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12:13:38

KBS 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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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1979년 4월 2일
호출부호 HLKA-FM
주파수 93.1㎒ (수도권)
홈페이지 바로가기


1. 개요2. 송출
2.1. 주파수
3. 편성
3.1. 대표 프로그램3.2. 아침 및 오전 편성3.3. 오후 및 저녁 편성3.4. 밤 시간 편성3.5. 심야 및 새벽 편성3.6. 기타3.7. 프로그램
3.7.1. 특집 프로그램
4. 같이 보기

1. 개요

1979년 4월 2일[1]에 개국한 KBS의 클래식 전문 라디오 방송 채널. KBS의 FM 방송국 중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2] 1994년에 수도권 93.1MHz의 방송국-남산송신소 간 송출망이 디지털(APT-X 코덱)[3]교체. 2007년 4월 봄 개편부터 '클래식FM'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수도권 송신소도 2007년 11월 1일에 남산에서 관악산으로 옮겼다.[4] 2009년에는 개국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실황 중계하기도 했다.

1FM의 시그널송은 모차르트의 <봄 노래(Sehnsucht nach dem Frühling)> K. 596을 관악 협주, 클래식 기타, 버젼으로 편곡한 것이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첼로/피아노버전, 기타연주버전, 피아노버전 등 으로 랜덤하게 바뀌었다.[5] 7차 교육과정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있었다. 국악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전체 방송 시간 중간쯤에 나온다. 시그널송이 나올 때의 수도권 지역 멘트는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의 인사, KBS 클래식FM입니다.'와 '클래식과 함께 하는 나만의 라디오, KBS 클래식FM입니다.'이다.[6] 2016년 2월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멘트가 추가되었다. '안녕하세요? 피아니스트 손열음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지금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는 KBS 클래식 FM을 듣고 계십니다.' 국악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세상 KBS 클래식 FM입니다.'이다.

본래 라디오 방송은 송출과정에서 옵티모드와 같은 음 보정 및 컴프레싱 장비를 거치면서 원음과 다르게 음이 보정되고 빵빵하게 들리도록 일부 음이 증폭되기 마련인데, 이 채널은 원음을 음 보정 작업없이 거의 그대로 나가도록 장비를 설정한다고 한다.[7] 보정 작업을 시험해보다가 클래식 마니아덕후들의 항의가 거셌기 때문. 최고급 오디오이긴 하지만 라디오로 들으면서도 틀어주는 음원의 미묘한 음질 차이까지 잡아내서 시청자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들[8]을 청취자로 두고 있으니 그럴 만하다. 덕분에 KBS 라디오 음향 엔지니어들은 이에 대한 노이로제를 얻었다 카더라.

같은 출력의 타 방송과 비교해도 수신률이 떨어진다는 불만이 적지 않다고 한다. 음량도 작은데 MBC 표준FM이나 KBS 제1라디오에 비해 송신소도 적고 신호마저 약해서 더더욱 수신률이 떨어진다고 느끼게 되는 것. 다만 음량이 타 방송보다 낮게 느껴지는 건 상기의 불가피한 이유 때문. 좋은 리시버 쓰면 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채널이지만, 아주 가끔 택시에서 들을 수 있다. 이것만 트는 버스 기사님도 극히 드물지만 있다.하지만 99%는 MBC 라디오교통방송 틀겠지...

클래식 공연 티켓 선물을 여러 방송에서 거의 매주 한다. <세상의 모든 음악>의 DJ였던 팝페라 가수 카이의 경우 자기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기 공연 티켓이 선물로 제공된 덕에 민망스러워하기도 했다.

2010년대 들어서 시보 멘트에서 '좋은 방송 밝은 내일'을 들을 수 있는[9] 유일한 채널이었으나 2015년 대개편으로 수도권 지방에서는 새벽 5시를 제외하고 시보멘트로 이 멘트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지역국 FM 방송에서는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쓰이는 데가 있다. 듣고싶으면 서울과 경기 북부는 KBS 춘천 FM, 경기 남부는 대전으로 맞추거나, 지방 방송국 스트리밍으로 듣자. 2016년 5월 현재 수도권 시보 멘트는 '클래식을 더 가까이'(남성)와 '음악으로 행복을'(여성)이다.

2. 송출

지역국의 모든 KBS XX(지역국명) FM 방송이 1FM을 중계하기 때문에, 사실상 전국 방송망이 되어 버린 상태. KBS 본사에서는 지역국 음악FM을 아예 1FM으로 취급하고 있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이 지방에 놀러오면 KBS 2FM이 안 나온다고 당황하기도. KBS XX(지역국명) FM 주파수를 틀었더니, 웬 클래식이.. 그렇다고 해서 지역국 FM방송 편성분의 100%를 1FM 방송을 중계하는 것은 아니며, 2001년 가을 개편 이후에는 아침 6시대 이외에 모두 1FM 릴레이가 기정사실화되었다. 1~2개는 지역국에서 자체 제작한 음악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지역국 프로그램 중에서는 클래식이나 재즈 외에 '대중가요'를 틀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1990년대까지는 2FM의 일부 프로그램도 릴레이했으나 2001년 10월 이후에는 아침 6시에 방송하는 《굿모닝 팝스》 이외에 2FM의 프로그램을 일절 중계하지 않는다. 이듬해의 일이지만, 이는 2FM이 1FM 및 KBS 지역국 FM에서 실시하지 않는 광고방송을 하기 때문이다. 즉, 광고방송을 위한 사전 작업이었던 것. 그래서 2008년 8월 1일 부터 T-DMB V-Radio 채널인 U-KBS MUSIC에서 오전11시[10]를 제외한 시간에 2FM을 릴레이하고 있었으며[11] 2016년 4월 25일에 신설된 KBS 2FM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아예 KBS 제2라디오[12] 주파수로 릴레이하며, 2016년 9월 5일부터는 가요광장이 지역 KBS 제2라디오로 릴레이된다.

