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6 16:56:31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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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메뉴
3.1. 튀김 소보로3.2. 명란 바게트
4. 평가5. 성심당 멤버쉽 카드6. 여담

1. 개요

홈페이지 쇼핑몰
성심당은 大田文化입니다.[1]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은, 대전 시민의 자부심과 사랑으로
대한민국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우리는 가톨릭 정신[2]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가치있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맛있는 빵, 경이로운 빵, 생명의 빵'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사랑의 문화'를 이루어 가고자 합니다.
- 성심당 소개문 -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 145(대종로480번길 15)에 위치한 대전의 맛집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이자 비서울 전국 3대[3] 빵집. 비서울지역 전국구 유명 빵집에서는 가장 높은 인지도를 달리는 것은 물론,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4] 빵집이며 대기업 중심 프랜차이즈 제과점 업계와의 경쟁에 지고 IMF라는 대폭탄을 맞아 한번 도산할 뻔 하다가 극적으로 부활하여 현재 은행동 일대에 6개 식당을 보유할 정도로 잘 나가는 지역 자영업계의 훌륭한 롤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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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1위. 기사.

워낙 유명한 장소다 보니 대전 시민들도 대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심당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2. 역사

'성심(聖心, sacred heart)'[5] 이라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창업주 임길순이 1956년 대전역 앞에서 찐빵집을 차리면서 시작했다.

고향이 함경도 함주군이였던 임길순이 흥남철수 때 월남해 경상남도 거제진해를 거쳐 1956년 생계를 위해 가족을 데리고 서울 가는 열차에 몸을 실었다가 열차 고장으로 대전에 내리게 되었는데, 살길이 막막해 찾은 성당에서 신부님이 선뜻 내준 밀가루 2포대. 하지만 그는 이것을 가족의 식량으로 소비하지 않고 대전역 앞에 천막을 치고 찐빵 장사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성심당의 시작이다. 내고향 충청도 리얼스토리

초대 창업주 시절부터 "당일 생산한 빵은 당일 모두 소진한다"는 원칙이 있었고, 따라서 팔다가 남은 빵이 있으면 전쟁고아나 노숙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이러한 빵 기부는 지금까지도 성심당의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지역민들에겐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면서 '절대 오래된 빵은 팔지 않는 집'이라는 신뢰도 함께 쌓게 되었다. 어떤 날은 빵이 워낙 잘 팔려서 남은 빵의 양이 기부할 수 있을 만큼 많지 않아, 기부하기 위해 빵을 더 만들어야 한 날도 있었다고 한다.

때문에 곤욕을 치른 적도 있는데, 1987년 6월 항쟁 당시 시위로 인해 팔지 못한 빵을 시위대와 전의경들에게 나눠줬다가 시위대 동조세력으로 지목되어 사장이 끌려간 적이 있다. 그런데 시위 진압에 동원되었던 전경들이 "우리도 그 빵 먹었어요"라고 해명하면서 무마되었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현재의 은행동 본점도 중앙로가 허허벌판이던 시절 "성당 옆에 가게를 지어야 한다"며[6]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창업주가 고집한 위치라고 한다.출처 그때는 사람들이 "귀신 들렸냐"며 어이없어 했다는데 지금은 대전에서도 손꼽히는 번화가니 이걸 큰 그림이라 해야 할지... 빵을 기부하는 등 윤리적인 경영을 하는 데에도 가톨릭 이념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동생이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가 프렌차이즈 사업이 시원하게 망했다. IMF의 여파도 만만치 않았고 무엇보다도 파리바게트, 뚜레쥬르를 포함한 이른바 프랜차이즈 빵집들이 경쟁적으로 늘어가다보니까 알음알음 대전 사람들에게만 알던 빵집과 전국적인 홍보 CF속에서 살아남는 빵집과는 경쟁이 되질 않았다.[7] 창업주 임길순 선생의 큰아들인 2대 임영진 대표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그 동생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다가 대차게 말아 먹고, 부도처리하면서 대전ㆍ충남 지역에 산재해있던 공장과 체인점들은 다 문을 닫고 이후에는 본점 중심의 사업을 지속해 왔다.[8]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며 빚을 진 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영진 대표는 거액의 대출을 받아 동생의 건물을 다시 매입을 했는데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2005년 1월 22일 밤 화재가 발생하여 1~3층이 불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고 대부분 성심당은 이제 망했다고 생각했으나 다시 살려냈다. 안주인인 김미진 이사[9]는 가게를 접을 생각을 했으나, 직원들이 직접 비교적 쓸 만한 기계들을 수리하고, 청소하는 것을 보고 복구하기로 했다고 한다. 출처

