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00:40:34

기아 레이

파일:2018New_ray_01features_w.jpg
1. 개요2. 특징3. 성능4. 바리에이션
4.1. 바이퓨얼 모델4.2. 터보 모델과 에코 모델4.3. 밴 모델4.4. 전기차 모델
5. 페이스리프트6. 트리비아7. 문제점
7.1. 심장병?7.2. 동급 차종과의 차별 및 낮은 상품성
8. 경쟁 차량9. 둘러보기10. 관련 문서

KIA RAY

1. 개요



Open Your Life.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자동차 제조사인 동희오토에서 2011년부터 생산하여 기아자동차 브랜드로 판매하는 전륜구동 박스형 경차.

프로젝트명 TAM[1]. 당초 언론에 알려졌던 이름인 큐(KUE)가 아니라 스파이샷을 통해 차체 뒤에 붙은 뱃지를 통해 이름이 레이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2011년 11월 가솔린 모델로 첫 출시되었다.

전폭 1,595mm 전장 3,595mm 전고 1,700mm 크기의 네모난 박스카이며 대한민국 경차 규격 범위를 만족하는 차량으로써 국내에서 경차이다. 앞바퀴 중심점과 뒷바퀴 중심점 간의 거리인 축거가 2,520mm 라서 실내공간이 승용경차 답지 않게 넓게 나왔다. 물론 다마스의 실내공간이 더 넓은 것 같다만...

2. 특징

현대 아토스의 뒤를 이어 국산 자동차 역사상 두 번째로 만들어진 박스카형 경차로, 다이하츠탄토(Tanto)를 상당 부분 참조하여 개발했다고 한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법규가 정한 경차 기준의 한계까지 밀어붙인[2] 차체 크기 덕에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유 공간이 상당한 편.[3] 우산을 편 채로 아이가 타고 내릴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나올 정도의 크기. 무엇보다 레이의 차 높이(1700mm)는 기아차 내에서도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높다. 승용세단은 비교대상이 못되고 쏘렌토[4] 도 레이보다 전고가 낮다. 레이보다 전고가 높은 기아차의 승용차는 모하비카니발 말곤 없다.[5] 농담이 아니라 백화점 주차장등에서 레이와 다른 차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잘 보면 모하비나 카니발같은 대형 SUV급이 아닌 이상 레이보다 차 지붕이 낮은 곳에 위치해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넓은 여유 공간과 2000cc 중형차와 맞먹는 연비[6]가 레이의 키 포인트다보니 붙은 별명이 레쿠스.

파일:pvvz9FS.jpg
도어는 비대칭형 도어가 적용되었는데, 현대 벨로스터와는 다르게 운전석 측이 일반 도어, 조수석 측이 슬라이딩 도어이다.[7] 슬라이딩 도어는 B 필러 없이 활짝 열리는 형태인데, 이로 인해 감소하는 조수석 측의 프레임 강성은 슬라이딩 도어와 조수석 도어에 B필러를 심어넣는 방식을 채택하여 보강하였다고 한다. 도어를 전부 닫았을 때 2열 슬라이딩 도어와 조수석 도어가 이어지는 부분에 필러 역할을 할 보강재[8]를 잔뜩 심어 넣어 충돌시의 조수석 측 프레임의 강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그래서 슬라이딩 도어를 보면 겉보기는 깡통마냥 낭창낭창할 것 같은데 꽤 두껍고 묵직하다. 실제로 KNCAP 평가결과에서도 광고에서 안전성을 상당히 강조하는 동급 경쟁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보다 안전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9] 또한 조수석측 B필러가 없기 때문에 조수석의 안전벨트는 운전석과 다르게 조수석 시트 우측상단에 붙어있다.[10] 구입자들이야 알고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간과하기 쉬운 또 한가지 특징으로 위 사진처럼 조수석 쪽 도어는 운전석의 65도와 달리 90도 각도로 활짝 열린다. 그래서 조수석 문을 열고 슬라이딩 도어도 열면 광활한 공간이 나오므로 정말이지 뭐든지 실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또다른 특징이 있다면 레이는 전 트림 모두 풋 파킹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다. 하지만 같은 제조사의 경차인 모닝에서는 더 뉴 모닝에서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계기판의 엔진온도게이지와 크루즈 컨트롤은 아직 레이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모닝과의 차별을 위해서인지 모닝에만 추가되는 옵션이 레이에서는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올 뉴 모닝이 나온 이후 레이 페이스리프트 때도 크루즈 컨트롤은 안들어 갔으며 이후 연식 개선에서 뜬금없이 크루즈컨트롤 대신에 차선유지보조와 전방추돌방지보조가 들어갔다.

3. 성능

모닝을 베이스로 개발한 만큼 파워트레인은 모닝의 998cc 카파 가솔린/바이퓨얼(LPI &가솔린 겸용)과 4단 자동변속기/무단변속기(CVT)가 적용되었으며, 수동 모델은 없다. 애초에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에서 수동변속기는 상용 자동차가 아닌 이상 거의 전멸에 가까운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 레이가 수동변속기 모델이 나와도 사실상 밴 모델 이외에는 수동변속기 수요가 없을 것이고, 레이 밴 수동은 아무리 노력해도 경상용차 기준에 못 들어 다마스의 수요를 뺏어올 수 없는 관계로 판매량을 기대하긴 어렵다. 수동변속 화물차를 탈 거 같았으면 안전도가 어떻고 간에 다마스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공기저항이 많은 디자인과 무게가 많이 나가는 탓에 연비 또한 탈 경차급(...)이 되었다. 스파크, 모닝과 비교해 보면 연비가 제법 차이가 난다. 대략 실연비가 시내주행만 보면 10km/L , 고속주행만 보면 13km/L 정도 나온다. 가솔린 일반 및 터보 두 모델간의 실연비 비교는 거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비슷하고 차이가 별로 없다. 고속도로에서 작정하고 시속 140~170km 사이의 속도로 밟으면 연비는 터보 기준으로 10에서 11사이 정도 나오나 120~130정도만 유지해도 13km/L 정도로 그럭저럭 준수한 편으로 볼 수 있다.

