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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개요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1], 충남도청 옆 609번 지방도(도청대로)변에 있는 버스 터미널.[2] 예매 전산에서는 내포시라고 불린다.내포신도시 개발로 생긴 정류소이며, 2012년 연말에 개장하였다.
현재는 임시 건물로 운영하고 있고, 충남고속이 매표 대행을 맡고 있다. 내포신도시가 인프라를 더 갖추고 자리잡으며 완성되면 내포신도시 내의 종합터미널을 계획하고 있다. 가칭 내포종합버스터미널이다.
2. 노선
시간표 2024.4.8기준
수도권 노선은 홍성 착발이나, 일부 보령 착발도 존재한다. 충남 방면 노선은 일부 태안/서산 착발로 운행하며, 군산행은 천안 기점이다. 군산-보령-내포신도시-당진 간 직행 시외버스 노선도 존재한다.
2.1. 고속버스
수도권 | |||||
행선지 | 운행횟수 | 운수회사 | |||
서울 | 일 14회 | 충남고속 | |||
{{{#!folding [ 상세정보 펼치기 · 접기 ] | 홍성발 서울행 | ||||
경유지 | 소요시간 | 운임 | |||
서울(호남) | 1:40 | ₩ 10,600 ₩ 15,600 (우등) | |||
운행시각표 | 06:10, 07:10, 08:10, 09:10, 10:10, 11:10, 12:10, 13:10, 14:10, 15:10, 16:10, 17:40, 18:40, 20:50 | ||||
고속버스 서울호남-홍성 참조. 2017년 3월 30일부터 E-Pass 사용이 가능하다. |
2.2. 시외버스
2.2.1. 수도권
동서울 : 1일 3회서울남부 : 1일 2회
성남 : 1일 4회
안성
- 1일 1회, 예산,아산,천안경유
- 1989년 폐지된 안성선 철도가 지나던 연선의 23번 지방도를 타고 입장을 경유하는 노선이 아닌, 경부고속도로 천안IC에서 안성IC까지의 구간을 주행하고 공도,중앙대 정류장에 추가 정차한다. 단, 타 지역 버스와 달리 대림동산 정류장에는 경유 및 정차하지 않는다. 정해진 운행경로가 존재하여 북천안IC 우회 또한 불가능하다.
인천 : 1일 2회, 예산 경유
김포공항/인천공항
- 코로나19로 2020년 상반기 전회 운행중지. 2022년 이후 일부 운행 재개 추진 중. 안성행 정상운행
- 내포신도시를 경유하는 고속버스 서울호남-홍성에 비하면 운행 정보가 상세하지 않으나 고덕IC에서 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강남(센트럴시티)행 전환고속에 한하여 홍성 착발이고, 남부/동서울/성남/인천/안산/김포공항&인천공항행 시외버스 노선은 전부 보령 착발 광천,홍성경유 노선들에 해당한다.
2.2.2. 충청권
대전(복합)- 무정차/직통. 예산,신양IC 고속도로 진입, 일부 신례원,신창,정부청사(둔산동) 추가 경유
- 당진영덕고속도로를 경유하는데, 추가 정류장이 존재하지 않는 무정차 직통의 경우 유성JC에서 호남고속도로지선을 경유한 뒤 회덕JC에서 경부고속도로로 노선을 변경하여 대전IC로 진출한다.
서대전
- 완행 및 일부 직통 종점. 공주,유성경유 일부 세종,대전청사 경유.
유성
- 직통과 완행이 있다. 직통은 고속도로 운행 포함 및 정부청사(둔산) 추가정차. 완행은 일반도로(국도 등)만으로 예산-유구-공주-공암 및 홍성-청양-정산-공주-공암, 일부 세종시 경유, 이하 서대전행
- 대전의 서북쪽 관문이나 교통체증의 심화로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이전 문제가 대두되었고, 구암역 주변 유성복합터미널 예정 부지에 시외버스정류소를 임시로 이전한 실정이다.
청주
세종
- 예산,유구,공주경유, 서대전행 일부 우회노선
-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별개로 세종청사고속시외버스정류소은 경유하지 않는다. 주행거리가 더 짧고, 빠르고 편리한 당진영덕고속도로 경유 노선이 아니다.
공주
- 예산,유구경유 및 홍성,청양,정산경유
- 단, 구 터미널과 인접한 공주산성정류소는 아예 경유하지 않는다.
예산
- 인천행, 천안행, 청주행, 안성행, 대전복합행(일부), 서대전행(일부) 중간 경유지.
- 신례원시외버스터미널도 있었으나 한양고속이 본사를 서산시로 이전하면서 현재는 신례원정류소로 격하된 실정이다.
