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4 04:02:26

자유조선

자유조선
自由朝鮮
PROVISIONAL GOVERNMENT OF
FREE JOSEON
임시정부
파일:자유조선.png
문장
명칭 자유조선
(구 천리마민방위)
정부 청사 불명
정치체제 불명
국가원수 불명
공용어 조선어
설립일 2019년 3월 1일
성립 이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트 공식 사이트
유튜브 채널[1]

1. 개요2. 상징3. 방문 비자4. 특징5. 사이트6. 행적
6.1. 2017년6.2. 2018년6.3. 2019년
7. 자유조선 선언8. 대외관계
8.1. 대한민국과의 관계8.2. 미국 정부와의 관계
9. 관련 문서


1. 개요

2017년 3월 4일에 '천리마민방위'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도메인이 생긴 것으로 정체가 드러났고,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신변을 보호해주었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반정부 비밀단체이자 임시정부.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목적, 소재지, 구성원 명단 등이 대부분 미공개인 단체이다. 리더격 인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과, 소속 인물로 크리스토퍼 안이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진 구성원의 전부. 과거의 명칭은 천리마민방위였으나, 2019년 3월 1일, 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중대발표를 하면서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의 임시정부를 설립한다고 선언하였고, 주 스페인 북한 대사관을 습격하여 컴퓨터를 탈취, 미국 정부에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하여[2] 실질적인 북한의 체제에 대한 파괴 공작을 개시하였다.

엠브레흐츠 주한 네덜란드 대사도 관련 영상을 확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한솔과 관련된 사항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국과 북한의 대사를 겸임하는 입장에서 외교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를 건드리면 안되기 때문.

2. 상징

파일:천리마 민방위-자유 조선.jpg 파일:external/www.cheollimacivildefense.org/logo.png
자유조선 로고 천리마민방위 로고

전체적으로 자유조선의 구 명칭인 천리마민방위 시절 로고에서 색 배치와 타이포만 바뀌었다. 천리마민방위 시절에는 파란색, 주황색, 흰색 구성이었다. 자유조선 로고의 색배치는 빨간색, 파란색, 흰색의 삼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운데에 흰색 화살표 마크는 북한 지역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화살표 마크는 대한민국의 이북5도위원회가 2016년까지 사용한 구 로고와 매우 흡사하다. 이는 지난 2019년 3월 11일 자유조선 측이 주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을 테러했을 때 담벼락에 그려진 낙서의 로고를 보면 더욱 확연해진다.
이북5도위원회와 자유조선 상징 비교
파일:ibukodo_wiwonhoe_ci.png 파일:자유조선의 상징.png
2016년까지 사용된 이북5도위원회의 상징 말레이 北대사관 담벼락에 그려진 자유조선의 상징

또한 자유조선 로고에 사용된 폰트는 네이버가 무료배포하는 나눔고딕으로 보인다. 아마도 친 대한민국적인 스탠스를 어필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3. 방문 비자

자유조선 G-VISA
파일:자유조선 G-VISA.png
자유조선 측이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비자카드 도안
1.1,000장이 발급되기 전까지는 (ID #1000 까지는) 각 비자를 하나 당 1 ETH 에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후원해 주시는 금액은 감사히 받습니다.
1.후원금액과 소유자는 익명입니다.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요청하지 않습니다.
1.G-Visa 발급은 최대 200,000장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1.각 G-Visa는 체류기간이 45일이며 한 번의 입국이 허용됩니다.
1.G-Visa의 유효 기간은 2029년 3월 1일까지 입니다. 유효기간 만료 후 모든 비자 소유자들은 반드시 재신청을 해야 합니다.
1.G-Visa는 무조건 세관과 입국 규제 제한을 받게 됩니다.
1.개인으로서의 G-Visa 구매 한도는 없습니다.
1.이더리움 블록체인 블록 #7278716 이후 등록된 G-Visa 주소의 소유자만이 G-Visa를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1.하나 또는 그 이상의 G-Visa 소유권은 투기 혹은 신탁의 목적으로 사용되여서는 안되며 활동 기여의 의도를 위함 이어야 합니다.

자유조선이 후원을 받기위해 만든 이더리움 토큰이다. 2019년 4월 10일 현재까지 124개의 비자가 발급되었으며 이는 약 2400만원의 후원을 받은 것이다. 발급방법은 Contract 지갑으로 1 ETH를 보내면 송금한 지갑으로 Free Joseon Genesis Visa토큰을 새로 생성해서 보내는 방식이다. 이 사이트에서 Contract 지갑 주소를 볼수있다.

4. 특징

처음에는 단순히 탈북자를 돕는 단체라고 주장하였다. 옛 명칭인 '천리마민방위'에서 천리마를 'Cheollima라고 표기해놨었는데, ㅓ 를 eo로 표기하는 건 대한민국의 로마자 표기법이다. 사실 북한 단체인 티를 내려면, 북한의 표기법[3]을 적용한 Chŏllima이거나 여기서 보조 부호를 땐 Chollima여야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2019년 3월 1일 자를 기해 바꾼 명칭인 자유 조선의 영칭 역시 'Free Joseon'으로 '조선'을 북한의 표기법인 'Choson'[4] 대신 대한민국의 표기법인 'Joseon'을 따르고 있다.

