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2 20:43:26

제53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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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으로 지키고 열정으로 행한다.
53사단 충렬구호
백두산 정기뻗어 이곳에 맺히고
동래성 충렬의 피 가슴에 뛴다
내 고장 평화 안전 지켜나가고
내 조국 통일할 대한의 자랑이란다[1]
금수강산 내 나라를 빛나게 가꿀
우리는 천하제일 53사단

─ 53사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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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대마크3. 역사4. 예하 부대5. 여담6. 기초군사교육
6.1. 상벌점제도6.2. 신병교육대6.3. 종교행사
7. 사건사고
7.1. 울산연대 하사 총기난사 사건7.2.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7.3. 이 모 상병 자살 사건7.4. 울산 군부대 폭발 사고
8. 역대 사단장

1. 개요

대한민국 국군 제2작전사령부 예하 지역방위사단.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양산시를 관할 위수지역으로 삼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장 최후방에 위치해있는 부대.

2. 부대마크

부대 표식은 관할지역인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양산시의 3개 지역을 의미하는 삼각형 안에 '5'와 '3'을 합쳐서 한반도 모양을 본딴 형태. 부대 명칭은 한때 '오륙도', '진충(盡忠)'[2]이었지만 영남 지역 향토보병사단들을 총괄하던 11군단이 2007년에 해체되면서 다시 '충렬(忠烈)'로 회귀하였다. 사단 역사에 따르면 1982년부터 쓰던 이름이지만 1987년에 창설된 11군단이 이 이름을 가져갔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한동안은 '오륙도'가 상징명칭이었지만 1995년에 '진충'으로 개정했다가 다시 되찾아왔다고 한다. 2008년 뉴시스 보도, 2008년 연합뉴스 보도

3. 역사

1970년에 창설된 부산경비단이 모체이며 1982년사단으로 승격되어 육군군수사령부로부터 부산지역 위수임무를 인수받았다.

아무튼 부산지역 향토사단의 창설이 늦어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1960년부터 부산땅에 있었던 기행부대육군군수사령부(2007년 대전광역시로 이전)와 69사단이 부산지역 위수임무를 한동안 떠맡았던 흑역사(?)가 있었다. 그래서 과거 군사독재 시절 부산지역 계엄사령부 수임부대가 53사단이 아니라 군수사였다.

입영부대 본인 선택제 시행 당시에는 부산, 울산 출신 입영자들의 거의 절대다수가 이 곳을 선택하였다. 해안가에 인접해 있는 부대이다 보니 일부 예하부대는 해안경계도 하지만 광안리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등지엔 초병이 아예 없는 등 눈에 잘 안띈다. 사단 본부와 신교대좌동 해운대 신시가지와 상당히 가까운 편.[3] 신교대 야외교장에서 각개전투 훈련하다가 언덕에 올라가면 저 멀리 어렴풋이 바다가 보인다고 한다.

부산, 울산 출신이 거의 대부분으로 70~80%정도의 군인들은 53사단 신교대 출신이다.(53사단 신교대도 거의 부산, 울산사람들 뿐이다.) 뭐, 그래도 다른 지역 출신이 아주 없는 편은 아니지만. 원래 부산 울산 지역 위주로 받았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는 전국적으로 받아 부산 울산 사람들이 오히려 훨씬 적다.

4. 예하 부대

  • 제125 보병연대 (서부산 지역) 별칭: 태종대
  • 제126 보병연대 (동부산 지역, 양산시[4]) 별칭: 장산대, 코끼리연대
  • 제127 보병연대 (울산광역시) 별칭: 울산연대
  • 사단 직할대[5]

5. 여담

지리상으로는 가장 후방에 위치한 부대로, 해안사단이라 그런지 신형 전투복 보급이 4순위이다.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나 보급이나 시설 역시 전방에 비해 별로 좋진 않다. 특히 서부산을 책임지는 모 연대는 전군 최의 시설과 장비를 자랑한다. 내륙대대는 건빵이 1달간 안 나온다든지... 한 생활관에 30명씩 들어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9] 나머지 두 연대도 별반 다르지 않다. 본격적인 해안경계부대가 아니라 향토사단이라서 그렇다. 그래도 해안경비를 직접 맡고 있는 부대들의 시설은 그럭저럭 봐줄만한 수준.

예하 대대에서 복무하게 된다면 예비군카빈소총을 정말 지겹게 볼 수 있다. 현역들이 예비군 관리도 겸하고 있기 때문. 카빈소총에 적힌 US.ARMY글자는 덤. Inland라는 문구도 있는데, 이 회사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카빈소총 만들던 회사[10]다. 그러다가 2014년 부터는 카빈소총은 지급하지 않고, M16 소총으로 지급한다.

부울경지역 자체가 워낙에 이 안오는 지역이다보니, 이 부대에 배치된다면 군 생활 중에 제설할 일은 없다고 보면 된다. 제설작업 한번 안하고 수료전역하는 기수도 드물지 않게 나오는 수준. 하지만 그로 인해 그때마다 병사들의 제설작전 노하우의 전승이 끊는 건 물론이고, 전방부대라면 '이게 눈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의 싸라기 눈이 와도 제설하기가 힘들어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보급으로 꼬박꼬박 들어오는 제설용 삽을 보면 '이딴 거 주지 말고 그냥 삽을 달라고'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온다. 그래도 제설용 삽이 요긴하게 쓰이긴 하는데, 배수로에 쌓인 낙엽 퍼내거나 고인 물 퍼내기에 최적이기 때문.

수방사가 있는 서울보단 못하지만 장점이 매우 많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서울공화국이라지만, 여긴 부산이다. 엄연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서 인프라가 차고 넘치는 곳이다. 당장 신교대에서 해운대 신시가지가 보이고, 근처에 두 개의 전철역이 있기에 집이 부산일 경우 휴가 때 집에 가는것도 매우 쉽다.[11] 설사 타지 출신이라해도 장산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면 부산의 주요 번화가인 해운대, 센텀시티, 광안리, 대학가, 서면 등 놀고 먹을 곳은 많다.

