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1:21:09

KFC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 문서는 패스트푸드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KFC(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주요 햄버거 브랜드
(매장수순, 치킨 배달 위주 브랜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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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웹사이트
한국 웹사이트[1]
1. 개요2. 역사3. 상호4. 특징
4.1. 양념4.2. 압력솥4.3. 그레이비 소스4.4. 샌더스상
5. 메뉴6. 대한민국의 KFC
6.1. 한국에서의 KFC 역사6.2. 특징6.3. 재료 및 서비스6.4. 배달6.5. 결제 관련6.6. 프로모션
6.6.1. 치킨 나이트
6.7. 매장
7. 다른 국가의 KFC
7.1. 남아프리카공화국7.2. 뉴질랜드7.3. 말레이시아, 태국7.4. 미국7.5. 영국7.6. 프랑스, 독일7.7. 일본7.8. 중국7.9. 대만7.10. 홍콩7.11. 캐나다7.12. 핀란드7.13. 필리핀7.14. 싱가포르7.15. 북한7.16. 인도7.17. 사우디아라비아7.18. 짐바브웨7.19. 인도네시아
8. 관련 문서

1. 개요

Korea Food is Chicken 이것이 바로 KFC의 뜻이다

KFC의 뜻은 Kentucky Fried Chicken이다.

프라이드 치킨을 주력으로 하는 패스트푸드 식당으로, 본사는 미국 켄터키 주의 루이빌에 있다.

미국에서는 타코벨, 피자헛 등과 함께 '염!브랜드'(Yum![2] Brands)라는 외식업 회사가 운영한다.[3]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들 체인점이 한 건물에서 영업하는 것도 볼 수 있다. 다만 미국 이외의 타코벨, 피자헛, KFC는 현지 기업이 사업권을 사와서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운영사가 각각 다를 수 있다. 한국 타코벨, 피자헛, KFC 역시 운영사가 각각 다르다.

2. 역사

1930년대켄터키 주에 사는 할랜드 샌더스, 통칭 '샌더스 대령(Colonel Sanders)'이 창업하였다. 중간에 몇번 이리저리 매각되었다가 1986년 펩시코에 인수되었고 1997년 펩시코 외식사업부가 분사하면서 현재 얌 브랜드사 산하에 있다.

샌더스 대령은 인생의 황혼기에 대박을 맞은 경우로, 작은 식당을 차렸으나 1년만에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뒤 지금 한국 돈으로 10만 원 남짓 되는 연금만으로 매우 궁핍하게 생활했다고 한다.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었던지라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게다가 '대령'으로 불리는 것은 실제 군 복무를 해서 대령 계급에 오른 것이 아니라 친구가 켄터키주 주지사가 되면서 명예 대령 계급을 수여한 것. 남부에서는 원래 중년 이상되는 신사에게 존칭으로 Colonel이라고 불러주며, 한국어의 '영감'과 비슷한 용례이다.

결국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집안일을 도우면서 익힌 요리 실력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 노구를 이끌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자신만의 닭 요리법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빈털터리였던 그는 끼니도 홍보용으로 만들고 남은 자신의 치킨과 비스킷으로 때웠다고 한다. 무려 1,009번의 시도 끝에 한 식당에서[4] 샌더스에게 치킨 1조각을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로열티를 준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샌더스의 치킨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자 식당에서 독립하여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이라는 개인 식당을 창업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이 창업 스토리가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희망을 놓지 말라' 등의 좋은 교훈이 있기에 EBS TV의 교양 프로그램 지식채널e에서도 소개되었다.

3. 상호

상호인 KFC는 Kentucky Fried Chicken의 약자이다.[5] 처음 창업할 때는 상호가 'Kentucky Fried Chicken'였지만, 1991년부터 약칭인 'KFC'로 상호를 바꿨다.

Kentucky Fried Chicken에서 KFC로 바꾼 이유에 대해 2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미국의 가난한 주로 유명한 켄터키 주에서 로열티를 받아가려는 움직임에 반발해 바꿨다는 설과 함께 또 하나는 80년대 말부터 미국 전역에 대유행이 된 저지방 열풍 때문에 매출이 줄어들자 상호명에서 기름에 튀겼다는 의미인 'Fried'를 제거하기 위했다는 설이다아님둘다. 한 때 켄터키 주는 상호에 '켄터키'가 들어간다는 것을 핑계로 세수 좀 늘려보려고 했다가 오히려 주 이미지만 나빠졌다. 2006년에 비공개 합의를 통해 'Kentucky Fried Chicken'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처

국내 매장 간판에서도 'KFC' 글자보다 작은 크기로 'Kentucky Fried Chicken'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아~~주 가끔 KFC를 발음하기 쉽게 '크프크'라고 읽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6], 이렇게 읽으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 버덕들이 KD를 '크드'라고 부른다든가, 사람들이 kt를 약자로 '크트'라고 부르는 것이랑 같다.

4. 특징

4.1. 양념

파일:1656b7111f91f2b23.jpg
KFC가 가장 대표적으로 내놓는 구호는 바로 '11가지 비밀양념'이라고 하는데 이 11가지 비밀양념은 KFC 설립자 샌더스가 치킨 조리법상에서 발견한 양념들로 알려져 있으며 KFC 매장은 물론 KFC 사무실에까지 사실상 극비로 분류되어 있다.코카콜라??? 그렇다보니 양념들의 정체나 비율 등은 아직까지 노출되었다거나 공개한 적이 없는 상태다. 다만 윌리엄 파운드스톤의 빅 시크릿을 포함한 다양한 책에서 KFC 11가지 양념의 성분과 배합비율을 밝혀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코카콜라의 비밀 레시피와 마찬가지로 마케팅 측면에서의 영업비밀 유지 성격이 더 강하다고도 볼 수 있다. 사실 뭘 넣었는지도 모르는 물건을 미국 식약청에서 패스트푸드로 팔라고 하겠는가...

이와 관련 최근에는 샌더스의 조카인 레딩턴이 오리지널 레시피로 추정되는 자료를 공개해서 진위 여부와 관련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참고로 이 레시피는 오리지널 치킨에 해당되는 것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핫 크리스피 치킨이 워낙에 잘 나가다보니 KFC 하면 오리지날보다 핫 크리스피가 떠오르고 저 11가지 비밀양념을 핫 크리스피에 대한 얘기로 오해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부어치킨이라든가 BHC의 핫후라이드 등의 여러 유사 제품이 나온 것을 감안하면 핫 크리스피를 놓고 비밀양념을 논할 수는 없다. 실제로 오리지널 치킨의 경우에는 이렇다 할만한 유사 제품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동키치킨 등이 그나마 좀 비슷한 맛을 내지만, 오리지널 치킨에 비해서는 맛이 다소 약하고 질긴 편이다.

영어로는 "11 herbs and spices"라 부른다. KFC의 공식 트위터에 가 보면 @kfc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11명임을 볼 수 있는데(...), 11명 중 여성은 모두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들이고 남성은 모두 허브(Herb)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다.(...) 아재 개그

사우스파크에 등장하는 에릭 카트맨이 했던 악행 중에는 오리지널 치킨의 껍데기만 떼먹기가 있다. 이게 왜 악행인가 하면 오리지널 치킨의 맛은 껍데기 부분에 집중되어 있기에 껍데기 없는 오리지널 치킨은 그냥 닭고기맛만 나기 때문. 또한 KFC의 그레이비 소스가 주요한 주제로 다루어진 에피소드도 있었다.

