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0:47:59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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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2. 구분
2.1. 구동방식(발음체)에 따른 분류
2.1.1. 무빙코일(다이나믹 드라이버) 타입2.1.2. 콘덴서 타입(정전식, 축전식)2.1.3. 평판형2.1.4. 밸런스드 아마추어(BA) 타입
2.2. 하우징에 따른 분류
2.2.1. 오픈 타입(오픈형)2.2.2. 클로즈드 타입(밀폐형)
2.3. 착용 방식에 따른 분류
2.3.1. 오버이어 타입2.3.2. 온-이어 타입2.3.3. 넥밴드 타입2.3.4. 클립 타입2.3.5. 이어버드 타입(오픈형 이어폰)2.3.6. 인-이어 타입(커널형 이어폰)2.3.7. 세미커널형 타입2.3.8. 세미오픈형 타입2.3.9. 이어링 타입2.3.10. 그 외
2.4. 용도에 따른 분류
2.4.1. 멀티미디어 헤드폰
2.4.1.1. 게이밍 헤드폰
2.4.2. 모니터링용 헤드폰2.4.3. DJ용 헤드폰2.4.4. 음악감상용 헤드폰2.4.5. 포터블용 헤드폰2.4.6. 운동용 헤드폰
2.5. 유무선에 따른 분류2.6. 마이크 유무에 따른 분류2.7. 전달 방식에 따른 분류2.8. DAC 내장형 헤드폰2.9. 지원 단자
3. 헤드폰 선택 가이드
3.1. 헤드폰, 이어폰 싸게 구매하는법3.2. 헤드폰 관련 커뮤니티에서 인기있는 이어폰&헤드폰 리스트3.3. 발매 이후 계속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헤드폰
4. 헤드폰 관련 항목
4.1. 브랜드4.2. 현재 생산되고 있는 헤드폰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4.3. 청력에 관한 문제4.4. 이어폰, 헤드폰 선 정리와 관리
5. 레퍼런스 헤드폰?
5.1. 오덕과 헤드폰5.2. 액세서리로서의 헤드폰5.3. 기타
6. 관련 문서

1. 정의

Headphone

머리 또는 귀에 걸치고 압착하는 방식의 수화기를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의 헤드폰이라고 하면 이어폰[1] 이라고 부르는 것을 포함한다. 여기에 텔레마케터들이 잘 사용하는 한쪽 귀에만 걸치는 타입의 물건도 헤드폰에 포함된다.[2] 다만, 요즘 들어 이어폰이 헤드폰과 별개의 물건으로 취급되는 경향이 크다 보니 이어폰 + 헤드폰 = 이헤폰 이라고 둘을 아울러서 부르는 명칭이 오디오 커뮤니티 사이에서 쓰이기도 한다. 인이어 모니터와 헤드폰의 합성어로 이어폰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스피커로 듣는 것보다 작은 음성신호도 재생/청취할 수 있고, [3] 제3자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재생음을 들을 수 있고, 주위 환경에 의한 잡음에 구애받지 않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청각기의 바로 앞에서 소리가 나기 때문에 보다 높은 해상도를 확보할 수 있으며 비용이 적게 들지만 대신 공간감과 임장감의 측면에서는 큰 손실이 있다. 홈시어터에 비해 비교적 싸게 고품질의 음질을 즐길수 있으며,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고 이웃집에 대한 소음공해를 줄이기 위해 방음 및 룸튜닝이 반드시 필요한 스피커 시스템과는 달리 소스기기와 비교적 간촐한 앰프만을 구비하면 되기에 상대적으로 편하기도 하다.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싼 것을 찾기 때문인지 다이소등의 종합 쇼핑몰 등 에서는 3-5천 원 안팍의 과자 2-3봉지 정도 가격이면 구입이 가능할 정도로 저렴한 것이 많다.[4] 물론 비싼 물건은 또 한없이 비싼 것이 헤드폰과 이어폰이다. 일정 선을 넘어가면 돈지랄로 대표되는 오디오의 하위 호환 취미.

