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14 22:21:41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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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동 와룡동 행동
매곡동 매곡동
조곡동 조곡동
풍덕동 풍덕동
저전동 저전동
장천동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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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재지 :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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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順天市
Suncheon City
}}}
<colbgcolor=#9c4a30><colcolor=#fff> 시청 소재지 장명로 30 (장천동)
광역자치단체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0 13
면적 910.96㎢[1]
인구 279,980명[2]
인구밀도 309.11명/㎢
시장
노관규 (3선)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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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석

파일:진보당(2020년) 흰색 로고.svg
2석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1석

2석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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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석
국회의원 <colbgcolor=#9c4a30><colcolor=#fff>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소병철[3]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서동용[4]
상징 시화 철쭉
시목 감나무
시조 흑두루미
지역번호 061
홈페이지 www.suncheon.go.kr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밴드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파일:순천 슬로건.svg [5]
브랜드 슬로건
파일:순천시 캐릭터.png
마스코트

1. 개요2. 역사3. 지리
3.1. 지형3.2. 기후3.3. 주변 지역과의 관계3.4. 인구
4. 교통5. 경제
5.1. 산업5.2. 상권5.3. 금융
6. 관광7. 교육
7.1. 초/중/고등학교7.2. 대학교7.3. 도서관
8. 생활문화
8.1. 음식8.2. 의료기관
9. 정치10. 군사11. 하위 행정구역12. 기타13. 미디어에서의 출연14. 출신 인물
14.1. 순천과 관련이 있는 인물
15. 자매결연·우호·협력증진도시
15.1. 자매결연도시
15.1.1. 국내15.1.2. 해외
15.2. 우호도시
15.2.1. 국내15.2.2. 해외
15.3. 협력증진도시
1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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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순천시청.jpg
파일:attachment/순천역/순천역.jpg
순천시청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30 (장천동)
순천역
전라남도 동부에 위치한 . 1995년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하여 도농복합시가 되었다.[6] 원래 오랫동안 여수시에 밀려 줄곧 전라남도 제2도시를 맡았던 곳이지만 여수의 쇠락과 순천의 성장으로 2020년 4월 처음으로 여수를 제치고 전라남도 최대도시가 되었다.# 호남을 통틀어도 광주광역시, 전주시, 순천시 순으로 호남 제3의 도시다. 현재 전라남도 동부 지역의 행정, 교육,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고, 행정기관 으로는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등 이 위치해있다. 철도로는 전라선경전선이 지나간다.

사실상 전라남도 동부권의 중심도시이자 수부도시 그리고 소비도시 & 교육도시로서 주변의 여수시[7], 광양시, 고흥군, 구례군, 보성군 벌교읍, 경상남도 하동군의 주민들이 소비하는 돈에 의존하는 경향이 굉장히 크다. 사실상 순천시가 행정시설이 많은 것 또한 이러한 도시들 때문. 서부 경남의 중심 진주시와 성격이 비슷하며 서로 자매도시이다.[8]

동쪽에 광양시 남쪽에 여수시, 고흥군[9] ,북쪽에 곡성군구례군 서쪽에 보성군이 있다. 그리고 서쪽 끝 지역인 주암면은 북쪽으로는 곡성군과, 북서쪽으로는 화순군과도 맞닿아 있다.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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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에는 승평군(昇平), 고려시대 때는 12목중 하나인 승주목(昇州), 조선시대 때는 순천도호부(順天), 23부제를 시행 했을때는 낙안군 지역 제외 전 지역이 남원부, 낙안군 지역이 나주부에 속했다.[10] 참고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마치 이순신의 책사 같았던 권준이 바로 순천부사, 신호는 현재 순천시에 편입된 낙안군수. 극 후반에 권준이 충청수사로 승진하면서 우치적이 순천부사가 된다. 그리고 순천왜성에서 일어난 왜교성 전투를 묘사한 편과 노량 해전을 묘사한 편에서도 등장하였다. 순천왜성으로 남아있는 왜교성과 현재는 매립된 당시 포구였던 신성포가 격전지였다.[11]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순천을 산과 물이 기이하고 고운 탓에 세상에서 소(小)강남이라고 일컫는다는 기록이 있다. 마치 순천의 자연환경이 중국의 강남과 비슷하다는 뜻으로 작은 강남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

3. 지리

파일:external/www.gangseo.seoul.kr/suncheon_map.jpg

전라남도 동부에 위치해 있다. 때문에 생활권이 서부 경남과 겹치는 부분이 일부 있다. 위도로는 북위 35 ~ 36도에 위치하고 있다.[12]

3.1. 지형

지형적으로 크게 네 지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현 순천시 시가지가 있는 동천 유역, 주암면, 송광면 등의 보성강 유역, 낙안면이 있는 벌교천 유역, 그리고 황전면, 월등면이 해당되는 황전천 유역이다. 그리고 이 지역 간에는 산자락으로 구분된다. 승주읍내를 관통하는 이사천은 동천에 합류하여 순천만으로 빠지는데, 상사댐으로 인해 동천 유역임에도 지형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순천"만에서 알수 있듯이 별량면, 도사동, 해룡면 일부가 남해 바다에 접하는데 순천 시가지와 바다는 좀 떨어져 있고 순천시의 도시 성장 배경도 여수처럼 항구로 성장한게 아니라 동부 전남의 교통요지로서 성장한 것이다.

대체로 시의 동남부 지역은 높은 이 없고 평탄한 편이지만 시의 북쪽이나 북서쪽에는 들이 즐비하다. 순천에서 가장 높은 산은 화순군과의 경계에 있는 모후산(해발 919m)이지만 모후산은 시의 최서단에 위치하여 순천시내에서 꽤 멀고 등산객들에게 화순군으로 여겨지고 있는 탓에 도립공원조계산(884m)이 더 유명하다. 조계산의 서쪽 기슭에는 그 유명한 송광사가 있고 동쪽 기슭에는 선암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광사에서 선암사까지 등산하는 등산객들이 많다. 하지만 순천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하면서 많이 알려진 산은 시내에 있는 봉화산(355m)이다.

보성강이 시의 북서쪽인 송광면, 주암면을 거쳐 흘러간다. 시의 최북단인 황전면구례군 구례읍 사이에 섬진강이 흐른다. 순천시내에는 동천이 흐르는데 평곡천, 서천, 석현천, 옥천, 이사천, 해룡천과 합류하여 순천만으로 흘러간다. 동천의 하류 지역에는 충적평야가 발달했다.

주암면에 주암댐이 있고 상사면에 주암댐의 보조 역할을 하는 조절지댐이 있다. 그래서 주암호와 상사호 사이에 도수터널이 연결되어 있다. 주암호의 물은 주로 광주, 화순전남 중부권에, 상사호의 물은 순천과 고흥, 여수, 광양전남 동부권에 공급되고 있다.

순천을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이라 부르곤 한다. 여기서 삼산은 보통 인제산(남산), 봉화산, 해룡산을 일컫지만 그 밖의 다른 이 거론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수는 동천과 이사천을 의미한다.

구 순천시 지역은 알파벳 Y자랑 비슷하게 생겼다.

3.2. 기후

남부지방답게 대체로 온화한 편이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순천시내와 별량면, 해룡면은 바다와 접한 탓에 해양성 기후의 특성을 보이는데다 북쪽에 높은 산들이 차가운 북풍을 막기 때문에 온화한 편이지만 승주읍,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황전면, 월등면 같은 내륙 지역은 대륙성 기후의 특성을 강하게 보인다. 그래서 같은 행정구역이지만 순천시내와 舊 승주군 지역의 기후 차이가 뚜렷한 편이다. 다만 순천 시가지 지역이 바닷가와 멀지는 않아도 바로 붙어있는건 아니고 어느정도는 떨어진 내륙에 있다보니 여수처럼 완전 해양성 기후는 아니다. 그래서 해양성 기후의 특성을 부분적으로 받음에도 여름에 최저기온이 잘 내려가 쾌적하다. 그러나 순천시의 관측소가 시내 지역이 아닌 주암면에 있다는 점에서 관측소 공식 기온이 시내와는 차이가 좀 있다. 순천이 열섬 같은게 나타날 만큼 큰 도시는 아니라 차이가 심한건 아니지만 주암과 시내의 기온은 특히 최저기온에 차이가 제법 있다보니 여름철 시내 지역의 실질적인 열대야가 공식 관측보다는 많다.

순천 시내권은 여름에는 태풍이 와도 별다른 피해가 없고, 겨울에는 따뜻한 편에 속하여 눈을 보기 힘들어 시내권 주민들은 자연재해에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지만, 순천시 남부의 별량면이나 해룡면은 바다에 인접하여 태풍피해가 상당히 있고, 순천시 외곽의 낙안면, 외서면, 승주읍, 송광면, 주암면, 월등면, 황전면 등은 순천 시내에 비해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다. 특히 낙안과 월등에서 눈썰매장이 운영된 예가 있듯이, 적설량은 꽤 많은 곳도 있다. 읍면 지역은 아니지만, 현재 순천시립 공원묘지가 있는 삼거동 지역도 상당히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다. 이런 적설량의 원인은 조계산을 비롯하여 시의 중심부에 솟아서 이어진 산과 산맥의 영향이라고 여겨진다. 앞서 서술한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은 산간지역으로 순천시의 북부(읍·면 지역)를 이루고 있다. 다만 2010년대 초반까지는 시내권에도 눈을 자주 볼수 있는 편이었지만, 이후 2010년대 중반을 건너면서 기후변화 탓인지 눈을 보기 힘들어졌다. 또한 2020년 6~7월에는 이상 저온이 강하게 자주 발생했던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남해안 지역답게 강수량이 많고 다우(多雨) 지역이다. 해당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1998년 7월 31일에 1시간 동안 강수량 145mm의 비가 내렸던 적이 있어서 1시간 강수량 전국 최대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미세먼지 피해가 수도권, 충청권은 물론 같은 호남권전북 등지에 비해 무척 적은 편이고, 적당한 바닷바람도 불고 여수와 달리 열대야도 적어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따뜻한 살기 좋은 기후다.

3.3. 주변 지역과의 관계

전남 동부권의 교통 중심지로서 생활권으로 여수시, 광양시,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벌교읍, 조성면)[13]과 밀접하다. 광양읍이나 벌교읍을 오가는 시내버스[14]의 배차간격을 보면 순천시의 영향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다만 여수시와는 교통을 제외하면 뚜렷한 종주도시의 관계가 성립하는 곳은 아니며 생활권적으로 율촌면을 제외하고 독자 생활권이고 실제로 여러 기관들이 전남 동부권 본부를 순천에 두지만 여수에 따로 두기도 한다.[15]

교육 면에서는 지금은 순천시의 고교평준화 때문에 자사고인 광양제철고등학교에 많이 못 미치지만 평준화 이전에는 순천고등학교, 순천여자고등학교가 지역의 명문 학교로서 크게 활약했었다. 순천고등학교는 무려 1990년대 , 검사 임용률 전국 1위라는 기염을 토한 곳이다. 여수고등학교광양제철고등이 있었지만 취급 당했다. 그 당시 다른 지역의 대표 공립학교들이 가졌던 역사처럼 당시 순천고, 순천여고도 이 학교들에 입학하려고 중학교 때 고입 재수를 한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물론 전부 옛말로 지금은 그때와 같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지 한참 오래다. 서울과의 관계를 보면 서울 노원구에 순천시 출신이 가장 많이 거주한다.