꼭 본부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주둔지들이 부산, 울산이기 때문에 주요 번화가까지 비교적 쉽게 나갈 수 있다. 대대급 부대 하나가 양산시 외곽에 있긴 한데, 여기도 시내버스가 부대 바로 코앞까지 들어오고 있다. 이 버스를 타면 양산역 일대까지 30분 안쪽이면 갈수있고, 양산역 일대도 나름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어 문화생활을 하는데는 크게 부족하지 않다.다만 그 버스의 배차시간이 문제지

당연히 제 2의 도시다보니 타지로 나가는 교통편도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편하다. 우리나라의 주요도시들[12]은 대략 4~5시간 정도면 도착한다. 호남권 도시들도 생각보다 가까운 편으로 전남 남부지역[13]쪽과 광주쪽은 서울에서 가는거 보다 오히려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 [14]. 만약 해운대쪽에 부대가 있다면 해운대터미널을 이용할수도 있다.[15]

울산쪽으로 배정받게 되어도 주둔지에서 울산의 주요 도심지까지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며 외부로의 교통망도 괜찮은편. 일단 울산터미널에서도 부산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많은 노선들이 있으며 호남권 노선도 역시 어느정도는 갖춰져 있다. KTX울산역도 있으며 울산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울산의 입지상 부산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건 감안해야된다.

다만 강원도, 경기북부쪽으로의 교통편은 그저 묵념....... 저쪽으로 가는 교통편은 53사단의 주요 주둔지에서 한참 떨어진 노포동터미널로 가야 버스편이 있는데 그나마도 자주 없다. 경기북부지역의 경우 의정부, 고양, 동두천 정도를 제외하곤 사실상 노선이 없으며 그나마도 있는 저 세 노선들은 직통이 아니라 도시 한 두군데를 경유해서 가는 방식이다 보니 버스 탑승시간만 5시간을 그냥 넘어간다. 울산쪽은 상황이 더 심각해서 저 두지역으로 갈때 차라리 서울을 경유하는게 더 나을지경이다. 차라리 경기북부나 강원도쪽에 산다면 연고지병이나 훈련소 본인선택 등을 통해 여기로 오지 않을수 있는 방안을 찾는게 더 좋다.

사단본부를 걷다보면 야생동물보호 표지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람이 사는 부대내에 무슨 야생동물?'하면서 방심하다가 갑툭튀사슴이나 고라니 등에 기겁하는일이 가끔 있다. 이렇게 사단본부 내에 사슴이 산다는 황당한 일[16]에 대한 이유로 이유로 전 사단장 중 한명이 사슴을 키우다가 다른 곳으로 전출가면서 방생하고 갔다는 소문이 있지만 사실여부는 불명(13년 4월 전역자 증언에 따르면, 역대 사단장 초청행사 등을 할 때에 사단내에 사슴이 몇마리 살고 있는지 브리핑 했다고 한다). 해당 사슴은 수두룩한 목격담을 남기며 10년 이상 아는사람은 아는 사단 명물로서 버텨왔지만, 사단 내 도로변에서 죽은채 발견되기도 했다.(증언: 14년 12월 수료자) 사슴들이 자기들끼리 근친 교배를 하는지 몰라도 개체수가 계속 유지되거나 증가하여 현재까지 사단본부를 거느리고 있는데, 특히 대연병장이나 사단 간부식당 쪽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 도망도 가지 않는다.

2014년 6월 26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실시하였다.

2014 동남권 폭우 사태부산 지역 수해복구작업에 3함대 예하 부산항만방어전대,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해군들과 함께 투입되었다.

2016년 10월 5일 태풍 차바의 수해복구작업에 3함대 예하 부산항만방어전대,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해군들과 함께 대거 투입되었다.

2016년부터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에서 열리는 피란수도 부산야행 행사에 병력이 일부 파견되어 참여중에 있다. 아무래도 본 행사는 6.25 한국 전쟁과 관련된 행사이기때문에 53사단 군에서도 관련 협약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출신 유명인물로는 유튜버 허팝과 이이제이의 이동형, 트위치 스트리머 자동 등이 있다.

6. 기초군사교육

보충역의 경우 진정한 의미의 파라다이스
전체적으로 32사단, 36사단, 39사단, 50사단과 더불어 파라다이스 꿀사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훈련 강도는 현저히 낮은 편이다. 사단 규모도 타 향토사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편 이라서 야간행군을 사단 내 같은 코스를 따라 3바퀴씩이나 뺑뺑이로 돈다든지[17], 교장 이동 간 거리도 짧고, 막사에서 교장까지의 거리도 그렇게 먼 편은 아니다. 각개전투를 2박 3일동안 숙영 하는 현역들과는 달리 보충역은 몇 년 전부터 아주 기본적인 전술만 터득하여 실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마저도 자신이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체력이 많이 딸리거나 이 좀 불편한 경우 각개전투를 아예 열외받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18]

또한 본 교육 외에도 불합격하여 주말에 별도로 받게 되는 보충교육도 불합격자가 넘쳐나면 최대한 많이 합격시켜주기 위하여 합격 기준을 대폭 완화시켜준다.[19] 현역일지라도 다른 사단에 비하여 강도가 현저히 낮은 편이다.자대를 계속 53사단으로 배치받으면 다행이지만 재수없게 전방 사단으로 가게 되는순간 지옥이 시작된다...

