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3 17:55:56

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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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

1. 소개

UNESCO Constitution
국제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 헌장 (UNESCO)(국문)
1945년 11월 영국프랑스의 공동 주최로 런던에서 열린 유네스코창설준비위원회에서 44개국 정 부대표에 의해 유네스코 헌장이 채택되었으며, 1946년 11월 20개 서명 국가들이 헌장비준서를 영국 정부에 기탁함으로써 최초의 유엔 전문 기구로 발족했다.

회원국은 195개국이며, 6개의 준회원국이 있다. 준회원국은 총회의 투표권이 없고 이사회의 직책을 맡을 수 없는 점 외에 회원국과 같은 권한을 갖는다. 대한민국1950년에 가입했다.

유네스코가 하는 일 중 대외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역시 세계유산 지정이다. 세계 유산은 세계문화유산세계자연유산, 이 둘의 특징을 동시에 지닌 복합 유산으로 구분된다. 2009년 7월 기준으로 148개국 890건의 세계 유산이 등재되어 있다.

1992년에는 위의 세계 유산과는 별개로 세계적 중요성, 또는 국가 및 지역 수준의 중요성을 지닌 기록 유산의 보존을 장려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평등한 접근성과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사업을 창설,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약 120개에 이르는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써 등재되어 있다.

이외에도 소멸 위기에 있는 문화유산 보호의 일환으로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또는 세계무형유산2001년 5월부터 선정하고 있다. 1968년 아스완 하이 댐의 건설 때문에 수몰 위기에 놓인 아부심벨 대신전을 4년에 걸친 대공사로 이전하여 보전한 사업이 특히 유명하다.

2011년 11월 1일 수많은 논란의 여지를 안고서 팔레스타인의 회원 가입을 승인하였다. 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미국에서는 유네스코에게 제공해 주려던 2011 ~ 2012년 유네스코 활동 기금 용 6천만 달러에 대한 지원 중단을 선언하였고 앞으로도 지원을 계속 중단할 것임을 공표하였다. 정확히는 아버지 부시 시절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막는 법안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 유네스코에 대한 지원도 자동으로 중단된 것. 덕분에 미국의 유네스코에서의 투표권도 상실되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미국의 지원 재개를 요청하였으나 우리도 좋아서 그런 거 아니야. 투표 결과가 그렇게 나왔을 뿐이지. 팔레스타인이 여전히 회원국으로 남아있는 상황속에서 앞날은 불투명하다. 유네스코 재정 중 미국이 지원해주는 비율이 22%에 달하기 때문이다. 2013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이를 창피한 일이라고 하며# 국회에 이 법안에 대한 개정을 요구하였는데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는 불투명하다.

결정적으로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헤브론 유적지가 '헤브론, 알칼릴의 옛 도시'라는 이름으로 2017년 7월 7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곳에는 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일가가[1] 매장되어 있는 곳이다. 이를 '족장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데 아브라함계 종교들의 중요한 성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논의 때 이스라엘이 여러가지 방법을 쓰면서 이스라엘 유적으로 등재하려 노력했지만 당연하게도 팔레스타인 지역이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의 유적으로 등재되었다. 이에 분노한 이스라엘은 반유대주의가 팽배하다는 이유로 2017년 10월 12일에 유네스코를 탈퇴하였고, 같은 날, 같은 이유로 미국도 탈퇴하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유네스코의 반이스라엘 편향을 이유로 내세워 미국의 탈퇴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 결정은 동년 12월 3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2]

유엔과 마찬가지로 미승인국 대만은 유네스코 회원국이 아니다. 때문에 대만 쪽 문화재들이 세계유산이나 기록유산에 등재될 가능성도 한 없이 낮을 듯 하다. 장제스빼돌린 수많은 유물들도 마찬가지.