4.2. 압력솥

KFC의 치킨은 특이하게도 압력솥에 치킨을 넣고 조리하는 것이었다. 본래 이 방식은 커넬 샌더스가 치킨을 조리할 때부터 써왔던 방식으로 처음에는 팬에 치킨을 조리했지만 조리를 빠르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7] 생각해낸 것이 바로 압력솥. 압력솥에 치킨을 조리하면 살코기에 수분이 촉촉하게 밴다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압력솥으로 조리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KFC는 샌더스의 조리방식인 압력솥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4.3. 그레이비 소스

파일:external/secretmenusource.com/kfc-mashed-potatoes.jpg
KFC는 치킨도 치킨이지만 이 그레이비 소스가 아주 유명하다. 사우스파크에서도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정도로 해외에서는 KFC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KFC의 그레이비 소스는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것보다도 훨씬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한국 KFC에서는 초기에 도입되었으나 단종되었다. 신맛이 있어 입안을 상큼하고 개운하게 해주는 코울슬로와 콘샐러드와는 달리 그레이비 소스를 얹은 매쉬드 포테이토는 비인기 메뉴였고 국내에서는 그레이비 소스의 맛이 무엇보다 맵고 강한 맛에 익숙한 한국인 취향에 안맞았기 때문이다. 초창기 KFC는 미국과 똑같이 오리지널 치킨과 그레이비 소스를 주요 제품으로 홍보했는데 손님들 중 대부분은 오리지널 치킨과 함께 딸려나오는 그레이비 소스가 느끼하고 이상한 향[8]이 난다며 안 먹는 사람들이 많았고 자연히 한국 KFC의 매출은 낮았다.그러다가 크리스피의 평이 오리지널보다 낫다는 것을 발견, 완전히 크리스피 치킨을 주력으로 삼기 시작,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하지만 외국에선 기름을 가열해서 튀긴 핫크리스피보다 압력밥솥으로 찐 맛을 더 좋아한다 또한 예전에는 파파이스처럼 크리스피 또한 핫과 마일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핫 크리스피의 매출이 훨씬 높다는 이유로 마일드 치킨을 메뉴에서 빼버렸다.

2011년 머시룸 그릴버거라는 이름으로 '머시룸 그레이비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가 출시되어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지만 이름만 그레이비 소스일 뿐 맛은 해외와 전혀 달랐다. 게다가 그마저도 별로 뿌려주지 않아서 있는지도 몰랐다는 평이 대다수다.

이태원 근처의 미군부대 안에 KFC를 비롯한 패스트푸드 매장이 있는데 그 매장에서는 그레이비 소스를 얹은 매쉬 포테이토를 팔고 있다. 참고로 치킨도 오리지날의 느끼함과 익숙하지 않은 허브향이 강하다. 그곳의 버거킹 와퍼에서도 한국에선 맡을 수 없는 허브향이 강하게 난다. 미군 부대 내부에 KFC는 없고 파파이스만 있다

참고로 일본과 중국 KFC에도 그레이비 소스가 없다. 다만 동남아지역 KFC에는 존재한다.

4.4. 샌더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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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가게 앞에 창업자인 샌더스의 조각상을 배치하고 있으며, KFC의 아이덴티티이다. 그리고 이 샌더스 상은 은근히 개그 요소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류구 레나는 이 조각상을 '켄타 군'이라고 부르며 병적으로엄청나게 좋아한다.

1985년 한신 타이거즈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 흥분한 팬들이 KFC 가게 앞의 샌더스 조각상을 랜디 바스와 닮았다고 오사카도톤보리 강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해를 끝으로 한신은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두고 커넬 샌더스의 저주라고 한다. 그리고 도톤보리 강에 던져졌던 샌더스 상은 2009년 하천 준설 과정에서 발견되어 한신 팬들에게 충공그깽을 주기도 했다.우승해보겠다고 이걸로 한을 풀어주는 제사까지 해도 안된다카더라

5. 메뉴


메뉴가 다소 정체되어 있는 파파이스와는 달리, KFC는 신제품 개발에 신경을 쓰는 편이고 이따금씩 히트 상품을 발굴해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에는 징거버거, 2000년대에는 타워버거, 2010년대에는 징거더블다운이 있다. 물론 OMG 버거라든가 블랙페퍼버거처럼 영 좋지 않은 제품을 내놓는 불상사도 있었지만 레드스윗버거는?

징거더블다운맥스 버거는 현재까지도 판매되는 KFC가 내놓은 가장 혁신적인 버거 중에 하나이다. 칼로리 폭탄이라는 악명이 있기 때문에 주력상품은 아니지만 여전히 수요가 있으며, 이제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KFC를 대표하는 메뉴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월드타워버거 이후로 이렇다할 임팩트 있는 버거 개발에는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빨간맛 버거가 출시되면서 나름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월드타워버거가 사라진 점은 매니아층 사이에서 매우 아쉬워 하고 있다.

애초에 KFC는 치킨전문점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신제품 개발에 돈을 쓰는것보다 이전에 단종된 버거들의 문제점들을 보강하여 다시 내놓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6. 대한민국의 KFC

파일:external/imgjungle.jungle.co.kr/070425_b04.jpg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점, 2007년.이미지 출처

누구나 한번쯤 KFC 매장에서 들어봤을 매장음악도 있다. 노래링크 로고송의 원곡은 링크된 내용과 같이 포스터가 작곡한 '켄터키 옛집'이란 제목의 미국민요이며[9], 흑인 노예들의 애환을 그린 슬픈 노래라고 한다. KFC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첫 광고음악으로도 사용되었으며, 그 이후 로고송으로 어레인지한 것이다.그리고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KFC 맵 배경음악도 로고송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와 리메이크되었다.링크 현재까지도 KFC 매장이나 광고 내에서 이 멜로디를 허밍만 '랄랄~라랄~라 라랄라랄라~' 하는 허밍으로 살짝 바꾼채로 리메이크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최근에도 KFC 부분이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7년 현재 약 21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운영사는 KG그룹[10]이다. 초창기에는 두산그룹이 KFC의 지분을 인수하여 국내진출에 기여하였으나 두산그룹이 식품업에서 철수를 선언하면서 외국계 사모펀드인 시티벤처캐피탈(CVC)에 매각하였고, 이후 KG그룹에서 인수하였다.

패스트푸드점으로서의 위상은 맥도날드, 버거킹 보다는 떨어지지만 부진한 운영실적을 보강하려고 이벤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음식질은 좀 떨어지더라도 버거킹 못지않게 혜자스럽다.

6.1. 한국에서의 KFC 역사

1984년 한국 1호점을 오픈하던 날 촬영한 영상


진출 초기인 1985년 말의 광고.[11] 깨알같은 읍니다. 1986년 광고도 참고.





어이구, 아이 이게 지금 뭐 하는거야?
두산그룹에서 KFC 한국 사업권을 취득하여, 2014년까지는 두산 산하의 SRS코리아에서 운영하였다. 1984년 4월 25일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 사거리에 1호점을 개장하고서 매장을 확장해 나갔다. 그러나 2000년대 초부터 두산그룹이 OB맥주 등의 소매업 계열을 버리고 중공업 위주로 구조조정하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한국 KFC 역시 매각 대상이 되었다. 1호점은 현재도 절찬리에 운영 중이고, 맞은편에는 버거킹의 국내 1호점도 있다.

두산은 원래 원래 자회사인 SRS코리아를 통해 한국 버거킹도 운영했는데, 2012년 우선적으로 SRS코리아가 갖고 있는 버거킹 사업 부분을 사모 펀드인 보고펀드에 매각하여 SRS코리아는 KFC만 운영하게 되었다. 2014년 5월 8일에는 SRS코리아의 지분을 또 다른 사모 펀드 씨티벤처캐피탈(CVC)에 모조리 매각함에 따라 한국 KFC를 운영하는 SRS코리아의 지분은 CVC의 소유가 되었다.

파일:/image/018/2015/11/04/PS15110400064g_99_20151104064904.jpg

똑같이 두산에서 운영하던 한국 버거킹과 한국 KFC였으나 매각 이후 운명이 뒤바뀌었다. 보고 펀드에서 운영하는 한국 버거킹(BKR, 비케이알)은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으나 CVC에서 운영하는 한국 KFC는 매출 신장세도 부진하고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다. 2015년에는 버거킹이 전년도와 비슷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에 비해 KFC의 영업이익은 11억으로 전년도에 비해서도 뚝 떨어졌다.

CVC에서 KFC 매각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이렇다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 실사단계에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CVC 측에서는 인수 당시 가격인 1000억 원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보고펀드가 버거킹을 인수 3년만에 인수가의 두배인 2100억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다시 팔아 쏠쏠히 재미를 본 것과 대조적.

결국 2017년 2월 KG그룹에서 인수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매각가는 500억원 수준으로 두산에서 CVC 펀드에 매각했을 때의 가격인 천억원에서 반토막이 났다.

2018년 3개점(동대문, 홍대, 인천공항)을 제외하고 24시간 영업을 중단, 24시간 영업하던 매장은 밤 12시 혹은 새벽 2시까지로 영업시간을 단축했다. 버거킹도 비슷한 시기에 24시간 점포를 감축한 것으로 보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조치로 추정되고 있다.

