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6:44:08

홍성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2016년 5월 부로 뉴시티에서 사명이 바뀐 고양시 마을버스 회사에 대한 내용은 홍성(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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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chungnam_little.png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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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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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ongseong.png 홍성군 소속 읍면
광천읍 홍북읍 홍성읍
갈산면 결성면 구항면 금마면
서부면 은하면 장곡면 홍동면
밑줄군청 소재지

파일:external/blogfiles16.naver.net/a2.jpg 파일:홍성군청구조.png
홍성읍 오관리에 위치한 군청의 모습[1]. 나무만 보인다 홍성군청의 전체적 구조.
파일:external/wisenb.co.kr/now_1451959124.jpg 파일:2522596_image2_1.jpg
충청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 전경(홍북읍 소재). 오관리에 위치한 조양문의 전경.
홍성군
洪城郡 / Hongseong County
파일:Hongseong_County.gif

광역자치단체 충청남도
면적 443.98㎢
하위
행정구역
3 8
시간대 UTC+9
인구 101,037명[2]
(2019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27.39명/㎢
군수 김석환 (자유한국당)
3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더불어민주당 5석
자유한국당 5석
바른미래당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조승만
파일:자유한국당.png ② 이종화
국회의원 홍성군·예산군:
홍문표 (자유한국당)[3]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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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홍주 지명 환원과 군청사
2.1.1. 홍주 지명 환원 계획2.1.2. 군청사
3. 지리4. 교통5. 관광 및 특산물6. 경제
6.1. 산업6.2. 상권
7. 생활문화
7.1. 교육
7.1.1. 초등학교7.1.2. 중학교7.1.3. 고등학교
7.2. 의료7.3. 스포츠
8. 정치9. 하위 행정 구역10. 사건사고11. 기타12. 출신 인물
12.1. 관련 인물
13. 같이 보기

1. 개요

충청남도청 소재지
파일:홍주천년마스코트.jpg
홍주천년 마스코트인 천년도령, 천년낭자.[4]
파일:홍성복돌이.png
홍성군의 마스코트 복돌이.응?

충청남도 내포지방에 있는 . 북동쪽으로는 예산군, 남동쪽으로는 청양군, 남서부쪽으로는 보령시, 북서쪽으로는 서산시와 접한다.

고려 말의 명장 최영, 조선 세조사육신의 한 명인 성삼문, 일제강점기 때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인 한용운김좌진 등 한국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충의열사들의 고향으로, 충절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2012년에 충청남도청대전광역시에서 홍성군의 내포신도시로 이전하였기 때문에, 현재 도청소재지이다. 충청남도의 161개 기관이 내포신도시 지역에 들어서고 있다.

2. 역사

홍성군/역사 항목 참조.

2.1. 홍주 지명 환원과 군청사

2.1.1. 홍주 지명 환원 계획

원래 지명홍주(洪州)로, 충청도의 4대 (충주, 청주, 공주, 홍주) 중 하나로 큰 고을이었으며[5] 인근 을 통솔하기도 했다. 1895년 전국이 23부로 개편되었을 때는 홍주부(府)의 부청이 설치되어 충남 서부와 경기도 남부의 군들을 관할하는 광역 행정구역의 중심지가 되기도 했다.

일제강점기행정구역 개편이 이루어질 때 주군(州郡)과 결군(結郡)이 합쳐져 홍성군이 되었는데, 여기에는 홍주공주일본어 음독(こうしゅう)이 같다는 사유가 있었다. 이후 일제가 멋대로 지은 지명이라는 것과 홍주 지명 1000년을 맞이하면서 홍주(洪州)라는 지명을 되찾자는 여론이 일었다. 하지만 행정비용과 비효율 때문에 승격 이후로 미룬 상황이다. 앞으로 내포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면 향후에 승격 가능성이 있는데,[6] 만약 시로 승격하게 되면 홍주라는 이름으로 승격함으로써 홍주(洪州)라는 지명을 되찾을 예정이다.


2017년 들어 시 승격 과정이 순항하면서 홍주시로 승격하기로 결정했지만 쉽지 않자 2022년까지 장기적 계획으로 전환했다.

2.1.2. 군청사

군청사의 낙후 문제는 예전부터 심각하게 제기되어[7], 청사가 홍주성 내에 있어 복원을 위해 다른 곳으로 신축 이전을 추진 중이다.

과거부터 이전 계획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군청이 조그마하게 있을 시절 군청사가 사고로 한번 불에 탄 적이 있었는데 이때 '현재 군청사는 홍주성 내에 있으니 복원을 위해 외부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한번 있었다. 하지만 당시 군청을 최대한 빨리 복원해야 했기에 결국 불탄 자리에 시멘트로 신청사를 올려버렸다. 사실상 복원 기회가 한번 있었으나 차버린 셈.

그 이후 2000년대 들어 군청사가 늘어나는 인구에 민원 창구나 부서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청사는 비좁고 낙후되어가서 이전 여론이 또다시 생겨나기 시작했다. 옆에 있는 읍사무소와 보건소도 함께 이전여론이 나왔고 이 둘은 오관지구에 복합청사를 신축해 문제를 해결했다.[8] 하지만 군청 신축엔 예산이 한두푼 들어가는 것이 아닐 뿐더러 이전 위치에 대한 주민 갈등으로 유야무야 다시 묻혀버렸다.[9]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홍주성 복원이 본격적으로 진행 되면서 군청이 걸림돌이 되었고, 2014년 김석환 군수가 청사 신축 문제를 본격적으로 언급하면서 신축예산을 조달하기 시작했고, 군청사 이전 부지를 정하기 위해 부지 탐색 작업에 착수했으나 원도심이 내포신도시로 인하여 공동화 되면서 너도나도 군청사를 이쪽으로 이전 시켜달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광천도 나서서 군청사는 광천이 가져가야 된다는 주장과 아예 도청 주변으로 군청을 이전 시키자는 주장무리수까지 생겨났다. 그래서 군에선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취소 되었고 내포신도시 개발부진에 대한 방안 마련등으로 또다시 군청 신축 문제는 뒷전으로 밀려났다.도대체 지을 생각은 있는건가

