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4-22 19:27:24

서해선

서해선계 노선
파일:SH.jpg
서해선 신안산선
(일부)
소사원시선 대곡소사선
홍성역~송산역 송산역~원시역 원시역~소사역 소사역~대곡역
90.0km 4km 23.3km 19.6km


1. 송산~홍성 복선전철
1.1. 개요1.2. 상세1.3. 건설 과정
2. 수도권 전철 서해선
2.1. 개요2.2. 명칭2.3. 상세2.4. 차량2.5. 역 목록

1. 송산~홍성 복선전철

西海線 / Seohae Line
서해선
파일:attachment/Seohae_Line.jpg
크게보기
소유자 파일:/image/014/2016/03/15/201603150917518636_l_99_20160315172805.jpg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운영기관
노선번호 추가바람
노선명 서해선
종류 간선철도
영업거리 90.01㎞
궤간 1435㎜
역수 5
기점 송산역
종점 홍성역
전기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ATS,ATP
선로 수 2(복선)
개업일 2020년 예정
운영노선 추가바람

서해선 홍보영상. 한동안 한국어 버전은 없고 영어 버전만 있었으나 2015년 8월 19일 한국어버전이 공개되었다. 기존에 있던 영어 버전은 링크

1.1. 개요

경기도 화성시 송산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역을 이을 간선철도이다.

1.2. 상세

화성시 송산역에서 출발하여 홍성군 홍성역을 잇는 철도. 북으로 신안산선, 소사원시선, 소사대곡선과 이어지고 남으로 장항선과 이어진다. 원래는 야목-예산 노선으로 지정되었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현노선으로 바뀌었다. 2020년 개통 예정으로 21세기인천국제공항선, 경강선 이후 여객 간선으로는 세번째 신설되는 일반철도이다.[1] 개통되면 서울에서 홍성, 예산 지역으로의 교통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의 하나인 당진시에 철도 교통이 들어온다!

여객도 여객이지만, 이 노선의 진정한 의미는 화물 쪽에 있다. 남쪽으로 가는 열차가 모두 거치는 경부선구간의 화물우회를 위해 지어지며 호남. 전라선은 장항선을 거쳐서, 대전 방면은 평택선을 거쳐 이어진다. 남북통일이 되면 서해선-소사원시선-소사대곡선으로 경의, 경원축 모두 화물우회가 가능하다. 다만 경원선 축은 교외선이 복선전철화되어 대곡소사선과 직결되어야 가능하다. 특히 수인선 수원 구간의 지하화로 경부선과 수인선을 연결하는 세류삼각선 계획이 나가리 됨에 따라, 본 노선의 중요성은 더 커지게 되었다. 화물 우회 측면 외에도 장기적으로는 당진, 서산 지역의 화물 수요도 흡수하려는 측면도 있다.

로템에서 신형 동력분산식 중고속 차량인 HR-HEMU 250을 개발하였으며 서해선에 투입할 예정이다. EMU에 대한 사항은 이 블로그를 참고하자.

서해선 기점을 안산시 원시역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송산역~원시역 구간은 신안산선 구간으로 신안산선이 개통하지 않으면 서해선 열차는 시화호를 건너 소사원시선으로 진입할 수 없다. 서해선과 비슷하게 경기도에서 끊긴 경강선은 서울로 가는 신분당선, 분당선환승이 되지만, 서해선은 신안산선이 좌초하는 경우에 어떠한 노선과 연계되지 못해 사실상 존재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감사원이 지적한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신분당선 향남 연장은 신안산선보다도 가망이 없다.) 서해선 연선 주민이 신안산선 사업 진행 상황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2]

17년 1월, 드디어 위 내용이 기사화되었다.

1.3. 건설 과정

2014년에 공사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정부에서 대략 300억원의 예산을 2015년 예산안에 책정하였고 이것이 조기 건설의 발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물론 대략 4조에 달하는 총비용에 비하자면 상당히 적은 양이지만 이제 드디어 첫 삽을 뜰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계획당시 고려되지 못한 내포신도시에 대한 문제가 어찌 해결 될런지는 미지수. 앞으로 어찌 될지는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하다. 일단 2015년 4월에 착공한다고 한다. # 한편 삽교 지역에 역사가 없는데, 지역 언론들은 가칭 삽교역(위 노선도 상 장래신설역) 신설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파일:904896_295205_2744.jpg
2015년 5월 22일 홍성역에서 착공식이 열리면서 드디어 착공을 시작했다. 티스푼 공사가 아무리 난무한다지만 착공한 게 어디인가! 게다가 2015년 하반기에는 추경예산까지 편성받았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서는 영등포까지 열차를 운행한다고 하는데, 소사원시선과 신안산선과 직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청량리역을 넘어 용산까지 가는 ITX-청춘과 유사한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신안산선은 아직 착공까지 시간이 걸릴 듯하고 신안산선에 대피선도 없다는 것.

