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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렌토 (1세대) | → | 모하비 | → | 텔루라이드 · EV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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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아 북미법인에서 2019년부터 생산 및 판매하는 전륜구동 기반의 준대형 SUV.대한민국에 판매하지 않는 북미 전략형 모델이다.[2]
2. 상세
2.1. 1세대 (ON, 20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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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아 텔루라이드/1세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2세대 (LQ2, 2026~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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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아 텔루라이드/2세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대한민국 출시 여부
2019년 11월 한국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기아에서 출시를 확답한 내용은 없었으며 임원들의 '국내발매 고민 중'이라는 인터뷰를 인용한 '검토 중'이라는 소식들 뿐이었다.현재까지 북미 외 국가에서 모하비가 텔루라이드로 완벽하게 대체된 사례는 중동시장 밖에 없으며 심지어 북미와 달리 공백기도 없었는데 이는 중동에서는 뉴 모하비도 3.8L MPI 엔진을 얹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디젤 SUV를 선호한다는 걸 고려하면 디젤 모델의 개발이 필요한데, 단순히 형제차 팰리세이드에 들어가는 2.2L R 엔진을 장착해서 바로 투입하면 된다는 의견은 너무나 1차원적인 생각이다. 새로운 라인업을 만들려면 그에 걸맞게 오랜 기간 동안 실시하는 도로주행 테스트가 필수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신차 개발비에 육박하는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기도 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내에서 같은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제작된 자동차에서 람다 엔진과 R 엔진을 라인업에 포함한 적이 있었다.[3] 그래서 텔루라이드의 한국 출시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텔루라이드가 과연 디젤 엔진을 고려하고 설계됐는지 제대로 검증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GV80을 예로 꼽을 수 있는데 GV80에 들어가는 I6 3.0L 디젤 엔진은 카본 누적 결함이 발견되면서 잠시 디젤 모델의 판매가 중지되는 바람에 약 2개월간 제대로 차를 팔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디젤 엔진에 대한 제일 큰 불만은 진동이다. 특히 같은 섀시로 가솔린과 디젤 엔진 둘 다 고유진동수를 잡아야 하는데, 양쪽 엔진이 평소에 쓰는 엔진 rpm을 둘 다 피하는 것도 기술이다.
사실 이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경영진의 수요 예측 실패라고 볼 수 있다. 팰리세이드가 출시된 한국 시장에서 텔루라이드까지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준대형 SUV 수요가 폭발적일거라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18년 12월 팰리세이드 출시 당시에는 스타리아(구 스타렉스)와 함께 울산 4공장에서만 생산했는데, 스타리아는 상용차 특성상 한국에서 넘치는 수요 때문에 만드는 족족 팔려나간다는 걸 생각한다면 경영진들이 팰리세이드의 판매량을 얼마나 보수적으로 예측했는지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팰리세이드 이전까지 이 정도로 인기를 끈 준대형 SUV가 한국에는 없었다. 팰리세이드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맥스크루즈는 싼타페 DM과 차이점이 그닥 부각되지 못해 판매량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당연히 팰리세이드 역시 출시 전에는 기대치를 그렇게 높게 잡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게, SUV 시장의 성장 이유 중 하나가 2010년대의 유가하락이었다. 팰리세이드가 싼타페보다 조금 비싼 수준의 가격대가 책정되었기 때문에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기아에 대한 적서차별 또한 작용했을 것이다. 팰리세이드가 준대형 SUV 시장에서 자리잡을 지 의문인 출시 전 상황에선 텔루라이드까지 한국 시장에 출격한다면 자칫 판매량 간섭으로 그룹 전체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내수용 디젤 모델까지 이미 다 개발된 상태라 쳐도 한국 공장에 신차배정은 아무리 늦어도 반년 전에는 결정해야 한다. 협력업체의 부품 공급 등의 문제, 생산라인 테스트, 직원교육, 형식승인 등등. 그래서 최소한 2019년 11월 출시설은 물 건너갔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해외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기아가 공식적으로 역수입해서 내수로 들여올 수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 현대자동차그룹의 공장 라인 신설이나 폐지 및 해외 생산차 수입은 단체협약에 따라 노동조합과 합의해야 하는 사항이다. 사실 i30 N나 씨드를 내수로 들여오는 시도는 이전부터 있었다.
최근 정의선의 그룹 승계에 관해 대내외적으로 경영 능력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인데, 현대차그룹 최고경영자로서 가장 막중한 임무는 강력한 현대기아의 노동조합을 상대로 노사관계가 비틀리지 않게 얼마나 잘 운영해 나갈 것인가라고 볼 수있다. 그런데 현대차 노동조합에서도 정의선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고, 오히려 기아 노조측에서는 굉장히 호의적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인원감축으로 생긴 인력을 기아 광주공장으로 전환배치까지 합의해줬을 정도이다. 현대와 기아가 자본만 같을 뿐 별개의 회사, 별개의 노조로 움직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엄청난 양보다.