참고로 보통은 이어폰을 컴퓨터에 연결할 때에 편의성을 이유로 컴퓨터의 전면 단자에 연결하거나, 스피커에 딸린 음성 출력 단자에 연결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스피커 내부 설계가 구리거나, 컴퓨터 앞쪽 단자가 조악하면[5] 되려 잡음이 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피커가 아닌 직접 컴퓨터 본체, 즉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되는 컴퓨터 본체 뒤쪽의 단자에 연결하여 보자. 메인보드 또는 사운드 카드에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스피커에 연결하는 경우보다 잡음 성능이 좋은 경우가 많다. 다만 출력이 3배 이상 커질 수 있으므로 컴퓨터 볼륨 조절을 필히 할 것! 100%로 해놓고 듣다가는 고막도 나가고 이어폰도 나간다.20~30%만 해도 상당히 큰 경우가 있으니 적어도 10%까지는 내려놓고 테스트하자 [6]

볼륨을 너무 크게, 오랫동안 청취할경우 귀건강에 좋지 않다. 그리고 머리에 쓰는 헤드폰은 오래 쓰면 머리카락이 눌린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귀 전체를 감싸주기 때문에 더 깊이 있고 입체적인 청취가 가능하다.

2. 구분

2.1. 구동방식(발음체)에 따른 분류

헤드폰도 스피커나 마이크와 비슷하게 드라이버의 구동방식이 존재하며, 그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진다.

2.1.1. 무빙코일(다이나믹 드라이버) 타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eadphone-transducer.jpg
무빙 코일 방식의 트랜스듀서(유닛).

자세한 설명은 다이나믹 드라이버 참고.

2.1.2. 콘덴서 타입(정전식, 축전식)

파일:external/cdn.head-fi.org/265x265px-LS-cbf93118_724227190_STXSR007B-Large.jpg
사진은 STAX사의 전 플래그십이었던 SR-007. 가격은 16만 엔.

진동판의 역할을 할 얇은 막에 전압을 인가시켜 일종의 축전지와 같은 상태를 만든 뒤, 그것의 앞뒤에 인접하게 배치한 고정자에 반대극성의 음성신호를 집어넣어 서로 간의 전위차를 통해 발생하는 인력과 척력으로 박막을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내는 방식이다. 움직이는 부분의 넓이에 비해 무게가 심하게 가볍기 때문에 비교가 힘들 정도로 해상력이 높으며 자연스러운 소리를 재생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헤드폰 출력단(라인레벨)과는 신호의 규격이 다르기에 구동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전용 앰프가 필요하고, 보통은 딱 맞춰서 만들어진 앰프와 함께 세트로 판매된다. 헤드폰 구동에는 고압의 전압이 필요하지만,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전력 소모는 심하지는 않다.[7] 무빙코일과 비슷하게, 보다 뛰어난 성능과 음질을 위해서는 유닛의 크기가 상당히 커질 수밖에 없어서 헤드폰의 크기도 크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단점이다. 가장 비싼 헤드폰으로 유명한 젠하이져 오르페우스가 이 방식이며, 일본STAX라는 회사는 정전식 헤드폰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한다.

정전식과 무빙코일을 합친 실험작[8]도 존재한다]]. K145나 K4는 진짜 실험작이고 너무 안 알려져 있어서 논외. 특이한건 무빙코일로 재생하는 저음부는 두고두고 까였지만 정전식으로 재생되는 고음부는 아직까지 AKG가 생산한 그 어떤 헤드폰보다 좋다는 평. 물론 무빙코일과 호환될 수 있도록 개조한 정전식이다.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생산되었다.