그러다가 2017년 3월 6일부터 기존에 아침 6시대 방송하던 <굿모닝 팝스> 지역송출이 완전 중단되게 되었다. 링크

2.1. 주파수

지역 주파수 출력 호출부호 송신소 주소
본사 93.1㎒ 10㎾ HLKA-FM 관악산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산3-1
춘천 91.1㎒ 5㎾ HLKM-FM 화악산 경기 가평군 북면 화악리 산218-2
원주 89.5㎒ 3㎾ HLCW-FM 백운산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산166
97.3㎒ 0.1㎾영 월 강원 영월군 영월읍 팔괘리 산237
강릉 89.1㎒ 5㎾ HLKR-FM 괘방산 강원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산19-1
97.3㎒ 3㎾ HLSJ-FM 함백산 강원 태백시 황지동 산176-1
대전 98.5㎒ 5㎾HLKI-FM 계룡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부남리 산11-5
청주 94.1㎒ 1㎾ HLKQ-FM우암산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산2-3
0.1㎾금적산 충북 보은군 삼승면 서원리 산52-2
102.1㎒ 3㎾식장산 대전 동구 대성동 산2-7
충주 100.3㎒ 3㎾ HLCH-FM 가엽산 충북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산11-4
부산 92.7㎒ 5㎾ HLKB-FM 황령산 부산 부산진구 전포1동 산50-1
울산 101.9㎒ 3㎾ HLQB-FM 무룡산 울산 북구 화봉동 산1-3
창원 93.9㎒ 1㎾ HLAI-FM 불모산 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산213-8
89.3㎒ 1㎾ HLCJ-FM 망진산 경남 진주시 망경동 631
92.1㎒ 3㎾ - 감악산 경남 거창군 남상면 무촌리 13
대구 89.7㎒[13] 5㎾ HLKG-FM 팔공산 대구 동구 용수동 산1
88.1㎒ 3㎾ HLCR-FM 학가산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 산69
93.5㎒ 3㎾ HLCP-FM 조항산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석리 산94-1
94.1㎒ 0.25㎾ - 울 릉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산29-1
전주 100.7㎒ 5㎾ HLKF-FM모악산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산1
104.5㎒ 3㎾ HLKL-FM노고단 전남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산110-1
광주 92.3㎒ 5㎾ HLKH-FM 무등산 광주 동구 용연동 산354-4
94.5㎒ 3㎾ HLCY-FM 망운산 경남 남해군 서면 연죽리 산38
98.3㎒ 1㎾ HLKN-FM 양을산 전남 목포시 상동 산55-12
제주 96.3㎒ 3㎾ HLKS-FM 견월악 제주 제주시 봉개동 산78-1
99.9㎒ 3㎾삼매봉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822-1

3. 편성

유튜브가 고화질(고음질)서비스를 하기 전에는 유튜브역할을 하던 클래식 채널이다. 어지간한 매니아가 아닌 이상 한 곡을 들으며 대여섯 연주자의 음반을 소장하는 취미가는 많지 않기 때문에, 방영목록이 인기도와 비례하기는 해도 일반인에게 KBS 1FM은 유일한 통로였다.

전체 방송중 22시간은 서양 클래식, 2시간[14]국악 방송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중 일부는 재즈, 세계의 다양한 음악[15]이 주로 방송되는 프로그램들이다. 이 외에 클래식 음악을 그나마 비중있게 다루는 채널로는 수도권-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에서만 청취 가능한 CBS 음악FM이 있지만 KBS 1FM처럼 하루 종일 틀어주지는 않는다. 국악은 그래도 국악방송(서울, 광주, 대전, 전주, 남원, 해남, 경주, 부산, 강릉, 대구, 제주)이 있긴 하다.

뉴스도, 광고도 없이[16][17][18] 그렇게 24시간 365일 내내 음악만 틀어 준다.[19] 심지어 다른 라디오 방송들은 길게 편성된 프로그램이라도 한시간씩 끊어서 광고와 시간 보도 방송을 넣은 뒤 2부를 시작하는데 비해, 1FM은 2시간을 통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시보도 한 프로그램이 끝나고 다음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시간대에만 나오고, 2시간짜리 프로그램의 방송 중간(8시, 10시, 13시, 15시, 19시, 23시 등)에는 시보가 없다.[20]
음반 소개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인터뷰, 심지어는 엄청난 제작비를 요구하는 해외 콘서트 실황 중계[21]까지 온통 음악뿐이다.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공영방송, 유일하게 시청료 값을 하는 방송지방 사람들 : 뭐?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으며, 초심자부터 마니아까지 모두를 적절하게 만족시키는 선곡으로 돈 없는 리스너들에게는 한 줄기 단비가 되고 있다. 더구나 클래식 관련 유명 인사가 내한을 하면 높은 확률로 이 채널에 출연한다.