차가 무겁고 공기 저항이 크기 때문에 가속력 등 주행 성능도 좋지는 않다. 특히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 모닝과 비교해도 가속이 답답하고 잘 안나간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사실 모닝도 스파크에 비하면 잘 안나가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많은데,[11] 레이에 비하면 가뿐하게 나간다. 레이를 타다가 스파크를 몰아보면 가볍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 장난이 아니게 느껴질 정도. 물론 스파크도 경차 중에 잘 나가는 것이지, 1,000cc 엔진의 한계가 있기에 스포츠 성향의 차와는 비교할 수 없다.

특유의 각진 디자인과 높은 차고로 인하여 공기저항이 타 경차 차량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공차중량 역시 무거워[12] 동력 성능이 정말로 처참하다. 에어컨을 켜고 사람 한 명을 태우면 오르막에서 풀악셀을 밟았는데도 불구하고 속도가 늘어나지 않기도 한다. 쏘카 등으로 차를 빌린 이후 후기에서 차가 고장난 것이 아니냐라면서 따지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냥 레이라서 안 나가는 거니 걱정하지 말자. 레이와 같은 엔진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닝이 더 잘 나간다. 다마스가 그렇듯 고속도로에 얹어서 달리기에는 무리가 없는 성능이지만, 주기적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짐을 많이 실을 필요가 있는 이용자들에겐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구형 레이의 터보 모델 외에는 성능은 기대 안 하는 것이 좋다.

전폭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전고로 인해 전복 사고의 위험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레이 운전자들의 시승기를 보면 차가 흔들려 불안해서 못타겠다는 의견이 많다. 시내 도로 주행이야 전혀 문제 없지만 고속주행시 이런 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당장 고속도로로 나갈 필요도 없이 도시고속화도로만 타봐도 레이의 진가를 체험할 수 있다. 고속도로 주행 중 옆에 대형차가 지나가면 크게 흔들리며, 시속 70 ~ 80km 정도로 코너웍을 할 경우 차체가 심하게 울렁이고 심지어 한쪽 바퀴가 지면에서 떨어졌음이 느껴질 정도다. 세단이나 세단형 경차만 몰다가 레이를 처음 운전해 보면 평생 맛보지 못한 전복의 위험성을 실감하게 된다. 레이의 전복 위험성이 크게 제기되자 2013년부터 모든 모델에 전복 예방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속칭 ROM이라고 부르는데 기울임 상황 자체를 줄여서 전복위험을 최소한다. 때문에 실제로는 쉽게 잘 넘어가지 않는다. 레이로 서킷에서 몰아본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생각외로 잘 버틴다.

각종 사고사진으로 레이의 안전성을 의심하는 의견이 많다. 다만 차량의 충돌안전성은 개별 사고사례보다는 공인 시험기관에서 시행하는 테스트 결과가 객관적이므로 알아서 판단할 것. 비슷한 클래스의 일본 경형 박스카도 충돌안전에 대해서는 물리적인 한계상 레이보다 특별히 나을 것이 없는 수준이다. 사고 사진으로 안전성을 판단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당시 사고 정황이 어땠는지는 보지도 않고 무조건 얼마나 어떻게 찌그러졌는지만 확인하려 들고 있다.

일반적인 용도의 경차를 찾는다거나 전복 위험 등에 대해 안전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스파크나 같은 회사의 같은 파워트레인과 엔진을 가지고 있고 가격도 더 실속있는 모닝을 찾지만, 경차의 다양한 혜택과 큰 실내의 장점을 동시에 누리기 위해서는 사실상 선택지가 레이 밖에 없다.

4. 바리에이션

공기저항이 극도로 많이 발생하는 박스형 디자인에 갑갑한 1000cc 자연흡기 엔진이 달린 기본 레이는 팍팍 밟으면 연비가 매우 나빠진다. 때문에 평범한 가솔린 1000cc가 가장 잘 팔리는 모닝과 달리 레이는 아래와 같은 부가 라인업의 인기가 상당히 많다.

4.1. 바이퓨얼 모델

2011년 말에는 바이퓨얼 모델이 출시되었다. 가솔린과 LPG가 동시에 들어가는 차량으로 시동을 걸때 가솔린을 사용하고 평소에 운행시엔 LPG를 사용한다. 물론 LPG가 바닥나면 가솔린으로 자동으로 전환되고, 선택적으로 가솔린 또는 LPG만을 사용하게 할 수도 있다.

