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08:18:22

순천시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평안남도에 있는 동명의 도시에 대한 내용은 순천시(평안남도) 문서를, 2014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내용은 순천(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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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順天市 / Suncheon City

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1 10 13
면적 910.98㎢
시간대 UTC+9
인구 280,646명
(2019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1]
인구밀도 307.53명/㎢
시장 허석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8석
민주평화당 1석
정의당 1석
민중당 1석
무소속 3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김기태
파일:minjoo.png ② 임종기
파일:minjoo.png ③ 서동욱
파일:minjoo.png ④ 오하근
파일:minjoo.png ⑤ 신민호
국회의원 순천: 이정현 (무소속)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시화 철쭉
시목 감나무
시조 두루미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네이버) 블로그(다음)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지리
3.1. 지형3.2. 기후
4. 주변 지역과의 관계5. 교통6. 경제
6.1. 총평6.2. 2차 산업6.3. 관광업6.4. 상업
7. 문화8. 관광9. 교육10. 정치11. 하위 행정구역12. 기타13. 미디어에서의 출연14. 출신 인물
14.1. 순천과 관련이 있는 인물
15. 자매결연·우호·협력증진도시
15.1. 자매결연도시
15.1.1. 국내15.1.2. 해외
15.2. 우호도시
15.2.1. 국내15.2.2. 해외
15.3. 협력증진도시

1. 개요

전라남도 동부에 위치한 . 1995년 순천시와 승주군이 통합하여 도농복합시가 되었다. 인구는 2019년 1월 기준으로 약 28만 명 정도이고 면적은 910.98㎢이다. 현재 전라남도 동부 지역의 행정, 교육,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전형적인 소비도시 & 교육도시로서 주변의 광양시여수시의 주민들이 소비하는 돈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으나 아래의 경제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율촌제1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와 같은 산업단지들이 들어서고 점차 산업이 성장하면서 경제력이 상승하고 있다.

동쪽에 광양시, 남쪽에 여수시, 북쪽에 곡성군구례군, 서쪽에 보성군이 있다. 그리고 서쪽 끝 지역인 주암면은 북쪽으로는 곡성군 목사동면과, 서쪽으로는 화순군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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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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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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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전경.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30 (舊 장천동 53-1번지). 인구와 도시 규모에 비해 상당히 오래되고 협소한 사이즈의 청사를 가지고 있다.순천시 신청사는 현재 시청의 동측으로 확장하여 2024년 준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2. 역사


참고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마치 이순신의 책사 같았던 권준이 바로 순천부사, 신호는 현재 순천시에 편입된 낙안군수. 극 후반에 권준이 충청수사로 승진하면서 우치적이 순천부사가 된다. 그리고 왜교성 전투를 묘사한 편과 노량 해전을 묘사한 편에서도 등장하였다. 순천왜성으로 남아있는 왜교성과 현재는 매립된 당시 포구였던 신성포가 격전지였다. [2]

신증동국여지승람에서 순천을 산과 물이 기이하고 고운 탓에 세상에서 소(小)강남이라고 일컫는다는 기록이 있다. 마치 순천의 자연환경이 중국의 강남과 비슷하다는 뜻으로 작은 강남이라고 일컬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순천시/scsgs.jpg
순천 10경 중 하나인 송광사의 설경.

2.1. 인구 추이

파일:external/www.suncheon.go.kr/info_img19.gif
전라남도 순천시 인구추이
(1960년~2018년)
1960년 208,033명
1966년 237,196명
1970년 232,309명
1975년 246,539명
1980년 238,159명
1985년 245,202명
1990년 271,558명
1995년 순천시 승주군 → 순천시 통합
1995년 249,263명
2000년 265,930명
2005년 262,120명
2010년 258,670명
2015년 281,071명
2019년 1월 280,150명

3. 지리

파일:external/www.gangseo.seoul.kr/suncheon_map.jpg

3.1. 지형

대체로 시의 동남부 지역은 높은 이 없고 평탄한 편이지만 시의 북쪽이나 북서쪽에는 들이 즐비한 편이다. 순천에서 가장 높은 산은 화순군과의 경계에 있는 모후산(해발 919m)이지만 모후산은 시의 최서단에 위치하여 순천시내에서 꽤 멀고 등산객들에게 화순군으로 여겨지고 있는 탓에 조계산(884m)이 더 유명하다. 하지만 순천시민에게 가장 친숙하면서 많이 알려진 산은 봉화산(355m)이다. 초중고등학교 소풍가면 여기 많이 간다 조계산의 서쪽 기슭에는 그 유명한 송광사가 있고 동쪽 기슭에는 선암사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송광사에서 선암사까지 등산하는 등산객들이 많다.

보성강이 시의 북서쪽인 송광면, 주암면을 거쳐 흘러간다. 시의 최북단인 황전면구례군 구례읍 사이에 섬진강이 흐른다. 순천시내에는 동천이 흐르는데 평곡천, 서천, 석현천, 옥천, 이사천, 해룡천과 합류하여 순천만으로 흘러간다. 동천의 하류 지역에는 충적평야가 발달했다.

주암면에 주암댐이 있고 상사면에는 주암댐의 보조 역할을 하는 조절지댐이 있다. 그래서 주암호와 상사호 사이에 도수터널로 연결되어 있다. 주암호의 물은 주로 광주, 화순, 나주, 목포전남 서부권에 상사호의 물은 순천과 고흥, 여수, 광양전남 동부권에 공급하고 있다.

순천을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기서 삼산은 3개의 이라는 뜻인데 인제산(남산), 봉화산, 해룡산을 삼산이라고 일컫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밖의 다른 들을 일컫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이수는 순천시내를 관통하여 흐르는 동천과 옥천을 의미한다.

3.2. 기후

남부지방답게 대체로 온화한 편이지만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순천시내와 별량면, 해룡면은 바다와 접한 탓에 해양성 기후의 특성을 보이는데다 북쪽에 높은 들이 차가운 북풍을 막기 때문에 온화한 편이지만 주암면, 황전면 같은 내륙 지역은 대륙성 기후의 특성을 강하게 보인다. 그래서 같은 행정구역이지만 순천시내와 옛 승주군 지역의 기후 차이가 뚜렷한 편이다.

또한 남해안 지역답게 강수량이 많고 다우(多雨) 지역이다. 해당 항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1998년 7월 31일에 1시간 동안 강수량 145mm의 비가 내렸던 적이 있어서 1시간 강수량 전국 최대라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4. 주변 지역과의 관계

현재 광양시, 구례군, 고흥군, 보성군(특히 벌교읍)[3]전라남도 동부의 지역 중심지다. 광양읍이나 벌교읍을 오가는 시내버스[4]의 배차간격을 보면 순천시의 영향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특히 지역 교통에서는 여수시도 아우르는 교통의 중심지다. 교육 면에서는 지금은 순천시의 고교평준화 때문에 자사고인 광양제철고등학교에 많이 못 미치지만 평준화 이전에는 순천고등학교, 순천여자고등학교가 지역의 명문 학교로서 크게 활약했었다. 순천고등학교는 무려 90년대 판,검사 임용률 전국 1위라는 기염을 토한 곳이다. 오죽하면 순고에선 같은반 학생 체육복까지 숨겨 점수를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 했다는 농담조차 그러려니 하던 곳.. 여수고등학교광양제철고등이 있었지만 취급 당했다. 그 당시 다른 지역의 대표 공립학교들이 가졌던 역사처럼 당시 순천고, 순천여고도 이 학교들에 입학하려고 중학교 때 고입 재수를 한 학생들이 많았다고 한다.

다만 여수시와는 교통을 제외하면 뚜렷한 종주도시의 관계가 성립하는 곳은 아니라곤하나 주거환경이나 생활 인프라 면에서 순천쪽이 좀더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여수시에서 순천시로 인구유입이 상당하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경제 중심지로 발전한 여수시의 인구가 더 많고 여수시여수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기반 산업이라고 불리는 2차 산업의 규모는 여수시가 압도적으로 발달했다. 그러나 철도, 도로와 같은 육상교통은 순천이 월등하게 발전한 탓에 전라남도 동부권의 교통 중심지는 순천이 맡고 있고 해양 중심지는 여수시광양시가 맡고 있다.