6.2. 특징

한국의 KFC는 다른 나라의 KFC 매점들과 비교해보면 유독 특이한 점이 있다.
  • 핫 크리스피의 인기
    기존 오리지널 치킨보다 핫 크리스피가 훨씬 더 인기있다. 한국과는 정반대로 다른 나라에서는 보통 오리지널 레시피의 인기가 핫 크리스피를 압도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캐나다 같은 나라의 경우는 핫앤크리스피 치킨이 아예 정규 메뉴에 없다[12]. 이는 느끼함보다 매콤함을 선호하는 한국인 특유의 입맛 때문으로 보인다.하지만 사실 기름으로 튀긴 크리스피의 껍질이 더 기름기가 많다. 그 외 오리지널보다 핫 크리스피가 인기가 많은 국가는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들이다. 이는 완전 딥프라이인 미국 KFC의 "오리지널" 오리지널에 비해 한국의 오리지널은 상기한 느끼함을 이유로 기름기가 상대적으로 적고 조리시기간이 조금 더 짧아 상대적으로 맛이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 가격이 비싸다.
    이건 KFC뿐만 아니라 한국에 진출해 있는 미국 기업 전체가 다 그런 경향이 있는데 당장 미국인들이 지불하는 가격과 한국인들이 지불하는 가격을 비교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특히 미국 KFC는 9조각에 15달러이면 사먹지만 한국인들은 9조각을 사먹을 때 최대 2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이 문제점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어서 한국 유통업계와 정부에 이런 점들을 항상 항의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유통업계 자체도 꼬우면 사먹지 말라는 태도로 맞서고 있어 한국 내 거주 외국인들이 폭동 직전까지 가고 있는 상황이다.

6.3. 재료 및 서비스

  • 2014년 현재 KFC에 납품되는 튀김기름은 기름 70%에 팜올레인 30%인 전용유를 쓴다.
  • 원래 KFC는 펩시로 유명한 펩시코 사의 자회사였다가 분리되었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펩시를 사용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만은 예외적으로 코카콜라를 사용한다. 이유는 코카콜라와 KFC를 국내에 들여온 업체가 두산그룹으로 같았기 때문. KG그룹이 인수하고 나서도 그대로 코카콜라를 사용한다.
  • 최근까지 한국에서 판매중인 치킨 통살버거의 경우 전부 크리스피 패티였는데 2006년까지만 해도 치킨 휠레버거 / 오리지널 버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고 이후 한 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2010년 12월에 오리지널 통살버거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으나 얼마 못가 2011년 봄에 1+1 행사로 재고를 소진한 뒤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2014년 오리지널 징거더블다운을 한정판매하여 오리지널치킨 패티가 부활하기도 했다. 2016년 1월 다시 보스버거가 오리지널 패티가 사용되고 있었지만 인기가 영 시원치 않아서 얼마 안가 단종되고 2년 뒤 2018년 7월 오리지널 버거가 새롭게 출시되어 당분간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 세트메뉴에 대해 코울슬로를 끼워 파는 경향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코울슬로가 콘샐러드, 감자튀김 등과 같은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절대로 사이드 메뉴 교환을 해주지 않는게 본사 지침이며, 이로 인해 코울슬로를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볼멘 소리를 듣는중. 더 웃긴건 버거세트의 감자튀김은 코울슬로나 콘샐러드로 교환해주면서, 치킨 등의 세트에 있는 코울슬로는 콘샐러드나 감자튀김으로 절대 교환해주지 않는다는 것. 이쯤되면 사실상 코울슬로를 강제로 끼워파는 불공정 행위에 가깝다.
  •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테이크 아웃시 탄산음료를 종이컵 대신 캔콜로 바꿀 수 있다. 종이컵에 담은 탄산음료를 아무리 테이프로 봉해봐야 이동중에 샐 위험성이 높은 데다가 탄산이 다 빠지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다. 물론 매장마다 달라서 캔콜라로 교환이 안되는 매장도 있으니 미리 물어볼 것.
  • 많은 매장에 드링크 바가 설치되어 있다. 2016년 10월 31일까지는 탄산음료 무한 리필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런 매장에서는 탄산음료를 시키면 하나만 건네 준다. 종류는 코카 콜라, 코카콜라 제로, 환타(오렌지, 포도), 스프라이트. 몇몇 매장은 원래 일반적인 리필 방식을 쓰다가 내부 인테리어 변경 후 드링크 바로 교체한 곳도 있다. 드링크 바가 없는 매장이더라도 리필에는 아무 문제없다. 그러나 2016년 11월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많아졌다는 이유로 탄산음료 무한 리필을 1회 리필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500원을 추가하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게 된다.고속터미널점 같은 안테나숍 매장은 드링크바 작동을 중지시키기도 했다. 다만 여러번 뽑아마셔도 뭐라 하지 않는 지점이 많다 물론 너무 먹거나 사람이 많은데 리필을 자주한다면 제제할수도 있으니 눈치껏 무한리필을 이용하도록 하자.
  • 친환경을 위해 개인컵이나 텀블러 등을 갖고 와서 5회 마시면 탄산음료, 커피 1회 무료 제공의 혜택도 있다. 그외에도 100원 할인된다.
  • KG그룹에 인수된 직후 서울, 경기, 인천, 충남, 대전에 있는 매장에서 이데일리 신문을 공짜로 뿌리는 중이다. (마트 및 백화점에 입점된 일부 매장 제외. 있는 곳도 있다.)
  • 쓰레기 버리기가 편하다. 위아래로 열리는 입구 덕분이다. 다른 패스트푸드 매장들은 위에 대롱대롱 매달린 구조라, 버리다가 문짝에 쓰레기가 밀려서 손과 문짝에 묻을 수 있다. 종이류는 분리수거 해달라 해놓고 종이모으는곳이 없는것은 함정.

6.4. 배달

한동안 입에 오르내리던 KFC의 유일한 단점으로 한국에 뿌리내린 치킨집이면서 배달이 안된다는 점이었으나 2015년 들어 딜리버리 서비스가 생겼다. (1996년 일산 강촌매장과 강선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폐지됨) 최소 배달가능금액은 12,000원이고 일반적인 대형 패스트푸드점과 마찬가지로 전국 단일 전화번호를 통해 주문 가능하고 KFC 홈페이지와 KFC 앱에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다만 운영은 매장에 따라 자율적인지 가능/불가능한 매장이 따로 있으며 매장에 따라서도 24시간내내 하거나 일반 통상영업시간에만 가능한 식으로 배달 운영시간이 제각각 다르다. 때문에 배달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배달되는 점포가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기본적인 메뉴들은 대부분 배달이 가능하지만 약간씩 더 비싸고 세트의 구성품이 다르다. 이벤트 상품(특히 할인행사제품)들은 대부분 딜리버리 불가지만 치킨버켓 행사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적용. 다만 약 2천원 내외가 비싼데 이건 그냥 배달료라고 생각하면 될듯. 아깝다면 어차피 치킨 먹는 김에 운동 삼아 걸어갔다 오자. 주문시 오리지널로 할 것인지 핫크리스피로 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6.5. 결제 관련

  • OK캐쉬백 카드로 구매 금액의 순적립률 0.9% 적립 or 10% 차감 조건으로 총 20% 할인. 쉽게 말하자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포인트만 있으면 여기에 10%를 더해서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OK캐쉬백 포인트는 직접 충전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돈을 보태면 사실상 10%를 그냥 할인받는 셈이니 잘 이용해 보자.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프로모션인데 어느새 상설 혜택으로 전환되었다. OK캐쉬백의 마이프리미엄 카드를 이용하면 기본 0.9% 적립 후 익월에 0.9%를 더 적립해 준다. OK캐쉬백 겸용인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신용/체크 이용시에는 사용/적립 내역을 확인한 후 2~3일 있다가 1%를 한 번 더 적립해 준다. 이 때 포텐 카드를 쓰면서 추가로 받은 OK캐쉬백은 수수료를 안 뜯고 적립해 주며, 내역에는 "롯데 P+ 포텐체크(or 신용)_KFC"로 나온다. 모바일상품권 및 기프티콘 결제 때도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몇 안되는 프랜차이즈다. 버거킹과 달리, 무인기계에서도 적립이 가능하나 문제는 무인기계에서 포인트 사용시인데, 부분 사용이 안 되고 전체 사용만 가능하니 주의. 현재는 0.45%로 적립률이 반토막났다.
  • 중앙대학교 학생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버거킹이랑 동일하게 일부세트와 행사제품에서 적용되지 않는데, 쉽게 그냥 정가상품을 할인받을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하다. 카운터에 물어봐도 "이 세트는 할인폭이 크기때문에"라고만 설명해주고 정확히 어떤 세트가 가능한지는 얘기해주지 않는다. 아무래도 정가상품에만 가능한 모양. 전면부 POS에 자막으로 나간다.
  • 취급 상품권은 KFC 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문화상품권. 특히 해피머니와 문화상품권은 모바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상품권을 갖고 있다면 즉시 결제 가능하며, 핀번호만 갖고 있는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캐시 충전 후 모바일 상품권으로 변환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알바들이 헤메는 경우가 있다.
  • 2018년 11월에는 BC Pay QR코드 결제를 도입했다. 단, 무인기계에서는 사용 불가.

