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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an Bus Terminal / 論山市外バス停留場
1. 개요
충청남도 논산시 계백로 1000(취암동)에 있는 버스 터미널이다. 논산고속버스터미널과 분리되어 있으며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처음 온 사람은 수많은 간판 때문에 터미널입구를 쉽게 찾지 못한다. 입구를 찾는 법은 간단하다. 온누리약국 간판 근처에 '대합실입구'라는 간판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2. 노선
노선은 다음과 같다.영남권 노선은 없다. 논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영남권행은 부산행
3. 여담
- 예매는 시외버스통합예매시스템(티머니) 전산망을 이용하여 할 수 있다. 고양, 인천, 동서울, 인천공항(왕복 예매 가능) 노선에 한정하여 가능하다. 이외의 노선은 전부 현장 발권.
- 이 곳에서 터미널 앞의 큰 도로인 계백로를 따라 동북쪽으로 도보 10분 이내 거리로 논산역으로 횡단할 수 있는 육교로 갈 수 있다.
- 논산 육군훈련소가 있어 유동인구가 꽤 있는 도시이지만 노후화된 터미널 내부 편의시설은 그냥 버스만 타기 위한 장소라고 말할 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없으며, 특히 화장실이 너무나도 열악하다. 때문에 리모델링을 하거나 근처의 논산고속버스터미널과 통합해서 터미널을 아예 새로 짓자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1] 노성, 상월, 하마루, 공주계룡, 공주, 모란, 석송, 광정, 인풍, 천안을 경유한다.[2] 현재 전회 천안으로 단축되었다. 서울남부로 가려면 천안에서 내려 서울남부행 버스로 갈아타면 되므로 사실상 운행중이나, 그렇게 가느니 논산고속터미널에서 서울행 타는게 낫다.[3] 우등과 일반으로 나뉜다. 차이점이라면 요금과 일반은 공주산성정류소를 경유한다.[4] 부여→공주→안산 경유, 시외우등, 1일 1회.[5] 2024. 03. 04.부로 운행 중지[6] 경기광주와 하남 노선은 2014년 12월 20일 개통 예정이였으나 무기한 연기되었다가 2015년 2월 27일부로 운행 중이다. 1일 3회 운행, 공주를 경유하나 고양행과 마찬가지로 공주행 승객은 탈 수 없다. 운수사는 대원고속이다. 2015년 9월 18일부로 운행 중단이라고 광주터미널에서 밝혔지만 실제로는 중단까지 가지않았다. 하지만 수요 저조로 인해 11월 1일부로 2차 운행 중단.[7] 2013년 6월 20일 개통, 2014년 12월 30일 6회로 증회, 금남고속, 삼흥고속이 운행한다. 참고로 첫차는 03:10이며 이 시간만 심야할증이 붙어 제일 비싼 요금이다. 기존에 심야우등은 28,000원대였으나 2016년 3월 31일 개정 적용된 운송약관에 의거, 20% 할증이 붙어 30,500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간다.[8] 2016년 7월 14일 개통, 공주(산성동 포함) 경유로 운행했으나 2017년 3월 21일부로 폐지되었다.[9] 건양대, 연무대, 논산TG, 유성 경유. 호남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한다.[10] 동서울, 서울남부, 천안, 성남, 청주행 경유지, 일부 공주 경유 노선은 승차할 수 없다.[11] 1일 5회 밖에 안되는데다가 완행이기 때문에 옆의 논산고속버스터미널로 가서 정안알밤휴게소까지만 버스를 이용한 후 정안알밤휴게소에서 천안행 버스를 이용하거나 석송으로 내려와서 천안행 시외버스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논산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천안역까지 가는 것이 낫다.[12] 연무, 연산, 양정, 관저동, 도마동을 경유하는 완행 노선이다. 경유지들을 보면 알겠지만 계백로를 따라간다. 연산, 양정에서 승차할 경우 매표소가 따로 없기에 현금이나 교통카드로 승차해야 하며 호남고속 시간에는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연산, 양정에서 승차시 무조건 현금으로 승차를 해야 한다.[13] 비좌석제 노선[14] 장항 종착/경유[15] 1일 1회 운행이여서 논산역에서 조치원역으로 가는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노성, 상월, 하마루, 공주계룡, 공주, 종촌, 세종, 세종청사, 조치원을 경유한다.[16] 1일 5회 운행[17] 십자가, 부여, 규암, 구룡, 논티, 홍산, 옥산, 신안, 판교, 서천, 장항을 경유한다.[18] 신촌, 황화, 여산, 금마, 삼례, 덕진동경유 노선이다. 대전서남부 출발 완행.[19] 운행횟수가 1회에 불과해 논산역에서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 KTX-산천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최근엔 2회로 늘었지만 여전히 시간 노리기가 힘들다.[20] 1일 1회 밖에 없어 대전이나 천안에서 갈아타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