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1:52:01

그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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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그린카 투루카


파일:그린카 로고.jpg
<colbgcolor=#1AD9A3><colcolor=#292a2d> 설립 2009년 12월 12일
앱 출시 2011년 9월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업종 자동차 임대업
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대표이사 최진환[1]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70길 16 동산빌딩
관련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
2.1. CI2.2. 지배구조2.3. 특징2.4. 등급2.5. 주의사항
3. 보유차종4. 쿠폰5.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일상의 이동을 새로 그리다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렌탈카셰어링 서비스 업체이다. 국내 최초의 카셰어링 업체로 2009년 설립되어, 쏘카보다 한발 먼저 2011년 9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후 KT렌탈이 인수하였고, 2015년 롯데가 KT렌탈을 인수하여 롯데의 계열사가 되었다. 그린카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사업영역을 확장중이며, 차량 세차 서비스인 '세차클링'을 2019년에 론칭했다. 세차클링은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보다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비대면 방문 세차 서비스이다.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친환경 워터리스 세차 방식과 검증된 제품 등을 사용하여 전문적인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 상세

2.1. CI

파일:그린카로고1세대.png
2009 ~ 2015
파일:그린카로고2세대.png
2015 ~ 2021[2]
파일:그린카 로고.jpg
2021 ~ 현재[3]

2.2. 지배구조

주주명 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롯데렌탈 84.7%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GS칼텍스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기타 5.3%

2.3. 특징

롯데그룹에 인수된 이후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롯데하이마트나 롯데렌터카, 롯데마트, 롯데월드 등의 주차장을 차고지로 활용하는 식이다. [4] 또한 롯데 계열사답게 롯데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기존에 이메일로 그린카에 가입했어도, 롯데 통합계정과 통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엘포인트 점검 시 그린카 앱 로그인이 불가능해서, 엘포인트 오류시 자동으로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

가격이나 혜택, 차량의 사양 측면에서 쏘카보다 월등히 우수한 편이다. 쿠폰 역시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다양한 점도 강점이다. 기본 대여료로 빌리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쿠폰을 적용하면 쏘카보다 비쌀 일이 거의 없다. 다만, 차종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쏘카가 비교적 공격적으로 도입하는데 반해, 그린카는 기아 중심으로 도입하면서 쏘카에 비해 다소 밀리는 형세이다. 차량의 사양 자체는 쏘카가 2021년 이후로 공격적으로 옵션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에 비해 그린카는 원가 절감을 위해 사양을 낮추면서 비슷해졌다.

2023년 3월부로 보험료가 크게 인상되어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상시 할인이 되는 동일 조건[5]에서 쏘카와 2700원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쏘카가 지급하는 특별 쿠폰이나 이벤트 쏘카존 이용 시 오히려 쏘카가 더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다.[6] 그나마 그린카는 쏘카보단 쿠폰 이용 제약이 덜해서 4시간 이내 단시간에는 그린카가 더 저렴하긴 하다.

다만 원래부터 26세 제한이 걸려있던 차종(K8, 카니발 등)은 보험료가 그대로인 것으로 보아 연령층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 적용되도록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고객센터 및 차량 운영은 상당히 미숙한 편이다. 차량 이용 전에 고장차량이 있으면 교체 또는 예약취소 통보를 해줘야 하는데, 현장에 도착해 차량이 없다고 연락할 때까지 한마디도 없다가 예약이 취소된 사례가 많다. 또한 사후관리 및 처리도 거의 미흡하다. 이렇다보니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더욱 가중되고 있다.

대여료 책정 방식이 쏘카와 달리 연식이나 신차 위주보다는 차종 위주로 편성하는 듯하다. 신차 도입이 상대적으로 느린 쏘카는 쏘나타 DN8의 대여료가 한 급 위인 그랜저 IG보다 비싼 대여료를 자랑하지만 그린카는 동급 차량에 비해 약간 더 비싼 정도이다. 3자리 번호판 달고 있는 신차도 오래된 동급 차량에 비해 시간당 몇백원 더 비싼 수준. 반대로 말하면 연식이 오래된 차도 떨이를 잘 안 한다. 최근 들어 좀 구른 거 같다 한 차량은 상시 할인해 하위 차종을 팀킬하기도 하는 쏘카와는 반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차량은 모회사 롯데렌탈의 소유로 운영하지만, 일부 차량은 (주)그린카 명의로 되어있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자산 그린카라고 부른다. 두 차량의 차이점을 정리한 글[7]

엘포인트 회원으로 전환하지 않는게 이용시 불상사를 방지 할 수 있다. 엘포인트 오류시 로그인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다.

쿠폰이 5시간, 8시간, 10시간과 같이 정확한 시간이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4시간을 빌리는 것보다 5시간을 빌리는 게 쌀 수 있으므로 쿠폰의 대여시간을 확인해서 적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최근에 가끔 보이는 24시간 22,000~25,000원 정액 쿠폰을 잘 사용할 경우 1일 빌리는 단기 렌터카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주행거리에 따라서 비싸질 수 있으니 너무 먼 거리다 싶으면 단기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8]

이전에는 다음 예약 건이 없는 경우 3분 정도의 반납 지연은 봐줬으나 2020년 6월 1일부터 약관이 변경되어 1분이라도 반납 지연 시 위약금이 부과되므로 차량 반납이 부득이하게 늦어질 경우 연장하는 것이 좋다. 다만 본인 다음의 예약 건이 있는 경우 반납 연장이 불가하여 위약금 지불이 불가피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연장하는 것이 좋다. 차량 반납 지연 시 30분 이내에는 10,000원과 지연 서비스 요금, 그 이후는 단계적으로 요금이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카 이용약관을 참고하면 된다.