주변 여수시, 광양시 등과 통합 논의가 꾸준히 일어나기도 한다. 먼저 여수시, 광양시 등 주변 , 의 주민들과의 합의가 우선적으로 필요한데 순천시 중심의 흡수 통합이 될 것으로 생각한 여수시광양시의 주민들이 반발하고 당국에서도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애초에 대규모 산업단지로 인하여 재정이 풍요로운 여수시, 광양시순천시에 행정적으로 종속되면서까지 순천시와 통합하기 싫다는 입장이다. 특히 광양시의 반발이 심하다. 그 이유는 원래 경제력이 빈약한 순천시도 그렇고 2012 여수 엑스포로 인한 여수시의 적자도 같이 부담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4년 8월, 순천시 팔마체육관 근처의 동부출장소를 청사의 기능을 분담할 수 있는 국(局) 단위로 승격시키겠다는 전라남도청의 발표가 나왔다. 하지만 내실에서 부실한 개편이 아닌가 싶을 점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곳의 문제점은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접근하기 편하지만 생각보다 대중교통으로는 움직이기 불편하다는 점이다. 시내버스로 순천의 외곽순환 노선인 100번과 101번으로 이용을 할 수는 있지만 주위 정류장이 너무 멀어서 매우 어정쩡하고 배차간격이 순천의 주요 핵심지역을 모두 다니는 순환노선 치고는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5]

2014년 10월 6일부터 현재의 동부출장소를 동부청사본부로 승격하는 수준으로 행정업무를 시작 중이고, 같은 달 20일에 공식 재개장 행사를 가지고 공식 업무를 알렸다.#해당기사

통합시 논의 문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그리고 19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정의화가 직접 지피고 있었던 섬진광역시 떡밥도 해당 문서에 적혀있다.

5. 교통

전라선, 경전선,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전남 교통의 요지

요약하자면 전남 동부권 교통의 중심지이자 고속버스 뿐만 아니라 후 철도강세 지역. 전라선 KTX의 마을버스화된 다이아의 개편과 전라선고속선이 필요하면서 그에 맞는 수요 또한 완벽한곳이라 할 수있다. 철도강세는 남북 방향(전라선) 한정이며, 동서 방향으로는 경전선이 안습인지라 도로 교통이 압도적이다. 남북 방향 역시 그동안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광주방향으로 돌아가야했던 암흑기를 거치고 순천완주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도로교통이 상당한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교통 항목 참조.

6. 경제

6.1. 총평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의 양상을 띠고 있어서 시 중심부와 시 외곽의 읍면 지역의 경제 구도가 매우 다르다. 시 외곽은 거의 대부분 농업임업 위주이며, 별량면과 해룡면 등 순천만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갯벌을 이용한 양식업 및 채취 어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순천만 갯벌

이 일대에서는 꼬막의 특산지로 소문난 벌교읍, 실제 생산량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고흥군과 함께 꼬막이 특산물이고, 갯벌 어류 중에 하나인 짱뚱어도 주로 채취한다.[6] 하지만 벌교읍의 교통이 상당히 편하고 큰 동네라 거기에서 많이 유통되기 때문에 벌교읍이 꼬막의 대표 산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는 고흥, 벌교, 순천으로 이어지는 순천만 일대의 꼬막 생산량을 모두 합치면 2014년 기준 전국 유통량의 64% 가량이라고 한다. 그리고 다들 잘 몰랐던 사실이지만 421농가가 230ha에 철쭉을 재배, 전국 유통량의 70%를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서면(순천)이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환경이 좋고 교통이 편리한 순천에 거주하며 인근 여수시여수국가산업단지광양시의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2차 산업 종사자들도 많다.

순천 관내에 단위농협은 순천농협, 별량농협, 순천원예농협, 순천광양축협 4개가 있는데 품목별 농협인 원협, 축협을 제외하면 순천농협, 별량농협 2개다. 그 중 순천농협은 별량면을 제외한 순천의 모든 곳을 다 담당하기 때문에 매우 크다. 원래는 각 읍면별로 단위농협이 따로따로 있었는데 경영 악화로 인해 별량농협을 제외한 모든 곳이 통폐합되어 지점으로 강등되었고, 그 결과 순천농협은 조합원 1만 7천명에 전국 1위 규모를 자랑한다. 2017년 4월 순천농협과 별량농협의 합병이 결정되었다.

전라남도의 인구가 전반적으로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순천시만큼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11월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는 27만 9천명을 돌파하였다가 100여명 차이로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2016년 8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 상으로 27만 9,900명이 되어서 정말로 100명을 앞둘 정도로 야금야금 인구가 늘어가다가 2017년에 들어서 28만 명을 돌파했다.

6.2. 2차 산업

현재 순천시 관내에는 서면의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있고, 해룡면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포스코 마그네슘 공장 등이 입주해 있고 율촌제1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순천시의 신시가지 개발에서 공단 유치를 위해 해룡면 선월리를 선월공단으로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경제력이 빈약한 소비도시 경향을 보였던 순천시가 점차적으로 경제력이 상승하여 2015년 기준 여수시, 광양시에 이은 전라남도 3위의 GRDP를 기록했다.
서면의 순천일반산업단지가 점차 낙후되어 가고 순천시가 생태도시로 발전 방향을 잡은 이후 순천시내로 접근하는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로 통하는 서순천IC, 순천IC가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하는 서면이 생태도시와 어울리지 않게 낙후된 산업단지가 존재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까지 이 산단을 첨단산업단지로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15년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95억원을 투입한다고 한다. 기사. 이와는 별도로 야흥동 일대 국토교통부LH공사 주도 하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있다. 기사. 위 2가지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된다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6.3. 관광업

2000년대 이후에는 관광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이전부터 대표적인 읍성 관광지 중 하나인 낙안읍성, 대한불교 조계종의 삼보(三寶)[7] 사찰 중 승보 사찰에 해당하는 송광사, 대한불교 태고종 본산인 선암사가 유명했으며, 사진작가들을 중심으로 순천만의 갈대밭이 점차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문화관광 단락에 나올 순천만순천만국가정원이 쌍끌이로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예전에는 순천만 일대를 매립해서 공단을 지을려고 계획했으며, 이를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가 대립을 벌렸다고 한다. 결국 싸움만 격렬해지고 진전이 없이 순천만 매립은 흐지부지되었고 그 과정에서 방치되었는데, 이게 2010년대 들어와서 순천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올리면서 관광수입을 안겨준 든든한 돈줄이 되었으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 시간이 지나고서 평가하는 것이지만 순천만에 공단을 지었다면 자급을 할 경제력은 높아졌겠지만 순천만 일대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잃었을 것이고, 현재 순천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게 된 상징인 생태도시, 정원도시라는 타이틀은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는 순천 옆동네인 벌교읍도 묘하게 비슷하다.

6.4. 상업

전라남도 동부권 일대의 교통 중심지이자 상업 중심지로, 3차산업이 많이 발달한 지역이다. 특히 영화관도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은 개수인 3개(메가박스 1개, CGV2개)와 대형마트도 3개(이마트1개, 홈플러스 2개)와 함께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계보다는 작지만 제법 규모 있는 백화점 NC백화점 순천점도 있다. 이는 전남의 유일한 백화점인데, 이 유일한 백화점이 순천에 있을 만큼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라는 소리다. 결정적으로 코스트코가 호남권 최초로 입점하려 할 때 인구 149만 광주도 아니고, 69만 전주도 아니고, 28만 순천에 하려고 했다. 여수시+광양시+순천시의 인구를 합치면 무려 72만명에 지금 광양시에 위치한 LF스퀘어가 주말만 되면 미어터지는 것을 봤을 때 제법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지역 소상공인들과 전 순천시장 조충훈의 반대로 결국 입점이 무산되었다. 지금 그 부지는 CGV 신대점의 맞은편 주차장으로 쓰이는 중이다.

예전부터 전라남도 동부권 일대의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어서 도시 규모에 비해 상권이 크게 발달한 편이다. 순천시의 상권이 상당히 컸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1990년대서울, 부산, 울산 등과 함께 단 4곳이었던 BMW 본사 판매점이 당시 여천공단이 있던 여수 일대가 아닌 순천에 자리잡았던 역사가 있다. 여기에 2014년 5월 12일에 전라남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남악점이 생기기 이전까지,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전라남도 전체를 통틀어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있는 유일한 지역이었다. 뿐만 아니라 2004년 광주광역시에서 KFC가 모두 철수하면서 한때 전라남도광주광역시를 통틀어 유일한 KFC 매장이 순천 까르푸에 있기도 했다. KFC는 까르푸 철수와 함께 사라졌다가 2015년 11월 13일 연향동에 다시 매장을 열었다.

