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운행한 경원선 대체운송버스에 대한 내용은 경원선 대체운송버스(2018년) 문서
,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 운행에 들어간 경원선 연천~백마고지 대체운송버스에 대한 내용은 경원선 대체운송버스(2023년) 문서
, 2024년 1월 25일부터 2024년 6월까지 운행한 경원선 연천~신탄리 대체운송버스에 대한 내용은 경원선 대체운송버스(2024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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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고속관광 차량 |
1. 노선 정보
경원선 대체운송 완행버스 | |||||
기점 |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동두천역) | 종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백마고지역) | ||
종점행 | 첫차 | 06:00 | 기점행 | 첫차 | 06:02 |
막차 | 21:30 | 막차 | 21:32 | ||
배차간격 | 1일 22회 (출퇴근 30분 / 평상시 1시간) | ||||
운수사명 | 선진고속관광, 연천교통 | 인가대수 | 9대 | ||
노선 | 동두천역 - 소요산역 - 초성리역 - 한탄강역 - 전곡역 - 연천역 - 신망리역 - 대광리역 - 신탄리역 - 백마고지역 |
경원선 대체운송 직행버스 | |||||
기점 |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동(동두천역) | 종점 |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백마고지역) | ||
종점행 | 첫차 | 05:47 | 기점행 | 첫차 | 05:45 |
막차 | 22:10 | 막차 | 22:10 | ||
배차간격 | 1일 14회 (70~90분) | ||||
운수사명 | 선진고속관광, 연천교통 | 인가대수 | 3대 | ||
노선 | 동두천역 - 소요산역 - 대광리역 - 신탄리역 - 백마고지역 |
2. 개요
소요산역~연천역 구간 전철화 공사 관계로 운휴에 들어간 경원선을 대체하여 선진고속관광 차량으로 연천교통에서 운행했던 셔틀버스 노선.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 운행을 개시하기 직전까지 운행했던 노선으로, 2023년 12월 16일 이후 잔여 구간인 연천역~백마고지역 구간은 철원군에서 운영하는 대체 운송버스에 그 역할을 넘겨주었다.
3. 역사
- 2019년 4월 1일에 개통됐다.
- 2022년 6월 1일부터 완행 노선이 모두 백마고지역으로 연장 운행하며, 운행 횟수가 32회에서 22회로 대폭 감회되어 출퇴근시간 30분, 평상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했다.
- 2022년 12월 20일부터 전곡역사 공사 관계로 종료 시까지 전곡역앞.농협 버스승강장에서 정차했다.
- 2023년 12월 16일부터 1호선 연천역 연장개통과 동시에 폐선될 예정이었으나 백마고지역 단절 문제로 인해 연천역으로 단축하여 계속 운행 중이다. 철원군 공지 이 과정에서 업체 또한 철원 소재의 삼흥고속관광으로 변경되어 연천~백마고지 구간의 운행을 새로 들어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경원선 대체운송버스(2023년) 문서를 참조.
4. 특징
- 연천군 농어촌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을 사용하지 않고 역 앞에 따로 마련된 정류장을 사용한다. 다만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멀지 않기에 이용하는 것에 큰 불편은 없다.
- 선진고속관광에서 12대를 차출하여 운행했다.
- 기존에 다니던 통근열차의 배차간격에 비해 절반 가량이 단축되어서 이용이 편하다.
- 운행기간 동안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정차하는 동두천역과 소요산역, 경원선 신탄리역을 제외한 나머지 역들은 승강장 출입이 불가능하다. 백마고지역의 경우 화장실, 자판기 등의 편의시설의 사용에 관련된 문제 때문에 역 내부로 출입은 가능하지만 승강장에는 들어갈 수 없다. 동두천역은 통근열차가 정차하는 승강장으로 연결되는 계단을 막아놓았다.
- 직행버스는 소요산역부터 대광리역까지 평화로를 그대로 경유하며 무정차 통과했다. 더불어 동두천역은 인천행 열차와 환승연계가 바로 되도록 시간표가 짜여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완행버스는 백마고지역까지 가지 않았으나 민원과 혼동으로 인하여 일부 편성이 백마고지역까지 연장하여 운행했다.
- 시내버스에서 사용하는 단말기처럼 곧바로 카드를 찍는 방법이 아닌 시외버스의 카드 승차와 동일하게 기사가 단말기를 조작하여 요금이 입력되면 카드를 찍는 방법을 사용한다.
- 직행버스는 SD급 차량만 운행하나 완행버스는 HD급 차량도 운행한다. 시간이 여유롭고 백마고지역에 가지 않는데 HD급 완행버스가 들어오면 이용하더라도 손해는 아니다.
- 통근열차 당시의 요금을 그대로 적용하며 기존의 통근열차에서 사용할 수 없는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경기도와 일부 경상남도 시외버스에서 사용하는 캐시비 단말기를 사용한다. 65세 이상 연천군민의 경우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무료 승차가 가능하다.[1]
- 운행속도 자체는 빠르지 않은 편이다.[2] 직행버스는 고속화도로를 경유하기에 빠르다 쳐도, 완행버스는 중간중간마다 39-2번에게 추월당하는 일이 자주 있으며, 시간표상 소요시간도 완행버스보다 39-2번이 더 적게 걸린다.
- 노선 특성상 입석 승객을 절대로 받지 않는다. 완행도 마찬가지로 입석 승객을 받지 않는다. 버스에 자리가 없으면 정류장을 그대로 지나친다. 물론 시골 노선이라 승객이 그렇게 많지 않을 뿐더러 대체 노선이 많아서 어지간하면 만석은 발생하지 않는다.
- 경원선 대체버스라, 자전거 적재는 수도권 전철과 동일하게 주말만 가능하다. 평일에는 규정이라며 적재 안 해주니 헛걸음하지 말자.
4.1. 요금
편도 기준 전구간 동일 | |
성인 청소년 | 1,000원 |
어린이[3] 노인[4] 장애인[5] 유공자[6] | 500원 |
65세 이상 연천군민 | 무료 |
4.2. 시간표
2022년 6월 1일 변경된 운행시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