대전 사람들에게 2000년대 초중반의 성심당은 망하기 직전의 빵집이었고 선호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든 빵집이었으나, 성심당은 꾸준하게 한길만 팠다. 다행히 이전부터 운영해오던 위탁급식 자체는[10] 여전히 건재했기에 버티고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가능했다. 이후 2000년대 후반, 대전의 브랜드 개발에 골몰한 지자체와, 인터넷의 급격한 발달과, '밥 대신 빵'이라는 식생활의 전격적인 변화는 성심당에게 이전의 명성을 뛰어넘는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은행동 본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에 이어 2012년에 3번째 직영점인 대전역점을 오픈했다. 대전역 찐빵집으로 시작한 역사를 생각할 때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 셈. 다소 작게 자리잡고 있던 대전역점은 천장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발생하여 임시거처로 옮겼다가 이제는 2층에 위치한어떤 가게가 들어오든 항상 망하는 자리였던 장소에 들어갔다.

2013년 1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 초청을 받아 일주일 간 튀김소보로 등을 판매하였다. 특허까지 받은 튀김소보로가 나름대로 식감과 품질을 유지하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것이 확장력의 근원.[11][12]

롯데 백화점에 입점하게 된 계기는 당시 재벌가 공주님들이 계열 호텔과 백화점 등을 통해 고급 빵집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을 확장하면서 "골목 상권을 위협한다"는 여론의 호된 질타를 받자 이를 무마한다는 차원에서 백화점과 역의 빵 가게 자리를 성심당에 제공한 것이다. 롯데 백화점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성심당은 이전의 프렌차이즈 사업의 트라우마가 있어 제안을 거절했었으나 이후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대박이 터지면서 롯데월드몰에 입점도 제안받았으나 '성심당은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다.' 라는 원칙을 고수하기로 해 지금까지도 성심당은 대전에만 있다. 단 2019년 1월 24일 임영진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화 중 나중에 통일이 된다면 평양 혹은 함흥에는 분점을 낼 생각이 있다고 한다[13]

2014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KTX로 이동하며 아침식사로 이곳의 빵을 먹으며 끼니를 때웠다.[14]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은 친필 사인이 적혀진 대 그레고리 교황기사 훈장을 수여했다.

2015년 한 해 매출액이 4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상당히 잘 나간다. 2017년 DCC점을 오픈했는데 군산의 이성당과는 다르게 대전 이외의 지역으로 점포확장을 하지 않는 편이다.

성심당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이라는 책으로도 출간되어 있으므로, 종합적인 이야기가 흥미있다면 한번 보도록 하자.

최근엔 본점의 위치가 대전야구장과 가깝다는 점을 이용해 야구경기가 열리는날 한화 이글스를 비롯한 나머지 9개구단 유니폼을 착용하고서 방문하면 튀김소보로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먹산들은 빵을 죄다 털어갔다.

3. 메뉴

대표 메뉴 빵은 튀김소보로와 부추빵.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높다. 대전역점에서는 아예 튀김소보로와 부추빵만 따로 줄을 서서 사 가도록 매대를 만들어 놓았는데[15] 토요일같이 여행객이 몰릴 때는 튀김소보로 매대에 몇 십명씩 줄을 서 있기도 한다. 게다가 기차 여행객 특성상 한두개만 사는 게 아니라 선물용 등으로 몇 박스씩 바리바리 싸서 짊어지고 가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무시무시한 매출이다. 튀김소보로는 매우 달고 느끼해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해서 과거에는 튀김소보로 사러 서울에서 대전까지 기차타고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이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KTX 특송으로 서울역에서 받아볼 수 있다.[16] 대전역점의 튀김소보로/부추빵 매대에 보면 포장 비용이 1,000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종이 박스 가격이다. 박스포장 안 하고 낱개로 사면 그냥 봉투에 담아 준다. 간단히 먹을거라면 굳이 박스 포장을 할 필요가 없으나, 들고 멀리 가거나 선물용으로 구입한다면 박스포장을 해야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식은 빵을 구입한다면 상관없는데 만약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빵을 구입하게 된다면 식을 때까지 박스나 봉투를 열어 놓자. 닫아놓으면 안에 김이 차서 빵이 금방 눅눅해지고 찌그러진다.

