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8:26:40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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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한 몇몇 개신교 계열의 신흥종교들은 스스로를 기독교는 맞으나, 개신교가 아니라고 한다. 즉, 교파나 교단수준이 아니라 아예 종파부터 다르다는 뜻이다.}}}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파일:2000px-Logo_of_the_Church_of_Jesus_Christ_of_Latter-day_Saints.svg.png
창시자 조셉 스미스[1]
설립 일자 1830년 4월 6일
규모 약 1500만명[2]
언어별
명칭
한국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3]
영어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 Day Saints
러시아어 Церковь Иисуса Христа Святых последних дней
중국어 耶稣基督后期圣徒教会[4]
일본어 末日聖徒イエス・キリスト教会
프랑스어 Église de Jésus-Christ des saints des derniers jours

1. 개요2. 명칭3. 역사4. 후기 성도 운동(Latter Day Saints movement)의 분파5. 신도6. 대외 관계
6.1. 천주교와의 관계6.2. 개신교와의 관계6.3. 종교학계의 인식
7. 예배
7.1. 간증7.2. 주일학교
8. 가정의 밤9. 선교
9.1. 한국에서의 선교
10. 교리11. 성향12. 대한민국 선교
12.1. 대북 사업
13. 교회 조직의 특징
13.1. 총관리 역원
13.1.1. 제1 회장단 13.1.2. 십이사도 정원회13.1.3. 칠십인 정원회
13.2. 와드13.3. 스테이크13.4. 성전
14. 헌금과 십일조15. 기타 대중매체에서의 등장16. 비판17. 이야깃거리

1. 개요

또한 시온에 있는 나의 교회의 고등평의회, 이는 이같이 일컬어져야 함이라. 교회에 속해있는 나의 충실한 종들에게, 그리고 온 세상에 널리 흩어져 있는 나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모든 장로와 백성에게 이르노라. 이는 마지막 날에 나의 교회는 이같이, 곧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라 일컬어질 것임이니라.
교리와 성약 115:3~4

파일:[크기변환]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_연차대회.jpg

템플 스퀘어 내 컨퍼런스 센터의 모습.

하나님의 계시와 하늘 사자들의 성역에 의해 예수가 2천년 전 세웠다는 초대 교회를 회복했다고 주장하는 조셉 스미스에 의해 1830년 4월 6일 미국 뉴욕 주 페이어트(Fayette)에서 창시된 기독교신흥종교. 보통 대중들에게는 몰몬교로 잘 알려져 있지만, 교회는 꾸준히 공식 명칭 사용을 요청해서 요즘은 풀 네임으로도 불려진다. 한국의 나이 든 개신교 신자나 목사는 과거의 이름인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보통 개신교, 정교회, 가톨릭과는 다른 독립적인 교파로 여겨진다. 조셉 스미스를 비롯한 초대 교회 지도자들도 후기성도교회를 이 3개의 종파에는 속해있지 않은 회복주의 교파임을 강조해왔고 실제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와는 기본 교리부터 많이 다르기에 일반적으로도 독립적인 교파로 분류된다. 교회 운영 방식이나 예배 방식은 가톨릭, 정교회 등 보편교회에 가깝다.

본부는 미국 유타 주의 주도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다. 성경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라는 부제를 가진 몰몬경(Book of Mormon)을 경전으로 받아들인다고 해서 주로 몰몬교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교인들은 자신들을 몰몬"(Mormon) 혹은 후기성도(영어로는 Latter-Day Saints 혹은 LDS)라고 부르며 교회의 명칭은 공식 명칭의 사용을 요청하고 있다[5] 교회 본부는 몰몬교라는 속칭 대신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사용하도록 언론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 2012년 밋 롬니의 대선출마 시기를 전후하여 교회를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몰몬입니다"라는 비디오 시리즈를 제작하여 미디어를 통해 광고한 바 있다.

한국에서는 1955년 한국 본부 설립 이후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다. 말일성도라는 이름은 일본어 명칭에서 따온 것이다. 그러나 2005년 한국선교 50주년을 맞아 말일성도라는 호칭이 말세를 연상시키는 부정적 때문이었는 듯 말일성도를 후기성도로 바꾸고 이 종교의 머리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면에 내세워 지금처럼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로 공식명칭을 바꾸었다. 하지만 한국보다 먼저 선교활동이 시작된 일본에서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6] 라는 명칭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며 대만과 홍콩에서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했다가 한국처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로 명칭을 바꿨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자신들의 교회가 선지자 조셉 스미스에 의해 고대의, 즉 예수 승천 이후 조직된 초기의 그리스도교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었다고 믿는다. 또한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계시를 주신다는 믿음이 있는데, 하나님은 구약 시대부터 지금까지 쭉 선지자를 보내오고 있으며 초대교회에도 선지자의 위치가 있었다는 성경의 기록대로 회복된 교회에도 선지자가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다. 경전으로는 성경 이외에도 몰몬경을 비롯하여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 등 총 4권을 경전으로 삼는다.[7].주일학교와 신권회, 상조부조회에서는 이 4권을 매년마다 돌아가며 공부하고 연구한다. 매 예배 때마다 예수의 희생과 부활을 기억하는 성찬식을 거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또한 , 담배, 마약과 함께 커피, 홍차녹차 등의 음료를 금하는 지혜의 말씀(Words of Wisdom)이라는 율법을 지킨다. 타 기독교 교파에는 전혀 없는 율법이다. 혼전관계를 포함하여 혼외관계 및 동성애를 금하는 순결의 법을 지키며, 신부, 목사와 같은 성직자가 없이 평신도로 운영되는 교회다.

교회 설립 초기에는 일부다처제를 고대 성경시대에 일부 실천되었던 것처럼 공인하여 실천했었다. 당시 박해 시대 등 급박했던 상황에 남자들이 여러 전쟁등으로 죽어나가자 교회 본부에서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쳐 일부다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었고, 이 때문에 1880년대까지는 일부다처제가 몰몬교 내에서 꾸준히 실천되고 성전에서도 일부다처 성전결혼 의식을 집전했었다. 그러나 일부다처제 실천으로 인한 미 정부의 박해와 비판이 이어지자 유타 전쟁 이후인 1890년 공식적인 성명서를 내고 이를 중단하였고, 현재 후기성도교회 내에서 일부다처제를 하는 회원은 파문의 처분을 받는다. 후기성도교회 본부에서 분리되어 나간 FLDS 등 근본주의 단체는 여전히 일부다처제를 시행하고 있으나 본부에서는 이들을 배도한 단체로 여기며, 몰몬경의 출판권과 퍼플릭시티권이 후기성도교회에 귀속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몰몬이라는 교파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만 쓸 수 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일부다처 문제에 꽤 강경하게 대응해서, 몰몬이 일부다처를 한다는 언론 보도나 방송 보도에 보도정정 소송을 걸어 정정보도와 사과를 받아낼 정도다. 2005년 한 SBS 다큐에서 몰몬교가 일부다처를 한다고 보도했다가 한국 본부의 정정 보도 신청으로 PD가 사과하고 '몰몬교는 일부다처를 하지 않는다' 는 정정문을 게시판에 올렸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이 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파라고 알려져 왔다. 또한 2012년 미트 롬니가 미국 대선에 출마한 이후 미국 정계 내에서도 꽤 파급성이 높은 종교로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2018년 현재 전세계 교인 수가 1500만 명을 넘겨 라이벌이라고 언급되는 여호와의 증인을 훨씬 넘어섰으며, 미국의 경우 약 658만명, 한국의 교인 수는 87,637명에 달한다.[8] 하지만 이 수치는 비활동 회원 수, 즉 더 이상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한 수치이다. 실제 활동 회원 수는 전 세계에서 약 500만명으로 추정되며, 한국에서는 활동 회원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낮아서 약 1만 5000명 가량 된다. 2017년 4월 연차대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의 전 세계 개종자 수는 240,131명으로 이는 전체 교회 회원의 1.5%가량 된다. [9]

공식 홈페이지는 www.lds.org 이다. 언어 링크에서 한국어로 바꾸면 한국말로 된 교회 홈페이지가 나온다.

