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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764><colcolor=#ffffff> 대한민국 제4대 총무처장 한동석 韓東錫 | Han Dong-seok | |
| 창씨명 | 아사카와 토샤쿠(朝川東錫) 아사카와 쵸요(朝川朝陽)[1] |
| 본관 | 청주 한씨 |
| 출생 | 1909년[2] 4월 30일 |
| 함경북도 명천군 | |
| 사망 | 1956년 8월 3일 (향년 47세) |
| 경상남도 부산시 서대신동1가 서독적십자병원 (現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1가)[3] | |
| 재임기간 | 제4대 총무처장 |
| 1951년 5월 7일 ~ 1953년 11월 1일 | |
| 학력 | 원산중학교 (졸업) 경성제국대학 예과 (문과 / 수료)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 / 학사)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3 |
| 약력 |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중앙경제위원회 사무장 중앙무역행정처 차관 중앙물가행정처 차관 재무부 전매국장 제4대 총무처장 제3대 국회의원 (경기도 고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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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2. 생애
1909년 4월 30일 함경북도 명천군에서 태어났다. 1928년 3월 원산중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경성제국대학 예과 문과에 제5회로 입학했다. 1930년 3월 수료한 뒤 같은 해 4월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로 진학해 1933년 3월 법학과를 졸업하였다.경성제국대학 졸업 후 1934년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에 합격했다. 1934년부터 1935년까지 조선총독부 체신국 전기과 서기로 근무하다가 1936년 강원도 철원군 속(屬)으로 자리를 옮겼고, 1937년 7월에는 함경남도경찰부 경시에 임용돼 자리를 옮겼다. 1937년부터 함경남도경찰부 고등경찰과 경시 겸 순사교습소장을 지냈고, 1938년부터는 함경남도경찰부 경무과에서도 근무했다. 이후 1940년 함경남도경찰부 보안과장 등을 거쳐 1941년 조선총독부 식산국 상공과 사무관[4] 겸 기획부 제3과 사무관, 1942년 식산국 상공제1과 사무관 겸 기획부 물자조정제2과 사무관, 1943년 식산국 사무관, 황해도청 참여관 겸 농무부장, 전라북도 전주 전매국장[5] 등을 지냈고, 태평양 전쟁 때 식량 공출을 담당하기도 했다.
8.15 광복 후 미군정 하에서 중앙경제위원회 사무장, 중앙무역행정처 차관으로 근무하였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중앙물가행정처 차관, 재무부 전매국장 등을 거쳐 1951년 5월 7일부터 1953년 11월 1일까지 제3대 총무처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립공무원훈련원장을 겸임했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경기도 고양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장면을 따라 자유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그러나 국회의원 임기 중이던 1956년 8월 3일 오후 11시 50분 경상남도 부산시 서대신동1가(現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1가) 서독적십자병원에서 간경화로 인해 사망했다.
3. 사후
일제강점기 하의 고위 관료 경력으로 인하여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광복회와 공동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모두 선정되었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4.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 1954 | 제3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고양군) | [[자유당(1951년)| | 12,344표 (52.62%) | 당선 (1위) | 초선[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