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18:46:04

공백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주인공 남매를 칭하는 말에 대한 내용은 『  』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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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空白(공백) ‘ ’(U+0020)2. 특수 문자 ‘ ’(U+3000)3. 한글 채움 문자 ‘ㅤ’(U+3164)4. Zero Width Space ‘​’(U+200B)5. 관련 문서

1. 空白(공백) ‘ ’(U+0020)

공백. 종이나 양피지 따위에 글씨가 쓰여 있지 않고 비어 있음. 비유적인 의미로 머리에 지식이 없고 바보스러움을 나타낼 때 쓰기도 한다. 굳이 문자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이 빈 상태나 기간을 나타낼 때 사용하기도 한다.

현대 언어는 공백, 즉 띄어쓰기를 사용하여 낱말을 구분하지만, 모든 언어가 이 법칙을 따르지는 않는다.[1] 현대의 중국어와 일본어는 대부분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한국어에서는 띄어쓰기를 사용한다. 한자를 표기하지 않고 글을 적었을 경우 띄어쓰기가 없으면 의미 전달에 혼동을 주고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라는 문장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라고 썼을 경우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로 해석될 수도 있다.[2]
아기다리고기다리던여름방학
소설, 특히 라이트 노벨 등지에서 충격이나 정적, 긴박감을 표현하기 위해 이것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경험이 적은 작가일수록 그런 경향이 강하다. 이 경우, 대부분 소설을 성의 없이 썼다는 느낌을 주게 되므로 주의.

일부 공기 드립이 통용되는 캐릭터에게, 인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놀림 요소의 의미로서 사용되기도 한다.

2. 특수 문자 ‘ ’(U+3000)

" "<- 공백

ㄱ을 입력한 한자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창에서 숫자 키 1을 누르면 나오는 특수문자.

2바이트 전각 문자로, 스페이스바를 두 번 누른 '  '과 같은 효과[3]를 나타낸다.

일부 온라인 게임이나 소셜 메신저에서는 ‘ ’←이 공백만으로도 닉네임을 만들 수 있기에, 소위 공백 아이디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사용되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통하지 않는다. 이런 것을 통용되게 해 놓으면 여러 가지 면에서 서비스 운용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4]이다.

또는 글을 쓸 때, 제목을 이 ‘ ’만으로 채우면 마치 제목 없는 글처럼 보이게 되어, 대체 어느 부분을 클릭해야 글을 읽을 수 있는지 가벼운 혼동을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니면 폴더나 파일의 이름을 ‘ ’만으로 채우고 아이콘을 없애면 유령폴더, 유령파일이 된다.

흔히 부르는 말은 ㄱ 한자 1, 하지만 정식 명칭은 공백이 어울릴 듯하다. 가끔 ‘전각 공백’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오유나 엠팍 등지에서는 공백 댓글이 유행하는 중이다.

참고로 대문 페이지에는 ‘ ’ 리다이렉트가 없는데 ‘ ’ 로 검색한 후 문서로 가면 검색 결과 또는 대문 페이지로 이동된다.

3. 한글 채움 문자 ‘ㅤ’(U+3164)

해당 문서 참고.

4. Zero Width Space ‘​’(U+200B)

공백이지만 가로폭이 없는 공백이다. '예​시'에서 예 자와 시 자 사이에 이 공백이 들어가 있다.
이 문자를 이용해서 위키에 숨은 항목을 만들거나 반달을 저지를 수도 있다(...).
편집을 누르면 예시를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은 방법들로 복사할 수 있다.

1. Chrome 에서 콘솔(F12)을 열고 아래를 입력한다.
copy("\u200B")

2. ALT 키를 누르고 넘버패드 8, 2, 0, 3을 차례대로 누른다.

5. 관련 문서


[1] 인터넷에선 띄어쓰기를 공백이라 하기도 한다.[2] <황현택 군산평생교육원장>(바른 국어 생활)[3] 타이포그래피에서 사용하는 단위로는 1em이다. 1em은 대문자 M의 너비와 같으며, 그래서 단위의 이름도 '엠'이다.[4] 이용자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당장 친구 추가나 차단 등의 닉네임을 활용한 행위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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