최근 김 군수가 다음 지방선거에 출마 할것을 선언한 이후 군청 신축을 언급하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홍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있는 오관지구가 LH와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 했는데, 군청을 이곳에 이전시켜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행정타운을 조성 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2019년 들어 군청사 이전 위원회가 조직 되었고, 당해 10월까지 이전 부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3. 지리

홍성군의 주요 시가지는 홍성읍내포신도시가 붙어있고, 남쪽에 광천읍이 있다. 군의 중북부에 위치한 홍성읍은 인근 예산군 지역 일부[10]를 포함해 홍성 생활권으로 거느리고 있다.

군의 북부에 위치한 홍북읍에는 충남도청을 비롯한 내포신도시가 조성되어 새로운 신시가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도시치곤 인구성장이 많이 더디지만, 도시급 생활인프라를 갖춰나가면서 홍성읍을 추격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은 여전히 종합병원와 대형마트 등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 홍성읍으로 나가야하는 일이 많은 실정이다.

군의 남부에 위치한 광천읍은 홍성군 남부지역과 보령시 북부지역 생활권의 중심핵으로서 독자적인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었다.[11] 예로부터 서해도서지역의 수산물과 육지의 농산물이 교환되는 두개의 큰 장(옹암장, 광천장)이 형성되었었고, 충남지역의 오일장을 오가며 장사를 하던 상인들은 주로 광천을 베이스캠프로 삼았다고 한다. 그러나 모두 옛 이야기. 지금은 지역경제 대부분을 몇몇 특산물에 의존하는 실정이고, 많은 기능을 홍성읍에 빼앗기고 쇠퇴했다. 또한 지금은 옹암장은 사라졌고 광천장만이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금이 나면서 골드러쉬가 일어났던 지역이기도 했다.[12] 광천토굴새우젓과 광천김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13]

1978년 한국 지진 피해 관측 사상 가장 큰 피해를 발생시켰던 '홍성 지진'이 일어났다. 일본이나 중국에 에 비하면 작은 규모이지만, 한국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지역을 거론하면 홍성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당시 홍성읍내는 집들이 무너지고 도로가 갈라져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부상자 2명[14]과 6억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 지진 이후로 홍성중학교는 외벽에 노란색 방진 시설을 달게 되었다.

1990년대에 인구 9만 명 선이 붕괴되었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내포신도시 개발이 겹치면서 인구가 다시 증가했다, 2017년 12월 기준 충청남도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101,559명)이다. 홍성읍에는 전통적으로 충남 제2의 도시로서 각종 상급 관공서와 기관들이 대거 포진해있고, 대형마트(롯데마트)와 2곳의 멀티플렉스 영화관(CGV[15]메가박스[16])이 입점해있을 정도로 상당히 발전된 도시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보령에서 안 되는 것들 중 홍성에선 되는 게 제법 있기에 이에 대한 보령시민들의 불만이 있기도 하다. 이를테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같은 것이 있다.

아무래도 과거도 그렇고 내포신도시도 들어오고 지역 시내 크기로 보아도 빠른 시일내로 대도시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도내 언론에선 대한민국 동서남북에서 서부 지역의 중심지로의 가능성이 있다면서 과대포장 중 아마 내포신도시의 완전 조성 단계가 되면 충남의 3대도시로 들어갈 것이다.[17]

4. 교통

홍성군/교통 문서 참조.

5. 관광 및 특산물

홍주성의 일부와 그 동문(東門)인 조양문(朝陽門)이 남아 있다. 조선 초기에 건축된 것으로, 조선 시대의 건축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이다. 홍주성 안에 있는 홍성군청 본관 뒤편의 잔디밭에는 동헌 건물인 안회당과 여하정이라는 정자(함께 묶어서 사적 제 231호로 지정되어 있다)가 있다.

홍주성의 성문 이름에서 유래한 '조양'이라는 상호를 쓰는 많은 업체 혹은 기업들은 보통 홍성 출신이거나, 홍성·광천 쪽을 기반으로 성장한 경우가 많다. 조양문이라는 이름은 흥선 대원군이 직접 지었다고 전해진다. 흥선 대원군이 홍주에 내려왔을 때 조양문을 보며 '이 아름다운 성문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자, 홍주 관리가 '이름이 없다'고 하였다. 이에 흥선 대원군이 홍주성의 동문이니 '아침 햇볕'이란 뜻의 '조양(朝陽)'문으로 이름을 달아주었다고 한다.

특산물이 굉장히 많다. 새우젓, , 한우, 대하 등등. 그리고 관광지는 그림이 있는 정원, 서부면, 용봉산, 역재공원 등등 많다. 밑동네 보령시만큼 관광지로 성장시킬 지역도 많고, 벽화 조성, 공원 조성 등 관광지로 발돋움할 시설들도 많다.

그런데, 문제는 지자체가 홍보에 관심이 없다. 아래는 홍성 출신 사람들이 타지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
A: 고향이 어딘가요?
B: 홍성입니다.
A: 아, 강원도 횡성이요?
B: ...

어느 정도냐면, 적절한 간과 굵기로 엄청난 맛을 자랑하는 광천김도 홍성군에서 생산하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보령도 보령대천김이라 해서 보령시 홍보효과도 누리고 있는데 광천김은 그냥 '광천김'이라고만 해서, 아는 사람은 많지만 홍성군에서 나오는 건 모른다. 그나마의 홍보도 최근 김병만[18]을 광천 김 홍보모델로 고용하고, 대전구장 광고 게재 말고는 없다.

