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22 17:47:05

M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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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코덱
{{{#!folding [ 펼치기 · 접기 ]손실 압축 일반 MP1, MP2, MP3, mp3PRO, AAC, Musepack, WMA, Vorbis, Opus, USAC
음성 특화 AMR-NB, AMR-WB, WMA Voice, Speex, Opus
다중채널 특화 AC-3, SDDS, DTS, AC-4
블루투스 SBC, aptX, AAC, LDAC, Samsung Scalable Codec
무손실 압축FLAC, ALAC, APE, TAK, WMA Lossless, TTA, Wavpack
무손실 무압축PCM(WAV, A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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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음질3. 인코더4. 용도5. 파생 코덱6. 전망7. 사양8. 관련 항목

1. 개요

MPEG-1/2 Audio Layer-2

MPEG 오디오 규격으로 개발된 손실 압축 포맷으로 라디오 방송 스튜디오, 구식 DAB 디지털 라디오방송(특히 영국)에 활용되고 있다.

MP3 포맷보다 먼저 개발된 오디오 포맷으로, MUSICAM으로도 알려져 있다. MP3보다는 압축 구조가 단순한 편으로[1] 보관용(아카이빙)에는 MP3 파일보다 유리하다는 말이 있다. 물론 저장 용량 많으면 무손실 압축FLAC이 낫다

2. 음질

MP3, Musepack, WMA, Vorbis, AAC, Opus보다 오래된 포맷이고 구조가 단순하기에 192kbps 미만의 저비트레이트로 인코딩할 경우 음질이 열화되기 쉽다. MP2 192kbps는 MP3 128kbps와 맞먹을 정도이며, 신형 코덱인 Vorbis, AAC로는 96kbps, Opus로는 64~80kbps 정도만으로 달성할 수 있다. MP3는 지금도 꾸준히 최적화되고 있지만[2] MP2는 별로 신경도 안 쓰다 보니 차이는 더 벌어진다. 다만 256kbps 이상부터는 MP2가 MP3보다 음질이 살짝 더 좋으며 384kbps에서는 320kbps MP3 파일보다 음질이 더 좋다.

192kbps 미만에서는 조인트 스테레오를 사용하면 음질이 약간 더 좋아지지만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

3. 인코더

인코더로는 FFmpeg 자체 인코더[3], twolame, 반디캠에 사용되는 인코더[4] 등이 있으며, 음질은 FFmpeg 자체 인코더 <<<<< 반디캠 인코더 < twolame 순이다.

4. 용도

2019년 현재로서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테이프리스 시스템 장비나 디지털 오디오 방송의 음성부로 활용할 때 말고는 쓸 일이 없는 코덱이다. AAC 이용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주 낡은 MP2 코덱을 쓸 리가 없기 때문.

4.1. 음악

PC상에서의 일반적 음악 감상용으로는 90년대 중반 PC 사양이 한참 딸릴 때나 좀 쓰였지 2000년대 이후에는 MP3에 밀려서 활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16/22.05/24kHz 샘플링 레이트도 지원하지만 1999년 뒤늦게 추가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사용된 경우는 거의 없다.

4.2. 동영상

AVI, MKV, MPEG, MP4 컨테이너에서 지원한다.

동영상 파일 중 구식 MPEG-1/MPEG-2 코덱으로 인코딩된 파일의 음성부는 이 MP2 코덱인 경우가 있다. 비디오 CD도 MP2(224kbps)를 이용한다. DVD는 AC-3 또는 MP2를 이용한다.

녹화 프로그램 중에는 반디캠이 대표적이다. AVI 컨테이너에서 지원하며 24/32/48 kHz 샘플링 레이트와[5] 32~384kbps 비트 레이트를 지원한다.

4.3. 테이프리스 시스템

테이프리스 시스템, 디지털 방송 문서 참고.

5. 파생 코덱

  • MPEG Multichannel : 최대 5.1채널을 지원한다.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에서는 스테레오로 다운믹스되어 재생된다.

6. 전망

일반적인 음악 및 동영상 감상/편집/제작용으로는 이미 도태되었으며, 그 결과 아직까진 PC나 스마트폰에서는 재생 가능하지만 TV, 가정용 오디오, 카오디오, 사운드바, 오디오/비디오 편집 프로그램 등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어떤 기기에서는 확장자가 mp2면 인식하지 못하고 mp3로 바꾸어야 제대로 재생되기도 한다.

또한 현재 많은 방송사에서 사용 중인 시스템 솔루션의 내구연한이 지난 10여 년 뒤에는 이 코덱은 사실상 완전히 도태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MP2 코덱이 테이프리스 시스템에 적용된 것은 현행 솔루션 대부분이 지금보다 하드디스크 용량, CPU 성능이 딸렸던 2000년대 초반 이전에 기틀이 마련된 것이기 때문. 차세대 솔루션에서는 비압축 PCM이나 FLAC 등 무손실 압축 코덱이 활용될 것이다. 2014년에 MBC가 상암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의 MP2 기반의 테이프리스 시스템 장비를 비압축 WAV 기반의 최신식 장비로 교체한 것을 미루어보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라디오 방송 시설 분야에서도 도태될 코덱이라는 의미.

7. 사양

  • 샘플링 레이트 : MPEG-2(16, 22.05, 24 kHz), MPEG-1(32, 44.1, 48 kHz)
  • 비트 레이트 : 8 ~ 384 kbps

    • - MPEG-2 : 8, 16, 24, 32, 40, 48, 56, 64, 80, 96, 112, 128, 144, 160 kbps
      - MPEG-1 : 32, 48, 56, 64, 80, 96, 112, 128, 160, 192, 224, 256, 320, 384 kbps
  • 채널 : 1(모노), 2(스테레오)
  • CBR 전용

8. 관련 항목


[1] MP1, MP2, Musepack은 상대적으로 연산량을 덜 필요로 하는 Subband Coding 방식만을 이용하여 압축하지만 MP3는 Subband Coding을 거친 후 수정 이산 코싸인 변환(MDCT)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Vorbis, AAC, Opus는 Subband coding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MDCT만을 이용하여 가공 및 압축한다. 부동소수점 계산 능력이 펜티엄60에 비해 많이 떨어졌던 486DX-66에서는 MP3를 제대로 재생하지 못했지만 MP2는 잘 재생했다.[2] MP3도 최초 레퍼런스 인코더와 현재 인코더는 음질이 많이 차이난다. #[3] FFmpeg 초창기에 사용되었다. 이후 FFmpeg에도 twolame 인코더를 포함하기 시작했다.[4] 인코더 이름 불명[5] 특이하게도 22.05KHz와 44.1KHz를 지원하지 않는다. 22.05KHz나 44.1KHz로 설정해도 내부적으로 변환해서 출력하기 때문에 실제 파일은 24KHz나 48KHz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