현역도 이러는데, 보충역의 경우는 훨씬 더 훈련 강도가 낮다. 아예 방독면 착용 제한시간을 무시해버리고 제대로 쓰는 법만 숙지해도 합격시켜주기도 하고[20], 각개전투나 행군은 완전 가라로 해버리기도 한다. 까놓고 말해서 강도가 일반 수련회(...) 수준이기에, 어마어마한 저질 체력이 아닌 이상 모두가 무난히 훈련을 수료하고 돌아가게 된다.

또한 현역은 입영대기기간 이후 행해지는 입소식과 더불어 총기수여식을 하지만 보충역의 경우 입소 3일차에 처음 총기를 지급받은 후 총기수여식을 하지 않고 간단하게 입소식만 치룬다.[21]

6.1. 상벌점제도

다른 신교대랑 마찬가지로 상벌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도 운영은 현역/보충역 모두 동일하며 주로 동화주차인 1주차 이후 상벌점제가 적용되는데 교육훈련 우수, 솔선수범, 복명복창, 제식 우수, 분실물 신고, 특이사항 보고 등등 매우 모범적인 태도로 임하면 상점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근무태만, 폭행, 욕설, 가혹행위, 정당한 지시불이행, 집합 시간미준수 등등을 하게 되면 얄짤없이 벌점을 받게 된다. 보충역 중대라면 가급적이라면 벌점을 부여하며 현역 중대라 할지라도 얼차려는 가급적이면 지양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군사훈련기간 내 흡연에 관해서는 규정이 다소 복잡한데 자신이 입소 첫 날 담배와 라이터를 제출하지 않고 자신이 소지하고있다가 추후 적발될 시 영창이나 퇴영 조치되는 반면 담배나 라이터를 제출하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담배꽁초를 주워서 흡연을 하게 될 시에는 군기교육대를 가게 되는 선에서 징계가 끝난다. 이는 자신이 계획적으로 흡연한 것이 아니라 순간적인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흡연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징계를 한 것이다.[22] 흡연의 경우는 19년도 부터 기본권 보장이라는 명목하게 허용하고 있으므로 위의 내용은 신경 쓸 필요 없다. 단, 훈련병이 라이터를 소지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23]

다음은 2019년 6월 기준 상벌점제도 운용이다. 오래되었거나 바뀌었다면 수정바람.
19-12 기수(3중대, 보충역) 기준이다. 시행 초창기라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으니 변경이 있다면 수정바람

19년도 기수부터는 기본권 보장이라는 이유로, 훈련병들에게 흡연, 전화이용, PX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24] [25] 상벌점 제도에도 변경점이 있는데, 기존에는 상벌점을 합산하여 계산을 하였는데, 19년도 기수부터는 상점과 벌점을 따로 운영한다.

벌점은 기존에 10점 이상 누적될 경우 군기교육대를 빙자한 청소교육대를 갔다면, 19년도 기수는 기본권을 제한당한다. 만약 벌점이 10점 이상이 된다면, 전화와 흡연, PX이용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벌점은 딱 그 주에만 적용이 되고 소멸되기 때문에, 한 주만 버티면 되는 것이다.그래도 안 받는 게 가장 좋다.

상점은 10점 이상이 될 경우 불침번 면제권을 준다. 처음에는 싸지방이나 풍류관(노래방을 빙자한 컨테이너)에 갈 수 있게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불침번 면제권으로 변경되었다. 자신이 불침번에 걸렸을 경우, 면제권을 이용하여 불침번을 서지 않을 수 있다.[26][27] 참고로, 불침번 면제권을 까먹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날아갈수 있음을 주의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이용하자.

또한 중대장 훈련병, 소대장 훈련병을 비롯하여 서무계[28], 보급계[29] , 분리수거[30] 배식조[31] 같은 남들이 하기 싫어하고 기피하는 역할을 분담하게 될 경우 매주마다 일정 상점을 부여해 준다. 중대장 훈련병, 소대장 훈련병은 매주마다 상점 5점을, 서무계, 보급계, 분리수거, 배식조는 매주마다 상점 3점을 받게 된다. 다만 배식을 생활관별로 하게되면 상점은 주어지지않는 경우가 많다.

6.2. 신병교육대[32]

53사단의 신병교육대대는 5개의 중대가 소속되어 있는데 1중대부터 4중대까지, 그리고 본부중대가 있다. 이 중 1중대는 매 기수마다 현역보충역을 번갈아가며 받고 2중대와 3중대는 현역 중대, 4중대는 보충역 중대였다. 18-1기수부터 1중대가 3중대 자리로 가며 현역만을 다루고, 3중대는 1중대 자리로 가며 보충역만을 다루게 되었다. 이 중 2중대는 본관 1층,2층을 사용하며, 18-첫기수부터는 현역과 보충역을 번갈아 다루게 되었다. 3중대는 본관 2층,3층 건물을 사용했고, 현재는 과거 1중대 건물을 사용한다. 1중대는 오른편에 떨어진 별관 건물을 사용했다. 현재는 과거 3중대 건물을 사용한다. 1중대, 2중대, 3중대는 건물과 시설이 나름 깨끗한 반면 4중대는 옆쪽에 작은 막사건물이 홀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혼자서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한 듯 하다. 본부중대는 혼자 A연병장에 붙어있고, 나머지 중대는 모두 B연병장에 붙어있다.[33] 신교대의 교관조교는 인사조치에 의하여 번갈아가며 왔다갔다한다.

6.3. 종교행사

종교는 크게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4가지가 있다. 오전 종교행사는 09:00~10:30분 까지, 오후 종교행사는 18:00~20:00에 이루어진다. 종교행사는 편집일 현재 무조건 참석이 아니라 자신이 가고싶지 않다면 자율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무종교를 선택하여 막사 생활관 내에서 개인정비를 할 수 있다[34]. 하지만 개인정비 중 아주 재수없게 조교의 부탁으로 각종 심부름이나 작업에 투입이 될 수 있다. 종교행사를 가기 전 막사 앞 B연병장[35]에 집합하여 종교벌로 인원을 가른 후에 각 장소별로 출발한다.