그리고 관광지를 만들고, 리모델링 하는데 재주가 없다. 옆 예산군은 그래도 최근 시설들을 많이 만들고 활용해서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해지고 있지만 홍성은 활용하고 만들 생각을 아예 안한다. 최근 들어 그나마 남은 관광지인 그림이 있는 정원을 홍성 8경에서 제외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그리고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홍성내포축제도 홍성역사인물축제로 바꾸고 아무한테도[19] 알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축제가 하나 더 늘었다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내포축제에서 이름이 바뀌었던 거였다.

물론 홍성군도 홍보를 아예 안하는건 아니었다. 이게 방송을 통한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귀농 홍보를 위해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했던 SBS 프로그램은 아무도 안보는 평일 오후 시간대여서 큰 홍보효과를 못봤으며, 2014년에는 망해도 시청률 20프로는 찍는다는 KBS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주 스폰서로 참여하였고 드라마는 대박이 났으나... 드라마 극초반에 홍성출신으로 설정된 강서울이 가출하기 전에나 홍성이 나왔지 그 이후에는 딱히 홍보될 꺼리가 없어서 그냥 드라마 끝나면서 스폰싱 자막으로밖에 언급이 안되었다...

6. 경제

6.1. 산업

1차산업 위주로, 농업과 축산업, 수산업이 고루 발달해 있다.

갈산면과 서부면이 천수만에 접해 있긴 하지만, 갈산면 쪽은 간척 사업으로 육지화되었다. 서부면 남당리의 남당항이 새조개 축제[20]대하 축제로 유명하다.

옆에 있는 예산군과 함께 한우 생산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국내 최대의 축산단지이며, 홍북읍·갈산면 등 9개 읍면에 위치한 농가 수만 한우 3371가구(5만8551마리), 양돈 306가구(40만4048마리)에 달하는데, 양돈은 전국 1위, 한우는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숫자이다. '홍성한우'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홍보에 힘쓰면서 어느 정도 성과를 얻고는 있지만, 역시 한우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군이 수도권과도 가깝고 생산량으로도 1위인지라 훨씬 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횡성한우'와 혼동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홍성군의 고민이 크다. 어차피 '홍주(洪州)'라는 지명을 되찾을 거라면, 아예 지금부터라도 '홍주한우'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다시 홍보하는 쪽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다. 차별성도 가질 수 있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앞으로 홍성군이 '홍주시'가 되면 지명과도 일치하게 되니... 대신 홍성군은 돼지의 생산량이 많아서, 마스코트도 돼지다. 이 마스코트의 이름은 다름 아닌 복돌이. 덕분에 이 마스코트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적지 않지만, 홍성군 마스코트인 줄은 아무도 모르는 게 함정.

광천읍은 새우젓으로 유명하며, 예전에는 광과 석면 광산도 있었다. 다만, 석면 광산은 석면 자체가 인체에 유해한 것도 있고 석면 광산 주변에 살던 주민들의 만성질환 문제로 인해 2016년 현재 해당 광산에 관련하여 복원 공사가 진행중이다. 한 때, 새우젓을 숙성시키는 저장고가 석면광산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지만 젓갈을 저장하는 창고는 석면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전혀없다. 실제로 석면광산이 있던 곳은 현 행정구역상 광천읍 상정리지만 저장고가 있는 곳은 광천읍 옹암리다. 은하면에 덴소코리아의 공장이 있고 갈산면에 일진전기의 공장이 있다. 홍성공고 학생들도 이 두 회사로 자주 나간다.

6.2. 상권

지역 치고는 이례적으로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다. 홍성역에서 가까운 곳에 롯데마트CGV가 입점했는데 둘이 같은 건물을 쓴다. 정확히는 롯데마트는 1~3층, 건물 5층에 CGV가 입점했고 건물 1층엔 홍성종합터미널이 편의점등이 자리잡고 있다.

홍성군 관내에만 롯데리아가 3군데나 있다!! 홍성읍에 1개 매장, 광천읍에 1개 매장, 홍북읍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내포신도시 충남도청에 1개 매장이 있다. 이쯤되면 홍성이 롯데랑 무슨 관계가 있지않나 싶을 정도. 그리고 내포신도시에는 메가박스의 입점이 확정되어 공사를 완료해 영업중이다. 그리고 내포신도시로 가는길인 도청대로가 있는 내법리에도 영화관이 있는 패션아울렛이 생긴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소리소문없이 공사가 중지되었다. 공사현장에서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홍성읍내를 지나서 고암리 방향 즉, 홍성의료원쪽으로 올라가면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작은 상권이 조성되있다. 이곳엔 홍성역도 있는데 지난 2008년에 장항선 공사때문에 좀더 언덕으로 신축이전하였다. 롯데마트에는 5층 CGV에 투썸플레이스[21] 외 여러 가게들이 입점해있고, 1층 홍성버스터미널에는 맘스터치, CU등이 입점해있다. 주위에는 놀부 부대찌개와 고암근린공원 등의 건물들이 들어서있다. 또한 최근 이 근처에 옷 가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홍성사거리에 있던 웰메이드는 터미널 뒷 방향으로 이전 했고, 마트 입구 쪽에는 빈폴, 블랙야크, 콜럼비아, 노스페이스, 네파가 들어 와 있다.

홍성읍내의 원래 중심 상권인 명동거리엔 지난 1996년 롯데리아가 들어오면서 점점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오며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배스킨라빈스,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 하나로마트, 이디야, 카페베네, 미스터피자, 나이키, 아디다스, 카파, 뉴발란스, 금강제화, 스마트, 아이비클럽 등등외 여러 소규모 카페들과 가게, PC방, 음식점들이 모여서 상권을 이루고 있다. 2016년 12월에는 올리브영도 새롭게 개업했다.2017년 9월에는맥도날드도 새로 개업했다.