그린카는 사고만 전담으로 처리하는 사고 센터를 운영 중이며, 1899-5454로 전화하면 사실상 받지 않으니 주의. 수십차례 통화시도를 해도 연결이 매우 힘드며 갑자기 끊어버리는경우가 많다. 부당한 수리비 청구를 방지하기 위해 범퍼의 이격, 스크래치 등을 정확하게 촬영 후 주행하는 것이 좋으나 이용자는 원천적으로 수리여부에 클레임이 불가능하다. 심한 파손부위나 흡집은 운행전 고객센터에 확실히 전달을 하고 조치를 받는것이 좋다.

2019년 장거리 주행 시 주행요금을 감면해 주는 쏘카와 달리 그린카는 2018년 6월 이후로 비슷한 행사가 없었으나 2019년 4분기 이후, Hero, Master 등급 회원이 100㎞ 이상 장거리 주행 시 그린카 포인트 환급을 시행하고 있다. 이용요금과 주행요금 모두 그린카가 저렴한 걸 생각하면 쏘카보다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2022년 3월 31일 부로 그린카에서 기존 멤버십(포인트를 주거나 등급에 따라 쿠폰을 주던 멤버십)을 종료하고 새로운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한다.)

2020년 3월 기준 예약한 차량이 사고 및 청결 문제로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사전에 고객센터에서 연락하여, 대차(동일 그린존 또는 인근 그린존) 예약 또는 전액 환불을 진행해주고 있다.

2021년 8월 9일경 시간당 요금변동이 있었는데 스토닉만 30원 인하하고 나머지 차량에 10~40원 가량 요금인상되었다.공식홈페이지

쿠폰 장난질이 심하다. 10월 11일날 발급된 경차 2시간이상 8000원 쿠폰은 4시간 대여시 할인이 4000원 이하이며 5시간 이상 대여시 기존 5시간 대여시 2시간 무료 쿠폰이 있어서 의미가 없어진 셈.

쏘카와 더불어 그린카 역시 12대 중과실 관련 사고에는 자차처리를 안해준다. 아직 공론화가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인지를 못하고 있으나 위 과실에 인해 사고가 났을 경우 차량수리비를 전액 지불해야할 수 있으니 주의. 1일이상 빌릴 거라면 롯데나 SK 등 대기업에서 빌리는 걸 추천. 이들 업체의 경우 대물은 낮더라도 고객부담금 면제로 했을경우 음주나 무면허가 아닌이상 자차처리가 가능하기 때문.[9]

쏘카처럼 포인트로 대여요금+보험요금이 결제가능했으나 지금은 대여요금만 결제되며, 포인트의 유효기간이 최소 2주에서 최대 1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2022년 5월 25일부터 유가연동 주행요금 변경의 일환으로 모든 차량의 주행요금이 일제히 인상되었는데, 특히 전기차의 경우 기존 30원/km에서 70원/km로 두 배 이상 비싸졌다. 하지만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모든 차종이 km당 200원이 넘어버렸기 때문에 이에 비하면 1/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전에 비해 40원 가량 큰 폭으로 올라 전기차 이용자들의 부담 증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후 유가가 인하되면서 전 차량들의 요금이 원상복구되긴 했으나, 전기차는 인하는 커녕 80원/km로 추가로 인상하였다. 그래도 하루 빌려서 이곳저곳 갔다오느라 200km 넘겨버렸을 경우 주행료는 내연기관들보다 더 싸다고객센터의 대응이 타사대비 상당히 미흡하다. 관리부실로 인한 차량 불량에 대한 대차 시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주행요금도 칼같이 부과하는가 반면, 대차 주차장에 도착해서도 고객센터에 전화통화가 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차량불량의 경우 얼마나 지연되던지 무관하게 5,000포인트 가량의 포인트 지급으로 퉁치는 등 전 고객센터 아웃소싱에 따른 서비스의 질적하락이 심각한 편이다.

또한 야간에는 고객센터전화를 4-5차례 약 30분은 대기해야 연락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할 것.

2024년 1월 2일부로 그린패스 혜택이 변경됐다.
60% 상시 할인에서 50% 할인으로 변경,
심야 시간 대여 7,000원 - 24시간 대여(심야 기준 17:00 ~ 23:50 사이에 대여한 경우, 최소 16시간 이상)에서 9,000원으로 인상 및 6~16시간으로 변경,
24시간 무료 쿠폰 지급 방식 변경(분기별 1장에서 연 구독 시 4장 일괄지급, 차량 제한 생김.)
롯데시네마 할인권 2장(신규)
기존 구독자들은 같은 돈 내고 손해보고 있다.

2.4. 등급

과거에는 직전 분기 결제액을 기준으로 Friend, Family, Hero, Master 등 4개 등급으로 분류했으나, 2022년 4월 25일 멤버쉽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어 10개 등급으로 세분화 되었다. 등급 산정 기준은 직전분기 결제액에서 지금까지의 그린카 이용 시간(최초 스마트키 작동 - 차량 반납 신청 시간)을 누적한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등업미션을 수행해야 상위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등급업 미션은 전기차 1회 대여 미션이었으나, 전기차가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용객들의 민원이 있었던 모양인지(...)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 1회 대여 미션으로 완화되었다. 다만 월간 혜택으로 매달 나오는 쿠폰의 경우 심심하면 뿌리는 1(or 3)시간 이상 50% 할인쿠폰의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는다.
등급 기준 혜택
등급UP 혜택 월간 쿠폰 주행 거리 리워드
스타터 ~10시간 - - -
브론즈 1 10시간~ - 주중 50% ×10
브론즈 2 24시간~ - 주중 50% ×10
실버 1 36시간~ 24시간 무료 주중 50% ×20
실버 2 72시간~ 24시간 무료 주중 50% ×20
골드 1 150시간~ 24시간 무료 주중 50% ×30
골드 2 300시간~ 24시간 무료 주중 50% ×30
다이아 1 600시간~ 10/24시간 무료 주중/주말 50% ×40
다이아 2 1000시간~ 10/24시간 무료 주중/주말 50% ×40
마스터 2000시간~ 10/24시간 무료 각2매 주중/주말 50% ×40