소니온에서 개발한 BA와 정전식을 합친 드라이버가 존재한다. 하지만 정전식 드라이버를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고전압이 필요한데, 소니온 정전식 드라이버는 일반 이어폰용으로 설계되었다. 그래서 댐핑 영역이 적은 고음~초고음역대 밖에 재생을 하지 못한다. 보통 다른 BA와 섞어서 튜닝하는 식.

2.1.3. 평판형

파일:external/uncrate.com/audeze-lcd-2-headphones-xl.jpg
사진은 Audeze 사의 LCD-2. 해외 기준 999달러.

거대한 자석 두 개 사이에 매우 얇은 금속판(멤브레인)을 끼우고 주변에 자력을 버틸만한 거대한 금속을 고정시킨다. 이로써 진동판 전체가 고르게 진동하게 되며 다이나믹 드라이버보다 나은 해상력과 월등한 극저음 재생력을 가진다. 엄밀히 보면 정전식도 평판형의 일종이다.

단점으로는 금속판과 자석의 무게. 사진에 나온 오디지 LCD 시리즈는 헤드폰이 무려 600g 안팎의 무게를 자랑하며, 아웃도어형으로 나온 오디지 Sine 시리즈도 꽤 묵직한 무게를 보여준다.

2.1.4. 밸런스드 아마추어(BA) 타입

파일:external/g-ecx.images-amazon.com/Anatomy.jpg
크게 따지면 구동 방식에서 무빙코일과 함께 다이나믹형에 속한다. 구조상 헤드폰에 적용하기는 힘들고 거의 전부가 인이어 이어폰이다. 자세한 사항은 밸런스드 아마추어 문서 참조.

2.2. 하우징에 따른 분류

헤드폰의 겉을 싸고 있는 껍데기(하우징)에 따른 분류다. 크게 나누면 오픈형과 밀폐형이 있다. 이 방식은 귀를 덮는 형태의 헤드폰의 구분을 위해 쓰였으며, 이어버드형 헤드폰(이어폰)도 구조가 대동소이하기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으나 가끔 착오가 생기기도 한다.[9]

2.2.1. 오픈 타입(오픈형)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81SEwPSrTYS._SL1500_.jpg
젠하이저 HD800

영어로는 open 또는 open-back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드라이버의 외부(뒤쪽)가 열려있는 타입이다. 이어폰의 경우에는 에어 덕트가 커널형 이어폰보다 더 많이 있거나 더 크게 뚫려있고 드라이버 유닛과 소리가 출력되는 부분이 커널형보다 더 큰 편이다.

그라도처럼 철망 같은것밖에 없고 그야말로 뚫려 있는 것도 있는가 하면, 대다수의 브랜드처럼 껍데기에 구멍을 내는 정도로 오픈형을 구현하는 것도 있다. 하우징 내부의 음의 반사나 통울림을 최소화하고 저음역의 감쇄도 방지할 수 있으며, 통기성이 있어 밀폐형 보다 음악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설계상 중저역대의 부드러운 주파수 응답을 얻기가 쉬워 밀폐형과 비교하자면 보다 뛰어난 음질을 구현하기가 쉽다. 다만, 작은 출력으로 극저역을 재생하기 위해선 밀폐가 필요한데[10] 오픈형의 태생적 문제로 극저역~저역 재생에는 밀폐형 보다 불리한 편. 저음을 따로 보강하지 않으면 대체로 퍼지는 듯한 저음을 내준다. 오히려 중고음형의 밝은 소리라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동가격대면 밀폐형보다 음질 확보가 쉬워서 인도어 전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대부분 오픈형을 추천한다. 오픈형 헤드폰들이 저역 재생능력만 빼면 동가격대 밀폐형보다 밸런스와 음질이 뛰어난 편. 10만원대에도 shp9500 같은 가성비 좋은 오픈형들이 많다.

