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5:27:24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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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LOTTE DEPARTMENT STORE
파일:LOTTE_DEPARTMENT_STORE_LOGO.png
정식명칭 롯데쇼핑(주)백화점사업본부[1]
영문명칭 LOTTE DEPARTMENT STORE
설립일 1979년 12월 17일
업종명 백화점
대표자 강희태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81 (소공동)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역대 총괄임원
3.1. 호텔롯데 쇼핑센터사업본부장3.2.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4. 사가5. 평가6. VIP 멤버십 제도7. 점포 현황
7.1. 서울7.2. 인천7.3. 경기7.4. 부울경7.5. 대경권7.6. 호남권7.7. 충청권7.8. 외국7.9. 폐점된 지점
8. 기타
8.1. 점포 수준 분류
9. 구 관련법인
9.1. 롯데미도파9.2. 롯데스퀘어9.3. 롯데백화점 마산
새로운 생활~ 찾는 기쁨~ 롯데백화점~[2]
롯데에서 만나요↗! 롯!데!백↗화↘점~[3]
Always with You, 롯데백화점[4]
Lovely Life, 롯데백화점

파일:LOTTE DEPARTMENT STORE CATCHPHRASE.jpg

1. 개요

롯데쇼핑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국내 백화점 업계에선 가장 많은 60여개의 점포수와 매출액을 기록 중인 브랜드다.

2. 역사

오늘은 좋은 날 사랑이 넘치는 날 정말 즐거운 날
언제나 어디서나 행복한 시간마다
롯데에서 만나요~ 롯데 백화점
▲ 1989년에 제작된 롯데백화점 광고로, 여기에 수록된 로고송은 한동안 롯데백화점의 상징이 되었다.[5]


▲ 39주년 기념으로 '롯데에서 만나요' 특별영상을 다시 재현했다.[6] 세월의 흐르면서 명동본점의 상징이 샤롯데 동상으로 바뀐게 특징. 심지어 레트로 느낌을 살리고자 4:3 비율로 찍었다.

1979년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에 롯데호텔 서울을 지으면서 부속 건물[7]로 '롯데쇼핑센터'라는 이름의 사실상 백화점을 세운 것이 롯데쇼핑의 시작이다.[8] 소공동 본점의 지하1층 매장이 넓게 보이는 것도 백화점과 롯데호텔 아케이드가 함께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이 현대'백화점'이라는 이름으로 홈쇼핑을 운영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롯데'쇼핑'이라는 이름은 롯데쇼핑의 사업 분야가 문어발식으로 늘어난 오늘날의 모습과 제법 잘 맞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후 1988년 11월 1일 부로 점포명을 롯데쇼핑에서 롯데백화점으로 변경 후 롯데쇼핑은 법인명으로 존치했다.

1988년 1월 말에 중구 소공동 본점 신관을 대확장 개관[9]하였으며, 1988년 11월 중순에 2호점인 잠실점의 영업을 시작하였다. 1991년에는 한국 최초의 민자역사영등포역사 내에 3호점인 영등포점이 들어서고, 이후 1990년대 중후반에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등 지방과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등의 수도권 신도시에도 점포들을 대거 오픈하기 시작한다. 특히 IMF 시절을 비롯하여 2000년대에 들어서는 명동 백화점 라이벌이었던 미도파[10][11]를 비롯해 경영난을 겪던 중소 백화점들[12]의 매장까지도 인수하며 거대 유통 기업으로 성장했다.

여담으로 과거 롯데백화점 본점에는 실내폭포가 있었다. 그 흔적을 옛날 롯데백화점 CF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식당가 리뉴얼을 하면서 지금은 없어졌다고 한다. 잠실점도 3층에 월드 모노레일 데파트 스테이션이 있어서 이걸 타고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 리뉴얼을 하면서 모노레일 트랙을 백화점 바깥으로 빼면서 없어졌다.

2002년에는 옛 한일은행 본점 건물을 인수하여 명품관인 에비뉴엘을 2005년 3월에 새로 만들었고 영플라자와 고층 통로로 연결시켰다. 2007년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첫 해외 점포를 열었고 2008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에도 백화점을 지어[13] 유통사업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놈의 사드가.. 2010년에는 특수법인 롯데스퀘어를 세운 후 이를 통해 GS리테일 산하의 GS스퀘어(설립 당시 LG백화점. 다만 안산점은 LG마키로 시작.)도 인수해서 경기도권에 매장이 3개 더 늘었다. 덕분에 유어스를 피할 수 있었다. 따라서 LG마키, LG백화점, GS스퀘어 등을 입력해도 롯데백화점 항목으로 들어온다.

2014년 8월 25일 부산 북부쏟아진 물폭탄으로 동래점이 침수(...)되어 난장판이 되었지만, 2014년 9월 2일에 영업을 재개했다.

모든 지점은 롯데ATM이 있다.

3. 역대 총괄임원

3.1. 호텔롯데 쇼핑센터사업본부장

  • 아키야마 에이이치 (1977~1979)

3.2.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본부

  • 대표이사 총괄사장
    • 이철우 (2012~2014)
  • 대표이사 사장
    • 장성원 (1982~1992)
    • 강진우 (1992~1997)
    • 이인원 (1998~2007)
    • 이철우 (2007~2012)
    • 신헌 (2012~2014)
    • 이원준 (2014~2017)
    • 강희태 (2017~ )
  • 대표이사 부사장
    • 장성원 (1980~1982)
    • 이인원 (1997~1998)
  • 대표이사 전무
    • 강진우 (1979~1980)
  • 총괄부사장
    • 신영자 (1997~2008)
  • 부사장
    • 신영자 (1988~1997)
    • 아키야마 에이이치 (1988~1995)
    • 김정린 (1988~1991)
    • 오용환 (1992~1993)
    • 이원우 (2007~2010)

4. 사가

1980년 8월 21일에 제정되었으며, 작사는 박두진, 작곡은 박재열이 맡았다.
(1절)푸르러라 우리 이상 하늘 높이 펼쳐간다 / 풍요롭고 아름다운 문화생활을 위하여
세계와 새시대의 첨단을 걸어가는 / 가슴에 푸른 꿈이 용솟음친다

(후렴)아~ 롯데 롯데 롯데백화점 / 온 세계와 새 시대의 영광 드날린다

(2절)밝고도 상냥하게 품위있고 명랑하게 / 봉사와 성실로써 고객 위해 헌신한다
즐겁고 자유롭게 누구나 행복하게 / 도와가는 우리 긍지 날로 새롭다

(3절)보아라 씩씩하다 온 세계로 약진한다 /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돕고 사랑한다
산같이 늠름하고 바다같이 너그럽게 / 찬란한 내일의 꿈 이뤄나간다

5. 평가

백화점 업계에서 1/3이 넘는 점유율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업계 1위 브랜드다. 점포수와 매출도 1위로, 연봉도 업계에선 탑 수준. 다만 그에 비해 직원들 근무 여건이나 친절도 같은 것들은 별로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당연히 컴플레인도 타사에 비해 많은 편. 매장은 좁은데 사람만 바글바글해서(...) 도떼기 시장판 같다며 까이기도 한다. 그래도 점포수가 많기 때문에 MVG가 되면 다른 백화점보다는 편리하다. 여담으로 롯데 자이언츠8888577 이미지와 겹쳐서 그런지 그룹 계열사와 마찬가지로 '꼴데백화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백화점 카드 사용 관련해서 불만이 종종 나오는데, 경쟁사인 신세계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등 다른 대형 백화점 체인의 백화점 카드에는 없는 연회비가 있기 때문. 동양카드를 인수하면서 그 쪽으로 백화점 카드 업무를 몰아준 건 좋았는데, 별도의 백화점 카드 라인을 없애고 일반 카드 라인에 합쳐버려서 연회비가 생겨버렸다.[14] 어차피 많이 쓰면 면제해 주기는 하지만... 게다가 백화점 할인쿠폰에도 전월 실적이 있어서 백화점 쇼핑이 잦지 않은 사람들은 쿠폰 지급도 짜다고 불만이다.

미투 마케팅 전략의 달인으로 불린다. 하도 따라해서 "따라쟁이 롯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한땐 롯데백화점의 휴일은 신세계가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투 전략에 올인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이나 롯데마트의 품목은 철저하게 타 마트의 판매량 등을 고려하며, 인테리어나 심지어 문화센터까지도 신세계가 먼저 시작한 것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유통업계 1위에 올라서고 나서도 크게 달라진 건 없어서, 비단 롯데쇼핑에서 그치는 문제가 아닌 그룹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도 있다.

예를 들어 롯데시네마도 VIP 멤버쉽 제도, 프리미엄 상영관[15], 예술영화 전용관[16] 등과 같은 제도를 영화관 업계 1위인 CGV를 보고 열심히 따라했다. 또한 롯데 계열사에 경쟁사의 제품을 카피한 제품들을[17] 대놓고 내놓게 한 뒤 유통망으로 밀어내기를 하는 전략도 사용한다. 심지어 경쟁사 상품 대신 롯데 제품을 팔라고 소매점에 압력을 넣거나 냉장고, 진열대, 간판, 자판기[18] 등을 제공해주면서 롯데 상품만 진열하고 어기면 도로 가져가버리는 등 다양한 갑질을 했던 적도 있었다. 물론 매번 미투전략을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좀 과하긴 하다.

평가가 안좋은 점 중에 하나는 영혼까지 끌어올린 빽빽한 매장 구성에 있는데, 구매할 물건이 많은건 좋지만 동선이 상대적으로 좁은데다 거기에 쇼핑인원까지 빽빽 들어차 직원들의 응대 친절도가 떨어지는 등 자연스레 도떼기 시장화되는 면이 없지 않았다. 거기에 경영 내실화보다는 여러 백화점의 인수, 신규출점 등에만 주력하는 모습과 직원 대우가 업계 1위임에도 그닥 안좋은 점 등 때문에 롯데가 시장의 위상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은 측면이 있다. 하지만, 쇼핑 트렌드가 체류형으로 바뀌면서 기존 부실한 오프라인 지점은 정리하고,[19] 2010년대 후반 오픈한 인천터미널점, 리모델링한 안산점 등은 휴식 공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부산본점에도 대규모 리모델링 투자가 들어가는 등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6. VIP 멤버십 제도

VIP 멤버십 제도로 el VIP[20], VIP, VIP+, MVG, 에비뉴엘 등급이 있다. el VIP와 VIP는 1년에 400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되는 등급이고, VIP+ 등급은 1년에 8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발급받을수 있는 등급이라 MVG와 에비뉴엘에 비해 비교적 문턱이 낮아서 무료주차 이외에는 별다른 큰 혜택은 없는 등급이며, 발렛파킹, 라운지 이용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고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도 따로 표시되어 있지 않는 등급이라 진짜 VIP 서비스는 MVG와 에비뉴엘이다.