모든 트림 중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은근 인기가 있다. LPG의 리터당 연비는 가솔린에 비해 나쁘지만 LPG의 가격이 휘발유의 60% 수준임을 감안하면 휘발유 환산 실연비가 리터당 15~20km 정도 나오기 때문에 경차스러운 유지비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장점[13]이며, 패밀리팩 옵션의 제한[14]도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른지라 이걸 별로 신경쓰지 않는 층에서는[15] 경제성이 좋은 바이퓨얼 모델의 선호도가 은근히 높은 편이다. 다만 트림 자체가 1600만 원이 넘는 최고급 트림 한가지밖에 없어서 구입가격도 싸고 연비도 좋은 깡통차를 굴릴 사람에게는 매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바이퓨얼 모델은 올뉴 모닝과 동일하게 LPG로 대체될 예정이라고 한다.

4.2. 터보 모델과 에코 모델

2012년 9월에 카파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과 연비 향상 장치를 탑재한 에코(ECO) 모델을 출시했다. 터보 모델의 카탈로그상 최고출력은 106마력...이긴 한데, 수동변속기가 없는 라인업 특성상 괜히 연비만 더 잡아먹고 기대했던 만큼의 출력 상승이 안 될 거라고 우려가 있었으나 CVT의 탑재로 보다 효율적인 변속이 가능해진데다 그동안 차체 무게에 비해 출력이 낮았던 엔진을 터보로 보완했고 공인연비는 일반 가솔린 버전에 비해 다소 낮으나 실연비는 거의 비슷하게 보면 된다. 터보 버전은 가솔린 모델에 비해 터보차저의 특성상 예열/후열만 빼면 거의 모든 면이 좋고 가속감과 토크가 월등하여 자연흡기 1,400cc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를 가지고 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고성능의 경쾌한 경차에 넓은 공간을 원하는 수요에게 적합하다. 2년이 좀 더 지난 2015년 1월에 카파 터보 엔진이 모닝에도 탑재됐다.

터보 버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반면 동 시기에 출시된 에코 버전은 동호회에서조차 구입한 사람을 보기 쉽지 않을 정도로 묻혔다.(...) 에코 버전에는 모닝처럼 ISG[16]와 CVT가 장착된 것 말고 가솔린 모델과 별반 다를 건 없는데 가격이 가솔린 모델보다 비싸고 그럴 바에 터보를 산다는 게 주된 구매 패턴인 듯. 연비는 가솔린 모델보다 리터당 1km 정도 더 좋다고 한다. 모닝에서도 에코 버전의 존재감이 없었는지 2015년 1월에 나온 2세대 모닝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에코 버전이 단종됐다.

그런데 2017년 6월 20일 확인 결과, 가격표에서 터보 모델의 가격표가 사라졌다. 확인결과 터보 모델에 한해 2017년 5월 22일까지만 생산을 하고, 그 후로는 최종 단종되었으며, 더뉴레이에서도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4.3. 밴 모델

2012년 6월에는 뒷좌석을 없앤 밴 모델이 출시되었다.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배달용이나 용달차 등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많아서 기존에 레이를 구입했던 사람들에게 이미지 하락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17] 자사의 K5와 K7은 택시로 흔하게 사용되지만 이미지 타격은 없었고, 경차 자체가 서민용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있겠지만 당장 현대기아차는 스타렉스 밴, 쏘나타 택시, K5 택시, 그랜저 택시, K7 택시 때문에 이미지 타격이 생겼다.

레이 밴은 설계 자체부터 화물차로 설계된 차는 아니기에 적재용량, 적재중량 측면에서 직접 대체 차종이 될 수는 없다. 다만, 안전성과 편의사양이 전무한 다마스[18]보다 딱 200만 원만 얹어서 최신 안전 기준의 설계를 가진 레이 밴을 구입할 수도 있다는 것은 의외의 호응 요소이다. 레이 밴은 LPG 모델이 없지만 작고 가벼운 짐을 실어나르는 자영업자들이 구입, 이용하는 사례가 드문드문 보이고 있다. 심지어 푸드카로 개조한 사례도 있다.[19][20] 중산층의 세컨카로만 생각될 수 있었던 레이에 밴 모델이 추가되어 구매자의 폭이 더 넓어졌다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다만 6:4 폴딩을 컴포트 옵션으로 장착한 5인승 가솔린 자연흡기 및 가솔린 터보 모델은 뒷자리를 접으면 높이의 차이만 약간 있을 뿐 밴 모델과 적재용량이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다. 개인의 용도선택에 따라 경우가 다르겠지만 밴 모델은 그나마 짐칸의 바닥이 평평하고 딱딱하고 가격이 저렴하므로 의외의 호응이 있는 편이라고 볼 수도 있다.

4.4. 전기차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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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를 가지고 만든 국내 최초의 민수용 고속 전기차다.[21] 공식 홈페이지 스파크 EV가 크기제원 초과로 소형차로 분류되면서, 국내에 출시되는 유일한 경형 전기자동차가 되었다.

성능적인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못듣는다. 전기차 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던 시절 국내 최초의 전기차라 일단 주행거리가 100km를 조금 넘기는 수준이라 운행에 상당한 제약을 받으며[22]또한 초창기 차량이었던 만큼 충전방식이 DC차데모라 완속,고속 충전방식이 분리되어있으며 호환되는 충전기를 찾는것 또한 쉽지 않다. 그나마 장점은 기존 레이에 비해서 배터리 덕분에 무게중심이 낮게나와 주행 안정성이 좀더 높다는것과 전기 모터 덕분에 내연기관모델보다 압도적인 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출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는다는점이다.[23]

서울이나 제주에서는 시간제 렌터카 서비스로 저렴한 비용에 빌려탈 수 있다. 한국 카셰어링 서비스의 경우 4시간 1만원에 전기 충전비가 무료다. 가솔린차와는 특성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필히 빌려타볼것을 추천한다. 전기 소모를 생각하지 않고 냅다 달리겠다면 60km 이하에선 웬만한 2,000cc 중형차보다도 가속력이 좋다.[24] 고양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주민센터의 현장민원용 차량으로 간혹 볼 수 있다. 차량의 기본도색은 은파랑색이나 서울택시와 비슷한 오렌지색으로 도색을 했다.[25] 서울에서도 모 유치원에 제공된 레이 EV가 간간히 보인다.