3.3.1. 행정구역 개편 논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전라권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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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로 통합 논의가 있었는데, 가장 큰 떡밥은 순천, 여수, 광양 통합이다. 이러한 떡밥이 돌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일대가 과거에 승주목 혹은 순천도호부 관할로 광역단위로는 하나였다는 점이 있다. 율촌1산업단지 행정구역 분쟁, 생활권 문제와 광역교통망 논의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또 다른 떡밥으로는 순천, 곡성, 구례 통합이 있다. 생활권이나 교통상황으로 보자면 순천시 - 구례군의 통합은 순천시가 구례 방향으로의 적극 개선을 실현할 경우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광주권에 가까운 곡성군과는 과연 통합이 가능할지, 통합 이후 순천과 곡성 사이의 연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공론화가 더 많이 필요해 보인다. 이전 사례였던 보성군 벌교읍이 순천시의 행정구역으로 편입하겠다고 의사타진을 했을 당시 순천시의 재정상황 열악을 이유로 하여 무산된 적이 있었던 바, 순천시의 재정적 기반과 행정적 안정, 각 정치권의 동의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지역 정치권에서 언급하는 떡밥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순천시+구례군 통합 시 면적은 1,353㎢ 가량이 되고 인구는 307,695명이 된다. 그리고 지리산섬진강 수계가 구례군에서 통합 순천시 소속으로 바뀌면서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과 경계를 맞대게 되고, 곡성군 까지 합치면 전라북도 순창군, 남원시, 전라남도 담양군과 직접 경계를 맞대게 된다. 이를 기회로 15년 전에 황전면 비촌리, 선변리 주민들이 토로한 행정구역 불편을 개편할 가능성이 있다.

3.4. 인구

파일:순천시 CI.svg
전라남도 순천시 인구추이
1970년 236,562명 (순천시 90,820명 + 승주군 145,742명)
1975년 246,465명 (순천시 107,995명 + 승주군 138,470명)
1980년 238,089명 (순천시 114,177명 + 승주군 123,912명)
1985년 245,124명 (순천시 121,880명 + 승주군 123,244명)
1990년 271,506명 (순천시 167,162명 + 승주군 104,344명)
1995년 순천시+승주군순천시 통합
1995년 251,156명
2000년 270,345명
2005년 270,934명
2010년 272,620명
2015년 278,765명
2020년 282,189명
2022년 7월 279,980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30만 명

순천시의 인구가 늘어난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 신대지구의 개발, 전남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데 따른 주요 시설 집중[16], 그리고 서면(순천)의 신축 아파트 러쉬, 여수시 집값의 폭발적인 상승에 따른 여수 경제활동 인구의 순천 거주 현상이 심각하다. 특히 여수지역 고급아파트들이 평당 단가 2천만원을 넘긴지 꽤 된데다 관광지 물가까지 겹쳐 당분간은 이 현상이 계속될듯 하다. 때문에 전라남도의 인구가 전반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순천시만큼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11월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는 279,000명을 돌파하였다가 100여명 차이로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2016년 8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 상으로 279,900명이 되어서 정말로 100명을 앞둘 정도로 야금야금 인구가 늘어가다가 2017년에 들어서 28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감소세에 진입하기 시작했고 점점 가속화되고 있어 22년 중순에 28만이 붕괴되었다.

전라남도에서 인구가 많음에도 하위 행정구역의 인구는 인근 옆 동네에 비해 적은 편이다.

4. 교통


전라선, 경전선,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전남 동부권 교통의 요지.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도 이곳 순천에 위치해있다. 요약하자면 전남 동부권 교통의 중심지이자 고속버스 뿐만 아니라 후 철도강세 지역. 전라선 KTX마을버스화된 다이아의 개편과 전라선고속선이 필요하면서 그에 맞는 수요 또한 완벽한곳이라 할 수있다. 철도강세는 남북 방향(전라선) 한정이며, 동서 방향으로는 경전선이 안습인지라 도로 교통이 압도적이다. 남북 방향 역시 그동안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광주 방향으로 돌아가야했던 암흑기를 거치고 순천완주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도로교통이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교통 항목 참조.

5. 경제

파일:전남지역별GRDP.png
여수, 광양에 이은 전라남도 제3의 경제도시이다.

5.1. 산업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의 양상을 띠고 있어서 시 중심부와 시 외곽의 읍면 지역의 경제 구도가 매우 다르다. 시 외곽은 거의 대부분 농업임업 위주이며, 별량면과 해룡면 등 순천만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갯벌을 이용한 양식업 및 채취 어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일대에서는 꼬막의 특산지로 소문난 벌교읍, 실제 생산량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고흥군과 함께 꼬막이 특산물이고, 갯벌 어류 중에 하나인 짱뚱어도 주로 채취한다.[17] 하지만 벌교읍의 교통이 상당히 편하고 큰 동네라 거기에서 많이 유통되기 때문에 벌교읍이 꼬막의 대표 산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는 고흥, 벌교, 순천으로 이어지는 순천만 일대의 꼬막 생산량을 모두 합치면 2014년 기준 전국 유통량의 64% 가량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들 잘 몰랐던 사실이지만 421농가가 230ha에 철쭉을 재배, 전국 유통량의 70%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서면이 있다.

산업단지로는 서면의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고, 해룡면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파인트리포스마그네슘 등 율촌제1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순천시의 신시가지 개발의 일환으로 공단 유치를 위해 해룡면 선월리를 선월공단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경제력이 빈약한 소비도시 경향을 보였던 순천시가 점차적으로 경제력이 상승하여 2015년 기준 여수시, 광양시에 이은 전라남도 3위의 GRDP를 기록했다. 이렇게 순천시의 2차산업에서는 제철제강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광양시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18] 현재는 마그네슘 산업을 거점산업으로 설정해 정부에 마그네슘 상용화센터 예산을 따냈다.[19]

서면의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점차 낙후되어 가고 순천시가 생태도시로 발전 방향을 잡은 이후 순천시내로 접근하는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로 통하는 서순천IC, 순천IC가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하는 서면에 생태도시와 어울리지 않게 낙후된 산업단지가 존재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이 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5년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95억원을 투입한다고 했으나, 2022년 현재 딱히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이와는 별도로 야흥동 일대 국토교통부LH공사 주도 하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있으나, 마찬가지로 2022년 현재 딱히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

농공단지로는 보성강쪽 주암면 궁각리에 주암농공단지가 있고 해룡면 호두리에 해룡산단 인근 배부락산을 밀어 선월지구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시에서 제일 인구가 적은 외서면에 천연 바이오 농공단지조성할 예정에 있다.

2020년부터는 웹툰 등 콘텐츠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순천시가 웹툰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이 웹툰 회사에 취업할 수 있고 외부 인구도 유입될수 있게끔 하고 있다. 순천으로 전입한 청년인구도 136명으로 나름 많은 축.[20]구도심의 웹툰센터부터 시작해서 미스터블루 등 웹툰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21] 그리고 이런 수요에 맞추기 위해 지역 대학인 청암대학교는 웹툰 관련 학과를 개설하기도 했다.

2021년 들어 순천시에서 새롭게 역점산업으로 추진하는 게 있으니 바로 정보산업이다. NHN과 MOU를 체결해 순천시 관내에 데이터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으며[22] IT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등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해 IT산업밸리를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2023년 완공되어 가동되며, 도내의 대부분의 정보처리를 이 곳에서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다만 데이터센터가 큰 고용창출 효과는 없다는 것은 감안해야 할 것.

5.2. 상권

전라남도 동부권 일대의 교통 중심지이자 상업 중심지로, 3차산업이 많이 발달한 지역이다. 특히 영화관도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은 개수인 3개(메가박스 1개, CGV 2개)와 대형마트도 3개(이마트 1개, 홈플러스 2개)와 함께 백화점으로 롯데나 신세계같은 대형백화점보단 작지만 제법 규모 있는 NC백화점 순천점도 있다. 이는 전남의 유일한 백화점인데, 이 유일한 백화점이 순천에 있을 만큼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라는 소리다. 결정적으로 코스트코가 호남권 최초로 입점하려 할 때 인구 144만 광주도 아니고, 65만 전주도 아니고, 28만 순천에 하려고 했다. 여수시+여천시+여천군+동광양시+광양군+순천시+승주군의 인구를 합치면 72만명에 지금 광양군에 위치한 LF스퀘어가 주말만 되면 미어터지는 것을 봤을 때 제법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지역 소상공인들과 전 순천시장 조충훈의 반대로 결국 입점이 무산되었다. 지금 그 부지는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으며 주상복합 오피스텔 49층 건물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예전부터 전라남도 동부권 일대의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서 도시 규모에 비해 상권이 크게 발달한 편이다. 순천시의 상권이 상당히 컸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1990년대서울, 부산, 울산 등과 함께 단 4곳이었던 BMW 본사 판매점이 당시 여천공단이 있던 여수 일대가 아닌 순천에 자리잡았던 역사가 있다. 여기에 2014년 5월 12일에 전라남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남악점이 생기기 이전까지, 전라남도 전체를 통틀어서 아웃백이 있는 유일한 지역이었다. 뿐만 아니라 2004년 광주광역시에서 KFC가 모두 철수하면서 한때 전라남도광주광역시를 통틀어 유일한 KFC 매장이 순천 까르푸에 있기도 했다. KFC는 까르푸 철수와 함께 사라졌다가 2015년 11월 13일 연향동에 다시 매장을 열었다.

다만 해당 문서를 읽으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순천이 옆 도시인 여수, 광양에 비해 경제규모가 작은 편이기 때문에 상권이 부각되는 측면이 크다. 순천 사람들은 여수, 광양에서 순천으로 쇼핑오지 않나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아니다. 가령 본 문서에 대형마트 3개라고 자랑 하는 대목도 있지만 그건 2000년대 초반부터의 여수도 그랬다. 순천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대표적인 번화가로는 3곳이 있는데 시청 근처 중앙동&장천동 상권과 연향동-조례동 상권, 그리고 순천역 앞의 역전상권으로 나뉜다. 이 중 가장 크게 발달한 상권을 연향동-조례동 상권으로, 순천시의 신시가지인 만큼 유흥가와 소비시설 같은 것이 발달해 있으며, 조례호수공원 근처로 식당가들이 모여 있다. 또 홈플러스 순천점이 이곳에 있다.

역전상권의 경우 순천역 앞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건널목 하나 차이로 이마트홈플러스 스페셜이 마주 보고 있는 진광경을 볼 수 있다. 2005년 7월 27일에 개점한 이마트는 전라남도 대형마트 매출 순위 2위. 그리고 순천시 시내버스의 다수가 정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입점해 있다. 그 중 대표노선으로는 71번, 52번, 14번, 88번등 순천의 주요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 위주이다. 그 건너편의 홈플러스 스페셜은 전남 대형마트 매출 순위 1위이다. 또 역전시장이 있어서 이곳은 주로 큰 대형마트 상권들이 이끌어가는 상권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순천역 근처 농협창고를 최근 순천시 청년들이 창업의 공간으로 활용해서 청춘창고로 재탄생. 이곳의 음식들은 싸고 퀄리티도 높으며, 여러 메이킹 강좌들도 싼값에 들을 수 있는 혜자 오브 혜자인 곳이다.

마지막으로 중앙로 상권은 상권의 중심이 연향동과 조례동으로 옮겨가서 현재는 가장 많이 쇠퇴한 상권 중 하나이다. 예전에는 가장 발달했던 상권이었지만 최근 지하상가 씨내몰도 빈 점포가 많아지고 있고, 그와 더불어서 이 중앙동의 슬럼화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의류매장들이 많이 모여 있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화장품 가게가 모여 있어서 순천 학생들에게는 아직까지 이곳이 성지가 되었다. 순천만이 본격적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관광지로 부상한 뒤에는 순천만 인근에 펜션들과 식당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순천만 생태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대대동 일대는 웬만한 읍내 상권과 비슷한 수준의 상권을 자랑한다. 공인중개사 사무소까지 새로 생겨날 정도. 각종 카페와 편의점부터 시작해 패스트푸드점까지 등장했다.