이슬람, 정교회 등과 함께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토착화가 덜 된 종교로 뽑힌다. 신도수가 10만명에 못 미치는데다 한국 선교 시작이 늦어, 전폭적인 교세 확장이 불가능했다는 점이 크다. 다만 위의 두 종교와 달리 평신도 교회이다보니 한국 내 와드는 모두 한국인들이 감독, 제1보좌단 등 교회 사무직을 맡고 있다. 회원들은 보통 한국인인 경우가 대다수이나, 선교사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 많고 보통 한 와드 당 외국인 회원들이 1~2가족씩은 있는 경우가 많다.[10] 선교부 지도원들은 전부 외국인이다. 또한 후기성도교회는 전 세계 와드와 스테이크 센터 건립 규정과 디자인이 똑같기 때문에 어느 와드나 들어가도 미국 본토에 있는 와드와 똑같이 생겼다. 코스트코, 주한미군 기지와 더불어 한국 내에서 미국 본토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

성직자가 없는 교회이다. 일종의 재단처럼 돌아가는 것이다. 교회 회장과 회장단, 십이사도와 칠십인 장로 등 교회 고위직을 제외한 스테이크 회장, 감독, 주일학교 교사나 기타 교회 직책들은 모두 무보수 봉사직이다. 고위직 임원들은 약간의 생활비를 교회로부터 지급받는다. 교회 내 직책을 맡은 사람은 생업을 병행하며 교회일을 하고 있고, 목사신부처럼 매일 교회에 상주하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나 가정의 밤 등 교회 일이 있을 때만 가서 근무한다. 또한 교회 본부로부터 받는 약간의 후원금 외에 기타 와드나 스테이크 센터는 교인들의 헌금과 후원으로 운영된다. 이는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제도 중 하나다. 기타 기독교 교단들이 성직자 보수 관련 문제로 시끄러웠던 시절 몰몬교만큼은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다만 재능기부를 너무 강요한다는 비판도 적지 않아 있다.

2. 명칭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라는 공식 명칭은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에 본부를 둔 후기 성도 운동 교파 법인체로서의 공식 명칭이다. 1830년 4월 창립 당시 교회의 공식 명칭은 그리스도 교회"(The Church of Christ)이었으며, 4년 후인 1834년 교회 공식 명칭을 후기성도 교회(The Church of the Latter Day Saints)로 바꾸었다.
파일:external/mormonthink.com/kirtland.jpg
1834년 커틀랜드 성전(Kirtland Temple)에 새겨진 교회 이름. 후기성도 교회라는 영어명칭이 새겨져있다.

한자어로 후기성도라고 번역되는 Latter-Day Saints는 두 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하나는 예수가 세웠다는 초기 교회의 교인들과 대조해 회복된 후기 교회의 회원인 자신들을 칭하는 명칭이며, 또 하나는 예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하는 종말, 즉 말일의 의미가 들어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한편, Latter-Day Saints는 일정한 기간을 의미하는 반면 한국어에서는 말일이란 특정한 마지막 하루를 의미할 뿐 일정기간의 의미가 없으므로 어의에 불일치성이 발생된다. 이에 따라서 말세론자로 오해될 수 있는 부정적인 의미의 해소와 어의의 일치를 위해 후기성도로 개정한 것이다.

3.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후기 성도 운동(Latter Day Saints movement)의 분파

오늘날 한국에서 '몰몬교'라고 하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브리검 영의 LDS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지만, 'Mormonism'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교파는 LDS 뿐이 아니다. 다만 숫자 면에서 브리검 영이 절대적으로 압도적이고, 나머지 교파는 매우 소규모 수준이라 LDS가 후기성도 운동의 대표 교파라고 볼 수 있다.

이들 교파는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1844년 사망한 이후 후계자 문제를 놓고 갈라졌다.
  • 브리검파 : 교회의 임시 총회에서 십이사도정원회 회장인 브리감 영을 조셉 스미스의 후계자로 만장일치로 지지하였으며, 그 때 이후 교회 지도권의 계승 절차와 방법이 확립되었다. 브리감 영의 지도하에 그 당시 교회 본부가 있었던 미주리 주 나부(Nauvoo)를 떠나 지금의 유타 주 솔트레이크 시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조셉 스미스 사망 직전의 명칭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라는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 유일한 교단이다. 이 교회에서는 이 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단체들을 몰몬 분파로 인정하지 않으며 배도의 단체로 여긴다.
  • 리그돈파 : 1844년 조셉 스미스의 사망 이후 시드니 리그돈이 조셉 스미스의 대를 이어 교회를 자신이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나선 바 있다.
  • 조셉파 : 조셉 스미스의 아우 중 윌리암 스미스와 조셉 스미스의 미망인 엠마 스미스를 중심으로 하는 이들은 교회 본부에서 이탈하여 미주리 주 나부에 남은 상태로 1860년 자신들의 교회를 세웠으며 그 이름을 "복원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The Reorganized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로 칭하였다. 사람들은 교회 이름이 너무 길어 간단히 "복원교회" "복원 몰몬교회(Reorganized Mormon Church)"라고 불렀다. 교인들은 "복원후기성도교인"(RLDS)이라 불렀다. 이 교파는 2001년 교회 명칭을 그리스도의 공동체(Community of Christ)로 바꾸었으며 복원교회라는 의미는 퇴색되었다. 한국에서 이 교회는 현재 서대문구 소방서 근처에 지부를 가지고 있지만 선교활동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헤드릭파
  • 비커톤파
  • 커틀러파
  • 스트랭파

이들 교파들에서, 또는 아예 독립적으로 분파가 가지를 치고 또 쳐서 교단 목록은 많지만 대부분 문을 닫았거나 매우 적은 수의 신도만이 믿고 있어서, 이 교파들 중 유의미한 교파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LDS와 원리주의 LDS(FLDS), 그리고 커뮤니티 오브 크라이스트 등 정도가 끝이다. 자세한 목록과 현황은 영어 위키백과에 매우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다.

5. 신도

5.1. 밋 롬니

2012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선 밋 롬니매사추세츠 주지사가 후기성도이며 성직인 감독이나 스테이크(교구) 회장을 역임[15]하기도 했다. 이 점 때문에 이 종파를 이단으로 취급하는 공화당 지지 보수 개신교인들의 반발이 상당히 거세서 롬니에게 투표하지 않겠다는 당원들도 있었으나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장기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지지 속에서 그동안 중도성향 정치인이던 롬니는 2010년 이후 최근엔 보수적인 행보를 보여서(이민법 엄격 제한 및 동성애,낙태금지) 미국 개신교 보수파들에게 고민이 되고 있다. 롬니의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지만 종교를 반대하자니 공화당끼리 분열될테니까. 심지어 극렬 보수인 뉴트 깅리치[16] 전 공화당 하원의장이 종교적으로 롬니를 반대하여 그동안 주구장창 까던 오바마 대통령과 손잡는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3월 7월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롬니는 버몬트, 버지니아 주, 오하이오, 매사추세츠, 아이다호 주, 알래스카 6개주에서 승리했지만 개신교 보수파 지지를 받는 릭 샌토럼이 떠오르면서 공화당은 난전을 벌이고 있었다. 이 와중에 한국 개신교 언론은 롬니가 정말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이단 취급을 받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어찌 생각해야 하나? 고민했었었다. 결국 롬니는 대선에서 경쟁 상대였던 버락 오바마가 당선되면서 낙선했다.

5.2. 하일

국제변호사이자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이 후기성도이며 1978년 몰몬 선교사로 한국에 처음 온 뒤 한국이 좋아 계속 중간중간에 몇 번씩 오다가 1997년 완전히 대한민국으로 귀화하였다. 대한민국 내에서 몰몬교의 교세가 워낙 마이너 하다보니 대한민국 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몰몬교 신자이다. 이 때문에 몇 번 에피소드가 생기기도 했는데, 방송인 활동 초창기 시절 인터뷰를 했는데 종교를 묻는 질문에 "전 몰몬교도입니다. 왜요?" 라고 대답했다가 기자가 꽤 당황했다고 한다. 그 다음부터는 선교사라고는 얘기하지만 몰몬교라는 종교 자체는 잘 얘기하지 않는 편이다.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도 기독교 선교사로 왔다고 소개되었다. 본인은 "제가 뭘 몰라서 모르몬교입니다." 라고 농담도 치는 편.

