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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 1810년대 | 1820년대 | 1830년대 | 184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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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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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20년~1829년까지의 시기.2. 유럽
1820년대는 빈 체제가 확립된 시기다. 왕정복고부터 7월 혁명까지를 다룬 프랑스 작가 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이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적과 흑의 시대로 표현되기도 한다.아울러 이 시기 나폴레옹이 사망하였고, 산업 혁명의 결과물이 유럽 각지로 확산되어 이 시기부터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이 시기 중 1826년에 니엡스가 사진을 발명하였고, 1825년 세계 최초의 상업철도 노선 스톡턴-달링턴 철도가 개통되었다. 또 조지 4세가 재위한 유일한 시기이기도 하다.
당시 중국(청나라)의 인구는 3억 8천만명으로 세계인구의 3분의 1[1]이었다.[2][3]
3. 아시아
3.1. 조선
당시 조선시대는 세도정치가 진행되고 있었고 순조의 지배하에 있었다.4. 아메리카
오늘날의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 특히 1821년은 멕시코, 베네수엘라, 페루 등이 연달아 독립하여 스페인 제국 입장에서 굴욕의 시기이다. 이 독립 움직임은 1840년대까지 이어졌다.또한 브라질 제국이 건국되었다.
5. 유럽
18세기의 절대왕정 체제가 돌아왔다. 프랑스 국민들은 다시 부르봉 왕조의 지배를 받지만 이미 자유를 겪은 프랑스 국민들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유럽 전체가 보수화된 시기이기도 하다.6. 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
7. 1820년대 연도
[1] 약 37%[2] 2020년 기준 세계인구 77억중 18%를 중국의 14억인구가 차지하며 약 5분의 1도 정도이다.[3] 중국은 14세기에서 17세기 초반까지(1500~1820)에 인구가 270%증가했으며 동기간 대체로 많은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였고[4] 그 원인은 대항해시대 이후 세계 각지로 퍼져나간 감자와 옥수수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