3.1. 대표 프로그램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역시 1FM의 대표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음악평론가 성공한 클래식 덕후 정만섭이 진행하는 <명연주 명음반>(줄임말 '명명')이다. 2시간 내내 많은 사람들이 명반으로 꼽는 좋은 레코딩을 반드시 전곡 재생하는 것이 특징인 프로그램[22]. 음악 자체에 대한 조예도 깊지만, 특히 녹음 예술로서 가치를 자세히 설명해주는 편이다. '몇 년 Mono 녹음 / Stereo 녹음 입니다' 이런 멘트를, 다른 방송에서는 거의 듣기 힘듦에도 불구하고 정만섭 씨는 특기할 만한 음반에 대해서는 자주 언급 해주는 편이다. Classic FM 자체가 사실 매니아들이 주로 듣게 되는 채널이기는 하지만, 그 중에도 이 명연주 명음반은 최고봉이라 할 만 하다. 들어보면 진행자가 청취자를 대하는 것이 가장 음악에 조예가 깊고 이해도가 높고 심오한 난이도를 요구하는 편이다. play list에 곡목과 연주자 이름 적힌 것만 봐도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 봤을 때 아우라가 남다르다. 그냥 클래식 음악에 조금 관심이 있거나 입문하는 단계라면 어렵고 큰 벽을 느낄 수 있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얕고 잡다한 배경 지식 정도는 설명하지 않는다. 당연히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웬만한 유명한 지휘자나 연주자에 대해서도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 다만, 특기할 만한 새 음반이나, 음악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녹음법, 음반, 실황음반 등에 대해서는 시간을 몇 분 할애 해서라도 자세히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이한 점은 앨범 자켓 사진을 자주 올려준다는 점이다. 특히 새로나온 음반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음반, 좋은 음반은 거의 꼭 자켓 사진을 올려주는 편이다. 앨범 자켓 자체가 그 음반을 잘 이해할 수 있는 '키' 같은 존재라고 하여,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본인이 좋다고, 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음반에 대해서는 play list에 별 10개 (**********) 이렇게 표시를 해놨었는데, 본인은 순수한 예술적 가치에 별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수 차례 (또는 수십 차례) 언급을 하였다. 방송에서 대놓고 "제가 이렇게 음반 자켓 사진 올리고 별 10개 표시한다고 음반사에서 빵 한 개도 공짜로 주지 않습니다"라고 언급 여러 차례 하였다. 하지만, 아무래도 청취자들 중에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23], 결국 2019년 9월부터는 그것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였다.

명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특히 매일 '집중 감상곡'이라고 해서 요일별로 교향곡, 협주곡 등 특정 장르를 선정하여 우수한 레코딩을 매일 하나씩 소개하고 전곡을 들려 준다는 점이다. 월요일 협주곡, 화요일 교향곡 또는 관현악곡, 수요일 피아노, 독주곡 또는 소나타, 목요일 실내악곡, 금요일 성악곡(종교 or 세속 음악), 기본적으로는 이런 구성이다. 주말에는 집중 감상곡 없이 '주말의 BGM'이라고 해서, 별다른 설명 거의 없이 곡 제목 정도만 언급하고 계속 음악이 나오는 형태로 진행된다. 주말에는 '익숙한 곡'을 틀어준다고는 하지만 굳이 그런 편은 아닌 것 같다.
집중 감상곡의 장르가 요일별로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너무 좋은 음반, 특히 누구의 전집이 나왔다거나 하면 1주일 내내 그것만 틀어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카라얀의 일본 투어 실황음반 리마스터링 판 전집이 나왔다, 그러면 1주일 내내 집중 감상 시간에 그것을 나눠서 틀어주는 그런 식이다. 물론 미리 충분히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는 편이다.

말러브루크너 교향곡이라도 틀면 한 시간 넘게 음악만 나오기 때문에, 어떤 청취자가 한 시간 넘게 진행자 목소리 안 나오는 방송 처음 들었다고 게시판에 글을 남긴 일도 있었다고 한다.[24] 국내에서 거의 구할 수 없는 희귀 음반, 더 이상 CD로 발매되지 않은 오래된 LP 음반까지도 진행자의 사비를 들여서까지 구해서 틀고 있다(...).[25] 지방 공개방송도 종종 개최하니 관심이 있으면 잘 노리도록 하자.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 간판 프로그램. 사실 정만섭 씨가 진행하기 시작한 게 2002년이고, 그 전에 음악평론가였던 故 김범수 씨(서울대 독문과 출신), 그 이전에는 강성곤 아나운서[26]가 진행한 '음악의 산책'이라는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했던 것까지 치면 거의 25년이 넘는다.[27] 정만섭 씨는 처음 프로그램 맡았을 때 '잘리지나 말아야겠다'고 생각해 왔지만, 어쩌다 보니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고 프로그램 10년 특집 공개방송(2012년)에서 회고했다고 한다. 다른 프로그램과 달리 신청곡은 받지 않으나 향후 선곡 방향에 참고한다고 진행자가 직접 밝힌 바 있다.

J.S.Bach텔레만 같은 바로크 음악가의 곡이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한 두 곡은 나오는 편이다.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고전파 음악도 자주 나오고, 특히 슈만, 브람스를 위시한 낭만파 음악이 빈도상으로는 제일 높은 듯 하다. 말러의 교향곡도 전곡으로 심심찮게 나오는 편이다. 현대곡도 종종 들려준다. 전설 속의 명 지휘자, 명 연주자들의 음반도 들려주지만, 요즘 떠오르는 신예, 다크 호스들의 음반도 들려준다.

3.2. 아침 및 오전 편성

방송 시작 고지 이후 첫 프로그램은 오전 5시에 방송되는 <국악의 향기>이다. 국악으로 편곡된 클래식이나 사설 시조 등 다양한 곡이 방송된다. 진행자는 이승현 아나운서.

오전 6시부터 <새 아침의 클래식>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다소 접하기가 어려웠던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의 고음악(Early music) 선곡이 특징.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딱딱하게 느껴질 수는 있기는 하다. 한 마디로 우리나라의 모든 FM 방송 중 가장 오래된 음악만 튼다. 이 방송에선 어쩌다 틀어주는 모차르트가 최신곡이다. 진행자는 엄지인 아나운서.
영국 BBC Radio 3의 The Early music show와 같은 포지션이다.

오전 7시부터 <출발 FM과 함께>는 출근시간의 방송이기도 해서 다소 활기차게 진행된다. 이전에는 위서현, 박지현 아나운서가 진행하기도 했지만 2018년 5월 부터는 김승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중. 7시 40분 쯤에 '생각의 숲'이라는 코너가 진행되는데, 다양한 예술가의 삶, 영화나 책의 어느 구절을 바탕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코너이다. 8시 40분 쯤에는 '보통의 아침'이라는 코너도 있다. 토요일 8시부터 9시까지는 음악칼럼니스트 류태형 씨를 게스트로 모시고, '클래식 인물탐구 요즘N 이 사람'이라는 코너를 진행한다. 요즘 핫한 연주자, 지휘자 또는 내한 공연을 앞둔 아티스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 사람의 음반을 들어보는 시간이다. 일요일에는 '한 줄 클래식'이라는 코너를 진행한다.
아침 출근 시간에 진행되다 보니 그와 관련된 문자 사연이 많이 소개되는 편인데, 특이하게 언젠가부터 부모들이 아이들의 생일 축하해주세요 그런 문자들이 많이 오는 듯 하다.

