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2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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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우리말
1.1. 담, 의 한 종류1.2. 언어별 명칭1.3. -담, 한국어 어미1.4. 기타
2. 1자 한자어3. 한자4. 외국어5. 고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국명6. 한국의 성씨 譚7. 이름
7.1. 실존인물7.2. 가상인물
8. 기타 고유명사

1. 순우리말

1.1. 담, 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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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로 주로 주택 주변을 두르는 을 담, 담장, 담벽, 담벼락이라 한다.

한국의 경우 응답하라 1988에서도 묘사되듯 과거 1980년대 이전에 건축된 단독주택들은 담장이 매우 높다. 내부가 거실을 중심으로 개방된 평면구조를 선호하고, 마당 전체를 실용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다 보니 사생활 보호를 위해 그리 된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1980년대[1] 아파트 대유행 이후 단독주택이 있는 곳들은 대개 중산층과는 거리가 먼 동네들이다보니[2] 방범 차원에서 담장이 높아진 면도 있다.

미국이나 일본은 (중산층 동네 기준) 담장 높이가 사람 허리 수준으로 나지막하다. 또한 원활한 주차를 위해 집 전체를 담장으로 두르지 않는다. 이런 나라들은 대개 단독주택가의 치안 자체가 좋은 축이고 현관에서 거실이 바로 보이지 않는 실내구조이며, 건물을 가운데 두고 앞마당과 뒷마당이 분리된 형태가 많아서다.

일부 지자체에서 이러한 현실을 간과하고 '담장 허물기' 정책을 펴자 되려 주민들이 반발하기도 했고, 몇몇 동네에서는 집 자체를 요새화하는 사례까지 나타났다. 아파트도 2000년대 이후 건축된 단지들은 그 이전에 건축된 단지보다 담장이 더 높으며, 아예 방음벽 구조로 만들기도 한다.

제주도에는 현무암 돌담이 유독 많은데, 바람이 심한 기후 특성으로 인해 작물을 바람에 쓰러지지 않게 하거나 무덤에 대한 방화벽 등 온갖 이유로 돌담을 만들었다. # 또한 돌담에 구멍을 남겨 바람이 적당히 통해 안 쓰러지게 했다.# 주로 메쌓기 방법이 전통으로 남아있다.[3] 이미 유럽 여러곳의 메쌓기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고 제주 메쌓기가 거기에 끼여 추가등재를 추진 중이다.@

담을 넘는 행위는 월담이라 한다.

1.2.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담, 담장, 담벼락
페니키아어 𐤇(헤트)

1.3. -담, 한국어 어미

(구어체로) 혼잣말에 쓰여,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표준국어대사전). '-다'의 준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비슷하게 줄어든 말인 '어쩜'과도 자주 쓰인다.

1.4. 기타

부사 '다음'을 구어에서 '담'으로 줄인다. 사전에도 실려있다. 단, 단독형 '다음'보다는 '다음 주', '다음 달' 같은 복합어가 '담주', '담달' 식으로 더 자주 줄어든다.

담배의 줄임말로써 쓰이기도 한다.(담 뚫기, 담 피우기 등등)

2. 1자 한자어

2.1. 담(痰), 급성적인 근육 경련과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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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자

파일:漢.svg파일:漢_White.svg 한국 한자음 빈도
[1~10위]
32 27 25 20 19
[11~106위]
18 17 16 15 14 13 12 11 10 9 8 7 6
[107~308위]
5 4 3 2
[309~407위]
1
[1~10위] [11~106위] [107~308위] [309~407위]
* 위 숫자는 해당 음절에 배당된 교육용 한자 수이다.

교육용 한자에서 '담'이라 읽는 글자는 아래 3자이다.
그밖에 아래의 글자가 있다.

4. 외국어

5. 고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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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국의 성씨 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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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7.1. 실존인물

7.2. 가상인물

8. 기타 고유명사


[1] 지방의 경우는 1990년대 중반부터[2] 아주 잘 살거나(저택), 혹은 아주 못 살거나(달동네) 둘 중 하나다.[3] 채우는 흙, 시멘트 없이 돌을 끼워 맞추기만 해 담을 쌓는 방식으로, 반의어는 찰쌓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