MVG는 전년도 12월 1일 부터 당년 11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점, 에비뉴엘, 롯데아울렛, 영플라자 등에서 소비한 돈에 따라 선정된다. 12월 한달간 소비 액수를 종합해서 다음년도 MVG 선정과 등급을 결정한다. 즉 2019년 MVG가 되려면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정해진 액수만큼 롯데백화점에서 소비를 하면 된다. 등급은 A(에이스), C(크라운), P(프레스티지), L(레니스)가 있다. MVG 에이스 (A) 등급은 지점마다 커트라인이 다른데 잠실점과 본점, 부산본점, 인천터미널점은 연간 2,000만원 이상, 이외의 지점들은 모두 연간 1,800만원 이상이다.[21] MVG 크라운 (C) 등급은 2017년 까지는 3,500만원 이상 이었으나, 2018년부터 4,000만원 이상으로 인상되었다. MVG 프레스티지 (P) 등급은 1년에 6,000만원 이상을 써야하며, MVG 레니스 (L) 등급은 1년에 1억원 이상을 써야 될 수 있으며, 레니스 등급은 2017년에 신설된 등급이다. 자세한건 MVG 문서를 참고.

MVG 등급이 백화점 전체에서 쓴 금액으로 선정된다면 에비뉴엘 등급은 전년도 12월 1일 부터 당년 11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명품관에서만 쓴 금액으로 선정이 되며, 에비뉴엘 VIP, 에비뉴엘 VVIP, 에비뉴엘 LVVIP 등급으로 나눠져 있다. 에비뉴엘 VIP는 1년간 명품 구매 금액이 3,000만원 이상, 에비뉴엘 VVIP는 1년간 명품 구매금액이 6,000만원 이상, 에비뉴엘 LVVIP는 1년간 명품 구매금액이 1억원 이상이여야 선정될수 있으며, 만약 1년에 6,000만원을 백화점에서 사용했는데 그중 3,000만원이 명품관에서 구입한 금액이라 MVG 프레스티지와 에비뉴엘 VIP 기준을 동시에 충족할 경우 에비뉴엘 등급에 우선시 선정되며, 고객이 원할 경우 MVG 등급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7. 점포 현황

  • 문화시설은 문화시설란에 아래와 같이 표시
    문화센터: [문화]
    공연시설: [공연]
    갤러리: [갤러리]
  • 전문매장은 전문매장란에 아래와 같이 표시
    에비뉴엘: [A]
    영플라자: [Y]
    웨딩센터: [W]
    하이마트: [H]
    LOHB's: [L]
    무인양품: [M]
  • 대중교통란에는 도시철도역, 광역철도역, 철도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을 표시
  • 대중교통시설 내에 있거나 연결통로가 있는 경우, [연결] 으로 표시
파일:lottedeptmain.jpg 파일:lottedeptjamsil.jpg 파일:롯데 부산 본점.jpg
본점(1호점)[32] 잠실점(2호점)[33] 부산본점[34]
롯데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은 롯데백화점 내부에서도 1급 점포로 분류되는 핵심점포들이라고 볼 수 있다.

7.1. 서울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서울특별시
본점 중구 남대문로 81
(舊 소공동 1)
[문화] [A][Y][W][L][M] 을지로입구역[연결]
잠실점 송파구 올림픽로 240
(舊 잠실동 40-1)
[문화][갤러리] [A][W][L][M] 잠실역[연결]
영등포점 영등포구 경인로 846
(舊 영등포동 618-496)
[문화][공연][갤러리] 영등포역[연결]
청량리점 동대문구 왕산로 214
(舊 전농동 591-53)
[문화][공연][갤러리] [H] 청량리역[연결]
강남점 강남구 도곡로 401
(舊 대치동 936-21)
[문화] [W] 한티역[연결]
노원점 노원구 동일로 1414
(舊 상계동 713)
[문화] [W][H][L] 노원역[연결]
미아점 강북구 도봉로 62
(舊 미아동 70-6)
[문화] [H] 미아사거리역[연결]
관악점 관악구 봉천로 209
(舊 봉천동 729-22)
[문화]
건대스타시티점 광진구 능동로 92
(舊 자양동 227-342)
[문화] [H] 건대입구역[연결]
김포공항점 강서구 하늘길 38
(舊 방화동 886)
[문화][공연] [M] 김포공항역[연결]
김포국제공항
상세정보
  • 본점
    개점일 : 1979년 12월 17일, 1988년 1월 28일 신관 대확장 개관.
    1호점, 본점
    에비뉴엘, 영플라자[77]는 별도 건물이다. 연결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애초에 한 건물이 아닌 여러 건물들을 하나둘 인수하여 매장을 이었기 때문에 생긴 현상. 서울의 대표 상권인 명동 한가운데 있는데다가, 21세기 들어선 명동이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며 이른바 유커로 불리는 중국 관광객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명동으로 엄청나게 몰려온지라 오랜기간 전국 백화점 매출 1위[78]를 수성하고, 백화점 업계 최초로 매출 1조 시대를 연 롯데백화점의 상징이자 자존심 같은 지점이다.[79] 덕분에 을지로입구역 주변 교통마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과거에는 서울 최대 크기 백화점이였으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증축과 개축을 통해서 서울 최대 크기 백화점 타이틀을 뺏어가 현재는 서울 시내 매장 규모 2위이다.[80] 롯데에서는 롯데호텔쪽 주차장에 증축을 통해서 최대 크기 백화점 타이틀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이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증축이 여의치 않자 결국 계획은 철회하고 대신 2023년까지 대규모 리모델링을 하는 걸로 결정하였다.#

    롯데면세점도 백화점 내부에 입점해있으며, 무인양품은 영플라자 5층에, 롭스는 영플라자 2층에 입점해있다.
  • 잠실점
    개점일 : 1988년 11월 12일
    2호점, 롯데월드 단지 내 위치
    에비뉴엘은 롯데월드타워 건물에 있다. 다만, 에비뉴엘은 별도 지점으로 치는지 매출은 따로 계산한다. 에비뉴엘은 롯데쇼핑 항목 참조. 1988년에 롯데월드 어드벤쳐, 롯데호텔을 연계하여 종합 엔터테인먼트 형태의 쇼핑몰을 처음 시도한 백화점이다. 현재 많은 유통업체들이 열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형태 쇼핑몰의 선구자라고 볼 수 있다. 여기에 그룹 최대의 현안이였던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까지 완성되어 잠실롯데타운을 이루고 있다. 롯데 측에선 강남권의 플래그쉽 매장으로 생각하고 있는데다가 롯데그룹의 본사가 롯데월드타워에 입점하면서[81] 사실상 최중요 매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점포다. 롯데몰 에비뉴엘까지 합치면 국내에서 유통되는 거의 대부분의 국내외 브랜드를 구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로 엄청난 브랜드 규모를 자랑한다.[82] 다만, 백화점과 에비뉴엘관 및 롯데월드몰과의 연계가 지하도를 통해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브랜드가 한쪽에만 있는 등 소비자 입장에선 간편한 구매 비교가 어려워 전체적인 쇼핑 동선은 조금 아쉬운 편.
  • 영등포점
    개점일 : 1991년 5월 4일
    영등포역 롯데민자역사
    인근에 타임 스퀘어신세계백화점이 있으며,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국내에선 민자역사 백화점의 효시로 보고 있으며, 딱히 하이엔드 명품 매장이 많은 것도 아니지만 서울 서남권 수요를 감당하고 있어서인지 롯데백화점 매장 중 매출 순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나름 알짜배기 지점이다. 하지만 2017년 민자역사 점용기간이 끝나가자 정부가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영등포역사를 정부에 무상귀속 후 사업자 재선정을 한다는 방침을 정해 추가 임대 기간이 끝나는 2019년 폐점될 뻔도 했다. 하지만 2019년 4월 5일자로 통과된 철도사업법 개정안 덕분에 기존 최대 10년 주기에서 20년(+재임대 가능)까지 임대 가능 기간이 연장되면서, 민자역사 백화점을 운영하기에 적절한 환경이 조성되었고, 롯데 측에서 다시 점용허가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다만 알짜배기 지점이기 때문에 원래부터 눈독을 들이던 신세계그룹을 비롯해 AK플라자도 점용허가 입찰전에 참여할 계획이 알려져 영등포점이 어느 회사 소유로 넘어갈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신세계 쪽에서는 인천터미널점을 롯데에 뺏긴 한(...)을 만회하기 위해 아예 전담팀까지 꾸렸다고 하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기능을 이곳으로 옮겨오고 기존 타임스퀘어 + 신세계백화점 자리를 스타필드로 리모델링한다는 흠좀무한 계획까지 세웠다는 예측이 있어 롯데백화점 내부에서도 긴장한 기색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다만 최종적으론 251억을 쓴 롯데쇼핑이 결국 낙찰되면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2019년 이후 최소 10년간은 더 유지될 예정이다. 신세계 시무룩
  • 청량리점
    개점일 : 1994년 3월 18일
    청량리역 민자역사
    롯데역사 소유가 아닌,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청량리역사의 소유이고, 롯데쇼핑은 이를 임차한 것이다.
    • 舊 맘모스백화점
      舊 롯데플라자 청량리점(영패션 전문관) 건물이 과거 맘모스백화점이다. 이 건물은 당시 청량리 민자역사 사업권을 딴 한화에 인수됐고 롯데백화점이 이 건물에 임차하면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됐다. 그리고 민자역사가 지어진 이후 백화점 건물은 민자역사 안으로 이전됐다. 사실 이 건물은 영 좋지 않은 사고 때문에 유명하다. 롯데플라자는 인근 지역이 재개발되는 관계로 2016년까지 영업하고 철거되었다. 추후에 재개발이 끝나면 새로 생기는 건물로 이전할 예정이다.
  • 관악점
    개점일 : 1997년 10월 31일
    그나마 2호선 신대방역이 가깝지만 한참 걸어가야 한다. 버스를 타고 갈 시에는 신림역이 낫다. 향후 서울 경전철 신림선이 개통되어도 이 백화점과 그나마 가장 가까운 곳에 생기는 당곡역 역시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관계로 역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생기지 않을 예정이다.
  • 강남점
    개점일 : 2000년 6월 16일
    그랜드백화점 강남점
    그랜드백화점의 본점이었으며, 지금도 서류상 본사 주소는 이곳에 있다. 부촌인 대치동에 위치하긴 했지만 매장 크기가 강남권 치고는 큰 편이 아닌데다가, 대치동 상권 자체가 강남의 다른 상권들처럼 외부에서도 고객들이 몰려오는 게 아니라, 학원가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대치동이나 그 주변 이외의 상권을 끌어오지 못하고 있다. 이래서인지 강남이라는 이름값에 비해 연 매출은 2000억대 초반으로 그닥 높지 않고, 주요 고객들은 죄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83], 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등에 뺏기고 있으며 심지어는 반포에 있는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 밀린다는 얘기도 있다.(...) 롯데 측에서도 여기보단 잠실점을 강남권의 주력매장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지 별로 신경을 안쓰는 듯. 때문인지 럭셔리 매장도 아이그너, 멀버리, 까르띠에(시계만 취급)나 엔트리급인 코치, 토리버치 정도만 위치해있다.
  • 노원점
    개점일 : 2002년 9월 3일
    번짓수, 역번호가 같은 713.
    舊 미도파백화점 상계점
    5층에 타미야가 있다. 현재 수도권은 하비샵이 2호선 일대에 밀집되어있는데, 서울 북반구에 생겨 덕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미아점
    개점일 : 2006년 12월 20일
  • 건대스타시티점
    개점일 : 2008년 10월 30일
    스타시티몰과 연결되어있다.
  • 김포공항점
    개점일 : 2011년 12월 19일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위치해있다.