6.6. 프로모션

주로 (3~5월)과 가을(9~11월), 그리고 연말연시(12~2월)에 진행하고 있으며뭐야 여름빼고 다잖아 그 외에 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의 대형 스포츠 행사에 맞춰서도 기획 중.응? 이말은 곧 거의 1년 내내한다는거 아냐?? 2014년 들어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갈수록 행사가 더 빈번해지는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2014년 4월 21~27일에는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으로 모든 단품 메뉴 30% 할인 행사를 하기도 했다. 이쯤되면 거의 연쇄 할인마 수준. 꾸준히 뭐 하나쯤은 끊임없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할인 및 이벤트를 알기 더 쉬운 방법은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로 KFC를 등록해두는 것이다. 매달 이것저것 쿠폰을 많이 보내주기 때문에 KFC를 자주 이용한다면 친구로 등록했을 때 받는 혜택이 많다. 그리고 폭풍같이 살찌겠지
  • 그 외에도 소셜 커머스를 통해 여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빈도가 2011년 이후로 많이 늘었다. 지마켓 계열의 G9에서는 점보치킨버켓, 티켓몬스터나 위메프 등에서는 징거버거/타워버거 세트를 판매하는데 대략 15~30% 정도의 만만치 않은 할인율이니 매의 눈으로 지켜보자.
  • 굳이 소셜 커머스가 아니더라도 KFC 모바일 쿠폰의 경우에는 각종 경품으로 활발히 발행되고 있고, 이 때문에 인터넷 중고장터에서의 거래량도 상당해서 현금으로 거래하는 것만 감수한다면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 KFC가 근처에 없다거나 혹은 식성에 맞지 않아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아예 먹튀거나 사용된 쿠폰을 판매하는 사기꾼이 종종 있으니 주의.
  • 시럽월렛이란 앱을 깔면 월마다 쿠폰을 열장가량 제공하는데 할인률이나 구성이 KFC 앱보다 알차거나 할인폭이 더 크다.
  • 이후 9조각 버켓의 할인이벤트는 밥먹듯이 자주 일어나는데, 단적인 예로 2015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9조각 버켓의 할인이벤트는 무려 20번이나 이루어졌다. 가격대는 대체로 13500원에서 15000원까지 별별 이유를 대며(...) 할인 행사를 하는 중.제 값에 먹는 게 호구 스팀?
  • 2017년 5월 2일부로 설문조사 완료시 무료세트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다만 시그니처밀 7종의 버거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영수증 발급 매장뿐만 아니라 어느매장을 가도 사용 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특징. 제품 구성변경이 가능하다.
  • 한편, 이 영수증 쿠폰에 적혀 있는 스마트코드는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19자리의 코드 중 앞의 6, 7번째 자리, 맨 뒤의 2자리만 랜덤으로 발급되는 코드고, 앞의 다섯자리는 매장 고유 코드, 나머지 10자리는 결제년도, 월, 일, 시,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DDMMYYhhmm 순) 예를 들어, 2016년 1월 2일 12시 정오에 산 영수증의 스마트 코드 번호라면 '#####**0201161200**'이 된다.
  • 2019년에 들어 프로모션을 자주 바꿔가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6.6.1. 치킨 나이트

  • 2018년 1월 9일부터 치킨나이트라는 행사를 개시했다. 개시 당시에는 오후 10시부터 영업 종료까지 모든 치킨제품을 1+1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몇 주 뒤에 시작 시간을 오후 9시로 앞당겼으며 2019년 6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딜리버리, 앱 주문도 프로모션에 포함되며 키오스크 주문을 할 경우 21:00가 땡 치자마자 메뉴가 1+1로 주문 가능하게 바뀌어서 나온다. 때문에 웬만한 페스트푸드점의 폐장시간에 가까운 21시에 갑자기 KFC에 사람이 몰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 단 유의할 점은, 몇몇 매장은 단품 1개를 샀을 때 +1 한다는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여러 조각을 주문할 경우 +1로 주문이 안 들어가기도 한다. 또한 세트 메뉴에 치킨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 그 치킨까지 +1로 해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으니 요주의. 크리스피, 오리지널 치킨 이외에 새로 시도하는 치킨 메뉴(왕갈비치킨, 갓양념치킨 등)들은 행사 포함 여부가 매번 달라진다. 21시가 넘었는데 +1 이라는 표시가 없으면 행사 제외라고 보면 된다. KFC홈페이지에 각 메뉴당 행사 적용 여부가 적혀있으니 참고할 것.
  • 2019년 현재 가격기준 (오리지널/크리스피 1조각 당 2700)으로 보았을 때, 상당한 혜자 이벤트이다. KFC에서는 1마리를 9조각으로 치는데, 5조각을 주문해 1+1행사를 적용받을 시 13500원에 치킨 10조각(= 1마리 +1조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명 치킨 브랜드 중에 13500원에 1마리를 먹을 수 있는 브랜드가 전멸하였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그나마 제일 훌륭한 가성비로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셈. 또한 조각 별로 1+1이 적용되므로 양념 반 후라이드반, 양념 2 오리지널 2 크리스피 2 블랙라벨 2 등의 커스터마이징 주문도 충분히 가능하다.