순천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대표적인 번화가로는 2곳이 있는데 구도심인 중앙동, 남내동과 신도심인 연향동, 조례동이 있다. 원래 번화가는 중앙동, 남내동이 독보적이었으나 1990년대 이후 신도시[8] 개발로 인해 연향동, 조례동 상권[9]이 급속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광양시 광양읍과 매우 가까워 그쪽의 상권까지 모조리 흡수하여 현재는 상권이 매우 비대해져 있는데, 광양읍 일대에 들어설 LF스퀘어의 여파로 아무래도 이전보다 상권이 쇠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다 해도 여전히 순천, 광양을 아우르는 가장 큰 상권임은 분명하다.

구도심인 중앙동, 남내동 상권은 신도시 개발 이후 이전에 비해 쇠퇴하였으나 여전히 순천시 시내버스의 절대 다수가 정차를 하고 있고 인근에 중고등학교들이 꽤 많이 위치하고 있으며 순천대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번화가이기 때문에 유동인구는 지금도 많은 편이다. 근래에는 구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곡길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조성하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의 연장선상으로 2015년에는 구도심 지하상가의 리모델링을 마친 이후 시에서 대대적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16년에 들어서는 웃장과 중앙시장에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구도심 활성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순천대학교 대학가와 중앙동 활성화 이벤트나 리모델링 효과를 보자면 아직 모르겠다

순천만이 본격적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관광지로 부상한 뒤에는 순천만 인근에 펜션들과 식당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순천만 생태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대대동 일대는 웬만한 읍내 상권과 비슷한 수준의 상권을 자랑한다. 공인중개사 사무소까지 새로 생겨날 정도. 각종 카페와 편의점부터 시작해 패스트푸드점까지 등장했다.

순천에 최초로 세워진 대형 백화점은 1970년대에 개장한 황금백화점으로 여겨지는데, 이 백화점이 적어도 1987년까지는 전국에서 매장이 가장 넓은 곳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매장 품목의 구성 수준으로 보면 동대문 의류상가 수준이었고,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다. 순천 구도심의 쇠락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인데, 현재도 순천시 중앙시장에 가면 그 건물이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있고, 문은 잠겨 있다. 최근에 이 황금백화점을 두고 흉물이 되가는 것을 어떻게든 해결해달라는 지역 기사가 나오는 상황.#해당 기사. 18년째 지역의 흉물 취급을 받고 있다보니 시급하긴 하다. 황금백화점 말고도 연향동 금싸라기 땅을 수십년째 차지하고 있는 조은프라자 건물도 마찬가지다.

다음은 순천시의 주요 대형 쇼핑 시설 목록이다. 뉴코아백화점이 잘 나가던 시절인 1992년 12월에 개장했다. 당시 개장 지역 중에서도 이례적인 소규모 도시의 개장이였지만 꽤나 유명세를 타고 실제로 장사를 잘 해왔던 역사가 있다. 당시 1992년 12월 12일에 뉴코아백화점 순천점이 개점한다고 중앙지에 실렸을 정도였다는 것을 보면 기타 항목에 나올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온 드립대결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현재는 여러 차례의 리모델링 과정에서 폐쇄되어 옛말이 되었지만, 90년대 당시에는 뉴코아백화점 7층에서 운영하던 실내수영장이 꽤나 인기가 있었다. 1997년 당시 신문 기사에 따르면 1996년에 108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참고로 이 때 광주신세계는 19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순천시/교통 문서에서 나오는 것처럼 90년대 당시에는 이 곳 하나 때문에 순천 신시가지 전체의 교통에 헬게이트가 열릴 지경이었다. 그 정도로 꽤 인기가 많았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리뉴얼을 잘해야 고객이 늘어나는데 그러지 않았고 백화점이라기보다 아울렛에 가까워서 요즘은 순천시민들도 잘 가지 않는 백화점이 되어버렸다. [10] 전라남도의 수많은 백화점들이 망하고 쓸려나갔으나, 그럼에도 이 NC백화점 순천점만큼은 오픈한 이래 꿋꿋이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전라남도 대형마트 매출 2위
2005년 7월 27일에 개점했다. 바로 근처에 홈플러스 순천풍덕점이 있다. 그리고 순천시 시내버스의 다수가 정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입점해 있다. 그 중 대표노선으로는 71번, 52번, 88번 등 순천의 주요 아파트 단지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 위주이다.전라남도 대형마트 매출 1위
2004년 11월 18일에 개점했다. 이 매장은 조례동에 삼성테스코 시절 직영으로 입점하였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건물 외벽에 테스코 로고가 걸려있었다. 조례동 신도심이 조성된 이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었던 부족한 상권 문제 개선에 도움되었다는 평이 많다. 순천시는 물론 전라남도 동부권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다고 한다. # 또한 2012년 기준 전라남도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마트라고 한다. 당시 해당 기사원래 2000년에 까르푸 순천점으로 개점했었으나 까르푸의 철수와 함께 2006년에 이랜드가 인수해서 홈에버로 바뀌었고 2008년에 홈플러스로 또 바뀌어 오늘날에 이른다. 바로 근처에 이마트 순천점이 있다.[11] 입점한 순서대로 정렬하자면 홈플러스 순천풍덕점, 홈플러스 순천점, 이마트 순이다. 참고로, 이 홈플러스 풍덕점 앞의 버스정류장에는 이마트 순천점에 주로 정차하는 노선을 제외한 나머지 버스 노선들이 많이 정차한다. 2018년 10월 25일에 창고형 매장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재오픈했으며, 전라남도에 최초로 개장하는 창고형 마트 1호점이 되었다.
  •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
신대지구 옆 성산역 인근에 지어지고 있던 쇼핑몰이 모다아울렛과의 경영제휴로 인해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로 개점했다. 광양 LF스퀘어보다 소규모의 매장이지만 순천시내, 여수에서 가까운 것이 강점. 개장 이후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걸려있던 모다아울렛 진주점 광고가 순천만플라자 점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농협 계열의 마트들이 많이 입점해 있는데 이 중에서 남제동의 농협 하나로마트와 왕조2동의 파머스마켓이 도시 규모에 비해 매우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로 입점해 있으며 2019년에는 농협 봉화점이 신축 이전하면서 파머스마켓이 또 들어섰다. 참고로 순천시에는 정식으로 하나로클럽이 아직 정식 개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순천에 있는 저 매장이 슈퍼마켓이 아니라 하나로클럽으로 착각할 정도의 사이즈이다.

코스트코해룡면 신대리에 입점하려고 했으나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 시민단체들의 집요한 반대로 인해 코스트코 측에서 순천 입점을 철회했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와 상인들의 감정의 골이 꽤 깊어졌다. 그런데 코스트코의 순천 입점을 강하게 반대했던 조충훈 전 시장이 코스트코 입점을 재유치하겠다고 선언했으나 결국 경선에서 패배했다.

도시 규모에 비해서 대형할인점이 많은 편인데, 전라남도 동부권이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순천시가 교통 중심지라서 순천시에 대형할인점들이 몰리는 것이다. 현재야 광양시홈플러스가 하나 있고, 여수시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각각 입점해서 자체 수요를 흡수하였지만 아직까지 순천시의 상권은 순천의 접경지역까지로 유지되고 있다. 보성군 벌교읍, 여수시 율촌면, 광양시 광양읍 일대가 그러하다. 공교롭게도 이 지역들은 순천시 시내버스가 각 지역에서 순천 시내로 자주 운행하는 곳이다.