이름이 천리마민방위였던 당시에는, 탈북자 구호 단체명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민방위(Civil Defense)란 단어가 남한에서는 사용하고 있지만 북한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정황상 북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추측도 나왔었다. 또한 이런 단체명으로 '민방위'라는 명칭은 부적절한데, 그렇기 때문에 한국어나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 구미권 사람이 민병대, 시민군 같은 의미를 담으려다 실패해서 오역(...)한 거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리고 이는 미국에 의해 자유조선의 리더가 재미교포인 에이드리언 홍 창으로 밝혀짐으로써 사실로 드러났다.

자유조선 단체가 북한의 로마자 표기법이 아닌, 대한민국의 로마자 표기법을 고수하는 것에는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첫째는 의도적으로 남한 단체처럼 보이고자 하려 했다는 가설. 특유의 화살표와 색상의 조합은 구 이북 5도청 로고와 유사하며, 천리마민방위 시절이든 자유조선으로 이름을 바꾼 이후든 로고의 한글 폰트가 네이버가 만든 나눔고딕이라는 점 등 상당 부분이 대한민국의 단체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대한민국의 로마자 표기법은 정부 기관에서조차 잘 안 지킬 정도로 찬밥 신세이긴 하지만,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재미교포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안에서 관습적으로 쓰이는 표기법보다는, 오히려 정식 규범에 맞춰 로마자 표기를 정했을 확률이 더 높다.

그 외에는 북한의 요소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가설도 있다. 일단 자유조선의 스탠스 자체가 김정은을 비롯한 백두혈통 정권에 굉장히 적대적이며, 때문에 북한의 양식, 어문규범 마저도 거부하려 했다는 설이다. 실제로 자유조선의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자유조선이나 천리마민방위라는 조직 활동을 표출하기 이전부터 북한 정권에 대한 적대적인 비난을 서슴지 않았던 인물이다.

조직 규모와 소통 방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국정원이 2019년 3월 29일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자유조선의 조직 형태에 대해 '네트워크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자유조선의 ‘우리는 보이지 않고, 숨소리도 들을 수 없다, 우리를 찾으려 하지마라, 정체를 노출시키지 말아달라’는 표현과 주장에 아마추어 집단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그 이유로는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겠다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힘을 계속 키워야하는데 조직을 숨기려 한다는 점을 든다.[5]

5. 사이트

사이트 내의 한국어 글은 기계 번역보다는 훨씬 나으나, 말투나 문법 오류 등이 남한 사람의 어법과 괴리가 꽤 있다. 그렇기에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한민국 국민일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짐작된다. 다만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이 썼다고 보기에는 한국어 표현이 많이 자연스러운 편이다. 또한 북한식 표기와도 괴리가 있어 보인다. 따라서 이런 정황들을 종합해 보면, 북한식 교육을 받다가 탈북하여 한국(남한)에 정착해 한국식 어법과 철자법을 어느 정도 익힌 북한이탈주민이 작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두음 법칙이 적용되지 않은 한자어도 중간중간에 보인다. 이건 남한에서만 산 사람이라면 따로 배우지 않는 이상 쉽게 따라하기 어렵다.

사이트 본문 글에 '북조선 간부로부터'라는 글이 있는 것을 봤을 때 김한솔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단체의 도움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또한 위 김한솔 영상을 업로드했을 당시의 글을 보면 주한 네덜란드 대사인 엠브레흐츠에 특별한 감사를 표한다고 밝힌 점으로 미루어, 김한솔네덜란드망명했을 것이란 추측도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엠브레흐츠 대사가 중개자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익명을 요구한 대북 소식통은 김한솔 가족의 대피 과정에서 007 같은 작전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해 비밀스러운 움직임이 있었음을 암시했다.

도메인 소재지를 파나마와 같은 제3국 경로로 우회하는 방식을 이용했고, 이메일도 스위스의 암호화 서비스를 선택해 사실상 추적이 불가능하며, 웹사이트 코딩도 흔적을 파악할 수 없게 군더더기를 모두 지워버렸다. 또한 클라우드플레어를 이용하여 서버 소재 정보를 감춰놓았으며 Crimeflare 등 역추적 사이트로도 추적이 되지 않고 있다.

모금 수단을 가상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을 고른 걸로 보아 관련 전문가가 속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해당 비트코인 주소를 추적해보면 2017년 3월 8일 6시부터 돈이 들어왔다고 되어 있는데, 만든 지 얼마 안 된 계좌로 보인다. 2017년 3월 21일 올라온 기사에 의하면, 1주일만에 400여만 원 정도의 비트코인이 기부되었으며 전액 인출해갔다고 한다.

영상에 나온 김한솔의 태도가 미소를 보이는 등[6] 왠지 부자연스럽고, 비트코인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점 등으로 볼 때 "천리마민방위는 북한 국가보위성이나 정찰총국 등 북한 정보기관이 만든 위장 명칭이고 김한솔은 이미 북한 정보기관의 손에 붙잡혔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동영상을 공개한 것은 김한솔이 아직 북한에 붙잡히지 않고 어딘가에 안전하게 은신해 있는 것처럼 한국 등 서방 측을 혼란시키기 위한 고도의 역정보라는 주장이다. 다만 이게 사실이었다면 김정남 암살에서 드러난 미흡한 점과 일치하지 않고, 언급된 엠브레흐츠 대사나 중, 미, 네덜란드 등지의 대사관에서 진작 성명을 발표했을 것이다. 결국 2019년 3월 북한 정권을 대놓고 비난한 '자유조선선언문' 발표 이후, 이 설은 완전히 힘을 잃었다.

