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6 21:49:43

죽도



1. 竹刀
1.1. 기원1.2. 특징1.3. 죽도의 종류
2. 죽도시장3. 竹島
3.1. 울릉도에 부속된 섬3.2. 충청도에 위치한 섬3.3. 일본이 주장하는 지명3.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1. 竹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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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くとう/しない. 대나무로 만드는 검도의 연습용 칼.

영미권에서는 Kendo Stick 이라 부른다.

1.1. 기원

과거 일본 검도에서는 연습용으로 목검을 많이 사용했다. 진검과 느낌이 비슷하면서 날로 인한 부상은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 목검으로도 무작위로 치고 받을 경우 중상을 입을 수 있어서[1][2] 수련방식은 정해진 순서를 반복하는 카타, 이 카타를 똑같이 순서대로 공격과 방어를 주고 받는 쿠미타치 수련이 많았다. 대부분이 부단히 형을 연마하고 서로 타격하지는 않는 선에서 칼을 멈추는 모습이었다. 이 방식은 아무래도 격렬하게 공방을 주고받는 감각을 기르기가 어려웠고, 이에 한계를 느낀 검도인들은 실제로 치고 받을 수 있는 수련방법을 모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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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죽도 후쿠로시나이(袋竹刀)의 모양

이에 검도계의 신카게류 창시자 카미이즈미 노부츠나(上泉信綱)가 죽도를 개발했는데, 이때의 죽도는 후쿠로시나이(袋竹刀)라고 해서 대나무 하나를 중간까지만 세로로 넷으로 쪼개고 쪼갠 부분의 절반 길이를 다시 반으로 쪼개고 쪼갠 부분을 또다시 반으로 쪼갠 것을 소가죽 봉투에 넣어서 만든 것이었다. 그러나 진검과 다르다는 이유로 목검을 대체하지는 못하였다.[3]

이후 야규신음류, 마니와 넨류, 소야파일도류의 계보인 중서파일도류나 북진일도류 등등 여러 유파가 죽도를 사용한 계고 훈련법을 받아들였다. 죽도 뿐만 아니라 직심영류(直心影流)에서는 몸을 보호하는 호구를 개량하여 도입하였고, 나카니시파 일도류에서 죽도와 호구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임에 따라 직접 치고 받는 훈련방식인 격검이 등장하였는데, 곧 에도시대에 널리 퍼져나갔다. 막부말에는 커다란 규모의 유파들은 대부분 죽도와 호구를 사용했다. 죽도와 호구가 변화한 모양을 보면 검술보다는 창술용으로 쓰이던 것에 영향을 많이 받아 개량해나간 것으로 보인다.

죽도와 호구의 표준화가 시작된 것은 에도 말기로, 페리 제독의 내항으로 국호가 강제로 개방되고 사회가 혼란해져 위기감을 느낀 막부가 막부 직속의 강무소(講武所)를 설치하여 무술을 장려하던 때였다. 에도 시대에는 유파마다 죽도나 호구의 규격이 제각각이었으며, 특히 격검때 유리하게 싸우기 위해 길이가 긴 죽도를 가져오는 일이 많았다. 그런데 강무소의 설치로 죽도 길이와 호구의 규격이 정해짐에 따라 유파 간의 시합이 좀 더 원활해졌다.

막부가 몰락하고 메이지 정부가 들어서자 폐도령(廃刀令)으로 정부에서 민간인의 도검소지를 제한하자, 진검을 사용하는 고류 검술계는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먹고살 길이 없어진 사족과 칼잡이들은 대중들에게 격검 시합을 보여주는 일종의 엔터테인먼트 대회였던 격검흥행(撃剣興行)에 나서고, 검술 애호가들이 죽도 격검을 수련하는 도장을 유치하면서 검술의 명맥이 간신히 이어진다.

메이지 시대에는 총포나 화기류 등 신무기의 도입 탓에 군대에서 검술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1877년 서남전쟁에서 사쓰마의 발도대에 크게 고전하고 난 뒤, 군대에서는 여러 유파의 검객을 초빙해서 검술형 10개, 거합형 5개로 이루어진 경시청류형(警視庁流形)를 만들어 경찰 표준 검술로 삼고 검술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일본 최초의 제정검술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

1.2. 특징

대나무로 만들어져 겉이 딱딱하고 매끄러워 진검끼리 부딪쳤을 때의 느낌을 구현하면서도 세게 치면 휘어져 목검처럼 중상을 입지 않는다. 대나무 4쪽으로 구성되며 끝부분의 선혁, 중간의 중혁, 손잡이 역할을 하는 병혁 3개의 가죽이 대나무를 잡아주고 결합시키며, 특히 선혁은 대나무가 쪼개져 부상을 입거나 하는 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3개의 혁들을 연결하는 등줄이 있어 가죽이 벗겨지지 않도록 잡아주면서, 일본도의 칼등을 나타내는 표시로도 사용한다. 따라서 등줄로 맞출 경우 점수가 인정되지 않는다.