순천시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소비는 보통 광주광역시로 가서 해결한다. 그런데 광주진주가 엇비슷한 거리고 순천을 기점으로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진주로 가는 것이 10km 가량 더 짧기도 해서 진주나 사천 등지에 용무가 있으면 가는 김에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으로 쇼핑을 하러 갈 수도 있다. 최근에는 순천과 가까운 광양 덕례리에 전라남부권 최대 복합쇼핑몰 LF스퀘어 광양점이 개점함에 따라 이전보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웬만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각축장에도 불구하고 규모있는 재래시장이 두 곳이나 성업 중에 있다. 명칭은 각각 '순천북부시장'과 '순천남부시장'인데, 현지 주민들은 각각 '웃장'과 '아랫장'으로 부르는 것이 친숙하다. 심지어 순천남부시장 버스정류장 이름도 순천남부시장이 아닌 아랫장이다.[12] 게다가 이 아랫장은 5일장 중에선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다. 두 시장 모두 기본은 상설시장이며 웃장은 날짜가 0, 5로 끝나는 날, 아랫장은 2, 7로 끝나는 날 5일장이 열린다. 아랫장 정류장은 터미널 → 순천역 방향 한정으로 같은 이름의 정류장이 두 개가 있다.[13] 그 중에서 풍덕교 방향의 정류장은 공사를 통해 매우 크고 널찍하게 확장되었다. 이 정류장은 장날에 진가를 발휘한다. 그 밖에 의류 중심인 중앙시장, 과일과 수산물 중심인 역전시장도 있다. 도시 규모나 재정 능력에 비해 시장이 상당히 많고, 경쟁 또한 치열하다. 추가로 아랫장이 열리는 날에는 순천시 시내버스의 대다수가 장날 혼잡으로 인해 다수의 노선이 개장/파장 시간에 만선의 기쁨을 누림과 함께 교통정체를 겪기에 아랫장과 순천종합버스터미널 부근에서 그야말로 엉켜 버린다. 여기에 장날에는 사고판 짐들을 가지고 승하차하는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이 매우 많기 때문에 혼잡도는 더 올라간다. 구도심에 위치한 고등학교가 단축수업을 하는 날이나, 모의고사를 치른 후 일찍 끝내주는 날이 아랫장날과 겹친다면, 다음 오는 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거나 아예 정류장을 지나쳐 버리기도 한다. 웃장은 아랫장이 열리는 날보다는 덜하지만 이때도 교통이 혼잡해지기는 마찬가지다. 교통만 혼잡한게 아니라 실제 수요공급도 그만큼 이뤄져서 대형마트에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지금도 가지고 있다. 웃장의 경우 시장국밥거리를 홍보하고 청년 창업 공간을 조성하면서 청년층의 수요를 끌어모으려 노력하고 있다.

영화관도 도시 규모에 비해 많은 편이다. 현재 3개의 영화관이 있다.
  • CGV 순천점(8개관)
처음에 맘모스극장으로 개장했다가 프리머스시네마로 바뀌었고, 2010년 CGV로 재개장했다. 2층 매표소에 가면 영어로 'MAMMOTH'가 쓰여 있어 초기 맘모스극장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CGV 신대점(9개관)
처음 개장 시에는 메가박스 신대점이였다. 10관까지 있으나 중간에 4관이 없으며[14], 메가박스 여수점 주인이 운영하는 위탁관이다. 그러나 신대점은 순천 시민들보다는 영화관이 없는 광양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는 추측이 처음부터 많았다. 정확히는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가 광양시와 접경지역이다. 그리고 이 예상은 결국 이런 기사로 드러났다. 해당 기사. 현재 이용객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주차장 때문에 불법주차가 문제된다는 것을 보니 정말 이용객이 많은 듯. 실제로 신대점 개장 후 순천점의 이용객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2017년 12월 25일부로 메가박스 신대점이 영업종료하였고, 29일 CGV 신대점으로 재개장하였다. 여기는 처음 개장했을 때는 씨네900으로 개장했지만 개관도 하기 전에 철수를 해버렸고, 그 이후에 롯데시네마로 들어왔다가 계약이 만료되어 메가박스로 재개장했다. 그리고 롯데시네마가 메가박스로 바뀌지 않았다면 전남에서 영화관 3사가 모두 영업중인 도시가 되었을 것이고, 신대점은 순천점으로 개장했을 것이다.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거의 들어와 있다.
군산시이성당과 함께 오래된 빵집으로 알려진 '화월당 과자점'이 중앙시장에 위치해 있다.[15] 이전에는 여러가지 빵을 팔았으나 언제부터인가 주력상품인 볼카스테라와 찹쌀떡의 전국단위 주문 및 배송을 하는 식으로 바뀌어 있다. 두가지 상품만을 주로 주문판매하는 탓인지 재고량이 거의 없어서 지나는 길에 매장을 보면 영업을 안 하는 것 같아 보일 정도로 썰렁하다. 방문 구매를 위해 오후 늦게 가면 높은 확률로 품절 상태다.

돼지국밥을 파는 집이 구도심, 신도심을 가리지 않고 제법 흔하게 자리잡고 있다. 주로 웃장에 돼지국밥집이 많이 모여있다. 돼지국밥과 함께 소머리국밥, 순대국밥도 파는 집이 제법 있다. 순대의 경우 수제 순대를 내놓는 집일 경우 전라도식 순대일 가능성이 높다. 소위 암뽕 순대. 주로 국밥은 웃장에 많이 모여있고 순천시에서도 웃장을 정비하면서 국밥골목으로 홍보하고 있다. 2014년과 2015년 9월 8일[16]에는 국밥 축제까지 했다(!). 2016년에도 개최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축제를 개최하여 웃장 국밥을 시 차원에서 계속 밀고 나갈 생각인 듯.

7. 문화

순천시/문화 문서 참조

8. 관광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전라남도/관광
대한민국 생물권보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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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1
1: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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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내부에 있는 호수정원.

순천시 관광 안내 사이트

내일로 여행자들의 성지
순천역전라선경전선의 교차하는 역이기 때문에 순천 여행뿐만 아니라 여수로 여행을 가거나 전남을 경유하는 경상도 쪽으로 가는 여행 또는 그 반대 선로 방향으로 가는 여행 관련해서 어떻게 해도 순천역에 한번은 거치게 되고, 높은 확률로 순천에서 하룻밤 정도는 자고 가게 된다. 주로 이웃의 여수시와 같이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 3개의 주요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지역이므로 고속버스를 통한 여행객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파일:트롤리_(12).jpg
순천시는 미국 길드사에 주문 제작한 트롤리버스 2대를 2018년 8월 18일부터 시티투어 목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트롤리버스는 국내에 총 5대로 서울시에 3대, 순천에 2대가 있다. 순천시 트롤리버스는 휘발유를 연료로 쓴다.
운행: 화~일요일(신정,설,추석연휴 제외) / 출발: 1일 10회 / 차량 : 40인승 2대
요금: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군인 3000원/ 어린이 2000원
운행코스: 순천역→연향동 패션의거리→ 드라마촬영장 →순천만국가정원(동문,로컬푸드)→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동문,로컬푸드)→웃장(의료원)→문화의거리→터미널→순천역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 참고

다음은 순천시의 주요 관광지 목록이다. 걸어 다니면서 둘러보는 관광지가 많고, 인기 관광지들간에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당일치기보다는 최소 2~3일 체류하면서 여유를 갖고 둘러보는게 좋다.
  • 순천시내권역
    • 순천만국가정원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조성된 곳이다. 참고로 이곳은 순천만스카이큐브로 연결되어 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2015년 9월 5일에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정원 1호 지정식을 가졌고 명칭도 기존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변경되었다.
    • 순천 드라마 촬영장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 ’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 등의 과거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영화 말모이를 비롯한 제법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70,8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유료로 입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곳이 관광객들에게 알려지면서 원래 가축수송순천 버스 77의 혼잡도가 더욱 심해졌다.
    • 순천문학관
    • 순천만과 그 일대 갈대밭
      순천시의 대표 관광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이전부터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순천시에서 생태수도 컨셉으로 적극 홍보를 하면서부터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코스가 되었다. 추가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있다.
    • 문화의거리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 조례호수공원
    • 임청대
    • 순천향교
    • 순천대학교박물관
    •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
    • 아랫장
    • 웃장국밥거리
    • 향림사
    • 순천청춘창고
    • 철도문화마을
    • 죽도봉공원
  • 별량,상사권역
    • 상사호
    • 화포해변
      별량면 학산리 화포에 위치한 해변으로서 일출의 명소로 유명하다. 순천 버스 81, 82를 통해 갈 수 있다.
    • 방원공룡박물관
    • 거차뻘배체험장
    • 상사호 물문화관
  • 승주,주암 권역
    • 선암사
      조계산 기슭에 있는 절로서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 송광사
      조계산 기슭에 있는 절로서 합천 해인사(법보사찰), 양산 통도사(불보사찰)와 더불어 한국의 삼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송광사는 위대한 고승들을 많이 배출하였다고 하여 승보사찰로 불리고 있다.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참고. 한국사 관련 시험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많이 보았을 지눌국사의 수선사 결사가 이 송광사에서 이루어졌다. 수필집 무소유의 저자로 유명한 법정스님이 출가하고 수선안거(修禪安居)하셨던 사찰로, 입적하신 후 2010년 3월 13일에 이 곳에서 다비식을 치르었다.
    • 조계산
    • 고인돌공원
    • 주암댐 물문화관
  • 외서,낙안 권역
    • 낙안읍성
      낙안면에 있는 조선시대 읍성으로, 1908년에 폐군된 낙안군의 중심지였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해미읍성과 함께 조선시대 읍성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성곽 안에는 옛 낙안군의 동헌과 객사 등이 보존된 '낙안민속마을'이라는 민속촌이 조성되어있는데, 전시용이 아니라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순천시내에서는 다소 멀고 길이 험한데, 오히려 보성군 벌교읍과는 평지의 길로 연결되고 거리도 가깝다. 참고로 이곳으로 택시를 타고 갈 경우 무조건 할증이 붙는데, 순천시내에서 타면 읍면 할증이 있고, 벌교에서는 벌교가 보성군 관할이다 보니 시계외할증이 붙는다. 비단 낙안 뿐만 아니라 순천의 모든 읍면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할증을 받고 있어 이 문제가 지역 신문에서 언급되었다.순천광장신문 기사 교차로닷컴 기사
    • 월평리구석기유적지
  • 서면,황전,월등 권역
    • 죽내리유적
    • 모긴미술관