대전역점만 가 봤던 사람이라면 본점에도 한 번쯤 가 보자. 빵 종류가 훨씬 다양하고 무엇보다 실제 팔려고 진열되어있는 빵을 알바생들이 돌아다니면서 잘라줘서 시식용 빵도 끊임없이 나와 시식빵만으로도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 시식용 빵이 없을 때 말하면 채워준다. 심지어 알바들이 쟁반을 들고서 계산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시식용 빵조각을 일일이 하나씩 올려주기까지 한다. 대전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로, 걸어서도 15분정도면 갈 수 있다. 본점 2층에는 식당이 있는데 1층에서 구입한 빵을 갖고 올라가서 먹을 수도 있고 2층에서 파는 음식을 따로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다. 과일빙수와 빠네크림파스타가 제일 잘 나가는데 은행동 데이트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명소이다. 가보면 진짜 커플만 버글버글한다.

3.1. 튀김 소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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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메뉴 중 하나. 선물용으로 판매가 많으며 성심당을 대표하는 메뉴이자 전국구로 유명한 빵이다. 말 그대로 안에 소가 든 소보로빵을 튀긴 것인데 특허까지 받았다. 소보로, 팥소는 무난하게 잘나가는 요소인데, 이걸 합쳐서 기름에 튀켰으니 인기가 없을 수가 없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튀김소보로라고 하면 사족을 못 쓴다. 앞서 설명했다시피 대전에 들릴 때마다 사는 건 양반이고, 이 빵을 사려고 KTX 특송을 하거나, 대전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데 굳이 경유지에 대전을 넣어 거쳐간다거나, 심지어 그냥 이거 하나 먹으려고 대전에 가는 경우도 있다. 본점이 은행동에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가는 사람들이 항상 아쉬워했는데, 2012년에 대전역 대합실에 분점을 냈다. 조치원역 1층 출구 앞 카페에도 조치원역 명물 튀김소보로가 있다. 천안의 모 호두과자집에는 튀김소보로 호두과자 가 있다.

발효된 소보로빵을 바로 튀기는 것이 아닌, 오븐에 구운 것을 튀긴다.

바삭바삭하지만, 조금 느끼할 수도 있다.

3.2. 명란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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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로 유명세를 타 인기몰이 중인 메뉴.

바게트를 갈라서 안에다가 명란젓을 넣은 것으로, 위로 자른 부분이랑 옆으로 자른 부분에 명란젓이 꽉 차있는 바게트 빵이다.
위로 자른 부분에는 김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다.
반찬 정도로 맛이 짭짤하다고 한다.

2018년 4월 7일에 방송 되었던 MBC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문을 해서 성심당의 메뉴 중 하나인 "명란 바게트"를 극찬 하였다. 그 이후 "명란 바게트"의 매출이 엄청 나게 늘었다고 한다.

4. 평가

튀소는 팥도너츠맛, 부추빵은 야채호빵맛

항상 그렇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고, 사람의 입맛이라는 게 천차만별인지라 실제로 먹어보면 그렇게까지 대단하지 않을 수도 있다. 튀김소보로는 엄청나게 달고 느끼해서 호불호도 많이 갈리고 쉽게 물린다. 부추빵은 사진이랑 실물이 다른데 만두처럼 속이 꽉 찬 것마냥 묘사된 광고와는 달리 실제로는 빵 안에 공간이 제법 된다. 또한 포장박스의 가격이 1,000원인 것도 비싸다고 까이는 점인데, 물론 강매는 아니지만 여행객들은 대량 구매를 하기도 하거니와 들고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특성상 박스 포장을 안 할 수가 없는데 여기다 대고 "비싸면 포장 안 하면 되잖아요" 라고 말할 수 없다. 실제로도 낱개로 달라고 하면 박스가격을 빼고 봉투에 담아준다.

물론 이는 단순히 대전역점에서 주로 하다 보니 유명한 메뉴인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에 대한 얘기고, 성심당 본점의 빵들도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주위를 지나갈 일이 생긴다면 본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빵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대전에선 성심당 주위의 빵집들은 프랜차이즈 종류를 가리지 않고 파리가 날리는 정도이니 어느 정도 맛은 보장된 편이다. 성심당에서 따로 케이크류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케익부띠끄도 본점 바로 옆[17]에 있는데 이집 롤케이크도 일품이며,[18] 온갖 파이와 소형 케이크들도 파는데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괜시리 행복하고 마음이 치유되는 수준. 크리스마스 시즌처럼 케이크 판매가 늘어나는 시즌이 되면 온갖 케이크들을 사기 위해 바글바글 몰려와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자가품질검사를 받지 않아 식품위생법 위반에 걸리고 말았다.#

5. 성심당 멤버쉽 카드

구매시 5%를 적립해준다.
발급 1개월 이내에 성심당몰에 등록해줘야 한다.