6.7. 매장

  • 한때 수원역에 2군데나 존재했었다. 2011년쯤에 애경 측에서 뭔가 낭비라고 생각했는지 지하 쪽의 KFC를 없애고 다른 매장을 넣었다.
  • 용인 에버랜드과천 서울대공원에 입점해있다. 2019년 4월에는 롯데월드에도 입점했다. 그래서 놀이공원 내에 있는 식당들의 가격과 질에 비해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지만, 기존 매장과 같은 메뉴가 거의 없으며, 비슷한 구성의 세트메뉴도 일반 매장보다 조금 높은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또한 할인과 적립 혜택도 없다는 것이 단점.
  • 한때 제주도에서는 제주시에만 매장이 두 개였던 적이 있었다. 탑동시네마점과 동문로타리 시네하우스점이었는데 건물주가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업 부진으로 건물을 매각함으로써 모두 철수하였고, 이제는 서귀포시 홈플러스점과 중문점에만 딱 두개가 있다.제주시 학생들: 왕복으로 시간 많이 들여서 가기엔 그렇다...
  • 울산에서는 주리원백화점이 존재했을 시절(1990년대 중후반) 현재의 울산현대점 외에도 성남동에도 KFC 매장이 존재하였다. 맥도날드와 거의 붙어있었고 지금은 메가박스로 변경된 울산극장을 포함하여 다른 극장들이 있었을 적에 백화점에서 나온 손님과 극장에서 나온 손님으로 항상 붐볐었다. 하지만 주리원이 망하고 극장들도 사라지거나 메가박스로 변경되는 사이에 성남점은 사라졌다. 그리고 중구 홈플러스에 2000년대 초반에 입점하였다가 2004년 즈음 철수 하였다. 즐겨 찾던 근처 고교생들의 낙이 ㅜㅜ 현재까지 살아남은 울산현대점은 24시간 매장으로 운영중이다. 2015년 10월 경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 후에 동년 11월 중순부터 영업을 재개하였다. 그리고 현재는 동구 현대백화점 앞 구 맥도날드 자리에 5월 4일자로 오픈되었다. 이로소 2곳.
  • 고양시 일산동구에 아이러니하게도 KFC 매장이 단 한 곳도 없었던 적이 있다. 본래 강촌마을과 라페스타 등 여러군데 존재했으나 이후 웨스턴돔 입구쪽으로 이사가더니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다 2015년 12월 중순, 웨스턴돔에 있던 자리 건너편에 새 매장이 생겼다. 일산서구에는 초기부터 자리하던 주엽역점과 함께 후곡마을사거리에 매장이 있다.[13] 덕양구에는 화정역 로데오거리에 여러 유명 패스트푸드점이 모여있는 구역이 있는데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등 여러 패스트푸드점과 붙어있다.
  • 철수하였던 지역 중소도시에 재진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진주시순천시그리고 목포시. 진주시에는 2015년 10월 2일에 이마트 진주점 지하 1층에 진주이마트점으로 재입점했고, 11월 28일에 진주평거점이 오픈하였다. 순천시에는 과거 까르푸 순천점 1층에 있다가 철수한 이후 10여년만인 11월 13일에 순천연향점으로 재진출했고 목포점도 과거 목원동에 위치하다 철수하고 2016년 4월에 이마트내부에 재 오픈하였다.
  • 과거에 있었다가 없어진 군포시 산본에 KFC가 재진출했다. 2015년 12월 오픈. 위치는 과거에 있던 중심상가쪽이 아닌 11단지 능안공원 근처 성장교회 맞은편에 위치.(GS칼텍스 맞은편)
  • 김해시에는 2015년 11월 말 기준 KFC가 무려다섯 곳이나 진출해 있다. 첫 점포는 홈플러스 김해점 내 김해HP점이었고, 2012년 여름 메가마트 동김해점 개장과 함께 김해메가마트점[14]이 진출하였으며, 2015년에는 마트내 입점이 아닌 일반점포 형태로 4월에는 김해내동점이, 9월에는 김해율하점이, 11월에는 김해삼계점이 각각 신규진출하였다. 한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김해HP점과 김해내동점간은 도보 15분거리.
  • 구리시에선 2000년대 초반 롯데시네마에 입점해 있던 것이 오래 못 가 폐점되고 공백이 있었다가 2012년경 수택3동에 입점을 했으며 남양주시에선 다른 곳 제끼고 진접읍(…) 홈플러스 안에 하나 있었다. 그러나 다른 남양주 내부간의 접근성이 매우 좋지않아 결국 폐점되었다. (현재는 던킨도너츠 입점) 그런데 구리점은 수요감소로 갈수록 맛이 떨어지고 있다. 걸어서 10분거리에 버거킹이 생겼고 학원가 수요가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 광주 유스퀘어에 한 곳이 입점해있다. 근처에 롯데리아 매장도 있는데 둘이 매우 비교된다...2층에 버거킹도있다 나머지 하나는 용봉동에 위치해있다.상무지구랑 수완지구에도 있다.(진월동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졌다.)
  •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는 난데없이 매장이 두 곳이나 생겼다. 2015년 11월경 구서IC 출구지점에 DT(Drive In Thru)매장이 생기더니 곧 이어 바로 길 건너편 이마트 금정점 푸드코트에도 입점했다(이마트의 경우 이전에는 파파이스가 같은 자리에 있었다).
  • 구미시에는 KFC가 한 곳 있다. 2017년 10월 말 옥계 삼구 트리니엔 앞에 오픈한 구미옥계점이 그 곳. 2005년 원평동에 있던 유일한 매장이 사라진 지 약 10여년 만이다!
  • 경주시에도 원래 매장이 있었지만 2014년 8월 이후 철수하였다.
  • 강릉시에도 매장이 있었지만 2017년 7월 31일 철수하였다.
  • 동해시에도 원래 매장이 있었지만 2015년 4월에 철수하였다.
  • 청주시에는 가경동 시외버스 터미널 앞 메가 폴리스와 홈플러스 내부, 수곡동 DT, 금천동, 오창 그리고 북문로 CGV 1층까지 총 6개 매장이 있었으나 2017년 청주에서 15년 넘게 자리를 지키던 북문로 매장을 철수하였고 금천동 매장은 오픈 3년만에 철수한데 이어 2018년 가경동 홈플러스 내부 매장을 푸드코트 개편을 앞두고 철수했다.
  • 김해시에는 내외동 지점만 있다가 율하동에 매장이 새로 생겼는데 장사가 잘 되지 않는지 2018년, 생긴지 몇년 안 되어 철수했다.
  • 광역자치단체별 점포 수는 서울 68개, 인천 12개, 경기 47개, 충북 2개, 세종 1개, 대전 5개, 충남 4개, 전북 2개, 광주 5개, 전남 2개, 강원 5개, 경북 4개, 대구 9개, 울산 2개, 경남 7개, 부산 12개, 제주 2개로, 총 189개 점포가 있다. 특히 절대다수가 대도시에 몰려있는데, 서초구에 9개, 강남구에 8개가 몰려있다.

이런 사례들을 봐서 KFC가 대한민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파파이스맘스터치같은 기타 치킨 전문점들이 많이 활동을 하면서 KFC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많이 열세를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게다가 한국 한정으로 양을 조용히 줄이는 헬적화 패치와 너겟,핫윙등의 품질이 바뀌는 등이 이어지면서 이런 열세의 분위기를 더 부추기고 있다.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양이 줄고 과대포장이 늘고 있는 기현상이 벌어져서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자국에 살고 있을 때와 다르게 음식 양이 많이 줄어든다고 비판을 많이 하고 있다. 이는 KFC뿐만 아니라 한국에 진출해 있는 미국 기업 전체가 다 그렇다.

7. 다른 국가의 KFC

경제적으로 빈국인 나라를 제외하고 중진국 이상의 어느 정도 경제규모가 되는 나라들 중에서는 아시아 국가에 매장이 많은 경향이 있는 반면, 유럽에는 의외로 KFC가 진출하지 않은 나라가 좀 있다. 사실 유럽권은 패스트푸드점이 약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정서적으로 정크 푸드에 대해서 좋지않은 시선이 강하기 때문. 다만 영국은 예외. 아마도 영국음식이 워낙 맛없기 때문이다라는 소문아닌 소문 이쪽은 맥도날드도 KFC도 꽤 지점이 많다.

KFC는 아시아에 1970년대~1980년대에 적극적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했고, 유럽에는 공산주의가 붕괴된 후 동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시도하였지만, 서유럽에서는 다소 부진한 편. 현재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벨기에 같이 경제 수준도 높고 인지도도 높은 나라에 KFC가 없다고 한다. 이들 나라에 맥도날드는 다들 성업중인 것과는 대조적. 터키같은 경우는 아예 자국 전통 음식들에 밀려서 고전 중이라고.

한국 KFC는 상당히 부진한 편이다. 사실 버거킹도 부진한 편이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두 체인점을 운영하던 두산그룹 SRS코리아의 잘못이 크다. 그런데 팔아넘긴 뒤에 더 부진하다

미국이나 일본에는 뷔페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매장이 있다. 요금을 지불하면 식판을 주며 세팅된 치킨을 정해진 시간 동안 양껏 먹을 수 있다.오리지널 치킨을 비롯해 그릴이나 크리스피 같은 치킨류 뿐만 아니라 비스킷과 매쉬드 포테이토, 감자튀김 같은 사이드 메뉴도 나오며 일반 매장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샐러드, 빵류, 파스타, 스프와 케이크, 푸딩 같은 후식까지 마련해 여느 패밀리 레스토랑 뷔페 뺨치게 충실하다.

다만 제대로 요리와 후식이 갖춰진 것은 일본에 위치한 매장으로 일본의 경우 KFC 타베호다이(食べ放題, 뷔페)이다. 오사카에 자리잡고 있으며 일본 내 유일한 뷔페식 매장이라고 한다. 가격은 평일저녁 성인 기준으로 2,480엔이며 먹는 시간은 90분 준다. 시간대에 따라 가격과 시간도 달라진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국내 KFC의 오리지널 버킷에 코울슬로가 포함된 것이 19200원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미국의 경우 피자헛 샐러드바 비슷하게 세팅되어 있으며 치킨류와 샐러드, 사이드메뉴가 구비되어 있다. 아쉽게도 일본처럼 그럴듯한 구성은 아니지만 성인 남성 기준 10불도 안한다. 좋은 가성비이다.

7.1.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근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첫번째 타깃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삼고있다. 남아공에는 7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다만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들 사이에서는 헝그리 라이온이 가격도 좀더 싸고 흑인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하는 경우도 많아서 인기가 덜한 듯하다.