9. 교육

지역내 대학교로는 국립대인 순천대학교가 있다. 2008년에 순천대학교 공과대학을 광양시로 이전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말이 많았고 지금은 공대 전체 이전은 사실상 포기하고 새로 글로벌 특성공과를 만들어 광양시에 설치하는 걸 목표로 삼았지만 아직까지 시작을 못하고 있다. 현재는 의과대학을 놓고 목포대학교와 유치 경쟁중이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순천 곡성 지역구 국회의원이 된 새누리당 소속(!) 이정현 의원은 인터뷰에서 순천대학교에 의대를 유치해야 하는 근거로 광양만권과 함께 곡성, 보성, 구례를 포함해서 경상남도남해군, 하동군까지 100만명 주민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17] 그런 걸 떠나서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세 지자체의 인구만 70만이 넘는데다가, 여수국가산업단지광양항,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 큰 규모의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형 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 크다.[18] 그외 전문대학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가 있다. 4년제 간호학과가 있는 청암대학교의 입결이 조금 더 높은 편. 현재엔 순천제일대학교에도 "4년제" 간호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순천 내에선 간호학과는 청암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순천제일대학교라는듯.\
  • 고등학교
파일:suncheon.png 전라남도 순천시 관내 고등학교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순천공업고등학교1 순천고등학교 순천금당고등학교 순천매산고등학교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순천복성고등학교 순천여자고등학교 순천전자고등학교 순천제일고등학교
순천청암고등학교2 순천팔마고등학교 순천효산고등학교3 순천효천고등학교 한국바둑고등학교4
1: 구.순천실업고등학교 2: 구.순천여자상업고등학교 3: 구.순천상업고등학교 4: 구.주암고등학교
: 남고 : 남녀공학 : 여고 : 특성화고


일반계 고등학교로는 비평준화 시기에는 순천고등학교순천여자고등학교가 지역 명문고로 유명해서 입시 경쟁이 치열하던 시기가 있었다. 대학도 아니고 가고 싶은 고등학교 입시에서 떨어져서 재수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었다. 고교 평준화가 이루어진 이후에는 사라진 풍경. 평준화 크리로 인하여 인근의 자립형 사립고광양제철고로 유학(?)아닌 유학이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평준화로 순천고와 순천여고의 위상이 예전보다 많이 하락하였고 신도심의 끝이 안보이는 성장으로 금당지구에 위치한 금당고등학교가 매우 핫하다. 하지만 한창 개발 중인 신대지구와 가장 가까운 것은 순천복성고등학교이다. 그 이외에 순천매산고등학교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가 지역에서 유명하고[19], 고교야구로 인지도가 있는 순천효천고등학교가 있으며 그 외 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순천팔마고등학교, 순천제일고등학교가 있다.

특성화고등학교로는 순천공업고등학교, 순천전자고등학교[20], 순천청암고등학교[21], 순천효산고등학교[22], 한국바둑고등학교[23]가 있다.

  • 중학교
파일:suncheon.png 전라남도 순천시 관내 중학교
순천금당중학교 순천낙안중학교 순천남산중학교 순천동산여자중학교 순천매산중학교
순천별량중학교 순천삼산중학교 순천승남중학교 순천승주중학교 순천승평중학교
순천신흥중학교 순천여자중학교 순천연향중학교 순천왕운중학교 순천왕의중학교
순천월전중학교 순천이수중학교 순천주암중학교 순천팔마중학교 순천풍덕중학교
순천향림중학교



중학교는 왕의중학교, 팔마중학교, 금당중학교, 이수중학교(남자), 삼산중학교(남자), 신흥중학교, 연향중학교, 동산여자중학교, 순천여자중학교, 순천매산중학교, 순천왕운중학교, 풍덕중학교, 별량중학교 외 몇몇 학교가 있다.

  • 도서관
8개의 공공도서관과 60여개의 작은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순천시통합도서관 참고
공공도서관 위치
삼산도서관순천시 중앙로 232(석현동)
그림책도서관순천시 도서관길 33(동외동)
연향도서관순천시 연향번영길 54(연향동)
기적의도서관순천시 해룡면 기적의도서관길 60
조례호수도서관순천시 조례2길 31(조례동)
신대도서관순천시 해룡면 매안로 162
해룡농어촌도서관순천시 해룡면 해룡로 1120
풍덕글마루도서관순천시 풍덕1길 52(풍덕동)
MBC 예능 프로그램 느낌표의 1기가 방영되던 시기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코너가 진행하던 어린이 도서관 건립 사업의 첫 지역이기도 하다. 그렇게 해서 건립된 것이 현재 동명초등학교 건너편에 자리잡은 순천 기적의도서관이다. 원래 지어졌던 구관과 나중에 지어진 신관이 있다. 구관 가운데 쯤에 있는 대나무가 포인트. 신관 1층은 성인들을 위한 책들이 많은데, 도서관 자체가 동화책과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유아교육에 관련된 책들이 많으며, 유아교육학과 전공서적도 있다. 그 외에도 순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인 삼산도서관과 순천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단골 소풍장소인 그림책 도서관[24]이 있고, 연향동 연향도서관, 조례동 조례호수도서관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그 외 도서관은 신대도서관, 해룡농어촌도서관, 풍덕글마루 도서관이 있다.