주공아파트 4차와 경성아파트, 태영아파트, 대우아파트, 대우 이안아파트가 몰려있는 남장지구에는 2001년, 주공아파트 1차가 세워지면서 먹거리타운이 조성되었다. 호식이 두마리치킨, 부어치킨, 또래오래, BBQ외 여러 마트들과 가게들이 생기며 타운을 형성하였다.

부영아파트 1,2차가 생기면서 개발된 월산지구는 주위에 KBS홍성방송센터와 청솔아파트가 있다. 이 월산지구는 홍성군에서 지정한 먹거리골목이어서 여러 음식점들과 가게들이 잔뜩 몰려있다. 장충동왕족발보쌈, 드림디포, T스테이션, MBC 내포방송센터, 강호동치킨외 여러 음식점과 가게들이 잔뜩 몰려있다. 이쪽에서 갈산방면으로 쭉 나가면 롯데하이마트와 홍주문화회관이 나오고, 로타리를 돌고선 직진하면 홍성경찰서와 홍성교도소, 홍성소방서가 나온다.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생긴 내포신도시에는 아파트 주위에 새로 지어지는 상가에 많은 음식점들과 편의시설들이 몰려있다. 네네치킨, 페리카나, BBQ, BHC, 뽕뜨락피자, 피자마루, 롯데리아가 있고, 이마트24, 세븐일레븐, GS25, CU등의 편의점은 아파트 단지별로 한개씩에다가 상가별로도 한개씩 있을 정도로 편의점이 많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홈플러스가 신도시 조성 전 입점하기로 계약했으나 돌연 계약을 파기했고 대신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입점하였다.안습 내포마트와 우리마트, GS수퍼마켓도 입점한 상태라 신도시 초기보단 많이 나아진 상태이다. 홍성낙농농협도 이전한 상태라 은행업무 보기에도 전보다 편해졌다. 그리고 충남도에서 현재 수영장을 포함한 다목적 체육시설을 짓고있고, 2017년 7월 완공되어 개관될 메가박스도 지어지고있다. 700석, 5개관 규모의 영화관이라고 한다. 홍성읍에 있는 CGV보다도 큰 규모이다. 이에 자극 받았는지 CGV도 상영관 확장에 나서 총 6개관이 되었다.

2017년 6월, 내포신도시로 연결되는 도로인 도청대로 덕산통사거리에 투썸플레이스가 공사를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가게가 개업하여 영업중이다. 유명 프렌차이즈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리고 같은 도청대로 덕산통사거리에 있는 장어집이 가정사로 문을 닫은 후 그 자리에 맥도날드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소문이 아닌 사실이었다! 맥드라이브 형식의 매장으로 계약을 했다는 것이 요점 인데 아직 정확한 오픈날짜와 매장 형식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6월 26일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하면서 장어집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DT시설이 있는 단독형 맥도날드 건물이 들어 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홍성군이 점점 커지면서 유명 프랜차이즈들도 나날히 들어오면서 문화시설과 먹거리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는 편이다. 확인결과 9월 23일 완공 된다는 듯. 맥도날드 입점으로 전국에서 매출 상위권에 올라있던 홍성 롯데리아의 손님도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내포에는 한승갤러리 건물에 입주한 메가박스가 개관하였고, 그 건물 아래에 버거킹이 세워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인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현재 버거킹도 개업하였다.8월 25일 내포에 현재 한승갤러리 건물에 공차가 개업했다,11월달 한승갤러리 건물에 쿠우쿠우가 개업했다.

7. 생활문화

7.1. 교육

홍성군 내에는 초등학교 22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10개교가 자리잡고 있으며, 대부분은 공립이며, 사립은 광천읍(서해삼육초/중/고, 광흥중/광천고), 홍성읍(홍주중/홍주고), 홍동면(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들어, 학생 수 감소로 광천읍과 대부분 농촌지역은 학생수가 줄어들어 학교 통폐합과 폐교가 생겨났지만, 홍성읍과 홍북읍 내 내포신도시는 택지개발 등으로 학생수가 늘어나는 현상이 몇 년 째 지속되고 있다.

7.1.1. 초등학교

  • 홍성초등학교
  • 홍남초등학교
  • 홍주초등학교
  • 내포초등학교
  • 광천초등학교
  • 금마초등학교
  • 결성초등학교
  • 장곡초등학교
  • 한울초등학교
  • 덕명초등학교
  • 용봉초등학교
  • 금마초등학교
  • 대정초등학교
  • 배양초등학교
  • 서부초등학교
  • 은하초등학교
  • 홍북초등학교
  • 구항초등학교
  • 서해삼육초등학교

7.1.2. 중학교

  • 홍주중학교: 홍주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 운영한다.
  • 홍성여자중학교
  • 홍성중학교
  • 내포중학교
  • 홍동중학교
  • 광천중학교
  • 금마중학교
  • 결성중학교 : 2018년 3월 1일자로 폐교.
  • 서부중학교
  • 갈산중학교
  • 광흥중학교
  • 서해삼육중학교

7.1.3. 고등학교

  • 갈산고등학교
  • 광천제일고등학교
  • 서해삼육고등학교
  • 풀무농업기술고등학교
  • 홍성고등학교
  • 홍주고등학교: 홍주중학교와 같은 재단이 운영한다.
  • 홍성공업고등학교
  • 홍성여자고등학교: 구 홍성고 자리로 이전할 예정이다.완료했다.