오전 9시~11시 사이에는 <김미숙의 가정음악>이 방송된다. 과거 장일범의 가정음악 시절에는 재미있는 장일범의 해설과 발랄한 선곡으로 어린 아이를 둔 부모들이 좋아했다. 가끔 장일범 아저씨가 너무 좋아요~ 하는 어린아이의 사연이 올라오기도 했다. 요일별로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클래식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한 방송.[28] 주말에는 첼리스트 송영훈이 진행했는데, 장일범에 비하면 진행이 다소 딱딱한 편이었다. 2018년 5월 개편 이후로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김미숙 씨가 매일 진행한다. 그런데, 2019년 10월 5일부터 주말에 '송영훈의 가정음악'이 부활했다!

이어 오전 11시~정오까지 KBS 음악실이 방송된다. 진행자는 신윤주 아나운서. <KBS 음악실>도 기악곡과 성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곡한다. 2시간 방송이던 시절에는 게스트가 출연하여 중간에 곡 해설 등을 해주기도 했다. 프로그램 말미에 음악회 소식을 전해준다. 과거 이 시간에는 <FM 풍류마을>이 방송되었으나 2018년 5월 28일 봄개편으로 오후 5시로 방송 시간이 바뀌었다.
매일 이런저런 코너가 있으나,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살롱 드 피아노'와 '월간 오페라' 일 것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국내 유명 피아니스트를 스튜디오에 불러서 이야기 나누고 live 연주를 듣는 살롱 드 피아노. 4주간 같은 피아니스트가 쭉 출연을 하여 여러 래퍼토리를 들려주고, 살아 있는 속내를 드러내는 시간이다. '월간 오페라'는 한 달에 1번, 성악가 몇 명을 스튜디오에 불러서 특정 오페라의 줄거리를 콩트 식으로 연기하고, 주요 아리아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그런 코너이다.

3.3. 오후 및 저녁 편성

매일 정오에 방송되는 <생생 클래식>은 청취자들의 신청곡 비중이 상당히 높은 방송이다. 기악, 성악, 국내외 곡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룬다. 진행자는 박지현 아나운서. 아침 7시 '출발 FM과 함께'를 진행하다가, 2018년 5월 봄개편 때 생생 클래식으로 옮겨왔으며, 방송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국악 프로그램이 없어진 영향이다. 주로 조용하고 차분한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달리, 밝고 매우 친근한 느낌이 드는 진행이 인상적이다. 청취자들의 사연도 많이 소개해주는 편이고, 신청곡을 많이 종용(?)하는 편이다. 친숙한 곡을 많이 들려주는 편이며, 같은 곡이 짧은 간격으로 자주 나오기도 하는 편이다. 평일 1부에는 '어쩌다 만난 클래식'이라는 코너가 있다. 뉴스, 영화, 광고, 게임, 알람 음악 등 일상 생활 속에 포함된 익숙한 클래식을 모티브로 삼는 것이 컨셉인데, 이런저런 재미난 주제로 진행하는 편이다. 1시 30~40분 경이 되면 음악칼럼니스트 김문경 씨가 나오는 '오늘의 클래식'이라는 코너를 진행한다. 일관성은 딱히 없지만, 김문경 씨가 추천하는 지휘자, 연주자의 음악, 또는 특정 예술가의 탄생일/서거일에 맞춰 음악을 보내준다. 해박한 배경 지식을 쉽게 설명해주고, 박지현 아나온서와의 콤비도 좋은 편이다. 주말에는 '흥얼흥얼 신청곡'이라고 해서, '제목은 잘 모르지만(제목을 아는 사람도 종종 나온다) 이런 음악 틀어주세요' 하면서 길거리에서 시민 인터뷰(그 클래식을 입으로 흥얼거린다)를 따서 그 클래식 음악을 보내준다. 또 '여행지에서 만난 클래식'이라는 코너도 있는데, 설명으로 유럽의 도시(주로 음악사 적으로 의미가 있는 도시들. 빈 이라든지, 프라하 라든지...)를 여행 해보는 코너. 관련된 음악을 틀어준다.

오후 2-4시는 앞에서 설명한 <명연주명음반> 시간이다.

오후 4시에는 수도권 기준 <노래의 날개 위에>가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도 1991년 겨울에 시작하여 25년 된 장수 프로그램.[29] 정세진 아나운서가 꽤 오랫동안 진행했었다가 결혼하고 출산관계로 잠시 떠나있을땐 위서현 아나운서가 진행한 적도 있었다. <정다운 가곡>과 더불어 성악 및 가곡 전문 프로그램.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슈만의 '시인의 사랑' 등 유명 음악가들의 성악곡 위주로 방송하나 국내 가곡이나 동요[30]를 방송하는 경우도 있다.

이어서 방송되는 <FM 풍류마을>은 정통 국악곡보다 퓨전이나 현대에 만들어진 국악곡을 선곡하여 방송한다.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흥겹고 경쾌한 곡들이 많이 나오는 편. 한 때 영화 서편제에 출연했던 오정해가 진행하기도 했었다. 이 때 프로그램 이름은 <오정해의 FM 풍류마을>. 2019년 9월 현재 진행자는 백승주 아나운서. 오전 11시에 방송되었으나 2018년 5월 개편으로 시간대가 바뀌었다. 대신 장수 프로그램인 <흥겨운 한마당>이 폐지되었다.