10. 정치

19대 대선 순천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22,595
(67.81%)
4,525
(2.50%)
40,429
(22.36%)
4,326
(2.39%)
7,475
(4.13%)
+ 82,166
(△45.45)
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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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순천시
득표율 67.76% 2.53% 22.84% 2.23% 4.01% △44.92 80.15%
향동[25] 62.87%3.38%27.18%2.02%3.49%△35.69 77.66
매곡동[26] 63.42%3.58%25.14%2.40%4.79%△38.28 78.15
삼산동[27] 67.25%2.48%22.99%2.19%4.65%△44.26 81.57
조곡동[28] 64.76%2.75%25.88%2.01%3.96%△38.88 79.78
덕·연동[29] 69.26%2.37%21.65%2.24%3.83%△47.61 80.56
풍덕동[30] 64.56%2.72%27.51%1.69%2.84%△37.05 77.96
남·제동[31] 63.26%2.86%27.63%2.02%3.49%△35.63 73.45
저전동 63.71%2.55%27.20%1.90%3.75%△36.51 82.65
장천동[32] 64.05%3.39%26.50%1.88%3.53%△37.55 74.96
중앙동[33] 63.49%2.74%27.97%2.14%3.03%△35.52 78.44
도사동[34] 68.22%2.15%23.29%2.08%3.64%△44.93 77.85
왕·조1동[35] 68.10%2.74%21.83%2.47%4.24%△46.27 79.12
왕·조2동[36] 72.61%1.94%17.89%2.46%4.42%△54.72 86.56
구 승주군
득표율 68.76% 2.34% 22.43% 1.94% 3.34% △46.33 76.95%
승주읍[37] 65.33%3.09%25.33%1.33%3.20%△40.00 73.18
해룡면[38] 72.67%1.89%18.36%2.30%4.10%△54.31 79.42
서면[39] 68.33%2.47%23.22%1.92%3.31%△45.11 76.43
황전면[40] 68.25%2.47%22.15%1.84%1.50%△46.10 73.71
월등면 69.21%2.63%20.92%3.17%2.81%△48.29 74.08
주암면[41] 55.11%3.35%35.18%1.02%2.37%△19.93 74.63
송광면[42] 57.11%3.75%32.11%1.48%2.87%△25.00 73.71
외서면 64.61%2.76%28.25%1.14%0.97%△36.36 76.23
낙안면[43] 63.30%2.29%29.36%1.38%2.29%△33.94 74.60
별량면[44] 65.19%2.76%27.18%1.30%2.22%△38.01 73.08
상사면[45]65.29%3.05%26.12%1.24%2.66%△39.17 76.1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55.63%6.31%27.82%3.75%2.22%△27.81
관외사전투표 66.17%2.64%19.63%4.35%6.52%△46.54
재외투표 73.25%1.65%12.62%1.92%10.01%△60.6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순천시[46][47] 68.03%2.48%22.72%2.15%3.82%△45.31 79.2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구시가지[48] 65.56%2.74%25.17%2.06%3.85%△40.39 78.04
신시가지[49] 70.67%2.21%19.88%2.40%4.18%△50.79 82.11
읍·면지역[50] 65.27%2.71%26.23%1.55%2.62%△39.04 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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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순천시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민영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3,180
(80.42%)
9,399
(6.67%)
+ 103,781
(△73.74)
63.96%
구 순천시
득표율 80.77% 8.55% △72.22 61.68%
향동[51] 75.93% 11.06% △64.86 62.34
매곡동[52] 79.58% 7.94% △71.64 62.47
삼산동[53] 80.95% 7.25% △73.69 62.41
조곡동[54] 80.08% 8.32% △71.76 57.65
덕·연동[55] 82.00% 6.54% △75.46 58.88
풍덕동[56] 79.92% 8.59% △71.33 59.90
남·제동[57] 79.94% 9.14% △70.81 55.05
저전동 79.76% 8.48% △71.28 62.69
장천동[58] 75.41% 9.63% △65.78 51.49
중앙동[59] 77.34% 12.84% △64.49 55.06
도사동[60] 81.20% 5.76% △75.21 59.98
왕·조1동[61] 80.60% 6.54% △74.06 58.14
왕·조2동[62] 80.76% 5.51% △72.84 61.46
구 승주군
득표율 78.89% 7.43% △71.46 60.18%
승주읍 72.31% 9.05% △63.26 73.51
주암면[63] 69.70% 10.88% △58.82 70.04
송광면[64] 78.50% 7.24% △71.25 60.87
외서면 84.25% 6.54% △77.71 66.71
낙안면[65] 84.29% 5.89% △78.40 60.20
별량면[66] 75.39% 12.20% △63.19 59.65
상사면 77.50% 8.27% △69.23 62.06
해룡면[67] 80.76% 4.26% △72.73 57.43
서면[68] 81.18% 7.16% △74.02 58.15
황전면[69] 71.69% 6.30% △56.28 68.35
월등면 72.30% 9.06% △60.79 69.85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거소·선상투표 72.23% 10.35% △61.88
관외사전투표 82.11% 5.52% △76.60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순천시[70][71] 80.11% 6.89% △73.22 59.65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동 지역[72] 80.67% 7.10% △73.57 59.37
읍 지역[73] 80.76% 4.26% △72.73 57.43
면 지역[74] 77.05% 8.39% △68.67 62.91
순천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허석 이창용 손훈모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8,719
(62.65%)
13,869
(9.79%)
39,015
(27.55%)
+ 49,704
(△35.10)
63.96%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비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율 (대선/대선)증감율 (총선/대선)18대 대선20대 총선19대 대선증감율 (대선/대선)증감율 (총선/대선)
순천시[75] 90.79%35.81%67.81%▼22.98 (-25.3%)△32.00 (+89.4%)8.88%9.02%2.50%▼6.38 (-71.8%)▼6.52 (-72.3%)


호남지방답게 민주당계 정당 강세 지역이지만 2010년대 들어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야권 분열을 틈타 당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건 때문에 다음 선거는 어려워 보인다. 기타 내용은 순천시/정치 문서 참조.

11. 하위 행정구역

순천시/행정 문서 참조.

12. 기타

순천향대학교는 순천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쪽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다. 그런데 외지 사람들이 보기에 연관이 있어 보이는지 순천대를 다닌다고 하면 수도권이나 충청도 지방은 무조건 순천향대냐고 다시 물어보기 때문에 국립 순천대나 전남 순천대라고 다시 말해줘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가끔 방송에도 나오는 도시이지만 비숫한 발음의 순창춘천에게 인지도가 밀린다. 순천 사람들이 자신의 출신지를 물어와 대답하면 심심찮게 순창[76] 또는 춘천[77]으로 잘 못 듣곤 한다. 하지만 최근 순천정원박람회순천만의 성공적인 관광 콘텐츠화로 인한 인지도 상승으로 순천과 순창, 춘천을 헷갈리는 경우는 이제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과연? 적어도 20~30대 초반 젊은층 사이에서는 순천이 내일로 여행의 인기 여행지로 발돋움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나아졌다.

"여수에서 돈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서 주먹 자랑하지 말라"라는 말이 유명하다. 여수는 수산업이 주된 산업이고 밀수(...)도 성행한 데다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영향으로 부자가 많고, 벌교에는 싸움꾼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가 속담처럼 전해졌다. 순천의 예시인 '인물'의 경우 두 가지 설이 있는데, 미녀가 많은 곳이라는 의미라는 설과, '뛰어난 인물'[78]이라는 설이 그것이다.

순천에는 팔마로, 팔마경기장, 팔마고등학교, 팔마ㅇㅇ 등 "팔마(八馬)"가 들어간 지명이나 명칭이 많은데 순천에 널리 퍼진 고려시대 승평[79]부사 최석의 청백리를 기리는 이야기에 '여덟 마리의 말'이 관련있기 때문이다.참고 문서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보기 드문 동네이다. 여름에는 태풍이 와도 간판 몇개 떨어져 굴러다닐 뿐 별다른 피해는 없다. 겨울에는 눈도 많이 오지 않는 지역이고, 따뜻한 편에 속한다. 눈이라도 쌓이는날엔 도로가 염화칼슘 범벅이 된다. 그 다음날은 세차하는 날 ... 태풍 대비를 하지는 않았지만 걱정 안되는 동네, 눈이 쌓이면 신기한 동네 그래서 도시이름이 순(順)한 하늘(天) 하지만 순천시 남부의 별량면이나 해룡면은 바다에 인접하여 태풍피해가 상당히 있으나 원체 재산피해가 적어서 태풍 피해가 없다는 오해가 생겼으리라여겨진다. 역시 순천시 외곽의 낙안면, 외서면, 승주읍, 송광면, 주암면, 월등면, 황전면 등은 순천 시내에 비해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다. 특히 낙안과 월등에서 눈썰매장이 운영된 예가 있듯이, 적설량은 꽤 많은 곳도 있다. 읍면 지역은 아니지만, 현재 순천시립 공원묘지가 있는 삼거동 지역도 상당히 눈이 많이 오는 곳이다. 이런 적설량의 원인은 조계산을 비롯하여 시의 중심부에 솟아서 이어진 산과 산맥의 영향이라고 여겨진다. 앞서 서술한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은 산간지역으로 순천시의 북부(읍·면 지역)를 이루고 있다.

1999년 7월16일 탈옥수 신창원이 전남 순천에서 검거됐다. 전남의 타 지역에 비해 순천으로 도주를 하는데 성공하면 순천을 기점으로 영호남 양쪽으로 도망가기 쉬워지고 여차하면 항구가 있는 지역에서 밀항도 용의하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이점(?)은 후에 또 다른 지명수배자가 순천으로 은신했던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2007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살기 좋은 도시 10'에 오르기도 했다.

2010년 11월 8일에는 ­창원시와 함께 유엔환경계획(UNEP) 공인 지구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인증하는 '2010 리브컴 어워즈' 은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 순천만 정원박람회는 최근 전남에서 신규 개최한 대규모 지역행사들의 성적이 줄줄이 부진했음에도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2013년부터 순천시는 매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서로 교감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영화제이다.

2014년 5월 지명수배가 내려진 유병언이 '순천에 은신해 있었으나 검거에 실패했다'는 뉴스를 시작으로 7월 '순천에서 그의 시체가 확인'된 후까지도 본의 아니게 매스컴에 자주 언급 됐다.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전남의 순천시-곡성군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 이정현 후보가 이례적으로 당선되며 전국 뉴스의 메인에 알려졌다. 후에 그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한다.그러나 지금은...

도로명 위주의 신형 도로교통표지판을 처음 도입한 곳이 순천이다. 순천 시내지역(동 지역+상삼, 신대)의 도로표지판은 전부 신형으로 바뀌었으며, 기타 읍면지역에 있는 표지판은 존치된다. 예를 들자면,
보성 Boseong
벌교 Beolgyo
←(2)
원래 이렇게 썼던 것이
←보성
<(2)녹색로
Noksaek-ro
이렇게 바뀐 것이다. 실제 장소에서 보기

2016년 9월 호남권 잡월드 부지전라남도 순천시로 결정되었고, 2020년 10월 개관 예정이다.