한국 딥웹에서도 로고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딥웹에서도 활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보안을 위해 이메일과 음성, 문자 메세지를 암호화해주는 사일런트 서클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7]

6. 행적

6.1. 2017년

  • 3월 7일 유튜브를 통해 김정남피살 사건과 관련된 김한솔의 입장문을 공개하고, 홈페이지에는 '북조선 사람들에게' 제하 첫 글이 게시되었다.#
  • 4월 18일에 현 한국 대통령 후보들에게 탈북자 정책에 대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글이 게시되었다. 전문
    • 대통령 후보들이 모두 입장을 표명하지 않자 4월 26일 동남아시아에서 구출한 7명을 남한으로 보내지 않겠다고 알렸다. RSS피드에 남아있던 원문
    • 4개월 간 침묵하고 있다가 2017년 8월 26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어디에 있든지 안전한 곳으로 보내주겠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 와중에 위에 적힌 4월 26일의 구출 소식이 지워져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
    • 10월 1일 월스트리트 저널과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기사 마카오에 있던 김한솔과 합류해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여러 국가와 접선한 끝에 김한솔의 은신처를 찾은 듯. 이 과정에서 여러 기관의 방해도 있었다는데 누가 어떤 식으로 방해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10월 7일 영문으로 된 짧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문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는 일은 계속되며, 반대하는 이들은 불확실한 미래에서 올바른 일의 중요성을 생각하라는 내용인 듯하다.
  • 11월 30일, 문재인 정부에 탈북자들의 보호를 요청했으나 실망스럽게도 어떠한 반응이나 움직임도 없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전문 오히려 다른 국가들이 요청을 받아들이고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글 말미에는 이례적으로 '문ㅌㅅ 올림'이라고 덧붙여 최소한 단체에 1명의 한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존재함을 드러냈다.
  • 12월 4일 오후 3시 46분경 제목은 '.'이며 내용은 '5656 5452'인 게시물이 업로드되었으나 의미는 알 수 없다.
  • 12월 30일 영국 정부의 적절한 지원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이 업로드되었다.

6.2. 2018년

  • 3월 28일,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전부가 아닙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자신들과 함께할 사람을 모집하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해당 이메일을 통해 접촉한 사람도 있으며 '우리는 존재합니다.'라는 문장을 통해 천리마민방위가 실존함을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 글이 올라오기 전후로 며칠에 걸쳐 1557707007, 흰색., 3972745482, Black 70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어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 6월 22일, 탈북자들에게 온 전자메일에 대해 당분간 은신처에 피신해있으라는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6.3. 2019년

  • 1월 3일, '모든 것이 변화되는 올해입니다'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을 달라는 내용이다. 글 마지막에서 "우리는 조직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라고 적었는데 이 말에는 배후에 누가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역량이 부족하단 것인지의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827383 091928 725112 927739 823390 921425란 암호글을 적었는데 6자리의 난수암호로 판단된다.
  • 2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해 주재원들을 포박하고 대사관 내의 컴퓨터, 휴대폰 등을 수집한 후 대사관 차량을 탈취해 도주했다.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참조.
  • 2월 25일, "이번 주에 중대발표가 있겠다"라는 공지문과 함께 "우리 조직은 어느 서방 국가에게 있는 동지들에게 도움 요청을 받았다. 위험도 높은 상황이었지만 대응했다"는 알 수 없는 메시지도 남겼다. # 또한 같은 날 협정 세계시간 기준 오후 1시 10분에 “우리와의 약속을 지키는 분은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는 게시글이 추가로 기재되었다.
  • 3월 1일, 유튜브에 자유조선을 위한 선언문이 업로드되었다.#
  • 3월 10일 밤, 쿠알라룸푸르 주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외벽에 자유조선의 마크와 "자유조선, 우리는 일어난다!", "김정은 타도, 련대하자!" 라는 한글이 스프레이로 적혀있는 낙서 테러가 발생했다.
  • 협정세계시간 기준 3월 11일 오전 1시 33분. 새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다며 JotForm서비스를 통해 뉴스레터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협정세계시간 기준 같은날 오전 4시 57분경 “Kuala Lumpur 용기”라는 제목으로 “조용히 자유를 갈망하는 지금은 비록 외롭습니다. 그러나 용기로 인하여 한명한명 우리는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는 내용을 기재하였다.
  • 3월 20일에, 북한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벽에 걸려있는 김일성, 김정일 사진을 자유조선 소속 사람이 바닥에 던져 깨부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일각에서는 2월 말에 습격한 주 스페인 북한대사관에서 찍은 것을 이제 공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 3월 28일,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대사관 습격사건으로 촉발된 대내외적 이목의 집중으로 인해 추가적인 입장을 게시하였다.
  • 3월 31일, 최근 집중되고 있는 언론의 관심을 겨냥한 듯한 글이 게재되었다. 요약하자면 대한민국에 있는 그 누구도 단체와 관련이 없으니 신뢰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북한을 겨냥한 대형 사건을 시작하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 4월 7일, 제목은 '.'이고 내용은 '8279'인 정체불명의 게시글이 업로드되었다. 1월 3일 올라온 난수암호와 관련이 있는지는 알수 없다.
  • 4월 10일, 오후 11시 9분에
    “우리가 하고자 하는 위대하고 신성한 사업의 성공을 허(虛)와 위(僞)로 기초하지 말고 진(眞)과 정(正)으로 기초합시다." - 도산 안창호


    민족의 해방과 계몽을 위한 위대한 과업은 백년 전 시작되었으나 아직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형제자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사랑과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일합시다!


