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152484> 김성진 金成珍 | Kim Sung - jin | |
출생 | 1963년 04월 15일 ([age(1963-04-10)]세) |
전남 고흥군 | |
학력 | 광주대동고등학교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리즈대학교 대학원 박사 (중국경제전공1997.7 ~ 2002.1) |
소속 정당 | |
현직 | 한국지역경제산업연구원장 |
경력 |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통상산업부 아주통상2담당관실 산업자원부 자원정책과 산업자원부 중국협력팀장 지식경제부 부품소재총괄과장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 제47대 전남체신청장 제47대 전남지방우정청장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제8대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
SNS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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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2. 생애
김성진 전 산업자원부 대변인은 1963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다. 광주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영국 리즈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경제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상공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산업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제47대 전남지방우정청장,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등 다양한 부서와 직책을 거쳐 경험과 능력을 쌓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만 27년을 근무하다 보니 실물경제 전문가, 실물 경제통, 중국통이라는 정평이 나 있었는데, 특히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강화특별법 제정 작업,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 계획 수립, 제2차 부품소재발전 기본 계획 수립, 제10차 에너지 수요 전망과 대책을 수립해 정책을 발굴하고 확장 시켜 나갔다.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을 맡았을 때는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경제특구로 거듭나기 위해서 불필요한 규제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경제자유구역 기획추진단을 운영하였고 성과가 좋은 경제자유구역에는 예산을 더 늘리고 성과가 부진한 지역에는 지원을 줄이면서 선택과 집중으로 경제자유구역을 이끌어 나갔다.
지역경제정책관을 맡았을 때는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광역시도에 규제프리존으로 지정한 곳은 규제를 풀어 전략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했고 도심의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단지로 탈바꿈하는 일에도 성과를 냈다.
2018년 11월 제8대 테크노파크[1]원장으로 취임했다. 김성진 전 대변인은 테크노파크의 역할과 비전을 강조하며, 지역의 산업육성과 고용창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2020년 6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2]의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김성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안과 전망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협회에서 많은 기여를 했다.
3. 활동
3.1.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으로서
광주 인공지능산업기반 구축경제자유구역지정 추도
공기산업 등 신산업 육성
화장품 생산공장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