7.2. 인천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인천광역시
인천터미널점 미추홀구 연남로 35
(舊 관교동 15)
[문화][공연][갤러리] [L] 인천터미널역[연결]
인천종합터미널[연결]
상세정보
  • 인천터미널점
    파일:롯백인천.jpg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전경

    개점일 : 2019년 1월 4일[90]
    2019년 1월 4일 개점했다. 舊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부지를 꿀꺽한 건물이다. 원래 인천종합터미널 부지의 원 주인은 인천시였으나 인천시의 재정난으로 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시 부지 세입자였던 신세계에 부지 구입을 제안했지만 신세계가 가격 협상력을 높이려고 튕기던 와중 갑자기 롯데쇼핑이 전격적으로 입찰전에 참여해 부지를 매입해 버리고 자사의 매장을 들이려고 하면서 신세계는 사실상 쫓겨났다.(...)[91] 한때 유통업 덕후들과 인천 지역사회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떡밥이였는데, 가만히 있다 멀쩡한 매장을 허무하게 빼앗긴 신세계가 이에 불복해 지리한 소송전을 이어갔지만 결국 신세계가 원사이드로 패배하고 롯데에게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종합터미널 항목 참조.

    어쨌든 2018년 12월 28일자로 신세계 인천점은 폐점하고, 1년 중 백화점 장사가 가장 잘되는 연말연시 인지라 바로 간판만 교체하고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버버리, 페라가모, 에트로 등의 인천신세계 시절의 명품 브랜드를 그대로 승계받았고, 여기에 보테가 베네타를 추가로 입점시켰다. 신세계 자체 브랜드[92]와 H&M이 퇴점한 자리에는 한섬[93]과 나이키 매장, 자체 패션브랜드인 엘리든 플레이, 엘리든 맨과 피트니스 스퀘어가 입점한다. 특별한 외관 리모델링은 아직 없지만 지하 1층 식품관은 푸드에비뉴라는 이름을 달고 2019년 4월 30일까지 대규모 리모델링 중이며, 기존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있던 식당가 일부가 옮겨옴과 더불어 삼진어묵, 오뎅식당, 카렌 등이 추가 입점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1월 7일날 오픈했다. 2019년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VIP 골드 등급 이상에 선정된 고객들은 MVG 전환 신청을 하면 2019년도 MVG 혜택을 받을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위 등급인 VIP 레드와 블랙은 각각 VIP와 VIP+로 전환이 가능하다.

    참고로 인천터미널점이 들어서면서, 인천 지역 백화점 업계의 롯데백화점 독과점 문제로 인해[94]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존 인천점과 부평점에 대해 2019년 5월 19일까지 매각명령을 내렸고, 일단 2월 28일 인천점은 폐점하였으며, 부평점도 매각이 진행되어 6월 30일 폐점하였다. 사족으로 국내에서 최서단에 위치한 백화점이기도 하다.[95]

7.3. 경기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경기도
분당점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00번길 45
(舊 수내동 14)
[문화] [H][M] 수내역[연결]
일산점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3
(舊 장항동 784)
[문화][공연][갤러리] [M] 정발산역[연결]
안산점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12
(舊 고잔동 536-2)
[문화]
중동점 부천시 길주로 300
(舊 중동 1140)
[문화][공연] 신중동역[연결]
구리점 구리시 경춘로 261
(舊 인창동 677)
[문화] 구리역[연결]
평촌점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80
(舊 호계동 1039)
[문화][공연] [H] 범계역[연결]
수원점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舊 서둔동 296-3)
[문화][공연] [H] 수원역[연결]
동탄점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
상세정보
  • 분당점
    개점일 : 1999년 4월 1일
    수내역 민자역사
    舊 블루힐백화점
    분당점 부지는 과거 대구 지역 건설사였던 청구건설이 만든 백화점이 있었는데, 개점 3년만에 IMF를 맞은 청구건설이 망하면서 경매로 넘어가 이를 롯데가 낙찰받아 수도권 1호점으로 재오픈했다. 하지만 원래부터 매장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가[119] 수내역 인근이 상업지구보단 업무지구에 가까운데다가 학원가까지 있는 등 유동인구가 장사하기에 썩 적합하지 않은 구조인데 반해, 경쟁 업체인 AK플라자 분당점 (서현역),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죽전역), 현대백화점 판교점 (판교역 외 판교상권)이 위치한 곳들은 쇼핑인구가 넘치는데다가 매장 규모마저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분당점은 상대적으로 다른 업체들에 비해 매출이 저조한 편이다. 신입사원이 분당점에 배치받아 경쟁점 시장조사를 나가면 심한 열등감만 느끼고 돌아온다는 카더라도 있다.(...) 롯데 측에서도 자사가 유통하는 무인양품을 AK플라자 분당점에도 입점시키고 유니클로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시킨 걸 보면[120] 롯데 입장에서도 큰 기대는 안하는 듯. 분당점 1층은 북문과 남문을 통과하는 (시소유의)도로를 가운데에 두고 매장이 서로 바라보고 있는 돔형구조인데, 일반 행인들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는 바람에 냉난방에 어려움이 있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상대적으로 춥다. 말은 그래도 백화점에 들어가는 브랜드는 다 있는 편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경쟁 백화점이 싫다면 비교적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보통은 롯데 쪽이 바글바글한데
  • 일산점
    개점일 : 1999년 10월 15일
    일산신도시의 중심지에 위치한 터인지라 한동안 터줏대감 역할을 하였으나,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개점 이후 줄곧 하락세를 걷고 있다. 이는 이렇다할 명품관이 없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1호점이 이곳에 있었으나, 인근 라페스타에 있는 지점에 집중하기 위해 2010년에 폐쇄되었다.[121] 2017년 7월 6일 이곳 '고객의 소리함'에서 테러를 하겠다고 쓰인 쪽지가 발견되어 논란이 일었는데# 다행히 우려했던 테러는 일어나지 않았고, 해당 쪽지는 4학년짜리 초등학생이 장난으로(...) 쓴 쪽지로 밝혀졌다. 그런데 고객의 소리함을 진짜 읽긴 읽는구나
  • 안산점
    개점일 : 1992년 10월 30일, 롯데백화점으로의 개점일은 2010년 5월 3일.
    舊 GS스퀘어 안산점
    그나마 4호선 중앙역과 가깝기는 하지만 역에서 거리가 꽤 된다. 매출이 썩 높은 점포는 아니지만, 경기 남부권의 유통대전의 격화되는 가운데 안산 상권의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한 롯데가 최근 신관을 신축하는 등 꽤나 공을 들이는 지점이다. 2018년 12월 7일에 신관[122]을 오픈하였다.
  • 중동점
    개점일 : 1996년 11월 1일, 롯데백화점으로의 개점일은 2010년 5월 3일.
    舊 GS스퀘어 부천점
  • 구리점
    개점일 : 1998년 4월 3일, 롯데백화점으로의 개점일은 2010년 5월 3일.
    舊 GS스퀘어 구리점
  • 평촌점
    개점일 : 2012년 3월 29일
    GS스퀘어 4호점으로 건설되다가[123] GS리테일이 백화점과 마트를 롯데에 매각한 후 롯데백화점이 임대하여 개점하였다. 건물 구조가 상당히 독특하다. 백화점과 한 건물 안에 G스퀘어라는 사무동이 있어 대한전선,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이 입주해있다. 특이하게도 G스퀘어 6층에는 교보문고[124]의 일부분이 있어서 백화점과 연결된다. 그리고 본 건물 지하층에 위치하는 식품관과는 별개로 별도로 지은 문화동 건물에 롯데식품관이 또 다른 식품관이 위치해있다. 근데 이 식품관 입구에 걸린 간판은 롯데마트(...)고, 백화점 지하 1층에 가면 슈퍼마켓과 와인 매장을 비롯한 각종 음식점들이 입주해있다.(...)[125] 참고로 식품관이 있는 문화동 건물에는 토이저러스도 있는데, 이 토이저러스는 유일하게 롯데마트가 아닌 롯데백화점에 있는 점포이기도 하다. 주차장도 문화동과 백화점동이 따로 있다.[126] 백화점동 지하 1층에는 파스퇴르 밀크 카페 1호점이 있다.[127] 매출은 4천억원 중반대로, 롯데백화점의 허리를 담당하는 점포 중 하나이다.
  • 수원점
    개점일 : 2014년 11월 27일
    롯데몰 수원역점에 위치해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AK플라자 수원점에게 매출에선 많이 밀리지만 롯데백화점 전 지점이 매출 상승세가 꺾이는 와중에도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걸로 봐선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지점.
  • 동탄점
    2021년 중 개점 예정. 롯데몰, 롯데마트, 롯데시네마가 입점할 예정이다. 동탄역 옆에 있으며 완공되면 동탄역과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7.4. 부울경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부산광역시
부산본점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
(舊 부전동 503-15)
[문화] [A][W][M] 서면역[연결]
센텀시티점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9
(舊 우동 1496)
[문화] 센텀시티역[연결]
광복점 중구 중앙대로 2
(舊 중앙동7가 20-1)
[문화][공연][갤러리] 남포역[연결]
동래점 동래구 중앙대로 1393
(舊 온천동 502-3)
[문화] 명륜역[연결]
상세정보
  • 부산본점
    개점일 : 1995년 12월 18일
    본점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롯데백화점이 첫 지방점으로 엄청난 공을 들인 백화점이다. 부산 중심 번화가인 서면에 자리해 유동인구도 많아 심지어 지금 롯데시네마가 있는 곳엔 1996~1999년까지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라는 놀이공원도 있었다. 이처럼 당시엔 본점보다 더 규모가 큰 곳이였지만, 이후부턴 서울 본점과 함께 서로 증축 경쟁이라도 하듯 리모델링 공사를 자주 하는 편이다. 매출도 최상위권이라 롯데가 백화점 업계에서 독보적이던 2천년대엔 본점, 잠실점에 이어 전국 3위, 심지어 2위까지 올라간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후 서울권에서 다른 대형 백화점들이 등장하고, 부산에서도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등장으로 순위는 약간 내려왔지만 그래도 여전히 유력한 1조 클럽 후보로, 후술되어있듯 롯데 그룹내에서도 본점, 잠실점과 함께 1급 점포로 핵심 대우를 받고 있다. 2018년 매출 기준 9592억원으로 전국 5위. 부산으로만 한정할 경우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묘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매출만 따졌을땐 신세계에 좀 뒤지는 편. 다만 롯데는 부산에 부산본점만 있는게 아니란 위안점은 있다.