공통적인 사항으로 군종장교,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불순한 태도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군종장교로 법복을 입고 있어도 장교다. 괜히 어그로 끌다가 퇴영당하거나 징계를 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휴대폰을 빌려달라는 둥[36], 이를 거절하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욕설을 한 훈련병 같은 사건 사고 사례는 아마 입소하면 분대장들, 소대장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을 내용일 것이다. 다른것을 떠나서 기본적인 예의인 부분이다.
  • 불교(오전/오후): 호국흥국사
  • 개신교(오전/오후): 충렬교회
  • 천주교(오전): 하상 바오로 성당
  • 원불교(오전): 충렬교육관

대체적으로 불교개신교가 인원이 가장 많고 천주교원불교는 대체적으로 많이 천대받는 편이다. 불교는 호국흥국사라고 하는 법당에서, 개신교는 충렬교회[37]에서 행사가 이루어진다. 천주교는 최근에 완공된 하상 바오로 성당에서 시행하는데 건물의 규모는 법당과 교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천주교는 PX 바로 밑 조그만 예배당이 있었다. 많이 들어가면 30명 정도. 참가하는 인원이 평균 20명도 되지 않아서 한번은 군종신부가 피자를 사왔었는데 그 다음주 종교행사 때 100명이 모였었다. (초코파이? 훗) (2005년 가을)

원불교는 오전행사만 있으며, 충렬교육관(강당)에서 진행된다. 원불교는 4개의 종교 중 참석 인원이 가장 적고, 굉장히 빨리 끝난다. 하지만 굉장히 잠이 오나, 자도 된다. 애초부터 기도를 눈 감고 하기 때문에 시작할 때 잠깐 빼고 계속 쭉 자다가 눈을 뜨면 벌써 간식시간이다. 원래 오후 원불교 행사는 없었으나 2016년경부터 추가되었다가 다시 사라졌다.

간식과 부식을 잘 챙겨주긴 하나 바깥 사제 음식에 비하면 그저 그런 편이며 3주차 주말에는 잭팟이 터질 확률이 높다. 이 때는 햄버거, 샌드위치, 핫도그, 초코바,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비롯한 맛있는 간식들이 나온다.

일반적인 간식은 모든 종교가 초코파이류 과자 1~4개, 탄산음료 1캔을 베이스로 하며, 반드시는 아니지만 꽤 높은 확률로 머핀을 주기도 하며 대개의 경우 오전보다는 오후가 간식이나 행사 등 모든 면에서 빵빵하다.

모든 종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여기 개신교는 뭔가 이상했다. 예루살렘 일보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신문 기사를 가지고 와서 예수가 살아있다느니 뭐라니 한다. 최근 사례로 18-7기에 개신교는 창조과학을 설파했다!! 모 소대에 현직 과학 선생님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간식으로 지급하는 핫브레이크에 과학적 양심을 팔았다 카더라... 완전 이단 사이비다. 목사가 아멘을 너무 좋아해서 1주차 종교행사를 갔다온 신병들은 모두다 아멘을 외치며 할렐루야를 외쳤다고 한다. 다만 이런 열정적인(?) 분위기 덕에 마지막 주차 개신교는 거의 나이트클럽으로 변한다. 매주 노래가 비슷하기에, 이미 경험해 본 중대에서 마지막 주에 우르르 몰려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우리는 갈게~ 너희는 각개!” 각개전투 구호를 외치는 등 깽판을 치면, 찬양 팀과 목사도 덩달아 신나서 날뛴다. 참고로 대대장이 개신교라 자주 오는데 오든 말든 개신교 나이트는 계속된다. 사실 이 진충나이트는 최소 10년 이상 이어진 53사 신교대 전통이라 아무래도 쭉 이대로일 것같다.. 심지어 53사 신교대 모든중대의 훈련병 기수가 끊기는 시점이 있는데 이 전통은 계속된다고 한다.. 정말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

개신교의 경우 간식보다는 특유의 신나는 분위기, 영상편지, 인터넷 편지, 그리고 훈련소에서 외부로 보낼수 있는 편지 때문에 가게 된다. 군사우체국에서 보내는 것보다 교회에서 우체국으로 보내는 편지가 당연히 압도적으로 빠르다! 어느정도 차이냐면 군사우편으로는 1주차에 보낸 편지 답장을 3주차에 받게 될 것을 1주일 내로 답장을 받을 수 있을 정도. 간식은 기본적인 초코파이와 탄산음료에 추가적으로 초코 에너지바를 자주 주며 가끔 햄버거가 레어하게 나올 수 있다. 세례성사를 할 때도 있으며, 포켓 신약성경을 주기도 한다. 기수마다 케바케 사항이지만 18-6, 7기에는 보충역들이 1주차 주말부터 미쳐 날뛰는 등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모 보충역 중대 소속 훈련병이 우린 집에 간다며 현역, 늦게 온 보충역 중대를 상대로 어그로를 끌다가 괜히 퇴영 심의에 까지 오르는 등 추태를 보였다. 종교행사에서는 재밌게 즐기고 어그로는 자제하는 것이 본인의 신상에 좋을 것이다. 18-7기 모 분대장의 증언으로는 몇 기수 전에 개신교 종교행사에서 보충역과 현역이 시비가 붙어 싸움이 붙었는데 하필 해당 기수에 범죄자 공익[38]징역 6개월 이상~1년 6개월 미만의 실형을 선고받아 자동적으로 보충역으로 편입된 공익이다.]이 많은 기수였고 어깨 형님들에게 현역병들이 참교육을 당했고 그리고 사이 좋게 다 같이 퇴영을 당했다는 증언이 있었다. 괜히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불교의 경우는 압도적인 양과 질을 자랑하는 간식과 입회-폐회시 틀어주는 아이돌 뮤직비디오, 그리고 노래방 시설로 승부한다. 중대별로 약 2명 정도씩 뽑아서 불교에 모인 신교대 전 훈련병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이때 분위기가 좋으면 모두가 떼창을 하며 탄산을 먹고 취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불교 간식의 스케일은 타 종교와는 차원을 달리하는데 타 종교가 초코파이 4개를 뿌릴때 불교는 초코파이 20곽을 가져와 잘 노는 훈련병에게 한 곽씩 쥐어주고, 다른 곳에서 머핀을 먹을때 불교는 화끈하게 피자 1판을 서너명이 나눠먹는다! 그야말로 욕망과 번뇌의 도가니. 대신 현실의 젊은 여성을 볼 가능성은 0%. 간식은 기본적으로 초코파이와 탄산음료에 추가적으로 머핀, 피자, 햄버거, 샌드류 과자 같은 것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인지 종교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종파이다. 불교식 세례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법명과 염주를 주기도 한다.

