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0 18:14:35

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

파일:20190308_054839.jpg
국가 및 세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민주공화정 전제군주정
지구통일정부 시리우스 성계 정부 ,흑기군, 파일:icon_gi.jpg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군,
은하연방 파일:mxx5q0t3ulw01.png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맹군, 파일:lion02_s.png 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은하제국군,
파일:attachment/13kantai.jpg 양 웬리 함대 구국군사회의 립슈타트 귀족연합
엘 파실 독립정부 ,엘 파실 혁명군, 이제르론 공화정부 ,이제르론 혁명군, 파일:icon_gi.jpg 은하제국 정통정부
바라트 성계 자치령 지구교
기타
파일:attachment/Phezzan_Dominion.jpg 페잔 자치령 북방연합국가&3대륙 합중국 }}}

1. 개요2. 골덴바움 왕조 구 은하제국3. 로엔그람 왕조 신 은하제국4. 안티테제

1. 개요

The Galactic Empire (銀河帝国)

은하제국은 소설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전제군주제 국가다.

2. 골덴바움 왕조 구 은하제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골덴바움 왕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은하연방의 정치인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 우주력 310년 건국한 국가.

3. 로엔그람 왕조 신 은하제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로엔그람 왕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골덴바움 왕조의 군인이자 귀족인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우주력 799년 건국한 국가. 2번 문단의 골덴바움 왕조 은하제국과의 구분을 위해 작중에서는 신은하제국으로 불린다. 물론 공식적인 국가 명칭은 여전히 은하제국이다.

4. 안티테제

골덴바움 왕조 치하의 은하제국이나 로엔그람 왕조 치하의 은하제국은 사실상 국명만 은하제국이지 생판 다른 국가에 가깝다.
비교대상루돌프 폰 골덴바움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직위은하제국 황제은하제국 황제
출신평범함[1]평범함[2]
즉위과정합법적 법 개정[3]찬탈[4]
재위기간41년[5]2년
평가폭군성군
건국 당시 국가 상황부정부패와 사회혼란외환과 내부 문제 심화
멸망시킨 국가의 체제공화정군주정, 공화정[6]
확립한 체제전제군주제전제군주제[7]
사인스트레스와 노화[8]불치병과 스트레스와 과로
여자관계후궁 있음후궁 없음[9]
가족관계후궁과 자식도 죽일 정도로 막장[10]지극히 정상[11]
후계자직계에 물려주고 싶었으나 외손에게 물려줌직계에 물려줌
우상화심각하게 진행[12]혐오[13]
성향빼도 박도 못할 악인선량한 편[14]
업적없음많음[15]

다음은 그들이 성립한 왕조, 체제를 비교한 표다.
이름골덴바움 왕조로엔그람 왕조
국가체제전제군주제전제군주제
정치체제불안정[16]안정[17]
민중의 지지낮음[18]높음[19]
하층민에 대한 정책국가 운영에 필요한 것 이외에는 별로 없음[20] 서민대출, 사법과 조세정책 등 다방면에서 신경을 쓴다.
귀족 계층존재하며 사회 전체에 큰 영향력 발휘몰락했음[21]
주변국과의 관계완전한 장악에 실패하고 페잔과 자유행성동맹이 설립자유행성동맹을 비롯한 모든 국가를 병합함[22]
후세의 평가최악[23]긍정적[24]

[1] 정말 특별한 요소가 하나 있다면, 군인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것 정도.[2] 몰락귀족 출신이나, 실질적으로는 루돌프와 별반 다를 게 없다.[3] 민중의 지지를 기반으로 독재자가 되고 제국을 세웠다.[4] 형식적으로는 카타린 케트헨 1세에게 양위받았지만, 사실상 찬탈이다.[5] 골덴바움 왕조 최장 기록.[6] 라인하르트는 동맹 멸망 이후 나타나 동맹의 맥을 이은 이제르론 공화정부, 엘 파실 독립정부를 무너뜨렸으나, 결국 바라트 성계 자치령이라는 중재안을 통해서 공화정은 제한적으로나마 존속하게 된다.[7] 황제가 모든 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체제는 아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전제군주제로, 라인하르트 재위 시기에는 의회도 없었고 로엔그람 왕조가 입헌군주제라는 언급은 없다. 오히려 골덴바움 왕조보다 더 전제군주제의 성격을 띠는 면도 있는데, 골덴바움 왕조는 말만 전제군주제지 귀족정 체제와 혼합된 면이 많았으나 문벌귀족들이 대부분 몰락하면서 로엔그람 왕조 때는 황제의 권위와 권력이 커졌다.[8] 말년에 병으로 고생했다고 하니 스트레스도 사유가 될 수 있을 듯하다.[9] 라인하르트는 여러 여자와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10] 둘이 중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아들이 기형아로 태어났다는 이유였다.[11] 잠깐이지만 신혼생활의 모습을 보면 루돌프와 비교하기가 미안할 정도. 자신이 친정에 나설 수도 있다는 것을 자상하게 설명하는 등, 가정에서는 자상한 남편이라고 볼 수 있다.[12] 자신의 거대한 동상을 세우고, 여기에 경례하지 않으면 직계를 멸족할 정도였다. 물론 거대 루돌프 동상은 정권을 잡은 라인하르트의 명령으로 파괴됐다.[13] 동맹을 멸망시키고 한 조치 중 하나가 알레 하이네센의 거대 동상을 철거하는 일이었을 정도다. 다만 라인하르트가 그를 깎아내릴 의도로 한 게 아니라, "하이네센도 이런 개인 우상화는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취한 조치다.[14] 물론 그도 인간이었기에 실수도 잘못도 많이 저질렀지만, 기본적으로 선량한 인물이라는 것은 적인 양 웬리를 비롯한 동맹측 인사들조차 인정하는 바였다. 베스터란트 사건처럼 명백하 자신의 잘못인 것에는 뼈저리게 후회하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 1차 암살미수사건처럼 실수인 사건에서도 실수를 인정하는 등 루돌프처럼 막장으로 나가진 않았다.[15] 굵직한 것으로 말하자면 우주통일, 민생안정, 지구교 완전박멸이 대표적이다.[16] 은하연방 말기 때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불안정했다.[17] 작중의 시각은 먼 훗날의 시점에서 과거를 보는 것인데, 로엔그람 왕조가 혼란했다는 서술이나 암시가 없다.[18] 무력으로 민중의 반발을 억누르는 체제였다.[19] 라인하르트의 개혁으로 민중의 삶이 나아졌기 때문이다.[20] 작중에서 특별하게 언급되는 것은 없으나 분위기상 경제나 과학, 의학이 아닌 분야는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은 듯하며 실제로 정말 필요한 것 이외에는 손을 대려 하지 않았다.[21] 은하제국 정통정부 이후 제대로 몰락해서, 라인하르트에게 대놓고 무시당할 정도다. 그나마 소수의 중립을 지킨 귀족들은 그나마 재산은 보존할 수 있었다. 마린도르프 부녀처럼 라인하르트의 편에 선 극소수의 귀족들은 로엔그람 왕조에서도 영향력을 유지하나, 이들은 어디까지나 소수이며 주력은 군인들이다.[22] 바라트 자치령은 제국의 속령이다.[23]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다. 라인하르트, 동맹의 정치가들, 양 웬리 모두 골덴바움 왕조만큼은 싫어했다.[24] '전제하에서의 공정함'이라는 평가만으로도, 로엔그람 왕조는 골덴바움 왕조보다는 호평을 받는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