7.2. 의료

개인 의원 같은 병원은 많이 있다. 특히 KEB하나은행 윗층 안과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지역 내에서 입소문을 타며 소문이 나는 등 진료를 잘 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고암리에 대형 병원인 홍성의료원이 위치 해 있기 때문에, 질병 때문에 타지로 나가거나 끙끙 앓는 경우는 매우 적다.[22] 하지만 의료원에서도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어, 근처 천안 멀리 서울까지 떠나는 경우도 가끔 있다.
  • 홍성의료원:2차 종합병원
  • 건강성모의원
  • 새누리병원
  • 하나 메디칼

7.3. 스포츠

홍성여중과 홍성여고에 양궁부가 있으며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배출했을 정도로 명문이다. 초등학교는 원래 홍주초에도 여자 양궁부가 있었으나 학생수 감소[23] 로 인해 홍남초등학교로 통째로 넘어갔다.

또한 대체적으로 지역 내 스포츠 문화가 활성화 되어있어 초중고 학교들엔 씨름이나 정구, 배드민턴, 배구 같은 스포츠부들이 기본적으로 있고 우슈나 태권도 같은 비인기 종목들도 존재하여 도대회나 전국대회 상위권을 늘 유지한다.
그리고 야구부는 없고 야구장 갯수도 지역 내 총 2개로 적은 편이나 지역 내 야구 인기가 매우 높은 지역 중 한 곳 이다. 주말에 초,중,고,대학 운동장이나 공원에 나가보면 야구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매우 많다. 특히 이러한 열기 덕분인지 광천고에 한화 이글스이 팜인 프로야구부가 개설 되었다!

8. 정치

19대 대선 홍성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1,021
(35.43%)
16,682
(28.11%)
14,251
(24.02%)
3,133
(5.28%)
3,845
(6.48%)
+ 4,339
(△7.31)
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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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홍성읍[24] 36.01%28.09%23.33%5.48%6.60%△7.9267.25
광천읍 24.03%41.07%25.73%4.05%4.43%▼17.0466.24
홍북면[25] 45.29%17.49%22.90%6.31%7.62%△22.39 75.98
금마면 26.24%34.83%29.55%3.16%5.04%▼8.5968.56
홍동면 34.37%28.43%25.41%3.45%7.81%△5.94 71.22
장곡면 23.99%39.65%26.72%3.74%4.71%▼15.6666.87
은하면 21.70%44.59%26.01%3.04%3.60%▼22.8964.77
결성면 23.06%42.12%26.15%3.23%3.65%▼19.06 73.02
서부면 22.60%44.20%25.28%3.43%3.53%▼21.6067.58
갈산면 23.66%41.56%26.78%3.51%3.47%▼17.9069.39
구항면 30.13%32.06%28.62%3.95%4.36%▼1.9367.3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3.62%19.83%28.45%6.90%3.88%△5.17
관외사전투표 46.21%15.08%20.16%8.03%9.98%△26.05
재외투표 59.55%6.82%14.55%4.55%13.64%△45.0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홍성·예산[26] 32.10%32.74%23.45%5.01%6.01%▼0.6471.2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27] 36.01%28.09%23.33%5.48%6.60%△7.9267.25
면 지역[28] 25.64%38.50%26.72%3.67%4.52%▼12.8667.64
내포신도시[29] 48.93%13.89%21.91%6.71%8.30%△27.02 7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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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홍성군 개표 결과
충청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9,329
(59.25%)
18,884
(38.15%)
+ 10,445
(△21.10)
60.82%
홍성읍[30] 60.56% 37.12% △23.44 54.40
광천읍 44.43% 52.39% ▼7.97 60.54
홍북읍[31] 74.98% 23.47% △51.50 58.62
금마면 49.13% 46.54% △2.59 56.87
홍동면 53.48% 43.55% △9.94 62.90
장곡면 43.09% 52.85% ▼9.76 59.19
은하면 42.19% 53.92% ▼11.72 58.93
결성면 37.60% 58.14% ▼20.54 66.15
서부면 40.79% 56.12% ▼15.33 63.80
갈산면 42.02% 54.55% ▼12.53 63.47
구항면 49.85% 47.34% △2.52 56.45
후보 양승조 이인제 격차
거소·선상투표 44.76% 48.11% ▼3.35
관외사전투표 70.83% 26.78% △44.04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홍성·예산[32] 54.45% 42.87% △11.57 58.70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읍 지역[33] 66.13% 31.84% △34.30 55.95
면 지역[34] 44.94% 51.60% ▼6.66 60.73
홍성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선경 김석환 채현병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0,282
(40.68%)
21,654
(43.43%)
7,913
(15.87%)
- 1,372
(▼2.75)
60.82%

청양군-홍성군 홍성군-예산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조부영/초선
신민주공화당
조부영/재선
민주자유당
이완구/초선
신한국당
이완구/재선
자유민주연합
홍문표/초선
한나라당
이회창/3선
자유선진당
홍문표/재선
새누리당
홍문표/3선
새누리당


인구 문제로 주변의 군과 함께 국회의원 선거구를 구성해 왔는데, 홍성 출신보다는 주변 지역 출신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곤 한다. 대표적으로 15-16대의 이완구는 청양 출신, 18대의 이회창은 예산이 본거지였다. 그러나 17대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의 돌풍과 자민련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충남에서 유일하게 한나라당의 깃발을 꽂은 홍문표가 19대에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드디어(?) 홍성 출신인 국회의원이 지역을 이끌게 되었는데, 이때도 홍성군의 영향보단 옆의 예산군이 보수적인 탓이 컸다. 홍문표가 지역 유지로서 예산 홍성 일대에 기득권을 구축하는 바람에 다른 정당에서 막강한 후보를 낼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그 결과 2012년 19대 총선,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그런데, 2017년 바른정당 탈당사태 때 홍문표 의원도 함께 탈당하면서 홍성지역 내 홍 의원에 대한 이미지는 바닥을 치고 있다.