보충역 18-1기부터는 불교 관련 퀴즈를 내는데 퀴즈를 맞추면 즉시 군종장교의 휴대폰으로 3분 전화찬스와 초코파이 1박스를 준다. 그리고 가끔 조계종에서 행사를 오는데 이 때는 전화퀴즈가 없고 진짜 절간 행사처럼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조계종이 아닌거 같기도 한데 그이유는 부처님나라 부처님축복 어쩌구 하면서 찬불가를 부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상편지를 보내주는데 하고싶은 인원은 제한없이 해주니 부담없이 참가하자.

오전 법회 때는 불교 빙고라면서 50개의 불교 용어 중 36개를 6x6 빙고판에 무작위로 섞어놓은 종이를 나눠주고 빙고 게임을 하기도 한다. 군종장교님이 불교 용어를 무작위로 하나씩 불러주시는데 불려진 불교 용어가 자신의 빙고판에 있으면 표시를 해서 2줄이 먼저 완성된 훈련병은 즉시 "흥국사!" 등의 구호를 외친다. "빙고!" 등으로 외치면 안된다고... 당첨된 훈련병은 종이를 들고 나와서 군종장교님께 검사를 받은 후 3분 전화 포상과 간식거리를 받는다. 동시에 여러 명이 나온 경우 가위바위보로 당첨자를 선발한다. 여담으로 빙고 종이에 표시를 할 볼펜도 나눠주는데, 평범한 모나미 볼펜 같지만 이 볼펜에는 최첨단 위치추적장치와 정력감퇴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빙고 게임이 끝나고 회수를 할 때 괜히 숨겨뒀다가는 징계, 영창 등의 처벌을 받고 2세를 못 볼 수 있다는 경고를 들을 수 있다.

불교 노래를 부를 때 군종장교님이 가장 소통이 잘 된 훈련병을 선발해 전화 포상과 간식거리를 주기도 한다. 여기서 소통이란 불교 노래를 부를 때 막 흥을 돋게 하거나 춤을 춘다거나 추임새 등을 넣어 군종장교님의 마음에 들게 하는 것을 말한다. 곡 당 1명만 포상을 주지만 지목은 여러 명을 하기에 지목된 훈련병들이 앞으로 나와 서로 등을 맞대고 손을 머리 위로 올려 가위바위보를 해서 최후의 1인이 포상을 받게 된다.

천주교는 정말 평범한 종교집회이며, 모태신앙이면 진정한 종교활동을 위해 무조건 천주교를 추천하며 모태신앙이 아니라면 타 종교행사를 가는것이 더 재미있을 수 있다. 간식은 기수 및 주차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다른 곳들보다 잘 준다. 훈련병 PX 이용이 막혔던 시절에는 뽀글이도 줬고, 가끔씩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햄버거도 준다. 1,3주차 종교행사 때는 오전에 피자스쿨 피자 오후에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줬다. (보충역 19-12기 증언) 18-1기때는 1주차3주차 밥버거와 탄산음료를 줬다. 덕분에 오후종교행사까지 포함하여 거의 5끼를 먹은 수준.

원불교는 분위기는 천주교처럼 평범한 종교집회이나 대신 재미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간식에 올인한다. 특히 오전 종교행사만큼은 그 불교보다 좋을 때도 있다. 기본적으로 초코파이와 탄산음료에 추가적으로 코스트코 머핀, 빵류를 많이 주는 편이다.

여담으로 이 진충나이트의 분위기에 물들어 뭘 착각한 신병이 자대 첫 종교행사때 찬송가 첫머리에 크게 질러버렸다가 '웬 미친놈인가'하는 눈총을 받는 사태가 벌어질 때가있다. 이렇게 미쳐돌아가는곳은 이곳 뿐이니 종교행사때는 자중하자.(경험담)

여담으로 53사단 신교대 공식 카페 혹은 더캠프 에서 사진은 거의 불교,영상은 기독교 위주로 올라오는 편이기에 자신이 사진에 찍히고 싶은 신병이면 종교행사로 호국흥국사(불교)나 충렬교회(기독교)로 가길 바란다. 참고로 충렬교회는 매번 캠코더 또는 휴대폰으로 참가한 훈련병 전원 한마디씩 남길 수 있다.

7. 사건사고

7.1. 울산연대 하사 총기난사 사건

1984년 7월, 병사들에게 기수열외를 당한 하사관이 밤중에 무단이탈하여 술을 마신 뒤 내무실에서 병사들을 살해한 사건.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기사로.

아래 서술은 근거자료가 없는데다 해안초소 이야기가 나오므로, 교차검증 후 본 문단과 합치거나 별개의 사건으로 기록 바람.