    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 4월 18일, 미국이 자유조선 멤버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의 집을 급습했으나 홍 창은 찾지 못했고, 홍 창의 집에서 전직 미 해병 크리스토퍼 안을 체포했다.이에 대해 자유조선에서는 강력히 반발한 상태. 크리스토퍼 안은 김한솔 구출에 참여했었다고 한다.
파일:에이드리안홍의기소장과체포영장.jpg
에이드리안 홍의 기소장과 체포영장
  • 4월 19일, 리 월로스키 자유조선 대변인의 미국의 자유조선 멥버 체포에 대한 입장문이 'Statement from Ambassador Lee Wolosky on arrests of US Nationals'이라는 제목으로 자유조선 사이트에 업로드되었다.

    • {{{#!folding 'Statement from Ambassador Lee Wolosky on arrests of US Nationals' (펼쳐보기)
The following statement was issued today by Ambassador Lee Wolosky on behalf of PGFJ:

“We are dismayed that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has decided to execute warrants against US persons that derive from criminal complaints filed by the North Korean regime. The last US citizen who fell into the custody of the Kim regime returned home maimed from torture and did not survive. We have received no assurances from the US government about the safety and security of the US nationals it is now targeting.” }}}

* 4월 22일, 미국 해병대 소식지 1면에 전직 해병 크리스토퍼 안의 체포 소식을 실렸으며# 미 국방부는 전직 해병이 북한대사관을 습격해 체포된 사건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부적절하다.’답변했다.
  • 4월 23일, LA 지방법원에서 크리스토퍼 안(38세)의 2차 공판이 치워졌다. 안의 변호인은 국선변호사인 켈리 스틸이 맡았다. 변호인 측은 크리스토퍼 안이 어린 시절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지금도 아픈 어머니와 96세에 시각장애인인 할머니, 그리고 자식 등 부양해야 할 가족들이 있다는 점과, 안이 北대사관 습격을 습격했다는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점, 안을 추방할 경우 북한으로 압송될 수 있다는 점, 과거 범죄 기록이 없으며 복무시절 모범이 되는 근무기록과 명예롭게 제대를 한 점을 들어 도주 우려가 없으니 보석을 허용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존 룰레지안 검사는 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 당시 CCTV에 찍힌 안의 사진과 안을 체포할 때 발견한 불법무기 등을 증거로 제출했고, 안을 스페인에 신병을 인도하자는거지 북한에 보내겠다는 것이 절대 아니다 반박했지만, 변호인은 김정남 피살 사건을 예로 들며 북한 밖에서도 암살의 위험이 있다 불만을 내비쳤다. 진 P.로젠블루스 판사는 변호인과 검사 측 주장을 모두 들은 후 '국제적인 관계 등을 고려해 방면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며 보석 불허 결정을 내렸다. 공판 과정 중 검찰 측은 자유조선의 에이드리언 홍 창2019년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이 일어난 바로 다음 날인 23일 뉴욕에서 복수의 FBI 요원들과 접촉해, 북한 대사관으로부터 탈취한 물건들을 넘겼으며, 곧 이어 LA로 넘어가 '전직 미 해병대 출신이 이번 습격 사건에 가담했다."는 말을 전했다고 기술했다.#
  • 4월 27일 오후 2시 17분경 제목은 '.'이며 내용은 'Orange'인 게시물이 업로드되었으나 의미는 알 수 없다.
  • 4월 29일, 미국 연방보안청은 에이드리언 홍 창지명 수배하며, 수배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일:에이드리안홍의공개수배서.png

    에이드리안 홍의 공개수배서
  • 4월 29일 오후 11시 03분경 제목은 '..'이며 내용은 'Black 927492 394710 008921 218372 492749 222426 692793 283629 Red 294724 349065 390592 128194 492840'인 게시물이 업로드되었다. 그리고 암호지령을 내렸다.#
  • 5월 3일 새벽 3시 10분에 'Blue 385769 335098 667123 027497 130685' 'Orange 001236 486023 349065 383642 021588' 라는 수수께끼의 지령이 올라왔다.
  • 5월 7일에 고든 창 변호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유조선의 에어드리언 홍 창과 크리스토퍼 안을 스페인으로 송환하면 안된다는 발언을 했다.#
  • 5월 9일 새벽 2시 42분에 'White 045968 105989 436702 396777 535196 Red 904667 229475 986789 364578 009090' 라는 지령이 올라왔다
  • 5월 17일 오전 11시 32분에는 종전의 색상을 지칭하는 White, Red 등이 아닌 "무궁화, 목련"이라는 정체불명의 코드가 올라왔고, 뒤이어 5월 24일 밤 9시 47분에는 역시 의미를 알 수 없는 라일락(Lilac), 난초(Orchid)라는 지령이 또 나타났다.
  • 한국시간 5월 30일 기준 오전 10시 경 예전에 올렸던 김한솔 영상을 Full Version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올렸다. 전에 올린 영상에서는 ' '○○○에게 감사한다.' 무음 처리 되었던 부분이 '크리스토 안과 그의 팀에게 감사한다.'로 바뀌었고, 영상과 함께 "김한솔은 자유조선 임시정부의 지도자가 아니며 그러한 적도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 그는 훌륭한 청년이지만 우리는 혈통을 바탕으로 한 세습적 리더십을 믿지 않는다.", "김씨 일가의 혈통을 우리 조직의 일원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끔찍한 상상 자체를 한 적이 없다", "북한의 정권 세습을 끊겠다는 조직에 김씨 왕조 3, 4대 종손의 수반 옹립은 있을 수 없다."는 입장문도 같이 공개했다.
  • 6월 14일 탈북자 출신이라는 한 자유조선 조직원이 폭스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위에 나온 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 때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 액자를 부순 사람은 자신이었다고 밝히고, 미국과 스페인 정부가 북한의 수사요구에 호응하여 자유조선을 탄압하지 말아줄 것을 호소했다.#
  • 6월 19일 미국 법원이 크리스토퍼 안의 보석 요청을 거부했다.
  • 6월 30일 DMZ에서 남북미 정상이 만난 사건에 대해 북한 정권을 비난하는 성명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해당 성명을 번역하자면 다음과 같다.
    비무장지대에서의 오늘의 행사에 대한 자유조선 정부의 성명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확실히 궁극적인 평화를 추구하며, 선의로 협력자간에 행해질 갈등에 대한 대화를 믿는다. 수백만 명이 굶어 죽었고,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강제수용소에 있었으며, 수백 명의 외국인 납치와 암살된 사람들은 불행하게도 평양의 북한 정권이 선의로 행동한 적이 없으며, 대량살상무기를 계속 증식하고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동안만 방관하려 한다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북한은 2018년 이후 미국과 교전하면서도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김정은 정권에 의한 이러한 공허한 몸짓은 세계를 속이고 부도덕한 범죄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만 한다. 우리의 억압된 민족과 진정한 평화를 위해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2019년 6월 30일 오후 5시 21분.
  • 7월 16일 크리스토퍼 안의 보석 요청이 허가되어 보석으로 풀려났다.
  • 한국시간 9월 4일 20시 38분 경
    Crocus 383765 459165 453666 486023 001000
    Aster 826757 909256 195647 197706 150214
    라는 지령이 올라왔다.