2017년 이후로 단종되었다고 한다. 중고차가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동급 가격대의 초소형 전기차 신차와 경쟁하는 경우가 많다.

5. 페이스리프트

파일:레이 페이스리프트.jpg
2017년 4월 기준으로 레이차량의 부분변경으로 추정되는 차량의 스파이샷이 찍혔다. 테일램프 배열이 약간 달라진 것이 확인되었다. 2016년에 나온 소식에 따르면 차체 골격을 보강하고 파워트레인 개선, 주행안전장치 장착, 시험적으로 전기모터로 후륜을 구동시키는 4륜구동 모델이 나온다는 전망도 있다. EV 4륜의 경우 현대모비스에서 인휠 모터를 양산했다고 하는데 공교롭게도 레이 EV 차량에 테스트한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보통 전동모터를 통한 4륜의 경우 차동기어쪽 모터를 장착한 종류도 있는데 레이차량과 같이 작은 차량의 경우 인휠모터를 장착한 4륜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박스형 디자인+1000cc 가솔린+사륜=? 다이하츠 탄토? 또한 내수전용으로만 생산되었던 차량인데 부분변경을 통해 해외수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참조그러나 해외수출을 고려한건 결국엔 아닌걸로 판명되었다...

레이 부분변경 차량의 도면으로 추정되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참조 올 뉴 모닝과 비슷한 느낌으로 변경했다.

일반적인 페이스리프트와는 달리 프런트 휀더와 테일게이트쪽 금형도 기존과는 다름을 알수 있다. 단순히 부분변경 모델로 보이려기 보다는 신차느낌이 나도록 많은 변경을 하였다. 엔진은 최신형 모닝의 카파 에코프라임 엔진이 아니라 기존의 카파 엔진이다. 마력은 78마력에 9.6kg/m 토크로써, 카파 에코프라임 엔진은 76마력에 9.7kg/m 토크이다. 사실 최대마력 미세하게 줄여서 토크를 살짝 더 붙인 차이인데 거창한 네이밍에 비해 사실은 거의 같은 수준이다. 현재 신형 페이스리프트 레이의 이름이 '더 뉴 레이'로 공개되어 있고, 2017년 12월 13일 일반 가솔린 모델 및 가솔린 밴 모델만 출시 되었다. 향후 LPi엔진은 추가 예정이고, 터보 엔진은 추가 가능성이 없다고 기아자동차측에서 말하였다. 이유인 즉슨 페이스 리프트전 모델의 터보모델이 출시요구가 어느 정도 있어 소비자 요구를 피드백해 출시를 하였으나 정작 기아자동차의 생각보다 팔리지 않았다고...인터넷 오너(관련 기사 참조)

레이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전면부의 경우 기존의 레이의 장점이었던 그릴에 베찌를 장착할 수 없게 되었으며[26] 특히, 후면부의 경우 기존 세로형 테일램프에서 가로형 테일램프에 벌집모양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거나 어색하다는 평이 꽤 있다.

2018년 4월 초순부터 더 뉴 레이의 LPi 모델이 드디어 출시 되었다. 터보가 출시 계획이 없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제 가솔린 외의 선택의 여지가 없던 상황에서 가스레이를 탈 수 있다는 매우 반가운 상황이 되었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최고등급 하나 뿐이고 가솔린 프레스티지와 다른점은 가스를 연료로 쓰는 LPi엔진이라는 것과 전용의 브라운톤 내장이 적용되었다는 것, LPG연료통 때문인지 2열의 6:4분할&슬라이딩 시트 옵션이 없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가솔린 프레스티지보다 딱 100만원 더 비싸다. 하지만 100만원 더 주고 LPi 뽑는것이 유지비 측면에서는 저렴한 듯 보인다. 연료만 다를 뿐 엔진의 제원은 사실 상 같다. 페이스리프트 레이가 생각보다 짭짤하게 그럭저럭 팔리니까 기아자동차가 드디어 더 이상 시간을 안 끌고 개발을 해서 출시를 진행한 듯....

언뜻보면 페이스리프트 이후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그릴이 없어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벌집 모양의 패턴이 헤드라이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커스터마이징 패키지인 튜온을 선택하면 좀 더 감각적인 느낌의 그릴 파츠를 달수 있는데 이것 때문에 그릴 부위를 심심하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적인 부분 외에는 변경점이 거의 없던 페이스 리프트지만 매우 성공적이여서 매달 2000대를 넘기는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18년 3월에는 쉐보레 스파크까지 뛰어넘는 판매량을 보여주었으며 축소되는 경차시장에서도 나름 판매 강세를 보이면서 훨씬 잘팔리는 세그먼트의 차량도 이겨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27]

매월 2~3000대 가량이 꾸준히 팔리고 있지만, 해외 수출 판로를 뚫지 못하여 사실상 내수 판매에만 의존하고 있어 사실상 판매가 부진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출시된 지 10년을 내다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모델 출시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혹자는 후속모델 없이 단종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참고