순천에 최초로 세워진 대형 백화점은 1970년대에 개장한 황금백화점으로 여겨지는데, 이 백화점이 적어도 1987년까지는 전국에서 매장이 가장 넓은 곳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매장 품목의 구성 수준으로 보면 동대문 의류상가 수준이었고,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 순천 구도심의 쇠락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데, 현재도 순천시 중앙시장에 가면 그 건물이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있고, 문은 잠겨 있다. 최근에 이 황금백화점을 두고 흉물이 되가는 것을 어떻게든 해결해달라는 지역 기사가 나오는 상황.#해당 기사. 20년 넘게 지역의 흉물 취급을 받고 있다보니 시급하긴 하다. 2020년 6월 기준, 최근 매각이 완료되어 공사가 진행중이다. 요양시설로 변경한다는 듯. 황금백화점 말고도 연향동 금싸라기 땅을 수십년째 차지하고 있는 조은프라자 건물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순천시는 스타필드를 유치를 추진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05741?sid=101


다음은 순천시의 주요 대형 쇼핑 시설 목록이다.
  • NC백화점 순천점
    1992년 12월에 뉴코아백화점으로 개장했다. 당시에도 이례적으로 소규모 도시에 개점한 뉴코아의 점포였지만, 꽤나 인기를 모으며 장사를 잘 해왔다. 1992년 12월 12일 뉴코아백화점 순천점이 개점한다고 중앙지에 실렸을 정도였는데, 이를 보면 기타 항목에 나올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온 드립대결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90년대 당시에는 백화점 7층에서 운영하던 실내 수영장이 꽤나 인기가 있었다.[23] 1996년에는 연 매출 1,088억 원을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 90년대 당시에 이 곳 때문에 순천 신시가지 일대의 교통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24]

    하지만 지속적인 리뉴얼 작업이 없었기에 요즘은 아울렛에 가까워져서 인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한동안 NC백화점에서 순천점만 뉴코아 소속이고 수수료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다른 지점들처럼 모두 직매입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2015년 5월 1일에는 별관을 오픈하는 등 그래도 이랜드리테일에서 나름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라남도의 수많은 백화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폐점했으나, NC백화점 순천점은 개점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 이마트 순천점
    2005년 7월 27일에 개점했다. 바로 근처에 홈플러스 순천풍덕점이 있다. 그리고 순천시 시내버스의 다수가 정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입점해 있다. 그 중 대표노선으로는 71번, 52번, 88번, 14번 등 순천의 주요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 위주이다.
    이마트는 마트 내에 주유소를 함께 운영하는 곳이 전국에 10개 가량 있는데, 순천점이 그 중 하나다. 이 주유소는 이마트에서 운영하지만 대형마트 휴무일에도 정상 영업한다.
  • 홈플러스 순천점
    2004년 11월 18일에 개점했다. 이 매장은 조례동에 삼성테스코 시절 직영으로 입점하였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건물 외벽에 테스코 로고가 걸려있었다. 조례동 신도심이 조성된 이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었던 부족한 상권 문제 개선에 도움되었다는 평이 많다. 순천시는 물론 전라남도 동부권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다고 한다. # 또한 2012년 기준 전라남도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마트라고 한다. 당시 해당 기사
  • 홈플러스 스페셜 순천풍덕점
    원래 2000년에 까르푸 순천점으로 개점했었으나 까르푸의 철수와 함께 2006년에 이랜드가 인수해서 홈에버로 바뀌었고 2008년에 홈플러스로 또 바뀌어 오늘날에 이른다. 바로 근처에 이마트 순천점이 있다.[25] 입점한 순서대로 정렬하자면 홈플러스 순천풍덕점, 홈플러스 순천점, 이마트 순이다. 참고로, 이 홈플러스 풍덕점 앞의 버스정류장에는 이마트 순천점에 주로 정차하는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버스 노선들이 많이 정차한다. 2018년 10월 25일에 창고형 매장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재오픈했으며, 전라남도에 최초로 개장하는 창고형 마트 1호점이 되었다.
  •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
    신대지구 옆 성산역 인근에 지어지고 있던 쇼핑몰이 모다아울렛과의 경영제휴로 인해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로 개점했다. 광양 LF스퀘어보다 소규모의 매장이지만 순천시내, 여수에서 가까운 것이 강점. 개장 이후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걸려있던 모다아울렛 진주점 광고가 순천만플라자점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농협 계열의 마트들이 많이 입점해 있는데 이 중에서 남제동의 농협 하나로마트와 왕조2동의 파머스마켓이 도시 규모에 비해 매우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로 입점해 있으며 2019년에는 농협 봉화점이 신축 이전하면서 파머스마켓이 또 들어섰다. 참고로 순천시에는 정식으로 하나로클럽이 아직 정식 개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순천에 있는 저 매장이 슈퍼마켓이 아니라 하나로클럽으로 착각할 정도의 사이즈이다.

코스트코해룡면 신대리에 입점하려고 했으나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 시민단체들의 집요한 반대로 인해 코스트코 측에서 순천 입점을 철회했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와 상인들의 감정의 골이 꽤 깊어졌다. 그런데 코스트코의 순천 입점을 강하게 반대했던 조충훈 전 시장이 코스트코 입점을 재유치하겠다고 선언했으나 결국 경선에서 패배했다.

도시 규모에 비해서 대형할인점이 많은 편인데, 전라남도 동부권이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순천시가 교통 중심지라서 순천시에 대형할인점들이 몰리는 것이다. 현재야 동광양시홈플러스가 하나 있고, 여수시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각각 입점해서 자체 수요를 흡수하였지만 아직까지 순천시의 상권은 순천의 접경지역까지로 유지되고 있다. 보성군 벌교읍, 여천군 율촌면, 광양군 광양읍 일대가 그러하다. 공교롭게도 이 지역들은 순천시 시내버스가 각 지역에서 순천 시내로 자주 운행하는 곳이다. 순천시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소비는 보통 광주광역시로 가서 해결한다. 그런데 광주진주가 엇비슷한 거리고 순천을 기점으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진주로 가는 것이 10km 가량 더 짧기도 해서 진주나 사천 등지에 용무가 있으면 가는 김에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으로 쇼핑을 하러 갈 수도 있다. 최근에는 순천과 가까운 광양 덕례리에 전라남부권 최대 복합쇼핑몰 LF스퀘어 광양점이 개점함에 따라 이전보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웬만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각축장에도 불구하고 규모있는 재래시장이 두 곳이나 성업 중에 있다.
  • 순천북부시장(웃장)
  • 순천남부시장(아랫장)지역 방송사 소개 영상
    명칭은 각각 '순천북부시장'과 '순천남부시장'인데, 현지 주민들은 각각 '웃장'과 '아랫장'으로 부르는 것이 친숙하다. 심지어 순천남부시장 버스정류장 이름도 순천남부시장이 아닌 아랫장이다.[26] 게다가 이 아랫장은 5일장 중에선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두 시장 모두 기본은 상설시장이며 웃장은 날짜가 0, 5로 끝나는 날, 아랫장은 2, 7로 끝나는 날 5일장이 열린다. 아랫장 정류장은 터미널 → 순천역 방향 한정으로 같은 이름의 정류장이 두 개가 있다.[27] 그 중에서 풍덕교 방향의 정류장은 공사를 통해 매우 크고 널찍하게 확장되었다. 이 정류장은 장날에 진가를 발휘한다. 그 밖에 의류 중심인 중앙시장, 과일과 수산물 중심인 역전시장도 있다. 도시 규모나 재정 능력에 비해 시장이 상당히 많고, 경쟁 또한 치열하다. 추가로 아랫장이 열리는 날에는 순천시 시내버스의 대다수가 장날 혼잡으로 인해 다수의 노선이 개장/파장 시간에 만선의 기쁨을 누림과 함께 교통정체를 겪기에 아랫장과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부근에서 그야말로 엉켜 버린다. 여기에 장날에는 사고판 짐들을 가지고 승하차하는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이 매우 많기 때문에 혼잡도는 더 올라간다. 구도심에 위치한 고등학교가 단축수업을 하는 날이나, 모의고사를 치른 후 일찍 끝내주는 날이 아랫장날과 겹친다면 다음 오는 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거나 아예 정류장을 지나쳐 버리기도 한다. 웃장은 아랫장이 열리는 날보다는 덜하지만 이때도 교통이 혼잡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교통만 혼잡한게 아니라 실제 수요공급도 그만큼 이뤄져서 대형마트에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웃장의 경우 시장국밥거리를 홍보하고 청년 창업 공간을 조성하면서 청년층의 수요를 끌어모으려 노력하고 있다.

영화관도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은 편이다. 현재 3개의 영화관이 있다.
  • CGV 순천점(8개관)
    처음에 맘모스극장으로 개장했다가 프리머스시네마로 바뀌었고, 2010년 CGV로 재개장했다. 2층 매표소에 가면 영어로 'MAMMOTH'가 쓰여 있어 초기 맘모스극장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CGV 순천신대점(9개관)
    본래 메가박스 신대점이었으나 2017년 12월 25일부로 메가박스 신대점이 영업종료하고, 29일 CGV 신대점으로 재개장하였다. 메가박스 신대점이었던 당시 10관까지 있었는데, 중간에 4관이 없었기 때문이다. CGV신대점으로 바뀐 이후로는 4관이 생기고 9관까지 있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신대지구가 광양시와 접경지역이기 때문에 개장 전 부터 신대점은 순천 시민들보다는 영화관이 없는 광양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고, 실제로도 그랬다.해당 기사 그러나 광양에 CGV광양 엘에프스퀘어점이 생기면서 수요분산이 이뤄져 이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현재 순천에서 영업중인 영화관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 메가박스 순천점(7개관)
    처음 개장했을 때는 씨네900으로 개장했지만 개관도 하기 전에 철수를 해버렸고, 그 이후에 롯데시네마로 들어왔다가 계약이 만료되어 메가박스로 재개장했다. 롯데시네마가 메가박스로 바뀌지 않았다면 전남에서 영화관 3사가 모두 영업중인 도시가 되었을 것이고, 메가박스 신대점(현 CGV순천신대점)은 순천점으로 개장했을 것이다. 본래 쇼핑(1~4층)과 영화(5~7층)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건물이지만, 쇼핑 부문은 죽은 곳이나 다름없다. 겉으로 보기엔 폐건물 같을 수도 있으나 건물의 5층부터 있는 영화관은 여전히 성업중이다.

그러나 순천 시내권의 북동쪽(주로 조례동 일대)에 사는 주민들은 영화를 보려면 위 3곳의 영화관보다 이웃도시인 광양에 있는 CGV 광양 엘에프스퀘어점으로 가는 것이 접근성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다음은 유명 프랜차이즈 목록이다.

5.3. 금융

순천시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순천우체국 (19)
국책은행
중소기업은행 (1)
특수은행
수협은행 (1) 농협은행(중앙회) (8)
시중은행
신한은행 (2) 우리은행 (1)
SC제일은행 (1) 하나은행 (2)
국민은행 (2)
지방은행
광주은행 (7)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순천농협 (22) 순천원예농협 (6) 순천광양축협 (7) 전남낙농농협 (3)
수산업협동조합
여수수협 (2)
새마을금고
순천중부새마을금고 (3) 순천북부새마을금고 (4) 장천새마을금고 (1) 순천만새마을금고 (2)
신용협동조합
순천중앙신용협동조합 (4) 순천신용협동조합 (3)
순천두레신용협동조합 (1) 순천동부신용협동조합 (1)
순천제일신용협동조합 (1) 순천성동신용협동조합 (2)
철도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순천시산림조합 (1)

순천 관내에 단위농협은 순천농협, 순천원예농협, 순천광양축협 3개가 있는데 품목별 농협인 원협, 축협을 제외하면 순천농협 단 1개다. 원래는 각 읍면별로 단위농협이 따로따로 있었는데 경영 악화로 인해 별량농협을 제외한 모든 곳이 통폐합되어 지점으로 강등되었고, 이후 별랑농협도 2017년 4월 순천농협과 합병이 결정되었다. 2018년 2월 정식으로 합병되어 조합원이 1만 8000여명인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농협이 되었다.

6. 관광

대한민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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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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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제주도1

신안 다도해

광릉숲

고창군1

순천시1

강원 생태평화

연천 임진강

완도군1
1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 ||

파일:attachment/순천시/schosu.jpg
순천만정원 내부에 있는 호수정원.