2.5. 주의사항

사고 미신고 사례 "이 정도 쯤이야..."하며 미신고했다가 해당 사례처럼 어마무시한 대가를 치를 수 있으니, 경미한 사고라 할지라도 반드시 사고센터에 신고하자.[10][11]

또한, 무료편도 이용 시 면책금이 무조건 30만원 고정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본인이 부담해야되는 금액이 늘어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0년 6월 1일 약관 개정에 따라, 이용 자격 미준수(제3자의 단독운전 등) 상태에서 사고 내지는 사망사고 등의 중사고 발생이나 최근 1년 이내에 사고 차량의 누적 수리 비용이 200만 원을 초과[12][13] 시 이용 자격의 영구 정지 처분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그린카 이용시 각별히 주의하여 안전운전 해야 할 필요가 있다.[14]

사고를 접수한 대표번호는 말 그대로 '접수'만 받을 뿐 처리 상황은 전혀 확인받을 수 없으니 접수 이후 궁금증은 대표번호가 아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수신 받은 렌터카 공제조합이나 사고센터 1899-5454[15]로 문의해야 한다. 그리고 수리비 청구서가 날라오면 계좌 입금을 하거나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는데, 카드 결제는 사고 센터에서만 결제할 수 있어 사고 센터로 전화해야 하는데, 상술했다시피 사고 센터는 불친절하므로 1:1문의로 연락해서 사고 센터에서 직접 연락달라고 하면 수일 안에 연락이 오니 참고. 처리 기간은 '최소' 3~4주+a. 사고 접수 이후 초기에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 문의해도 '사고는 정상 '접수'되었고, 사고 처리하는데 3~4주 이상 걸리니까 그 이후 다시 문의하라'라는 식의 답변만 할 뿐이니 사고가 났다면 심신 안정을 위해서라도 한 달 정도는 마음 비우고 있는 걸 추천한다.

대부분 큰 사고가 아니면 사고 처리는 2주 안으로 끝나며, 가장 빠른 경우에는 5일만에 처리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다만 차대차 사고 등 과실비율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고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만약 대여자의 과실이 0일 경우 휴차료와 면책금은 상대측에서 지불하게 된다.[16]

차를 빌릴 때 원데이보험을 이용하면 사고 시 비용을 조금 줄일 수 있다. 그린카에서 가장 비싼 차량인 제네시스 GV60을 기준으로 보면, 그린카 자체 면책금 5만원 짜리 보험을 선택해도 자기 과실이 있는 사고가 난다면 면책금 5만원+휴차료 1일당 34만원해서 최소 39만원인데, 특정 보험사의 원데이 자동차 보험은 사고가 나더라도 면책금 20만원만 내면 자차 3천만원에 휴차료까지 보장해주며, 또 카쉐어링 보험에서 가장 말이 많은 12대 중과실 사고에서도 보장이 가능하다. 만약 저렴한 차를 이용해서 사고 처리비용이 20만원 이하로 나왔다면 그냥 그린카 자체 보험으로 처리하면 된다. 대부분 보험사들이 원데이보험 전용 앱을 제공하고 있고 운행 시작 후 1시간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일 당 보험료도 2천원 초중반대로 저렴한 편이니 수 시간 이상 대여한다면 가입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상당수의 보험사가 단독사고에서는 보장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 반드시 가입하고자 하는 보험사의 약관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17]

그런데 타 업체들과 다르게 자차부분은 민간 손해보험사를 통한 원데이보험이나 개인보험등의 병행가입을 꺼리는것으로 보인다.[18] 물론 원데이보험은 그린카 보험과는 별개로 처리, 보험사에서 업체로 지급되는 것이므로 자차사고로 인한 수리비 청구 발생시 그린카 차량 수리비만 원데이보험사에 보상을 요청한다면 되기야 하겠지만..

차량 수리가 완료되면 그린카 측에서 수리완료 문자를 발송하며, 큰 사고가 아닐 경우에는 대체로 처리가 빠른 편이기에 문자 발송 후 3~4일 내로 청구서가 도착하는데, 이 때 주의사항은 면책금(수리비)}+ 휴차보상료를 적혀있는 계좌로 7일 이내로 입금해야 한다. 만약 7일이 경과할 경우 채권신용정보업체 또는 롯데렌탈 채권팀으로 이관되어 법적조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웬만하면 바로 입금하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한때 연령제한 차종을 무료편도로 이용하려 할때 본인이 해당 차종을 대여할 수 있는 연령이 아닌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예약되는 버그가 있었다. 당시 2023년 2월 기준으로 3~4세대 카니발, K8이 대표적이었는데 이 차량들을 무료편도로 예약할 경우 만 26세 연령제한이 걸리지 않은 채로 이용할수 있게 되어 있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빨리 누구든 바로 출발을 해서 원래 차고지로 갖다놓아야되니 걸어놓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현재는 앱이 리뉴얼되면서 자연스럽게 막혔다.