매일 오후 6시~8시 사이의 <세상의 모든 음악>또한 팬이 많은 방송이다. 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이름답게 선곡의 폭이 상당히 넓다. 흔히 듣기 어려운 라틴계, 아시아계 음악을 선곡하여 신선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영화 OST나 게임 음악[31]을 선곡하여 심리적인 진입 장벽을 낮춰 주기도 한다. 이 시간대에 운전하는 위키니트들은 한 번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동안 진행자가 간간이 바뀌었는데, 현재는 월드뮤직 전문가인 전기현이 진행하고[32], 그 전에는 팝페라 가수 카이가 진행했다. 그 전에는 방송인 정은아씨가 진행했는데 오프닝 시그널과 함께 잔잔한 목소리로 '여러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멘트가 호평을 받아 이후 진행자가 바뀌어도 이 멘트는 그대로 사용되게 되었다. 많은 애청자들이 퇴근하면서 듣게 되는 일이 많은 방송이다보니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고 카더라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그 앞 주자이며 가끔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생라이브를 스튜디오에서 해 준적도 있었다. 탤런트 김미숙씨가 이 프로그램의 2대 MC. 여담으로 '월드 뮤직'이지만 팝송은 잘 틀어주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신청을 해도 클래식으로 크로스오버하거나 다른 나라의 언어로 다시 부른 곡을 대신 틀어주는 경우가 많으니 신청 시에는 주의할 것.[33] 다만 2016년 5월 개편 이후에는 이전과 달리 팝송 선곡 빈도가 높아졌다.

3.4. 밤 시간 편성

세상의 모든 음악 방송 후 저녁 8시부터 9시 40분까지(토요일과 일요일은 10시까지)는 음악평론가 최은규가 진행하는 <FM 실황음악>이 방송된다. 유럽방송연맹(EBU)의 제공으로 유럽에서 열린 공연과 음악제 실황을 음반이 아닌 원음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을 비롯한 독일 대부분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과 영국 BBC가 제공하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스웨덴, 핀란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프랑스의 라디오도 적극 교류한다. 한국과 같은 EBU의 준회원국으로서 미국과 일본, 호주의 라디오 프로그램도 꾸준히 소개한다. 매년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와 '쇤브룬 궁전의 여름밤 음악회', '베를린 필 유러피언 콘서트'와 '발트뷔네 콘서트'를 국내에서 가장 빠른 경로로 방송한다. 인터넷 다시듣기는 저작권자 제공 조건에 따라 다르다(불가 또는 7일~2달).

<FM 실황음악>과 같은시간 대에 부정기적으로 편성되는 <실황특집 중계방송>은 국내 연주자/단체 연주회, 대관령국제음악제 등을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를 방송한다. 오랜 기간동안 주로 작곡가 윤전경이 진행했으나, 예전에도 종종 대타가 등장했으며, 요즘은 주로 최은규가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 KBS 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를 중계해주는데 이때는 당연히 국악인이 진행을 한다. KBS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는 거의 매번 중계해주고,[34] 서울시향 연주회도 자주 중계해주며, 특히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는 아예 공동 주최인지라 모든 연주회를 매일같이 현장 생중계해준다.[35] 가끔은 해외 교향악단이나 연주자/단체의 내한연주회도 실황중계할 때가 있다. 이 경우 저작권 문제로 다시듣기에서는 빠지는 경우가 많다.

평일 오후 9시 40분부터 20분간은 <정다운 가곡>[36]이 방송된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거나 유명한 한국 가곡뿐만 아니라 KBS에서 제작한 신작 가곡을 보내준다. 중간중간 가곡 작곡과 작사에 얽힌 이야기 등을 들려주기도 한다. <실황특집 중계방송>이 9시 45분 이후 끝날 경우 아예 방영되지 않아 결방이 잦은 편이다. 이럴 경우 10시까지는 '지금부터 정규방송 시간까지 음악을 보내드립니다'라는 멘트 이후 별도의 곡 소개 없이 클래식 음악이 송출된다. 주로 차분하고 단단한 목소리의 남자 아나운서가 주로 진행한다. 2019년 9월 현재 진행자는 이규봉 아나운서이며 1990년대에는 강성곤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기도 했다. 시그널 음악은 2000년대 이전에는 음역이 지금보다 낮았으나 이후 현재 시그널 곡으로 변경되었다.

평일 밤 10시부터[37] 자정까지는 <당신의 밤과 음악>이 방송된다. 이 방송은 늦은시간에 방송됨에도 불구하고 청취자가 의외로 많다. 심지어 15년 넘게[38][39] 진행하던 이미선 아나운서가 2013년 12월 31일 부로 정년 퇴임하여 방송을 그만두게 되었을 땐 정말 많은사람들이 아쉬워하였다. 이후 위서현 아나운서가 2014년부터 진행하다가 이미선 아나운서가 2015년 첫날 다시 복귀하였다.[40]클래식 FM 밤 방송의 끝판왕이 정년퇴임의 벽을 뚫고 소환되었다
그러나 2018년 5월 28일 개편으로 <밤처럼 고요하게>를 진행했던 이상협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게 되었다.
위서현 아나운서 진행 시절에는 23시 20분경 음악 이야기 소개곡으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OST 중 내일로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밤시간 프로답게 좀 조용한 분위기의 클래식을 감상할수 있다. 오후 10시 시보가 끝나자 마자 흘러나오는 오프닝 시그널이 아주 인기가 있다. 구글의 경우 당신의 밤과 음악을 검색하면 시그널이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이다. 바순 연주자 빌 더글라스(Bill Douglas)의 Hymn이라는 곡으로 이미선 아나운서는 당시 2FM 오후 9시의 <이미선의 영화음악>을 맡고 있다가 1FM으로 옮겨 처음 방송을 맡으면서 담당 프로듀서와 함께 수백곡 이상을 들어보고 결정했다고 방송 30주년 기념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해당 기사 2013년 12월 31일 고별방송 당시 처음으로 전곡을 틀어준 적이 있다.[41]
과거 1992~1994년 무렵에는 매주 화요일 청취자가 전화로 참여하는 음악 퀴즈 코너도 있었다. 전국노래자랑처럼 실로폰으로 그 자리에서 정답 여부를 알려주었다. 한밤중에 울려퍼지는 딩동댕 비슷한 시기 음악평론가 서남준이 출연하여 음악사의 뒷이야기와 클래식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도 운영되었다. 2016년 현재 매주 월요일에는 '음악의 헌정'이라는 코너를 통해 클래식 음악가들의 생애와 그 당시의 작품을 들려주기도 한다. 이전에는 '클래식 법정'이라는 코너를 통해 드물지만 클래식 음악가들의 각종 법적 문제(...)와 음악과의 상관관계를 짚어보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하였다.[42]
현재는 매주 수요일 11시부터"The song is you" 라는 코너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정경영 교수가 출연하여 흥미로운 클래식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5월 9일부터는 부분개편으로 코너이름이 "클래식, 천년의 순간들"로 바뀌었다.