한국 내 후기성도교회 내에서도 꽤 유명인사다 보니 자주 와드나 스테이크 센터로 초청해 강연도 하고 ldskorea에서 하는 인터뷰에 자주 응했다. 평창 올림픽 때는 후기성도교회에서 운영했던 Helping center에서 봉사도 했다. 본인도 교회 관련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걸로 보인다. 참고로 할리의 가족은 친척들까지 합쳐 50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데, 이는 몰몬이 다산을 권장하기 때문. 이로 인해 유타주에 있는 몰몬교 신자 가정들은 한 가족당(친척 제외) 기본 자녀 3~4명씩 있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 내 몰몬교의 이미지를 좋은 쪽으로 끌어올린 인물이었고 실제 몰몬교 관련 행사에 자주 등장하면서 홍보대사처럼 활동하였으나, 2019년 4월 8일 마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한국 내 몰몬교의 이미지에도 본의 아니게 먹칠하고 말았다(....)[17]

6. 대외 관계

대체로 개신교에서는 기독교 계통이긴 하나 이단으로, 가톨릭에선 이교도[18]로 보고있다. 사회적으로는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어 사이비 종교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기독교계 신흥교파 중 하나로 자리잡는 중.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타 종파, 종교에 대해 사회적으로 되도록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며 자선사업 등에서 서로 협력하는 대상으로 인식한다. 다만 타 교회나 천주교의 침례(세례), 안수례는 올바른 신권을 가진 자에게 받은 것이 아니므로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

6.1. 천주교와의 관계

가톨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그냥 이교도로 취급한다. 개신교나 정교회처럼 갈라져 나온 형제로 보는 게 아닌, 불교이슬람교처럼 타 종교로 인식하는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종교를 옮기는 것을 일종의 죄로 규정하고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정교회 등 사도전승이 이어진 교파로 옮기는 것은 이교죄, 개신교(성공회 포함) 등 사도전승이 끊긴 교파로 옮기는 것은 이단죄, 타 종교로 옮기는 것을 배교죄로 규정한다. 가톨릭은 몰몬교를 기독교가 아닌 타종교로 규정하기 때문에 가톨릭 신자가 몰몬교로 개종할 경우 배교죄에 해당된다. 그래서 후기 성도 신자가 개종할 경우 몰몬의 침례를 인정하지 않아 세례를 다시 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사이비로 보는 건 아니다. 사이는 의외로 그렇게 나쁘지 않으며, 동성결혼, 낙태 등의 사회적 이슈가 터졌을 때는 서로 협력하며 같이 반대하기도 한다. 교황청에서는 전통적 종교 권위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여겨 경계하는 인식도 일부 가지고 있다. 서울대교구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이단이기는 하되 묘하게 반국가적인 곳으로 분류하고 있다. 신자들은 애초에 워낙 한국에서 교파가 마이너해 이 종교가 있는줄도 모르거나, 알더라도 무관심이다. 어떤 교인들은 매주 성찬식을 하고, 가톨릭과 교회 구조와 운영 방식이 비슷해서 일부 호의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2019년 3월에는 넬슨 회장이 바티칸 시국를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했다.

6.2. 개신교와의 관계

미국 개신교에서는 이단으로 보는 시선도 있고, 그냥 기독교 신흥교파 정도로 보는 시선이 공존하고 있다. 2012년 미 대선에서 미트 롬니가 기독교 보수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목사들과 면담했을 때 보수 복음주의 목사의 대표 주자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몰몬이 이단이 아니라며 발언했다가 일부 보수 기독교인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한국 개신교에서는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통일교와 함께 4대 이단으로 규정해 강경히 대응했었고 불매운동을 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교파가 워나 마이너해 이런 곳이 있을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 통일교, 신천지 급으로 큰 반대운동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요즘은 보통 신천지하나님의 교회를 공격하는 데 주력하고 몰몬교는 관심도 두지 않는 중.

6.3. 종교학계의 인식

종교학계에서는 비교적 호의적으로 보고 있다. 한국 종교학회장은 "이 교회는 훌륭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나, 바깥에는 전혀 다르게 알려져 안타깝다. 주로 개신교계에 퍼져있는 사실과 다른 정보와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종교 학자들과 여러분들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BYU 교수인 제임스 팔코너 박사[19]와 김재영 한국종교학회 회장이 나눈 대화도 참고.

교리 차이에 따른 종교적 이유로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인들은 선교사들의 예의바르고 깔끔한 모습, 비리를 저지르거나 별다른 해를 끼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전반적으로 호의적인 편이다. 허나 비리나 해악과 이단은 다른 문제니 호의적이라는 것이 곧 이단이 아님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이단이고 이교할 수 밖에 없는 것.

7. 예배

후기성도교회의 종교행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일요일에 열리는 안식일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안식일 모임은 성찬식[20], 주일학교와 신권회 / 상호부조회 모임 등 2부로 구성되어있다. 개신교가 각 교파, 각 교회마다 예배 형식이 각각 다른 것과 달리 후기성도교회는 가톨릭처럼 전 세계 모든 와드, 스테이크의 예배 형식이 같으며, 주일학교와 신권회 / 상호부조회에서 가르치는 것도 전 세계 모두 같은 내용을 가르친다. 제일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 조직의 지도 하에 중앙집권제로 교회가 운영되기 때문이며, 각 와드 내 공과나 활동, 예배 등은 본부에서 정해준 기준을 따라야한다. 숭배의 대상은 하나님 아버지(엘로힘)와 예수 그리스도(여호와) 이다. 개신교와 가톨릭 교인들이 일요일마다 예배, 미사를 가지고 무슬림들이 매주 금요일 합동예배를 드리듯이, 몰몬들에게도 성찬식과 안식일 모임 참석은 매우 중요한 의무 중 하나이다.

1부인 성찬식은 시작 기도 - 개회 찬송 - 개회 기도 - 성찬 찬송 - 성찬 - 간증 및 말씀 - 폐회 찬송 - 폐회 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성찬식은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것이 불문율로 되어있으나 다른 시간대에 진행되기도 하며 주일학교나 신권회/상호부조회가 먼저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니 방문 전 웹사이트에서 집회 시작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성찬식이 시작되면 모임을 주관하는 감독 혹은 감독의 보좌가 인사를 하고 개회찬송 1곡을 부른 뒤, 감독에게 지명받은 사람이 나와 개회기도를 하며 예배를 시작한다. 그 다음 교회 업무 관련 내용이 있을 경우 간단한 브리핑과 함께 투표를 진행하며,[21] 성찬 찬송을 한 뒤 본격적인 성찬식이 시작된다. 성찬식 때 12~16살 사이 남학생들, 흔히 청남이라고 불리는 남자 회원들 5~6명이 나와 몰몬경의 모로나이서에 나와 있는 빵, 물 축복기도문을 외운다. 후기성도교회는 이 성찬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부여한 신권의 효능으로 빵과 물에 속죄 효과가 생겨, 이것을 먹고 마시는 회원은 하나님과 새로운 성약을 맺으며 죄를 용서받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성찬은 빵과 물을 주며, 물을 주는 이유는 교리와 성약에 나온 지혜의 말씀에서 술을 금하고 있어 포도주를 물로 대체하였다. 성찬은 예배 중 가장 조용한 부분 중 하나이다.

성찬이 끝나면 감독이 지명한 회원들이 나와 말씀을 하는데, 짦은 말씀을 보통 간증이라고 한다. 말씀과 간증의 차이점은 말씀은 가르치는 거에 초점을 준다면 간증은 복음이 참됨을 증거하고 본인의 신앙경험을 얘기하는 것에 있다. 그 다음 찬송가 1곡을 더 부르고 말씀이 이어진다. 후기성도는 성직자가 없기에 따로 설교를 하는 사람은 없고 보통 회원들이 돌아가며 말씀을 나눈다. 말씀이 끝나면 폐회찬송 후 폐회기도로 성찬식이 마무리된다. 보통 성찬식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 회원들은 최대한 모임시간을 엄수하려고 노력한다.

