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캠 Bandicam | |
<colcolor=#fff> 개발사 | 반디캠컴퍼니 |
발표일 | 2009년 4월 23일 |
분류 | 동영상 녹화 소프트웨어 |
최신 버전 | 8.0.1.2512(2025버전) |
엔진 | 반디캠 SDK |
플랫폼 | Windows |
라이센스 | 셰어웨어 |
링크 | | 문의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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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반디캠컴퍼니에서 개발한 동영상 캡처 및 녹화 프로그램이다.1PC당 부가세 포함한 1년 라이선스 44,000원, 영구 라이선스 66,000원에 구입해야 하는 셰어웨어다. 단, 개수에 따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특별 이벤트이나 할인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반디캠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공식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구입하지 않은 경우 녹화 시 워터마크가 출력되고 10분 녹화시간 제한이 있다.
초/중/고/대학/기업 대량 구매는 영구, 연간 라이선스으로 직접 구매/견적 요청이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영구 라이선스만 존재했으며, 이때는 1PC 라이선스 44,000원, 2PC 라이선스 66,000원 이었다.
2024년부터 기간 구독제 라이선스 또는 업그레이드 제한 영구 라이선스로 요금제가 바뀌었다. 새로 생긴 연간 구독 라이선스는 39,600 원이며 구독 기간 내 최신버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기존 영구 라이선스는 66,000 원으로 여전히 존재하나 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에 나온 버전만 업그레이드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현재 최신 버전 (7.01) 부터 AV1 인코딩이 가능해져서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는데 반디컷에선 아직 AV1 인코딩 기능이 없어서 추후 기능이 추가될 경우 기능 해제를 위해 영구 라이선스를 재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기업용 라이선스가 별도로 생겨서 유튜브 방송 등 영리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개인 유저라도 개인용은 쓸 수 없고 기업 라이선스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가격이 부담이 크지만 오래 사용예정이라면 기업용 영구라이선스 구매가능하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colbgcolor=#e0393b><colcolor=#fff> 시스템 요구 사양 | |
구분 | 권장 사양 |
운영체제 | Windows 10 64비트 |
CPU | Intel Pentium Dual Core 이상 |
RAM | 2GB 이상 |
하드디스크 | 여유 공간 10GB 이상 |
VGA | 1024x768 16비트 Color 이상 |
- 참고
- 동영상 녹화 시 필요한 용량이 많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여유 공간이 많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윈도우 운영체제만 동작하며 맥(Mac)[1], 리눅스 등 기타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 v2.3.3버전까지 Windows XP를 지원한다.
- v5.1.1버전까지 32비트를 지원하며 v5.2.0부터는 64비트 운영체제가 필요하다.
- v6.0.6버전까지 Windows Vista를 지원한다.
3. 상세
반디캠의 엔진인 반디캠 SDK는 게임회사를 대상으로 B2B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던전앤파이터나 마비노기 영웅전, 서든어택과 같은 국내에 출시된 게임의 동영상 녹화 기능은 100% 전부 반디캠 SDK로 구현되었다. 출처공식 홈페이지에서 평가판을 배포하고 있다. 평가판은 정품 등록 버전과 비교해서 다음과 같은 기능상의 제한이 있다. 구매 시 기능 제한이 사라진다.
- 녹화 시간이 10분으로 제한되며, 이 시간을 넘으면 정품 구입 유도 팝업이 뜨며 녹화가 중단된다.
- 녹화된 동영상 상단에 반디캠의 공식 홈페이지 주소가 적힌 워터마크가 삽입되며 삭제는 불가능하다. 물론 영상 편집으로 워터마크 부분을 없애는 것은 가능하다.
- 국내와 서양권에서는 이 워터마크가 NCS 음원처럼 유튜브 저품질 영상의 구성요소 취급을 받기도 한다.
- 구 버전의 경우 한국 내수용은 'www.Bandicam.co.kr'로 나왔고 글로벌 버전은 'www.Bandicam.com', 일본 버전은 'Bandicam / www.gomplayer.jp'로 나왔었다. 이후 2017년에 반디캠컴퍼니로 개편되면서 글로벌 버전의 것으로 통합되었다.
- 시간 제한을 우회할 수 있는 '녹화 중지 뒤 재시작' 기능이 제한된다.
