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14 15:17:59

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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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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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홈페이지
무형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한 협약 전문

1. 개요

문화다양성의 원천인 무형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적, 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서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유산을 말한다. 1992년 유네스코 프로그램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이 운영되었다가 2003년 '세계문화유산자연유산 보호협약'을 모델로 한 무형유산분야 국제협약 '무형유산보호협약(Convention for the Safeguarding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이 채택되었고, 2006년 무형유산협약이 발효되면서 이전의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프로그램은 종료되었고, 이후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등재 조건은 1. 무형유산협약 제2조에 규정된 무형문화유산에 부합할 것, 2. 등재가 해당 유산의 가시성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문화간 대화에 기여하며, 세계 문화다양성 반영 및 인류의 창조성을 입증할 것, 3. 신청유산에 적절한 보호 조치가 마련되어 있을 것, 4. 관련 공동체, 집단, 개인들이 자유롭게 사전 인지 동의하고, 최대한 폭넓게 신청과정에 참여할 것, 5. 신청유산이 당사국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포함되어 있을 것, 5가지다.[출처1]

2. 등재 절차

1차년도 3월 31일까지 신청서 사무국 제출 마감(이후 접수된 경우 다음해에 심사) -> 6월 30일까지 신청서 검토·보완 필요사항 공지 -> 9월 30일까지 신청서 보완 마감 -> 12월 ~ 2차년도 5월 심사 -> 4월 ~ 6월 최종 심사 회의 -> 매년 국가간위원회 몇주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국에게 심사보고서 송부·온라인 게시 -> 11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신청서 최종 심사·등재 결정

3. 등재목록

공식 목록 홈페이지
2024년 기준 150국 788건이 등재돼 있다.

3.1. 아시아

많은 부분에서 아시아 국가의 등재 횟수가 많고 특히 동북아시아 3국이 1, 2, 3위인데 이는 아시아 국가의 참여가 활발하고, 유럽 국가들은 무형 문화유산에 대해서 적극적인 신청을 안 하기 때문이다.

3.1.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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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제례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강강술래

처용무

가곡, 국악 관현반주로 부르는
서정적 노래

매사냥, 살아있는 인류 유산1

대목장,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

한산모시짜기

줄타기

택견, 한국의 전통 무술

아리랑, 한국의 서정민요

김장, 한국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

농악

줄다리기2

제주해녀문화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3

연등회, 한국의 등 축제

한국의 탈춤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1 12개국과 공동등재, 2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과 공동등재, 3 북한과 공동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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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개로 세계 공동 2위의 무형문화유산 보유국가이다.

3.1.2. 북한

3.1.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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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2008년
<nopad> 2009년
오지야 지지미(小千谷縮)와 에치고 조후(越後上布) : 일본 니가타현 우오누마 지방의 모시 직조 기술
오쿠노토 지방의 아에노고토(アエノコト) 의식
<nopad> 2009년
하야치네 카구라
아키우(秋保)의 다우에 오도리(田植踊)
다이니치도 부가쿠
<rowcolor=#fff> 2009년 2010년
다이모쿠타테
아이누(アイヌ)족의 전통춤
<rowcolor=#fff> 2010년 2011년
유키 쓰무기(結城紬), 견직물 직조 기술
미부(壬生)의 하나타우에(花田植) ― 히로시마(廣島) 현 미부의 모내기 의식
사다 신노(佐陀神能), 일본 시마네현 사다 신사의 신성한 춤
<rowcolor=#fff> 2012년 2013년 2014년
<rowcolor=#fff> 2016년 2018년 2020년
일본의 장식 수레 축제, 야마・호코・야타이 행사
라이호신 : 가면을 쓰고 가장을 한 신의 내방의식(來訪儀式)
일본 목조 건축물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통 기술과 지식
<rowcolor=#fff> 2022년 2024년
후류오도리, 사람들의 희망과 기도가 담긴 의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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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등재한 세계 공동 2위의 무형유산 보유국이다.

3.1.4. 중국

총 38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무형 문화유산 보유국가이다.