오래 쓸 경우 대나무의 살이 부러지거나, 가시가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대나무가 가격시 휘어지므로 점차 파손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이를 막아보고자 죽도에 기름을 먹이거나 양초를 문질러 바르는 등의 조치가 검도인들 사이에서 행해지고 있지만, 약간의 효과밖에는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수련 전에, 죽도에 기름이나 양초를 발라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방지해야 하며, 특히 대나무 살이 약간이라도 부러질 기미가 있으면, 바로 폐기하자. 호면의 철테 사이로 부러진 대나무 살이 들어가 실명당한 사례가 실제로 있었다. 죽도는 고급 목도나 진검, 가검처럼 아껴쓰는 물건[4]이 아니라, 소모품이라는 걸 잊지말자.

진검보다 300g이상 가벼워 그 특징을 살려 변칙적인 기술이 등장하는 경우가 지적되는데, 고류 유파의 경우 목검과 카타, 쿠미타치를 병행한 수련으로 이것을 막고자 하였으며, 죽도 대련은 카타와 쿠미타치에서 수련한 기술들을 정해지지 않은 대련 속에서 적용해보고자 하는 시뮬레이션에 가까웠다. 그러나 죽도만을 사용하기 시작한 검도의 경우[5] 이로 인한 변형 기술들이 많이 생긴 것이 지적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뿅망치의 선조격 되는 물건이라고 볼 수 있다. 통증이 없게 만든 물건이라는 점에서. 다만 뿅망치는 말 그대로 통증이 없는 물건을 만드는데만 치중해서 정말 그렇지만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죽도는 당해도 통증이 없어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진검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뿅망치처럼은 아니다. 그래도 세게 휘두르면 에 프로레슬링 단체중 하드코어를 표방한 ECWCZW에선 심심찮게 나왔으며 WWE에서도 하드코어/익스트림 룰즈 매치에선 무기중 하나로 나온다.

모 회장님 말에 따르면 이걸로 사람 목을 벨 수 있다고 한다.
죽도를 무기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몇몇 깡패들이 철봉을 넣어다 쓴 경우 등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쓴 대로 죽도는 원래 덜 다치려고 만든 훈련 도구지 무기가 아니다. 왜 깡패들이 죽도를 그대로 안 쓰고 철봉을 넣었는지 생각해 보자. 검도와 죽도에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이 죽도를 마치 무기처럼 인식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퍼트린 바도 크다. 다만 검도관에서는 빠른머리치기 훈련을 위해 철봉이 들어간 죽도, 카본죽도, 대형 죽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왜냐하면 팔 힘을 키우는데 아주 좋기 때문이다.

특유의 구조가 충격을 흡수하므로 맨살에 닿아도 멍은 들지만, 뼈는 웬만해선 부러지지 않는다. 그러나 카본죽도[6]는 그야말로 돌덩이.. 만약 자신이 검도인인데 상대가 카본죽도를 들고 나오면 대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호면에 머리에 당할 때도 충격이 일반죽도보다 크지만, 상대방이 검도경력이 얼마 없는사람인경우 허리를 잘못쳐서 갑상과 겨드랑이 사이의 급소부분을 잘못 치기라도 하면 그대로 주저앉아서 한동안 강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7]

1.3. 죽도의 종류

죽도의 종류는 크게 1. 죽도의 형태 2. 손잡이의 형태 3. 재질 로 구분할 수 있다.
죽도의 형태에는 크게 동장형과 고도형으로 구분된다.