성찬식이 끝나면 주일학교나 신권회 / 상호부조회가 1시간동안 진행된다. 2018년까지는 이 2개를 한꺼번에 진행했으나 2019년부터 주일학교와 신권회 / 상호부조회는 격주로 운영되도록 바뀌었다.

일요일 외에 교회에서 열리는 예배 모임은 없고, 대신 가족들과 함깨할 것을 권유한다.

7.1. 간증

간증은 후기성도교회의 종교적 행사에서 가장 주를 이루는 부분 중 하나로, 성찬식이나 주일학교 등 와드 내 종교 행사는 물론이고 성전 의식이나 가정의 밤 등에서도 간증을 하는 등 후기성도들에게 간증은 일상화되어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성찬식에서 이루어지는 간증의 경우 2~3명의 회원들이 나와 자신의 신앙담을 이야기하는데, 보통 과거의 큰 상처를 받고 절망해있었는데[22] 하나님이 자신을 이 종교로 이끌어주었다는 내용이 많다. 이것 때문에 간증의 본연의 내용에는 집중하기 힘들 경우가 가끔 있다.][23] 간증에서 타 종교 비판이나 정치적 발언, 타인 비하는 금지되어 있다. 만약 이런 내용으로 간증을 할 경우 간증 중간에 감독이나 모임 진행자가 간증 중단을 요청할 수 있다.

7.2. 주일학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안식일 행사는 예배인 성찬식(1부)와 주일학교(2부)로 구성된다. 보통 초등회와 청년회, 신권부조회로 구성되며 주일학교에서는 보통 교회 본부가 매주 정하는 공과 주제(구약, 신약, 몰몬경 등 경전을 차근차근 공부하게끔 구성된 교재가 있다.)를 가지고 공부를 하고 토론을 한다. 2018년까지는 성찬식과 주일학교, 신권부조회까지 3시간동안 안식일 행사를 했으나 2019년 1월부터는 성찬식 이후 주일학교와 신권부조회를 격주로 하도록 변경되었고, 그로 인해 교회 모임 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들었다.

주일학교 참석은 성찬식과 달리 의무는 아니다. 그러나 사실상 의무처럼 되어있어 거의 모든 몰몬들은 성찬식이 끝나면 주일학교와 신권회, 상호부조회에 참석한다. 만약 주일학교나 신권회, 상호부조회에 빠지면 선교사들에게 참석 권유 전화가 오거나, 감독에게 잔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아직 신권을 받지 못한 경우 감독이 신권 관련 접견시 주일학교 참석율을 문제 삼아 신권 성임을 미룰 수도 있으니, 만약 개종자라면 꼭 참석하는 것이 좋다. 교회에서 눈치 보이기 싫다면 말이다(...)

8. 가정의 밤

후기성도교회는 가정의 밤이라는 모임 제도가 존재한다. 본부에서는 회원 가정에서 매주 월요일 밤 가정의 밤을 지내도록 권하고 있다. 보통이 때는 간단한 공과를 공부하거나[24] 게임을 하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놀기도 한다.

와드나 지부에서도 가끔씩 가정의 밤 행사를 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혼자 지내는 회원이나 가족 중 혼자만 신도인 경우인 회원에게 가정의 밤 참여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 선교사들과 다른 회원 가족들도 참석한다.

가정의 밤 순서는 개회찬송과 기도, 공과, 활동[25], 폐회찬송,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된다. 월요일 이외의 날에 본인이 찬송가를 부르고 가정예배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다.[26] 본부에서는 가족들끼리 모여 예배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지만 의무는 아니다.

참고로 본인이 교인인데 자주 성찬식에 안 나갈 경우 저활동 회원으로 분류되어, 선교사들에게 가정의 밤에 참석하라고 문자가 올 때가 있다. 거절하고 있을 때면 그냥 차단해버리거나 안 오겠다고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히면 된다.

9. 선교

선교 방식은 매우 특이한데, 전 세계 기독교 교단 중에서도 가장 해외선교가 활성화되어 있다. 18세 이상의 남성 신도들은 2년간, 19세 이상의 여성 신도들은 18개월 동안 선교활동을 한다.

사실 선교사 봉사는 남성이나 여성이나 모두 의무가 아니다. 단 남성들에게는 약간 의무시되고 있는 부분. 그러나 대부분의 후기성도들은 일정 나이가 되면 모두 선교활동을 하러 떠나며, 한국 남자들이 군대 얘기하듯 몰몬들 사이에서 선교사업 관련 일화 얘기는 가장 큰 추억거리로 튀어나온다. 남자들은 선교사로서 봉사하는 기간에만 장로(Elders) 라고 불린다.[27] 여성 선교사들은 자매라고 불린다.

이 중 상당수의 청년 신도들은 발령지에 따라 외국어를 배워야 하는지, 어떤 외국어를 배우는 지에 따라 3~12주동안 MTC(Missionary Training Center; 선교사 훈련원)에서 외국어, 교리, 개종법 등을 훈련받은 뒤, 전 세계로 해외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수 많은 외국인 청년들이 말끔한 정복차림으로 선교를 하고 있다. 가장 큰 MTC는 유타 주 프로보에 있다. 한국 신도들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선교사업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한국에도 KMTC가 서울 성전 근처에 따로 있어서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할 선교사들은 여기서 훈련을 받고 외국으로 가는 사람만 미국의 MTC로 갔었다. 지금은 통합되어서 한국에서 선교활동을 할 사람도 일단 미국으로 갔다가 교육을 받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활동을 한다.

이 선교에 있어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당사자가 자비로 충당한다.[28]

선교사로 활동하는 기간에는 금욕과 상당한 생활적 제약이 요구된다. 과거만 하더라도 가족들과는 편지로만 연락할 수 있었고, 전화는 어버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등 명절에만 허용했었다. 이게 꽤 가혹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2018년 말부터는 일주일에 한번 전화통화를 할 수 있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또한 활동 기간 중에는 오락을 대부분 제한당한다. 선교사들이 쓰는 휴대전화에는 교회 홍보나 회원들 연락용 SNS 등을 제외하고는 다른 게임 앱 등은 차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파티나 댄스, 각종 오락 파티등에는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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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도 또 나오지만 이렇게 하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해외 선교활동 중인 청년 신도들. 사실 선교 활동이라는 게 금전적인 문제와 오락거리들을 제한당하는, 상당한 심적 부담을 동반하는 일인지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선교사와 만났을 때 믿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다른 종교 믿으라 한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정중하게 거절하면 된다. 그러나 전화번호, 이메일주소를 알려주면 당연히 그로 귀찮게 할 수 있으므로 멋대로 알려주지 말자.

영어교실도 선교사들이 직접 가르친다. 종교적인 내용은 별로 없으니 영어를 원어민에게 금전적인 걱정 없이 배우고 싶다면 해볼만 하다.


선교사의 기본 복장은 검은 정장바지, 윗도리를 바지에 넣은 깔끔한 하얀 와이셔츠, 자전거[29] 넥타이와 항상 웃는 얼굴이며, 서양인임에도 놀랄 정도로 매우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면서 포교 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종을 강요하기보다는 권유하고 설득하는 듯하다. 교회 교리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지를 하나님께 받았기때문에 신앙을 강요 하면 안된다고 배운다고 한다. 와이셔츠 주머니에는 수첩(플래너)이 있으며, 또한 양복 정장 가슴에 대개 까만 플라스틱 명찰을 달고 다닌다.

9.1. 한국에서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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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선교사들이 많이 파견된다. 현재 서울 선교부와 서울 남 선교부, 부산 선교부 등 총 3개의 선교부가 있다. 대전 선교부는 2019년 7월 남선교부와 합쳐져 없어질 예정이다.

MTC의 언어교육이 꽤 스파르타 식인데다가 보통 한국 가족력이나 한국과 인연을 가진[30] 회원들은 한국으로 발령하는 경우가 많아 예전 선교사들은 한국인들과 거의 비슷한 발음과 억양으로 수준 높은 한국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에서 1년, 1년 반 산 것치고는 놀라운 수준이었다. 눈 감고 들어보면 한국인으로 착각할 정도. 로버트 할리 역시 이 종교의 선교사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단 한국말은 부산 사투리가 섞여있다.