서산
- 홍성,해미경유 및 덕산,한서대,해미경유, 서산 종점 및 태안행(일부 만리포/영목행). 전자는 홍성-구항-갈산-동성리-고북-해미-서산, 후자는 (덕산)-한서대-해미-서산
- 서산은 충남 서해안에서 나름 규모가 있는 내포지방 최대의 도시이나 애초에 관내에 철도가 없어 시외 대중교통을 거의 대부분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
서천
- 홍성,광천,보령경유. 군산행 중간 정차. 군산직통 미경유
- 장항선 철도가 연결되는 지역이나 배차가 극히 적고, 장항선 여객열차에 비하여 운임이 현저히 비싸다. 시외버스는 기차와 달리 완행이 직행보다 오히려 비싼 편이다. 또한 고속도로보다 국도 운임을 비싸게 받는다.
보령
- 홍성,광천경유. 당진발 군산행 1일 2~4회 보령경유 직통(내포-보령-군산 무정차). 이외 완행
- 서천, 군산보다 철도와의 운행 횟수 격차는 그다지 크지 않으나 장항선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서해금빛열차)보다 요금이 비싸다.
부여
- 홍성,청양경유. 1일 1회 공주역 착발 및 연장운행
청양
- 홍성 경유, 서대전행 및 부여행의 분기 정류장
홍성
- 서대전행 일부, 보령/군산 완행, 서산/태안행 일부, 부여행 중간 경유지
태안
- 서산 경유. 일부 만리포,영목행. 극소수 존재하는 만리포/영목행 노선은 최단거리인 한서대 경유 노선이 아닌 홍성/구항/갈산/동성/고북 경유 노선이다. 두 운행계통은 해미정류장에서 합류하게 된다.
천안
- 예산,아산(온양) 경유 대부분 종착. 일부 청주,안성행 중간 경유
아산
- 예산 경유, 대부분 천안행, 일부 청주, 안성행
2.2.3. 호남권
군산- 천안/당진발 직통 및 완행.
- 직통: 보령경유(내포-보령-군산직통)
- 완행: 홍성, 광천, 보령, 서천, 장항 경유.
3. 여담
예매는 고속버스는 코버스[3], 시외버스는 터미널협회(티머니)에서 가능하다.천안-아산-예산-홍성 시외버스 상당수가 내포신도시를 경유하게 되면서 소요시간이 종전보다 다소 증가하게 되었다. 내포신도시가 없었던 시절 홍성-예산 시외버스는 전회 대교, 응봉 정류소를 경유하였으나 내포신도시 조성에 의거 일부 편성을 제외하고 내포시외버스정류장 경유로 변경되었다. 오히려 천안, 아산, 예산에서 내포신도시고속시외버스정류소까지가 홍성종합터미널까지보다 운행거리가 소폭 줄어듬에도 불구하고 해당 구간 시외버스 운임 자체가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다. 운행거리에 상관없이 목적지가 홍성종합터미널이든 내포신도시종합버스터미널이든 천안종합터미널에서 8,300원,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6,100원, 예산종합터미널에서 2,700원으로 각기 동일한 운임을 징수한다.[4] 2019년에 전국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운임 인상 후에도 상단의 변동사항이 존재하지 않아 홍성과 내포의 버스 승차권을 발매하면 여전히 동일한 운임을 징수한다.
기존 29번 국도 연선 위주로 운행했던 청양-홍성-서산-태안[5] 경로를 운행하는 시외버스 역시 내포신도시 건설에 따른 내포 시외버스 정류장 개설로 기존에 홍성-구항-갈산-동성리-고북-해미-서산 경로였던 운행계통이 일부 변경되었다. 즉, 대전서부공용터미널 착발 유성, 공주 경유 노선이나 부여시외버스터미널&공주역 착발 노선이나 마찬가지로 청양과 홍성을 경유하여 서산, 태안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내포신도시 정류소 경유로 대체되면서 청양과 서산,태안 구간은 오전 시간 1편성을 제외하고 홍성-내포신도시-(덕산)-한서대-해미-서산 경로로 운행중이다.현재는 예산-내포시-홍성-구항-갈산-동성-고북-해미-서산 노선이 잔류하여 명맥을 유지하는 실정이며, 기종점은 각기 상이하다. 내포신도시-서산/태안 구간 운임은 이하 동일.
[1] 홍성에도 내포신도시 정류장이 있다. 길 건너편. 하지만, 홍성군 및 예산군의 경경계 지역으로 사실상 애매한 자리이다.[2] 시내버스를 취급하는 내포(충남도청) 환승센터와 거의 유사한 위치이며, 지상 도로 하부에 왕복 4차로 도청지하차도가 개설되어 있다.[3] 2017년 6월 22일. 이지티켓에서 코버스로 교체[4] 2019년 3월 1일 인상 요금 기준[5] 서대전 착발 유성, 공주 경유 및 부여 착발 노선 해당. 일부는 서산,태안을 경유하여 만리포 종점 버스도 존재하며, 안면도 경유 영목 종점 버스는 서울남부, 천안 착발 한정. 애초에 서산방조제를 경유하는 노선은 전무하고 서산 이북으로 성연과 지곡을 경유하여 대산, 삼길포, 독곳리까지 운행하던 버스 노선은 내포신도시 조성 이전인 2010년 말 완전히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