3.5. 심야 및 새벽 편성

진행자는 바뀌어도 편성 자체는 거의 바뀌지 않는게 1FM의 특징인데, 이 시간대만큼은 예외로 수시로 프로그램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는게 특징이다. 10년전 쯤 JAZZ수첩이 생긴 이후 고정된거하고, 그보다 오래전부터 명명 재방송하는것만 고정이다.
특히 0시 프로그램 변동이 많았는데 국악의 향연(2000년대 초반)-음악풍경(2010년대 초.중반)-당신의 밤과 음악-힐링클래식(2015년 1월~2016년 5월)-밤처럼 고요하게(2016년 5월~2016년 12월)-생생클래식(2017년 1월~2018년 초반)-노래의 날개위에로 이어진다.

2016년 5월 9일 부분 개편으로 화~토요일 0시에 방송되던 <힐링 클래식>이 폐지[43] 되고 01시부터 방송되던 <밤처럼 고요하게>가 1시간 앞당겨 방송된다.[44] <밤처럼 고요하게>는 심야에 방송되는 프로그램답게 조용한 분위기나 밤과 관련된 곡이 많이 선곡된다. 연주곡과 성악곡 가리지 않고 방송하였으나 개편 이후에는 소품 위주로 선곡이 변경된다는 공지를 하였다.
2017년 1월 2일부터 부분개편으로 매일 자정에 방송되던 <밤처럼 고요하게>가 폐지되고 정오에 방송되던 <생생클래식>이 재방송되었다. 2018년 5월 현재 자정에는 <노래의 날개 위에>가 오전 1시까지, 이어서 오전 3시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이 재방송된다.

일요일과 월요일 0시에는 국내 유일의 재즈 음악 전문 프로그램인 <JAZZ수첩>이 방송된다. 대머리 아저씨 재즈평론가 황덕호씨가 진행하는데 한때는 내한한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이 출연하기도 하였지만 방송 시간이 워낙에 짧은 방송 시간인 관계로(...) 최근에는 출연은 거의 없는 상태.

새벽 3시부터 <명연주 명음반> 재방송. 이후 하루의 방송이 마감된다. 정확히는 4시 53분까지 방송하고 7분간 애국가, KBS 사가 및 방송 소개 멘트가 나간다.[45]

3.6. 기타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평일 자정에는 '국악의 향연'이라는 국악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다. 다른 국악 프로그램과 다르게 여민락, 수제천, 영산회상 등 정악을 위주로 방송하였다.

1984년 5월부터 2018년 5월 27일까지 <흥겨운 한마당>이 방송되었다. 오리엔탈 클래식 정통 국악 프로그램으로 민요나 판소리 등을 주로 선곡했다. 지역별, 시기별로 다양한 민요를 접할 수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오프닝 시그널로 시나위를 처음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사용하였다. 마지막 진행자는 윤중강 음악평론가.

3.7. 프로그램

시간 프로그램 비고
본사 지역 방송국
04:54 방송시작고지
05:00 <국악> 국악의 향기
06:00 새아침의 클래식 [46]
07:00 출발 FM과 함께
09:00 김미숙의 가정음악 [47]
11:00 KBS 음악실 (강릉) 흐르는 음악처럼(월~금)
(대전) 김숙경의 팝브런치 (월~금)
(부산) 뮤직 데이트 (월~금)
(창원/진주) 11시의 음악실 (월~금)
(울산) 즐거운 음악여행 (월~금)
[48]
12:00 생생 클래식
14:00 명연주 명음반
16:00 노래의 날개 위에 (강릉) 라디오 재즈카페(월~금)
(춘천) 행복한 오후 그대와 함께(월~금)
(원주) 파워 대행진(월~금)
(청주) 음악이 있는 곳에 (월~금)
(충주) 키스 더 뮤직 (월~금)
(울산) 노래하는 오후4시(월~금)
(광주) 오후의 풍경과 음악 (월~금)
(대구) 노래의 날개 위에
17:00 <국악> FM 풍류마을
18:00 세상의 모든 음악
20:00 FM 실황음악 [49]
21:40 정다운가곡 (월~금) [50]
22:00 당신의 밤과 음악
00:00 노래의 날개 위에 (재) (화 ~ 토) [51]
00:00 JAZZ 수첩 (월, 일) [52]
01:00 세상의 모든 음악 (재)
03:00 명연주 명음반 (재) [53]