    2014년 롯데호텔 쪽 아케이드를 명품관, 식품관 등으로 확장했지만, 큰 매출 변화가 없자 분수효과로 매출 올리려고 그러는지 어떻게든 행사 매대 한번 더 보고 가라는 필사적인(...) 동선을 만들어놨다. 예를 들어 1층엔 있던 화장실도 없애버렸고, 2층부턴 남/여 화장실이 같은 층에 없는 경우도 있다. 지하상가는[141] 기존 입주자를 내보내고 유니클로와 크리스피 등 자사와 연계된 브랜드를 많이 입점시켰는데, 식당가도 스타벅스, 던킨, 배스킨 라빈스 등을 다 몰아내고 자사의 미투 브랜드로 점령했다. 덕분에 사은품 안주려는 잦은 꼼수와 지역사회 환원, 지방세 문제 등으로 안티가 늘어났다고 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의 도심 상권인 서면을 꽉 잡고 있기에, 매출은 여전히 잘나오는 편이다. 여기에 2017년 9월 28일 또 한번의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그랜드 오픈했는데, 가보면 알겠지만 규모가 상당하다. 게다가 그간 서울에서만 지점을 내온 명품 특화 점포인 롯데 에비뉴엘을 공식 입점시켰다. 그간 호텔쪽 부분을 매장으로 확장시킨걸 에비뉴엘로 불러오기는 하였으나, 그냥 지칭일 뿐 공식 에비뉴엘 지점은 아니었는데, 증축을 통해 명품관 매장이 확장되었고 공식 에비뉴엘로 승격되었다. 명동과 잠실 에비뉴엘의 라인업을 생각하면 명품 브랜드들의 추가입점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부산 지역을 둘러싼 신세계와 롯데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는 상술되었듯이 협소한 매장과 동선으로 비판을 받았으나 대규모 증축 공사가 진행되면서 꽤나 모습이 달라졌다. 전체적으로 매장 면적을 크게 늘리면서 여유 공간에 엘스칼라, 엘아레나 등 휴게 문화 공간을 조성하였고, 빌리지 세븐과 같은 체험형 매장도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여기에 MVG나 에비뉴엘 고객들이 정문으로 진입해서 발렛파킹을 맡기려면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했었지만, 다시 후문쪽에서 MVG, 에비뉴엘 고객들이 바로 발렛파킹을 맡길 수 있게 되었으며, 주차 공간이 늘어났다. 거기다 카카오프렌즈 매장을 확장하고, 에비츄 카페, 라인프렌즈, 레고 스토어, 미니소 등을 입점시키는 등 젊은 고객들도 끌어들여서 신세계 센텀시티점을 따라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해외패션, 명품 브랜드 라인업도 강화하여 신세계 인터내셔널의 생로랑, 끌로에, 알렉산더 맥퀸, 편집샵 루치도 등 명품 브랜드와 현대백화점 한섬의 지미추, 랑방 등도 유치했다.[142] 이외에도 구찌 남성매장과 토즈가 입점하였고, 발렉스트라도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입점하였다. 여기에 루이비통 단독 남성매장이 부산은 물론 지방 최초로 입점하였다.[143] 덕분에 2018년 연매출에서는 반등에 성공, 약 9,600억 원의 연매출을 올리면서 2019년엔 연매출 1조 달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2019년에는 에르메스 퍼퓸 스토어도 입점하였다.

    이외에도 8층에는 롯데면세점 부산점이 위치해있다.
  • 센텀시티
    개점일 : 2007년 12월 7일
    바로 옆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이라 알려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있다. 한마디로 콩라인 다만, 롯데는 딴건 몰라도 신세계백화점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늘테니 매출만큼은 윈윈 효과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아울렛 같은 지하 2층은 물론 남성복층과 식당가가 붙어 있어서 상당히 안습한 모양. 오픈 초반엔 실제로 신세계가 손님을 끌어와 롯데에도 함께 방문하는 손님이 늘어 이득이 있었다고 한다. 일종의 초거대 백화점 상권이 형성된 셈. 그러나 현재는 3,000억원대를 기록하던 매출이 차츰 줄어들어 2016년엔 2,000억원 초반대로 감소하였다. 신세계 미워 2016년 3월엔 신세계 별관인 센텀시티몰까지 오픈하면서 더 암울해졌다. 그래도 롯데는 신세계와 달리 다른 부산 지점들 매출도 제법 있기 때문에 센텀시티점을 한동안은 계속 유지할 모양. 팔면 왠지 신세계가 먹을 것 같은 느낌 두 백화점에 들어가 보면 분위기도 상당히 다른데, 롯데는 오밀조밀하고 북적북적한 느낌인 반면 신세계는 꽤 널찍하고 럭셔리한 느낌이다. 신세계 본관보단 센텀시티몰이랑 비교해야 될 것 같은데

    하지만 백화점 규모에 비해 명품 라인은 괜찮은 편으로,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버버리, 에트로, 페라가모, 멀버리 등 유명 사치품 명품 매장들이 입점해있다. 특히 매장 내주는 조건이 까다로운 루이비통 같은 경우는 바로 옆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도 매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도 루이비통 매장을 철수시키지 않았는데, 과거에 신세계 센텀점이 들어설때 루이비통이 범일동 현대백화점에 있던 매장을 철수한 것을 생각하면 인접한 곳에 2개의 매장이나 내놓은 것은 의외이긴 하다. 이는 달리 말하면 롯데 측에서 매장 유치를 위해 루이비통에 상당한 혜택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보면 루이비통 매장만 간판을 따로 전면에 달고 있으며, 복층으로 된 매장이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다.[144][145]