2018년 10월 16일, 순천시가 시로 승격한 지 70주년이 되는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공식 선포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하겠다고 밝혔다.기사 참고 이어서 2019년 3월 28일, ‘2019 순천 방문의 해’의 본격적인 붐업 조성과 국민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 청계광장에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고 열림식을 개최했다.기사 참고

2019년 9월 21일(토) ~ 10월 6일(일), 전라도 역사상 최초로 프로배구 컵대회(Kovo컵)을 개최한다. 팔마실내체육관에서 13팀(남자부 7 + 여자부 6)이 경기를 치른다. 공교롭게도 순천시의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13. 미디어에서의 출연

드라마
  • 응답하라 1994:
    1. 극중 등장인물 해태(손호준 분)가 순천 출신으로 등장한다.
    2. 고향이 여수인 인물과 해태가 서로 자기 고향에 대해서 자랑을 하며 겨루는 장면이 있다. 유치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만큼 여수와 순천이 도시 규모가 비슷하고 이웃도시라서 약간의 라이벌(?)관계라고 할 수 있다. 영상에 나오는 자랑 배틀에서 해태가 여수 출신 동기에게 밀리다가 뉴코아백화점을 언급하면서 반격기를 날려 의미없는 승리를 거둔다.[80]

예능
  • 1박 2일: 순천편, 2013년 8월 25일 방영.

영화참고 영상
  • 천군: 순천 낙안읍성 촬영
  • 택시운전사: 순천 동외동 성동카공업사. 영화 속에서는 서울에 있는 카센터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전남 순천에 있는 카센터다.

관련 기사
  • 너는 내 운명: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순천의료원, 순천 도사동, 순천 불재목장, 순천 승주읍 촬영
  • 거룩한 계보:
    극중 배경이 되는 교도소가 순천교도소라는 설정이다. 그러나 순천에서 실제 촬영한 장면은 한 장면도 없다.
  • 디워: 순천 낙안읍성 촬영
  • 마더: 순천 북초등학교 정문거리 촬영
  • 황해: 순천 옥천동폐가 촬영
  • 봄(Last Spring, 2014) - 조근현 감독, 박용우, 김서형, 이유영 주연: 순천드라마촬영장 촬영
  • 인간중독: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영농교육원 촬영
  • 강남1970: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천호박나이트클럽 촬영
  • 대호: 순천 월등면 도리봉 농장 촬영

14. 출신 인물

14.1. 순천과 관련이 있는 인물

  • 김경호: 가수, 목포시 출생이지만 순천시로 이주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목포 문태중학교에서 순천 이수중학교로 전학을 와서 졸업하고, 순천 효천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19대 국회 비례대표 국회의원. 여수시 출생이지만 성장지는 순천이다. 용당초등학교→이수중학교→순천고등학교순천대학교로 학교는 모두 순천에서 졸업했다. 아버지가 순천에서 유명한 사업가고 순천에서 학력을 모두 지낸 점, 순천의 시민사회 운동 경력 때문인지 지역에서도 중앙 언론에서도 그냥 순천 사람으로 본다. 하지만 지역 내에서는 "그래도 여수 출생이더만"이라고 미묘하게 출신을 구분하는 점도 공존한다.
  • 김선동(1967): 전 전남 순천시·곡성군 19대 국회의원, 순천고 졸업
  • 김웅: 검사, 「검사내전」작가, 전남 여천(현 여수시)에서 태어나 다섯 살 이후 대학(서울대 정치학과)에 들어가기 전까지 순천에서 자란 촌놈임을 자처한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다.
  • 노관규: 전 민선 4~5기 순천시장, 법조인 겸 정치인, 매산고 졸업
  • 레바: 웹툰 작가, 트위치 스트리머. 대구 출생이지만 순천에서 학창 시절을 지냈고 본가도 순천에 자리잡고 있다.
  • 박정희: 여순사건 참조.
  • 백지헌: 가수, fromis_9 멤버, 보성군 출생이지만 초등학교때 순천 신대지구로 전학을 와서 살다가 중학생 때 fromis_9으로 데뷔하게 되면서 서울로 전학갔다.
  • 이정현: 현 무소속 20대 순천시 국회의원,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전 새누리당 소속의 19대 순천·곡성 국회의원, 곡성군 목사동면 출생이지만 중학교는 목사동면과 경계인 순천시 주암면에 있는 순천 주암중학교를 다녔다고 선거당시 공보에서 밝혔다.
  •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군포시 선거구의 19대 국회의원. 순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순천YMCA 사무총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팟캐스트 이이제이 출연분에서 순천YMCA 활동기록을 소개하였다.당시 방송분
  • 이호성: 이호성 살인 사건의 배경 중 하나로 순천시에 투자한 스크린 경마장 사업이 순천시민의 격렬한 반대로 실패하면서 얻은 과다한 부채를 꼽는다.
  • 이현: 가수, Homme, 8eight 멤버, 광주 출생이지만 순천에서 자랐다. 순천고 졸업
  • 인요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겸 국제진료센터 소장. 각종 뉴스에도 간혹 볼 수 있는 인물이다.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출생했지만 순천으로 이사와서 성장하였다. 그리고 2012년에 특별귀화를 통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당시 해당기사[84] 기본적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전라도 전체에 대한 애정이 크다는 것을 잘 드러내며, 그 중에서 성장한 곳인 순천에 대한 애착이 진하다는 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왔다. 자기 소개를 순천 촌놈 인요한이라고 할 정도. 인요한의 어린 시절을 봐왔던 순천 어른들의 회상에 의하면 "겉모습은 전형적인 코쟁이인데 걸쭉하게 순천 사투리를 써온 개구쟁이"였다고도 한다. 하일에 비해 억양이나 어휘의 빈도, 그리고 개그 기믹이 약해서 그렇지 사투리가 더 능숙한 외국인이란 점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선배동기 의사나 다른 이들의 지적 등으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표준어를 구사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서남 방언 중에서 순천 억양이 찐하게 나온다. 연세대 어학당에 다니던 당시에는 한국어가 유창하기는 했는데 순천 사투리가 매우 강해서 고생했다고.
  • 장만채: 전 5.6대 전라남도교육감, 순천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를 거쳐 제5대 순천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 조웅천: 전 야구선수, 현 SK 와이번스 투수코치. 광주상고 야구부에서 퇴짜를 맞은 뒤, 야구부가 새로 생긴 순천상고로 전학을 갔다.

15. 자매결연·우호·협력증진도시

2016년 현재 자매결연도시 6곳, 우호도시 5곳, 협력증진도시 3곳, 총 14곳이 있다.