그런데 대략 2012년 경부터 청년 선교사들이 그 전보다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설프게 한국어를 배운 주한미군이나 외국인들에 비하면 잘하지만, 선배 선교사들보다는 언어 구사 능력의 질이 확 낮아졌다는 게 체감될 정도다. 실제 와드나 선교부에 전화를 걸어보면 간단한 말 외에는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이며, 한국인 직원에게 전화를 넘기는 일도 자주 일어난다.

한국에서는 교파 자체가 마이너해 큰 인지도가 없다보니 선교사들을 만났을 때 "유타, 솔트레이크 시티?" 혹은 "조셉 스미스?" 으로 되물어주기만 해도 어떻게 아느냐고 상당히 반가워하는 눈치다. 대부분 선교사들은 유타 주나 아이다호 주, 중서부 등 미국 출신들이 많은 편이나, 대만이나 일본, 필리핀 등에서도 가끔 온다.

피아노 가이즈의 스티븐 샵 넬슨과 알 밴 더빅도 한국에서 선교 활동때문에 6개월 가량 한국에 머물렀고 한국어 실력도 꽤 좋아 내한공연 때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었다.

10. 교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교리 문서 참조.

11. 성향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보이지만, 그렇다고 미국 남부 바이블벨트나 전통 가톨릭처럼 극보수 성향은 띄지 않는다. 중도보수 성향이라고 봐야 할 듯. 실제 일부 교리에 한해서는 이들보다 관대할 때도 있고, 특히 세계 최초 여성조직 중 하나인 상호부조회에서 이 교회에서 나온 걸 생각할 때 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금 더 진보적인 시각을 취하기도 한다. 단 여전히 여성은 신권을 받을 수 없어 남녀차별이라는 비판도 피해가지 못한다.

종교적인 부분에서는 상당한 보수성향을 띈다. 혼전순결과 동성애, 자위행위 등을 금지하는 순결의 법과 술, 담배, 커피, 차까지 금지하는 지혜의 말씀을 지키는 등 과거 17세기 청교도보다도 보수적인 생활관을 보인다. 또한 십일조를 강조해 매년 연말 십일조 정산이 있다. 순결의 법에 나와있는 내용은 가톨릭과 보수 개신교에서도 엄금하는 부분이다. 단 여호와의 증인마냥 혼전순결 안 지키는 사람을 제명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파문이라는 제도가 있긴 한데, 사회적으로 극악한 범죄를 수십차례 저지르거나 대놓고 혼전순결을 여러번 하거나, 교회 지도부에 반하는 활동을 하지 않는 이상 거의 일어나지 않는 조치다. 기본적으로 순결의 법과 지혜의 말씀, 십일조 납부를 지키지 않은 사람은 감독에게 한 접견을 통해 회개해야 하며, 성전추천서 발급이 거부된다. 몰몬 신앙에서 성전이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이 높다는 걸 봐서, 추천서를 받지 못해 성전에 가지 못하는 몰몬은 영원한 가족 인봉이나 엔다우먼트, 성전 의식을 받을 수 없는 셈이 된다.

낙태에 대해서는 가톨릭이나 보수 개신교보다는 약간 관대한 관점을 취한다. 낙태를 살인 행위로 엄금하고 있고 낙태를 범한 회원은 선도 위원회에 회부되거나 입교 시 입교가 미루어지는 처분이 있다. 그러나 강간이나 근친상간 또는 산모의 건강적 이유, 태아의 심각한 결함과 심각한 빈곤의 경제적 사유가 있을 경우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낙태를 할 때도 꼭 지역감독과 상의해야 한다고 권고한다.[31]

동성애 역시 보수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어, 동성애자는 동성애 관계를 끝내지 않는 이상 입교가 거부되며 동성애 관계를 한 회원은 감독을 접견하여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저주하고 그들을 차별하는 것 역시 금지하고 있다.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 참고로 몰몬교의 본지인 유타 주에서는 2012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다.

정치 성향은 보수적이지만, 공식적으로 본부에서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애초에 교세가 별로 없어 사회적 운동에는 거의 나서지 않는 편이다. 한국 본부는 동성애낙태 문제에 대해 교리적 차원에서는 반대하지만 실질직언 반대 운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12. 대한민국 선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대한민국 문서 참조.

12.1. 대북 사업

후기성도교회가 대한민국에서 하는 또 다른 사업 중 하나가 바로 대북지원이다. 국민의 정부 출범 후 남북 관계가 완만해진 1990년대 후반부터 북한에 대북지원을 시작했고, 현재도 매년 사과나무를 보내며 대북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인 최초로 70인에 오른 최윤환 장로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과나무 뿐만 아니라 사과나무 수확 성공을 위해 지질학자도 보냈고, 정주영 회장의 소때 방북 이후 소의 종자개량을 위해 과학기술과 낚시법 등을 전수해주었다고 한다. 보통 대북지원 시 미국이나 적십자 등과 연계한다. 이런 활발한 대북교류 덕분에 미국 내 종교 중에서는 북한과의 사이가 그다지 나쁘지 않다. 이러한 대북지원 때문에 한국의 일부 보수 개신교계에서는 몰몬교를 종북이라고 욕하는 경우도 있다.

13. 교회 조직의 특징

교회의 조직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3.1. 총관리 역원

General Authorities

총관리 역원은 교회의 최고 의결권을 가진 자들로 구성된다. 총관리 역원의 주요 직책으로는 제1 회장단, 십이사도 정원회, 70인 정원회, 관리 감독단(관리감독, 1,2 보좌)이 있다. 총관리 역원들은 공식적으로 다른 직책과 마찬가지로 무보수직이지만 생활비를 보조 받기도 한다. 이는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일뿐 실제로 이들이 받는 액수는 생활비 보조 수준으로 표현될 수 없을정도로 많다고 추정된다. 특히 제1 회장단 이하 십이사도 정원회 인원들은 막대한 규모의 교회 사기업들의 대주주로 임명되어 있고 그에 대한 배당액 또한 당연히 챙기고 있는 중이다. 미국 세법 상 종교 단체의 회계 공개 의무가 없기에 비밀로 싸여 있어 이들의 받는 명목상의 보조금액을 파악할 길은 없지만, 미국 외 국가에서 비영리 단체의 회계 보고 의무를 지우는 경우가 있어 최상위 연봉 규모가 파악이 되고 있는 중이다. 캐나다의 예를 들면 1억 오천에서 2억 정도의 규모의 연봉 수혜자가 복수명 존재한다. 단순히 로컬 관리 인원의 임금으로 설명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연봉외의 주택, 각종 혜택들 연금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규모이다.

총관리 역원 중에서 제1 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는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로 지지받는다. 총관리 역원 중에서도 제 일 회장단과 십이사도 정원회가 최종 결정권을 가지며 주례 회의를 개최한다.

이 중에서도 특별히 제1 회장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데 이들은 교회의 제반 일을 관리하는 정원회이며 교회의 회장과 그의 보좌들(1,2보좌)로 구성되어 있다.

13.1.1. 제1 회장단

First P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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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 것처럼 제1 회장단은 교회의 제반 일을 관리하는 정원회이다. 교회 회장은 조직의 최고 수장이며 몰몬들에게는 조셉 스미스를 잇는 살아있는 선지자로 불리워진다. 몰몬들의 교리서 중 하나인 복음원리에서는 선지자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지상에는 살아 계신 선지자가 계신다. 이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제 일 회장이시다. 그는 교회를 위하여 계시를 받을 권능을 갖고 있다.
그는 왕국의 열쇠를 지니고 있다. 왕국의 열쇠란 의식 집행을 지배할 수 있는 권능을 말한다.[32] 택함받은 선지자 곧 제 일 회장 이외에는 아무도 교회 회원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는 선지자가 행하라고 하신 일을 행해야 한다. 윌포드 우드럽 회장은 선지자는 결코 교회를 잘못 인도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했다.󰡒나는 이스라엘에게 말하노니, 주께서는 나 자신이나 교회의 회장으로 계시는 다른 분이 여러분을 잘못 인도하는 것을 용납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프로그램이 아니며,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만일 내가 그러한 일을 시도한다면 주님께서는 나를 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의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의 의무로부터 잘못 인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33]

13.1.2. 십이사도 정원회

Quorum of Twelve Apostles



십이사도 정원회는 제1 회장단의 지시를 받아 직무를 행하며, 제1 회장단과 “권능과 능력에 있어서 동등한” 정원회를 구성한다. 특히 회장의 죽음으로 제1 회장단이 해체되는 경우 이 십이사도 정원회가 새 제1 회장단을 재조직하게 된다.
실제로 초대 회장이었으며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를 제외하면 모든 회장들은 이 십이사도 정원회의 회원 출신이다.

