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9-18 16:48:37

LDAC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블루투스/오디오
오디오 코덱
손실 압축 일반 MP1, MP2, MP3, mp3PRO, AAC, Musepack, WMA, Vorbis, Opus
음성 특화 AMR-NB, AMR-WB, WMA Voice, Speex, Opus
다중채널 특화 AC-3, SDDS, DTS
블루투스 SBC, aptX, AAC, LDAC
무손실 압축FLAC, ALAC, APE, TAK, WMA Lossless
무손실 무압축PCM(WAV, AIFF)


파일:sony_ldac_logo.png

1. 개요2. 단점3. 차세대 코덱 전쟁

1. 개요

소니에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을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에서 재생하기 위해 개발한 음원 코딩 기술. 현재 소니에서 출시되는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제품에서 핵심이 되는 기술이다.

파일:ldac_spec.jpg
기존 블루투스 오디오에서 주로 사용되는 SBC방식보다 3배나 더 많은 데이터(990Kbps)를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여 HRA 음원을 유선 전송 수준의 음질로 듣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HRA 컨텐츠를 낮은 수준으로 다운컨버팅하지 않으며, 효율적인 코딩과 최적화된 패킷화 방식으로 음원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한다.

2. 단점

LDAC에는 재생 모드가 330Kbps, 660Kbps, 990Kbps로 총 3개가 존재한다. SBC가 있음에도 aptX가 따로 나온 이유를 봐도 블루투스의 전송속도가 문제로 인해 압축코덱으로 때웠던 것인데, 이보다 높은 전송을 가진 LDAC도 이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LDAC 자체가 엄청난 고용량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전송하기엔 현 시대 기술이 못 따라 왔기에 나온 기술이다.

집에서도 조금씩 끊기는 990Kbps는 전파 방해가 많은 밖에서는 심각한 수준으로 끊긴다. 그렇기에 개발사인 소니도 자사 제품에 이 기술을 잘 적용하지 않고 있다. 차후 전송폭이 향상된 블루투스 규격과 이를 지원하는 기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문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3. 차세대 코덱 전쟁


이 세 개의 코덱이 차세대 HD급 블루투스 표준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었다. 그러나 소니가 구글LDAC 코덱을 무료로 풀어버리고 안드로이드 오레오기본 탑재되었다. 이는 소니의 한 수라고 볼 수도 있는데, 안드로이드에 무료로 풀어서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로열티를 받지는 못하지만, 리시버, 즉 블루투스 스피커나 헤드폰, 이어폰 제작사는 소니에 로열티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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