과거 19대 국회 말기에도 이미지가 안 좋은 적이 한번 있었다. 공약 이행 관련된 일인데 지역민들이 장항선 복선전철 조기 착공, 서해선 조기착공, 동홍성IC 설치, 1호선 홍성 연장 등 홍 의원의 교통 관련 공약을보고 지역 교통 발전을 기대하며 다른 의원 후보들을 포기해가며 홍 의원을 뽑았는데, 막상 당선 되자 장항선 복선전철화 착공은 커녕, 홍 의원의 주요 공약들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 되자 그가 재임한 19대 국회의원 4년 동안 의원직에 재임하면서 홍문표는 자기 지역구를 위해 뭘 했냐?는 소리가 일부 지역민들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그걸 알고는 있었는지 20대 국회의원 선거때는 "4년이라는 시간으로 모든걸 추진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한번 더 기회를 주면 모두 이뤄 내겠다"는 식으로 어필 하면서 다시 당선 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게이트때 탄핵에 찬성하며, 바른정당에 합류하면서 이미지가 다시 좋아졌었다. 특히 홍성 같은 소규모 지역 의원이 대형 사업들을 아무리 공약이라도 모두 이행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동정론이 생기는 등 탄핵 정국 덕분에 완전히 이미지 전환에 성공 했다.

하지만 바른정당 탈당사태에 동참 함으로써 동정론을 싹 사라지고, 지역민들의 반응은 의원직 사퇴해라, 의원 뱃지 버리라는 반응이다. 힘들어 하는 당을 버리고 자기 이익만 찾는 배신자와 여론 따라 여기 붙고 저기 붙는 철새라는 수식어 들이 붙은건 덤. 그리고 국회의원 하면서 뭐 했냐는 의견이 다시 대세가 된건 덤.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과 몇몇 대학들이 있어 이웃 예산군보다는 원래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약간 더 높은 편이었으며 도청이 이전된 후 내포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젊은층 인구가 더욱 늘었다. 이들은 주로 대전에서 이주해온 도청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인데, 관피아문제와 성과연봉제 등의 일이 터진 후 이들은 보수정당과 대립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이들이 입주하기 시작한 2014년 이후로 보수색이 급격하게 옅어지고 있으며, 특히 전국을 뒤흔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위에서 나온 홍문표의 배신 이후 자유한국당에 대한 반감이 더 심화된 상황이다.

결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문재인후보가 자유한국당홍준표보다 4,339표를 더 얻고 이 지역에서 7.31%의 작지 않은 격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웃 예산군이 10% 차이로 홍준표가 이긴 것과는 상반된 결과로서, 보령시보다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충청권에서 세종시 다음으로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후보의 득표율이 가장 크게 떨어진 지역이었고, 문재인 후보가 홍준표 후보를 앞지른 지역이 세 곳이나 되었다. 원래 젊은 유권자가 적지 않게 있었던 중심지 홍성읍과 내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홍북면[35]에서 승리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완전한 농촌 지역인 홍동면에서 이긴 것은 이변이라 할 수 있을 만한 결과였다.[36] 이러한 결과로 인해 신도시의 인구 유입이 지역 상황의 변화가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이 세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홍준표가 모두 승리했다. 특히 40% 이상을 가져간 지역이 무려 다섯 곳이나 되었고, 문재인 후보는 구항면에서 30.1%를 얻어 2위를 가져갔을 뿐, 나머지 7개면에서 25% 미만에 그쳐 안철수에 밀린 3위를 기록했다. 이를 보면 시골 지역에서는 여전히 극우보수세력을 지지하는 유권자들 수가 만만치 않고 민주당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다는 것을 확인시켰다. 기존 보수층에서 이탈한 유권자의 상당수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게 갔는데, 그 덕에 안철수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25% 이상 득표율을 얻었고, 3개 지역(홍성읍, 홍동면, 구항면)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2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후보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홍성군 : 문재인 21,021(35.43%) > 홍준표 16,682(28.11%) > 안철수 14,251(24.02%)

1위 - 문재인 : 홍북면(45.3%), 홍성읍(36.0%), 홍동면(34.4%), 거소/선상투표(33.6%), 관외사전투표(46.2%), 재외투표(59.5%) (1개읍 + 2개면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은하면(44.6%), 서부면(44.2%), 결성면(42.1%), 갈산면(41.6%), 광천읍(41.1%), 장곡면(39.6%), 금마면(34.8%), 구항면(32.1%), (1개읍 + 7개면)
1위 - 안철수 : 없음

2위 - 문재인 : 구항면 (1개면)
2위 - 홍준표 : 홍성읍, 홍동면 (1개읍 + 1개면)
2위 - 안철수 : 광천읍, 홍북면, 금마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거소/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개읍 + 7개면 + 관외투표)

때문에 현재 문재인 정부의 초대 정무수석인 전병헌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고향인 이 지역에 출마하기를 바라는 의견이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까지 더해지면서 홍문표의 미래는 상당히 어두워져 가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급물살을 탄 내포신도시의 개발이 다시 더디게 진행되고 홍동면의 귀농 인구 유입세가 이전보다 둔화될 경우 홍문표나 자유한국당 인사가 계속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문재인이 1위를 한 세 지역들을 제외하면 아직 보수세가 강한데다 같은 지역구내에 있는 예산군의 경우에는 외부인 유입이 적고 기존층은 점점 고령화 되가고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기 때문. 그렇기에 홍성군이 시승격에 성공하여 지역구가 예산으로부터 분리되어 단독 지역구를 얻지 않는 이상은 여전히 의석은 자유한국당이 가져갈 확률이 높다.