    다만 롯데 센텀시티점은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매장의 급이 다르긴 하다. 신세계의 매장들은 대부분 여성 레디투웨어는 물론 남성 레디투웨어 라인까지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가 많은데 반해 롯데는 거의 대부분 가방이나 액세서리 등 소위 잘 나가는 라인의 제품들만 판매한다. 과거에는 남성 레디투웨어 라인을 신세계 센텀에[146], 여성 레디투웨어 라인을 롯데 센텀에 입점시키는 경우가 많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번거롭기도 하고 종합적으로 상품군을 접할 수 있는 플래그쉽 스토어가 트렌드로 떠오르자 대부분 명품 브랜드들이 신세계 센텀시티에 레디투웨어 라인을 몰빵하고[147] 롯데 센텀시티에는 가방이나 슈즈, 액세서리 라인 등 주력 상품만 판매하는 매장으로 남겨놓았다. 2010년대 중반 기준 롯데 센텀시티에 레디투웨어를 판매하는 매장은 구찌 정도.[148] 하지만 매출이 꾸준히 하락하여 부산 백화점 매출 꼴찌인 현대백화점 부산점과 자웅을 이루는 정도까지 되자(...) 일각에서는 차라리 센텀점은 포기하고 광복점을 키워서 부산의 상권을 골고루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게 낫지 않느냐는 말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자존심 문제인지라 쉽사리 센텀시티점을 포기할지는 아직 미지수. 사실 롯데측의 원래 계획대로라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위치한 부지까지 모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자리로 엄청난 대규모 백화점을 지을 예정이었으나, 2004년 9월 해당 부지 매각을 위해 실시한 공개경쟁입찰 당시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꼽혔던 롯데 측이 유찰 후 최저입찰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유찰을 기다리던 사이에 신세계측이 입찰 마감시간 5분을 남겨두고 해당 부지를 모두 입찰해버리며 이런 일이 벌어졌다.(...) 덕분에 이젠 신세계가 롯데 센텀점을 먹을 날만 기다린다카더라. 인천에서 뺨 맞고 센텀에서 눈 흘기려는 신세계.
  • 광복점
    개점일 : 2009년 12월 17일
    옛 부산시청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여담으로 이름과는 다르게 광복동이 아닌 중앙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광복점과 함께 롯데몰을 형성하고 있다. 부산 원도심인 남포동 근처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아서인지 매출은 4천억원대로 전국 롯데백화점 지점 중에서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큰 매장 규모에 롯데타운타워가 언제 완공될지 알 수 없다는게 문제지만 관광객도 많아 롯데 측에선 나름 신경쓰는 지점. 입점되어있는 럭셔리 브랜드로는 프라다, 구찌, 미우미우, 버버리, 페라가모 등이 있다. 다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럭셔리 라인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원래 명품관에 펜디 매장도 있었으나, 2018년 쯤을 기점으로 철수하였다. 11층부터 13층까지 옥상정원을 꾸며놓아 무료로 부산 원도심 일대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동래점
    개점일 : 2001년 11월 2일
    舊 세원백화점[149]롯데쇼핑에서 인수한 백화점이다. 근처 남쪽에 부산 대형마트 매출 1위인 메가마트 동래점 때문에 한산한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동래점과 같이 있다. 명륜역과 연결시키는 육교는 특혜 시비가 일기도 했지만, 흐지부지 넘어갔다. 근처 동래 럭키아파트, SK뷰 아파트 아줌마들의 삶의 활력소 같은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매출도 3천억원대로 은근 잘 나온다. 향토백화점을 인수하여 쏠쏠한 장사를 하는 셈. 다만 동래권 지역 주민 외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인데, 백화점 규모가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하고 명품관도 없다는 점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 근데 명품에 집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기타지역
울산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舊 삼산동 1480-1)
[문화] [Y] 울산고속버스터미널[연결]
창원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24
(舊 상남동 79)
[문화] [Y]
마산점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로 18
(舊 신포동2가 28)
[문화][갤러리]
상세정보
  • 울산점
    개점일 : 2001년 8월 24일
    뜬금없지만 멀티플라자 건물 옥상에 '공중관람차'가 있다. '롯데꿈동산' 이라는 옥상 소규모 놀이공원의 일부분으로, 국내 최대 높이(106m)라고. 소규모 놀이공원에 어울리지 않는 높이 참고로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인근에 있는데 매출은 현대 울산점에 밀리지만, 울산에서 현대가 가지는 비중을 생각해보면 중위권대 매출로 선전해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진 않는다.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이 울산이라 그런지 나름 신경써둔 편으로 전국에 딱 5개 있는 롯데호텔이 같이 딸려있다. 하이엔드 라인업은 버버리, 페라가모, 에트로, 아이그너 등이 있다.
  • 창원점
    개점일 : 2002년 2월 28일, 영플라자 개점일은 2012년 12월 21일
    창원시청이 위치한 창원광장 지척에 위치해있다. 바로 옆엔 롯데마트 창원중앙점과 롯데영플라자 창원점도 위치해있는데 롯데마트 바로 옆엔 이마트도 있다. 백화점 주변은 상남상업지구로 창원 핵심 상권 지역이다. 롯데마트, 백화점, 영플라자 각각의 지하 1층에는 서로를 잇는 지하연결통로가 있다. 롯데마트와 백화점 연결통로엔 무빙워크, 당구장/시상식 등이 담긴 그림을 부착한 사진 촬영장소(포토스팟)가 위치해있으며, 백화점과 영플라자 연결통로는 롯데카드&롯데멤버스 센터, 유모차 대여소, 로드샵 화장품 매장, 백미당, 누비자 대여현황판 등이 위치해있다. 참고로 롯데백화점과 영플라자는 지하 1층 뿐만 아니라 지하 2, 3층도 서로 이어져있다.
  • 마산점
    개점일 : 1997년 11월 28일, 롯데백화점으로의 개점일은 2015년 7월 1일
    舊 대우백화점 본점이다. 2014년 9월 포스코대우(구.대우인터네셔널)와 인수 계약이 체결되었으나 포스코 그룹의 비자금 수사 진행으로 매각 작업이 다소 지연되었다. 지역사회 환원을 명분으로 광주신세계를 모델로 하여 '롯데백화점 마산(주)'가 설립, 여기서 창원지역법인 형태로 운영했다. 다만 경영부진과 자본잠식을 이유로 3년만인 2017년 12월 롯데쇼핑 본사와 합병이 발표되었다. 당연히 지역 사회에선 대우백화점 인수를 위한 통수꼼수 설립이였다며 반발도 나왔다. 관련자들 역시 인수 당시 공정위에서 지정한 임대료, 판매수수료 인상 금지 조치가 풀리는 3년차에 하필 합병을 발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임대료 상승 등을 걱정하기도 했다. 경남도민일보 기사, 경남매일 기사.

7.5. 대경권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대구점 대구광역시 북구 태평로 161
(칠성동2가 302-155)
[문화][공연][갤러리] [W][H][M] 대구역[연결]
상인점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232
(상인동 1502)
[문화] 상인역[연결]
포항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학산로 62
(학산동 127-9)
[문화]
상세정보
  • 대구점
    개점일 : 2003년 2월 27일
    대구역 민자역사
    대구에 처음 진출한 대형 유통기업의 백화점 매장으로 오랜 기간 대구 지역 백화점 매출 1위를 달렸었다. 하지만 2011년 8월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들어서며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쾌적한 쇼핑 공간으로 인기를 끌자, 4천억 초중반대의 매출이 3천억 후반대로 내려앉는 등 대구 지역 1위 자리를 빼앗겼다. 여기에 2016년 동대구역 바로 옆에 들어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까지 가세하며, 10년 넘게 영업해 온 샤넬 매장이 철수하는 등 위기가 돌아 상층부의 롯데시네마를 철수시키고 매장 확장까지 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7년 4월 28일, 럭셔리 시계 선두 기업인 리치몬드 그룹의 워치 멀티샵인 ‘타임 밸리’를 전세계에서 중국 난징과 일본 도쿄에 이어 3번째로 입점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매출에서도 -7.2%의 역신장을 기록하면서 연매출이 3586억 원으로 떨어지고 주요 럭셔리 브랜드인 루이비통 매장도 철수하여 여러모로 앞날이 어둡다. 2018년 연매출에서도 -10.1%의 높은 역신장을 기록, 매출이 3200억 원 대로 크게 하락하였다.
  • 상인점
    개점일 : 2004년 2월 20일
    본래는 이 자리에 대구백화점이 들어올 예정이었고 실제로 공사 중이었으나, 1995년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참사1997년 외환 위기로 인해 개점 계획이 백지화됐다. 이후 롯데쇼핑에서 사들여서 공사를 마무리짓고 개점했다. 다만 롯데쇼핑 측은 당시 롯데백화점이 아닌 롯데마트[167]를 개점하려 하였으나, 대구광역시의 할인점 시장 과포화를 우려해 최종적으로 백화점으로 개점. 정작 2019년 현재 대구에는 롯데마트가 2군데밖에 없다는 게 함정 다만 이 일대에서는 나름대로 할인점 역할을 맡기도 한다. 2010년대 들어 상인동을 비롯한 월배 지역에 신축 대단지 아파트들이 입주하는 등의 영향으로 잠재력을 높게 보는지 7층 식당가의 3개 매장을 리모델링해서 새 브랜드를 들이고, 행사장을 축소하여 VIP 공간을 신설했다. 그리고 3층에 대구 지역의 카페 브랜드인 커피명가를 입점시키고 식품관도 정비했다. 허나 그런 업데이트 대비 2018년 매출은 1920억원으로 2천억대가 깨졌다.(...)
  • 포항점
    개점일 : 2000년 12월 8일
    동아백화점 포항점
    대경권에서 가장 먼저 개장했다. 포항시의 유일한 백화점이다.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몰린다. 요즘엔 홈플러스, 이마트, GS 슈퍼마켓등의 대형 마트가 많아져서 줄었을거 같지만 여전히 많고 특히 둘째주 일요일, 넷째주 일요일에 대형 마트가 휴점하면 다 여기로 몰려서 그야말로 난리가 난다. 특히 죽어나는건 수많은 차량들을 받고 보내는 주차팀. 오후 7시 정각이 되면 매시정각을 알리는 음악 이후 스웨덴의 가수 제시카의 Goodbye를 틀어준다. 폐점 1시간[168] 전 또는 1시간 30분[169] 전에 틀어주는 거라 타이밍과 제목이 참 절묘하다. 쇼핑한 물건을 박스에 담아 택배처럼 보내주는 근거리 배송 서비스를 2000년도 후반쯤부터 약 3년여간 운영했으나 사라졌다. 현재 포항점의 건물은 타인에게 소유권이 넘어가서 롯데백화점이 세입자 입장이 되었다고 한다.

7.6. 호남권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광주점 광주광역시 동구 독립로 268
(舊 대인동 7-1)
[문화][갤러리] [H][M] 금남로5가역
전주점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2
(舊 서신동 971)
[문화]
상세정보
  • 광주점
    개점일 : 1998년 9월 18일. 대인동의 구 시외터미널 부지에 들어섰다.[175] 그렇게 매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3천억 중반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광주 1위 백화점인 광주신세계가 1층의 터미널 용도 시설 문제로 명품관을 제대로 조성하지 못하면서 유치하지 못한 구찌, 프라다, 미우미우, 몽블랑, 불가리를 비롯하여 페라가모, 에트로 등 명품 브랜드들을 입점시켰다.[176] 이와 더불어 롯데는 인천점의 사례처럼 부지가 괜찮은 광주신세계가 입점해 있는 유스퀘어 부지를 항상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었는데, 신세계가 유스퀘어 부지를 가진 금호고속과 2033년까지 임차계약을 연장하면서 물 건너간듯. 금호고속을 가진 금호산업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결국 설레발로 그쳤다.
  • 전주점
    개점일 : 2004년 5월 28일

7.7. 충청권

기본정보
지점명 주소 문화시설 전문매장 대중교통
대전점 서구 계룡로 598
(舊 괴정동 423-1)
[문화][갤러리] [M] 용문역
상세정보
  • 대전점
    개점일 : 2000년 3월 17일
    개점한지 생각보다 오래된 점포다. 특이하게도 자가건물이 아닌 '세창몰'이라는 업체의 건물을 임차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라[180] 임대 기간이 끝나면 방 빼는거 아니냐라는 여론도 있었지만, 임대기간을 연장하는 것과 더불어 백화점 옆에 붙어있던 세창몰까지 임차하여 매장규모를 확대했다. 출범 초반엔 전국구급 브랜드를 가진 백화점이 없던 대전에서 승승장구했었다. 당시엔 명품브랜드 등 잘나가는 브랜드도 제일 잘 갖춰져 있었다. 그러나 둔산지역이 둔산신도시로 개발되며 대전의 신흥 부촌으로 거듭났고, 지역 백화점인 '동양백화점'이 IMF 여파로 한화에 매각되면서 '한화갤러리아'라는 새로운 지역 백화점으로 변모, 메이저급 명품 브랜드들도 갤러리아로 향하면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제대로 밀리기 시작했다. 2018년 기준 매출차는 6200억원 대 2800억원으로 2배가 넘는다. 물론 그렇다고 아예 폐점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대전시의 대형점포총량제 때문에 인구수 대비 백화점 공급이 충분히 안 되면서 반사이익을 얻은건 덤. 하지만 엑스포과학공원에 신세계가 들어온다면 어떨까 현재는 영플라자보다 살짝 상위 포지션인 느낌이다. 그게 무슨 느낌인데 오히려 로컬브랜드 위주로 쇼핑을 한다면 괜찮은 선택. 2010년대 후반 들어선 버버리와 코치가 끝이었던 명품, 해외패션 브랜드에 페라가모와 체사레 파치오티를 입점시키는 등 나름 해외 패션 브랜드들을 보강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전국에 지점수가 가장 많은 롯데백화점이지만, 의외로 충청북도,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에는 롯데백화점이 한군데도 없다. 한때 천안에 들어선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현실은 깜깜무소식. 그나마 청주에는 롯데영플라자가 사실상 작은 백화점 형태로 들어서 유사(?) 롯데백화점 행세를 하고 있긴 하다. 예전엔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장사가 잘 되자 인근 주차장 부지를 사들여 롯데백화점과 주상복합을 짓고 지하로 영플라자와 연결한다는 원대한 구상까지 했었지만, 주차장 주인이 땅값을 비싸게 부르면서 무산.(...) 롯데백화점 청주 입성 또다시 실패. 현재 해당 부지에는 주상복합 아파트인 센트럴칸타빌이 들어섰다. 그리고 꿩 대신 닭이랍시고 충청북도 청주시 대농지구[181]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충청점 코앞에 롯데아울렛을 오픈했다.