13.1.3. 칠십인 정원회

Quorum of the Sev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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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인의 장로라고도 불리는 칠십인의 정원회는 예수께서 일흔명의 제자를 뽑아 선교하라고 파견하신(루가 10:1-2)것을 본뜬 단체로써 그들은 특별히 선교 사업을 지시하고 수행하는 십이사도 정원회를 돕는데 있다. 그들의 역할에 대해서는 경전 중 하나인 교리와 성약에 잘 표시되어 있다.

13.2. 와드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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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신교 교회와 달리 십자가를 세우지 않고 저렇게 뾰족탑을 세운다. 이유는 예수의 부활을 중요시해서 예수의 죽음의 상징을 쓰지 않는 것. 하나님의 교회처럼 십자가를 우상으로 간주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세우지 않는 건 아니다.

와드는 세명의 대제사로 구성된 감독단(감독, 제1,2보좌)이 관리한다. 각 와드는 감독과 각 보조조직 신권회, 상호부조회, 청녀회, 초등회로 구성된다. 주일학교도 있다. 한 와드는 보통 2-3백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대단위의 단일 교회가 없고 직업적 성직자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와드 보다 작은 조직으로 200명 미만의 회원수를 가진 조직은 지부라고 부르며, 그러한 조직을 관리하는 자를 지부 회장이라 부른다.

대한민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도시, 큰 지방 도시에 와드가, 작은 소도시의 경우 지부가 하나씩 존재한다.

13.3. 스테이크

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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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규모로 보면 스테이크 센터는 Ward보다 2~3배 크다. 가톨릭에서 교구의 역할을 스테이크가 한다. 영어로는 말뚝이라는 뜻이다. 스테이크느 명의 대제사로 구성된 스테이크 회장단[34], 열 두명의 대제사로 이루어진 고등 평의원회가 주축이 된다. 교회 조직에서 스테이크는 보통 1000명이 조금 넘는 교인수를 가진 교구라고 이해하면 된다. 1개의 스테이크는 10여개의 와드로 구성되어 있다.[35] 한국에는 총 16개의 스테이크 센터가 있으며,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교회는 바로 서울 서 스테이크 센터 인천와드이다.[36]

스테이크가 없는 지역에는 지방부가 있으며, 지방부는 지방부 회장과 1,2보좌가 관리하고 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스테이크는 스테이크 산하에 와드와 지부를 모두 가질 수 있지만, 지방부는 오직 지부만을 가질 수 있다. 한국에는 울산과 순천, 제주에 지부가 있다.

13.4. 성전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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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성전. 꼭대기의 동상은 천사 모로나이.[37] 2001년경에 찍힌 사진으로, 2005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성전 벽에 붙어있는 교회 명칭판을 바꿨다.
우리는 이 집의 기초의 기초로부터 모든 나라의 족속과 방언의 백성들에게 선포될 영원한 복음의 또 다른 증거를 가져온 천사 모로나이의 동상을 포함한 가장 높은 탑의 꼭대기까지를 헌납하나이다. 우리는 이 집의 모든 구조물과 영원한 약속이 맺어질 성스러운 제단을 포함한 모든 시설을 헌납하나이다. 우리는 이 대지와 이 거룩한 전의 합당한 부속물인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헌납하나이다.
-고든 비 힝클리 부대관장

성전은 다른 와드나 스테이크 센터와는 다른 특별한 장소로, 엔다우먼트 의식이나 가족인봉, 결혼, 대리 침례 등의 예배예식을 치루는 장소이다. 성전은 와드와 달리 회원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고, 성전의식을 받기 위해서는 감독에게 성전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감독은 순결의 법과 십일조, 지혜의 말씀 등 율법 준수 유무를 판단하여 성실한 회원에게 추천서를 내준다.

14. 헌금과 십일조

후기성도교회는 헌금으로 운영되는 교회다. 교회 내 성직자가 없고 감독이나 스테이크 회장 등 대부분의 교회 직책이 무봉수 봉사직이기에 헌금이 매우 중요한 자금 수단이 된 것이다. 단 다른 기독교 교파처럼 예배 중간에 헌금을 내거나 정기적으로 헌금하는 건 아니면, 본인이 헌금하고 싶을 때 와드 채플 밖에 있는 헌금서를 작성하고 돈을 넣으면 된다. 의무 헌금은 1년 수입의 10분의 1을 내는 십일조가 있다. 십일조는 지혜의 말씀, 순결의 법과 함께 후기성도의 의무 중 하나로 십일조를 정직하게 하지 않는 회원은, 교회의 성전 추전서를 받을 수 없다. 이 때문에 십일조가 논란이 되던 시절 이 교회의 십일조 정책 역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교회에서도 다음과 같이 십일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http://mormonkorea.com/76/%eb%aa%b0%eb%aa%ac%ec%9d%98-%eb%af%bf%ec%9d%8c-%ec%8b%ad%ec%9d%bc%ec%a1%b0
https://www.lds.org/topics/tithing?lang=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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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교회의 헌금에는 십일조와, 한달에 한번 금식을 하는 것으로 금식헌금이 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헌금 명세서에는 금식 헌금, 와드 선교사 기금, 일반 선교사 기금, 몰몬경 헌금, 인도주의 기금, 성전 건축 기금, 영구교육 기금으로 차례로 적혀있으며, 몰몬들은 매년말 감독과 십일조 정산을 해야한다. 감독은 교인과의 1대1 면담에서 지난 1년 동안 십일조 액수와 횟수가 담긴 기록을 보여주면서 기록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온전한 10%를 내고 있는지 질문을 한다. 물론 그 사람의 수입을 파악할 방법이 감독에게는 없으므로 그 사람의 대답만이 판단의 근거가 된다. 결국 헌금을 낸 자신이 판단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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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자신이 헌금한 액수를 쓴다)

십일조는 교회의 주된 소득원이다. 교인이 된 다음에도 십일조를 내지 않더라도 교회 직책이나 부름을 받을 수 있다. 성전에 갈 수 있는 자격은 십일조 뿐만 아니라 성전 추천서를 발급받기 위한 모든 요건이 충족될 때 주어진다. 교인에게 성전에 갈 수 없다는 것은 성전결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영원한 부부의 맹세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전]

성전추천서를 상실하게 되는 몰몬들은 해의 왕국의 축복을 잃을 수도 있다. 십일조를 내지 않는 몰몬은 성전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성전에 들어갈 수 없으면 회원은 성전 안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들과 의식들을 받을 수 없다.

다만, 일반 교회와는 다르거 예배를 볼 때 헌금을 내는 함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로 봉투에 넣어서 감독에게 낸다. 그래서 신도들 서로 간에 누가 헌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잘 모른다. 어떤 기독교같이 누가 십일조를 이만큼 냈다하는 리스트같은건 당연히 걸지 않는다.

또 당연한 이야기지만 소득이 없는 사람은 십일조가 면제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낸 금식헌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금식헌금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교회에 잘 나와야 한다든지 하는 특별한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

십일조로 거둔 헌금을 쇼핑몰을 짓는데 썼다고 논란이 일었으나 십일조를 쓴 것이 아니었다. 교회는 유타를 개척하던 시절부터 공동체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였으며 지금도 유지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은 교인들이 내는 헌금과는 분리되어 운영된다. [39]

다음 영상을 보고 십일조에 대한 교리를 알 수 있다. 십이사도 중 한 명인 베드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십일조를 정직하게 내지 않으신다면 회개하십시오".