- 단, 이는 자동으로 녹화 중지 후 재시작을 하는 기능이 제한되어 있을 뿐, 10분 넘게 찍고 싶다면 직접 하면 된다. 10분이 되기 직전, 녹화 중지/시작 단축키를 같게 설정한 후 그 키를 직접 2연타로 빠르게 눌러 찍은 후, 영상 편집으로 잇는 편법을 쓰면 된다.
4. 특징
- 1.9.x(2013년 하반기) 버전부터는[2] H.264의 인코딩을 위해 GPGPU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가 NVIDIA일 때는 CUDA를, AMD일 때는 Video Core Next 가속을, 인텔의 내장 GPU를 쓸 때는 Quick Sync Video로 가속한다.
- 일반적으로 비트레이트 설정과 FourCC코드 선택, 키프레임 설정을 제공한다. FourCC 코드 선택이란 쉽게 말해 어디에 호환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소니 베가스 쓰는 게 아닌 이상 기본값으로 쓰자. 그리고 이때 AMD환경에서 키 프레임을 제멋대로 선택하면 코덱초기화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영상편집시]
- 엔비디아의 경우 GPU만 쓸 건지 CPU를 같이 쓸 건지 묻는 내용이 있다. 인텔이나 AMD의 경우에는 해당 SDK가 아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추가로, 2.0 업데이트 이후에는 엔비디아 한정으로 NVENC라는 또 다른 GPGPU SDK를 지원한다. H.264 뿐만 아니라 HEVC(H.265)도 지원한다.
- 거의 모든 내장코덱에 대해서 VBR과 CBR을 지원한다. 추천 값은 VBR이다.
- AVI 파일로 녹화할 때 오디오 코덱을 MP2와 MP3, 그리고 PCM을 쓴다.
- MP2가 MP3보다는 압축률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특허 문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AVI에서 제일 호환성이 좋다.
- 반디캠 홈페이지에는 MP2 오디오 코덱을 압축률이 높다고 소개를 하고 있는데, 반디캠이 나올 당시 대부분의 경쟁 제품들은 PCM만 지원했기 때문이다.
- MP2도 음질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압축률이 MP3에 비해 좀 낮은 것이기 때문에 비트레이트를 높이면 음질이 나쁘지는 않다. 물론 기본값인 MP2 192 kbps는 압축률이 MP3 128 kbps와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음질이 좋지 않다. MP2 256 kbps부터는 음질이 괜찮아지며 MP2 384 kbps는 MP3 320 kbps보다 비트레이트가 높아서 음질이 좋은 편이다.
- 2.1.3(2015년 2월 25일) 버전부터는 PCM으로 설정 시 원본 음질로 저장할 수 있다. 따라서 5.1 채널과 같은 서라운드 음향, 48 kHz를 초과하는 샘플링 레이트나 24비트 오디오 등을 그대로 저장할 수 있다. 물론 압축을 하지 않기에 용량이 엄청나게 커진다.
- 4.1.1.1369(2018년 1월 25일)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MP3도 지원하게 되었다. MP3 코덱의 특허권이 만료되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에는 싱크가 맞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4.1.3.1399(2018년 4월 17일) 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기본 오디오 코덱이 MP3로 바뀌었다.
- 고비트레이트에서 압축 효율이 MP2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MP2 320 kbps로 녹화할 경우에는 가청주파수 대역이 20 kHz까지 보전되지만, MP3 320 kbps로 녹화할 경우에는 16 kHz를 초과하는 가청주파수 대역을 대부분 잘라먹는다. GoldWave에서 MP3로 저장할 때 ACM 인코더[4]로 320 kbps 인코딩했을 때 스펙트럼이 유사하게 나오는것으로 보아 반디캠도 같은 인코더를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2.1.0(2014년 10월 21일) 버전부터 MP4 파일로 녹화 시 AAC 오디오 코덱을 사용한다.
- 역시 오디오 코덱의 특허 라이선스 문제로 AAC는 Windows 7 이상에서만 지원하지만, Windows XP는 지원이 중단된 지 오래이고, Windows Vista는 사용자가 Windows XP보다도 적기 때문에 사용에 문제가 딱히 되지는 않는다.
- Media Foundation AAC[5] 인코더를 사용하는데, 192 kbps가 최대인데다가 잡음이 끼기도 하는 등 효율은 그닥 좋지 않다. 물론 AAC의 압축률은 MP2보다는 훨씬 높다.
- 5.1.0.1822(2021년 3월 22일)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MP4 파일로 녹화 시에서도 MP3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게 되었다.