세월이 흐르니 내용들이 부정확하다. 사실인즉 53사단은 훈병으로 훈련을 마치면 그 중에서 절반 정도가 전투경찰로 차출이 되었는데 차출 방식은 랜덤이다. 그리곤 대부분이 데모 진압하는 기동대나 해안초소로 배치를 받았다. 그 당시는 울산, 부산등지의 해안초소를 전투경찰이 맡고 있었는데 상급부대는 53사단이다.

이 사건은 울산 방면 해안초소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기수열외란 전투경찰에 있는 병폐로 해당사건은 전투경찰의 하사격인 특경이 일으킨 사건이다. 전투경찰의 하사 격인 특경은 육군과는 달리 수경(육군의 병장)까지 진급한 후에 교육을 받고 특경이 되는데 이렇게 한 이유는 바로 그 병폐인 기수 때문이었다.

전투경찰은 계급보다 기수를 더 따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더러워서 같은날 입대해도 지역에 따라 기수가 밀릴수도 있다. 기수가 밀리면 같은날 입대해도 얄짤없이 존칭을 써야 했다. 이 특경이 필요했던 이유는 바로 해안초소들 때문이었는데 당시 해안초소는 1개 전투경찰 분대가 상주했고 그 분대장이 특경이었다.

이 사건은 특경 달고 분대장으로 부임해 보니 얄굳게도 분대 수경 두사람이 기수가 더 높았던게 발단이었다.

사실 해안초소는 군기도 쎄고 구타가 심하기로도 유명했는데 이 두 수경이 상당히 오랫동안 부임한 특경을 부하로 취급하며 괴롭혔던 모양이다.

당시 근처 초소에 근무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졸병들을 시켜서 두들겨 패는등 매우 질이 안좋았던 모양이다. 해안초소는 근무를 나갈때 실탄 60발과 수류탄 2발을 휴대하고 나가는데 이 특경이 야간 근무 나가다가 빡돌아 내무반에 수류탄을 까넣고 60발을 긁은 것이라 한다.

자신은 수류탄으로 자살 했는데 오직 자신에게 잘해주던 대원 1명만 살아 남았다고 한다.

7.2.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

1994년 9월에 발생한 무장탈영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7.3. 이 모 상병 자살 사건

사건의 내용은 각종 언론의 유가족 인터뷰, 추적60분 방영분을 토대로 작성했다.

2014년 12월 29일, 53사단 태종대연대 소속 1대대(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소재) 부대에서 이 모 상병이 오전 8:15분경 동료들에 의해서 예비군 안보교육관 화장실에서 목을 맨체로 사망한상태로 발견된다. 당시 고인은 당일 당직근무 투입을 위해 아침점호열외를 받은 상태였다. 최초 발견한 동료 2명은 응급처치를 시행해야겠다고 판단, 화장실 칸에 매달려있는 고인을 내려서 화장실바닥에 눕힌후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하지만 이미 고인은 사망한 상태였다.

육군제2중앙수사단과 53사단 헌병대에 의해 자살사고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당시 고인의 관물대에서 스마트폰이 나왔고, 디지털포렌식 검사에의해서 카카오톡 내용의 복구를 통해 자살이유를 압축했다. 고인은 당시 10살연상의 여자친구와 교제중이었는데, 마지막 휴가 복귀전에 여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자살을 결심한것으로 군은 판단했다.

2015년 1월 31일, 추적 60분 <군 미인수 영현 135 가족은 왜 군을 믿지 못 하는가?>편에서 메인테마로 다뤄지기도 했다.

추적 60분 방영분에 따르면 고인의 가족은 군의 수사는 군 내부의 문제가 아닌 가족문제(여자친구)로 가닥을 잡아가는것 같다 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했지만, 정황증거상 가족의 내용은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이었다.

먼저 고인의 원래 소속부대는 1대대(영도구 동삼동)가 아닌 3대대(사하구 신평동) 소속이었으나 후임에 대한 강압행위로 의해 1대대로 전출될 만큼 자살 당시(전역을 4달앞둔 상말) 누구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하극상을 당할 성격은 아니었다. 또한, 후임들에게 잘해주고 정 있게 해주는 선임으로 주변 부대원들에게 기억될만큼 군 내부 문제라고 특정짓기엔 많은 무리가 있다.

유가족들이 주장하는 의혹을 살펴보자면
1. 발견당시 가위로 손목의 동맥을 끊을려고 자해한 흔적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손으로 매듭을 짓고 스스로 목을 맬 수가 있냐?(KBS 9시뉴스 인터뷰)
2. 여동생과 함께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증거가 될만한 유품은 수거하고 증거로써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면 처분 할 때 였는데 헌병대 수사관의 실수로 인해 소나기(소중한 나의 병영일기, 수양록)를 버려버린다. 당시 헌병대 수사관은 증거가치가 없다고 생각했고 입회한 여동생도 동의를 했기 때문에 처분했다고 하지만 유가족 입장에서는 의혹을 부풀리는 기폭제가 되었다.(KBS 추적60분)

당시 자살사건이 일어난 1대대의 경우 고인이 생활하던 생활관은 폐쇄되고 12명 정원의 생활관에서 20명이상이 부대끼며 생활해야했고 담당 중대장을 비롯한 중대원 분대원은 경찰청에 의한 거짓말탐지기 수사까지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수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타살 혹은 군 내부의 문제라고 특정 지을 수 있을만한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다.

추적60분에 나온 내용처럼 현재도 고인의 시신은 국군부산병원에 안치되어 있고 사건은 미제 상태로 남아있다.

7.4. 울산 군부대 폭발 사고

해당 문서로.

