1E
? U+003F U+FF1F
@ U+0040 U+FF20
A U+0041 U+FF21
B U+0042 U+FF22
C U+0043 U+FF23
D U+0044 U+FF24
E U+0045 U+FF25
F U+0046 U+FF26
G U+0047 U+FF27
H U+0048 U+FF28
I U+0049 U+FF29
J U+004A U+FF2A
K U+004B U+FF2B
L U+004C U+FF2C
M U+004D U+FF2D
N U+004E U+FF2E
O U+004F U+FF2F
P U+0050 U+FF30
Q U+0051 U+FF31
R U+0052 U+FF32
S U+0053 U+FF33
T U+0054 U+FF34
U U+0055 U+FF35
V U+0056 U+FF36
W U+0057 U+FF37
X U+0058 U+FF38
Y U+0059 U+FF39
Z U+005A U+FF3A
[ U+005B U+FF3B
\\ U+005C U+FF3C
] U+005D U+FF3D
^ U+005E U+FF3E
_ U+005F _ U+FF3F
` U+0060 U+FF40
a U+0061 U+FF41
b U+0062 U+FF42
c U+0063 U+FF43
d U+0064 U+FF44
e U+0065 U+FF45
f U+0066 U+FF46
g U+0067 U+FF47
h U+0068 U+FF48
i U+0069 U+FF49
j U+006A U+FF4A
k U+006B U+FF4B
l U+006C U+FF4C
m U+006D U+FF4D
n U+006E U+FF4E
o U+006F U+FF4F
p U+0070 U+FF50
q U+0071 U+FF51
r U+0072 U+FF52
s U+0073 U+FF53
t U+0074 U+FF54
u U+0075 U+FF55
v U+0076 U+FF56
w U+0077 U+FF57
x U+0078 U+FF58
y U+0079 U+FF59
z U+007A U+FF5A
{ U+007B U+FF5B
| U+007C U+FF5C
} U+007D U+FF5D
~ U+007E U+FF5E
반각 U+ 전각 U+
¢ U+00A2 U+FFE0
£ U+00A3 U+FFE1
¥ U+00A5 U+FFE5
¦ U+00A6 U+FFE4
¬ U+00AC U+FFE2
¯ U+00AF U+FFE3
U+20A9 U+FFE6

5.2. 전각으로 쓰는 것이 권장되는 문자

가타카나, 한글 자모 및 일부 일본어용 부호가 여기에 포함된다. 사실 반각 한글 자모는 쓰이지도 않지만.
전각 U+ 반각 U+
U+30A1 U+FF67
U+30A2 U+FF71
U+30A3 U+FF68
U+30A4 U+FF72
U+30A5 U+FF69
U+30A6 U+FF73
U+30A7 U+FF6A
U+30A8 U+FF74
U+30A9 U+FF6B
U+30AA U+FF75
U+30AB U+FF76
U+30AC ガ U+FF76 U+FF9E
U+30AD U+FF77
U+30AE ギ U+FF77 U+FF9E
U+30AF U+FF78
U+30B0 グ U+FF78 U+FF9E
U+30B1 U+FF79
U+30B2 ゲ U+FF79 U+FF9E
U+30B3 U+FF7A
U+30B4 ゴ U+FF7A U+FF9E
U+30B5 U+FF7B
U+30B6 ザ U+FF7B U+FF9E
U+30B7 U+FF7C
U+30B8 ジ U+FF7C U+FF9E
U+30B9 U+FF7D
U+30BA ズ U+FF7D U+FF9E
U+30BB U+FF7E
U+30BC ゼ U+FF7E U+FF9E
U+30BD ソ U+FF7F
U+30BE ゾ U+FF7F U+FF9E
U+30BF U+FF80
U+30C0 ダ U+FF80 U+FF9E
U+30C1 U+FF81
U+30C2 ヂ U+FF81 U+FF9E
U+30C3 U+FF6F
U+30C4 U+FF82
U+30C5 ヅ U+FF82 U+FF9E
U+30C6 U+FF83
U+30C7 デ U+FF83 U+FF9E
U+30C8 U+FF84
U+30C9 ド U+FF84 U+FF9E
U+30CA U+FF85
U+30CB U+FF86
U+30CC U+FF87
U+30CD U+FF88
U+30CE U+FF89
U+30CF U+FF8A
U+30D0 バ U+FF8A U+FF9E
U+30D1 パ U+FF8A U+FF9F
U+30D2 U+FF8B
U+30D3 ビ U+FF8B U+FF9E
U+30D4 ピ U+FF8B U+FF9F
U+30D5 U+FF8C
U+30D6 ブ U+FF8C U+FF9E
U+30D7 プ U+FF8C U+FF9F
U+30D8 U+FF8D
U+30D9 ベ U+FF8D U+FF9E
U+30DA ペ U+FF8D U+FF9F
U+30DB U+FF8E
U+30DC ボ U+FF8E U+FF9E
U+30DD ポ U+FF8E U+FF9F
U+30DE U+FF8F
U+30DF U+FF90
U+30E0 U+FF91
U+30E1 U+FF92
U+30E2 U+FF93
U+30E3 U+FF6C
U+30E4 U+FF94
U+30E5 U+FF6D
U+30E6 U+FF95
U+30E7 U+FF6E
U+30E8 U+FF96
U+30E9 U+FF97
U+30EA U+FF98
U+30EB U+FF99
U+30EC U+FF9A
U+30ED U+FF9B
U+30EF U+FF9C
U+30F2 U+FF66
U+30F3 U+FF9D
U+30F4 ヴ U+FF73 U+FF9E
U+30F7 ヷ U+FF9C U+FF9E
U+30FA ヺ U+FF66 U+FF9E
U+30FB U+FF65
U+30FC U+FF70
전각 U+ 반각 U+
U+3001 U+FF64
U+3002 U+FF61
U+300C U+FF62
U+300D U+FF63
U+309B U+FF9E
U+309C U+FF9F
전각 U+ 반각 U+
U+3131 U+FFA1
U+3132 U+FFA2
U+3133 U+FFA3
U+3134 U+FFA4
U+3135 U+FFA5
U+3136 U+FFA6
U+3137 U+FFA7
U+3138 U+FFA8
U+3139 U+FFA9
U+313A U+FFAA
U+313B U+FFAB
U+313C U+FFAC
U+313D U+FFAD
U+313E U+FFAE
U+313F U+FFAF
U+3140 U+FFB0
U+3141 U+FFB1
U+3142 U+FFB2
U+3143 U+FFB3
U+3144 U+FFB4
U+3145 U+FFB5
U+3146 U+FFB6
U+3147 U+FFB7
U+3148 U+FFB8
U+3149 U+FFB9
U+314A U+FFBA
U+314B U+FFBB
U+314C U+FFBC
U+314D U+FFBD
U+314E U+FFBE
U+314F U+FFC2
U+3150 U+FFC3
U+3151 U+FFC4
U+3152 U+FFC5
U+3153 U+FF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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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3155 U+FFCA
U+3156 U+FFCB
U+3157 U+FFCC
U+3158 U+FFCD
U+3159 U+FFCE
U+315A U+FFCF
U+315B U+FFD2
U+315C U+FFD3
U+315D U+FFD4
U+315E U+FFD5
U+315F U+FFD6
U+3160 U+FFD7
U+3161 U+FFDA
U+3162 U+FFDB
U+3163 U+FFDC