3.1.5. 몽골

3.1.6. 베트남

  • 까 쭈 가창 - 2005
  • 냐냑, 베트남의 궁정 음악 - 2008
  • 공 문화 공간 - 2008
  • 꽌호 박닌 민요 - 2009
  • 푸동 사원과 속 사원의 종 축제 - 2010
  • 푸토 성의 훙 왕조 숭배 의식 - 2012
  • 베트남 남부 지방의 '던 까 따이 뜨' 음악과 가창 예술 - 2013
  • 응에-띤의 비와 잠 민요 - 2014
  • 줄다리기 - 2015
  • 세 영역을 관장하는 모신(母神)을 섬기는 비엣 족의 신앙과 풍습 - 2016
  • 베트남 푸토 성의 쏘안 가창 - 2017
  • 베트남 중부에서 연행되는 '바이 초이' 예술 - 2017
  • 베트남 따이족, 눙족, 타이족의 텐 의식 - 2019
  • 베트남 타이족의 쏘에 무용 - 2021

3.1.7. 인도네시아

3.1.8. 태국

3.1.9. 인도

3.2. 유럽

3.2.1. 영국

0개

인류무형문화유산 제도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이하 '무형유산보호협약')을 체결한 당사국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영연방[18]2018년 6월 30일까지 협약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목록에 등재한 유산이 없으며, 등재신청서를 제출할 자격이나 권리도 없는 상황이다.

3.2.2. 그리스

총 5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3.2.3. 독일

무형문화유산을 4개 보유하고 있다.

3.2.4. 벨기에

3.2.5. 세르비아

3.2.6. 조지아

3.2.7. 스위스

총 7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3.2.8. 이탈리아

3.2.9. 튀르키예

총 29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대 이후 빠르게 등재수가 늘어나고 있다.
  • 메블라나 세마(종교무용) - 2008
  • 멧다(Meddah) 전통 이야기꾼 - 2008
  • 카라괴즈 그림자극 - 2009[29][30]
  • 아시윽 전통 음유시인 - 2009
  • 크륵프나르 오일레슬링 - 2010
  • 알레비파와 벡타쉬파의 세마 - 2010
  • 튀르키예 전통 만담 - 2010
  • 케쉬켁(Keşkek) 전통 후식과 그 전통 - 2011
  • 메시르 마주누[31] 페스티벌 - 2012
  • 튀르키예 커피와 그 전통 - 2013
  • 에브루 예술 - 2014
  • 튀르키예 전통 도자기 치니 제작 - 2016
  • 네브루즈 봄축제[32] - 2016
  • 전통 빵의 전통[33] - 2016
  • 흐드렐레즈 전통 봄축제 - 2017
  • 휘파람언어 - 2017
  • 데데 코르쿳, 튀르크민족의 전통 서사시와 무가[34] - 2018
  • 튀르키예의 전통 궁술 - 2019
  • 튀르키예의 전통 세밀화 예술 - 2020
  • 튀르크인의 전통 두뇌 놀이: 토그즈쿠말락, 토구즈 카르골, 망갈라/괴취르메(Togyzqumalaq, Toguz Korgool, Mangala/Göçürme) - 2020
  • 전통 서예예술 - 2021
  • 나스레딘 호자, 몰라 네스레딘, 몰라 에펜디, 아펜디, 아펜디 코차나시르 일화의 전승 전통[35] - 2022
  • 차이문화: 정체성, 환대, 사회적 유대의 상징[36] - 2022
  • 양잠과 실크의 전통적인 직조 - 2022
  • 테즈힙 예술 - 2023
  • 이프타르와 사회문화적 전통 - 2023
  • 발라반/메이 악기의 생산과 공연 예술[37] - 2023
  • 전통 자개공예 - 2023
  • 가이다/툴룸 공연 예술[38] - 2024

3.2.10. 프랑스

총 16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3.2.11. 우크라이나

3.3. 중남미

3.3.1. 아르헨티나

3.3.2. 멕시코

총 11개의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3.3.3. 페루

3.4. 아프리카

3.4.1. 말라위

4. 등재 시도

4.1. 한국


4.2. 일본

4.3. 북한

5. 긴급보호 무형유산

사실 인류무형문화유산(대표목록) 상위개념이 무형문화유산이고, 여기에 긴급보호 무형유산도 포함된다. 무형유산협약에는 대표목록보다 긴급보호목록이 밀리지만 당사국들은 소멸위기에 직면한 무형유산 보호가 협약의 진정한 취지라 해 운영지침에 상대적인 우선순위를 부여했고, 국제원조의 대부분을 긴급보호 무형유산 보호사업에 투입하도록 정했다.