19년 12월 4일 2020년형 레이가 출시되었다. 가솔린에서 4개 트림이였던 것을 3개 트림으로 줄이고 LPG모델이 단종되었다. 소소한 변화로는 기존 7인치였던 내비게이션이 8인치로 확대되었으며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추가되어 전 트림에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형 레이의 출시에 따라서 레이의 상품성이 상당히 떨어졌다는 평이 상당히 많다. 그 이유로는 레이의 아이덴티티였던 트렁크에 손전등 겸용으로 있었던 LED램프가 삭제되고 할로겐 램프로 변경되었다. 또한, UVO가 포함된 8인치 네비게이션도 UVO앱을 지원하지 않아서 별 다른 의미가 없다. 또, 알게 모르게 기존에 7인치 네비게이션에 있었던 AUX단자가 삭제되고 SD카드로 업데이트할 수 있었던 네비게이션이 이젠 USB로 차량의 시동을 걸어가면서 업데이트하거나 UVO에 가입하여서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밖에 없어졌다. 어쨌든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하려면 시동을 켜놓고 있어야 한다. 파워트레인도 알게 모르게 변경되었는데, 엔진이 과거 18년형 모닝에 탑제되었던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모닝은 ECO Prime엔진이 탑제된다. 또한, LPI모델이 단종됨에 따라서 레이의 상품성이 상당히 심각하게 떨어졌다. 과거 레이의 장점이었던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1가지의 파워트레인으로 통합된 것이다. 이마저도 간추려서 적은 것에 속한다.

2020년형 레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옵션장난'이다. 상품기획팀이 정신이 나갔다.. 정말 많은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관련된 옵션도 묶어서 한 옵션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28]

이러한 문제점에도 좋아진 부분도 존재하는데, ECM과 하이패스가 동시에 적용된 룸미러가 경차 최초이자 2020년 3월 8일 기준으로 독점이다.

TFT-LCD 트립컴퓨터가 탑제되며 경고음도 기존에 단순히 "띵띵~"거리는 경고음에서 음성안내가 가능하고 현대기아자동차에 현재 적용되는 경고음으로 변경되었다. TFT-LCD 트립컴퓨터가 탑제되면서 웰컴사운드와 굿바이 사운드가 추가되었으며, 서비스 시기 알림이나 동결 안내와 같은 안내도 추가되었다.

무엇보다 첨단 안전장치인 ADAS가 추가되고 MDPS가 장착된 차량이어서 차선이탈방지보조시스템까지도 장착되어 있다.[29]

튜온패키지를 통해서 왠만한 중형차에서만 볼 수 있던 풋램프를 장착할 수 있다. 이는 경차최초이자 2020년 3월 독점이다.

6. 트리비아

당초에는 2011년 말 출시를 상정하고 있었으나, 11월 기준으로 기아자동차의 판매량 목표에 2% 미달(...)되는 상황이 벌어지자2% 부족할 때 출시를 앞당겨 11월 21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았고, 11월 29일에 출시하였다. 전기차 모델의 경우에는 2011년 12월 중 관공서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판매를 개시했고, 대한민국 메이커 최초의 양산형 고속 전기차 모델이라고 한다.

기존 국산 경차에서 옵션 품목으로 돌렸던 각종 안전/편의 사양들의 대부분을 기본 사양에 포함하다보니 가격이 비싸게 나왔다. 실제로 레이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이놈의 비싼 가격대가 가장 지적을 많이 받는다. 이렇듯 레이가 팬시한 고급 경차라 비싸다는 의견도 있지만 실제로 레이의 컨셉은 광고나 웹진에서 볼 수 있듯이 작은 패밀리카인데다가[30], 무엇보다 기아 레이는 다른 해치백형 경차보다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기본형에 들어가는 편의사양이 훨씬 많아 비쌀 수밖에 없는 점도 있다. 기본형엔 파워윈도우도 없는 스파크를 예로 들며 레이 비싸다고 뭐라 하는 것도 불공정한 일.

레이의 경우 기본트림부터 수동겸용 자동변속기와 파워윈도우, TFT-LCD 트립컴퓨터, 풋파킹브레이크와 같이 기존 경차에서는 옵션으로 취해질 장비들이 다 들어가있다. 또한, 레이는 기존 경차를 포함한 세단과 SUV에서도 보기 힘든 오버헤드콘솔과 컨버세이션 미러와 같이 미니밴이나 중형 트럭이상에서 장착되는 것들이 기본적으로 있는가 하며, 기존 경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동겸용 자동변속기가 탑제되어 있으며, 이 자동변속기 레버의 경우에도 미니밴이나 트럭에서나 볼 법한 센터페시아 쉬프트[31]가 장착되어 있어 좁은 경차의 단점을 상당히 보완해준다.

특히, 센터페시아 쉬프트는 레이 오너를 비롯한 처음 레이를 타는 사람들도 대부분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낮설지만, 자동변속기 특성상 주행 중에 변속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1열의 공간을 넓여준다.

2020 레이부터는 ECM과 하이패스가 동시에 적용된 룸미러가 경차 최초로 적용되었다. 전동식 허리지지대가 경차 최초로 적용되어 있다.