동장형 죽도는 코등이 앞의 대나무 마디(동장, 도바리)가 크게 불거져 나온 것을 가리킨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죽도로 손잡이 쪽에 무게중심이 오기 때문에 실제보다 죽도의 무게가 가볍게 느껴지며 휘두를 때 빠르게 휘두를 수 있다. 이러한 동장형 죽도는 다시 일반 동장형과 시합형 죽도로 세분화된다. 동장선세형이라고도 하는 시합형 죽도는 동장형의 특징을 극대화한 것으로 동장은 더욱 두껍게, 죽도의 끝은 일반 동장형보다 더 가늘게 만들어져 있다. 이 형태의 죽도는 동장형보다도 더욱 빠르게 죽도를 휘두를 수 있으며 무게가 대단히 가볍게 느껴지지만, 내구성은 일반형에 비해 좋지 않다.

고도형 죽도는 동장형과 다르게 동장이 없는, 일직선의 형태를 가진 죽도를 가리킨다. 이와 같은 형태의 죽도는 무게중심이 칼 끝으로 쏠려 죽도가 무겁게 느껴지며 운용감각이 동장형과 상이하기에 상대적으로 사용하는 인구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운용방식이 진검과 유사하며 칼 전체의 무게균형과 치는 감각이 좋아 검도 경력이 오래되거나, 단타 위주의 공격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고도형은 일반 고도형과 관동식 고도형, 고도세신형으로 세분화된다. 관동식 고도형은 고도형 죽도임에도 무게중심을 손잡이 쪽에 두기 위해 약간의 동장이 존재하며, 이 때문에 동장형 죽도와 유사한 모습이다. 고도세신형은 죽도를 구성하는 댓살을 얇게 만든 형태로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기에 시합에 적합한 형태이다.

손잡이의 형태에 따른 구분에서는 다시 길이, 굵기, 모양에 따라 구분이 세분화된다.

길이에 따라서는 병장형과 병단형으로 구분된다. 병장형 죽도는 긴 손잡이(병혁)를 가졌기에 무게중심이 손잡이에 몰려 연타 공격, 근거리 타격에 유리하다. 또한 한 손으로 뻗어 치기에도 용이하기에 상단의 구사에도 적합하다. 병단형은 짧은 손잡이를 가져 무게중심이 칼끝에 몰려 연타에는 불리하나 뻗어 치기 용이하므로 머리 위주의 공격, 혹은 손잡이의 방해가 적기에 다양한 기술을 내기에 적합하다.

굵기에 따라서는 손잡이가 굵은 병태형과 얇은 병세형으로 나뉜다. 형태형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손잡이로 무게중심이 손잡이에 잡히기 때문에 빠르게 휘두를 수 있다. 때문에 이 형태의 죽도는 손이 크거나 머리치기 위주 공격에 적합하다. 병세형은 손이 작거나 다양한 손기술을 구사하는 사람에 적합하나, 손잡이에 무게중심이 없어 칼이 무거워지며, 휘두르는 속도는 병태형에 비해 뒤쳐진다.

모양에 따라서는 타원형(소판형)이 있다. 진검과 같은 타원형 손잡이를 가진 죽도로, 더 적은 악력으로도 더 정교한 조작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타원형의 경우 다시 왼손 부분만 타원형인 한손소판형과 손잡이 전체 부분이 타원형인 양손소판형으로 나뉘는데, 양손소판형이 쥐는 감각 등에서는 더 유리하나 손잡이의 내구성은 한손소판형에 비해 약하다.

재질에 따른 구분은 크게 참대와 계죽으로 나뉜다.

진죽, 고죽, 마다케라고도 불리는 참대는 상대적으로 높은 섬유질의 밀도가 특징으로 대나무가 험한 환경에서 겨울을 거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질이 끈기가 있고 탄성이 좋은데다 옹골져 죽도를 만들기에 적합하다. 상대적으로 수량이 적어 생산 시 하나의 대나무를 쪼갠 것으로 하나의 죽도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죽도의 마디가 균일하며 균일한 마디로 인해 죽도의 무게감이나 내구성 등이 우수하다. 갈라지는 성질이 있으나 고가의 죽도는 대체로 이 대나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계죽은 온난다습한 기후에서 자라났기에 섬유의 밀도가 떨어지며 성기고 끈기가 적으며 탄성이 약해 죽도에는 참대에 비해 적합하지 않다. 더구나 대량으로 생산되므로 각 댓살 간의 마디나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 죽도의 무게감이나 내구성은 떨어진다. 때문에 계죽으로 죽도를 가공할 시에는 화학약품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같은 무게의 진죽에 비해 가볍고, 무엇보다 대량생산되므로 가격이 저렴하다. 주로 입문용이나 연습용 죽도에 사용된다.프로레슬링에서 무기로 많이사용되는데 타미드리머가 전용으로 사용하다 최근에는 일본레슬러인 아스카가 사용하고있다.