7.8. 외국

점포명 개업일 위치 비고
모스크바점 2007년 9월 2일 러시아 모스크바 해외 점포 1호점[182]
톈진 동마로점 2011년 6월 17일 중화인민공화국 톈진 중화인민공화국 2호점[183]
톈진 문화중심점 2012년 9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톈진
웨이하이점 2013년 4월 25일 중화인민공화국 웨이하이
자카르타점 2013년 6월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1호점
청두점 2013년 8월 28일 중화인민공화국 청두 중국 서부 1호점
선양점 2014년 5월 31일 중화인민공화국 선양
하노이점 2014년 9월 2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1호점

7.9. 폐점된 지점

  • 인천점
    2002년 8월 23일에 개업하였으나, 인천종합터미널점 인수로 인해 2019년 2월 28일 폐점했다. 상기된 인천터미널점과 1km도 안되는 엄청 가까운 거리고 규모도 협소한 편이라 부평점과 함께 원래부터 매출이 부진한 편이었다. 때문에 매각이 제대로 될지 미지수인 상황이었는데, 2019년 4월 경방 타임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는 경방이 인천점 인수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떳다.#
  • 부평점
    본래 1991년에 동아그룹에서 동아시티백화점[184][185]이었으나, 1999년 8월 27일에 롯데가 인수하여 롯데백화점으로 재개장하였다. 부평역이 가장 가깝지만 역에서는 거리가 꽤 있다. 대기업 브랜드 백화점 치고는 규모가 굉장히 협소한 편에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로 둘러쌓여 있어서 백화점보다는 그냥 동네에 있는 조금 규모가 큰 아울렛이나 고급 쇼핑몰 정도로 취급받고 있다.(...) 애초 주변 동아아파트에 딸린 쇼핑센터 격으로 시작했으니... 그러다보니 매출도 거의 꼴찌 수준. 그래서인지 상기된 인천터미널점 개점으로 인한 독과점 방지 관련한 공정위 권고를 나름 홀가분하게 받아들여 2019년 5월 19일까지 매각공고 중이며, 2월 28일 먼저 폐점한 인천점과 달리 부평점은 매각 절차가 이루어질 때까지는 정상 운영 예정이다. 2019년 5월, 모다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는 모다이노칩에게 매각되었다. 협상 절차가 마무리되자 6월 30일 폐점하였다.
  • 안양점
    2002년 5월 10일 안양역 민자역사에 개업하였으나, 2012년 인근에 위치한 평촌점 개점 이후 팀킬당해 매출이 급감하였고[186], 결국 매각을 추진하여 2019년 3월 31일 폐점했다. 폐점 후 엔터식스로 넘어간다고 한다.
  • 베이징점
    중국 1호 롯데백화점으로 야심차게 문을 열었으나, 사업 부진으로 폐점했다.

8. 기타

사실상 롯데백화점과 한몸인 에비뉴엘과 영플라자, 롯데면세점 등을 별도 입점 점포로 취급한다.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영플라자, 롯데아울렛,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백화점과 연관있는 쇼핑몰 점포 현황은 롯데쇼핑 항목 참조.

극초기 각 지점별로 시내를 돌아다니는 셔틀 버스를 운행했으나 2000년도 초에 일괄적으로 사라졌다. 2000년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서 모든 유통업체들이 셔틀 버스를 운행 중단 했던 것. 자세한 사항은 셔틀버스 항목 참조.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드 '브랜드혁신/리브랜딩 혁신'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인쇄물 등에서 외국어 오타가 나서 짤방이 된 사례가 있다.

파일:attachment/bitch.jpg
여름 개년 축제를 연 적이 있다. Beach를 Bitch로 오기한 것.

파일:necrophilia.jpg
개점, 폐점 시간을 한자로 표시할 때 시체를 간음한다는 표현을 써서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時間으로 써야 할 걸 屍姦으로 오기한 것. 참고로 이건 대만에서 기사났고, 미국의 여러 언어학자들·교수들이 운영하는 공동 블로그 Language Log에도 올라왔다. Bitch야 그렇다 쳐도 時間 같은 대중적인 단어 대신 屍姦 같은 특이한 한자로 오기했다는 건 악의적인 트롤링의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時間'→'屍姦' 오기"…국제적 망신.

8.1. 점포 수준 분류

그룹 내에서는 점포를 크게 4개의 그레이드로 분리한다. 물론 언제든 바뀔 여지는 있다.
  • 1급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이 셋은 2018년 전국 백화점 점포별 매출 순위 본점 2위,[187] 잠실점 3위,[188] 부산본점 5위로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주요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있고 매장의 규모도 커서 각 지역의 메인점포 역할을 한다. 명품대전을 비롯해서 각종 메인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다시 나누자면 특급점포가 본점이고 잠실점과 부산본점이 그다음 등급이라 할 수 있었으나, 잠실에 에비뉴엘이 개장하게 되면서 투톱 체제가 되었고, 2017년엔 부산본점에도 에비뉴엘이 공식 입점하였다. 3톱? 다만 부산본점의 경우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경쟁 중이고, 부산과 인접한 지역인 김해시에도 2016년 신세계 김해점이 오픈하면서 부산본점을 찾는 김해 고객들이 꽤 감소했다.[189] 신세계는 나의 원수 그 외 2019년 오픈한 인천터미널점은 기존 2018년 신세계백화점 시절 매출이 약 6천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5급 정도로 예상된다. 2019년 매출 순위와 그레이드가 확정되면 수정바람.
  • 2급은 영등포점, 노원점, 광복점, 평촌점, 대구점

매출이 3천억대 중후반~4,5천억원대 사이로 상위권이면서 규모가 제법 되고(광복점) 각 지역의 대표점(비도심 강북-노원, 서울 서부-영등포, 안양시-평촌[190], 대구)이거나 혹은 규모는 평범해도 명품관 비율이 비교적 타점포에 비해 넓은 곳(대구점)들이 주로 2급으로 분류된다. 실제 1년에 한두번 본점 애비뉴엘에 초청되는 살롱쇼 참가 자격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상위 구매자이다. 평촌점은 최신 시설과 넓은 영화관, 좋은 접근성을 이용해 다른 백화점들을 압살하고[191] 안양권 원탑 백화점으로 군림하고 있다.[192] 다만 대구점은 현대 대구점 오픈 이후 매출이 많이 감소되었고, 2016년 12월 신세계 동대구가 오픈하면서 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매장 오픈 이후 12년간 매장을 운영한 샤넬 부티크가 매장을 철수하기도 하였다. 상층에 있던 롯데시네마를 폐점하면서까지 매장 확장을 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루이비통마저 철수하는 등 여유롭진 않은 상황. 여담으로 한때 2급으로 분류되었던 센텀시티점의 경우에도 매장 규모치곤 VIP고객이 어느정도 있지만, 신세계 센텀시티점의 영향으로 매출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서 더이상 해당 등급으로 보긴 어려우며, 3급 점포에 해당될 정도로 매출이 내려갔고 오죽하면 식당가 모점포는 하루 매출 100만원도 못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명품관은 잘 버티고 있다. 디올옴므가 매장을 두다가 철수하긴 하였지만 이는 비단 센텀시티 뿐만 아니라 디올이 당시 아예 한국에서 디올 옴므를 철수하였다. 루이비통의 경우 신세계 경기점과 함께 롯데에서 입점 수수료를 안받는 매장으로 화제(내지는 논란)가 되기도 했다. 다른 명품들도 수수료를 거의 안받다시피 한다. 지금 루이비통을 비롯하여 입점 명품 브랜드들이 근 10년간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들이 매장을 철수하지 않는건 결코 손해 보면서 하는 장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 3급은 청량리점, 강남점, 일산점, 분당점, 안양점, 중동점, 구리점, 김포공항점, 울산점, 부산 동래점, 부산 센텀시티점, 창원점, 마산점, 광주점, 대전점, 전주점, 수원점이 해당된다.

매출 중위권과 중하위권 점포들이다. 이중 청량리점, 울산점, 대전점, 광주점은 비교적 매출이 높은 편이지만 명품관의 규모가 작다. 영등포와 노원점도 명품관이 작긴 하지만 매출이 받쳐주니깐... 대치동에 있는 강남점의 경우 그랜드백화점을 인수했는데 2016년 리뉴얼을 했지만, 현대백화점이나 신세계백화점보다 규모나 매출이 작아서 3급으로 분류된다.[193] 창원점은 신세계 창원점 오픈이 되면, 센텀시티점처럼 매출이 떨어질 확률이 높다. 막대한 투자를 한 수원점은 AK플라자의 빠른 대응으로, 아직 자리를 못잡고 있다. 다만 AK플라자의 백화점 사업 부문이 점점 부진하고 롯데백화점 수원점이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고, 수원점의 가장 큰 문제였던 수원역과의 접근성이 수원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서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 잘하면 앞으로 치고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 부산 동래점은 2.5등급이라고 보면 되는데, 매출이 3,000억대로 소리소문 없이 잘나간다. 그래서인지 2000년대 후반 동래 롯데타운(백화점, 롯데마트, 롯데 시네마)으로 리뉴얼했다. 구리점은 20년간 구리시민 20만, 남양주 시민 60만 수요에 힘입어 독주를 해왔지만[194] 바로 옆 다산신도시에 구리시로 나가는 주민들을 뺏어오기 위해+롯데의 20년 독주를 막기 위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195]이 들어와 피터지는 경쟁이 예상된다. 남양주시와 현대백화점이 잔뜩 벼르고 있고 남양주에 처음으로 들어오는 프리미엄아울렛과 구리 남양주 최대 상권 돌다리와 가깝고 접근성이 좋은 구리점의 대결이 볼만할 듯.
  • 4급은 미아점, 건대 스타시티점, 상인점, 포항점, 관악점, 안산점이 해당된다.