- 6.0.0(2022년 6월 23일) 버전부터 화면 녹화 없이 오디오만 녹음할 수 있다. MP3 및 PCM(WAV) 코덱으로 저장 가능하다.
- AVI 파일로 녹화 시 외장 비디오 코덱을 지원한다. 따라서 차후 동영상 편집을 위한 무손실 압축 코덱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 스크린샷도 찍어줄 수 있다. 단축키 하나로 편리하게 캡처해준다. JPEG뿐만 아니라 PNG 포맷으로도 저장할 수 있다. BMP도 있긴 하지만 딱히 쓰는 사람은 없다. 게임 스크린샷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게임의 경우, Windows 7 이전 버전에서는 사용자가 일일이 Print Screen 키를 눌러서 그림판으로 일일이 붙여넣기를 해야 하지만, Windows 8 이후 버전에서는 윈도우 키 + Print Screen 키로 전체 화면을 찍을 수 있다.
- 기본적으로 DirectX/OpenGL을 쓰지만 영역을 따로 지정해서 사각형 영역으로 찍어줄 수 있다. 다만 사각형 영역으로 찍을 때는 DirectX/OpenGL보다 속도가 저하되며, 영역 내에서 마우스 포인트가 깜박이는 현상도 있다. 이 문제는 Windows Aero를 끄면 그나마 나아진다. 단, Windows 8부터는 OS의 데스크톱 녹화 방식이 바뀌었고, 반디캠도 이 기능(DXGI)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각형 녹화를 해도 성능이 무척 좋다. 간혹 DXGI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설정에서 끄면 기존 GDI 방식으로 녹화가 가능해진다.
- 1.9.4(2014년 3월 3일) 버전부터 AVX2를 사용할 수 있다.
- DirectX 6 이하 버전은 후킹 방식 녹화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게임을 창 모드로 실행시키고 사각형 영역 녹화 방식으로 녹화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DirectX 6 이하를 쓰는 게임은 없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스타크래프트도 1.18부터는 OpenGL과 DirectX 9으로 갈아탔다. 이것에 영향을 받는 게임은 2000년 이전에 나와서 리마스터나 현대의 OS에서 돌아가는 업데이트 등이 이뤄지지 않은 Windows 9x 시절의 고전게임들로, 현대의 Windows에서는 안 돌아가는 경우가 대다수다.
- DirectX를 사용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런처 프로세스랑 게임 프로세스가 다른 경우는 후킹 방식으로 녹화가 곤란한 경우도 있으며(후킹 방식의 게임 녹화 프로그램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역시 사각형 영역 녹화 방식으로 녹화해야 한다.
- DirectX를 선택적으로 이용하는 구글 크롬같은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녹화하기 불편하다. 시스템에 따라 다르지만, 바로 잡힐 수도 있으나 1시간 이상 있다가 잡히거나 아예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과 파이어폭스도 DX10/11후킹을 기본값으로 하지 않는 설정이 되어있다. 이 경우도 사각형 영역으로 녹화해야 한다.
- 3.0(2015년 12월 14일) 버전부터 장치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웹캠이나 HDMI 출력 등을 바로 녹화할 수 있다.
가격에 만족하고 쓰는 사용자가 있는 반면에 비싸다는 혹평도 있으며, 기능상의 불안정을 불평하는 의견도 있다. 영구 라이선스를 한 번 구매하면 업데이트 버전을 포함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다른 무료 프로그램들은 옵션은 적지만 반디캠과 거의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들이 많다.
비록 잡동사니 취급을 받긴 하지만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GeForce GTX 650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GeForce Experience에서 ShadowPlay라는 녹화 기능을 제공하고, AMD 라데온도 AMD Gaming Evolved에서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 두 프로그램 모두 하드웨어 수준에서 녹화를 하기 때문에 최적화가 훨씬 잘되어 있다. 다만 품질은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좋은 점이 없다. 또한 Razer에서도 Cortex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그 안에도 녹화기능이 있다. 물론 무료이며, 해당 제품을 광고하는 문구에, 3가지 제한이 없다고 되어있다. 프레임 제한, 해상도 제한, 브랜드 워터마크.