등재 기준은 1, 5, 6은 인류무형문화유산과 같고, 2. 관련 공동체·집단·개인 또는 당사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멸위기라 긴급지원이 필요한 경우, 3. 즉각 보호조치가 없으면 곧 소멸될 정도로 극도로 긴급한 상황에 놓여있을 것, 4. 관련 공동체·집단·개인이 계속 실연, 전승되도록 보호조치가 마련되어 있을 것, 6가지다.[출처1]
[출처1] [공1] 대한민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프랑스, 헝가리,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모로코, 몽골, 파키스탄, 포르투갈, 카타르, 시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키르기스스탄, 네덜란드, 폴란드 24개국과 공동등재[개1] 북한의 아리랑은 2014년에 개별등재.[개2] 아리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북한도 개별적으로 '김치 담그기 전통'을 2015년에 등재시켰다.[공2]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과 공동등재[6] 이때 북한이 신청한 씨름은 떨어졌으나 추후 남북한 공동 등재됐다.[공3] 2018년 11월 26일 남북한 공동 등재[8] 평양,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 함경도, 자강도' 지역 한정[개1] [10] 북부식 한정[개2] [공3] [13] Traditional knowledge and skills of sake-making with koji mold in Japan#[14] 키르기스스탄인의 민족영웅인 마나스에 대한 전통 서사시이다. 때문에 키르기스스탄에서 어마어마하게 반발한 바 있으며, 키르기스스탄에서도 2013년에 세메테이,세이텍 서사시까지 포함해서 등재시켰다.[15] 조선족의 농악이다. 다만 이를 동북공정의 보는 견해도 있지만, 조선족의 농무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유는 조선족이 중국에 정착한 후 오랫동안 농악 문화를 유지해왔고, 복장 등의 모습이 중국 본토의 영향을 받아 한민족의 농무악과는 다른 것이 사실이다. 참고로 한국의 농무악은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16] 2009년에 한국의 동의보감 유네스코 등재 후 이를 저격하듯 등재시켰다. 영문명은 Acupuncture and moxibustion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으로, 중의학(중국의 의학)으로 표기함으로써 한의학의 침과 뜸을 세속화 하려는 시도로 보는 견해도 있다.[17] 몽골 서부 카자흐족의 매사냥. 18개국 공동 등재.[18] 영국,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19] 키프로스, 그리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모로코, 포르투갈 공동등재[20] 영어로 매스틱이라고 불리는 식용가능한 천연고무[21] 18개국 공동 등재[22] 오스트리아와 공동 등재[23] 프랑스, 이탈리아와 공동 등재[24] 프랑스와 공동 등재[25] 18개국 공동 등재[26] 키프로스, 그리스,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모로코, 포르투갈 공동등재[27] 스위스, 프랑스와 공동 등재[28]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공동 등재[29] 2018년시리아의 전통극도 등재되었는데, 튀르키예의 카라괴즈극과 유사하다. 참고로 이 그림자극은 오스만 제국의 영향으로 그리스에서도 카라교지스(Καραγκιόζης)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30] 카라괴즈극은 기본적으로 두개의 그림자인형을 조종하는 한 명의 만담가가 복화술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조이다. 두 등장인물의 이름은 튀르키예의 경우 '카라괴즈'와 '하지바트', 그리스에서는 '카라교지스'와 '하지아바티스', 시리아의 경우 '카라고즈'와 '에이와즈'이다.[31] 마니사에서 유래된 30여가지의 약재를 넣어 만드는 전통과자[32]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 이란, 이라크,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튀르키예, 튀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공동등재[33] 아제르바이잔,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튀르키예 공동등재[34]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공동등재[35]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튀르키예,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공동등재[36]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공동등재[37] 아제르바이잔, 튀르키예 공동등재[38] 북마케도니아, 튀르키예 공동등재[39] 18개국 공동 등재[40] 스위스, 이탈리아와 공동 등재[41] 스위스와 공동 등재[42]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공동 등재[43] 긴급보호가 필요한 문화유산 목록[44] 우루과이 공동 등재[45] 아래 나오듯 2024년 북한이 먼저 신청해서, 우리가 종주국 자리를 뺏길 수 있으니 시급히 신청하자는 요청이 있다. 마침 북한 태권도연맹이 공동등재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다.#[46] 하지만 2020년도 무덕관 측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시도를 했지만 전통 무예 대표자 회의에서 오히려 가라테에서 나왔다는 것만 공론화 된 바람에 전통 관련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무기한 논의를 중단하겠다고 빠꾸를 먹은 덕에 이미 한국에선 논의가 중단되었다.[47] 아산시 측은 이순신 장례 기록과 상류층 장례 자료 등을 참고해 재현하는 행사라 한다. # 즉 엄밀히 말하자면 조선 전통 장례를 등재시키려 하는 걸로도 볼 수 있다.[48] 논개 등 임진왜란때 목숨바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의식으로, 제관에 여성만 참여하는 것이 특이하다. 설명[49] 물과 육지에 떠도는 영혼을 위로하는 불교 의식. 등재 추진 위원회를 조직했음이 보도됐다. #[50] 몽골과 공동 등재 추진[51] 2011년 문화재청이 추진하다가# 이후 소식이 없고, 각 식품 단위로 추진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묻혔다 보면 된다.[52] 일본 정부 추진 대상#[등재신청] 링크에 나오듯 2024년 등재신청했다.[출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