매출 하위이거나 매장면적이 협소한 점포로(매장면적이 협소한 점포가 실제 매출이 적게 나오기에 매출하위라고만 봐도 무방하다) 실제 이들 점포는 타점포에 비해 브랜드들이 백화점에 내는 수수료가 5% 가량 적다고 한다. 속되게 표현하면, 롯데백화점이란 네임밸류 치고는 꽤나 듣보잡 취급을 받는 점포들.

9. 구 관련법인

현재는 모든 백화점이 롯데쇼핑의 백화점 사업본부에 속해 있지만, 과거에는 몇몇 지점만 관할하는 별도 법인이 존재했었다.

9.1. 롯데미도파

2002년 롯데백화점이 미도파백화점을 인수[196]하면서 설립한 별도 법인으로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을 운영하였다. 10년 넘게 별도 법인을 유지하였으나 2013년 1월 1일을 기해 롯데쇼핑에 흡수합병되어 사라졌다. 아래의 다른 법인들과는 다르게 존속기간도 길고, 실제로 독립적인 회사 구실을 한 유일한 관련법인이다. 다른 관련법인들은 실제로 별도 법인으로 유지하려는 의도보다는 인수합병 과정에서 거쳐가는 단계에 가까웠다.

9.2. 롯데스퀘어

2010년 롯데백화점이 GS스퀘어를 인수하면서 설립한 별도 법인. GS스퀘어 점포였던 중동점, 구리점, 안산점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설립된 지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2년 8월 1일을 기해 롯데쇼핑에 흡수합병되어 소멸하였다.