아프리카 여행자의 말에 따르면 아프리카에 있는 KFC는 콜라를 맥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7.2.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는 KFC의 프라이가 맥도날드보다 인기 있다. 굵기가 제법 있는 게 씹는 맛이 있다나. 사실 한국 KFC에서도 2006~2007년경까지는 굵은 프라이를 판매했으나 어느새 맥도날드 등과 유사한 제품으로 바뀌었다. 다시 2016년부터 굵은 프라이로 바뀌었다. 버거킹이나 맘스터치의 것보다는 가는 듯. 닭튀김 자체는 오리지널로 주문하면 기름이 뚝뚝 떨어진다. 위키드 윙으로 사던지 오리지널을 주문해서 오븐에 구우면 바삭해지니 참고하자.

7.3. 말레이시아, 태국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태국에는 각각 400개~500개의 매장이 있어 상당히 인기가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이며, 맥도날드보다도 매장수가 많다. 동남아시아에는 KFC가 고급에 속한다. 그건 롯데리아나 버거킹, 맥도날드도 마찬가지다. 파파이스는?

말레이시아 지점에서는 한국식 양념치킨을 취급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년부터 버거 + 치킨 + 사이드 + 음료로 구성된 박스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 말레이시아에서는 8.95링깃(약 2500원)이고 태국에서는 99바트(약 3300원). 한국에서는 매직박스가 대략 6000~7000원대임을 고려하면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7.4. 미국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프라이드 치킨과 수박을 좋아한다는 인식이 있고 이 때문에 미국드라마 등을 보면 흑인 캐릭터가 높은 확률로 KFC의 음식을 싸와서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편견이며 일종의 인종차별에 해당한다. 실제로 흑인을 고용한 KFC 광고는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평을 들었을 정도다. 통계학적으로 보아도 흑인이 치킨을 좋아한다는 것은 완전히 낭설이다. 미국의 유명 흑인 코미디언인 데이비드 샤펠은 "(사람이)치킨과 수박을 안 좋아하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라고 비꼬았다. 사실 후라이드 치킨은 미국 남부 스타일 요리의 단골메뉴인데, 미국 흑인 스타일의 요리인 소울푸드는 남부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은 주로 남부의 농장들에서 일했기에 미국 흑인 문화에는 남부의 문화도 많이 녹아들어가있다. 그래서 흑인 가정의 잔칫상에는 후라이드 치킨이 꼭 올라오기 마련이다. 편견과 다른 점이라면 백인들도 흑인만큼이나 후라이드 치킨에 환장한다는 것이다.
당장 황인인 한국인도 치맥에 환장하지 않는가 치킨은 평등하다

과거 남부 노예주들은 닭에서 먹기 귀찮은 목과 날개는 버리곤 했는데 흑인 노예들이 이를 주워 튀겨서 뼈째 씹어먹던 것이 남부 프라이드 치킨의 시초이다.

그리고 미국 내의 패스트 푸드 식당들 중에서 짠 거로만 따지면 독보적일 정도로 매우 짜다. 크리스피 치킨은 "튀김옷 반죽의 절반은 소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고 웨지감자나 비스킷도 한국보다 더 짜다. 한국에서도 다른 프렌차이즈들을 다 제치고 치킨 나트륨 함유량 1위를 달성했다.

전 세계 KFC 중에서 극단적으로 버거류를 팔지 않는곳이다.더블 다운 : ??? 2017년 현재 치킨 리틀스 단 하나를 팔고있다. 적어도 3~4개는 팔고 심하면 10개를 넘어가는 해외 매장들과 비교해보면 다소 신기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특이한 점으로는 미국의 추석이라고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 관련 상품이 있다. 추수감사절은 칠면조 구이가 상징적인 음식인데 칠면조란 게 원체 거대한 조류다 보니 집에서 조리하고 처리하기가 매우 힘든 요리이기도 하고 오븐, 그릴로 조리할 경우 별 다른 노하우가 없을 경우 높은 확률로 육즙이 빠져나가 퍽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진짜 맛있게 만들려면 그레이비 소스나 버터 등을 발라가며 굽거나 통째로 기름에 튀겨야 하는데 전자는 손이 워낙 많이가고 후자는 칠면조를 튀길 만큼 거대한 프라이어를 가진 집이 많을 리가 만무할 뿐만 아니라 애시당초 미국에서 냉동 칠면조를 제대로 해동하지 않고 튀기다 불내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렇다고 케이터링 업체를 부르자니 크기와 조리 난이도로 인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다. 이러한 점을 노려 KFC에서 튀긴 칠면조를 판매하는 것. 추수감사절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는 고급메뉴로서 칠면조 단품만 해도 59.99달러라는 패스트푸드로는 초월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거기에 다른 추수감사절 사이드 디쉬를 추가하다 보면 100달러대를 오가게 된다(...).

전체적으로 하향 추세다. 기존의 매장도 크기를 줄여 테이블과 의자를 없애고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바꾼다거나 그나마도 조금씩 폐쇄되는 분위기다. 오리지널 레서피에 푹 빠진 단골층이 있어 여전히 유지는 되고있지만 매장을 방문해보면 확실히 어딘가 어둡고 활기가 떨어진 느낌인데다 결정적으로 치킨의 맛과 질이 크게 떨어졌다. 표면이 너무 짙은 갈색에 딱딱하고 기름 쩐내까지 나는걸 보면 주방 매뉴얼이 없거나 있더라도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은 듯. 실제로 미국 내 점포 수는 몰라도 매출액은 칙필레한테 진작에 밀렸고 RBI와의 합병 이후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파파이스의 위협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미국에서 치킨이 먹고싶은데 굳이 KFC 오리지널 레시피가 아니어도 된다면 파파이스나 처치스 치킨, 혹은 LA라면 교촌치킨 엘 포요 로코 쪽을 추천한다.

7.5. 영국

영국에서는 맥도날드와 함께 대도시부터 어지간한 중소도시까지 다 입점해있는 패스트푸드계의 쌍두마차 수준. 당연하게도(?) 맥도날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건 힘들지 몰라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이저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다만 다른 나라와의 차이점으로 들 수 있는 건, KFC 마저도 영국요리의 마수(...)를 피하지 못했다는 점. 이상하게 분명 같은 레시피를 사용했을텐데, 뭔가 맛이 없다. 뭐긴 뭐야 영국요리 치킨은 식어있고, 닭이 너무 퍽퍽한 편. 개중 압권은 프렌치프라이로 정~~~말 맛이 없다. 거짓말 안 보태고 젖은 휴지 씹는 기분. 칩스의 본고장에서 이건 다른 의미에서의 신기원. 뭔가 기름에 찌들어서 눅눅한데, 질긴 식감은 정말 불쾌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금이 안 뿌려져 있기 때문에, 따로 주는 소금 봉투를 찢고, 용기에 부어서 흔들어 골고루 섞어서 먹어줘야 한다. 물론 나트륨 섭취 조절을 위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덥썩 집어 먹으면 뒤늦게 올라오는 묘한 배신감과 함께 눅눅한 식감 때문에 절망감이 차오른다.
치킨은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치킨 하나이고, 메뉴 자체도 단조로운 편. 그리고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짜다.

7.6. 프랑스, 독일

맥도날드, 버거킹(독일 한정)이 정말 잘 나가는걸 감안하면 비교적 부진한 편. 특히 독일은 전 세계를 통틀어 상당히 빨리 진출한 국가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세가 그다지 크질 않다. 대도시의 경우가 아니면 시내에서 찾아보기는 힘들다. 대신 중소 도시의 경우 대형 마트와 쇼핑 몰이 같이 있는 쇼핑센터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KFC를 볼 수 있다. 주요 도로 및 고속도로 주변 휴게소 역할을 하는 곳에도 넓은 부지와 함께 위치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많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 매장의 인테리어에는 그 도시의 상징물이 많이 사용된다. 랜드마크라던가, 이정표라던가...

매장에서 먹을 경우 탄산음료를 주문하면, 많은 매장에서 음료는 작은 컵과 함께 무한으로 제공한다. 감자튀김은 버거킹, 맥도날드, 퀵에 비하면 약간 두꺼운 편이지만, 덜 짜다 (매장 차이가 존재함). 감자튀김은 다른 유럽내 패스트푸드가 그렇듯 준수한 편이다. 영국은 유럽이 아니다

치킨은 크게 핫윙, 크리스피 텐더 스트립, 오리지널 세 종류를 판매한다.