한국에 대형 생산기지가 있는 현대자동차그룹 같은 경우 내수에서 잘 팔릴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그냥 한국 공장에 물량을 배정해서 생산하는 것이 더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진과 노조,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다. 위에서 언급한 i30 N과 씨드가 대표적이다. i30는 6,000만원이 넘는 수소차인 넥쏘보다도 안 팔리다보니 i30 N을 생산하지 않는 것일 뿐이며, 결국 2020년에 한국에서 단종됐다. 대한민국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이라고 말할 정도로 판매량이 처참한 곳이라 씨드를 안 팔 뿐이다. 반세기 넘게 차를 팔아와 한국 소비자들 니즈에 관한 노하우에는 도가 튼 현대가 한국에 내놓지 않는 모델은 그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지 않은 차량이기 때문이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현지 생산을 전제로 만들어진 것이라 수입을 한다면 한국 노조 관계, 한국에서 생산하면 해외 노조와 현지 이미지까지 박살날 수도 있다. 이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간단하게 바라볼 문제가 아니다. 이미 텔루라이드는 미국 현지 생산으로 홍보를 했고, 미국은 가뜩이나 미국 내 제조업 이탈 현상이 심해 미국 정부가 제조업 쪽을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쉽게 한국 생산을 허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조지아 공장은 텔루라이드 생산을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해결사)'로 보고 적극적으로 생산에 달려들고 있다. 그리고 웨스트포인트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기아 차량들은 아예 조지아 주의 특산품 지위를 얻을 정도로 평판도 좋다.
화성공장 생산도 주력 차종들(쏘렌토, K5, K8 등) 때문에 포화 상태다. 실제로 기아 노조는 텔루라이드의 화성공장 생산을 요구한 적이 있는데, 사측에서는 화성공장의 가동률이 포화상태라 어렵다고 답했다.
노조가 해외 공장의 생산 모델을 한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동의한다고 가정하여 미국 생산분 텔루라이드를 정식으로 수입한다 해도 문제가 생긴다. 수입 과정에서 물류비용 때문에 가격이 팰리세이드보다 높아지며, 부품 부족으로 A/S 기간도 오래걸리다보니 이에 따라 보험료도 비싸진다. 그리고 정작 고배기량 가솔린 엔진만이 있으며, 취등록시 세금 면에서 손해보는 수입차가 되어버린다. 기아 로고를 달았어도 비용으로 인해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렇게 되면 팰리세이드보다 장점이 없다. 텔루라이드와 팰리세이드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차이다보니 사이즈와 디자인을 제외하면 별반 차이점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텔루라이드 자체도 전형적인 인터넷 슈퍼카에 가까운 특성을 지녔다. 예전 모하비 초기형에서 발생한 인터넷 슈퍼카의 특징을 더 닮은 상황이다. 텔루라이드는 성능이나 옵션이 기존 내수 판매 차량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도 아니다. 게다가 역수입 사례도 거의 없는 차량이 판매량이 제대로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실상 맹목적인 빠들 말고는 없다. 역수입 업체들도 2020년 기준으로는 가격 및 수요가 별로라서 텔루라이드의 역수입을 포기한 상황이다. 게다가 경쟁사에서 비슷한 차급의 미국 스타일 SUV를 이미 한국에 출시했기 때문에 내수 출시가 더 애매해졌다.
그밖에 텔루라이드가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한국 내 다른 차들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난 건 아니다. 이 차는 미국 고객들을 위한 스타일로 만들었다. 다른 한국 차들보다 압도적인 호평을 받는 것 역시 여기에 있다. 텔루라이드도 분명 단점이 있지만, 이를 미국 시장에 맞춰서 단점을 잘 감추고 장점을 잘 살려, 미국인들에게 딱 맞는 차를 만든 것이다. 같은 성능이라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드러내냐가 관건이고, 이 차는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만들었지만, 한국에선 그리 압도적인 호평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지금 상황에서 굳이 한국에서 텔루라이드를 타고 싶다면 개인 자격으로 역수입해오는 방법 외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통관 시 명의자가 최초 소유자와 같을 경우 미국 기준의 제품 보증은 이어지며, 소유주가 바뀐 상태로 들어오거나 한국 내에서 중고차로 판매하면 한국 기준으로 바뀐다. 단 미국 역/직수입 차들이 다들 그렇듯 530 ~ 1,710kHz(10kHz 간격)의 AM 주파수, IBOC(HDRadio, HD-1, HD-2할때 이것.), SiriusXM(위성 라디오)의 차이로 인해 민감한 사람들은 카스테레오 추가 장착을 생각해야 한다. 카스테레오 장착이 번거로운 경우 경우 코딩이나 그냥 쓸 수밖에 없다.