7. 자유조선 선언

2019년 3월 1일 스스로 임시정부(자유 조선)를 선언하는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밑은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한 선언문 전문.[8]
<자유 조선을 위한 선언문> (눌러서 보기)
||백년 전 오늘, 선조들은 무자비한 박해와 견딜 수 없는 치욕의 구조를 전복하고자, 독립과 자유를 외쳤다.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계몽시대의 전조를 알렸다. 여성과 남성이 몇 가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진 시대이자, 공정하고 올바른 국가가 이웃과 조화를 이루며, 모두에게 안전과 행복을 보장하는 시대였다.

그러나 거사는 마무리되지 못했다. 오늘까지도 수천만 동지들은 타락한 체제의 힘없는 노예로 남아있다. 이들의 고역은 소수의 배를 불리고, 그들은 부패로 군림하며 상상치 못할 파괴력만 키웠다. 그렇게 뿌리박은 전체주의가 항복이라도 할 것처럼, 입에 발린 말과 공물을 바치며, 그 사실을 모른척 외면하는 자들에게는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이제 조선 인민은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체제를 다음과 같이 고발한다.

먹여 살릴 능력이 있음에도 수백만 명을 기아에 허덕이게 한 죄,
정부 주도의 살인과 고문, 감금의 죄,
숨통을 죄는 감시와 사상 통제의 죄,
계급에 의한 강간과 노예화, 강제 낙태의 죄,
전 세계에서 저지르는 정치적 암살과 테러 행위의 죄,
우리 자녀들의 강제 노동과 잠재력 억압의 죄,
살상의 목적으로 만든 거대한 파괴력을 지닌 현대적 무기 개발 및 유통과
잔혹 행위에 사용하려는 이들과 거래한 죄,
이외에도 혼재된 불법행위들을 저지른 죄.

반세기가 넘도록 가족들이 인질로 잡힌 동안, 우리는 그저 구원만을 갈망했다. 힘 있고 부유한 국가들이 우리의 간청을 무시한 채, 되려 괴롭히는 자들의 사리를 채우고 그들을 더욱 대담하게 만드는 것을 목도했다. 남조선의 번영과 발전의 놀라운 업적을 바라보며, 그들이 부국 강성의 역사를 일굴 동안 뒤에 남겨진 형제자매를 기억해주길 바랐다.

그러나 해방은 오지 않았다.

조상과 후손 모두의 요청을 받들겠다. 우리의 영혼은 더 이상 기다려서는 안 된다고 단언한다. 우리도 즐거움과 인간의 존엄성, 교육과 건강 그리고 안전을 누려 마땅하지 않겠는가? 자유를 요구한다. 이로써 우리가 감내할 운명과 의무를 스스로 감당해 낼 것이다.

“우리는 이에 떨쳐 일어나도다.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함께 나아가는도다. 남녀노소 없이 어둡고 답답한 옛 보금자리로부터 활발히 일어나 삼라만상과 함께 기쁘고 유쾌한 부활을 이루어내게 되도다. 먼 조상의 신령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를 돕고, 온 세계의 새 형세가 우리를 밖에서 보호하고 있으니 시작이 곧 성공이다. 다만, 앞길의 광명을 향하여 힘차게 곧장 나아갈 뿐이로다.”[9]

자유 조선의 건립을 선언한다. 이 임시 정부는 인권과 인도주의를 존중하는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근간을 세우고 모든 여성과 남성, 아동의 존귀하고 분명한 존엄성을 존중한다.

이 정부가 북조선 인민을 대표하는 단일하고 정당한 조직임을 선언한다.

지난 수십 년간 인도주의에 반하는 막대한 범죄를 저지른 북의 권력에게 맞서고자 일어선다. 인류 정신의 거대한 오점인 포악한 권력을 철폐하고자 몸을 바친다.