순천시 관광 안내 사이트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

2000년대 이후에는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순천만이 있다. 예전에는 순천만 일대를 매립해서 공단을 지을려고 계획했으며, 이를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대립을 벌렸다고 한다. 결국 싸움만 격렬해지고 진전이 없이 순천만 매립은 흐지부지되었고 그 과정에서 방치되었는데, 이게 2010년대 들어와서 순천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올리면서 관광수입을 안겨준 든든한 돈줄이 되었으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 시간이 지나고서 평가하는 것이지만 순천만에 공단을 지었다면 자급을 할 경제력은 높아졌겠지만 순천만 일대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잃었을 것이고 생태도시, 정원도시라는 타이틀은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는 순천 옆 동네인 벌교읍도 묘하게 비슷하다. 근데 옆동네 여수시는 둘 다 순천보다 확실하게 잡았다.

순천만의 아름다운 경관과 훌륭한 교통을 갖춘 순천시는 전남 최대 관광도시인 여수시[32]에는 못미치지만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했다. 이전부터 대표적인 읍성 관광지 중 하나인 낙안읍성, 대한불교 조계종의 삼보(三寶)[33] 사찰 중 승보 사찰에 해당하는 송광사, 대한불교 태고종 본산인 선암사가 유명했으며, 사진작가들을 중심으로 순천만갈대밭이 점차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순천만순천만국가정원이 쌍끌이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 3개의 주요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지역이므로 고속버스를 통한 여행객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파일:트롤리_(12).jpg

순천시는 미국 길드사에 주문 제작한 트롤리버스 2대를 2018년 8월 18일부터 시티투어 목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트롤리버스는 국내에 총 5대로 서울시에 3대, 순천에 2대가 있다. 순천시 트롤리버스는 휘발유를 연료로 쓴다.
운행: 화~일요일(신정,설,추석연휴 제외) / 출발: 1일 10회 / 차량: 40인승 2대
요금: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군인 3000원/ 어린이 2000원
운행코스: 순천역→연향동 패션의거리→ 드라마촬영장 →순천만국가정원(동문,로컬푸드)→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동문,로컬푸드)→웃장(의료원)→문화의거리→터미널→순천역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 참고

다음은 순천시의 주요 관광지 목록이다. 걸어 다니면서 둘러보는 관광지가 많고, 인기 관광지들간에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당일치기보다는 최소 2~3일 체류하면서 여유를 갖고 둘러보는게 좋다.
  • 순천시내 권역
    • 순천만국가정원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곳이다. 참고로 이곳은 순천만스카이큐브로 연결되어 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2015년 9월 5일에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정원 1호 지정식을 가졌고 명칭도 기존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변경되었다.
    • 순천 드라마 촬영장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 ’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 등의 과거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영화 말모이를 비롯한 제법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70,8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유료로 입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곳이 관광객들에게 알려지면서 원래 가축수송순천 버스 77의 혼잡도가 더욱 심해졌다.
    • 순천문학관
    • 순천만과 그 일대 갈대밭
      순천시의 대표 관광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이전부터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순천시에서 생태수도 콘셉트으로 적극 홍보를 하면서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코스가 되었다. 추가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있다.
    • 문화의거리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 조례호수공원
    • 임청대
    • 순천향교
    • 순천대학교박물관
    •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
    • 아랫장
    • 웃장국밥거리
    • 향림사
    • 순천청춘창고
    • 철도문화마을
    • 죽도봉공원
  • 별량, 상사 권역
    • 상사호
    • 화포해변
      별량면 학산리 화포에 위치한 해변으로서 일출의 명소로 유명하다. 순천 버스 81, 82를 통해 갈 수 있다.
    • 방원공룡박물관
    • 거차뻘배체험장
    • 상사호 물문화관
  • 승주, 주암, 송광 권역
    • 선암사
      조계산 기슭에 있는 절로서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 송광사
      조계산 기슭에 있는 절로서 합천 해인사(법보사찰), 양산 통도사(불보사찰)와 더불어 한국의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송광사는 위대한 고승들을 많이 배출하였다고 하여 승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한국사 관련 시험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많이 보았을 지눌국사의 수선사 결사가 이 송광사에서 이루어졌다. 수필집 무소유의 저자로 유명한 법정스님이 출가하고 수선안거(修禪安居)하셨던 사찰로, 입적하신 후 2010년 3월 13일에 이 곳에서 다비식을 치르었다.
    • 조계산
    • 고인돌공원
    • 주암댐 물문화관
  • 외서, 낙안 권역
    • 낙안읍성
      낙안면에 있는 조선시대 읍성으로, 1908년에 폐군된 낙안군의 중심지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해미읍성과 함께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성곽 안에는 옛 낙안군의 동헌과 객사 등이 보존된 '낙안민속마을'이라는 민속촌이 조성되어있는데, 전시용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순천시내에서는 다소 멀고 길이 험한데, 오히려 보성군 벌교읍과는 평지의 길로 연결되고 거리도 가깝다. 참고로 이 곳으로 택시를 타고 갈 경우 무조건 할증이 붙는데, 순천시내에서 타면 읍면 할증이 있고, 벌교에서는 벌교가 보성군 관할이다 보니 시계외할증이 붙는다. 비단 낙안 뿐만 아니라 순천의 모든 읍면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할증을 받고 있어 이 문제가 지역 신문에서 언급되었다.순천광장신문 기사 교차로닷컴 기사
    • 월평리구석기유적지
  • 서면, 황전, 월등 권역
    • 죽내리유적
    • 모긴미술관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는 최근 전남에서 신규 개최한 대규모 지역행사들의 성적이 줄줄이 부진했음에도 성공한 사례로 평가 받는다.

2013년부터 순천시는 매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영화제이다.

7. 교육

7.1. 초/중/고등학교

파일:순천시 CI_White.svg 전라남도 순천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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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동산초등학교 매안초등학교
별량초등학교 상사초등학교 송광초등학교 송산초등학교
순천남산초등학교 순천남초등학교 순천대석초등학교 순천도사초등학교
순천봉화초등학교 순천부영초등학교 순천북초등학교 순천비봉초등학교
순천삼산초등학교 순천성남초등학교 순천성동초등학교 순천신흥초등학교
순천연향초등학교 순천왕운초등학교 순천왕조초등학교 순천왕지초등학교
순천용당초등학교 순천율산초등학교 순천이수초등학교 순천인안초등학교
순천조례초등학교 순천중앙초등학교 순천풍덕초등학교 순천향림초등학교
승주초등학교 승주초등학교 죽학분교장 신대초등학교 외서초등학교
월등초등학교 좌야초등학교 주암초등학교 창촌초등학교
팔마초등학교 해룡초등학교 황전초등학교 황전초등학교 회덕분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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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금당중학교 순천낙안중학교 순천남산중학교 순천동산여자중학교 순천매산중학교
순천별량중학교 순천삼산중학교 순천승남중학교 순천승주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순천신흥중학교 순천여자중학교 순천연향중학교 순천왕운중학교 순천왕의중학교
순천월전중학교 순천이수중학교 순천주암중학교 순천팔마중학교 순천풍덕중학교
순천향림중학교 한국바둑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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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순천고등학교 순천공업고등학교 순천금당고등학교 순천매산고등학교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순천복성고등학교 순천여자고등학교 순천전자고등학교 순천제일고등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 순천팔마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 순천효천고등학교 한국바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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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남녀공학인 학교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남학교가 한 곳[34], 여학교가 두 곳 [35] 나머지 학교는 모두 공학이다. 또한 사립 중학교는 매산중학교 단 한 학교이다. 한편 신대지구 조성에 맞춰 승평중학교가 해룡면사무소 인근에서 현 위치로 이전해왔는데, 그럼에도 신대지구 내의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기가 어려워 구도심의 삼산중학교가 2020년 3월 공학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이전 개교하였다.

일반계 고등학교로는 비평준화 시기에는 순천고등학교순천여자고등학교가 지역 명문고로 유명해서 입시 경쟁이 치열하던 시기가 있었다. 대학도 아니고 가고 싶은 고등학교 입시에서 떨어져서 재수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었다. 고교 평준화가 이루어진 이후에는 사라진 풍경. 평준화 크리로 인하여 인근의 자립형 사립고광양제철고로 유학(?)아닌 유학이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평준화로 순천고와 순천여고의 위상이 예전보다 많이 하락하였고 신도심의 끝이 안보이는 성장으로 금당지구에 위치한 금당고등학교가 매우 핫하다. 하지만 한창 개발 중인 신대지구와 가장 가까운 것은 순천복성고등학교이다. 그 이외에 순천매산고등학교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가 지역에서 유명하고[36], 고교야구로 인지도가 있는 순천효천고등학교가 있으며 그 외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순천팔마고등학교, 순천제일고등학교[37]가 있다.

특성화고등학교로는 순천공업고등학교, 순천전자고등학교[38], 순천청암고등학교[39], 순천효산고등학교[40], 한국바둑고등학교[41]가 있다.

7.2. 대학교

지역 내 대학교로는 국립대인 순천대학교가 있다. 2008년에 순천대학교 공과대학을 광양시로 이전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말이 많았고, 지금은 공대 전체 이전은 사실상 포기하고 새로 글로벌 특성공과를 만들어 광양시에 설치하는 걸 목표로 삼았지만 아직까지 시작을 못하고 있다. 현재는 의과대학을 놓고 목포대학교와 유치 경쟁 중이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순천 곡성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 새누리당(!) 소속 이정현 의원은 인터뷰에서 순천대학교에 의대를 유치해야 하는 근거로 광양만권과 함께 곡성, 보성, 구례를 포함해서 경상남도남해군, 하동군까지 100만명 주민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그런 걸 떠나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세 지자체의 인구만 70만이 넘는데다가, 여수국가산업단지광양항,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큰 규모의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형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 크다.[42] 그 외 전문대학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가 있다.

7.3. 도서관

8개의 공공도서관과 60여개의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순천시통합도서관 참고
공공도서관 위치
삼산도서관순천시 중앙로 232(석현동)
그림책도서관순천시 도서관길 33(동외동)
연향도서관순천시 연향번영길 54(연향동)
기적의도서관순천시 해룡면 기적의도서관길 60
조례호수도서관순천시 조례2길 31(조례동)
신대도서관순천시 해룡면 매안로 162
해룡농어촌도서관순천시 해룡면 해룡로 1120
풍덕글마루도서관순천시 풍덕1길 52(풍덕동)
MBC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의 1기가 방영되던 시기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가 진행하던 어린이 도서관 건립 사업의 첫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서 건립된 것이 현재 동명초등학교 건너편에 자리잡은 순천 기적의도서관이다. 원래 지어졌던 구관과 나중에 지어진 신관이 있다. 구관 가운데 쯤에 있는 대나무가 포인트. 신관 1층은 성인들을 위한 책들이 많은데, 도서관 자체가 동화책과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유아교육에 관련된 책들이 많으며, 유아교육학과 전공서적도 있다. 그 외에도 순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인 삼산도서관과 순천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단골 소풍장소인 그림책 도서관[43]이 있고, 연향동 연향도서관, 조례동 조례호수도서관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 외 도서관은 신대도서관, 해룡농어촌도서관, 풍덕글마루 도서관이 있다.