2022년 3월 3일부로 사고 관련 약관이 개정되었다. 사고손해액 200만원 이상 누적 또는 전체 대여 건 중 사고 3회 이상 시, 대여 기간 내 사고 2회 발생 시 회원 자격 재심사 또는 영구정지 대상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6월 이후 쏘카처럼 측면에 green car 데칼을 붙이고 전용 넘버 플레이트를 붙이기 시작했다. 2019년 들어서 쏘카가 적극적으로 데칼을 떼며 추노 마크를 지우기 시작하고, 그린카도 점차 사라지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아직 구형 차량에는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초록색 넘버 플레이트는 바꿀 생각이 없는 듯. 일부 차종에서 넘버 플레이트도 순정인 차량이 정말 간혹가다 한 번씩 있으나 플레이트는 초록색인게 정상이며 준대형 이상급 고급 차량에도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어플로 차문을 잠그거나 해제하기 때문에 전차종 버튼시동이 기본이다. 일반적인 버튼시동과 동일하니 브레이크를 밟고 스타트버튼을 누르도록 하자.

상당히 공격적으로 신차 도입을 하고 있다. 2019년 들어 새로 도입한 차종만 더 뉴 아이오닉, 더 뉴 니로, 셀토스, 베뉴, 쏘울 부스터 EV, 코나 EV, G4 렉스턴, 싼타페 TM, 쏘렌토 더 마스터, 쏘나타 DN8, K7 등으로 상당히 다양한 편. 2020년에도 K5(DL3), 아반떼(CN7), 트레일 블레이저, 코나 하이브리드, 아반떼 하이브리드(CN7), 카니발 4세대(KA4), K5 하이브리드(DL3), K8 등 공격적인 신차 도입을 이어나가고 있다.

차종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옵션도 의외로 신경 쓰는 편이다. 쏘카가 대부분 렌터카용 깡통차를 쓰는 것과 다르게 그린카는 신차의 경우 최상위 트림에 더해서 옵션까지 넣어주는 경우도 있다. 열선/통풍시트에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포함된 차량이 많아 소비자 입장에선 무조건 이득. 한국GM의 차종 대부분은 상위 트림으로 도입되며, 2020년 6월 기준 최근 도입된 아반떼 CN7[19]이나 코나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에도 옵션이 들어가 있다. 쏘카는 캐스퍼 논터보 모델을 도입하는 반면에 그린카는 모던 옵션의 캐스퍼 터보를 들여왔다.

같은 차량이라도 도입 시기에 따라 사양이 꽤 차이가 난다. 특히 더 뉴 아반떼나 아이오닉의 경우 순정 내비게이션 대신 AWAY가 붙어있기도 하고, 스마트 센스 옵션이 들어간 차도 있고 빠진 차도 있다. 상기 차량의 경우, 앞 번호 세자리 번호판의 차량이 대부분 옵션이 더 들어간 차량이다.

다만 2022년 이후 도입되는 신차들은 옵션이 많이 빠져서 출고되고 있다.

2022년 10월경 도입한 지 좀 오래된 차들이 단체로 퇴역했다. 퇴역한 차량은 그랜저 IG, 올 뉴 K7, 쏘렌토 더 마스터, 스포티지 볼드, 싼타페 TM, 쏘울 부스터 전기차 등이다. 또한, 자동차 할부 금리 상승 등 국내외적 경제상황으로 인해 신차 도입이 줄고 있으며, 기존에 있는 차량들 일부를 매각하거나 단기 롯데렌터카로 이동배차하기 시작했다.

2023년 2월 21일, 전기차와 중형부분 전 차종의 보험특약이 만 26세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EV6와 GV60, 준대형, 승합을 제외한 차종들은 만 26세 미만이더라도 그린패스 연간 구독 회원이면서 등급이 골드 1 이상이면 이용 가능하다.

2023년 3월 이후에도 자동차 관련 경제상황이 여전히 안 좋은 탓인지 현대/기아차들은 최하위 트림에 내비게이션, 버튼시동만 얹혀서 출고되는 추세이며, K8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캐스퍼 논터보, 더 뉴 그랜저 IG 등 장기 롯데렌터카 출신 차량들도 많이 투입되었다. 또한 아이오닉, 셀토스 등 2019년식 차량이 아직도 매각되지 않고 버젓이 운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주행거리가 21만km인 사례도 보일 정도. 그리고 국내 3대 카셰어링 업체 중에선 유일하게 수입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2023년 4월 10일, 주행요금 조정으로 K8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하이브리드 전 차종의 주행요금이 130원으로 조정되었다. 140원이던 K5 하이브리드가 인하되었지만 기존에 110원, 120원이던 차량들은 오히려 인상되었다.

2023년 5월, 그린카 앱이 전면 개편되면서 쏘카와 유사한 방식으로 주행요금 체계가 개편되었다. 운행한 거리가 길수록 주행요금이 줄어든다.
앱 전면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만 26세 미만 사용자의 경우 만 26세 이상의 사용자와 유의미 할 정도의 보험료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만 26세를 기점으로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3. 보유차종