반대한다. 그리고 대항한다. 광복이라는 밝은 빛이 평양에 다다르는 날까지 인민을 압제한 자들에게 맞서 싸울 것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얽매인 동포들이 있기에, 우리는 나아간다. 우리는 모든 멍에를 꺾어 버릴 것이다.

체제 속에서 이 선언문을 듣는 자들이여, 압제자에게 저항하라. 공개적으로 도전하거나 조용히 항거하라. 많은 이들이 가해자이자 피해자이다. 함께 몸을 던져 우리를 갉아먹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 마저 위협하는 야만적인 체제를 붕괴해야 한다. 이 체제 내에서의 공모는 아마도 저항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오직 지금만이 나라와 이름을 만회할 유일한 기회이다. 지금까지 저지른 부패한 권력에 대한, 어리석은 수령 신격화 집단에 대한, 인간의 독창성과 인성을 옭아맨 광범위하고 이상한 족쇄에 대한, 이 모든 충성에 대하여 면죄 받을 것이다. 우리는 더는 피해자가 아닌 승리자이다.

뜻을 함께하는 디아스포라 동지들이여, 혁명에 동참하라. 수천년의 역사, 선조들의 희생과 수천만 동포들의 공유된 유산은 자리를 찾으라고 울부짖는다. 우연이 아니었다면 자유롭게 태어난 동포들도 노예로 귀속되었을 것이다. 업적과 용기, 타고났거나 희생과 맞바꾼 재능,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는가?

이 체제를 정당화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자들이여, 역사는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당신이 어디에 서 있었는지 기억할 것이다.

과거 독재와 억압의 상처를 지닌 국가들이여, 우리와 연대할 것을 요청한다. 우리와 당신의 자유를 위하여.

이상을 함께하는 전 세계 동지들이여, 과거에 우리의 고통을 몰랐더라도, 오늘이라도 알면 된 것이다. 어떻게 도울지 몰랐더라도, 오늘 그 방법을 알면 된 것이다. 함께 싸울 것을 요청받은 적이 없었다면, 이제 인류를 위해 함께 싸울 것을 요청한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한 세대라도 더 암흑 속에서 태어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조선은 자유로워야 하고 자유롭게 될 것이다. 일어나라! 일어나라, 노예가 되기 싫은 사람들아![10]

한스러운 역사의 고리를 끊고, 이로부터 새 시대를 선언하며, 새 조선을 위한 길을 준비할 것이다. 때문에 우리 민족의 진정한 정으로 어우러진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려는 목적과 혁명의 탄생을 선포한다.

자유 조선을 위하여!||


<DECLARATION FOR A FREE JOSEON>(눌러서 보기)
||One hundred years ago on this day, our ancestors spoke into being a Korea independent and free, calling on their compatriots to rise and overthrow a system of wanton oppression and intolerable indignities. Risking their lives, they heralded a new era of enlightenment: one in which women and men were endowed with certain unalienable Rights, and a fair and just nation would protect and provide for the welfare and happiness of all Koreans, in harmony with the Peninsula’s neighbors.

This great task remains unfinished. On this very day tens of millions of our fellow Koreans remain enslaved by a depraved power, ruled by a corrupt few made wealthy by the toils of many, building its capacity for unimaginable destruction, presenting a smile and an open hand to the willfully blind who surmise that, with only the right words and tribute, such entrenched totalitarianism might be charmed into surrender.

We the People of Joseon, indict this immoral and illegitimate regime:

For the devastating starvation of millions, despite the ability to feed them;
For government-sponsored murder, torture, and imprisonment;
For overwhelming surveillance and thought-control;
For systemic rape, enslavement, and forced abortions;
For political assassinations and acts of terror around the world;
For the forced labor and stifled potential of our children;
For the enforced poverty of body, mind, and opportunity;
For the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modern weapons of great destruction, shared and sold to others who would also use them towards cruel ends;
For even still a great many compounding iniquities.

For decades we hoped for rescue, while our families were held hostage. We watched powerful and wealthy nations ignore our pleas, and enrich and embolden our tormentors. We gazed at incredible feats of prosperity and developments to the south, hoping that with their rising strength they would remember their sisters and brothers left behind by history.

But liberation did not come.

Today, we hear the twin calls of both our ancestors and our descendants. Our spirits demand that we wait no longer. Do we not also deserve joy, dignity, education, health, and safety? We, too, claim liberty as our bounty. We hereby take into our own hands our destiny and duty.

“We have arisen now. Conscience is on our side, and truth guides our way. All of us, men and women, young and old, have firmly left behind the old nest of darkness and gloom and head for joyful resurrection together with the myriad living things. The spirits of thousands of generations of our ancestors protect us; the rising tide of world consciousness shall assist us. Once started, we shall surely succeed. With this hope we march forward.”

WE DECLARE ON THIS DAY the establishment of Free Joseon, a provisional government preparing the foundations for a future nation built upon respect for principles of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ism, holding sacred a manifest dignity for every woman, man, and child.

We declare this entity the sole legitimate representative of the Korean people of the north.

We rise against the criminal incumbents of the north, who have perpetuated vast crimes against humanity for decades. We dedicate ourselves completely to the abolition of this great evil, a stain on the very soul of humanity.

We oppose, confront, and will defeat those who subjugate our people, until the day that light is truly restored to Pyongyang.

To our compatriots still in chains, physically or spiritually: We are coming. We will break every yoke.

