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5 21:59:10

아시리아 동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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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역사
3.1. 초기3.2. 20세기 이후
4. 관련 문서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ssyrian_church_of_the_East.png

파일:external/www.edmontonjournal.com/11395074.jpg

1. 개요

아시리아 동방교회는 네스토리우스파를 계승하는 기독교 교파이다. 네스토리우스파에페소 공의회칼케돈 공의회에서 이단으로 파문당했다.

2. 특징

전체적으로 네스토리우스파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교파라 볼 수 있다.

원래는 십자고상을 사용했지만, 이슬람 세력에 포위되는 역사를 경험하면서 생존을 위해 모든 성상 사용을 포기하고 단순한 십자가 상징만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지금도 교회 내부에는 십자가 외의 다른 형상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고유의 전례 형식, 십자가에 입맞추기, 향 피우기, 성직 제도 등에 있어서는 전형적인 동방 교회의 특징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다.

3. 역사

3.1. 초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500px-Syriac_Christian_Churches.svg.png
밑에서 두번째

16세기 초, 네스토리우스 교단은 총대주교 계승 문제로 인하여 둘로 분열되어, 한쪽은 자파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 교황의 우위를 인정하고 로마로부터 총대주교 임명장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가톨릭과의 일치를 추진하는 신파와 전통적인 교단의 독립성을 고수하는 구파가 대립하게 되었다. 그러나 17세기 전반과 중반, 구파의 총대주교들은 상대방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가톨릭 교의를 받아들이고 그들 역시 교황의 임명장을 받게 되자 이번엔 신파가 다시 반가톨릭으로 선회했는데, 이 신파가 바로 아시리아 동방교회이다.[1]

3.2. 20세기 이후

1692년 이래 아시리아 동방교회의 총대주교좌는 오스만 제국 코드차니스[2]에 있었다. 그러나 1910년대 말경 오스만 제국의 학살을 피해 페르시아 우르미아로 옮겼다가, 영국 보호령이던 이라크로 다시 옮겼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총대주교 마르[3] 시몬 23세(숙질 계승을 통한 마지막 총대주교이다.)는 재차 망명을 강요받아, 1933년 키프로스로 옮겼다가 1940년시카고로 이주한 뒤 망명 총대주교좌(See in exile)를 설치하여 '아시리아 동방교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신자 수는 4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1976년부터 아시리아 동방교회는 딩카 4세가 새 총대주교로[4] 착좌한 이후 공식적으로 '네스토리우스'의 신학설을 버리기로 했다. 하지만 실제로 네스토리우스가 신성과 인성을 아주 엄격하게 분리하려 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더구나 브리태니커에서 나온 네스토리우스에 관한 서술이나 아시리아 교회의 대신학자였던 '대(大) 바바이' 역시 "그리스도는 두 본성을 가지며 이는 한 인격 안에 섞이지 않고 존재한다"고 진술한 바 있다. 그런데 의외로 네스토리우스는 주요 교부 중 영향력이 크지는 않다.. 가장 영향력이 큰 교부는 테오도루스.

2015년 3월 26일 딩카 4세가 안식함으로써 새로운 총대주교 선거가 4월 8일에 행해졌으나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결국 9월 18일 게와르기스 3세가 총대주교에 선출되어 9월 27일에 착좌식이 거행되었다. 그리고 총대주교좌는 망명 상태를 청산하고 82년 만에 다시 이라크 아르빌로 돌아왔다.[5]

이라크 교회의 현실도 볼 만 하다.

3.2.1. 동방 고대교회의 독립

아시리아 동방교회가 서방의 그레고리력을 도입하자 기존의 전례 형식을 고집했던 교도들은 1968년에 아시리아 동방교회에서 분리되어 동방 고대교회가 되었다. 동방 고대교회 참조.

4. 관련 문서



[1] 구파는 동방 가톨릭 교회의 일원인 칼데아 가톨릭이 되었다.[2] 현재 터키 동남부 코나크[3] Mar. 아람어로 '주님' 혹은 '성인(聖人)'이란 뜻이다. 여담으로 여성형은 Mart/Mort이다 (Mart/Mort Maryam = 성모 마리아)[4] 15세기 이후 처음으로 500년만에 세습이 아닌 선출로 착좌한 총대주교이기도 하다.[5] 정확히 말하면 아르빌 근교의 기독교인 집중거주구역인 안카와(Ankawa)로 이라크 전쟁 이후 많은 기독교인들이 몰려들었다. 이곳은 쿠르드족 관할 구역이라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에 속하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