15.1. 자매결연도시

15.1.1. 국내

15.1.2. 해외

15.2. 우호도시

15.2.1. 국내

15.2.2. 해외

15.3. 협력증진도시


[1] #[2] 지금도 21번 버스의 종점이 신성포라는 것에서 신성포라는 지명을 확인할 수 있다.[3] 보성읍 쪽은 순천보단 광주 생활권에 가깝다.[4] 순천 버스 77, 순천 버스 88[5] 그래서 순천시에서 왕래가 편한 조례사거리에 흉물이 된 조은프라자 건물을 헐고 2청사를 지어달라는 민원도 있었고 선거 공약으로도 나왔지만 전라남도청에서 우려먹기 스킬을 쓴 탓에 깔끔하게 물 건너갔다. 결국 2청사는 없던 일이 됐고 반쪽짜리 공약이 되었다.[6] 꼬막하면 벌교 꼬막으로 유명해져 있지만, 실제로는 벌교읍 자체가 순천만 일대에서 해안선이 상당히 좁은 편이라서 벌교읍에 접한 해안에서 나는 꼬막은 별로 없고, 대부분이 그 앞바다의 장도나 고흥군 해안에서 잡힌다. 그리고 별량면 해안에서도 꽤 채취된다.[7] 불(佛), 법(法), 승(僧)[8] 금당지구, 연향동, 왕지동, 조례동.[9] 연향동은 로드샵이 발달했고, 조례동은 유흥가들이 몰렸다. 어차피 둘은 길만 건너면 될 정도로 붙어 있다.[10] 참고로, 한동안 NC백화점에서 순천점을 제외한 다른 지점들은 모두 직매입 형태이고 순천점만 뉴코아 소속이고 수수료 방식이였는데, 2015년 5월 1일에 NC 순천점 별관으로 리모델링하며 다른 매장처럼 직매입, 자사매장 비중을 높이는 것으로 바꾸었다.[11] 여담으로, 전남에는 홈플러스가 4곳이 있는데 그 중 2곳이 순천에 입점해 있다. 반대로 롯데마트는 여수에 2곳이 있다.[12] 마찬가지로 순천북부시장도 정류장 이름이 '웃장'이다.[13] 이 2개의 정류장은 각각 정차하는 버스들이 정해져있다. 어떤 정류장에서 어떤 버스가 정차하는지는 이곳을 참고 바람.[14] 다만, CGV신대점으로 바뀐 이후로는 중간에 4관이 생기고 총 9관까지 있는 것으로 조정되었다.[15] 1928년부터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16] 9/8→구/팔→국/밥.[17] 이 주장이 근거가 있으려면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지금 공사 중인 광양만권 외곽순환도로부터 완공이 되어야 한다. 계획한 대로 개통만 된다면 남해와 하동은 진주로 가는 것보다 광양으로 가는 것이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로 가까워진다. 여기에 남해군은 다리 하나 건너면 여수시로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서 순천은 멀어봤자 얼마 안 걸리기도 하고 순천대 의대병원은 순천 구도심이 아니라 광양시와 접경지역인 신대리에 유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접근성에선 더더욱 유리해진다. 당연하지만, 2018년에 전구간 완전개통이 되는게 최우선 과제다.[18] 목포시는 전라남도 서부권역에 이렇다할 대학병원이 없어 특히 섬이 많은 서부권 특성 상 목포에 대학병원을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19] 2005년 평준화 이후로 학력이 순천고, 순천여고보다 크게 올랐다. 또한 설립된지 100년이 넘은 기독교 학교라는 점도 유명세에 한 몫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수능에서 매산여고와는 별개로 매산고등학교에서 수능 만점자 배출.[20] 폐교된 옛 서면중학교 자리에 개교하였다.[21] 옛 순천여자상업고등학교,청암대학교와 같은 재단이다.[22] 옛 순천상업고등학교.[23] 구 주암종합고등학교, 2013년 바뀌었다.[24] 원래 이곳이 순천시립도서관 중앙관이었다. 중앙관은 2011년 10월에 현재 위치인 순천대학교 앞으로 이전하여 삼산도서관이 되었고, 원래 건물은 개보수를 거쳐 그림책 도서관으로 재개관.[25] 행동 · 영동 · 금곡동 · 옥천동 · 와룡동을 관할하며, 문화의거리가 있는 순천의 구도심[26] 순천의료원이 있는 동네[27] 석현동 · 가곡동 · 용당동을 관할하며, 순천대학교가 있는 동네[28] 철도공무원 사택 및 순천역이 있는 동네[29] 덕암동 + 연향동 · 생목동을 관할하는 동네[30] 순천만국가정원이 있는 동네[31] 남정동 + 인제동을 관할하는 동네[32] 순천시청 및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33] 중앙동 · 남내동 · 동외동을 관할하며, 패션의거리가 있는 순천의 중심지[34] 순천만이 있는 동네[35] 왕지동 + 조례동의 각각 일부를 관할하는 동네[36] 왕지동 + 조례동의 각각 일부를 관할하는 동네[37] 선암사가 있는 동네[38] 신대지구율촌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네[39] 순천산단이 있는 동네[40] 구례구역이 있는 동네[41] 주암댐이 있는 동네[42] 송광사가 있는 동네[43] 낙안읍성이 있는 동네[44] 화포해변이 있는 동네[45] 시내와 읍면을 잇는 동네[46] 관외투표 제외[47] 지역구 국회의원 : 이정현 (새누리당 → 무소속, 3선)[48] 향동, 매곡동, 삼산동, 조곡동, 덕암동(제1·2투표소), 풍덕동, 남정·인제동, 저전동, 장천동, 중앙동, 도사동 (구 순천시)[49] 연향지구 + 신대지구 (연향동(제1·2투표소 제외), 조례동, 왕지동, 해룡면(제1·4투표소 제외))[50] 승주읍, 해룡면(제1·4투표소),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구 승주군)[51] 행동 · 영동 · 금곡동 · 옥천동 · 와룡동을 관할하며, 문화의거리가 있는 순천의 구도심[52] 순천의료원이 있는 동네[53] 석현동 · 가곡동 · 용당동을 관할하며, 순천대학교가 있는 동네[54] 철도공무원 사택 및 순천역이 있는 동네[55] 덕암동 + 연향동 · 생목동을 관할하는 동네[56] 순천만국가정원이 있는 동네[57] 남정동 + 인제동을 관할하는 동네[58] 순천시청 및 순천종합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59] 중앙동 · 남내동 · 동외동을 관할하며, 패션의거리가 있는 순천의 중심지[60] 순천만이 있는 동네[61] 왕지동 + 조례동의 각각 일부를 관할하는 동네[62] 왕지동 + 조례동의 각각 일부를 관할하는 동네[63] 주암댐이 있는 동네[64] 송광사가 있는 동네[65] 낙안읍성이 있는 동네[66] 화포해변이 있는 동네[67] 신대지구율촌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네[68] 순천산단이 있는 동네[69] 구례구역이 있는 동네[70] 관외투표 제외[71] 지역구 국회의원 : 이정현 (새누리당 → 무소속, 3선)[72] 향동, 매곡동, 삼산동, 조곡동, 덕연동, 풍덕동, 남제동, 저전동, 장천동, 중앙동, 도사동, 왕조1동, 왕조2동 (구 순천시)[73] 해룡면 (인구 2만 명 이상 읍·면지역)[74]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인구 2만 명 이하 읍·면지역)[75]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지역에서 새누리당의 이정현 의원이 재선을 했다는 것.[76] 대개 순창으로 오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고추장을 언급한다.[77] 여담으로 서울에서 순천으로 내려가는 기차를 타려다 안내원이 발음을 춘천으로 잘못들어서 춘천으로 관광갔다왔다는 썰이 있다. 요즘은 호남, 전라선은 용산, 경춘선은 청량리에서 시종착하므로 혼동될 일은 적다.[78] 상술 하듯 90년대만 하더라도 전국 법관 임용률 1위를 자랑했다.[79] 순천 지역의 옛 지명[80] 이 장면 대사 중 사소한 오류가 있다. 대사에 나오는 광양읍 넘어가는 길에는 뉴코아백화점(현 NC백화점 순천점)이 아닌 성가롤로병원이 있다. 뉴코아백화점이 있는 곳은 남해고속도로 가는 길이라고 해야 정확하다. 하지만 광양으로 가다가 잠시 뉴코아백화점 쪽으로 빠졌다는 해석도 가능하니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81] 손기정 선수와 함께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마라토너이다. 행정구역으로는 순천시 저전동 출생이라고 한다. 전해져오는 이야기로는 남승룡 선수가 당시를 회상하면서 손기정 선수가 받은 묘목으로 일장기를 가릴 수 있던 것이 너무나도 부러웠다고 한다. 또 다른 남승룡에 관한 일화가 있는데, 식민지배를 당한 나라의 국민이 겪은 서러움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각국의 외신 기자들과의 인터뷰 자리에서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눈물로 알렸다고 한다. 순천시에서는 2001년부터 매년 11월 초에 남승룡 선수를 기리는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또, 청암대학교부터 팔마경기장까지 '남승룡로'라는 도로가 있다.[82] 위의 소설가 김승옥과 같은 순천중학교, 순천고등학교 출신이며 서정인이 5년 선배이다. 대학도 같은 서울대학교로 두 사람은 이 인연으로 서울대 문리과에서 함께 동인활동을 하기도 하였다.[83] 순천의 주요 도로 중 하나인 백강로도 여기서 이름을 딴 듯하다.[84] 인요한의 할아버지인 윌리엄 린튼 선교사는 전주와 군산에서 3.1 운동을 주도 및 지원했고, 민족말살정책 때 신사참배를 거부하였다는 이유로 일제로부터 추방명령을 받아 쫓겨났다가, 해방되고 나서 전주로 돌아온 외국인 독립운동가이다. 아버지 휴 린튼은 군산 출생이고, 아버지 윌리엄 린튼이 한 일들을 이어받았으며 인천 상륙작전에 참전한 참전용사이기도 하다. 인요한의 형인 인세반은 증조부의 이름을 딴 유진 벨 재단으로 대북 의료지원 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요한 자신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 시민군의 통역담당을 했었다. 그게 빌미가 되어서 국외추방을 당할 뻔 했는데 고향을 떠나기 싫어 병원에서 근신을 했다는 일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