하지만 최근들어 홍성군 정치판세가 다시 뒤바뀌고 있는데 홍성쪽 더민주 인사였던 전병헌 전 정무수석이 최근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어 이로인해 정치인생을 마감할 경우 홍성쪽에 출마할 더민주나 진보권 인사가 없어지고, 홍문표 의원의 복당사태 이후 생겼던 지역내 반자유한국당 여론이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했고[37] 무당층이 더민주를 지지하지 않고 여전히 부동상태이며, 지역내에 존재했던 민주당 불신여론이 좀체 되돌리지 못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정권 초기보다 상당히 지지부진한 상황이 되어버려 자유한국당이 다시 지역내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을 회복하고 있는 상황으로 바뀌어 가고있다. 물론 그렇다고 더민주에 상황이 불리한 것도 아닌것이 전병헌의 구속영장이 두 차례나 기각되면서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고, 본인의 명예회복 차원에서라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내포신도시 개발이 정부 지원등으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지방선거에서 더민주가 승리한다면 상황은 더민주가 다시 유리한 상황으로 돌릴수 있다.

또한, 2017년 12월에 홍성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리서치뷰 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후보가 35.8프로의 지지를 받아 자유한국당 후보가 받은 25.3프로에 비해 10.3프로 정도 앞서고 있으며 정당 지지도도 민주당이 39.7프로의 지지를 받아 25.8프로에 그친 자유한국당을 앞서고 있다.[38][39]

그리고, 2018년 2월에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41.1%를 기록하여 29.9%에 그친 자유한국당에 10.2% 정도 앞서있는 상황이다.

이 두 차례 여론조사를 통해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경합우위를 점하는 상황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선거 결과 도지사 선거에서는 양승조 후보가 읍 지역에서 압승하고 몇몇 면 지역을 탈환해오기까지 하는 등 완승했지만 군수의 경우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되었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아쉽다고 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사실 도지사 선거의 경우 예산에서조차 8% 차이로 이길 정도로 양승조가 완승한 선거였기 때문에 홍성에서도 이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고 부여나 청양에서도 이긴 기초단체장을 홍성에서 졌다는건 인물경쟁력 문제도 있겠지만 내포신도시 개발에도 불구하고 홍성의 보수세가 여전히 강하게 남아있음을 보여준 결과였다.

9. 하위 행정 구역

홍성군/행정 항목으로.

10. 사건사고

비교적 큰 사건사고가 적은 편이나, 보도 되지 않는 작은 사건사고는 꽤 일어나는 편이다.
음주운전 렌터카 경우, 언론을 한동안 떠들석 하게 했으며 운전자가
구속영장이 신청되는 등 홍성군의 큰 사고 중 하나이다.

11. 기타

  • 지역 내 학벌차별이 꽤 심하다. SKY 같은 명문대학 으로에 의한 차별이 아니라 다름아닌 홍성고 출신과 非홍성고 출신으로 차별이 심하다. 그래서 홍성에서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홍성고 출신이며, 비홍성고 출신은 대부분 이들의 친목질과 차별에 질려 타지에 나가거나 접는 경우도 있다.
  • 텃세가 매우 심한 편이다(...) 또한, 외지인이 홍성에서 장사를 시작하면 동일 업종을 운영하는 홍성 사람들의 엄청난 텃세와 견제가 들어온다. 그렇게 망하는 가게도 한두가지가 아닐 정도. 게다가 이들의 텃세가 한창 심하던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중반엔 신규 입점 점포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유입 인구가 많아지고 장사를 하던 세대들이 모두 퇴직 후 광천, 구항, 홍동 같은 시골에 내려 가고 자식 및 다른 사람들이 가게를 운영 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없어진 편. 그리고 그 이후 신규 점포들도 엄청난 속도로 활발하게 많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예 없어진건 아닌지 이러한 일도 있었다.