위안부 기록물 등재 저지를 위해 일본이 유네스코 분담금을 안 내고 있다.#[3] 그리고 회원국들의 비난이 거세게 쏟아질뿐더러 분담금 3위 중국한테 주도권 뺏길 우려로 결국 분담금 내기로 했다.# 각국 간의 정치적인 문제에 불구하고 유일하게 냉엄한 국제사회 속에서도 인류의 가치를 먼저 지키는 쪽에서의 국제기구로 조명받고 있다.# 하지만 한국 내에서는 군함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건으로 인해 유네스코에 대해 반발하는 여론이 급증한 상태다. 그리고 한국의 위안부 기록물 등재가 일본의 로비로 좌절되어 버렸다... 한국의 여론도 일본의 행태를 비판함과 동시에 유네스코의 공정성이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여기는 상황. 반대로 일본 역시 한국의 기록물 등재를 비판하고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애초에 일본은 가입도 1992년에 하는 등 OECD같은 기관하고는 다르게 선진국 치고 정말 늦게한 만큼 유네스코에 대한 관심도 그리고 신뢰가 큰 편은 아니었다. 어쨌든 이 일로 인해 한국에서도 간헐적으로 미국 따라서 유네스코를 탈퇴하자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올라온 적도 몇 번 있었는데, 탈퇴론이 아직 여론의 대세를 이룬 건 아닌 탓에 서명자가 거의 없어서 묻혔다.

그리고 세계기록유산과 관련해서 이견이 있을 경우 당사자 간 대화를 촉구하고 의견이 모아질 때까지 등록심사를 보류하기로 하는 제도 개혁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는 것이다. 효력은 2019년부터 적용되며, 앞으로 미국이 탈퇴하고 중국이 분담금을 해마다 늘리는 것에 감안하면 일본과 중국의 외교 충돌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4]

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인 '국제기록유산센터(ICDH)'를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에 유치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문화분야 사무총장보가 제12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에서 위안부 기록물 등재 못하는 것에 대해서 분담금 문제가 아니라는 말을 했지만#, 당연히 한국민들은 믿지 않은 상태이다.[5]

2018년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청한 알 아사 오아시스(Al-Ahsa Oasis) 등재 불가를 뒤집고 세계 유산으로 등재됨에 따라 다시 유네스코가 무력화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2. 유네스코 관련 등재 목록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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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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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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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세계

자세한 목록 등은 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참고.

3.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창의 도시

4.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석좌연구기관

  • 서울대학교 - 1997 '철학과 민주주의'
  • 숙명여자대학교 - 1998 '여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술'
  • 이화여자대학교 - 2010 '아시아 여성들의 역량 강화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연구, 교육 프로젝트'
  • 경희대학교 - 2010 '미래 문명, 아시아적 가치에 기반한 새로운 문명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연구 교류, 회의, 교육 프로젝트'
  • 체육과학연구원 - 2011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청소년 육성'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2017 '아시아 태평양 문화재 보전 및 복원 역량강화'

5. 대한민국이 지원하는 유네스코 국제상

5.1.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 한국에서는 흔히 '세종대왕상'으로 불리고 있다. 1990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문맹퇴치와 문해보급에 공로가 있는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5.2. 유네스코 직지상

UNESCO Jikji Memory of the World Prize. 직지심체요절에서 이름을 따왔다. 2005년부터 2년마다 기록 유산 보존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에 수상한다. 시상 일은 '직지의 날'인 9월 4일이다.

6. 국내 카테고리2 센터

7. 관련 문서



[1] 아브라함과 부인 사라,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그 부인 리브가, 이삭의 아들 야곱과 그 부인 레아[2] 다만 처음은 아니다. 1984년에 소련이 유네스코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탈퇴했다가 2002년에 들어서야 재가입했다.[3] 일본의 유네스코 분담금은 세계 2위인데, 분담금 1위 미국이 팔레스타인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는 항의 차원에서 분담금 지급 중단으로 인해 사실상 1위인데, 유네스코 측에서 돈에 관한 문제가 안 나오는 것을 보면 어찌어찌 버티는 것 같이 보인다.[4] 효력은 2019년이지만 각 국마다 등재 낼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부터 적용한 셈이다.[5] - 출처 :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홈페이지 -[6] 남북한 공동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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