  • 경형
    • 기아 올 뉴 모닝: 150~190원/km[이코노미]
      1\.0 럭셔리 트림. 2017년 출고분은 추가 옵션이 없었으나 2018년 출고분부터는 드라이브 와이즈가 추가되었고, 2019년 초기 출고분부터는 스마트 내비게이션이 추가, 2019년 최후 출고분에는 무릎 에어백과 풀오토 에어컨까지 추가.
    • 기아 모닝 어반: 160~200원/km[이코노미]
      1\.0 프레스티지 트림. 드라이브 와이즈 1 + 멀티미디어 패키지 적용.
      2023년 추가 출고분은 프레스티지 트림에 멀티미디어 패키지 2 옵션만 적용, 2023년 10월 도입된 장기 롯데렌터카[롯렌] 출신 차량은 스탠다드 트림에 컨비니언스만 포함.[31]
    • 기아 더 뉴 레이: 170~210원/km[이코노미]
      2019년형까지는 럭셔리 트림에 스마트내비 옵션 추가, 2020년형(슈퍼비전 클러스터 적용)부터는 드라이브 와이즈 + 멀티미디어 패키지2 적용.
      2021년 7월 도입된 2022년형부터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8인치 내비게이션 + 컨비니언스 옵션만 포함.
    • 기아 더 뉴 기아 레이(2차 F/L): 170~210원/km
      1\.0 스탠다드 트림, 버튼시동 팩 + 8인치 내비게이션 적용.
    • 쉐보레 더 뉴 스파크: 170~200원/km[이코노미]
      \1.0 프리미어 트림, 컨비니언스 패키지 +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2020년에 연식변경 모델의 추가 도입이 있었다.[34]
  • 준중형
    • 현대 더 뉴 아반떼 AD: 170~200원/km[이코노미]
      가솔린 1.6 베스트 초이스 패키지.
    • 현대 올 뉴 아반떼(CN7): 180~200원/km[이코노미]
      가솔린 1.6 모던 트림. 10.25인치 계기판 +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룸미러 적용.
      2022년 추가 도입분은 가솔린 1.6 스마트 트림. 하이패스 룸미러, 인포테인먼트 내비, 컨비니언스 1 패키지 적용
    • 현대 올 뉴 아반떼(CN7) 하이브리드: 170~190원/km
      옵션 및 사양은 가솔린 모델의 모던 트림과 동일하나, 차이점은 16인치 휠과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오토 홀드 장착,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현대 더 뉴 아반떼(CN7): 180~210원/km
      2023년까지는 가솔린 1.6 스마트 트림, 하이패스 룸미러, 인포테인먼트 내비, 컨비니언스 1 패키지 적용.
      2024년 도입분(G)은 가솔린 1.6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센스 1 적용.
    • 현대 더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CN7): 170~190원/km
      하이브리드 1.6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센스 3 장착. 그린카의 2024년 첫 신차다.
    • 현대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70~190원/km[이코노미]
      \1.6 N 트림. 2019년 7월 도입분은 컨비니언스 옵션만 들어갔으나, 2019년 11월 2차 도입분부터 멀티미디어 내비가 추가로 장착되며, 2020년 4월 최후 도입분에서는 스마트센스 플러스 1 추가 적용.
    • 현대 벨로스터: 230~250원/km[이코노미]
      가솔린 1.4T 모던 코어 트림에 시트 패키지, 스마트 센스, 8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 기아 올 뉴 K3: 170~200원/km[이코노미]
      가솔린 1.6 럭셔리, 8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하이패스 룸미러,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 기아 더 뉴 K3: 170~200원/km
      가솔린 1.6 프레스티지 트림.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2022년 이후 도입분은 1.6 트렌디 트림에 버튼시동 팩,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또한 장기 롯데렌터카[롯렌] 출신도 몇 개 끼어있다.
  • 승합[만26세]
    • 기아 더 뉴 카니발(3세대): 220~240원/km[이코노미]
      2.2 디젤 럭셔리 트림. 8인치 UVO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 기아 카니발 4세대(9인승): 230~250원/km
      2.2 디젤 프레스티지 트림. 12.3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2023년 도입분(175, 222번대 번호판)은 2.2 디젤 노블레스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59]
  • SUV
    • 현대 캐스퍼: 170~200원/km[롯렌]
      \서울 문정역, 성남 야탑역, 광주 전남대학교 그린존에 1대씩 있다. 전 차량 모던 트림에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가 적용되었으며, 전남대 차량은 스마트센스와 17인치 휠까지 적용.
    • 현대 캐스퍼 (터보): 180~210원/km[61]
      \1.0 터보 모던 트림, 캐스퍼 액티브 1,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컴포트 옵션 적용. 톰보이 카키, 아틀라스 화이트 혼용.[62]
    • 현대 베뉴: 170~200원/km[이코노미]
      \1.6 모던 트림,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2 적용.
    • 현대 코나 하이브리드: 170~190원/km[이코노미]
      \1.6 모던 스페셜 트림에 하이패스 룸미러, 스마트 센스 3, 멀티미디어 내비 플러스 3 적용.
      2023년 도입된 장기 롯데렌터카[롯렌] 출신도 있는데 블랙 컬러에 스마트 센스는 없다.
    • 현대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 170~190원/km[이코노미]
      \1.6 모던 트림에 내비게이션 패키지만 들어가있다.
    • 현대 더 뉴 코나: 210~240원/km
      \2.0 스마트 트림에 내비게이션 옵션만 들어가있다.
    • 현대 디 올 뉴 투싼 1.6T: 230~250원/km
      2022년 8월 출고 1.6 터보 가솔린 모던, 프리미엄 트림 순환 배차[67]
      \컨비니언스 옵션, 10.25인치 내비게이션 적용
    • KGM 토레스: 220~240원/km
      \2023년 2월 도입된 2022년 6월식 시승차 출신 1대는 AWD T7 트림에 하이디럭스 패키지(브라운 인테리어), 포레스트 그린 컬러, 무릎 에어백, 딥 컨트롤 패키지 옵션 적용.[68]
      2023년 5월에 도입된 2023년 4월식 차량은 T5 트림에 밸류업 패키지만 적용.
    • 기아 셀토스 (디젤): 160~190원/km[이코노미]
      디젤 1.6 프레스티지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하이패스 적용. 2019년 도입분은 드라이브 와이즈 포함 적용.[70]
    • 기아 더 뉴 셀토스: 210~240원/km[롯렌]
      가솔린 1.6T 프레스티지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포함.[72]
    •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170~190원/km[이코노미]
      \1.6 럭셔리 트림으로, 2019년 도입분은 하이패스 룸미러와 컨비니언스 옵션만 있었으나, 2020년 출고분(128번대 번호판)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추가 적용.
    • 기아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 180~200원/km
      \1.6 트렌디 트림에 컨비니언스, 10.25인치 내비게이션 적용.
    •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1.6T: 230~250원/km
      가솔린 1.6 터보 프레스티지에 12.3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2022년 후기 도입분(172, 192번대 번호판)은 가솔린 1.6 터보 트렌디에 컨비니언스, 12.3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적용
    •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1.6T 하이브리드: 210~230원/km[롯렌]
      \1.6T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하이테크, 12.3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75]
    • 기아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 210~230원/km[만26세][롯렌]
      고양시, 용인시, 안산시에 1대씩 배치. 고양, 용인은 프레스티지 트림, 안산은 노블레스 트림이다.
    • 르노코리아 XM3: 180~200원/km
      \1.6 GTe LE Plus 트림에 시그니처 패키지 1 + 하이패스 룸미러 적용.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200~230원/km
      ACTIV 트림에 프리미엄 패키지(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순정 HUD, 무선충전) 장착.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90~210원/km
      ACTIV 트림에 추가 옵션은 없다.