독일에선 당연히 팔 것 같은 맥주는 팔지 않는다. 이는 맥도날드와 버거킹도 마찬가지. 맥도날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문 스크린도 슬금슬금 도입되는 중이지만 이 경우엔 쿠폰 사용이 안된다. 할인 쿠폰이 홈페이지에 PDF 파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미리 인쇄해 놓고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7.7. 일본

일본에는 1,000개 이상의 KFC 매장이 있어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매장이 많다. 맥도날드보다는 매장수가 적지만, 그래도 일본 전국에 상당히 많이 분포되어 있는 편. 일본에서는 진출 초기부터 켄터키의 일본식 표기인 ケンタッキー(켄탁키)로 알려져서, 간판은 KFC라고 쓰지만 부를 때는 다들 켄터키라고 부르지만, 오사카, 교토 등에서는 칸사이벤이 모음을 강조한다는 특징상 켄치키라고 많이 부른다. 물론 KFC라고 해도 못알아 듣지는 않지만 일본인중에 KFC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15] 또한 로손 등의 체인점에서 쓰이는 적립카드인 PONTA와의 제휴를 통해, 구매시에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일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중국어, 영어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영어는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판매하는 치킨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날 치킨 뿐이며(그나마도 한국과 맛이 약간 다른듯한 느낌. 좀더 껍질에 수분이 많고 눅눅하다.일본인들 입맛에 맞게 가라아게와 맛이 비슷하다.) 기간/수량 한정으로 레드 핫 치킨, 바삭바삭켄터키(껍질이 좀 더 바삭바삭함), 뼈없는 오리지날 치킨 등등 도 존재한다. 의외로 이런 기간/수량 한정 종류의 치킨은 다양하게 잘 나오는 편. 다만 한국에서 파는 핫크리스피 치킨은 팔지 않으며, 자그마한 순살 크리스피만 판다. 취급도 사이드 메뉴 취급.

또한 햄버거 종류 메뉴도 상당히 단조로워서, 치킨휠레산도(SAND의 일본식 발음. ) 일본 KFC에선 ~버거를 샌드라고 부르는 모양이다.[16], 일본풍카츠샌드 밖에 없다. 그리고 역시 간간히 한정메뉴가 추가되거나 한다.

그리고 1970년대에는 펩시콜라를 취급했지만, 1998년에 KFC 매장에서 취급을 종료하고 그 이후는 탄산음료 공급을 코카콜라로 바꿨다가, 마침내 2013년부터는 다시 펩시로 복귀했다.

일본 내에서 인구당 KFC 점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오키나와 현.

특이한 점으로 일본인들은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케익과 KFC의 크리스마스 배럴 세트를 사서 가족, 연인과 같이 나눠먹는 습관이 있다. 일본 KFC에게 있어선 이날이 최대 특수이며 무려 약 한달 전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찾아가는 제도도 존재할 정도. 외국인들은 대체 크리스마스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KFC를 먹는 건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대부분.

여기에는 몇가지 설이 있었다.
  1.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도 아니고 딱히 기념하는 명절도 아니라서 명절 음식 같은 관습이 없어서 서양 명절에 그나마 어울리는 치킨이라서 이렇게 되었다는 설.
  2. 외국인이 많이 사는 아오야마, 롯폰기 등의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해야 되는데, 일본에서는 칠면조 같은 건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KFC의 치킨을 사다가 파티를 하던 것이 퍼지게 되어 자리 잡게 되었다는 설.
  3. 가장 유력한 설로는 197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일본 KFC에서 "크리스마스 = 켄터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광고를 했던 것이 널리 퍼져 지금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빼빼로데이급의 마케팅 대박인 셈이다.

이에 대해 2018년에 일본판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 취재했는데, 기사에 따르면 KFC 1호점 점장이 크리스마스에 유치원에 산타 분장을 하고 치킨을 배달한 것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이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치킨을 먹는다"라는 마케팅을 통해 퍼트렸다고 한다. 중앙일보 기사

2014년 9월 4일부터 할랜드 샌더스옹의 생신(9월 9일)기념으로 이벤트를 하는데... 이벤트 경품이 심히 약을 빨았다. 키보드와 마우스, USB메모리, 귀걸이인데... 키보드는 K,F,C이외의 자판은 전부 치킨모형이 붙어있고. 마우스와 USB메모리, 그리고 귀걸이는 닭다리 모양.

7.8. 중국

중국에는 4,000개 이상의 KFC 매장이 있어 미국 이상으로 KFC가 성업중인 나라다. 중국이 미국보다 매장이 100개가 좀 안 되게 더 많다. 중국인들이 원래 닭을 좋아하는데다가, 맥도날드보다 먼저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현지화된 메뉴도 많이 내놓아서 잘 되는 듯. 특히 덮밥 메뉴를 파는데, 이게 의외로 맛있다. 프라이드 치킨에 버섯+베이컨 소스를 뿌린 덮밥, 로스트 치킨 덮밥, 뜬금없지만 쇠고기 덮밥(...)이 있다. 또한 아침 메뉴로 죽을 판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김치없이 느끼한 치킨에 밥만 먹다보면 금세 질리는 사람도 있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피딴+닭고기(혹은 오리고기)죽, 버섯+닭고기죽, 소고기 죽 등. 중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유쿠, 투도우에서도 동영상 보기 전에 광고로 높은 확률로 컨더지[17]KFC 광고가 나올 정도. 그렇지만 2010년대 들어서 중국인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불량고기 파동이 여러번 벌어지며 매출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아예 장사가 안 될 정도는 아니라지만 성장세가 꺾인 것.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옌지에도 KFC가 진출했다. 중국 소수민족 행정구역이므로, 중국어와 한국어를 병기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켄터키라는 한글 간판도 있다. 즉 肯德其-KFC-켄터키 이렇게 3개 언어 간판이 달려 있는 건데 이는 네이멍구 자치구 등 중국 내 다른 소수민족 행정구역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링크

2016년 남중국해 판결로 반미의식이 확산되어 몇몇 매장이 습격당하기도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도끼와 같은 연장을 들고 여전히 KFC를 즐기는 용자들도 있었다.

여담으로, 하얼빈같은 추운 지역에서 오렌지 주스를 시키면 따뜻하게 나오는듯하다.(...) 링크 블로그와는 내용이 약간 다른데, KFC가 확실하다.(...)

7.9. 대만

대만에는 2015년 2월 현재 128개의 매장이 운영중. 국토 면적에 비하면 꽤 성업 중이며 중국에 비해서는 현지화된 메뉴가 그리 많지 않다. 전반적으로 대한민국의 풍경과 유사한 편.

하지만 딱 한가지로 전세계에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으니, 광고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잘만든다. 2004년에는 대장금패러디한 광고를 내놓는가 하면, 2006년에는 "이건 KFC가 아니잖아!"를 주제로 한 시리즈 광고가 전 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쳤다. 무속인 편, 사형수 편, 군대 면회 편

7.10. 홍콩

수차례 매각된 역사가 있다. 다행이도 현재는 160개 가량의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성업하는 편.

7.11. 캐나다

캐나다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처음으로 KFC가 생긴 나라다. 현재 전국에 6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불어권인 퀘벡에서는 프랑스어 약칭을 써서 PFK(Poulet Frit A La Kentucky)라고 한다. 정작 프랑스에서는 그냥 영어 이름 KFC라고 하는 것과 대조적인데, 퀘벡에서는 상호는 불어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KFC라 하지 못하고 PFK라 하는 것.

7.12. 핀란드

특히 핀란드에는 토종 브랜드인 헤스 버거가 강세인 것도 이유고, 핀란드 사람들은 KFC뿐만 아니라 아예 후라이드 치킨을 잘 안먹기 때문에 KFC가 진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수프와 다른 식재료가 들어간 닭요리는 즐기지만, 핀란드 사람들 입장에서 프라이드 치킨은 라면에 비유하자면 면만 있고 국물은 없는 혹은 탕수육에 비유하자면 튀긴 고기만 있고 소스는 없는[18] 식의 생뚱맞은 음식으로 인식된다고 한다. 잠깐 그러면 양념치킨을 팔면 되잖아... 물론 핀란드에는 스프 없는 닭찜요리도 있지만 사실 그것도 닭 속에 감자나 야채를 꽉꽉 채워넣는다. 닭튀김이라는 요리 자체가 핀란드 사람들 성향에는 안맞는 것도 있다.우리로선 이해할 수 없다 아니 국물없으면 밥 못 자시는 어르신들 꽤 많다

7.13. 필리핀

치밥이 패스트푸드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필리핀에서는 당연하게도 치킨+밥의 세트메뉴를 팔고있다. 특히 오리지널의 경우 짭짤해서 밥과 같이 먹으면 시너지 효과로 더 맛있어진다고.