3.7.1. 특집 프로그램

4. 같이 보기


[1] 1979년 4월 1일은 일요일이었다.[2] 대한민국 최초의 FM 라디오 방송은 1965년에 개국한 서울FM이었으나 이듬해 동양방송에 흡수되어 동양FM이 되었다. 물론 동양FM도 1980년 전두환언론통폐합 조치로 인해 KBS에 흡수되면서 KBS 2FM이 되었다.[3] 2013년 현재까지도 그 코덱이 쓰이고 있다. 역사로 따지면 낡은 코덱이 되겠으나, 전송 delay가 가장 적은 코덱이자 고효율의 코덱으로 AAC를 능가한다고 한다. 따라서 여전히 뛰어난 성능의 코덱이라 MP2 코덱과 다르게 '낡아빠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고음질 블루투스 리시버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코덱이다.[4] 송신소 이전의 취지는 수신 권역 확대였지만, 정작 송신소를 관악산으로 옮기고 나니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 지역의 수신률이 더 안 좋아져서 해당 지역 거주자들은 그저 눈물만... 대신 경기 일부 남부지역의 고질적인 난청 문제는 일부분 해결되었다.[5] 보통 12시 KBS 음악실 같은 경우 첼로/피아노버전이 자주 나오고, 오전 "출발 FM과 함께"나 장일범의 가정음악에선 피아노하고 하모니카 버전이 거의 번갈아가며 나오며, 밤 10시 당신의 밤과 음악에선 첼로/피아노버전과 기타(guitar) 연주버전 둘중에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6] 2007년 이전 멘트는 '언제나 음악이 있는 곳 KBS 1FM 방송입니다'였다.[7] 다만 송신소에 따라 송출 장비가 다른지 수신 음질이 다르게 느껴진다. 수도권의 93.1MHz보다 대전의 98.5MHz 소리가 더 크고 빵빵하다.[8] 명연주 명음반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9] KBS 제1라디오KBS 제3라디오에서 시보멘트에서 이 멘트를 썼으나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로 바뀌었다.[10] 2010년부터 2013년까진 오후6시~오전12시까지 자체 프로그램이 편성되었다.[11] 과거형인 이유는 더 가까이가 폐지되어 모든 프로그램이 재송신 되었다가《누군가 어딘가에》가 편성되어 《박명수의 라디오쇼》,《송기철의 심야식당》의 송출이 중단되었다.[12] (춘천은수도권방송 그대로 나온다.), 호남, 대구 지역은 제외. 이 지역은 KBS 제2라디오에서도 지역 자체 프로그램이 방송된다.[13] 본래 동양방송FM과 제휴 관계였던 한국FM방송의 주파수였다. 1980년 12월 1일부터 언론통폐합 조치에 의해 KBS에 흡수된 것.[14] 2018년 5월 28일 개편으로 <흥겨운 한마당>이 폐지되어 10년 넘게 일 3시간으로 유지되던 국악방송 시간이 2시간으로 축소되었다.[15] 월드 뮤직이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다루는데, 예전에는 KBS 2FM에서 다뤘다. 화~토 자정에 방송되던 '음악풍경'이라는 프로그램도 월드 뮤직을 다루었으나 2015년 6월에 폐지되어 그 이후 '세상의 모든 음악'이 유일한 프로그램이 되었다.[16] 단, 언제부턴가 하루에 2번 정도(오전 8시 58분과 오후 1시 58분 무렵) 공익광고나 재해재난 국민 행동 요령 등은 나온다. 그 외에 정규 프로그램이 몇 분 정도 일찍 끝나고 그 뒤에 1FM 특집 프로그램 광고나, 클래식 연주회, KBS교향악단 연주회 실황 중계 광고가 붙는 경우는 있다.[17] 이 때문에 한 번 적응하기 시작하면 다른 라디오를 듣기 힘들어진다. 광고가 왜 이리 많아![18] U-KBS MUSIC 자체 프로그램 《더 가까이》도 광고가 없다. 뉴스 자막(그냥 헤드라인을 내보내는거지만...)도 자체 자막으로 대체되기에 그런거 없다.[19] 하지만 KBS는 KBS인지라 민방위 훈련때는 무려!!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민방위훈련 방송을 해준다. 훈련공습경보도 나온다. 민방위훈련은 보통 오후 2시에 시작되는데, 이 시간에 방송되는 명연주 명음반은 다음날 새벽에 재방송이 있다. 그래서 민방위훈련일에는 새벽방송을 위해 명연주 명음반의 추가 버전을 제작한다.[20] 가끔은 실황 중계시 연주 시간이 길기 때문에 당신의 밤과 음악을 축소편성하고 중계가 10시가 넘어가게 편성되어 있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걸 모르고 본사 주조정실에서 시보를 내버려서 실황 음악 중간에 시보가 섞이는 방송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21] 인터뷰도 해온다. 우왕ㅋ굳ㅋ! 근데 보통은 유럽 방송국에서 제작한 실황 음원을 받아 방송한다. KBS유럽방송연맹의 제휴 회원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마찬가지로 KBS 1FM에서 녹음한 실황 중계가 외국 방송의 전파를 타기도 한다.[22] 다른 KBS 1FM 프로그램에서는 보통 한 악장 정도만 재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도 연주 시간이 20분을 넘어가는 경우, 그 곡이 신청곡이었다고 하더라도 제작진이 임의로 좀더 짧은 악장을 재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23] 음반사에서 돈을 받았다느니 하는 그런 논란 말이다.[24] 다만 긴 곡에 대해서는 곡 송출 전에 연주 시간을 미리 말해 주기도 한다. 예) 이 곡의 연주 시간은 약 48분입니다.[25] 비슷한 성격의 2FM 프로그램은 2007년에 종방한 록음악 전문 "전영혁의 음악세계"가 있다. 이 역시 레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지라, 깊게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듣기가 꽤 난해했다.[26] 직업은 아나운서지만 스스로가 클래식 매니아라고 밝히고 있다.[27] 한때는 방송시간이 3시간이었던 적도 있다.