6. 여담

  • 2017 국민의 선택 바이폰 국민 곁으로 - 투표로가 간다에서 대전 지역의 상징으로 표출이 되었다.
  • 튀김소보로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튀소송'이 있다. 튀김소보로 포장지 뒷면에 보면은 '튀소송' 음표와 가사가 적혀있다.
  • 2019년 1월 24일 은행동 본점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하여 생일케익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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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한글(한자) 형태 였지만, 성심당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것은 대전과 문화가 한자로 되어있기때문에 수정.[2]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해 줄 뜻을 품으십시오." - 로마서 12장 17절, 가톨릭 성경 (경영이념)[3]서울 전국 3대 빵집은 대개 성심당과 전라북도 군산시이성당, 전라남도 순천시의 화월당을 꼽는다. 서울에서는 나폴레옹과자점, 리치몬드과자점, 김영모과자점을 빅3로 꼽는 편.[4] 다만 전 세계의 맛집을 주로 평가하는 레드 가이드가 아닌, 관광 정보도 같이 수립된 그린 가이드이다.[5] '성심(聖心)'은 '거룩한 사랑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을 지칭한다. '예수 성심'은 인류 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성체성사, 수난과 죽음으로 드러난 예수의 사랑의 마음을 가리킨다. '성모 성심'은 하느님의 충실한 여종으로서 그리스도의 구원 활동에 이바지한 성모 마리아의 사랑을 일컫는다. 성모 성심에 대한 신심은 예수 성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톨릭대사전 참조)[6] 현재도 길 건너편에 천주교 대전교구 대흥동성당이 있다.[7] 물론 성심당이라는 브랜드의 희소성이 강해진 지금에서야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랑 비교할순 없지만, 90년대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랬다. 그런 이유로 지금도 프랜차이즈에 대한 생각은 없는 편.[8] 중앙로 지하상가에 우동전문점인 우동야, 본점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플라잉 팬이 있다.[9] 임영진 대표의 아내[10]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지 추가바람[11] 성심당 직원 출신들이 모여 만든 대전의 체인점형(아직은 규모가 작다) 빵집인 한스브레드에서도 튀김소보로를 팔고 있긴 하다. 다만 맛은 (한스브레드 한남대점 기준으로는) 오리지널에 비교하면 빵 부분의 색이 더 밝고 맛이 좀 가벼운 느낌. 또한 기존 튀김소보로가 단팥을 넣은 데 반해 크림, 크림치즈를 넣은 형태도 있다.[12] 2016년 4월 현재 한남대 앞 한스브레드는 망했다. 파는 빵 메뉴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간판이 바뀌었다. 그리고 앞 서술자가 상당히 에둘러 표현을 해서 그렇지, 냉정히 말하자면 한스브레드 시절이나 지금이나 한남대점 앞 빵집의 튀김소보로는 원본에 비해 맛이 떨어진다.[13] 이유는 창업주 임길순 선대 사장도 문 대통령의 아버지처럼 흥남 철수를 하여 내려온 실향민이라서 아버지의 고향에 분점을 두고픈 생각이 있다고 한다[14] 이때 프란치스코 교황이 팁으로 유로화를 주었다고 하는데. 2019년 현재에도 그 유로화가 가게 안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15] 물론 다른 빵도 팔지만,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의 인기가 매우 높다.[16] 추석이나 설연휴 기간 아침에 대전역에 가면 특송직원들이 튀김소보루만 가득 담긴 이삿짐박스 크기의(...) 짐을 대여섯개씩 나르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포장박스를 다시 포장박스에 넣는 식으로 다중포장이 되어 있긴 하나, 대충 헤아려도 최소 수백개 이상.[17]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곳에도 있다.[18] 정식 명칭은 '순수롤케익'. 100% 생우유크림이 들어간다고 하며, 우유크림만 들어간 제품, 우유크림에 생딸기가 추가된 제품, 크림과 반죽에 녹차가 섞인 제품으로 총 3종류가 있다. 2018년경 신메뉴인 몽블랑롤이 추가되었다. 정확한 시기를 아는 위키러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