일부 자동차 애호가/평론가들이 지적했던 대로, 출시하고 나니 같은 회사의 더 큰 박스카인 기아 쏘울팀킬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쏘울이 2세대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크기를 키우고 포지션을 차별화했고, 이후로는 각자의 시장을 적절히 나눠가지고 있다.[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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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에 또봇 W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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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각진 디자인과 넓은 차체 표면 면적 때문에 커스텀 필름 랩핑이 많이 이뤄지는 차량이다. 개인 오너들이 취향대로 데칼을 붙이는 경우도 있고, 기업들도 홍보용으로 랩핑을 해서 많이 굴린다. 카셰어링 업체들도 레이를 특히 좋아하는데, 그린카는 라인프렌즈 랩핑해서, 쏘카는 엠넷과 연계한 홍보용 랩핑을 입힌 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차들은 이용 요금이 50~8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차들이 많이 굴러다닐수록 홍보 효과를 챙길 수 있고, 이용자들은 저렴한 값에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전략.

차량이 경차중에 가장 큰지라 여러가지 개조도 시행되고 있는데 장애인 휠체어 이동 보조용 차량으로 만들기도 했다.

변신 자동차 또봇의 등장 또봇인 또봇 W의 모델이기도 하다.

태엽 손잡이 모양 장식을 지붕이나 트렁크에 붙이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귀엽다. 심지어 돌아가는 것도 있고, 안테나 기능을 하는 것도 있다. 다만 이 돌아가는것이나 안테나 기능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후방 와이퍼 구동부나 카오디오 안테나를 대체해서 달아놓는 방식인지라, 당장은 귀여울지는 몰라도 나중에 가서 곤란해질 수 있다. 특히 후방 와이퍼를 분리하고 저런걸 달아놨다면 나중에 악천후 상황에서 후방시야는 버리는 셈이 된다.

다른 차종들과 달리 룸미러를 유리창에 달지 않고 천장에 단다. [33]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되어 승하차가 용이하기에 노인을 운송하는 요양원 차량으로 많은 수가 이용되고있다.

다마스가 단종되고 대체차량으로 상당히 각광받는 차량인데 살펴 보면 보면 레이와 다마스는 성향이 다른 차량이다. 레이에도 밴 모델이 존재하지만, 적재능력이 다마스가 훨씬 우수하기에 레이가 다마스를 대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무엇보다 다마스와 같이 절찬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라보의 경우 아예 대체차량이 없어져 버리게 된다.

7. 문제점

7.1. 심장병?

레이가 전고가 높고 윈드쉴드가 직각으로 세워져 있어서 바람저항을 상당히 많이 받는다. 그래서, 같은 배기량의 모닝과 스피크와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잘 안 나간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다. 특히, 카셰어링 업체에서 레이를 렌트하였을 경우 차량을 세워서 차량이 고장난거 아니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레이가 원래 잘 나가지 않는 차량이라서 그렇다. 레이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량 중에서 손 꼽을 정도로 제로백이 느린 차량이기도 하다.

과거에 이러한 레이의 가속성능에 불만이 많은 소비자를 위하여 기아자동차에서 레이 터보모델을 출시하였지만, 생각보다 판매량이 저조하였는지 더 뉴 레이가 출시되기 전에 단종되었다.

하지만, 레이 터보가 단종된 이 시점에도 아직도 레이 터보를 생산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이 꽤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현재 레이의 파워트레인이 1개 밖게 없는 것도 한 몫을 하고 위에서 언급한대로 레이의 가속성능이 너무 저조한 것도 한 몫한다.

레이의 별명 중 하나가 '레쿠스'인데, 레이의 실내가 넒어서 붙여진 별명이기도 하지만, 에쿠스와 마찬가지로 기름을 퍼 마신다...

차량 특성상 바람 저항을 많이 받아서 항속주행거리가 짧고, 차량이 잘 나가지 않아 운전자가 엑셀레이터를 많이 밟는 것도 연비에 악영향을 끼친다. 기본적으로 레이의 무게가 무거운 것도 한 몫한다.

레이 동호회글을 살펴보면 연비가 13km/l이상 나오는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이다.

경차가 연비가 좋을 것이라는 편견을 확실하게 깨 뽀샤버리는 차량이다. 레이를 구입하기 전에 연비 계산을 확실히 하도록 하자. 레이를 구입하고 싶은데 낮은 연비로 걱정하는 사람은 레이LPI나 레이 바이퓨얼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7.2. 동급 차종과의 차별 및 낮은 상품성

박스형 경차라는 차량이 사실상 국내에서 독점이다보니 레이보다 가격이 저렴한 동급차량 기아자동차 모닝보다 파워트레인과 편의장비 등 다양한 면에서 상당히 차별을 두고 있다.

TA모닝 후기형(더뉴모닝)에서부터 적용되었던 크루즈컨트롤이 2020년형 레이에는 아직도 적용이 되지 않고 있다. 크루즈 컨트롤의 경우 레이의 공식 동호회 '탐나는 레이'에서도 모닝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이런 것이 적용되지 않는다며 레이와 모닝과 차별을 둔다고 악평이 높다.

2019 모닝에는 적용되어 있는 네비게이션 주위에 있는 송풍구에 송풍양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2020년형 레이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2020년형 레이부터 적용된 UVO네비게이션에는 UVO앱과 SD카드를 지원하지 않지만 2019 모닝에는 레이와는 다르게 7인치이지만 SD카드를 지원하고 UVO앱도 지원한다. 또한, 2019 레이까지 적용되어 있었던 AUX단자가 삭제되었다.