2. 죽도시장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동 소재. 포항시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이다. 자세한 것은 죽도시장 항목을 참고할 것.

3. 竹島

3.1. 울릉도에 부속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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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바로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위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큰 섬은 관음도, 그 왼편 작은 암초는 '삼선암'으로, 하나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 개의 바위이다.경북매일 기사.

이름과 같이 실제로 대나무가 많고, 현재는 개인이 경작한 더덕밭이 굉장히 넓게 펼쳐져 있다. # 섬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입항 후 엄청난 양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때문에 자재 운반 등은 케이블카로 운송한다. 땅 소유는 산림청이며 관리는 죽도공원 관리소에서 한다. 들어갈 땐 입장료를 내야한다. 단, 단체관광객의 일원이 아니라 개인관광객으로 입항할 경우 운이 좋을 경우(?)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섬의 인구는 1가구 3명이다. 예전엔 섬의 주민인 김유곤씨와 함께 농사를 짓던 김유곤 씨의 아버지, 강아지, 고양이를 합쳐서 2명, 2마리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타계하고, 김유곤이 2015년 초에 결혼을 하면서 배우자를 포함한 2명이 살게 되었다. 이후 고양이가 한 마리 더 늘었다. 그리고 2018년 7월, 부부의 아들이자 2세인 김경준 군이 태어났다. 기사. 김유곤의 이야기가 MBC 리얼스토리 눈의 2015년 2월 18일 방영분에 나왔다. 그리고 동년 5월 18일에 방영하는 인간극장에도 나왔다. 그의 인간극장 출연은 2004년 8월에 이어 두번째다. 때문에 관광객 중 김유곤을 만나면 공인이나 연예인을 만난 듯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간혹 있다.

다음지도에서 죽도 쌍굴을 로드뷰(2010년 7월 촬영 기준)로 보면 매 길마다 따라다니는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다. 로드뷰 사진 로드뷰를 계속 보고 있으면 골든 리트리버와 산책하는 느낌이다.개의 정체는 김유곤 씨가 키우는 반려견으로 이름은 '마루'이다. 로드뷰를 촬영하는 직원이 방문했을 때 직원을 따라다녔다고 한다. 언론 기사

일본에서는 독도를 竹島(죽도) 라 하고, 이 섬은 竹嶼(죽서)라 한다. 죽서란 표현은 우리나라에서도 쓰인다. 그리고 고지도 등의 '우산도'는 독도가 아닌 이 섬이라 주장한다. 이에 대한 반박/논파는 독도문서 참고.

이 섬을 독도와 착각해서 구글 지도를 보다가 구글을 욕하는 사람이 간혹 보인다.(..)

3.2. 충청도에 위치한 섬

정확히는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藍浦面) 월전리(月田里)에 딸린 섬으로 해안선 길이는 1.8㎞, 최고점은 50m이며, 대천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3㎞, 보리섬에서 서쪽으로 약 1.5㎞ 떨어져있으며, 면적 0.06㎢이다.

거주민들은 2001년의 조사에 따르면 37명이며, 조개와 꼬막, 굴등의 해산물을 채취하고 소규모의 쌀과 보리 농사를 짓는 전형적인 섬마을 주민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1999년부터 방조제가 설치되어 육지와 이어져 지금은 외부인들이 몰려들어 관광지로 개발중이다.

3.3. 일본이 주장하는 지명

일본어로 읽으면 다케시마(대나무 섬)로 읽힌다. 다깨지마 일본에도 죽도로 표기되는 섬들이 여럿 있다.

독도의 일본식 표현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선 문서 참고.

3.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죽도(유희왕) 항목 참조.



[1] 뼈가 부러진다거나, 신경이 파손된다거나[2] 철제 가검보다 위험할 수 있다. 탄성이 부족해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3] 물론, 현재의 죽도도 완벽하게 목검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검도에는 일본도의 휘어진 모양을 이용하는 기술들이 있는데, 죽도는 올곧은 직도라서 휨을 이용한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가 없다.[4] 물론 이것들도 만듦새와 쓰임새에 따라 소모품처럼 쓰일 수도 있지만, 죽도에 비하면 양반이다.[5] 고류처럼 목검 구미타치를 수행하도록 정해놓은 검도의 본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나, 큰 비중은 없다.[6] 대나무를 고온열처리해 탄소구조를 강화시킨 재질[7] 시합에서는 금지된 죽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