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05:27:01

엔제리너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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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us Coffee
엔제리너스 커피
파일:엔제리너스 커피 로고.jpg
정식명칭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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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00년 6월
본사 추가 바람
대표 추가 바람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대 총괄담당자3. 컨셉4. 별명5. 캔커피6. 평가7. 기타

1. 개요

주식회사 롯데지알에스에서 체인 형식으로 운영하는 커피 체인점이다.

본래 '자바 커피'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하였으며, 2000년 6월 롯데백화점 강남점 내에 첫 매장을 오픈하였다.# 사진상으로 보면 BI도 전혀 통일이 안 되어 있고 관리도 영 부실했던 모양이다. 또 비슷한 이름인 자바 시티 커피와도 혼동하기 쉬웠다. 가장 큰 문제는 상표등록이 안되는 점이었다. '자바 커피'라는 단어가 원두의 한 종류이기도 했고 이미 시장에서 널리 쓰이는 이름이기도 했기에 상표인정이 안 된 모양. 사업이 커지면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이후 2006년 12월 커피 체인점 사업이 급부상하는 기류에 편승해 Angel-in-us Coffee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이름은 참이슬, 처음처럼 등의 브랜드로 유명한 손혜원[1]씨가 대표로 있는 크로스포인트 라는 회사에 3억 주고 만들었으며, 캐릭터는 프리랜서로 일하던 이우일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했다고 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맞추자면 사실은 '에인절인어스(Angel in us)'가 맞겠지만 브랜드 명을 부르기 쉽게 Angel을 에인절로 쓰는 사람이 적은 건 넘어가자. 야구 팬 소수... '엔제리너스'로 통일한 듯하다.[2]

2. 역대 총괄담당자

  • 안창근 (2003~2009)
  • 최병규 (2009~2012)
  • 김상형 (2012~2014)
  • 한동욱 (2014~2018)

3. 컨셉

브랜드네이밍에 맞게 귀여운 천사 캐릭터들과 날개모양의 쇼파와 장식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이 난다. 남성층에게도 부담 없도록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카페의 컨셉이 뚜렷하다. 딱히 유명 메뉴는 없지만 이 화사하고 귀여운 컨셉으로 손님을 유인한다.

가브리엘천국에서 쫓겨나 인간들에게 행복을 전하고자 만든 커피라는 스토리가 있다. 이름하야 천사의 커피.

4. 별명

스타벅스가 '별다방', 커피빈이 '콩다방'으로 불리는 것과 함께 이 곳은 '천사다방'이 있지만 다른 별명들보다 인지도가 많이 떨어진다.

5. 캔커피

파일:엔제리너스 커피제품00.jpg 파일:엔제리너스 커피제품01.jpg 파일:엔제리너스 커피제품02.jpg
스타벅스 등 여타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카라멜 마키아토를 캔커피와 병커피로 내놓고 있다. 그런데 롯데칠성에서 이미 캔커피를 생산한지 오래인데다 나름 고급브랜드로 내놓은 것 치고는 품질 만족도는 낮은 편. 병커피의 경우 유화제를 많이 쓰는 탓인지 먹고 나면 입안이 심하게 꺼끌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듯.

6. 평가

맛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는 편. 이는 가맹점 사업의 한계이기도 한데, 당장 직영매장을 찾아가서 먹어보면 확연히 맛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사업 초반에는 전부 직영매장이었기 때문에 직원 교육도 철저했고 자바커피 시절부터 일했던 베테랑들이 다수였기 때문에 그나마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직영'의 장점은 브랜드 직속 직원을 통해 관리가 잘 된다는 것. 허나 가맹사업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관리가 잘 안되기 시작하더니 개판인 곳도 허다하다. 가맹점주에게도 교육을 하지만 그나마 3주에서 일주일로 줄여버렸고, 가맹 초기에만 잠깐 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가 어렵다. 당장 내일 팔아야 할 새로운 메뉴 레시피도 이메일로 알려주고 끝내는 등.

다른 커피전문점과 맛의 큰 차이점은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구수한 맛이 강한 점이다. 싱글 오리진 원두와 하우스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다. 싱글 오리진 원두는 매 시즌마다 변경되며, 현재는 에티오피아 샤키소 원두[3]를 사용한다. 하우스 블렌딩 원두는 기본 원두인데 블렌딩이 바뀌면서 이전에 비해 산미가 더 생겼고, 오히려 싱글 오리진 원두가 부드러우며 풍미가 깊다. 700원 더 비싸다. 아메리카노 주문 시 부드러운 원두와 진한 원두를 선택하게 하므로 참고하자.