2019 레이까지 적용되었던 손전등 겸용 LED 러기지 램프가 2020 레이에서는 삭제가 되고 할로겐 러기지 램프(손전등 기능 없음)가 적용되었다. 2019 모닝에도 손전등 기능은 없지만 튜온 패키지를 적용하면 LED 러기지 램프가 적용되어있다. 또한, 2019 모닝에는 글로브 박스 조명이 2020 레이에는 없다.
하지만, 모닝의 경우 풋램프가 없지만 레이의 경우 튜온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

2019 모닝의 경우 튜온 패키지를 적용하면 스마트폰 무선충전기를 적용할 수 있지만 2020 레이의 경우 적용할 수 없다.

2019 모닝에는 적용되어 있는 운전석 무릎에어백이 2020 레이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또한, 2019 모닝의 경우 뒷좌석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2020 레이에는 적용되어 있지 않다.

실내 루프에 장착되어 있는 손잡이(?)가 모닝의 경우 사용할 때는 접어지지만 레이의 경우에는 접이식이 아니라 고정형으로 되어 있다.

2019 모닝에는 계기판에 수온 게이지가 적용되어 있지만 레이의 경우에는 수온 게이지 자체가 없다. 하지만, 레이의 경우 TFT-LCD가 적용된 트립컴퓨터가 2020 레이부터 적용되었다.

차량의 도색이 2019 모닝의 경우 10개가 있는 반면 2020 레이는 6개가 있다. 사실 이게 큰 문제는 아니지만, 2019 레이의 경우 셀레스티얼 블루를 포함한 몇 가지 색상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심지어 2019 모닝의 도색이 10개가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는 아트컬렉션 기준이고 일반 모닝을 포함하면 총 17개의 색상이 있다.

2019 모닝의 경우 LPI와 가솔린 총 2가지의 파워트레인이 존재하지만 2020 레이의 경우 연식변경을 통해 LPI트림이 삭제되고 이제 가솔린 한가지 트림만이 존재한다. 과거, 레이의 경우 상당히 많은 파워트레인이 존재하였다. 일반적인 가솔린 모델과 ISG기능이 탑제된 가솔린 모델, EV모델, 터보모델, 바이퓨얼 모델이 있었다.

2019 모닝의 경우 16인치 휠이 존재하지만 2020 레이의 경우 15인치 휠이 제일 큰 휠이다.

차량에 도난 경보기가 없다! 동급차량이 쉐보레 스파크에는 적용되어 있지만, 차량가격이 2000만원 가까이 하는 차량에 경보기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비교된다.

8. 경쟁 차량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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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K-360, T-600, T-1500, T-2000
1970년대 브리사, 132, 604 B버스, AB버스, AM버스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K-111, K-511, K-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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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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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옵티마, 로체, 앙투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파맥스 K-911
2010년대 레이, K2, K3, K4, K5, K9,
KX3,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 KX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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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소네트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10. 관련 문서