[ 퇴역 차량 펼치기 · 접기 ]
* 르노 클리오 (디젤): 160원/km
\1.5 디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 기아 쏘울 부스터 EV: 70원/km* 기아 쏘렌토 더 마스터: 260원/km
R 2.0 디젤 럭셔리, UVO 스마트 내비게이션 패키지(스마트키, ECM 하이패스 룸미러, 풀오토 에어컨) 적용.* 현대 싼타페 TM (디젤): 260원/km
2.0 디젤 모던, 8인치 내비게이션 적용* 기아 올 뉴 K7: 250원/km[만26세]
2.4 GDI 프레스티지, 드라이브 와이즈2 적용.* 기아 스토닉 (디젤): 190원/km
\디젤 1.6 트렌디 트림, 1열 통풍시트+하이패스 룸미러, 드라이브 와이즈 적용.* 현대 그랜저 HG* 현대 그랜저 IG: 250원/km[79]
2.4 GDI 모던, 초기 배차차량 스마트 센스 미적용. 후기 배차 차량 스마트 센스 적용. 통풍시트 미적용.* 현대 아반떼 AD: 190원/km
2015년 초기 도입분은 1.6 스마트 트림이었으며, 디젤과 가솔린을 골고루 운용했다. 2017~2018년 도입분은 17인치 휠이 들어간 밸류플러스였다.*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20원/km
1\.6 N 트림에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적용.* 현대 LF 쏘나타 (LPG)* 현대 쏘나타 뉴라이즈 (LPG)* 현대 더 뉴 투싼 (디젤)
디젤 1.6 깡통. 무려 버튼 시동도 없는 차량인지라 키가 차 안에 와이어로 묶여져 있었다.*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기아 K5(JF) (LPG)*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180원/km*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디젤): 220원/km* 쉐보레 2018 더 넥스트 스파크: 180원/km* 쉐보레 볼트 EV* 쌍용 티볼리 (디젤)* 쌍용 티볼리 아머
가솔린, 디젤, 디젤 4WD가 있었다. 시기에 따라 변동이 있지만 가솔린의 주행요금이 디젤보다 40-50원/km 정도 더 비쌌다.* 쌍용 티볼리 에어 (디젤)
썬루프가 달린 차량도 있다.* 쌍용 G4 렉스턴[만26세]
4WD까지 있는 헤리티지 트림으로 추정된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200원/km
파워트레인은 1.3T이며, 트림은 프리미어 트림. 세이프티 팩이 들어간 차량도 있다.
이 차량은 특이하게 그린카 번호판 가드를 사용하지 않아 일반적인 렌터카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현대 올 뉴 투싼 (디젤): 160원/km
디젤 1.7 스타일 A/T
* 현대 엑센트
1.4 VVT
* BMW 118D

4. 쿠폰

상시로 발급되는 그린카의 쿠폰 목록이다. 모든 쿠폰은 보험료 미적용 기준 가격이다.(2022년 08월 기준)
  • [주중] 하루종일 34,000원~(10시간 이상)

    • 경형~중형까지 사용 가능하며, 월~금 (00시 ~ 24시)내에 대여 시작시 사용 가능한 쿠폰이다.
  • [주중] 1박2일(34시간) 69,000원!
    경형~중형까지 사용 가능하며, 월~금 (00시 ~ 24시)내에 대여 시작시 사용 가능한 쿠폰이다.
  • [주중] 2박3일(58시간) 99,000원!
    경형~중형까지 사용 가능하며, 월~금 (00시 ~ 24시)내에 대여 시작시 사용 가능한 쿠폰이다.
  • [주중] 3박4일(82시간) 139,000원!
    경형~중형까지 사용 가능하며, 월~금 (00시 ~ 24시)내에 대여 시작시 사용 가능한 쿠폰이다.
  • 2시간 무료 쿠폰
    매 달 새롭게 갱신되는 2시간 무료 쿠폰이다. 5시간 이상 대여시 2시간의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3,000원 까지만 할인 받을 수 있다. 하지만 SUV, 준대형, 대형 차량은 할인 받을 수 없다.
  • 3시간 무료 쿠폰
    매 달 새롭게 갱신되는 3시간 무료 쿠폰이다. 8시간 이상 대여시 3시간의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5,000원 까지만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차량 제한 없이 할인 받을 수 있다.
  • [전차종] 1일~5일 50% 할인!
    전차종 24시간 이상 대여시 전체 금액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제주 지역은 제외된다. 일부 성수기 시즌[81]에는 할인률이 45%로 차감된다.
  • 장거리 이용 감사 쿠폰
    이 쿠폰은 특이하게도 직접 다운로드 받는 것이 아닌 한 번의 예약으로 200km이상 주행한 경우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5,000원 정액 할인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1~3시간 경차를 이용할 때 유용한데, 대여 요금을 거의 감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일상이동]퇴근부터 출근까지 8900원~(16시간 이상)
    경형~중형까지 사용 가능하며, 일~목 17~00시내[82] 대여 하면 적용이 되는 쿠폰이다. 하지만 중형SUV, 준대형, 대형차량들은 할인 받을 수 없다.[83]