To those within the system who hear this declaration: We call on you to defy your oppressors. Challenge them openly or resist them quietly. Many of you are both perpetrators and victims. We must together throw our bodies to destroy this wretched machine that has consumed us and now seeks to consume our children. Your complicity in the system was perhaps irresistible but now, and only now, is your chance to redeem your nation and name. You are absolved of all allegiance to this corrupt throne, to this absurd cult, to this extraordinary mass shackling of human ingenuity and tenacity. We will not be victims but victors.

To those of like-mind and like-spirit among our diaspora: We call upon you to join our revolution. Thousands of years of history, the sacrifices of your ancestors, and the shared heritage of tens of millions of your compatriots summon you to take your place. Each Korean born free might have been born a slave if chance had not intervened. For why might the triumphs, strengths, and talents, gifted to you by fate, or bartered for by sacrifice, be imbued in you if not for such a time as this?

To those who would continue to legitimize and empower this regime: History will remember where you stood when you were offered this choice.

To those nations who bear the scars of prior dictatorship and oppression: We ask you to stand in solidarity with us. For our freedom and yours.

And to those friends of our cause around the world: If you did not know of our sufferings before, today you do. If you did not know how you might have helped, today you know. And if you were never asked to fight with us, today we ask you to fight with us for humanity.

We will not permit still another generation of our beloved children to be born into darkness.
Joseon must and shall be free. Arise! Arise, ye who refuse to be slaves!

We reject the chains of our historic unrequited grief, declare henceforth a new era in our history, and prepare the way for a New Joseon. We therefore proclaim the birth of our revolution and our intentions towards building a more just and equal society, as truest expressions of the shared affections of our people.

For a free Joseon!||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이 단체가 김정은을 몰아낸 다음 북한에 새 정권을 세워 김한솔을 옹립하려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2019년 3월 20일에 올라온 백두혈통의 신격화를 부정하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김한솔을 백두혈통의 적통 후계자로 내세울 가능성은 낮아졌다. 오히려 김정은의 김정남 암살을 비난하면서 김한솔을 '백두혈통의 압제에 아버지를 잃고 피해를 본' 백두혈통에 맞서는 구심점 역할을 하기 위해 그를 보호한다는 추측이 많아졌다. 같은 해인 2019년 5월 30일 김한솔은 자유조선 임시정부의 지도자가 아니며 북한의 정권 세습을 끊겠다는 조직이 김씨 일가의 혈통을 우리 조직의 일원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끔찍한 상상 자체를 한 적이 없다는 입장문을 올렸다.

여전히 자세한 것은 불명이나 확실한 것은 해당 영상을 촬영한 곳은 대한민국탑골공원이다. 이곳에서 촬영이 이뤄진 이유는 탑골공원이 3.1 운동의 발상지가 된 곳이기 때문. 이로 인해 대한민국 내부에서도 자유조선 소속 인물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해졌다.

8. 대외관계

8.1. 대한민국과의 관계

천리마민방위에서 자유조선으로 이름을 바꾸고 북한의 임시정부를 선언했다. 그런데 휴전선 이북의 북한 영내 전역에 대한 지배 및 통치권을 주장하는 대한민국 헌법(1장 제3조)과 충돌할 가능성이 생겼다. 대한민국 헌법 상,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는 대한민국뿐이라 그 북쪽 절반에 정부를 세우는 것 자체가[11] 헌법상 불법이라 간주된다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는 자유조선 정부가 '현 김씨 정권을 무너뜨리는 것을 1차로 하고, 그다음 남쪽 대한민국 정부에 즉시 통치권을 반납하겠다' 선언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자유조선이 집권한다고 하더라도 이들을 인정할 명목상 근거가 없다는 것.