8. 역대 사단장

중장 이상의 진급자는 볼드체 표시
# 성명 계급 임관구분
13대 한민구 소장(육사 31기)
14대 서진현 소장(육사 31기)
15대 최용림 소장(육사 33기)
16대 김한선 소장(육사 35기)
17대 이재수 소장(육사 37기)
18대 박한기 소장(학군 21기)
19대 이형석 소장(육사 41기)
20대 장달수 소장(3사 21기)
21대 여운태 소장(육사 45기)
22대 김봉수 소장(육사 47기)

[1] "대한의 자랑이란다" 이 부분은 2015년 여름에 개사되었다, 개사 전에는 "내 조국 통일할 사나이, 사나이 란다"였었다.[2] 충성을 다함. 진충보국(충성을 다해 나라에 보답함)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으며 한자 문화권인 한중일 3국에서 모두 널리 쓰였다.[3] 특히 신교대는 동해선 신해운대역에 내리면 걸어서 입대할 수 있을 정도다. 기차타고 해운대역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위병소 입구가 있다.[4] 대대급으로 주둔해있다.[5] 신병교육대대, 공병대대는 126연대 주둔지에 있고 해안감시대, 방공대대는 독립으로 주둔하고있다.[6] 부산UN공원을 경비하는 UN경비반이 있다.[7] 본부대 소속이 아닌 육군유일 사단 직할 군악대이다.[8] 별도로 중대가 있는건 아니고 신병 수료식까지 모두 마친 중대를 보충중대로 전환하는것이다. 53사단 전입신병들의 최종 배속지등을 배정하는 역할을 수행.[9] 특히 신병교육대대가 그렇다. 심한 경우엔 40명까지 집어넣는다. 충렬 19-12기는 47~48명이 한 생활관에 들어갔었다.[10] 이 회사만 만든건 아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국 유수의 업체들이 군수공장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10개가 넘는 회사들이 카빈 소총을 제작했다. Inland 제조 사업부가 2백만정이 넘게 제작했으며 이곳은 원래 제너럴 모터스에서 차량용 목재 핸들을 만들던 부서다.[11] 특히 신해운대역부대 입구 바로 앞에 역이 있다![12] 주로 경부축 도시들.[13] 순천, 여수 등[14] 53사단 주둔지 어디서라도 사상터미널, 부산역, 구포역, 김해공항까지 약 한시간정도면 갈수 있다[15] 해운대수도권터미널에 동서울, 서울남부, 일부 경기권 노선등이 있다. 노포동, 사상에서 가는거 보다. 특히 최근에 전주, 청주행 버스가 생기면서 효용성이 더 높아졌다. 시간이 좀더 걸리긴 하지만 해운대까지 한번에 가기 때문에 충분히 이용해 볼만 하다.[16] 어디 산골짜기부대면 또 몰라도, 53사단 본부는 장산을 끼고있을뿐 해운대 신시가지 근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초에 사단본부가 부산에 있기에 오지라고는 절대 못한다. 게다가 위병소 바로 코앞에 동해선 신해운대역이 위치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위병소에서 나가면 10초만에 신해운대역에 도착 할 수 있으며 위병소 앞 지하로 역 시설이 있다. 동해선 말고도 고작 1km 떨어진곳에 부산 2호선의 종점인 장산역도 있다.[17] 참고로 야간행군 코스 중 중간부분이 부산울산고속도로와 나란히 달리는 구간이 있는데 철조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자동차들이 쌩쌩 지나다니는 터라 이 곳을 밤에 전우들이랑 걷다 보면 사회생각이 많이 난다 카더라.. 저 멀리 동해선 오시리아역오시리아관광단지 야경도 보인다. 사실 사단 어디든 조금만 언덕진 곳에 올라가면 센텀시티 마천루가 보이기 때문에 항상 사회생각이 난다.[18] 이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옆에 서있으면서 참관을 한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속해 있는 팀의 팀원이 받게 되는 가장 최저점수를 받게 된다. 요새(17-13기 기준)는 그냥 부대에 남아서 잡일 도와주고 최저점 받는다.[19] 대표적으로 화생방방독면 착용 시 제한시간을 12초에서 15초(!!)로 늘려준다든가 (원래 보충역의 기준은 12초이다.), 수류탄 보충교육은 15m 투척거리에서 던져서 정해진 과녁 안에 들어가야 하나 2번 이상 실패하는 경우 투척거리를 10m(!!!)까지 당겨서 기준을 완화시켜 준다[39]. 사격의 경우 격발에서 총구 위의 바둑알을 5번 중 3회 이상 떨어뜨리지 않으면 합격이 된다. 단 이것도 각 소대장마다 조금씩 개인 차이는 있는 법. 현재는 그냥 충렬교육관에 가서 20분 짜리 영상 시청 후 동작만 재시험치거나 각개전투같은 경우엔 필기시험으로 대체한다.[20] 한 동작, 한 동작 따로 평가를 보는 경우도 있다.[21] 하지만 매 기수마다 차이가 있다. 입소식 날 비가 내리면 총기수여식은 가볍게 생략하는 관례가 있다.[22] 거의 대부분 간부들이나 조교들이 훈련병들 몰래몰래 담배를 피우다 뒤처리를 안한 것이라 보기에 관용을 베푸는 것이라 보면 된다.[23] 어차피 입소 첫날 라이터는 수거(또는 귀중품과 함께 보관)한다. 단, 수거해간 라이터의 경우에는 돌려주지 않는다. 비싼 라이터나 애착이 있는 라이터의 경우, 개인 짐에 보관해둘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24] 단, 흡연은 1일 1회 일정 시간동안 필 수 있으며(라이터는 압수, 보관 후 흡연 시간에 지급해준다.), 전화는 일과 이후 개인정비시간에 소대별로 30분씩 이용한다. 과거에는 1층 밖에서 전화를 이용해야 했지만 19-12기 중반부 부터는 각 층마다 아미고가 8대씩 설치되어 1층에 내려가지 않고 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말은 소대별로 4대씩 배정하여 하루종일 이용한다. 19-1기 기준 4중대는 2층에 3대가 설치되어 혹여 앞 사람의 통화가 길어질 기미가 보이면 손톱만 신나게 물어뜯는 뒷줄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 외 다른 중대는 알 수 없으니 수정바람) 그리고 PX는 주말 또는 공휴일에 소대별로 1회씩 이용한다. 타 중대가 없을 경우 토/일 모두 이용하며, 타 중대가 있으면 토/일 중 1일만 이용한다.