순천시에서도 도전 골든벨출연한 사례있다. 그리고 순천시민의 이름으로 0 번이나 골든벨을 울렸다.
회차 및 방송일 출연 학교 또는 특집 수상 비고
88회 (2001년 06월 08일) 순천고등학교
153회(2002년 12월 01일) 순천여자고등학교
199회(2003년 11월 16일) 순천효천고등학교
349회(2006년 11월 19일)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60대 골든벨 수상
370회(2007년 04월 22일) 순천매산고등학교
406회(2008년 01월 06일) 순천금당고등학교
520회(2010년 04월 18일)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77대 골든벨 수상
600회(2011년 11월 27일) 전국고교최강전 명예골든벨: 2011 전국고교최강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졸업생 출연
625회(2012년 05월 27일) 팔도최강전 3탄 -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순천팔마고등학교 학생 출연
708회(2014년 02월 02일) 설특집 - 한글학생 행복 골든벨 명예골든벨 순천시 연향동 주민 출연
728회(2014년 07월 20일) 순천팔마고등학교

8. 생활문화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문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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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순천시/scsgs.jpg
순천 10경 중 하나인 송광사의 설경.
2019 순천 방문의 해 홍보영상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 홍보영상
내고향 순천만 순천만 갈대숲에서

8.1. 음식

군산시이성당과 함께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진 '화월당 과자점'이 중앙시장에 위치해 있다.[44] 이전에는 여러가지 빵을 팔았으나 언제부터인가 주력상품인 볼카스테라와 찹쌀떡의 전국단위 주문 및 배송을 하는 식으로 바뀌어 있다. 두가지 상품만을 주로 주문판매하는 탓인지 재고량이 거의 없어서 지나는 길에 매장을 보면 영업을 안 하는 것 같아 보일 정도로 썰렁하다. 방문 구매를 위해 오후 늦게 가면 높은 확률로 품절 상태다.

돼지국밥을 파는 집이 구도심, 신도심을 가리지 않고 제법 흔하게 자리잡고 있다. 다만 부산-경남 지역에서 먹는 돼지국밥과는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육수로, 부산식은 돼지고기 자체에서 육수를 내지만 순천식은 사골, 즉 돼지 뼈로 육수를 낸다. 또한 건더기로 살코기만 쓰는 부산식과는 달리 순천식은 머릿고기와 순대, 돼지 내장을 넣는다. 어느 쪽이 더 맛있는지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산식과 다른 건 사실이다. 여튼 주로 웃장에 돼지국밥집이 많이 모여있다. 돼지국밥과 함께 소머리국밥, 순대국밥도 파는 집이 제법 있다. 순대의 경우 수제 순대를 내놓는 집일 경우 전라도식 순대일 가능성이 높다. 소위 암뽕 순대. 주로 국밥은 웃장에 많이 모여있고 순천시에서도 웃장을 정비하면서 국밥골목으로 홍보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9월 8일[45]에는 국밥 축제까지 했다(!).이후 계속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웃장 국밥을 시 차원에서 계속 밀고 나갈 생각인 듯하다.

아랫장에도 국밥집들이 모여있는데, 특히 아랫장의 경우엔 부산식 육수로 끓이는 매우 유명한 국밥집이 있다. 장사도 어마어마 하게 잘 팔려서 아예 상가 건물 한개를 그 국밥집에서 통채로 지었을 정도. 허름한 전통시장식 1개짜리 건물이 옆으로 가게 4개가 있는 3층짜리 건물이 되었다.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길 시기에는 국밥 맛이 심각하게 저하되었던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다시 맛을 회복했다.

8.2. 의료기관

전남 동부권 최대 의료기관인 성가롤로병원(568병상)이 있다. 이름에서처럼 가톨릭 계열의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도 지정되어 있어 대학병원이 없는 전남 동부권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 종합병원이 많다.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295병상), 순천의료원(282병상), 순천한국병원(243병상), 순천중앙병원(200병상), 순천제일병원(200병상) 등이 있다. 중소도시치고 작은 종합병원들이 많아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이웃 광양, 구례, 보성, 고흥 등에서도 많이 찾아온다.

9. 정치

제20대 대통령 선거 전남 순천시 개표 결과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후보 이재명 윤석열
득표수
(득표율)
162,566
(85.12%)
23,709
(12.41%)
138,857
(▲72.71)
승주읍
88.74% 8.94% ▲79.80
주암면
88.13% 9.34% ▲78.79
송광면
88.17% 9.36% ▲78.81
외서면
89.78% 7.84% ▲81.94
낙안면
88.63% 8.94% ▲79.69
별량면
88.42% 9.10% ▲79.32
상사면
88.39% 9.80% ▲78.59
해룡면
85.27% 12.58% ▲73.69
서면
86.09% 11.25% ▲64.84
황전면
86.95% 9.85% ▲77.10
월등면
90.59% 7.45% ▲83.14
향동
85.58% 12.08% ▲73.50
매곡동
82.84% 14.02% ▲68.82
삼산동
84.53% 12.94% ▲71.59
조곡동
85.34% 12.06% ▲73.28
덕연동
86.57% 11.21% ▲75.36
풍덕동
88.35% 10.19% ▲78.16
남제동
87.24% 10.73% ▲76.51
저전동
86.40% 11.19% ▲75.21
장천동
85.18% 12.49% ▲72.69
중앙동
86.92% 10.53% ▲76.39
도사동
87.26% 10.60% ▲76.66
왕조1동
83.24% 14.43% ▲68.81
왕조2동
87.09% 10.51% ▲76.58
후보 이재명 윤석열
거소·선상투표
74.76% 20.16% ▲54.60
관외사전투표
78.91% 17.59% ▲61.32
국외부재자투표
79.67% 17.29% ▲62.39
국회의원
선거구별
이재명 윤석열 격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46][A][48] 86.05% 11.60% ▲74.45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49][A][51] 83.84% 13.59% ▲70.25
21대 총선 순천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정당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소병철 노관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8,480
(58.56%)
42,476
(31.69%)
+ 36,004
(△26.87)
135,649
(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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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구 순천시
득표율 59,541
(58.43%)
33,303
(32.68%)
+ 26,238
(△25.75)
102,817
(68.74%)
향동[A] 57.94% 34.40% △23.53 69.86
매곡동 58.12% 32.99% △25.13 72.23
삼산동[B] 60.14% 31.06% △29.08 69.66
조곡동[C] 56.05% 35.22% △20.83 68.16
덕연동[D] 57.25% 34.19% △23.06 68.86
풍덕동 59.65% 32.20% △27.45 70.96
남제동[E] 59.34% 32.75% △26.60 63.35
저전동 58.65% 34.70% △23.95 76.13
장천동[F] 58.45% 33.63% △24.82 67.09
중앙동[G] 58.12% 35.01% △23.11 71.03
도사동[H] 60.04% 31.15% △28.89 67.52
왕조1동[I] 57.78% 32.26% △25.52 66.54
왕조2동[I] 58.79% 31.24% △27.55 71.48
구 승주군
득표율 12,353
(57.99%)
6,378
(29.94%)
+ 5,975
(△28.05)
21,795
(68.20%)
승주읍 55.94% 32.05% △23.89 67.10
주암면 63.49% 14.23% △46.84[62] 66.82
송광면 67.99% 23.18% △44.81 71.22
외서면 69.07% 19.71% △49.36 77.49
낙안면 61.82% 30.04% △31.78 68.73
별량면 59.09% 27.57% △31.52 67.02
상사면 64.32% 26.14% △38.18 69.55
서면[K] 55.62% 35.80% △19.83 66.01
황전면 43.39% 37.07% △6.33 73.65
월등면 57.40% 31.11% △26.28 69.43
후보 소병철 노관규 격차
거소·선상투표 48.38% 30.96% △17.42
관외사전투표 61.37% 25.65% △35.72
재외투표 67.94% 17.94% △50.00
}}}}}} ||
국회의원 선거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정당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서동용 정인화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3,703
(69.12%)
3,777
(19.05%)
+ 9,926
(△50.07)
20,086
(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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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J] 69.12% 19.05% △50.07 57.46
}}}}}} ||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6,679
(4.44%)
93,926
(62.45%)
13,239
(8.80%)
7,342
(4.88%)
11,888
(7.90%)
+ 80,687
(△53.65)
155,747
(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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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순천시
득표율 4,440
(4.45%)
63,091
(63.25%)
8,601
(8.62%)
4,871
(4.88%)
7,991
(8.01%)
+ 54,490
(△54.63)
102,811
(68.74%)
향동[A] 5.62% 62.97% 9.20% 5.02% 7.15% △53.77 69.86
매곡동 5.34% 62.31% 8.10% 5.14% 7.07% △54.22 72.23
삼산동[B] 4.49% 63.37% 8.49% 4.85% 8.55% △54.82 69.65
조곡동[C] 4.89% 62.66% 8.86% 4.61% 8.27% △53.80 68.10
덕연동[D] 4.18% 63.33% 9.02% 4.69% 8.04% △54.31 68.86
풍덕동 4.87% 67.61% 6.59% 4.50% 6.74% △60.86 70.94
남제동[E] 4.63% 66.37% 6.98% 4.16% 5.99% △59.39 63.37
저전동 4.34% 64.73% 6.88% 6.53% 7.01% △57.72 76.13
장천동[F] 5.98% 62.57% 7.72% 4.93% 7.96% △54.62 67.09
중앙동[G] 4.58% 64.04% 7.78% 4.67% 8.33% △55.71 71.03
도사동[H] 3.70% 64.62% 8.18% 4.77% 8.42% △56.20 67.51
왕조1동[I] 5.14% 60.42% 9.34% 5.74% 8.54% △51.08 66.54
왕조2동[I] 3.16% 63.65% 9.30% 4.02% 7.98% △54.36 71.49
구 승주군
득표율 1,640
(4.08%)
25,118
(62.58%)
3,565
(8.88%)
1,873
(4.66%)
2,904
(7.23%)
+ 21,553
(△53.70)
41,879
(62.59%)
승주읍 4.43% 60.72% 7.29% 4.55% 4.98% △53.43 67.10
주암면 4.00% 61.29% 5.18% 4.05% 4.50% △53.24[75] 66.86
송광면 4.61% 65.05% 6.59% 4.28% 5.71% △58.24 71.14
외서면 4.73% 64.76% 6.52% 3.58% 4.40% △58.24 77.49
낙안면 3.97% 66.73% 7.48% 4.19% 4.88% △59.26 68.73
별량면 4.47% 65.21% 6.78% 3.70% 5.40% △58.43 66.98
상사면 3.78% 63.81% 7.44% 4.27% 7.13% △56.38 69.55
해룡면[J] 3.92% 61.43% 10.66% 5.11% 8.87% △50.76 57.46
서면[K] 4.29% 63.96% 8.93% 4.37% 6.89% △55.02 66.01
황전면 4.33% 59.90% 4.54% 4.80% 4.02% △47.52[78] 73.65
월등면 3.74% 65.59% 6.02% 4.15% 5.19% △59.46[79] 69.43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8.80% 52.14% 6.09% 6.09% 4.51% △43.34
관외사전투표 5.52% 54.58% 10.38% 5.71% 9.61% △44.20
재외투표 9.78% 41.30% 10.86% 1.08% 15.21% △26.09
}}}}}} ||
8대 지선 순천시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이정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9,776
(63.65%)
40,082
(31.98%)
+ 39,694
(△37.67)
128.163
(54.44%)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구 순천시
득표율 46,339
(64.14%)
23,062
(31.92%)
+ 23,277
(△32.22)
73,662
(50.62%)
향동[A] 58.43% 38.07% △20.36 59.22
매곡동 61.72% 34.94% △26.78 54.76
삼산동[B] 63.81% 32.82% △30.99 53.72
조곡동[C] 63.51% 32.18% △31.33 54.65
덕연동[D] 65.56% 30.10% △35.46 50.55
풍덕동 63.08% 34.51% △28.57 53.60
남제동[E] 64.83% 33.24% △31.59 46.98
저전동 62.25% 35.07% △27.18 59.36
장천동[F] 56.69% 40.33% △16.36 48.69
중앙동[G] 60.01% 37.73% △22.28 55.18
도사동[H] 61.89% 33.35% △28.54 50.60
왕조1동[I] 64.95% 30.86% △34.09 45.89
왕조2동[I] 67.03% 28.06% △38.97 49.74
구 승주군
득표율 21,173
(61.19%)
11,088
(32.04%)
+ 10,085
(△29.17)
35,156
(49.81%)
승주읍 55.58% 36.83% △18.75 58.96
주암면 48.34% 45.99% △2.35 58.75
송광면 57.16% 39.88% △17.28 54.31
외서면 62.50% 32.05% △30.45 61.95
낙안면 67.29% 29.31% 37.98 59.39
별량면 60.98% 32.84% △28.14 54.27
상사면 58.63% 37.18% △21.45 56.06
해룡면[J] 64.35% 30.92% △33.43 44.15
서면[K] 63.01% 32.37% △30.64 52.83
황전면 55.82% 28.92% △26.90 67.30
월등면 60.02% 32.82% △27.20 61.31
후보 김영록 이정현 격차
거소·선상투표 72.46% 24.60% △47.86
관외사전투표 64.48% 31.40% △33.08
후보 김영록 이정현 격차 투표율
순천·광양·곡성
·구례 갑
[92][93]
86.05% 11.60% △74.45 80.51
순천·광양·곡성
·구례 을
[94][95]
83.84% 13.59% △70.25 78.14
후보 김영록 이정현 격차 투표율
동 지역[L] 85.70% 11.98% △73.72 80.69
읍 지역[M] 85.27% 12.57% △72.69 76.81
면 지역[N] 87.70% 9.80% △77.90 79.68
순천시장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무소속|
무소속
]]
격차 투표율
후보 오하근 노관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2,478
(41.90%)
69,855
(55.77%)
- 17377
(▼13.87)
54.44%
}}}}}} ||
순천시 국회의원
순천시 승주군·구례군
13대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허경만 (4선)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조순승 (초선)
14대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허경만 (5선)[99]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조순승 (재선)
순천시 갑 순천시 을
15대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김경재 (초선)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조순승 (3선)
순천시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경재 (재선)
17대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서갑원 (초선)
18대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서갑원 (재선)[100]