2015년 10월 4일, 서해선 건설사들의 입찰담합이 발각되었다. 2015년, 이듬해인 2016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논의되는 가운데 충남 지역의 요구액 3950억원에 못 미치는 2337억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발로 폭풍공사중인 경강선과 TK 지역예산으로 손꼽히는 동해중부선에 밀리는 모양. 당장 티스푼 공사는 아니지만, 2020년 개통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물론 지역 정치권에서는 2016년 본예산은 아니더라도 추가경정예산으로라도 넣어 보고 싶은 듯.

2016년 12월, 2017년 예산안에서 해당 예산이 추가 배정된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사 진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현재 공정률은 10%를 돌파한 상태라고 한다.

2. 수도권 전철 서해선

수도권 전철 서해선

수도권 전철 서해선[임시색]
운영기관
영업거리136.1km(변동 가능)
궤간1,435㎜ 표준궤
역수25개역(변동 가능)
전기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ATS, ATP ,CBTC
표정속도미정
차량기지송산차량사업소, 시흥차량사업소
지상구간대곡역능곡역, 신현역시흥시청역, 원시역홍성역
개통연혁
개통예정2018. 소사원시
2020. 대곡소사, 송산홍성
2023. 원시송산

2.1. 개요

서해선, 소사원시선, 소사대곡선에서 운행될 수도권 전철 운행 계통이다.

2.2. 명칭

○○△△선(○○~△△ 복선전철)으로 개통한 수도권 전철의 전례가 없고, 경강선의 사례에 비추어 노선 전체가 서해선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동해북부선이 동해선으로 통합된 경우를 보아도 정부의 통합 선호 경향이 더욱 강해보인다. 직결이 사실상 확정된 세 노선의 운행계통이 무난한 서해선 타이틀을 두고 다른 대안을 탐색할 이유도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2.3. 상세

언론이나 정부 보도자료 설명으로 보건대 수도권 전철의 형식으로 운행되는 구간은 좁게는 대곡~송산, 넓게는 일산~홍성까지로 추정할 수 있다. 경의선 일산역까지의 연장 운행은 국토해양부 고시 제2009-1299호,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에서 언급한 바 있으나, 교외선의 존재와 더불어 이미 경의중앙선 열차가 중복 운행 중이므로 그 말이 훗날 개통시에도 유효할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홍성까지 연장 운행 가능성은 완행 열차가 수도권 전철 형식을 빌어 운행되는 경춘선을 통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 이미 충청남도에 수도권 광역전철이 운행 중이므로 홍성 연장 자체가 부담스러운 시도는 아닐 것이다. 한편 반드시 홍성까지가 아니라, 향남 등 중간역까지만 운행할 수도 있으나 경춘선 전동차가 마석을 넘어 춘천까지 다니는 것을 보면 배차를 늘려서라도 완행으로 홍성까지 보낼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만약 이 노선이 홍성까지 운행된다면 수도권 전철 운행계통 중 가장 긴 계통이 된다. 현재 수도권 전철의 운행계통 중 가장 긴 1호선광운대역~신창역 구간의 거리가 129.3km인데, 홍성역~대곡역 간 거리는 136.9km이고, 여기에 위에 언급된 일산역 연장이 실현되면 143.8km가 된다.

경춘선 ITX청춘, 혹은 경부선 누리로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될 250km/h급 HEMU가 서해선에 도입되는데, 경춘선 일반열차의 역할을 이 수도권 전철 서해선이 담당할 것이다. 참고로 HEMU-250와 같은 급행(특급)열차를 대비한 역으로는 소사원시선의 초지역, 소사역(10량 대응)이 있으며 이 열차는 신안산선을 통해 여의도 등지로, 또는 대곡까지도 다닐 모양이다. 급행 대피선은 소사원시선의 시흥시청역 등에 있다.

수도권 전철 신안산선과는 시흥시청~송산 간 선로를 공용한다. 수도권 전철 수인선, 4호선이 오이도~한대앞 간 안산선 선로를 공용하는 것과 같다.

송산차량기지가 이 노선계통의 유일한 차량기지이다. 소사원시선, 소사대곡선, 신안산선, 서해선 사업 모두 송산차량기지 외 별도의 차량기지를 건설하지 않는다.(주박기지 제외) 소사원시선은 시화호 이북 안산 매립지에 단독 차량기지를 설치하려 했지만 서해선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서해선 송산차량기지로 일원화되었다. 이에 따라 송산차량기지 개소 전에 개통하는 소사원시선 구간의 차량은 임시로 시흥차량기지를 이용할 예정이다.

2.4. 차량

정확한 제원이 확인되면 추가바람.[4]

2.5. 역 목록

수도권 전철 서해선/역 목록 문서 참고.


[1] 첫번째는 인천국제공항선, 두번째는 경강선이다.[2] 사실 안중역에서 평택선을 경유하여 지제역에서 경부선 서울방면과 직결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참고로 평택선은 2018년 개통 예정. 다만 평택선이 단선 비전철이라는 점과 평면교차가 여러번 발생한다는 점, 그리고 향남~송산 구간이 고립된다는 점이 문제다.[임시색] 아직 노선 색이 미정이나, 신안산선 등 타 노선과 구분을 위해 임의로 색을 지정해 사용하고 있다. 정식 개통 이후 수정될 것이다.[4] 현재 코레일 소사원시선 관련 공시에 따르면 총 28량, 4량 7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