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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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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菊花; 국화과의 식물
1.1. 관련 문서
2. 國花; 나라를 상징하는 3. 와쳐의 등장인물

1. 菊花; 국화과의 식물

파일:/pds/200911/05/95/d0084795_4af2dda1424da.jpg
국화
Chrysanthemum[1] 이명 : 구화
Asteraceae
분류 식물계
속씨식물문(Angiospermae)
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
국화목(Asterales)
국화과(Asteraceae)
산국속(Dendranthema)
국화
국화과의 모든 식물을 모두 포함한다. 菊花, Chrysanthemum. 국(菊)·구화라고도 한다.

국화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 밑부분이 목질화하며,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진다. 꽃은 두상화로 줄기 끝에 피는데 가운데는 관상화, 주변부는 설상화이다. 설상화는 암술만 가진 단성화이고 관상화는 암·수술을 모두 가진 양성화이다.

다른 꽃들과는 달리 기온이 낮은 가을 때 피는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와 중국의 선인들은 은둔하면서 절개를 지키는 군자의 상징으로 삼았으며, 사군자의 하나로 귀하게 여겨왔다.

노란색·흰색·빨간색·보라색 등 품종에 따라 다양하고 크기나 모양도 품종에 따라 다르다. 꽃의 지름에 따라 18cm 이상인 것을 대륜, 9cm 이상인 것을 중륜, 그 이하인 것을 소륜이라 하며 꽃잎의 형태에 따라 품종을 분류하기도 한다.

국화는 동양에서 재배하는 관상식물 중 가장 역사가 오랜 꽃이며, 중국 원산이라고 하나, 그 조상은 현재 한국에서도 자생하는 감국이라는 설, 산국과 뇌향국화와의 교잡설, 감국과 산구절초와의 교잡설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최초로 재배를 시작한 시기는 중국 당나라(唐代) 이전으로 추정된다. 관상용 뿐 아니라 으로도 끓여먹을 수 있다. 날이 추워 입이 텄을 때 국화차를 마시면 좋다고 한다. 화전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중국에서 재배된 국화는 일본으로까지 건너가 재배되어 벚꽃과 함께 일본의 황실을 대표하는 꽃이기도 하다. 일본 황실의 문장에도 국화가 들어가며, 현 일본 경찰 및 구 일본군의 상징 역시 국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렇지만 한국 역시 오래 전부터 국화를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사군자의 하나로 여겨 온 탓에 벚꽃보다 오히려 군국주의의 상징성이 더 강함에도 불구하고 벚꽃만큼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 듯.

조선시대에는 꽤 비싼 값에 팔렸던 모양인지, 정약용이 유배중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중에는 국화꽃 한 이랑의 양만 팔아도 몇달치 식량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다.#

세계 각국에서 장례식 때 흰 국화를 바치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이 풍습은 4만년 전 구석기 시대 고인돌에서부터, 오천년 전 메소포타미아의 기록에서까지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은 개화기 이후에 서구그리스도교 문화가 들어옴에 따라 복식 등이 간소화되고, 영전에 꽃을 바치는 일이 생겼는데 거기에 어울리는 흰 꽃[2]이 국화밖에 없어 국화를 바쳤다고 한다.

1년 365일 각각의 탄생화 중에도 여러 종류의 국화가 있다. 그리고 그 중엔 10월 14일의 탄생화로 장례식에 쓰이는 흰 국화도 포함되어 있다.

서정주의 시 '국화 옆에서'가 유명하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1.1. 관련 문서

2. 國花; 나라를 상징하는

모든 국가가 국화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화를 지정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다.

다음은 국화의 목록.

3. 와쳐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studioeins.org/gughwa.jpg
한국화를 전문적으로 그린다. 그래서 이름이 "국화". 지나와 관계된 인물 중 한 명으로 지나가 돈세탁을 위해 미우의 돈 5백만원을 빌려줬다.

하지만 마지막 인터뷰에서 자신이 빌린 돈은 2천만원이라고 밝혀서 지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지금 보는 일러스트의 설명처럼 페이커에서는 국화빵을 굽는 제빵사겸 빵셔틀이란 설정이다.


[1] 한글로는 크리샌써멈.이라 표기한다. 영어 발음은 크리샌드멈.또는 크리샌디멈.[2] 안식을 의미한다.[3] Vanda Miss Joaquim이라는 품종.[4]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덕분에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에델바이스는 오스트리아의 국화가 아니다.[5] 한때 중국 내에서도 공식적인 국화를 정하자고 모란과 매화를 후보로 올려 국민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했었으나, 양쪽 모두 40%에 가까운 기록을 보여 어느 것으로 결정할지 어려운 상황. 다만 대만이 이미 매화를 국화로 지정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모란이 약간 우세한 상황. 하나의 중국이라며?[6] 일반적으로 백합으로 알려져 있으나, 프랑스의 국화는 과거 부르봉 왕조가 사용했던 문장에 들어있는 흰붓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