[[민주노동당|
파일:민주노동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선동 (초선)
19대

[[통합진보당|
파일:통합진보당 흰색 로고타입.svg
]] 김선동 (재선)[101]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정현 (재선)
20대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이정현 (3선)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21대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소병철 (초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서동용 (초선)
순천시장
1기(95~98)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방성룡 (초선)
2기(98~02)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신준식 (초선)[102]
3기(02~06)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조충훈 (초선)
4기(06~10)

[[민주당(2005년)|
파일:민주당(2005년) 흰색 로고타입.svg
]] 노관규 (초선)
5기(10~14)

[[무소속|
무소속
]] 노관규 (재선)[103]


[[무소속|
무소속
]] 조충훈 (재선)[104]
6기(14~18)

[[무소속|
무소속
]] 조충훈 (3선)
7기(18~2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허석 (초선)
8기(22~26)

[[무소속|
무소속
]] 노관규 (3선)

순천시의 정치에 관한 문서. 박정희 정부 이후 전형적인 호남 정치 지형을 따라갔기에, 2000년대까지만 해도 큰 특색은 없었다. 그러나 17대 총선 이후 전현직 국회의원 및 시장의 알력 다툼이 본격화되었고, 그 결과 2010년 제5회 지방선거부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18대 대선 한 번을 제외하고 6연속 민주당계 정당이 텃밭에서 패배한 역사로 유명한 지역이 되었다. 그 사이에는 진보 정당으로의 야권 후보 단일화, 재보궐선거에서 광주·전남 역사상 처음으로 보수정당(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는 등 화제가 될 만한 사건이 있었다.

민주당 잔혹사의 시작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로, 17, 18대 국회의원인 서갑원, 그리고 민선 4,5기 시장인 노관규같은 당 소속임에도 일련의 사건으로 굉장히 사이가 험악했다. 공천권을 쥔 서갑원 전 의원이 노관규에게 시장 공천을 주지 않고 체육관 문을 걸어잠근 채 자신이 내정한 후보를 앉히려고 하자, 이에 공분한 노관규 시장이 크게 항의하면서 탈당한 다음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그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시장에 재선되었다. 이 당시의 기사를 보면 노관규와 서갑원의 충돌이 매우 심각했음을 알 수 있다.노관규 당시 시장의 기자회견, 서갑원 전 의원의 반박 보도.

시장이 되고 시정, 예산을 두고 서갑원과 노관규는 사사건건 충돌을 벌였고, 심지어는 서갑원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예산을 본인의 손으로 삭감한 초유의 제살 깎아먹기 경쟁에 들어갔다. 이러한 양상에 피로감을 느낀 노관규는 결국 시장직을 사퇴하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민주통합당 간판을 걸고 출마선언을 하였으나, 당시 통합진보당의 김선동 전 의원에게 패배하였다. 서갑원 / 노관규의 갈등은 이후로도 지속되어, 김선동 전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치뤄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46.2%를 받아 민주당 서갑원 후보(42.9%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직선제 이후 광주·전남 사상 최초 보수 정당 국회의원이 된 것이다!

그는 18대 국회 비례직을 맡았을 때 순천만정원 엑스포에 대대적인 예산 지원을 돕는 등 순천을 위해 힘썼으며, 자신의 손으로 예산을 깎아먹은 서갑원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다. 재보궐선거 유세 당시 이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향이 곡성임을 강조한 데다, 당의 지원을 일절 거부하며 당의 색깔을 지우고 자전거로 유세를 다니는 친 서민적인 행보로 민심을 얻었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경선 탈락한 노관규 측 인물들이 같은 당인 서갑원 후보가 아니라 상대 측인 이정현 후보를 지원했다는 게 재보궐 이후 드러났다. 재보궐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순천 입지를 다시 살리고자 당 지역위원장 출신의 노관규가 다시 직접 나섰으나 이번에는 서갑원 측의 비협조로 다시 이정현에게 패배했다. 노관규는 20대 총선에서 패배한 직후인 2016년 4월 17일 자신의 패배를 문재인 전 대표의 탓으로 돌리며 논란을 일으켰다.[105]

총선 이후 당선인 이정현 전 의원은 사지에서 2번이나 당선됐다는 점 때문에 당대표 직무를 맡을 정도로 입지가 강화되었다. 그러나 재선된 지 불과 6개월 만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정치 생명에 치명타를 입었다. 이 당시 그는 박근혜를 두둔하는 발언을 일삼은 채 매일 언론을 장식하여, 지역에서는 이정현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등장하였다. 결국 이정현 전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이 되었고, 이후 임기 말까지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에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보수 정당이 수습되는 와중에도 20대 국회 임기 끝까지 복당하지 않았다.

이후 보수 정당은 순천에서 완전히 지지 기반을 상실하고 민주당은 민심을 되찾았다. 탄핵 직후인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는 67%를 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고 득표율을 올렸다. 이듬해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도지사 후보 80%, 허석 시장 후보 62.6%를 받아 상대 후보를 압도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중앙 정부에 해룡면만 따로 분리되어 광양, 곡성, 구례 선거구에 편입되고 시민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고 소병철을 전략공천한 것에 대한 반발로 초반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우세하기도 했지만 당시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에 대한 비토 여론과 호남 전역에 불어닥친 민주당 바람, 소병철 후보에 대한 재평가 여론,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후보(58.56%),가 무소속 노관규 후보(31.69%)에 두 배 가까이 득표를 올려 승리했다. 이는 서갑원 / 노관규 / 이정현으로 대표되던 구시대 정치인들이 순천시민에 의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음을 시사하는, 순천 정치판의 변곡점이 되는 판이었다. 이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선거구) 항목 참조.

그런데 국민의힘이 쇄신을 내세우며 호남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민주당의 실정에 의해 서서히 변화의 조짐이 나타났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결과적으로 이재명(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지만 윤석열(국민의힘)이 12.41%의 득표율을 얻게 되어 역대 대선에서 보수정당 후보들 중 가장 많이 얻었을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 구례군(12.40%)[106]을 제치고 광양시 다음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윤석열은 농촌 지역에 비해 시내 지역(사실상 시내 지역인 서면, 해룡면 포함)에서 많은 득표율을 얻어 도농 간의 차이가 드러났다.[107] 동네별로 살펴보면 윤석열은 왕조1동(14.42%), 매곡동(14.02%), 삼산동(12.93%), 해룡면(12.57%)에서 특히 많은 지지를 받았다. 왕조1동은 고가의 중대형 평수이 아파트 단지들이 있고 법원과 검찰청이 위치하여 검수완박에 대한 반발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토 여론이 작게나마 드러났고 매곡동과 삼산동은 순천대학교와 관련하여 젊은 층의 민주당에 대한 비토 여론이 작게나마 드러났으며 해룡면은 불과 얼마 전까지 순천에서도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가장 강했으나 신대지구 주민들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토 여론과 상업 시설 문제[108]가 드러난 것으로 여겨진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노관규가 드디어 순천시장에 당선되었고 전라남도지사 선거에서 이정현(국민의힘)이 김영록(더불어민주당)[109]을 상대로 32%에 가까운 특표율을 올려 노관규, 이정현에 대한 시민들의 재평가 여론이 드러났고 국민의힘 소속 기초의회의원이 당선되었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순천시, 승주군-구례군의 두 지역구였다. 도농통합 이후 잠시 순천시 갑, 을로 구성되었으나 2000년 16대 총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단독 선거구가 되었다. 그러나 담양·곡성·구례 선거구가 선거구 간의 인구 차이를 3:1 이내로 줄여야 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오면서 곡성군이 2012년 19대 총선부터 순천 선거구와 합쳐졌다. 그리고 순천시의 인구 증가와 주변 지역의 인구 감소가 맞물려, 2020년 21대 총선에서는 해룡면이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선거구로 넘어가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로 바뀌었다.

한때 인구 27만 명 중 민주당 권리당원이 4만 명까지 갔을 만큼 인구 대비 민주당 권리당원의 비중이 높으며,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위치한 전라남도 동부권의 중심지여서 진보 정당에 대한 지지율도 상당히 높다. 실제로 전남에서 민주노동당 - 통합진보당 - 민중당 - 진보당으로 이어지는 NL 계열이 총선 및 지선 비례표에서 유의미한 득표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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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군사

후방이니만큼 특별한 군부대는 없다. 제31보병사단 예하 제95보병여단 본부가 별량면에 있다. 원래 석현동 문화건강센터 자리에 있었으나 2005년 현 위치로 이전했다.

11. 하위 행정구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행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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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기타

순천향대학교는 순천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 쪽은 충청남도 아산군에 있다. 그런데 외지 사람들이 보기에 연관이 있어 보이는지 순천대를 다닌다고 하면 수도권이나 충청도 지방은 무조건 순천향대냐고 다시 물어보기 때문에 국립 순천대나 전남 순천대라고 다시 말해줘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가끔 방송에도 나오는 도시이지만 비숫한 발음의 순창춘천에게 인지도가 밀린다. 순천 사람들이 자신의 출신지를 물어와 대답하면 심심찮게 순창[110] 또는 춘천[111]으로 잘 못 듣곤 한다. 신창원 검거당시 전화 통화에서도 제보자가 순천이라고 하니 "춘천이요?"하고 되묻는 부분이 있을 정도다. 하지만 최근 순천정원박람회순천만의 성공적인 관광 콘텐츠화로 인한 인지도 상승으로 순천과 순창, 춘천을 헷갈리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적어도 20~30대 초반 젊은 층 사이에서는 순천이 내일로 여행의 인기 여행지로 발돋움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나아졌다.

"여수에서 돈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지 말라"라는 말이 유명하다. 여수는 수산업이 주된 산업이고 밀수(...)도 성행한 데다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영향으로 부자가 많고, 벌교에는 싸움꾼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가 속담처럼 전해졌다. 순천의 예시인 '인물'의 경우 두 가지 설이 있는데, 미녀가 많은 곳이라는 의미라는 설과, '뛰어난 인물'[112]이라는 설이 그것이다.