2019년 10월 12일 기준, 한국에서 시험 운행 차량이 발견되었다. #
사실 한국에서 시판하지 않는 차량들[4]도 한국에서 주행 성능 시험을 하지만 한국에 출시할 목적으로 시험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그 전부터 경기 광명 소하동 공장, 서울 구로구 쪽에서도 운행 차량이 보였다. 당시 후면부에 충돌 흔적이 조금 있었다.
2021년에 모하비의 엔진부품 단산통보를 전달한 것을 언론에서 모하비 단종으로 오인하여 '모하비를 단종시키고 텔루라이드를 2022년부터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오는 소동이 일어났으나, 엔진부품 단산은 환경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해당 부품을 생산 중단하고 개량 작업을 거쳐 재출시한다는 것이지, 단종한다는 것이 아니다. 정정보도기사 모하비는 2024년 7월 화성 1공장에서 생산이 중단됐으며, 2025년 초부터 타스만을 생산하고 있다.
2세대도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4. 여담
-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과 가까운 구로구 인근에서 임시번호판을 단 텔루라이드가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어째서인지 차량 후면에 사고로 인한 찌그러짐이 있었다. 남양연구소에서도 포착된 차량과 다른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부대에도 가끔씩 텔루라이드가 굴러다닌다. 정황상 병행수입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 2006년 이후 개정된 짧은 판형 번호판을 단 차량도 돌아다니는데 이 역시 이삿짐, 병행수입 차량일 가능성이 높다.
- 미국 내에선 나름 국산차 취급이다. 여기서 국산차는 미국 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미국산 자동차를 의미한다. 한국으로 예시를 들자면 쉐보레 트랙스가 미국산이 아닌 한국산 차량 취급받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어느 한인 변호사의 블로그 글에서 현지 딜러가 "텔루라이드는 조지아주에서 만드는 국산차지만 현대 팰리세이드는 한국에서 만드는 외제차라구요!" 라며 판촉을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조지아주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특산품이랍시고 쏘렌토 2세대 모델을 갖다 놓은 전적이 있었고, 기아에서도 이 점을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 야구 선수들과 인연이 있는 차다. 박찬호가 미국에서 텔루라이드를 소유하고 있다. # 기아에서 협찬한 게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도 있는 편. 하지만 협찬이었다면 굳이 번호판을 가릴 필요가 없는데다, 한국에서는 판매되지도 않는 차량임을 고려할 때, 박찬호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정설에 가깝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었던 양현종은 기아 미국 판매법인으로부터 텔루라이드를 받은 바 있다.
- 중동 국가에도 수출하고 있다. 북미형처럼 방향지시등을 미등/브레이크등과 겸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포티지 QL, 코나, 싼타페 TM처럼 범퍼 반사판 쪽에 주황색 방향지시등을 달았다. 수출은 연간 3,000여대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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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1차 예고편과 영화 본편에 경찰차 및 순찰차로 등장한다. K5 DL3도 패트릭 멀리건 형사의 개인차량으로 나온다.
- 2023년 3월 국제커플 유튜버인 레이와 진 채널에 텔루라이드가 협찬됐다. 그러다가 약 두어달 뒤 채널 구독자 중 한 명이 현대 팰리세이드를 임직원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 지금은 미국에서 팰리세이드로 바꿨다. # 이 커플은 본래 2007년식 쉐보레 코발트를 소유했었는데 차를 협찬받자 거주지인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친척집인 워싱턴주 시애틀까지 30시간 넘게 로드트립 시승기를 찍었다. #
- TELLURIDE가 tell you ride처럼 읽힐 수 있어서 북미에서 밈 소재가 되었다. 'I can TELLURIDE dick' 같은 말장난이 그 예.