7. 기타

  • 롯데GRS에서 운영하는 커피 체인점인데 롯데리아에서도 커피를 판다! 두 회사가 같은 원두를 사용하고 맛도 똑같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롯데리아는 엔제리너스 원두랑 다른 원두를 취급한다. 커피의 맛이 롯데리아와는 확연히 다르다. 롯데리아는 원샷, 엔제리너스는 투샷이 기본인데다 롯데리아 알바의 충격적인 원두관리와 회전율이 떨어지는 관계로 맛은 차이가 있다. 엔제리너스는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12oz는 투샷, 16oz는 3샷이다. (메가 아메리카노는 샷이 6개가 들어간다.)[4]
  • 여기도 롯데GRS 계열이라서 그런지 6개월 이상 근무한 아르바이트 및 직원에게 나오는 직원 카드로도 1,000원당 200원의 할인이 적용된다.[5]. 직영점 알바만 해당. 가맹점은 그런 거 없다.
  • 직영점 알바와 가맹점 알바 처우가 많이 갈리는데, 직영매장은 '롯데리아'라는 대기업 소속인지라 점장이 시급 주는 것도 아니고 같은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돈 관계만큼은 확실하다. 최저시급은 무조건 칼 같이 챙겨주고[6], 하루종일 일하면 '급식'이라는 명목으로 포스에 찍고 가격 상관없이 음료와 베이커리[7]를 먹을 수 있다.[8][9] 그리고 날짜가 지나서 폐기해야 하는 베이커리를 폐기찍고 먹을 수도 있다!! OMG.[10] 또, 장기근속만 잘 하면 위에서 말한 직원카드도 받을 수 있고 직원채용시 우대도 있다.[11][12]. 그리고 4대 보험도 해 준다. 명절 때마다 알바생들에게 롯데식용유 세트가 선물로 나온다.

    하지만 가맹점이라면 사정이 다르다. 가맹점주=사장이 따로 있기 때문에 좋은 사장님도 많겠지만 아무래도 비용을 먼저 생각하게 되므로 이것저것 박하다. 심지어 시급도 요래조래 빼 먹는 경우도 허다하며[13], 식대도 짜게 주거나 못 받는 경우도 있다. 뭐 커피 같은 거는 기분 좋으면 먹어봐라 할 수도 있지만, 비싼 음료나 베이커리는 그림의 떡일 뿐. 기본적으로 갑과 을의 관계이기 때문에 껄끄러운 일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다.
  • 공군 조기경보기 피스아이 2~4호기의 공식 시험 비행 커피. 시애틀에서온 테스트 승무원들은 엔제리너스 사천점 아메리카노가 Best coffee we ever had라 카더라. 참고로 시에틀에서의 시험비행에서는 별다방 커피가 비행중 지급된다. 사실 the world best coffee라는 말은 콩글리쉬다. 말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원어민이 봤을 때 어색하다고 한다. the best coffee in the world. 정도가 자연스러운 표현.
  • 최근 빽다방과 같은 저가 브랜드에 치여 고생을 하고 있는데, 시럽 월렛에서 1,600원 할인 쿠폰을 받아 2,500원에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 심지어 6,000원짜리 메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사는 꼴이 되니 이 얼마나 저렴한 느낌인가?(심지어 자리도 많다!) 그런데 롯데 이미지에 맞게 날이 갈수록 할인율과 할인 품목이 안 좋아지는 건 함정.


[1]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20대 국회의원이기도 하다.[2] 한동안 표기에 혼란이 있었다. 엔젤인어스, 엔제린어스 등등. 물론 회사측에선 주구장창 엔제리너스 라고 외쳤지만![3] 2018년 2월 기준으로 콜롬비아 라 모렐리아 원두를 사용한다.[4] 그리고 다 같은 롯데이지만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아메리카노와도 맛이 다르다.[5] 원래 1년 이상 일하면 20% 카드 주는 거였는데 바뀐 모양[6] 야근하면 1.5배도 잘 챙겨준다.[7] 보통 샌드위치 많이 먹는다.[8] 원래 식대를 따로 줬었으나 방침이 바뀌었다.[9] 24시 직영점 기준 10,000원 내외로 제한.[10] 편의점 알바들이 삼각김밥 폐기 찍고 먹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11] 실제로 알바로 들어왔다가 정직원으로 눌러앉는 경우도 많다. 스타벅스처럼. 하지만 자소서 쓰고 면접도 보는 건 똑같고 영업점이 줄어드는 추세라 쉽지 않다. 하지만 스펙이 된다면 한 번만에 가능하기도 하고 외국어가 된다면 인천공항점으로 발령하기 위해 뽑을 수도 있다![12] 그렇다고 외국어 잘한다고 공항을 보낼 거라는 생각은 접자. 실제로 공항에서는 외국어를 잘 못해도 외국어가 느니... 무엇보다 인천공항에 있는 두 매장은 평당 매출 전국 1,2위라고 한다. 평수가 작다는 함정이 있다지만 서도 월매출이 단일매장에서 억대가 나온다.(?!)[13] 본인이 따로 기록을 해서 잘 챙겨받도록 하자. 알아서 챙겨주겠지 하다가 제대로 뒤통수맞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