9.3. 롯데백화점 마산

대우인터내셔널이 경영하던 대우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설립한 지역법인 백화점. 2017년 12월에 롯데쇼핑에 흡수합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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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법인이 아닌 롯데쇼핑 내 소속된 사업부이다.[2] 잠실점 개점 이전에는 롯데쇼핑 이였다가, 잠실점 개점 이후로 변경. 1989년 1월까지 사용하였다. 잠실점 오픈 광고.[3] 상호 변경 이후 1990년대 초반 쓰인 로고송. 처음 나왔을 때는 할인점마냥 매장에서 틀기도 했다. '롯데 백화점' 부분은 1990년대 후반까지 사용되었으며, 심지어 2010년대 초반까지도 '롯데백화점' 부분만 리메이크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XX주년 기념 세일' 광고에 자주 등장한다.[4] 2008~2012년 표어.[5] 완곡은 1990년대 당시 롯데백화점에 가면 일정 주기로 틀어주었으며, 특히 마지막의 롯데백화점 부분은 적어도 1990년대 후반까지 광고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6] 이 문단 초반에 있는 1편보단 2편 영상 위주로 재현했다.[7] 25층 건물로서 아랫쪽 두툼한 부분은 백화점으로 쓰고 윗쪽의 희고 날씬한 부분은 롯데그룹본사에서 사무용으로 사용한다.[8] 왜 백화점인데 이름이 쇼핑센터인가 의아할 수도 있는데, 당시에는 서울특별시 도심 확장 억제의 목적으로 백화점 등의 대형 시설이 규제되던 때였다. 그런데 롯데그룹일본 외자 유치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정권의 특혜를 받아 백화점을 설립했기에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저런 이름을 달게 된 것. 이럴거면 걍 규제를 철폐하던지 여담으로 손정목 교수의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에 의하면 이는 당시 대통령 박정희의 지시였는데, 이걸 지시한 다음 날 박정희가 죽었다고 한다.(...) 흠좀무[9] 을지로입구역에 인접하고 위층에 롯데호텔 신관이 있는, 사거리 코너의 37층 건물이다. 상부의 호텔 신관은 호텔 본관과 모양이 같아서 언뜻 보면 쌍둥이 빌딩처럼 보이지만 하부가 불룩해서 다르다. 원래 조선식산은행(한국산업은행)의 본점이 있었던 곳이다. 백화점 본관(남쪽의 25층 건물)과 불룩한 하부끼리 이어 붙여 지어 평면을 통하게 만들었다. 즉 백화점 층이 두 배로 넓어졌다. 따라서 백화점 건물로만 따지면 본관/신관 구별이 있지만(각각의 입구를 후문/정문으로 부른다.) 안으로 들어가면 구별이 없어진다. 지하 1층은 심지어 호텔의 앞뒤 주차장 하부까지 넓히고 지하철역과 연결해 굉장히 넓다.[10] 명동 영플라자가 과거의 미도파 본점 자리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강점기 때 정자옥(丁子屋) 백화점이란 곳이었다.[11] 노원점도 미도파 노원점을 그대로 인수한 것이다.[12] 그랜드백화점, 나산백화점, 청구블루힐백화점, 동아백화점 포항점 등등 많다.[13] 하지만 모스크바점과 베이징점은 위치, 수요층 타깃을 잘못잡은 탓에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모스크바점은 유럽식 아케이드 형태의 백화점에 익숙한 러시아 소비자들에게 낯설게 느껴졌고 러시아에서 안 팔릴 게 뻔한 옥돌 침대(...)를 진열하는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지 백화점인 ''과 '쭘'에게 쳐발렸다. 2008년 문을 연 베이징점은 중심 상권인 '왕푸징'에서 묘하게 외곽에 위치하기도 했고 왕푸징역과 연결된 싱가포르계 백화점인 동방신천지 백화점에게 나락 끝까지 털리는 바람에 사람이 안 와 결국 폐점했다. 다만 모스크바점은 죽을 쑨 백화점과는 달리 바로 옆에 함께 문을 연 롯데호텔 모스크바점이 현지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덕에 덩달아 매출이 상승해 2013년에 흑자로 전환되었다.[14] 씨티는 별도의 신세계/대백/갤러리아 카드 라인이 있다. 기본카드가 발급중단되면서 이쪽도 연면카드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현대백화점카드는 광고부터 대놓고 평생 연회비 면제와 5% 할인쿠폰 지급을 강조한다.[15] CGV-골드클래스, 롯데시네마-샤롯데.[16] CGV - CGV 아트하우스, 롯데시네마-아르떼.[17] 대표적으로 롯데 초코파이(오리온 초코파이의 카피), 누크바(해태제과 누가바의 카피), 데일리C 비타민워터(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카피) 등.[18] 롯데 자판기에 롯데칠성 제품만 투입한다던지...[19]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방지 권고와 실적 부진으로 매각 예정이던 인천점, 부평점과 더불어 안양점도 매각하고,# 청년층 겨냥 브랜드인 영플라자 대구점도 기존 임대 계약을 중도해지하고 2019년 2월 28일 인천점과 함께 폐점했다. 다만 일각에선 온라인 쇼핑 증가와 맞물려 업계 1위인 롯데쇼핑의 이런 비효율 점포 매각 방침이 알려지면서, 유통업계의 오프라인 매장 축소가 가속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20] 2017, 2018년도 총 2년 동안만 잠깐 운영된 VIP 멤버쉽 제도인데, 2019년부턴 VIP와 VIP+로 변경된듯 하다.[21] 울산점, 미아점, 마산점, 김포공항점의 경우 2019년 까지만 해도 1,500만원 이상이었으나, 2019년 이후로 1,800만원으로 인상되었다.[문화] 문화센터.[공연] 롯데문화홀 롯데백화점의 문화공연장.[갤러리] 롯데갤러리 롯데백화점 갤러리.[A] AVENUEL 롯데백화점의 해외명품 특화 점포.[Y] 롯데 영플라자 롯데백화점의 영패션 특화 점포.[W] 웨딩센터 롯데백화점 직영 웨딩플래닝 서비스 공간.[H] 하이마트.[L] LOHB's 롯데쇼핑의 드러그스토어.[M] 무인양품 (MUJI) 롯데상사와 제휴하여 국내에 진출한 라이프스타일 전문매장.[연결] 점포가 해당 교통시설 건물내에 있거나 직접 연결되는 연결통로 있음.[32] 여러 건물들을 인수하여 매장을 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가로가 무지 긴 편이다. 그래서 구도상 사진 한장에 다 담기가 어려워 보통 언론에선 본관 정도만 싣는게 보통이다.[33] 1988년에 개점했다. 길 건너에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이 있지만(지하로 연결되어있다), 일단 그쪽은 롯데'백화점'으로는 지칭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롯데백화점 잠실점이라고 하면 이 건물만 지칭하는게 보통이다. 바로 옆의 마트, 놀이공원, 호텔 등도 마찬가지. 다만 에비뉴엘 명품관의 경우 후술되어있듯 롯데월드타워점으로 롯데 잠실점과는 따로 백화점 매출 순위 같은 곳에 포함되긴 한다.[34] 2017년 백화점 건물 뒤쪽 지상주차장에 건물을 증축해 매장을 확장하면서 건물 겉면도 새롭게 리모델링 했다. 리모델링 이전 사진.[문화] [A] [Y] [W] [L] [M] [연결] [문화] [갤러리] [A] [W] [L] [M] [연결] [문화] [공연] [갤러리] [연결] [문화] [공연] [갤러리] [H] [연결] [문화] [W] [연결] [문화] [W] [H] [L] [연결] [문화] [H] [연결] [문화] [문화] [H] [연결] [문화] [공연] [M] [연결] [77] 미도파백화점 본점을 인수 후 만들었다.[78] 본점 매출엔 온라인 쇼핑몰 매출을 포함한다.[79] 하지만 2017년 매출에선 사드 정국 여파로 중국 관광객 감소 등 직격탄을 맞으면서 신세계 강남점에 전국 매출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다만, 썩어도 준치라고 지금도 면세층엔 관광객들이 가득 들어찰 정도로 분잡하긴 하다. 실제 롯데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소공점은 2018년에도 사드 여파를 뚫고 매출이 급상승해 4조원 돌파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롯데면세점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액수로 전세계에서도 당해 단일매장 매출로는 1위라고 한다.[80] 다만 뒤에 롯데호텔 등 딸린 건물들이 더 있어서인지 체감상 크기는 이쪽이 더 커보일 수도 있다. 도로 간격이 상대적으로 짧아서인지 건너편 인도에서 보는 건물 광경도 나름 압도적이다.[81] 단, 롯데쇼핑 본사 자체는 매출이 더 잘나오는 본점의 (구)롯데타운에 남았다.[82] 롯데백화점 최초로 에르메스가 입점했다.[83] 삼성역에 위치해 있어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직접적인 경쟁 상대인데, 이곳은 현대백화점의 전 지점 중 매출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매장으로 2018년 기준 매출이 9000억원대에 근접해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약 4.5배를 기록하고 있다.[문화] [공연] [갤러리] [L] [연결] [연결] [90]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던 기존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19년 2월 28일 폐점하였다.[91] 원래 터미널 조성 당시부터 신세계와 롯데는 이 부지를 두고 경쟁을 벌였는데, 롯데 실무진이 입찰 의향서 제출 날짜를 착각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 때문에 인해 롯데가 허무하게 입찰에서 탈락했었다고 한다.[92] 스타벅스, 디젤 같은 브랜드가 퇴점했는데, 의외로 시코르는 그대로 영업을 하는 걸로 공식 홈페이지에 표기되어 있다. 별도로 임대 계약을 한 모양.[93] 현대와 신세계의 신경전으로 신세계 인천점 시절에 입점하지 않았던 더캐시미어, 랑방컬렉션, 레트바이티 같은 한섬의 브랜드가 추가로 입점한다.[94]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으로 변경되면서 인천광역시 내 정식 백화점은 롯데백화점 3곳만 남은 상황이다. 현대아울렛뉴코아아울렛 등 아울렛 점포들을 포함하더라도 롯데백화점이 압도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상황.[95] 최동단 백화점은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최북단 백화점은 춘천 엠백화점, 최남단 백화점은 거제디큐브백화점.[문화] [H] [M] [연결] [문화] [공연] [갤러리] [M] [연결] [문화] [문화] [공연] [연결] [문화] [연결] [문화] [공연] [H] [연결] [문화] [공연] [H] [연결] [119] 심지어 지하주차장은 지하 2층에'만' 있고, 건물 내부 6, 7층에 주차장이 있는 다소 희한한 구조이다.[120] 롯데백화점 분당점에도 무인양품과 유니클로가 입점해있다.[121] 이후 이 자리에는 영풍문고가 들어왔으나, 이마저도 5년 후에 폐점하였다.[122] 안산 미라마 호텔 건물을 사들여 개축.[123] 만약 실제로 열었다면 GS스퀘어 이후 첫번째 매장이 될 뻔했다. 나머지 매장들은 모두 LG백화점 때부터 있었기 때문.[124] 개점 당시에는 영풍문고였으나, 2017년 경에 폐점하고 교보문고가 들어섰다.[125] 실제로 이것 때문에 일종의 꼼수가 아니라는 지적도 있었다.[126] 둘 다 지하 1층~지하 8층까지 있다. 그래서 주차장이 꽉 차는 일이 거의 없다고.[127] 실험적인 목적으로 지하 1층에 개업한 평촌점 밀크 카페의 매출이 좋았는지, 롯데월드몰을 포함해서 여러 백화점에 입점하기 시작했다.[문화] [A] [W] [M] [연결] [문화] [연결] [문화] [공연] [갤러리] [연결] [문화] [연결] [141] 서면역 근처에 위치한 지하상가로 1997년 12월 개장했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 착공에 맞추어 롯데쇼핑에서 건설하여 부산에 기부 채납 계약 후 임대를 받아 개장했다. 그리고 2017년 운영권을 부산이 넘겨받아 '서면지하도상가 중앙몰'로 명칭이 개칭되었다.[142] 이미 부산에서 밀린 현대는 둘째치고 신세계인터내셔널의 브랜드도 어느 정도 들어온 걸로 봐선 신세계 입장에서도 서면과 센텀시티는 별개의 상권이라고 생각하는 듯.[143] 경쟁 백화점이라 볼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경우 5층 남성관에 남성 명품관을 조성해서 접근성이 크게 높진 않은 편인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에비뉴엘 MB1층의 일부 매장을 구찌 남성 단독매장, 휴고보스,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남성 명품 브랜드 위주로 편성하여 일종의 명품 남성관을 MB1층에 입점시키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덕분에 명품 경쟁에서 신세계에게 주로 밀리기만 하다가 부산 최초로 구찌와 루이비통 남성 단독매장 유치라는 성과를 거두었다.[144] 근데 사실 백화점 매출과 명품 수요는 별개의 문제이긴 하다. 연매출 5천억원을 올리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나 노원점 혹은 같은 부산 지역에 위치한 연매출 3천억원 규모의 동래점만 해도 명품 브랜드가 전무하다. 애초에 이들 지역은 명품에 대한 수요가 별로 크지 않기 때문. 심지어 명품 브랜드가 있는 지점도 매출 비중은 일반 브랜드 매출이 많이 앞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145] 다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자리한 지역은 주변에 부산의 부촌들이 많은 지역인만큼, 즉 명품 수요가 제법 많기 때문에 롯데 측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내미는데 굳이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 혹자의 말에 의하면 루이비통의 경우 부산 지역의 매장 총량을 3개 정도로 점쳐뒀다고 하는데, 롯데부산본점과 신세계센텀시티점을 빼고 나면 롯데 센텀시티점 이외에는 딱히 입점할 만한 곳이 없다. 현대백화점 부산점은 상권이 너무 쇠락하였고,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매출은 제법 나오지만 명품 라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진다.[146] 레디투웨어 라인 중에서도 남성 레디투웨어 라인은 확실한 명품 수요가 있어야 들어설 수 있어 더 장사가 잘되는 백화점 매장에 들여온다.[147] 보테가 베네타, 버버리는 아예 5층에 남성 매장을 따로 오픈하였다.[148] 여기는 아직 신세계 센텀시티에는 남성 레디투웨어, 롯데 센텀에는 여성 레디투웨어를 판매하여 두 매장에 상품군을 골고루 분리시켜 놓았다.[149]동부터미널과 같이 있었다. 참고로 이 백화점인 모기업인 세원은 현재까지도 존속하여 양산시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문화] [Y] [연결] [문화] [Y] [문화] [갤러리] [문화] [공연] [갤러리] [W] [H] [M] [연결] [문화] [연결] [문화] [167] 당시에는 롯데마그넷.[168] 월~목.[169] 금~일, 명절 시즌같은 특수 상황시 30분 연장 영업때.[문화] [갤러리] [H] [M] [문화] [175]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2등분하여 나머지 부지는 광주은행 본점이 이전하여 들어섰다.[176] 하지만 2018년 광주 신세계가 2층에 명품관을 조성하면서 구찌, 보테가 베네타, 생로랑 등을 유치시켜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다시금 명품 전쟁을 벌이고 있다.[문화] [갤러리] [M] [180] 부동산 투자에 능숙한(?) 롯데인데, 당시엔 대전 지역이 돈이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영등포역처럼 애초에 구입을 못하는 조건도 아니었고, 서대전 지역을 한창 개발하던 시점이라 충분히 땅을 사서 백화점을 올릴 수 있던 시기였음에도 임차했다는건 주변 대규모 점포 상황을 봤을 때 당시 흔한 광경은 아니었다. 다 망해가던 뉴코아도 근처에 땅을 사서 백화점 건물을 올리고 있었다. IMF때 망하긴 했지만..[181] 참고로 여기서 대농은 이곳에 있었던 섬유 공장이 속했던 기업의 이름인데, 재밌게도 롯데가 인수한 미도파의 모기업이 대농이었다. 참고로 대농은 지금도 존속하고 있다.[182] 아시아계 백화점이 유럽에 점포를 개설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183] 1호점인 베이징점은 사업 부진으로 폐점했다.[184]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영업하는 동아백화점과는 무관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곳 포항점도 롯데가 인수하였다.[185] 참고로 현대백화점 중동점도 본래는 이곳에서 계획하였다.[186] 앞서 인근에 있던 NC백화점 평촌점도 폐점되었고, 이후 오피스텔 건설을 위해 철거되었다.[187] 백화점+영플라자+에비뉴엘+롯데닷컴 합산 매출 1조 7,465억원. 참고로 1위는 1조 8,030억원을 기록한 신세계 강남점.[188] 백화점+롯데월드몰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점 합산 매출 1조 4,594억원. 다만 따로 집계한 통계에서도 전국 백화점 매출 3위 지점이긴 하다. 잠실점 1조 1,253억원, (명품관 위주인) 롯데(애비뉴얼)월드타워점 3,341억원.[189] 다만 신세계 김해점은 MCM이나 코치 정도의 엔트리급 중저가 명품 브랜드만 입점되어 있으며,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펜디, 크리스챤 디올 등을 비롯한 다수의 하이엔드 명품은 여전히 이쪽에만 있기 때문에 명품 쇼핑을 하기 위한 고객들은 지금도 롯데 부산본점에 온다. 그래서인지 김해점 매출은 신세계에서도 하위권 수준. 다만 애초에 신세계 김해점은 명품관이 많은 고급스러운 백화점을 지향하기보다는 대중형 몰 형식으로 지어지긴 했다.[190] 과거에는 이 지위를 안양점이 갖고 있었다.[191] 이 와중에 안양점을 고인화시키며 팀킬을 일으키긴 했다.[192] 과거 이 지위는 동안구 NC백화점, 만안구 롯데백화점 안양점이 양분하고 있었으나, 평촌점 개점 후 둘 다 수익이 감소했고, NC백화점은 2018년 폐점.[193] 대신 국내 최고의 부촌강남구 지역의 소비자들의 경우에는 명품의 경우 해외여행 수요와 압구정동, 청담동 등에서의 한류 스타 투어로 인해 중국, 일본 관광객이 많은 지역 특성상 테헤란로와 더 가까운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식료품의 경우 SSM 롯데슈퍼 및 동네마다 깔린 세븐일레븐으로 수요가 흡수되는 편이다. 백화점 고객을 현대하고 신세계에게 뺏겨서 문제지[194] 사실 구리나 남양주가 전형적인 베드타운이라 구매력이 분당이나 일산에 비해 형편없어서 매출은 잘 안나온다.[195] 현대백화점으로 승격한다는 루머도 있다.[196] 이때 청량리점은 이미 근처에 롯데백화점이 있는 관계로 매각하여 한솔동의보감이 되었으며, 춘천점은 동서백화점을 거쳐 농심그룹에 인수되어 엠백화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