5. 경쟁 차종
- 현대 - 팰리세이드
- KGM - 렉스턴[5]
- 폭스바겐 - 아틀라스
- 지프 - 그랜드 체로키
- 혼다 - 파일럿
- 닛산 - 패스파인더
- 쉐보레 - 트래버스
- GMC - 아카디아
- 포드 - 익스플로러
- 토요타 - 하이랜더, 그랜드 하이랜더, 크라운 시그니아
- 마쓰다 - CX-80, CX-90
- 스바루 - 어센트
- 닷지 - 듀랑고
6. 둘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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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2020년 북미 올해의 차 | 2020년 북미 올해의 SUV | 2020년 북미 올해의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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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합 후보 | |||
| 현대 쏘나타 | 현대 팰리세이드 | 포드 레인저 | |
| 토요타 수프라 | 링컨 에비에이터 | 램 헤비 듀티 | |
| 2019년 | → | 2020년 | → | 2021년 |
| 2020년 세계 올해의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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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형 기아 텔루라이드 |
| 2020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 2020년 세계 퍼포먼스 차 2020년 세계 고급 차 | 2020년 세계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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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형 마쓰다 3 | 2020년형 포르쉐 타이칸 | 2020년형 기아 쏘울 E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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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 피아트 124 | - | K-360, T-600, T-1500, T-2000 | - | |
| 1970년대 | 브리사, 피아트 132, 푸조 604 | 아시아 P9AMC, 아시아 B버스, 아시아 AB버스, AM버스 |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 K-111, K-511, K-711 | |
| 1980년대 |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세이블, 봉고(승합 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 콤비, 코스모스 | 봉고(트럭 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AM트럭 | K-311, K-811 | |
| 1990년대 | 프라이드 전기차 (관용, 일부 기업 판매)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 모델) | 그랜버드 | 그랜토, 타우너(트럭 모델) | K-131 | |
| 2000년대 | 봉고Ⅲ 미니버스,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엑스트렉, 옵티마, 로체, 앙트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천리마 | - | 파맥스 | K-911 | |
| 2010년대 | 레이, K2, K3(GT), K4(중국형), K5, K9, KX3, KX5,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KX1, KX 크로스, 페가스, 즈파오, 텔루라이드, 셀토스, X씨드 | - | - | K-151, 중형표준차량 | |
| 2020년대 | 쏘넷, EV6(GT, GT-Line), K8, 니로 플러스, EV9(GT, GT-Line), EV5, K3(BL7), K4, EV3, 시로스, 타스만, EV4, PV5, EV2예정, EV7예정, EV8예정 PV1예정, PV7예정,TV1예정 | - | - | - | |
| 회색 글씨 - 단종 차량 | |||||
}}}}}}}}}
- [ 차급별 구분 ]
- ||<rowbgcolor=#05141f><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373a3c,#ddd> 차급 || 시판 차량 || 단종 차량 ||
<colbgcolor=#05141f> 경차 모닝 | 레이 <colbgcolor=#eee,#2d2f34> 비스토 소형차 K3(BL7) | 페가스 프라이드 (1994 전기차) | 아벨라 | 브리사 | 천리마 | K2 | 리오 | 피아트 124 준중형차 K3(중국형) | K4 | EV4 캐피탈 | 세피아 | 슈마 | 스펙트라 | 쎄라토 | 포르테 | K3(GT) | 씨드 중형차 K5 콩코드 | 크레도스 | 옵티마 | 로체 | 스팅어 준대형차 K8 세이블 | 포텐샤 | 오피러스 | K7 대형차 K9 푸조 604 | 엔터프라이즈 스포츠카 - 엘란 소형 SUV 스토닉 | 니로 | 셀토스 | KX1 | 쏘넷 | EV3 | 시로스 록스타 | 레토나 | KX3 | KX 크로스 | 니로 플러스 | 쏘울 준중형 SUV 스포티지 | EV5 | X씨드 | 즈파오 KX5 중형 SUV 쏘렌토 | EV6(GT | GT-Line) KX7 준대형 SUV 텔루라이드 | EV9(GT | GT-Line) 모하비 소형 MPV - 벤가 준중형 MPV 카렌스 엑스트렉 중형 MPV - 카스타 준대형 MPV - 카니발 대형 MPV 카니발 - LCV - 기아마스타 봉고 | 베스타 | 타우너 | 토픽 | 프레지오 | 봉고Ⅲ 미니버스 | 트라벨로 PBV PV1예정 | PV5 | PV7예정 - 픽업트럭 타스만 B-1000 경형 트럭 - T-1500 | T-2000 | 타우너 소형 트럭 봉고 세레스 준중형 트럭 - 파맥스 | 타이탄 | 트레이드 중형 트럭 - 복사 | 라이노 | 트레이드 대형 트럭 - AM트럭 | KB트럭 | 그랜토 준중형 버스 - 콤비 중형 버스 - 코스모스 준대형 버스 - 아시아 AB버스 대형 버스 그랜버드 아시아 B버스 군용차 K-151 | K-311 | K-911 | 중형표준차량 K-111 | K-131 | K-511 | K-711 | K-811
[1] 차명의 유래는 미국 콜로라도의 도시 이름이다.[2] 북미, 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EV9으로 대체된다. 비슷한 예로 북미 시장에 출시했지만, 일본 시장에는 출시하지 않는 세쿼이아나 시에나가 대표적이다.[3] 이와 같은 경우는 그랜저, 맥스크루즈, K7, 카니발이 있다. G70, G80, GV70, GV80, 스팅어도 비슷하게 볼 수 있으나, 후륜구동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다르다.[4] i20 시리즈, 씨드, 중국 시장용 ix25 및 K3, 중국과 동남아에만 판매하는 루이나(레이나)와 페가스 등.[5] 이 차는 텔루라이드보다 같은 프레임 바디 차량인 모하비의 라이벌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