저 멀리 이북 땅, 평안남도에 이름의 한자 표기는 살짝 다르지만 독음이 똑같은 순천시(북한)가 있다. 이와 관련해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하나 있는데, 전남 순천에 사는 어느 네티즌이 해외 직구로 iMac을 구매했는데, 전남 순천으로 와야할 국제택배가 북한 순천시에 배송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순천에는 팔마로, 팔마경기장, 팔마고등학교, 팔마ㅇㅇ 등 "팔마(八馬)"가 들어간 지명이나 명칭이 많은데 순천에 널리 퍼진 고려시대 승평[113]부사 최석의 청백리를 기리는 이야기에 '여덟 마리의 말'이 관련있기 때문이다.참고 문서

지역별로 제각각이라는 편가르기 게임의 구호가 독특하다. '우-라-무-라 떼(야)!'라는, 정체불명의 구호.[114] "우라우무떼 오라이오라이 떼(야) 떼떼로떼(야) 올려/내려" 라고도 한다. 현재 쓰이는 것은 "오라이오라이 떼요" 이고, 변형버전이 "오라이오라이 떼야 떼떼로떼야 올려/내려" 라고 한다. 이것도 학교마다 다르다..

1999년 7월 16일, 탈옥수 신창원이 전남 순천에서 검거됐다. 전남의 타 지역에 비해 순천으로 도주를 하는데 성공하면 순천을 기점으로 영호남 양쪽으로 도망가기 쉬워지고 여차하면 항구가 있는 지역에서 밀항도 용의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이점(?)은 후에 또 다른 지명수배자가 순천으로 은신했던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2004년 8월 노컷뉴스에 따르면, 그해 7월에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23세 여성 운전자가 18세 보행자를 차로 쳤다. 순천경찰 교통사고조사계는 사고를 접수했으나 운전자를 처벌하지 못했다. 이 여성은 남자에게 몸을 줄테니 합의해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남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고 모든 사고 책임도 보행자에게 있다"는 각서를 써 줬기 때문. 남자는 다리를 다친 아픈 상황에서도 여자가 승용차로 유인해 사고 당일 '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교통사고 낸 女 몸으로 합의)

2007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살기 좋은 도시 10'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11월 8일에는 ­창원시와 함께 유엔환경계획(UNEP) 공인 지구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인증하는 '2010 리브컴 어워즈' 은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5월 지명수배가 내려진 유병언이 '순천에 은신해 있었으나 검거에 실패했다'는 뉴스를 시작으로 7월 '순천에서 그의 시체가 확인'된 후까지도 본의 아니게 매스컴에 자주 언급되었다.

도로명 위주의 신형 도로교통표지판을 처음 도입한 곳이 순천이다. 순천 시내지역(동 지역+상삼, 신대)의 도로표지판은 전부 신형으로 바뀌었으며, 기타 읍면지역에 있는 표지판은 존치된다. 예를 들자면,
보성 Boseong
벌교 Beolgyo
←(2)
원래 이렇게 썼던 것이
←보성
<(2)녹색로
Noksaek-ro
이렇게 바뀐 것이다. 실제 장소에서 보기

2016년 9월 호남권 잡월드 부지전라남도 순천시로 결정되었고, 2021년 10월 16일 개관 예정이다.

2018년 10월 16일, 순천시가 시로 승격한 지 70주년이 되는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하겠다고 밝혔다.기사 참고 이어서 2019년 3월 28일, ‘2019 순천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붐업 조성과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 청계광장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열림식을 개최했다.기사 참고 결국 2019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천만 관광객을 달성했다고 한다. 기사 참고

2019년 9월 21일(토) ~ 10월 6일(일), 광주 전남지역 최초로 프로배구 컵대회(Kovo컵)을 개최했다.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13팀(남자부 7 + 여자부 6)이 경기를 치렀다.

13. 미디어에서의 출연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곳 답게 자연 경치나 먹거리를 주제로 하는 교양이나 예능에 간간이 등장한다. 또, 순천드라마촬영장과 여러 문화유산이 있기도 하지만, 도농복합도시의 특징으로 농촌 지역에는 옛 시골의 모습이 남아있고, 구도심에는 예전 도시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 직접적으로 순천이 배경이 아니더라도 알게 모르게 많은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으로 노출된다.

드라마
  • 응답하라 1994:
    1. 극중 등장인물 해태(손호준 분)가 순천 출신으로 등장한다.
    2. 고향이 여수인 인물과 해태가 서로 자기 고향에 대해서 자랑을 하며 겨루는 장면이 있다. 유치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여수시와 순천이 도시 규모가 비슷하고 이웃도시라서 약간의 라이벌(?)관계라고 할 수 있다. 영상에 나오는 자랑 배틀에서 해태가 여수 출신 동기에게 밀리다가 뉴코아백화점을 언급하면서 반격기를 날려 의미없는 승리를 거둔다.[115]
    3. 시청률 10%를 돌파한 기념으로 2014년 1월 7일, 해태 역의 배우 손호준이 직접 순천을 방문하여 조례호수공원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예능
  • 느낌표(MBC): 2003년, 느낌표 코너 중 하나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서 어린이 도서관을 짓기 위한 '기적의 도서관' 프로젝트 첫번째 지역으로 대구, 금산과 함께 선정되고, 도서관이 개관하는 과정까지 방영되였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순천에 어린이 도서관인 '기적의 도서관'이 생겼다.방송 영상
  • 1박 2일: 순천편, 2013년 8월 25일 방영.
  • 집사부일체: 74회(2019년 6월 16일 방영), '순천 촌놈' 인요한 교수가 출연하여 자신의 이야기와 순천 이곳저곳을 소개하였다.

영화참고 영상

*개봉일 순
~ 2009년
  • 천군: 순천 낙안읍성 촬영
  • 너는 내 운명: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순천의료원, 순천 도사동, 순천 불재목장, 순천 승주읍 촬영
  • 거룩한 계보:
    극중 배경이 되는 교도소가 순천교도소라는 설정이다. 그러나 순천에서 실제 촬영한 장면은 한 장면도 없다.
  • 디워: 순천 낙안읍성 촬영
  • 마더: 순천 북초등학교 후문거리 촬영

2010년 ~ 2015년
  • 황해: 순천 옥천동폐가 촬영
  • 봄(Last Spring, 2014) - 조근현 감독, 박용우, 김서형, 이유영 주연: 순천드라마촬영장 촬영
  • 인간중독: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영농교육원 촬영
  • 강남1970: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호박나이트클럽 촬영
  • 대호: 순천 월등면 도리봉 농장 촬영

2016년 ~
  • 택시운전사: 순천 동외동 성동카공업사 촬영관련 기사
    1. 영화 속에서는 서울에 있는 카센터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전남 순천에 있는 카센터다.
    2. 극중 송강호가 광주를 빠져나와 순천에 들리는 장면이 있지만, 실제 순천은 아닌듯하다.

14. 출신 인물

14.1. 순천과 관련이 있는 인물

  • 고민정: 전 아나운서, 전 청와대 대변인. 현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127], 어머니의 고향이 외서면이다.
  • 김경호: 가수, 목포시 출생이지만 순천시로 이주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목포 문태중학교에서 순천 이수중학교로 전학을 와서 졸업하고, 순천 효천고등학교를 중퇴하였다.
  •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19대 국회 비례대표 국회의원. 여수시 출생이지만 성장지는 순천이다. 용당초등학교→이수중학교→순천고등학교순천대학교로 학교는 모두 순천에서 졸업했다. 아버지가 순천에서 유명한 사업가고 순천에서 학력을 모두 지낸 점, 순천의 시민사회 운동 경력 때문인지 지역에서도 중앙 언론에서도 그냥 순천 사람으로 본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그래도 여수 출생이더만"이라고 미묘하게 출신을 구분하는 점도 공존한다.
  • 김선동(1967): 전 전남 순천시·곡성군 19대 국회의원. 순천고 졸업
  • 김웅: 전 검사, 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128], 「검사내전」작가. [129]
  • 노관규: 전 민선 4, 5기 순천시장, 법조인 겸 정치인
  • 레바: 웹툰 작가 & 트위치 스트리머. 대구 출생이지만 순천에서 학창 시절을 지냈고 본가도 순천에 자리잡고 있다
  • 무굴(인터넷 방송인): 광양에서 태어났지만 순천에서 자랐다.
  • 박정희: 여수·순천 10.19 사건 참조.
  • 박진희: 남편인 박상준 씨가 광주지법 순천지원 판사로 임명되어, 현재 순천에 거주 중이다.
  • 백지헌: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보성군 출생이지만 초등학교 때 해룡면 신대지구로 이사를 와서 살다가 중학생 때 아이돌학교에 출전하게 되었고, 이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서울로 전학갔다.
  • 요요미: 트로트 가수 & 유튜버. 2019년 10월 04일 순천만국가정원 동천 갯벌공원 공연장에서 자신의 팬미팅을 가졌는데 여기서 순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영상 "순천으로 가자" 라는 홍보용 노래도 가지고 있는데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물론 순천 현지 로케이션이다.영상 자신의 본관이 순천 박씨이기 때문에 자신이 순천 홍보대사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말을 남겼다.영상
  • 이정현: 전 19, 20대 순천시 국회의원[130], 곡성군 목사동면 출생이지만 중학교는 목사동면과 경계인 순천시 주암면에 있는 순천 주암중학교를 다녔다고 선거당시 공보에서 밝혔다.
  • 이학영: 제19-21대 국회의원[131]. 순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순천YMCA 사무총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팟캐스트 이이제이 출연분에서 순천YMCA 활동기록을 소개하였다.당시 방송분
  • 이호성: 출생은 순천시이나 성장은 광주광역시에서 하였고 초중고도 모두 광주에서 나왔다. 이호성 살인 사건의 배경 중 하나로 순천시에 투자한 스크린 경마장 사업이 순천시민의 격렬한 반대로 실패하면서 얻은 과다한 부채를 꼽는다.
  • 이현: 가수, Homme, 8eight 멤버, 광주 출생이지만 순천에서 자랐다. 순천고 졸업
  •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 각종 뉴스에도 간혹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출생했지만 순천으로 이사와서 성장하였다. 그리고 2012년에 특별귀화를 통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당시 해당기사[132] 기본적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전라도 전체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것을 잘 드러내며, 그 중에서 성장한 곳인 순천에 대한 애착이 진하다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왔다. 자기 소개를 순천 촌놈 인요한이라고 할 정도. 인요한의 어린 시절을 봐왔던 순천 어른들의 회상에 의하면 "겉모습은 전형적인 코쟁이인데 걸쭉하게 순천 사투리를 써온 개구쟁이"였다고도 한다. 하일에 비해 억양이나 어휘의 빈도, 그리고 개그 기믹이 약해서 그렇지 사투리가 더 능숙한 외국인이란 점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선배동기 의사나 다른 이들의 지적 등으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표준어를 구사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서남 방언 중에서 순천 억양이 찐하게 나온다. 연세대 어학당에 다니던 당시에는 한국어가 유창하기는 했는데 순천 사투리가 매우 강해서 고생했다고.
  • 장만채: 전 5, 6대 전라남도 교육감, 순천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를 거쳐 제5대 순천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 조웅천: 전 야구선수, 현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 광주상고 야구부에서 퇴짜를 맞은 뒤, 야구부가 새로 생긴 순천상고로 전학을 갔다.

15. 자매결연·우호·협력증진도시

2020년 현재 자매결연도시 8곳, 우호도시 5곳, 협력증진도시 3곳, 총 17곳이 있다.