12. 출신 인물

12.1. 관련 인물

13. 같이 보기



[1] 주소는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지번: 오관리 98)[2] 2017년 1월 6일, 인구 10만 명을 돌파했다.[3] 원래 당선 이후부터 새누리당 소속이었지만, 2016년 말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새누리당 탈당, 2017년 1월 유승민, 김무성, 하태경 등 동료 의원들과 바른정당을 창당했지만, 2017년 5월 2일 바른정당을 탈당한 후,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으로 복당. 현재 사무총장을 하고 있는 중이다.[4] 이 마스코트는 2018년 홍성군이 홍주라는 이름으로 시작한지 천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과거 홍성군의 마스코트였던 복돌이가 너무 축산 지역적인 이미지는 부각한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지난 2016년 이 마스코트가 제작되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의 시설물엔 복돌이 대신 이 마스코트로 대체하기 시작했다.[5] 이에 조선시대 충주, 청주 등에서 종종 반란이 일어나 행정구역 등급이 강등되었을 때 충청도 역시 도명이 '홍충도(홍주+충주)', '공홍도(공주+홍주)' 등으로 개칭되기도 했다.[6] 지방자치법 설치(승격) 요건에 따라, ①홍성읍의 인구가 5만 명을 넘거나, ②홍성군의 총 인구가 15만 명을 넘고, 인구 2만 명 이상의 시가지 지역이 2개 이상으로서 그들의 합이 5만 명을 넘으면 된다(②에 의할 경우 홍성읍과 홍북읍의 내포신도시가 이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7] 이 시기에 군청은 리모델링을 사실상 한번도 하지 않은 건축후 그대로의 상태였다. 이후 김석환 군수 군정에 들면서 리모델링을 통해 임시적으로 해결중이다.[8] 옛 읍사무소와 보건소 청사엔 각각 홍성군 복지과와 수도관리사업소가 입주했다. 심지어 읍사무소는 홍주성 복원, 낙후 문제로 철거를 계획 했었다. 그만큼 군청 공간부족 문제가 심각한 셈.[9] 당시 군수였던 이종건 군수가 예산 조달을 계획 했었지만 뇌물 문제로 결국 군수직을 잃으면서 묻혔다.[10] 덕산면,광시면 등[11] 경제나 인구면에서 홍성읍을 추월했던 적도 있었다. 이로 인해 홍성읍내 상권이 위축되었을 정도. '광천에서는 개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닌다', '광천독배에 시집못간 이 내 팔자', '광천에서 돈자랑 하지 마라' 등 전국적으로 흥했던 지역에서 불리웠던 우스갯소리들이 광천에도 존재했다[12] 금광은 지금은 폐광되었지만 오서산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전반적으로는 금광보다는 사금으로 더 유명했다[13] 정확히는 천수만 일대에서 잡히거나 채취된 수산물들이 모이는 집산지 역할을 했는데 바닷길이 막힌 지금은 김은 과거의 집산지로서의 기능이 일부 남은 상태에서 2차 가공을 한 조미김과 목포 등지에서 경매로 구입한 새우를 토굴에서 숙성시켜서 출하하는 토굴 새우젓으로 명맥을 잇고 있다.[14] 그것도 한 명은 지진이 끝난 후 집에 들어갔가, 다른 한 명은 그 피해자를 구조하다 다친 것이라 한다.[15] 홍성읍 홍성종합터미널에 롯데마트와 함꺼 입점해있다. CGV 홍성점[16]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메가박스 홍성내포점[17] 동부-천안 북부-아산 서부-홍성[18] 이쪽은 백제식품에서 계약한 것으로 군 차원에서의 홍보와는 관계가 없다[19] 심지어 관련 광고 및 지역 신문에 개명 관련 기사도 게재를 안 했다.[20] 네이버 두산백과 - 새조개[21] 원래 엔젤리너스 커피와 나뚜루 팝 등이 있었으나 최근 계약이 만료되고 건물 소유사가 변경 되면서 투썸 플레이스를 제외하고 두 곳 모두 문 닫았다.[22] 과거에는 씹료원(...)이라 불리우며 오진도 꽤 있고, 서비스도 불친절한 편이지만 최근들어 시설도 개선되고 서비스도 좋아 졌으며 무엇보다 진료 수준이 향상 되면서 이러한 불만은 사라진 상태이다.[23] 홍주초 부지가 홍주읍성 내에 자리잡고 있어서, 2018년 현재, 홍성읍 내 3개 초등학교(홍성, 홍주, 홍남) 중 유일하게 전교생이 200명 내외인 상황이다.(홍성초과 홍남초는 전교생이 1,000명 내외)[24] 청운대학교가 있는 동네[25] 충남도청이 이전해온 내포신도시가 조성중인 곳. 2017년 8월 1일자로 홍북읍으로 승격했지만 선거 당시에는 홍북면이었다.[26] 지역구 국회의원 : 홍문표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3선)[27] 홍성읍 (인구 2만 명 이상 읍·면지역)[28] 광천읍, 홍북면(제1·2·3투표소), 금마면,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인구 2만 명 이하 읍·면지역)[29] 홍북면(제4·5·6·7투표소)[30] 청운대학교가 있는 동네[31] 충남도청이 이전해온 내포신도시가 조성중인 곳[32] 지역구 국회의원 : 홍문표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 자유한국당, 3선)[33] 홍성읍 (인구 2만 명 이상 읍 지역)[34] 광천읍, 금마면,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인구 2만 이하 읍·면지역)[35] 2017년 8월 1일자로 홍북읍으로 승격했지만, 선거 당시에는 홍북면이었다.[36] 다만 홍동면의 유권자 비율은 기존 농촌 지역과 다른데, 이 이유에 대해서는 홍성군/행정항목을 참조하면 된다.[37] 이는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자유한국당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맞은 당의 존폐 위기를 영동권-대구경북-서북부경남과 호남 제외 시골/노인들의 맹목적 지지로 어떻게든 생존하고 있으며, 두번째는 홍준표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공약으로 홍성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교통 개선을 내세웠었는데 그랬던 홍준표 후보가 당대표로 취임했고, 홍문표도 무리한 복당으로 반감을 샀지만 홍준표 당 체제하에서 당의 고위직을 맡게 되어 지역 현안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친박 청산을 통해 당 쇄신 방안을 추진 중인게 이유이다.[38] 하지만 이것으로 더민주가 홍성 내에서 지지를 받으며 한국당을 누르고 있다며 유리하다고 평가하기 어려운게, 한국당은 탄핵 여론으로 지지율이 끝도 없이 추락했었고 더민주는 홍성 내에서 지난 대선에서 한국당을 누르며 승리 했는데 여당 프리미엄과 대선 승리기반이 있는데도 한국당이 25%까지 치고 올라 왔다는 것은 상황이 더민주에 유리하다고 볼수만은 없는 상황이다.[39] 게다가 평창올림픽 논란이 일기 전 여론조사이다.[40]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성진, 홍성군청 입단 (연합뉴스, '14.12.31.)[41] 한때 '홍성군 홍북읍 중계리'와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사이에 출생지 논란이 있었으나, 2008년에 법원이 '홍성 生'으로 판결하였다. 이응노 화백 고향 '예산 아닌 홍성' (한겨레, '08.10.13.)[42] 여담으로 가로수와 어우러진 진입로가 아름다워서 드라마에 종종 등장했다.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의 드라마 속 교도소출소이 여기에서 촬영되었다.[43] 홍성군 홍북읍예산군 삽교읍에 걸쳐서 자리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으로 홍북읍충남도청이, 삽교읍충남의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