그나마 역사적으로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현 베트남 정부도 과거 무정부 상태에 빠져 헬게이트가 된 남베트남을 안정시키고자 남베트남 공화국이라는 괴뢰 국가 겸 과도정부를 세워놓고 법적인 통일을 잠시 유예한 선례가 있다. 사실 대한민국 헌법에는 '평화 통일을 지향한다'고만 되어 있지, '누구와' 평화 통일을 한다고는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와는 평화통일을 하기가 어려우므로, 북한의 집권세력을 자유조선으로 교체한 뒤 자유조선 정부(임시 정부)와 평화통일한다!"고 하더라도 위헌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유조선이 아직까지는 특별히 대한민국 정부의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은 하지 않고 있고 자유조선이 북한의 정권을 잡았을때 통일에 찬성하는 입장일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일단은 미국이 자유조선의 리더로써 지명수배한 에이드리언 홍 창이 그동안 칼럼과 강의로 주장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만약 자유조선이 정권을 잡았을 때 한반도 통일과 관련되어 어떤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1. 김씨 일가 집단인 북한은 북한 주민들을 굶어 죽이고, 기본권을 박탈하며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는 마피아와 같은 범죄조직이지 정상적인 정권이 아니므로 국가로 대하면 안된다. 김씨 일가의 세습을 끊어버려야 한다.
1. 외부의 힘으로 김정은 제거 후 북한 붕괴 후 대한민국에 흡수통일 되는 것은 안된다. 대한민국은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굶주린 북한 주민들을 받아들이는 것도 부담스러워 할 것이며, 한반도 주변의 국가들도 갑작스런 힘의 균형의 변화에 달가워 하지 않을 것이다. 유일한 길은 북한 내부에서 혁명을 통해 현 북한 정권의 붕괴를 이루고, 새로운 지도자를 내부에서 새로 뽑는 것이다. 이 후 결정적인 점은 한반도 분단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1.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을 투표를 통해서 뽑지도 않았지만, 청와대에도 투표를 한 적이 없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지배하는 것에 북한 주민들은 자유의사 표현을 한 적이 없다.
1. 북한과 대한민국은 별개의 국가로 유지하면 대한민국과 중국 사이에 완충 지역을 둘 수 있고, 대한민국은 갑작스럽게 늘어난 2 배의 영토와 수천만 명의 주민 관리의 부담은 덜고, 상호 외교적인 인정과 평화 조약을 맺은 후, 북한에 경찰, 소방관, 해안 경비대, 국경 수비대를 파견할 수 있고, 북한의 노동력과 자원을 및 개발에 참여해 대한민국 경제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1. 북한의 새로운 정부는 도발을 포기하고, 생물학적, 화학적, 핵 무기 프로그램을 종료해야 한다.
1. '우리 민족끼리'는 김씨 일가가 선전 선동하는 개념이므로 차단이 필요하다. 북한은 하나의 혈연적 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이를 이용해 자신들이 저질러온 많은 악행들을 하나의 민족이니 눈감아달라는 식으로 넘어가달라거나, 대한민국이 이뤄낸 대사인 국제행사에 뜬금없이 민족의 대사라는 말을 꺼내며 단일팀 같은 이권만 요구해왔다. 흡수통일을 하게된다면 또 같은 민족이므로 품어줘야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김정은 제거 이전의 정권의 인권 문제도 제대로 책임을 요구할 수 없게되는 분위기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한 민족공조론을 차단하고 책임을 확실히 물게 해야할 것이다,
1. 이러한 주장을 한다는 것이 시기 상조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언제인가는 대한민국과 북한은 하나의 국가가 될 것이며 현실을 깨닫고 당장은 북한에 독립된 자유주의 정권이 필요하다.
요약해보자면 자유조선의 1차 목표는 김정은 제거이며, 2차 목표는 김정은 제거 후 즉각적인 대한민국의 흡수통일보다는 분리된 국가의 설립을 목적으로 한다는 걸 알 수 있다.[12]반북은 반김정은 정권을 의미한다.

8.2. 미국 정부와의 관계

한때 미국 등이 자유조선 정부를 물밑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으나 그러나 정작 에이드리언 홍 창이 지명수배되고 크리스토퍼 안이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 것을 보면, 적어도 현재에는 미국은 자유조선을 지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는 미국 정부가 크리스토퍼 안을 체포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대북 평화협상을 내세우면서, '북한의 현정부 김정은 정권을 인정하고, 대신 완벽한 비핵화를 이행함으로서 어느정도 정상적인 정권화'를 내세우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협상을 맺으려는 미국 정부 측에서는 대놓고 북한 현체제 붕괴를 선전하는 조직을 긍정하고 옹호하는 것이 행여 대북 평화협정을 그르치게 될 수 있으니, 자유조선에 대해 강경하게 나옴으로서 북한을 안심시키려는 의도도 있다 볼 수 있다. 물론 뒷구멍으로는 경호하고 있을수 있다. 중국이 김정남을 히든카드로 남겨두었듯이 말이다. 암살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고 말이다.

9. 관련 문서



[1] 해당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제외하면 천리마민방위나 자유조선이라는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사이트나 SNS 등은 전부 사칭임을 홈페이지에 명시해두고 있다.[2] 하지만 미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들과의 연계는 부인하고 오히려 관련 인물을 체포하거나 지명수배하는 등 매우 강경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3]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수정한 표기법이다.[4] 오리지널 매큔-라이샤워 표기법대로라면 Chosŏn이며, 여기서 보조 부호가 뗀 버전이 Choson이다. (조선의 영어 이름이기도 하다.) 다만 북한의 현행 매큔-라이샤워 변형 표기법대로라면 ㅈ을 무조건 j로 적게 하기 때문에 Josŏn이 돼야 한다.[5] 어쩌면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다. 정체를 대놓고 드러내면 사고사나 자살로써 위장된 암살을 당할 수 있으므로.[6]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나온 전문가는, 이 어색한 미소가 영상 촬영 과정에서 NG를 자주 낸 것 때문에 계속 재촬영을 하느라 (촬영자에게) 미안해서, 혹은 비디오를 찍는 게 쑥쓰러워서 지은 표정이라고 추측했다. 그리고 이후 상황 전개를 보면 이게 정답으로 보인다(...).[7] 에이드리언 홍과 사일런트 서클의 관계[8] 최소 2명 이상의 여성이 선언문을 읽은 것으로 추정된다.[9] 기미독립선언서 중 공약3장을 제외한 본문의 마지막 부분.[10] 의용군진행곡의 첫 소절.[11] 즉, 한반도 북쪽에 있는 '자칭 정치체'인 북한이(역시 대한민국 헌법의 관점에서, 국제적 관점에서는 북한은 UN 가맹국이자 좀 많이 못된 국가일 뿐이지, '국가가 아니다'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다수의 국가들이 북한과 수교하고 있다.) 정부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불법단체인 것이다. 설령 북한이 현실보다 더욱 부유하고, 한국보다 더욱 선진적인 정치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사회에 그 어떤 나쁜짓을 하나도 안 했다 치더라도, 대한민국 헌법상으로는 불법 단체로 간주된다.[12] 북한의 처참한 경제 사정때문에 대한민국 위주의 흡수통일이 확정적이라도 당장 통일을 이루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일 수도 있고, 민주화된 미래의 북한 정부가 갖게 될 대중 외교 관계를 의식하는 차원에서 중국을 섣불리 자극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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