이상하게 더블 다운이 판매중지 되고 5개월 정도 지나고 핫도그 번을 치킨으로 바꾼 더블 다운 도그로 리뉴얼 재판(?!?!)되었다!(...) 근데 정식으로 나오기 전의 광고가 압권이다. 더블 다운이 리뉴얼 되는데 Sisig 더블다운(채소와 고기를 볶은 것)이나 Pancit 더블다운(필리핀판 잡채)같은(...)게 나온다고 기대하고 있다.

프라이드 치킨 위에 치즈, 페퍼로니, 피망, 과일 등을 뿌려서 피자처럼 만든 치자(Chizza)를 출시하기도 했다(관련 기사). 이 메뉴는 대한민국에서도 2015년 11월 한 달 동안 한정판매가 이루어졌다가 2016년에 정식 메뉴로 추가되었다.

7.14. 싱가포르

대규모 쇼핑몰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도 KFC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싱가포르 동물원 바로 앞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니... 싱가포르 KFC가 2015년 8월 17일에 'Yang Yeum(양념)' 치킨을 출시하였다.(관련기사) 네?? 심지어 해시태그가 '#KFCMASHISOYO' 이다. 광고에서는 이 '양념'을 달콤하고 매콤한 한국식 소스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실은 매콤한 소스일뿐이지 한국의 양념치킨과는 애초에 맛이 달랐다. 한번 정도는 시도해 볼만한 맛이다.

7.15. 북한

KFC는 미국 것이니 반미와 자본주의 철폐를 강조하는 북한에는 당연히 지점이 없다.

2011년에 KFC 본사에서 KFC 평양점 개설을 추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2012년 김정은 정권이 들어서고 핵실험으로 인한 대북재재 대상에 올라 사실상 KFC 진출은 물건너갔으나, 2018년에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서 KFC 진출의 가능성이 다시 열린 듯 했으나.. 다시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7.16. 인도

소고기를 금식하고 소를 신성시하는 인도는 kfc도 의외로 인기가 있는편이다. 그래서인지 닭을 거의 먹기때문에 패티대신 닭고기를 넣는다.

7.17. 사우디아라비아

이슬람교의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특성상 KFC가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세트를 주문하면 프렌치프라이 대신 코울슬로를 준다.

7.18. 짐바브웨

로버트 무가베의 장기 집권 같은 독재 정책 때문에 미국 달러는 물론, 이 1마리도 없어 일찌감치 철수되는 불운을 주기도 하였다. 이유는 무가베의 독재 후유증으로 짐바브웨의 경제가 망가지고, 달러 부족에 생필품까지 동나게 하였던 탓이 크다.

더욱이 2009년에 통제하지 못하게 되었던 초인플레이션의 상황을 맞이하여, 짐바브웨의 자국 통화를 없애는 대신 미국 달러, 유로, 위안, 일본 엔, 대한민국 원,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 영국 파운드,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등을 통용 화폐로 공동 지정되었지만, 근래 들어 짐바브웨의 경제 정세가 더 나빠지게 된 상태로 인해 달러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美달러가 없어서···" 닭 못 사 문닫은 짐바브웨 KFC

7.19.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는 수도 자카르타 등 몇몇 대도시에서만 영업하고 있다.

이 인도네시아 지점으로 인해 한국 KFC에서 신메뉴가 출시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시작은 디씨인사이드치킨 갤러리였는데, 2019년 5월 23일 KFC의 단골을 자처하는(홈페이지에서 자신의 KFC 회원 등급 인증샷도 올렸다) 치갤러가 자카르타 지점에서 판매하는 닭껍질 튀김 메뉴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직접 먹어보고 싶어서 스케쥴을 정리하던 도중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일어난 조코 위도도 대통령 당선 불복 시위 등으로 인도네시아 상황이 많이 혼란해져서 입국이 어려워진다는 소식을 듣고 계획이 좌절되어서 국내 KFC에서 닭껍질 튀김 메뉴를 출시하기 위해 관계자들에게 문의 메일을 넣고 있다며 다른 치갤러들의 지원을 호소하는 내용이였다. 전문 내용이 워낙 드라마틱한데다가 닭껍질 튀김이라는 이색 메뉴와 관련된 이야기여서 그런지 힛갤에도 등극하는 등 관심을 모았는데...

결국 최초의 글이 올라온지 한달이 채 되기 전인 동년 6월 19일에 진짜로 국내 KFC에 닭껍질 튀김이 출시되고 말았다! 관련 기사 강남역점,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역점, 수원인계DT점, 연신내역점, 한국외대점 여섯곳에서만 한정기간동안만 한정판매하는 방식으로 출시되었고 모든 지점에서 반나절만에 동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고. 치갤러 하나가 신메뉴를 만들어버렸다 허니버터 대란이 애들장난으로 보인다.

한편 원래 글을 쓴 치갤러는 악플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바이럴 마케팅으로 오해하기 쉬운 상황으로 흘러가서 이 치갤러를 KFC의 홍보 알바로 몰고 간 악플들이 대단히 많았다고. 해당 치갤러 인터뷰 영상

8. 관련 문서



[1] 미국 웹사이트 주소와 달리 www.kfc.co.kr이 아닌 kfckorea.com이다. 앞의 주소는 한국 화훼 센터(Korea Flower Center)라는 꽃배달 서비스 업체에서 선점했다.[2] 이 단어는 "맛있다!"란 뜻이다. 미국에서 어린이들이 맛좋은 음식을 먹은 후 나타내는 감탄사 "Yummy!" 의 어원이다.[3] 미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Yum Yum Donut과는 관계 없다.[4] 그게 웬디스라는 말이 있다. 자세히는 추가바람.[5] KFC 베트남의 영문 소개 페이지 : "KFC is the abbreviation of Kentucky Fried Chicken"[6] 네이버에서 '크프크'를 검색하면 가끔 나온다.[7] 당시 조리시간이 무려 30분이나 걸렸다고 한다.[8] 고수나 정향,육두구 같은 향신료의 향이다. 익숙하지 않으면 먹기 어렵다.[9] 해피투게더의 쟁반노래방(2002년 1월 31일 방영분, 당시 그룹 god 출연.)에서 나오기도 했었다. 물론 10번의 시도 끝에 실패.[10] 온라인 결제할때 흔히 보게되는 KG이니시스, KG패스원 등을 운영하는 그 회사가 맞다.[11] 이 광고에 깔리는 BGM은 미국의 작곡가 포스터의 가곡 켄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으로,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켄터키 맵의 BGM도 이 노래를 샘플링하여 제작했다. 1, 2[12] 그나마 징거버거정도가 핫앤크리스피를 즐길수 있는 유일한 수단[13] 킨텍스 레이킨스몰 매장은 현재 폐점하였다.[14] 현재 맘스터치로 바뀌었다.[15] 간판과 선전 등에서 쓰는 로고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의 KFC와 같다. 안그래도 많은 KFC에 커다랗게 KFC라고 적혀있는데 모를리가[16] 사실 영어에서는 이게 정확한 표현이다. 버거는 소고기가 들어간 패티에 쓰는 말이고, 그 이외에는 샌드위치라고 부른다. 물론 치킨버거라는 말도 충분히 통용되긴 하지만......미국에서는 쇠고기와 쇠고기 부산물로 만들어진 패티를 사용해야만 햄버거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다. 닭고기나 해산물로 만든것은 무조건 샌드위치. 한국도 KFC진출 초기에는 치킨샌드위치라고 불렀으나 패티의 종류에 따라 치킨버거, 피시버거, 새우버거라고 부르는 한국의 버거 명명법에 따라 KFC도 바뀐 거라할 수 있다. 한국에선 샌드위치는 식빵으로 만드는거고 버거는 햄버거용빵으로 만든다로 인식되어서 인듯하다.[17] 肯德其. "켄터키"의 중국어 음차[18] 극히 일부 중국집에서 덴뿌라라는 이름으로 팔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