15. 기타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앞서 보듯 몰몬 선교사의 캐릭터는 매우 전형적이다. 흰 와이셔츠에 가슴 주머니의 검은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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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분위기 도시전설 맨 인 블랙의 시발점이 몰몬 선교사에 대한 편견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1887년에 출판돼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서 코난 도일셜록 홈즈 시리즈 제1편 '주홍색 연구'에서 살인사건의 궁극적인 원흉이 바로 후기 성도 교회였다. 주홍색 연구의 출간된 1887년은 아직 교회가 미 연방과 협상하기 전이고 일부다처제도 유지되던 때이다. 여기에 묘사된 교회는 매우 악독하기 그지없는데, 사실 셜록 홈즈가 쓰여진 19세기 후반에는 일부다처제, 마운틴 메도우 학살과 같은 몰몬 민병대의 일방적인 선제공격 등의 실제 막장짓에 개신교가 붙인 살까지 더해 교회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추락한 상황이었다. (물론 가톨릭이라고 교회를 좋아한건 아니다.) 그리고 이때 형성된 이미지는 심지어 현재까지도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다. 80년대 만화 잡지 보물섬에서 금영훈씨가 주홍색 연구를 만화로 옮기다가 독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결국 다음호에 교회 한국본부의 요청으로 지금은 일부다처제를 하지 않는다는 해명이 만화 앞부분에 실렸다.

사우스 파크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다. 교회의 역사를 희화화한 에피소드는 이미 앞에서 말했고, 한 에피소드에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종교이기도 하다.("몰몬입니다. 정답은 몰몬이었습니다.") 그 제작자들은 아예 몰몬 선교사를 소재로 한 뮤지컬 The Book of Mormon까지 만들었으며, 그걸로 토니상을 받았다.

사우스파크 7기 12화 all about mormon에서 교회의 교리를 다룬 적이 있엇다. 제작자들이 파문당한 몰몬이라는 소문도 있으나 그런 거 없다. 사우스 파크와 The Book of Mormon 제작자인 트레이 파커에 따르면, 몰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 걸로는 세계 제일'이기 때문에, 만약 한 종교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몰몬인게 낫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교리가 어떠하든가 간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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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러브 라는 미국 드라마도 있다. 정확하게는 후기 성도 교회가 아니라 몰몬 이단종파 내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국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일면을 볼수 있기도 하다. 여기서 보면, 분명히 조셉 스미스는 일부다처제를 해야 한다고 했는에 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주류 몰몬들을 비판하는 장면이 있다.

폴아웃 시리즈에서는 원래 프로젝트 반 뷰렌에 팩션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프로젝트가 사장됨으로써 없던 일이 되었다가,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 설정이 등장했다. 과거 대전쟁 이전 정부는 이들을 볼트 70에 이들을 수용했으며, 이 볼트는 6개월뒤 볼트 유니폼 제조기가 고장나게 설계되었다. 꽤 많은 흥미로운 사회적 실험 데이터를 입수한듯 하다. 2190년에 볼트 70이 개방되어 GECK를 이용해 솔트레이크 시티 폐허 위에 뉴 예루살렘을 만들었지만 폐쇄적 정책으로 인해 어그로를 끌게 되어 2233년 주변 부족과 레이더들에게 멸망당했으나, 생존자들이 다시금 뉴 가나안을 재건했다고 한다.

폴아웃: 뉴 베가스 시점에서 드디어 본격적인 등장이 시작되었다. 우선 라스베가스(현 뉴 베가스)내에 구 몰몬 요새가 등장하여 묵시록의 추종자들의 뉴 베가스 지부로 사용되고 있고, 시저의 군단의 전 군단장이였던 조슈아 그레이엄도 몰몬 선교사 출신이다. 두번째 DLC인 Honest Hearts에 반 뷰렌 설정대로 팩션으로 등장...하나 싶더니만 시저가 조슈아 한 명 잡겠다고 하얀 다리 부족을 시켜서 뉴 가나안을 개발살내 버렸고, 결국 영원히 게임상으로 못 나왔다. 그래도 뉴 가나안의 생존자로 슬픔 부족의 지도자 겸 선교사인 대니얼과, 죽은 말 부족의 부족장이 된 조슈아가 등장하기는 한다.

조슈아 그레이엄이 뉴 베가스 내 Badass한 캐릭터 중 top을 달릴 뿐더러, 권총 한자루로 세기말 선교사 무쌍을 펼치는 지라 유튜브 내 조슈아 그레이엄 관련 동영상 덧글들을 보면 '세기말이 오면 교회를 찾아가면 된다'라는 드립이 종종 보인다.[40] 그런데 Honest heart 인트로 영상에서 뉴 가나안인들을 "정직한 상인이며 훌륭한 투사였고, 레이더들이 덤비지 못했다"라고 묘사하는 것으로 미뤄볼때 이 세계관에서는 진짜로 몰몬들은 전부 전투종족일 가능성이 있다. 더욱이 조슈아의 말로는 400년 전의 형제가 설계한 권총을 능숙히 다루는 게 뉴 가나안인들의 성인식 통과 의례라고 하는걸 봐서는 더더욱 그렇다.

사실 이는 실제 교회 역사에 약간 기반하고 있는 것으로서, 현실의 교회는 초창기부터 폭력적인 핍박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공동체와 격리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딱히 전투종족이라고까지는 할 것도 없고 초기 모르몬교의 박해는 교회 스스로가 자초한 면이 크다. 몰몬들끼리 몰표를 행사하여 정치인을 그들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갈아치우는 행위나 본거지인 잭슨 카운티를 뉴 예루살렘이라 부른 데 대해 교회에 대한 일반대중과 주정부의 반감을 부추겼고 결국 1838년 발생한 여러차례의 박해 끝에 미주리주에서 거의 추방당했다. 그뒤 유타 주를 개척하였으나 서쪽으로 이민오던 비무장 이민자들의 마차 행렬을 습격하여 학살한 마운틴 메도우 학살사건 때문에 연방정부의 군대와 충돌하게 되었으나 이 전투에서 패배했기에 애써 개척한 유타 주를 통째로 미 연방정부에 바쳐야 했다[41]

몰몬은 돌연히 발생할 수 있는 실직이나 재난 등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대비를 강조한다. 비상사태시 일시적인 생존을 위한 72시간 킷트가 있고, 6개월 내지 1년간 생활할 수 있는 가정 비축을 권장하고 실천한다. 물론 현대에서도 교회에서 발행하는 생존술 교범이 존재하고, 생존에 필요한 서바이벌 키트 등도 자체 제작해서 판매하고 있으나 생존주의 시장이라는 게 어차피 비슷한 내용물인지라 보면 딱히 특별한 게 없다. 그나마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는 교회의 생존키트를 보면 72시간동안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식량이나 탈출용 튜브같은 건데... 이정도는 굳이 몰몬산이 아니더라도 생존주의 시장에서는 쉽게 구할 수도 있고 직접 만드는 일도 껌이다. 또한 실제 교회가 생존주의에서 특화되고 유명한 분야는 뉴베가스에 등장하는 그런 전투술이 아니라 식량 저장인데, 몰몬 매뉴얼상 수개월~수년간 버틸수 있는 식량을 상비적으로 구비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포칼립스 때문이 아니라 경제위기나 자연재해로 인한 공급부족 사태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는 후기성도 교회 자체의 특성이라기보다 미국의 역사나 종교적 떡밥과 더욱 밀접하다. 예를 들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분파된 다윗의 별은 웨이코 참사때문에 유명해진 케이스인데, 이들 종교단체는 자체 무장을 구비하고 군사훈련까지 받았다고 한다. 굳이 이런 소수 종파를 찾지 않더라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대환난(Great Tribulation) 자체가 매우 중요한 떡밥이기 때문에 이런 종말론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복음주의근본주의에다가 미국의 초기 개척 역사 혹은 세기말, 냉전 등의 정치역사적 소재가 결합하면 생존주의를 전면에 내세우는 종교집단이나 종교가는 찾아보면 의외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냉전시기에 히트친 기독교 생존주의 베스트셀러 역시 저자를 거슬러올라가보면 복음주의 계통의 사람이 저술한 책이다. 생존주의 성향이 짙은 종교의 경우, 대부분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닌 것이다. 이들 종교집단은 기본적으로 보호 쉘터에 자급자족 생산경제, 무기와 병력까지 갖춘 경우가 많으며 그에 비하면 교회의 식량저장고나 서바이벌 키트는 생존주의 치고는 소박할 지경. 한마디로 뉴베가스 내의 교회의 설정은 게임적인 과장을 곁들였을 뿐 실제 교의 역사나 이미지와는 별 상관없다.