[1] 모닝의 프로젝트에서 파생되었기 때문에 모닝의 프로젝트명 TA에 추가로 글자가 붙는 형식이다. 비슷한 다른 예시로는 링샹(NFC), 위에둥(HDC) 등이 있다.[2] 전장 3600mm/전폭 1600mm/전고 2000mm[3] 오히려 국내 경차 규격이 일본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다이하츠 탄토보다 더 크다. 게다가 레이의 축거는 2520mm인데, 국내외 비슷한 크기대 차량과 비교했을 때 이 길이를 넘는 차가 거의 없다. RR방식으로 축거를 최대한 늘렸다는 르노 트윙고스마트 포포도 레이보다 짧다. 심지어는 해외의 소형차급 중에서도 레이의 휠베이스를 넘는 차를 보기 힘들다.(대표적인게 아우디 A1, 미니)[4] 참고로 쏘렌토의 전고는 1690mm이다. 다만 쏘렌토는 휠사이즈에 따라 전고가 조금 달라질수도 있어서 근본적으로 레이와 큰차이는 없다.[5] 이 두 차량은 기아 내부적으로는 승용차가 아니라 RV로 분류한다.[6] 일반적인 주행에서 도로의 흐름을 따라가려면 rpm을 2000 이하로 사용하기가 힘들다. 다른 경차인 모닝이나 스파크도 마찬가지로 엔진 힘이 중형차나 대형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 보니 주행할 때 2000 rpm 밑으로 내리면 도로의 흐름을 따라가기 힘들기는 하지만, 레이는 차고가 높아 공기 저항을 많이 받는 디자인에다 스파크나 모닝보다 100kg 가까이 더 무겁다보니 가속이 더 힘들어서 연비 면에서는 스파크나 모닝보다 불리하다.[7] 탄토 후기형이 이 형식이다. 이 때문에 탄토에서 영향 받았다고 할수 있다.[8] 엄밀히 말하면 보강재가 아니라 필러 그 자체이다.[9] 다만 한가지 참고해야할 것은, 측면충돌테스트는 슬라이딩도어가 달리지 않은 운전석 쪽 측면에만 진행되었다 측면강도 참고 참고로 어느 나라에도 좌, 우 측면을 모두 때려보는 충돌 테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레이와 똑같이 B필러가 없는 비대칭 슬라이딩 도어를 가진 다이하츠 탄토도 운전석 측만 테스트(일본 JNCAP) 결과가 존재한다.[10] 조수석 안전벨트는 높이 조절만 안 되지 나머지는 운전석과 동일하다.[11] 모닝도 수동변속기 차량은 안 그렇다. 소형차만큼 잘 나간다. 일단 변속기가 달라 공차중량이 조금(20kg)이나마 가볍고, 수동은 5단인데 자동은 4단이며 동력 손실이 적다.[12] 900kg대의 모닝이나 스파크에 비해 100kg정도 무거움.[13] LPG 봄베의 용량은 44리터이고 법정 최대 충전량인 85%가 37리터. 한 번 충전 하면 적어도 250~300km는 달릴 수 있다. LPG연료 특성상 연비는 별로지만 가격이 저렴한 연료라 경제적인 편이다.[14] 뒷열 시트 슬라이딩 기능과 6:4 폴딩이 지원되지 않아 적재 공간의 활용성이 타 모델에 비해 떨어진다. 이는 뒷열 시트 아래쪽에 있는 LPG 가스 탱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15] 6:4 폴딩이나 시트 슬라이딩은 뒷좌석 레그룸을 메꿔주는 사제 옵션 장착으로 커버할 수 있다.[16] 아이들 스톱 앤 고 시스템. 정차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출발할 때 시동이 켜진다.[17] 한국사람들은 밴하면 무조건 RV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18] 에어백, 파워 스티어링 휠, 자세 제어 장치, 자동변속기 등 기본적인 것들이 아예 없다. 일부 싸구려 일본 경차와 비슷하다.[19] 대신 레이는 자동변속차량으로만 출시된다. 기존 경상용차인 타우너나 다마스에 수동변속차량만 있었던 만큼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구매자에 따라 단점으로 느낄 수도. 사실상 엑셀 밴이나 프라이드 밴같은 포지션을 노린 것에 가깝다.[20] 그 외에 다마스 대비 아쉬운 점은 앞서 얘기했듯이 다마스를 커버치기에는 최대적재량이 조금 딸린다. 최대적재량만 따졌을 때 다마스는 450kg, 구 모닝과 뉴 모닝은 300kg, 스파크, 레이는 250kg이다. 사실 이건 레이가 모닝의 플랫폼을 그대로 쓴채로 무게만 늘었기 때문이지만.[21] 기존에 기술실증차이며 민수시장에 판매되지 않은 현대 블루온의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레이에 이식해서 이차의 모태는 현대 블루온이다.[22] 레이 EV의 배터리 용량은 16.4kWh으로 2020년 기준 국산 전기차중 가장 용량이 큰 64kWh배터리가 달리는 코나 EV의 4분의 1수준인것이 가장 크다. 거기에 급속충전시 충전용량이 제한되기 때문에 레이 EV의 실 주행거리는 100km에 못미치는 경우가 더 많았다.[23] 68마력이라는 원본차량 가솔린엔진의 마력에도 못미치는 출력이었으나 대신에 토크는 17kgf 수준으로 동일차량의 터보GDI엔진의 토크와 맞먹는 토크가 나왔다.[24] 이것은 전기 모터의 특성때문이다. 모터는 저속에서 부터 최대 토크가 발생한다.[25] 민선 6기 이후 최성 시장의 공약으로 현장민원 제도를 신설하면서 주민센터에 현장민원용 차량을 지급하였다. 1기 지급분은 레이전기차, 2기 지급분은 SM3 전기차 인 듯하다.[26] 더뉴레이에도 베찌를 장착한 사람이 있긴 하지만 구형 레이에서 만큼 예쁜 디자인으로 장착되진 않는다.[27] 쉐보레 스파크는 쉐보레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엎치락 뒤치락 하는중이며 19년 3월 레이는 3,202대가 팔려 르노삼성 QM6의 판매량을 앞질렀으며, 같은해 5월에는 3,712대가 팔려 현대 팰리세이드(3,743대)와 맞먹는 수준의 판매량을 선사한다.[28] 주된 예시로 '스페셜 Pack'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2018년 페이스리프트 당시에도 상당히 호불호가 갈렸던 '오렌지 스페셜 인테리어'가 다른 '2열 플로어 언더트레이','슈퍼비전 클러스터', '러기지 네트' 등과 묶여 나와서 많은 소비자에게 반감을 싸고 있다. 또한, '버튼시동 Pack'이라는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에는 '인조가죽시트', '1열 열선 시트' 등의 옵션을 묶어두어서 이러한 편의장비를 장착하려면 스마트키를 장착해야 한다. 물론 상위 트림에서는 스마트키가 기본사양이다.[29] 여기서 주의해야 할것이 차로유지가 되는 것이 아니어서 고속주행시에 핸들에 무조건 핸들을 잡고 있어야 한다. 애당초에 주행 중에 핸들에 손을 놓아선 안된다..[30] 단, 페리 이후에는 패밀리카적인 면보다는 팬시한 고급경차적인 면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광고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31] 센터페시아에 기어레버가 위치한 방식[32] 오해의 여지가 있는데 세그먼트로 시장을 나눠먹었다는게 아니다. 레이는 내수시장용으로 차별화됐고 소울은 해외시장용으로 차별화되었다.[33] 실내고가 높기 때문에 트럭처럼 머리 위에도 꽤 넓은 수남 공간이 있는데, 이 때문에 유리창 위쪽에 거울을 달면 전면부에서 보았을 때 거울 부착 부위를 가려주는 까만 세라믹 코팅이 지나치게 넓어져 원가가 상승하고 보기도 안 좋게 된다. 또한 거울 기부를 전면 유리(윈드실드) 안쪽에 접착제로 붙이고 거울을 끼워 넣는 방식보다 차 내장 패널에 나사로 조여 붙이는 쪽이 불량이 적고 원가도 덜 들며, 거울에 감응식 후방미러나 자동 요금 징수기 등 내장 기구를 넣고 거기에 동력을 공급할 전선을 넣기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