방송용 프로그램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공개 프로그램인 OBS Studio와 기능이 대부분 겹치는데, 돈은 돈대로 받고 안정성은 더욱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다. 윈도우 10 64bit OS에서 외장 VGA로 출력중인 프로그램을 Quicksync를 사용해 녹화 시, 파일 크기가 4GB를 초과하면 몇몇 게임에서(메탈 기어 솔리드 V, 다크 소울 3) 게임과 함께 죽는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년 넘게 방치중인 상태. 반면 OBS에선 동일한 기능으로 아무 문제없이 녹화가 된다. NVIDIA NVENC나 X264를 사용할때도, OBS와는 달리 반디캠은 세팅에 따라 사양이 충분한 PC에서도 프레임 드랍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 게다가 리듬 세상 Wii[6] 등 일부 게임들은 싱크 딜레이가 매우 심하다.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고 나중에 필요한 장면을 편집해서 쓰려고 파일을 재생해보면 프레임 드롭 때문에 제대로 된 소스로 활용할 수 없을 지경이다. 다만 OBS Studio는 설정이 세세하다보니 초보자가 건드리기는 쉽지 않으며, 잘못 설정하면 엄청난 발적화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치 녹화 모드에서 4k60p 소스를 녹화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며 정상적인 녹화가 안된다.
(캡쳐카드의 전용 사운드만 캡쳐하지 못하고 윈도우 기본 사운드를 캡쳐하기 때문에 캡쳐카드의 사운드만 캡쳐가 안되고 윈도우에서 나는 모든 소리가 캡쳐되어서 단일 캡쳐사용시 주의사항이다)
녹화 시 색상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2000년대까지는 BT.601 색영역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2010년대 이후로는 BT.709 색영역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게 일치하지 않으면 색상이 틀어진다. 아마도 반디캠은 BT.601 색영역으로 고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5. 기타 녹화프로그램
5.1. 유료
반디캠과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외의 프로그램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7]참고로 반디캠 영문 버전 가격 1년 $36.95 영구 $49.95
- 곰캠 #, 월 2700원 년 22,900원 영구 37,000원
- 프랩스(Fraps): #, $37
- DxTory: #, 3800엔
- Action!: 3, $29.95(가정용), $49.95(상업용)
- 오캠(oCam): #, 44,000원 $39.00
- 이도캠
5.2. 무료
- Xbox Game Bar: Windows 10 이상에서 기본으로 지원한다. 옵션을 세부 조정할 수 없다는 점이 흠이긴 하지만 상당히 쓸만하다. 단축키는 Win + G.
- NVIDIA App: NVIDIA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만 지원한다.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는 대신 녹화본이 용량을 많이 먹는다.
- AMD Gaming Evolved: AMD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AMD 그래픽 카드만 지원한다.
- OBS Studio
- 팟플레이어: 방송용 카메라를 수동으로 켜고(단축키 Ctrl+S), 동영상 캡쳐 기능(단축키 Alt+C) 으로 간단히 녹화가 가능하다. 영상 파일에서 녹화하는것도 가능하고, GIF 움짤 형식으로 저장하는것 또한 가능하다.
- 픽픽: 원래는 이미지만 가능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되었다.
- Windows 캡처 도구: Windows 11, 버전 23H2부터 동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 Samsung Screen Recorder: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삼성 컴퓨터만 지원한다.
6. 관련 문서
[1] 참고[2] CUDA, Quick Sync Video: 1.9.0(2013년 7월 29일) 이상, Video Core Next: 1.9.1(2013년 10월 2일) 이상[영상편집시] : 편집용으로 사용시는 당연하게도 키프레임 1, 고정 비트레이트(CBR), NVENC 코덱 사용시 X264로 설정해야 한다. 이렇게 설정하면 동영상 파일은 매우 커지지만, 코덱에 따라 편집 프로그램이 영상을 인식못해 다시 인코딩해야하는 불상사와, 키프레임이 벌어지면 편집점을 잡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대부분 편집 소프트웨어 근래에 와서 VBR을 지원하지만 완벽하지 못하기에 끊김 현상이 심하니 CBR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편하다. 대부분 녹화 프로그램이 그렇듯 무편집 영상을 업로드 하거나 그대로 시청하기 좋게 기본 세팅이 되어있기에, 편집용 영상은 무조건 따로 세팅을 잡아주어야 한다.[4] Windows에 내장된 Fraunhofer IIS 인코더(l3codecp.acm)이다. Windows XP에 Windows Media Player 10 이상을 설치하거나, Windows Vista 이상 운영체제를 사용중인 경우에 기본으로 제공된다.[5] 윈도우용 녹음·녹화·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사용한다.[6] 공식적으로 PC 버전이 있는 것은 아니고 에뮬레이터를 통해 구동한다.[7] 단 개수따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구매사이트 참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