5. 사건사고

2022년 4월 10일 12시 10분경, 그린카 앱이 로고만 뜨고 접속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사태가 7시간 넘게 복구되지 않고 있어, 차를 대여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이미 차를 빌린 사람들은 스마트키를 사용할 수 없어 차 문을 잠그지 못하거나, 잠긴 차 문을 열 수 없어 차를 아예 움직일 수 없는 사태가 속출하였다. 홈페이지까지 먹통이 되면서 고객센터, SNS 게시판 등도 이용하지 못했다. #1 #2 #3 영상 그린카 관계자는 사고 원인은 서버 오류로 보인다며, 고장 당시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전액 환불 조치하고 피해가 큰 경우 개별적으로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4월 11일 오전 5시 경 복구가 완료되었으며, 9시 경부터 대여현황이 정상 업데이트 중이다. 하지만 사태가 지속되는동안 반납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길에 버려진 차들도 있어 완전 정상화까지는 어느 정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11일 오전 10시 경 다시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이용자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후 저녁쯤 다시 복구되었으나 14일까지 서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영향인지 현재 모든 그린존의 차량이 예약대기로 뜨는 현상이 발생했고 이후 복구되었다.

2022년 9월 28일 오후 6시 경부터 앱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사태가 5개월만에 또 발생했다. 고객센터 또한 먹통이 돼버리는 사태가 빚어지면서 많은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9월 28일 오후 7시 45분 경 복구되었다.

2023년 3월 8일 저녁시간부터 3월 9일 심야시간대까지 일부 고객들이 그린카 고객센터 번호로 "돌아와요 ㅠ_ㅜ"라는 내용의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를 받는 사건이 있었다.

그린카 측에서는 고객 통지 시스템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단문의 문자와 이메일이 오발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번 발송은 회원 정보 유출 및 스팸 등의 이슈와 무관하다고 밝히며 사과문을 올렸다.#

2023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린카 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는데, 앱 리뉴얼 완료 후 도어제어 먹통, 예약 먹통 등 여러 오류가 발생하면서 대혼란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이용자들의 성토가 쌓이고 있다. 당장 카셰어링 마이너 갤러리에만 가도 관련 불만들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6월 중순부터 앱이 안정화 되고 고객센터도 원활해졌지만, 여전히 간헐적으로 오류를 뿜어낸다.