15.1. 자매결연도시

15.1.1. 국내

15.1.2. 해외

15.2. 우호도시

15.2.1. 국내

15.2.2. 해외

15.3. 협력증진도시

16. 둘러보기

대한민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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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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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제주도1

신안 다도해

광릉숲

고창군1

순천시1

강원 생태평화

연천 임진강

완도군1
1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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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남군에 이어 호남에서 두번째로 면적이 크다.[2] 2022년 7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3] 해룡면을 제외한 순천시 전 지역.[4] 해룡면 지역.[5] 파일:순천 구 슬로건.jpg에서 변경[6] 본래 승주군은 순천과 한 행정구역이였다.[7] 다만 제조업 등 2차 산업에서 우위를 차지한 여수하고는 교통 면을 제외하면 뚜렷한 종주도시 관계가 성립하지는 않는다. 여수시는 자체 상권도 발달해있고 전국 최대의 관광지중 하나라 여수시 소비가 순천으로 미치지는 못하는 편.[8] 또한 순천-진주 직선거리가 61.9km로 가깝기 때문에 교류도 잦고, 진주에서 순천으로 여행을 오거나 순천에서 진주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다.[9] 해상 경계로 인접해 있다.[10] 승주목, 순천도호부는 광양, 여수 등 주변도서가 포함됐다.[11] 지금도 21번 버스의 종점이 신성포라는 것에서 신성포라는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12] 위도로는 부산광역시, 경도로는 서울특별시와 거의 같다.[13] 보성읍은 순천보다 광주 생활권에 가깝다.[14] 순천 버스 77, 순천 버스 88[15] 교차로의 경우 여수시만 따로 지역본부를 두었으며 도시가스의 경우 여수를 제외한 전남 동부권은 SK E&S 전남도시가스 소속이지만 여수는 따로 부영그룹 계열의 대화도시가스 소속이다.[16] 가령 운전면허 따는 도로교통공단 시험장이 광양에 있으니 굉장히 불편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기왕 있을 거면 순천에 있는게 여순광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유리하다.[17] 꼬막하면 벌교 꼬막으로 유명해져 있지만, 실제로는 벌교읍 자체가 순천만 일대에서 해안선이 상당히 좁은 편이라서 벌교읍에 접한 해안에서 나는 꼬막은 별로 없고, 대부분이 그 앞바다의 장도나 고흥군 해안에서 잡힌다. 그리고 별량면 해안에서도 꽤 채취된다.[18] 본래 DSR제강, 미주제강, 현대제철 이렇게 3개가 잘 굴러가고 있었으나 미주제강이 경영악화로 인해 순천 공장을 매각하고 포항에 있는 공장 하나만 굴리기로 하면서 순천을 떠났다.[19] #[20] #[21] #[22] #[23] 현재는 여러 차례의 리모델링 과정을 거치면서, 없어진지 오래다.[24] 참조. 이 때 광주신세계는 연 매출 1,950억 원이었다.[25] 여담으로, 전남에는 홈플러스가 4곳이 있는데 그 중 2곳이 순천에 입점해 있다. 반대로 롯데마트는 여수에 2곳이 있다.[26] 마찬가지로 순천북부시장도 정류장 이름이 '웃장'이다.[27] 이 2개의 정류장은 각각 정차하는 버스들이 정해져있다. 어떤 정류장에서 어떤 버스가 정차하는지는 이곳을 참고 바람.[28] 2020년 11월 12일 리뉴얼했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32] 여수시 홀로 전남 총 관광객의 1/3을 차지한다.[33] 불보(佛寶): 통도사, 법보(法寶): 해인사, 승보(僧寶): 송광사[34] 원래 두 곳이었으나 삼산중학교가 공학으로 전환과 동시에 신대지구로 이설됨에 따라 이수중학교 한 곳 밖에 남지 않게 됐다.[35] 순천여중,동산여중.[36] 2005년 평준화 이후로 학력이 순천고, 순천여고보다 크게 올랐다. 또한 설립된지 100년이 넘은 기독교 학교라는 점도 유명세에 한 몫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수능에서 매산여고와는 별개로 매산고등학교에서 수능 만점자 배출.[37] 그 사건..이 일어났던 학교 맞다[38] 폐교된 옛 서면중학교 자리에 개교하였다.[39] 옛 순천여자상업고등학교,청암대학교와 같은 재단이다.[40] 옛 순천상업고등학교.[41] 구 주암종합고등학교, 2013년 바뀌었다.[42] 목포시전라남도 서부권역에 이렇다할 대학병원이 없어 특히 섬이 많은 서부권 특성 상 목포에 대학병원을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43] 원래 이곳이 순천시립도서관 중앙관이었다. 중앙관은 2011년 10월에 현재 위치인 순천대학교 앞으로 이전하여 삼산도서관이 되었고, 원래 건물은 개보수를 거쳐 그림책 도서관으로 재개관.[44] 1928년 일제강점기 일본인에 의해 문을 열어 광복한국인에 의해 인수되어 3대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성당' 과 더불어,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먹거리 관련 백년 기업 중 한 곳으로 꼽힌다.[45] 9/8→구/팔→국/밥.[46] 순천시 왕조1동, 왕조2동, 매곡동, 삼산동, 조곡동, 덕연동, 풍덕동, 남제동, 저전동, 장천동, 중앙동, 도사동, 향동, 승주읍,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서면.[A] 관외투표 제외.[48] 지역구 국회의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초선).[49]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 일원, 곡성군 일원, 구례군 일원.[A] 관외투표 제외.[51] 지역구 국회의원: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초선).[A] [B] [C] [D] [E] [F] [G] [H] [I] [I] [62] 지역구 2위는 민중당 김선동 후보(311표, 16.64%)이다.[K] [J] [A] [B] [C] [D] [E] [F] [G] [H] [I] [I] [75] 비례 2위는 민중당(143표, 8.05%)이다.[J] [K] [78] 비례 2위는 민중당(237표, 12.38%)이다.[79] 비례 2위는 민중당(59표, 6.13%)이다.[A] 법정동 행동 · 영동 · 금곡동 · 옥천동 · 와룡동 · 삼거동[B] 법정동 석현동 · 가곡동 · 용당동, 순천대학교가 있는 동네[C] 철도공무원 사택 및 순천역이 있는 동네[D] 법정동 암동 + 향동 · 생목동[E] 법정동 정동 + 인[F] 순천시청이 있는 동네[G] 법정동 중앙동 · 남내동 · 동외동. 순천읍성이 있었던 원도심[H] 법정동 덕월동 · 오천동 · 홍내동 · 교량동 · 대대동 · 안풍동 · 인월동 · 대룡동 · 야흥동[I] 법정동 지동 + 례동[I] [J] 신대지구율촌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네[K] 순천산업단지가 있는 동네[92] 순천시 왕조1동, 왕조2동, 매곡동, 삼산동, 조곡동, 덕연동, 풍덕동, 남제동, 저전동, 장천동, 중앙동, 도사동, 향동, 승주읍,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서면.[93] 지역구 국회의원: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초선).[94] 순천시 해룡면,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95] 지역구 국회의원: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초선).[L] 향동, 매곡동, 삼산동, 조곡동, 덕연동, 풍덕동, 남제동, 저전동, 장천동, 중앙동, 도사동, 왕조1동, 왕조2동 (구 순천시).[M] 해룡면 (인구 2만 명 이상 읍·면지역).[N]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인구 2만 명 이하 읍·면지역).[99] 95.06.07. 의원직 사퇴 (전라남도지사 출마).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100] 11.01.27. 의원직 상실 (정치자금법 위반)[101] 14.06.12. 의원직 상실 (포·도검·화약류 등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102] 02.03.26. 시장직 상실 (뇌물수수)[103] 11.12.13. 시장직 사퇴 (19대 총선 출마)[104] 12.04.11. 재보궐선거[105] 문재인 전 대표의 순천 방문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비난하자 황급히 삭제하였다. 노관규 후보는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과문 말미에 '그러니 친구도 아닌분들이 더 이상 댓글로 힘들게 말아 주세요.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라는 사족을 넣어 논란을 부추겼다.[106] 본래 구례군이 광양시 다음으로 보수정당 득표을이 높았는데 20대 대선에서 0.01% 정도의 아슬아슬한 격차로 뒤바뀐 것.[107] 절묘하게 윤석열은 농촌 지역에서 한 자리 수의 득표율 얻은 것에 비해 시내 지역(서면, 해룡면 포함)에서 두 자리 수의 득표율을 올려 차이가 드러났다.[108] 본래 코스트코가 입점하려고 했지만 정치인들과 소상공인 단체의 반대 때문에 무산되었으며 그 자리에 49층짜리 오피스텔을 건설하려고 해서 인근 주민들이 일조권 문제 때문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109] 김영록은 도민들 사이에서 일 잘하는 도지사로 평가를 받아 이정현에게 더더욱 어려운 상대였다.[110] 대개 순창으로 오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고추장을 언급한다.[111] 여담으로 서울에서 순천으로 내려가는 기차를 타려다 안내원이 발음을 춘천으로 잘못들어서 춘천으로 관광갔다왔다는 썰이 있다. 용산역에서는 전라선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경춘선 ITX-청춘이 모두 착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112] 상술 하듯 90년 대만 하더라도 전국 법관 임용률 1위를 자랑했다.[113] 순천 지역의 옛 지명[114] 裏(うら)와 表(おもて)가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115] 이 장면 대사 중 사소한 오류가 있다. 대사에 나오는 광양읍 넘어가는 길에는 뉴코아백화점(현 NC백화점 순천점)이 아닌 성가롤로병원이 있다. 그리고 성가롤로병원에서 소개하는 병원 연혁에 따르면 현재 위치로 확장이전이 완료된 것은 1998년이다. 1992년부터 1994년 당시의 시기상으로는 현재 성가롤로병원 위치에서 건축공사를 하는 중인 시절이다. 뉴코아백화점이 있는 곳은 남해고속도로 가는 길이라고 해야 정확하다. 하지만 광양으로 가다가 잠시 뉴코아백화점 쪽으로 빠졌다는 해석도 가능하고, 광양에서도 고속도로를 타고 순천으로 진입할 때는 그 당시에도 현재도 이 길이 뉴코아백화점을 지나가는 길이 맞기 때문에 어떻게 진입하냐에 따라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116] 지역구: 서울특별시 송파구 갑[117] 지역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118] 손기정 선수와 함께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마라토너이다. 행정구역으로는 순천시 저전동 출생이라고 한다. 전해져오는 이야기로는 남승룡 선수가 당시를 회상하면서 손기정 선수가 받은 묘목으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던 것이 너무나도 부러웠다고 한다. 또 다른 남승룡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 식민지배를 당한 나라의 국민이 겪은 서러움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각국의 외신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눈물로 알렸다고 한다. 순천시에서는 2001년부터 매년 11월 초에 남승룡 선수를 기리는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또, 청암대학교부터 팔마경기장까지 '남승룡로'라는 도로가 있다.[119] 위의 소설가 김승옥과 같은 순천중학교, 순천고등학교 출신이며 서정인이 5년 선배이다. 대학도 같은 서울대학교로 두 사람은 이 인연으로 서울대 문리과에서 함께 동인활동을 하기도 하였다.[120] 지역구: 전라남도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121] 지역구: 서울특별시 양천구 을[122] 지역구: 광주광역시 북구 을[123] 지역구: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124] 순천의 주요 도로 중 하나인 백강로도 여기서 이름을 딴 듯하다.[125] 아이돌 '레드삭스'의 멤버였다.[126] 기사에서 순천에서 태어나서 벌교에서 자랐다고 한다.[127] 지역구: 서울특별시 광진구 을[128] 지역구: 서울특별시 송파구 갑.[129] 전라남도 여천군(현 여수시)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부터 순천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하기 전까지 순천에서 자란 촌놈임을 자처한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다.[130] 19대에서는 지역구가 순천시·곡성군, 20대에서는 순천시였다.[131] 지역구: 경기도 군포시[132] 인요한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린튼 선교사는 전주와 군산에서 3.1 운동을 주도 및 지원했고, 민족말살정책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일제로부터 추방명령을 받아 쫓겨났다가, 해방되고 나서 전주로 돌아온 외국인 독립운동가이다. 아버지 휴 린튼은 군산 출생이고, 아버지 윌리엄 린튼이 한 일들을 이어받았으며 인천 상륙작전에 참전한 참전용사이기도 하다. 인요한의 형인 인세반은 증조부의 이름을 딴 유진 벨 재단으로 대북 의료지원 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요한 자신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 시민군의 통역담당을 했었다. 그게 빌미가 되어서 국외추방을 당할 뻔 했는데 고향을 떠나기 싫어 병원에서 근신을 했다는 일화도 있다.[133] 순천에는 낭트정원이 있고, 낭트에는 순천정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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