[28] 사실 이 시간대에 바로 옆 주파수인 CBS 음악FM에서도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라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즉, 거의 클래식을 독점으로 진행하는 다른 시간대와 달리 이 시간대는 거의 비슷한 성격의 경쟁자가 있는 셈이다. 실제 아날로그 라디오로 듣다 보면 채널이 워낙 붙어있는지라 장일범의 가정음악인줄 알고 듣다가 곡이 끝나고 강석우 목소리가 나오거나 광고가 나와서 당황할 때도 있다. 물론 그 반대도 있고.[29] 초창기 이금희아나운서가 진행했었다고 한다. 확인바람.[30] 어린이 날, 한글날, 주말 등.[31] 베토벤 바이러스Baba Yetu 등.문명하셨습니다[32] 2015 대개편으로 진행자가 바꼈으며 2007년에는 주말 DJ를 맡았다. 2015 대개편 이전에는 밤 12시 ~ 1시에 방송되었던 음악풍경을 진행했다. OBS <전기현의 시네 뮤직> 진행자이기도 하다.[33] 같은 시간대에 MBC FM4U배철수의 음악캠프를, CBS 음악FM 역시 올드 팝 위주의 배미향의 저녁스케치가 진행된다. 원가수가 부른 팝송을 듣고 싶으면 그쪽을 이용하도록 하자.[34]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시기에는 중단되었다. 파업이 종료된 2018년 1월 25일에도 KBS 교향악단의 공연은 중계되지 않았다.[35] 단, 4월 2일이 1FM 개국기념일인지라 개국기념 특집방송과 늘상 겹쳐서 이날 연주회는 빼먹던가, 아니면 이후 교향악축제가 쉬는날 FM실황음악 시간에 녹음방송을 하곤 한다.[36] 2018년 5월 현재 정규 편성된 KBS 1FM 프로그램 중 가장 짧은 프로그램이다. 1990년대 이후 계속 30분간 방송되었으나 2018년 5월 개편으로 방송시간이 10분 줄었다.[37] 다만 가끔 실황특집 중계가 앙코르 빼고 정규 레파토리만으로도 무조건 10시는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더 늦게 시작하기도 한다. 이런 날은 보통 생방송을 많이 하지만 가끔은 진행자가 기다리면서 실황 중계 듣다 감동먹은걸 고스란히 멘트로 날리기도 한다 그와중에 녹음방송을 해서 실황특집이 끝나고 '지금부터 정규방송 시간까지 음악을 보내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듣게되는 경우도 있다.[38] 1993년부터 진행했으니 20년 이상 진행한 셈이다.[39] 중간에 성우 김세원 씨가 잠시 진행한적도 있었다. 이때 이미선 아나운서는 오전 9시 이미선의 가정음악을 진행하였다[40] 위서현 아나운서는 클래식FM에서 임시진행을 꽤 많이 맡았다. 4시 노래의 날개위에 원래 진행자였던 정세진 아나운서가 출산때문에 자리를 비웠을때 잠시 진행을 맡았고, 임시진행은 아니지만 출발FM과 함께 진행을 맡은적도 있었다[41] 1990년대에는 시그널곡을 애청자들이 종종 신청곡으로 요청하곤 하였다. 이런 경우에는 프로그램을 조금 일찍 끝내고 엔딩 시그널로 조금 길게 방송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프로그램 중간에 시그널곡을 틀 수 없으니 양해해 달라고 진행자가 직접 밝힌 바 있다.[42] 이 코너에서의 원고들은 책으로도 출판되었다.[43] KBS 클래식 FM 재송출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종료되었다.[44] 다만 방송시간도 1시간으로 축소된다.[45] 예전에는 이때문에 명연주명음반 본방도 15:53까지였고 7분간 FM신작가곡이란 짧은 프로그램이 방송된 적 있었다. 매주 한 곡씩 소개하고 그걸 1주일동안 반복 방송하는 방식이었다. 요즘은 본방때 7분 정도의 짧은 곡 하나를 더 틀어주고, 재방때는 이 곡을 잘라내는 방식을 쓰고 있다. 그래서 매일 편성표를 보면 대곡들만 틀 때도 무조건 짧은 곡 하나는 끼어있다.[46]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고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라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라디오 프로그램 중 가장 옛날 음악만 트는 프로그램이다.아주 가끔 모차르트가 최신곡으로 나온다. 서울-경인지역 외에는 송출안하다가 3월 6일부로 전국으로 송출할예정이다[47] 2015년 3월 31일 '장일범의 가정음악'시절 유심초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들려주었다. 고전 음악 프로그램에서 선곡표에 없는 흘러간 가요를? 가정음악이라서 틀어줬나?[48] KBS음악실은 개국 이래 유일하게 명칭이 바뀌지 않고 유지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다만 시그널 곡은 변동이 있었다.[49] 월~금은 1시간 40분 방송, 토~일은 2시간 방송[50] FM 실황음악에서 생중계를 하는 경우에는 연주회 시간에 따라 대체로 결방된다. 단, 연주회가 19:30 시작이거나, 연주회 길이가 짧을 경우 단축 버전으로 방송될 때도 있다. 반대로 연주시간이 긴 음악회의 경우 10시를 넘겨 편성되기 때문에 당신의 밤과 음악이 단축 방송된다.그래서 서울에서 관현악축제, 통영에서 국제음악제가 열리는 4월에는 당밤이 거의 매일 생방이다.[51] 방송시간이 자정 이후라 월요일과 금요일 대신 화요일부터 토요일이 들어간다.[52] 방송시간이 12시 이후라 토요일과 일요일 대신 일요일과 월요일이 들어간다.[53] 한달에 한 번 있는 계획정파 때는 방송이 없다. 2000년대 수도권에서는 '잠시 후 2시부터 수도권 일대 정규 방송을 중단합니다.'라는 멘트 이후에 송출을 중단하였다. 또한 맨 위의 방송시작 고지 시간 7분 때문에 재방송은 본방보다 7분이 짧다. 덕분에 본방때는 아무리 긴 곡을 트는 날에도 마지막에는 꼭 짧은 소품 하나를 넣는다. 사실 2000년대 중반 정도까지는 본방도 3시 53분까지만 하고, 7분간 FM 신작가곡을 1주일 동안 반복 방송하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그냥 명명 방송을 두 버전으로 만드는 걸로 바뀌었다.[54] 방송을 급하게 마칠 경우, 앙코르를 중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시간이 남는 경우에는 다음 정규 방송 전까지 적당한 음악을 선곡하지만, 이때 곡목은 선곡표에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