[1]롯데렌탈 대표이사.[2] 롯데에 인수되고 나서 변경된 로고로, 해당 시기에 도입된 차량들의 주유카드 단말기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로고다. 대표적으로 K5 3세대, 셀토스, 올 뉴 아반떼,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 등의 차량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일부 그린존에도 해당 로고가 붙은 라바콘들이 남아있다.[3] 2021년에 새로 공개된 로고. 동시에 전용 서체도 개발되었다.[4] 롯데는 과거부터 부동산 투자 기업이라고 불릴 만큼 부동산 등 비유동 자산이 많고, 실제 사업 포트폴리오 역시 대체로 부동산을 점유하는 경우가 많다.[5] 더 뉴 K3, 4시간 대여, 그린카 그린패스 60% 할인 쿠폰, 쏘카 패스포트 50% 할인 쿠폰, 면책금 5만원 보험 적용[6] 또 쏘카는 보험료와 주행요금 하이패스 이용요금 같은 기타 금액에 크레딧(그린카로 치면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7] 사고 처리 프로세스도 약간 다른데, 그린카 차량은 무조건 정비소에 입고하여 정비사 판단에 수리여부를 결정하지만, 롯데렌탈 차량은 사진으로 판단하여 미수선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8] 다만, 대여료는 쿠폰으로 할인이 되고, 주행요금은 할인 없이 자신이 탄 키로수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되기에 상황마다 다르다.[9] 아래 사고 발생시 문단에 서술 하겠지만 반나절 이상 대여하는 경우 원데이 보험을 추가로 들어두는 것이 좋다.[10] 미신고 시 패널티 20만원 + 수리비 전액 청구 + 영구정지 쓰리 콤보를 맞게 된다.[11] 경미한 스크래치가 났을 경우에는 회사에서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있다. 아마 직원이 차 상태를 열심히 살펴보지는 않는 듯.[12] 이전에는 쏘카와 동일하게 사고 횟수 3회 이상 시 영구 정지였으나, 바뀌었다. 조그마한 접촉사고였어도 사고 차량의 수리가액이 비싸다면 한 번만으로도 영구 정지 될 수 있는 것. 심지어 예상 수리금액만으로도 판단하여 바로 영구정지를 시켜버려 일이 복잡해질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13] 동승자 사고여도 제재처분은 보험자인 차량 임차인에게 귀속된다고 한다. 사고 정도에 따라 최소 n년은 무조건 제한이고 그 이후에 재심사 절차를 거쳐서 제재 해제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니 유의.[14] 특히 그린카의 경우, 타 업체에도 몰래 통보하여 아예 영구정지를 시켜버린다고 한다. 한마디로 어떤 업체든 카쉐어링 자체를 못하게 막아버리는 셈. 심지어 추가운전자 및 동승자도 가차없이 영구정지때린다고 한다. 그러나 이 경우, 그린카 측이 약관에 정확히 명시해놓지 않고 무단으로 개인 연락망을 통해 타 업체로 정보를 넘기는 꼴이 되므로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비롯한 관련 법령에 저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15] 이 사고센터는 운영시간 내내 전화가 불통이기로 매우 악명이 높았다. 그나마 최근에는 좀 나아졌지만 때에 따라 통화량 폭주로 인해 상담원 연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16] 이 경우에는 사고이력 카운트가 되지 않는다.[17]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린카의 경우 12대 중과실 관련 사고에선 자차 뿐만 아니라 대인 대물 보험마저 적용해주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대인과 대물의 경우는 피해자가 보험금 지급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지급하게 되어 있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카셰어링을 포함하여 렌터카 업체들의 전반적인 보험한도가 낮은 만큼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듯 하다.[18] 정확히는 자동차대여약관이나 회원이용약관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고객센터에 문의해 본 결과 개인소유 차량이 아니어서 그린카 보험으로 처리만 가능하다는 애매모호한 답변이 돌아왔다.[19] 모던 트림에 10.25인치 블루링크 네비게이션, 10.25인치 풀 LCD 클러스터 옵션이 추가되어 있다.[만26세] [조건부해제] 그린패스 구독, 골드1 등급 이상이면 만 26세 미만이어도 이용 가능하다.[조건부해제] [롯렌] 장기 롯데렌터카 출신 차량.[24] AWD 적용 차량도 존재하며, 일부 차량은 하이패스가 순정이 아닌 사제로 장착되어 있다.[25] 참고로 이 차는 현재 롯데월드타워 주차장에만 2대 배치된 게 전부이며, 이로 인해 인기도 장난 아니다. 어느 정도냐면, 몇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금방 시간대가 차 버린다. 한편으로는, 차량 자체가 워낙 고가의 차라 그런지 다른 차들과 다르게 일일 휴차 보상료가 장난아니게 비싼데, 이게 어느 정도냐면 기본 340,000원부터 시작한다. 만약 사고로 인해 수리 기간이 길어질 경우, 다른 차종들에 비해 휴차료 폭탄을 심하게 맞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니 주의.[조건부해제] [조건부해제] [이코노미] 일부 차량 이코노미 시행 중.[이코노미] [롯렌] [31] 울산대학교 그린존에 1대 배치되었으며, 순정 내비게이션이 아닌 아틀란 내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다.[이코노미] [이코노미] [34] 2023년 3월 기준으로는 2020년형 차량만 존재한다.[이코노미] [이코노미] [이코노미] [이코노미] [이코노미] [롯렌] [만26세] [조건부해제] [이코노미] [44] 연식변경 모델(쏘나타 센슈어스 2.0)을 꾸준히 도입한 쏘카와는 달리 2019년 도입 이후 추가 출고분이 없다. 2023년 9월 기준 용인, 대구, 부산에 딱 한 대씩 배치된 게 전부다.[롯렌] [46] 인천 지식정보단지역 그린존에 1대 배치되어 있으며, 차량필터에는 이코노미가 아닌 쏘나타 DN8로 검색해야 한다.[47] 2020년 4월 및 2021년 이후 출고분[48] 2020년 8월 출고분, 104번대 번호판 장착[이코노미] [50] 22년 8월에 출고된 23년식 차량의 경우 무선 충전 시스템과 열선 핸들도 있다.(169, 172, 192번대 번호판 장착) 연식 변경되면서 기본 옵션이 추가가 된 것이며 선택 옵션 자체가 추가된 건 아니다.[롯렌] [52] 광주광역시에 2대 배치되어 있다.[만26세] 전 차종 만 26세 이상 대여 가능[54] 타 업체 대비 옵션이 매우 빈약한 편인데, 통풍시트가 운전석에만 적용되어 있으며, 핸들 조향 보조와 차선 이탈 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주행보조 기능은 전부 빠진 채로 출고되어 있다. 그래도 인기는 엄청나서 무료 편도가 뜨면 금방 출발이 되는 편이고, 일부 차고지 배차 차량은 사전예약이 필수일 정도다.[롯렌] [롯렌] [만26세] 전 차종 만 26세 이상 대여 가능[이코노미] [59] 2022년 이후 옵션 및 트림을 빼는 추세와는 다르게 오히려 기본 옵션이 올라간 흔치 않은 사례인데, 이는 장기 롯데렌터카용 재고분을 그대로 그린카로 들여왔기 때문이다.[롯렌] [61] 차 크기는 경차임에도 SUV로 분류되기 때문에 주행요금, 보험료, 일일 휴차보상료가 비싼 편이다. 이는 쏘카도 마찬가지.[62] 카키색은 최초 출시 당시 현대자동차에서 지원한 차들이며, 100% 롯데렌탈 소속이다.[이코노미] [이코노미] [롯렌] [이코노미] [67] 따로 모던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차량만 모던 트림이고, 그 외엔 프리미엄 트림이다.[68] 참고로 이 차는 롯데월드몰 그린존에 있다.[이코노미] [70] 128, 145로 시작하는 차량. 쉽게 말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오토 홀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있다. 2020년식부터는 앞에 설명한 옵션이 없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아닌 일반 핸드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다.[롯렌] [72] 광주 남구 노대동 그린존에 딱 1대 있다.[이코노미] [롯렌] [75] 광주송정역 그린존에 1대만 배치돼 있다.[만26세] [롯렌] [만26세] [79] 준대형 차종 중 유일하게 나이제한이 걸리지 않았다.[만26세] [81] 6-8월이나 벚꽃, 단풍 행락철, 연말 등[82] 일요일은 19시부터[83] 해당 시간 내 대여 시 최장 24시간까지 대여 가능 예:목요일 23:50분 대여 시 금요일 23:50분까지 대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