[1]
파일:hwp151_puleosseugi_example.png
이 스크린샷은 실제로 한/글 1.51에서 풀어쓰기용 기울어진 반각 한글 자모를 이용해 '나무위키'라는 단어를 적은 예시다. 92년 한글날 기념 세종문화회관 지하 전시회에 출품된 글꼴 기준으로 이름은 '파도체'. 잘 보면 옛한글 자모까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MSX II 기종의 SCREEN 9 모드를 제외한 모든 8비트 기종은 8×8 도트를 가지고 자모를 표시해야 했기 때문에, 한글 한 글자는 최대 아스키 문자 2×2바이트 면적을 차지했다. 이것은 영문이나 일문 전용으로 제작된 당시의 전산 기계에서 한글을 표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 16비트 컴퓨터에 와서는 화면 표시는 좋아졌지만, 출력 기기는 한동안 제약이 남았다.[3] 일본에서는 지금도 신문이 대부분 세로쓰기를 한다. 한국에서 과거 세로쓰기를 하던 신문들이 모두 가로쓰기로 갈아탄 것과는 대조적이다.[4] 참고로 후리가나를 무엇으로 표기했는지로 입력해야 할 문자세트를 알 수 있다. ふりがな라면 히라가나로, フリガナ라면 전각 가타카나로, フリガナ라면 반각 가타카나로 입력하면 된다[5] 이를 ASCII 문자라고 부른다. 0번부터 127번까지는 표준 ASCII 영역, 128번부터 255번까지는 확장 ASCII 영역인데, 이 중 확장 ASCII 영역은 국가별로 다르게 사용되었다.[6] 정확히는 아스키 문자에서 0x5C의 \\(백슬래시)를 ¥(엔 기호)로, 0x7E의 ~(물결표)를 ‾(오버라인)으로 바꾸었다. Microsoft Windows에 내장된 기본 일본어 글꼴의 \\(백슬래시) 자리에 엔 기호가 배당돼 있는 것은 이것의 잔재이다.[7] 전자사전처럼 한자히라가나를 표기해야 했던 기기는 제외.[8] 영미/유럽권 국가에서는 이 부분에 주로 표음 문자를 사용한다. 한글이나 중국어의 경우에도 각각 풀어쓰기주음부호를 쓰면 해결이 가능하지만, 호환성이나 가독성 문제 등으로 인해 실현되지는 않았다.[9] 예: 세기말 격투 게임의 일부 용어 및 모든 대사와 효과음, 온두루 8세의 모험에 나오는 온두루어, 유루유리아카자 아카리 애칭 겸 효과음, 뿍스 등.[10] 다만, 엄밀히 말해서 세로쓰기에는 ,(반점)과 .(온점) 대신 、(모점)과 。(고리점)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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