[25] 전화를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전화를 하려는 사람에게 인터넷전화(공중전화가 인터넷전화다.)와 콜렉트콜(카드를 이용해서 인터넷 전화로 전화를 할 수도 있다.)의 차단 여부를 확인하고 해제할 수 있도록 전해주자. 새로 들어온 아미고는 수신자에게 02로 시작하는 번호로 확인되기 때문에 02로 시작한다고 알려주는것이 좋을것.[26] 물론, 다음 교번의 훈련병이 서게 되기 때문에 사용할 경우 원성을 듣는 일이 많다. 어차피 때리지도 못하니 철면피 깔고 쓰자[27] 주로 각개전투, 행군 당일 불침번들이 미친듯이 원한다.[28] 인터넷편지와 보급계를 비롯한 각종 알림과 안내문들을 담당하는 것. 소대장 훈련병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불려다니며 고달픈 보직이다. 상점을 받고 싶지 않는 한 가급적이면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나 인편만 받고 하는 일이 없을때도 많다. 상점을 받고 싶으면 차라리 팀장(분대장)이나 소대장 훈련병을 하자[29] 보급품을 비롯하여 각종 부식들을 담당하는 보직이다. 서무계와 마찬가지로 부식을 비롯하여 이것저것 보급품을 받아와서 나눠줘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하다. 그리고 보급품을 운영창고에 나르는 일도 한다. 19-12기 기준으로 보급계는 청소시간에 매일 여러가지 창고 정리를 하기 때문에 경험자 위키러가 경고를 하자면 보급계를 하지 않을것을 권한다[30] 매 아침, 저녁 청소시간마다 바깥에 나가서 각종 쓰레기들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는 역할인데 문제는 이게 양이 어마어마한건 삽으로 몇번 푸면 되니 괜찮지만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되어 일일히 손으로 골라내야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분리수거는 별도로 청소구역이 따로 없고 분리수거 자체가 청소구역이다. 생활관별로 돌아가며 하는 청소구역이니, 부디 내 생활관, 적어도 내 팀은 걸리지 않길 비는게 최선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지만 담당 분대장이 분리수거팀 전체에 3점씩 주는 경우도 있고 분리 수거 팀장은 전화 포상을 받기도 했다← 이건 과거얘기다.[31] 말 그대로 급식당번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배식 뿐만 아니라 배식 전 각종 밥을 비롯한 음식 세팅과 식사가 모두 끝난 뒤에 뒷정리와 설거지까지 모두 해야 한다. 한마대로 취사병 마이너 버전.. 각 소대별로 매주마다 번갈아가며 배식조를 담당하게 되며 보통 12~13명 정도가 배식조가 되어서 매주마다 봉사라고 쓰고 좆뺑이라고 읽는다.를 하게 된다. 다만 한 생활관(약 40~50명)씩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보통 먼저 봉사를 하는 전번초와 먼저 밥 받고 나중에 배식하다 뒷정리까지 하고 오는 후번초로 나눠서 한다. 당연히 노동 강도는 후번초가 힘들지만 제일 먼저 먹으니 많이 먹을 수는 있다. 물론 이 경우 상점은 안 준다(...). 원래 취사병급양병들이 해야 하나 인원부족으로 인하여 훈련병이 담당하게 된 것. 특히 비 오는 날 비맞으면서 버리러 가는 일이 제일 고달프다.근데 비 안오면 짬 버리는 곳이 가까워서 제일 꿀인게 함정 배식조는 매우 고달프고 힘들게 일하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에 하는 청소에서 열외시켜준다. 배식조와 비슷한 난이도의 야외청소가 있지만 격일로 하기 때문에 배식조에 비하면 새발의 피만도 못하다. 그러나 현재 야외청소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이름만 존재하는 청소구역이므로, 개꿀 그 자체다. 청소시간에 생활관 청소 당번들 도와주며 노가리나 까면 된다.[32] 병무청에 나와있는 주소로 가면 안되고 신해운대역,국군부산병원에 위치해있는 부대로 가야한다.[33] (2015/12/11) 보충역 15-13기 수료자의 증언에 따르면 2주차 주말이 지나고 나서 화장실, 세면장, 샤워실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그 전까지는 세면은 옆 1중대, 2중대 건물에서 샤워는 멀리 떨어져 있는 대대목욕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어쩐지 대대목욕탕보다 막사 샤워실이 더 좋더라(17-13)[34] 2013년 당시 재직중이었던 모 사단장의 강력한 의지로 억지로 무종교인 훈련병들까지 아무 종교나 막 보내버리는 등 종교행사 참석률을 높이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으나, 후에 육군본부 인사참모부로 민원이 접수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당연히 이로 인해 갈굼을 먹었고, 이후부턴 무종교도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준다.[35] 아침점호를 하는 연병장이다.(18-1기 기준으로 아침점호를 A연병장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후 기수에 달라질시 추가바람)A연병장과는 달리 신교대 막사 건물 앞에 위치하여 있고 아스팔트로 포장이 되어 있다.[36] 훈련병 기간 동안에는 원칙적으로 휴대 전화 사용 금지다. 이걸 모를 리는 없을테고 타인에게 휴대폰을 빌려달라하는 행위 자체가 결코 정상적인 행위는 아니다.[37] 민간단체에서 매 주일마다 교회를 찾아온다.[38] 병역판정검사 신체등위와 무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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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20여명 가운데 5명만 불합격 되도 많이 나온 수준일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