미국 드라마 the Expanse와 동명의 원작 소설 에서는 23세기까지 살아남아 우주로 진출했다. 이들은 현재 해당 세계관내 제일 큰 우주선을 제작하는 중이며, 거기에 탑승하여 우주의 끝으로 가는것이 목적 이었는데.......... 결국 주인공들에게 희대의 빅엿을 먹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익스팬스 문서의 등장인물들 행적 참조.

16. 비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비판 참조.

17. 이야깃거리

브리검 영 대학교가 이 재단 소속으로 본교인 유타 주 프로보 외에도 하와이, 아이다호에 캠퍼스가 있다. 신자는 비신자보다 파격적인 비용으로 다닐 수 있다. 비신자에 비해 등록금이 정확히 절반이다. 그러나 파격적인 비용이라고 해도 장학금은 학비에 한정되며 생활비는 따로 벌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몰몬들은 애를 많이 낳기 때문에 나이가 좀 있는 학생은 집안의 가호보다 아르바이트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기독교 계통의 퀴어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다. 교회에서는 공식적으로 동성애자에 대해 반대하지만, 이들의 인권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공격과 비난은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교회 내부에서 동성애자를 차별해서 집단 탈퇴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2013년 유타 주에서는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다. #

16대 교회 회장 토마스 에스 몬슨은 사기혐의로 영국법원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은적이 있으나 자신은 법원에 출두하지 않았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심리를 진행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고소건은 기각되었다. 교회를 떠난 어떤 영국 사람이 교리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교회를 다니던 동안 헌금을 내게 한 것은 사기였다고 몬슨을 고소하였으나 영국법원은 종교적 진실성은 법의 판단 범위에 있지 않으며, 이 고소건은 "사법체계의 남용"이라고 규정하면서 기각하였다. 덧붙여 판사는 몬슨에게 소환장을 발부한 것도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

몰몬들의 개척지이자 주거주지인 유타에서는 개척 시절부터 다양한 공동체를 만들어 자급자족을 하였는데, 그로 인해서 다단계 업체가 많다고 한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04/2014040403298.html

러셀 메리온 넬슨 현 회장은 한국전쟁 당시 M.A.S.H.(미 육군 이동외과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였다 https://www.ldschurchnews.com/archive/2009-04-24/my-home-base-33686


[1]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측에서는 이 교회의 창시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조셉 스미스는 선지자로서 교회를 회복했다고 주장한다.[2] 유대교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호와의 증인보다는 교인수가 낮다.[3] 2005년 6월까지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일반인들에게는 몰몬교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교회 본부에서는 공식 명칭 사용을 요청하고 있다.[4] 홍콩에서 사용.[5] 2019년부터는 몰몬교라는 명칭을 쓰는 걸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몰몬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교회 웹사이트 주소나 명칭들을 모두 후기성도나 예수 그리스도 교회 등으로 바꿨고, 신도들도 본인 스스로 후기성도라고 부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타 종교인들이나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몰몬교, 몰몬이라는 명칭이 주로 쓰인다.[6] 참고[7] 이 때문에 기독교와는 세계관만 공유할 뿐 아예 다른 종교로 여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후기성도교회 측은 몰몬교는 기독교의 분파 중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8] 출처[9] 출처[10] 보통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의 경우 외국인 회원들이 많은 편이고, 지방 소도시로 가면 외국인이 선교사를 제외하고는 없거나 아예 한국인들만 있는 경우도 있다.[11] 말년인 1995년에는 선교사로 러시아에도 갔다고 한다.[12] SBS Power FM 개국 초창기 이숙영의 파워타임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미국 출신의 영어강사다. '김'치를 좋아하는 '미'국 '남'자에서 이름을 땄다고.[13] 스티브 영은 조셉 스미스의 후계자인 브리검 영의 5대손이다.[14] 마약 사건으로 인해 제명당할 가능성이 높다.[15] 평신도가 성직을 맡는 교회이기에 어느 정도 교회 안에서 활동 경력을 쌓은 사람은 누구나 맡을 수 있다.[16] 이 양반은 아랍 전체를 개신교 민주국가로 만들기 위해 미국이 무력을 동원하거나, 역사상 팔레스타인은 한번도 독립국이 아니었다는 등의 망언을 하여 공화당에서도 비웃음을 듣던 전력이 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 하원의장을 지내면서 대만을 정식 국가로 승인할 것을 주장했다가 자신이 존경해 마지않는 헨리 키신저로부터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놈이라는 질책까지 들었고, 1995년에는 연방정부 셧다운을 주도하는 바람에 이듬해 클린턴이 무난히 재선되는데 공헌하는 팀킬까지 했다.[17] 또한 마약 투여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몰몬교의 지혜의 말씀을 어긴 셈이 된다. 지혜의 말씀 중에서도 가장 죄의 질이 나쁜 마약을 했기 때문에 제명 처분을 받게 될 가능성도 상당하다.[18] 가톨릭은 삼위일체와 같은 중심교리를 기준으로 보수적인 판단을 내리기에 중심교리만큼은 대동소이하다고 여겨지는 동방정교회나 개신교처럼 갈라진 혈육 정도로 보는게 아니라, 중심교리부터 차원이 다른 불교나 이슬람교처럼 남 보듯 하는 것.[19]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20] 예배라고 봐도 무방하다.[21] 없을 경우 바로 성찬 찬송으로 넘어간다.[22] 이러한 이들이 간증을 할 때는 보통 눈물을 흘리며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이 종교의 간증 시간에는 간증자들이 하나 같이 다 눈물을 흘리고 있어, 어떨 때는 이것이 일반 예배인지 장례예배인지 헷갈릴 정도다.[23] 의외로 몰몬교에는 과거의 일로 큰 상처를 받았던 이들이 많이 온다. 특히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이 교회의 교리 자체가 가족은 이 종교를 믿으면 죽어서도 영원히 가족이라는 믿음이 있어, 가족을 잃은 자들에게는 위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24] 경전을 공부하거나, 서로 간증을 나누기도 한다. 가끔은 선교사도 집으로 초대하거나 집이 조금 큰 경우 와드 회원들도 부르는 경우도 있다.[25] 단 여건이 안 맞을 경우 생략할 수 있으며, 활동의 내용은 신도 개인의 재량으로 정하면 된다.[26] 크리스마스부활절, 추수감사절, 기일, 생일, 별세 등.[27] 사실 후기성도 남자들 모두는 멜기세덱 신권을 받지 않은 사람을 제외하면 공식적으로 장로이나, 장로는 선택적인 사람들만 받는 직책이 아니기에 남자들은 형제님으로 불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28] 선교사가 되면 본인 또는 부모가 매달 40만원 정도를 교회에 내고 이 돈이 선교사 본인에게 다시 지급된다. 개발도상국 출신인 경우 이 금액이 조금 적을 수도 있고, 생활 형편이 어려운 선교사의 경우 출신 지역의 다른 사람들이 내는 헌금에서 보조를 받기도 한다.[29] 단 한국에서는 거의 타지 않는다.[30] 부모가 한국에 파견된 선교사였다든지.[31] 천주교는 이런 예외적인 이유에서의 낙태마저도 금지한다.[32] (마 16:19)[33] (윌포드 우드럽 설교집, 212~213페이지)[34] 스테이크 회장과 1,2보좌로 이루어져있다.[35] 단 한국에서는 한 스테이크 당 5~6개 정도로 이루어져있다.[36] 아시아에서 가장 큰 교회 규모를 가지고 있다.[37]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인지 스트리트뷰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성전] 추천서는 2년마다 한번씩 교회 지도자와 접견(인터뷰)를 통해 발급받으며, 추천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과거에 밀린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39] http://en.fairmormon.org/Mormonism_and_church_integrity/City_Creek_Center_Mall_in_Salt_Lake_City[40] 하지만 실제 교회의 식량 창고는 그들 교인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외부인을 위해서는 열지 않는다. 가족이라면 가능하다[41] 유타가 미국의 주로 공식 인정된 것은 한참 후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