극단적으로 AKG K1000같이 헤드폰이 아니라 이어스피커라고 불리는 것들도 있다. 실제로 귀를 덮는 헤드폰의 모습이 아니라 헤드밴드로 고정하지만 귀 앞에 떠있는 스피커의 모습이다. 또한 참고사진에 있는 미국 업체인 그라도는 개방형 전문으로서, 모든 제품이 개방형 형식을 띄고 있다. 한편 소니가 사람들 알게 모르게 하우징을 없애는데 기묘한 집착이 있어서 신기한 오픈형 헤드폰을 많이 만드는데, PFR-V1처럼 SF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을 비롯, 2012년에는 MA시리즈로 신기한 하우징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문자 그대로 열려있는 타입이라 외부 소리가 꽤 들려오고, 나오는 음악소리는 밖으로 '많이' 샌다. 어느 정도 소리를 크게 키우면 소형 pc스피커 정도는 되는 음량이 나와버린다. 오픈형 이어폰은 귀와 유닛 궁합이 좋아 착용이 아주 잘 되면 소리가 대놓고 질질 새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헤드폰은 좀 크게 듣는 사람이라면 옆방에서도 시끄럽다고 할 정도이니 혼자 몰래 즐겨야 하는 신사의 취미생활을 즐기기에는 영 좋지 않고 공공장소에서는 스피커를 켜고 듣는것과 같은 민폐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자신이 크게 듣는 성격이거나 주변 환경에 사람이 많으면 밀폐형 헤드폰을 사도록 하자. 오픈형 이어폰의 경우는 꼭 사고 싶으면 청음샵에서 착용감과 차음성, 누음성을 확인해 보고 사는 것을 권장한다.

오픈형을 변형한 세미오픈형도 있다. 오픈형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공기가 통하는 구멍을 줄이거나 부직포 같은 걸로 적당히 덮어놓은 것이다. 들고나는 소리를 줄인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차이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필립스 L2BO 같은 것이 대표적.

1968년 젠하이저 HD414가 최초의 오픈형 헤드폰이라고 한다. 젠하이저 하이엔드 헤드폰 개발사(영어)

2.2.2. 클로즈드 타입(밀폐형)

파일:external/a59bec913800c1a2c5269ced1f6ecaa9ef1c99664d2eaba385824f437021735e.jpg
슈어 SRH1540

영어로는 closed 또는 closed-back.[11] 말 그대로 드라이버가 외부에 대해 밀폐된 구조를 말한다.

라이브 모니터링용 헤드폰, 라이브 모니터링용 이어버드, 커널형 이어버드 [12]는 거의 이 형식을 따르고 있다. 주로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사용하여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음악을 들을수 있는 용도로 나온다. 하지만 완전히 밀폐시켜 버린다는 컨셉은 하우징 내부에 공간이 생긴다는 말이 된다. 그리하여 하우징 내부에서 음의 반사 및 통울림이 발생하여 음질에 악영향을 주고 공기의 저항으로 인해 특히 저음역에서 손실[13]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밀폐형 헤드폰으로 유명한 회사들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하우징의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길에서 듣는 용이라면, 오히려 밀폐형은 위험할 수도 있다. 평소 길을 다닐 때는, 뒤에서 차가 오거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볼 수도 있다. 그러나 밀폐형 헤드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다가 만약 경적이나 엔진소리를 듣지 못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게다가 요즘 차들은 엔진소리가 조용해서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들리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14]

클로즈드형을 변형한 세미 클로즈드 형도 있다. 클로즈드 형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유닛 뒤쪽 공기흐름이 약간 더 용이하게 만든거라고 하는데, 사실상 세미 오픈형과 별 차이가 없고 마찬가지로 오픈형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음질이 아니라 보안(?!)과 공공예절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제외하자.

2.3. 착용 방식에 따른 분류

2.3.1. 오버이어 타입

파일:external/assets.head-fi.org/7500b23c_2_BD-DT770-S.jpg
사진은 베이어다이나믹 사의 DT770 PRO.

Circumaural 이라고도 한다.

오버이어라고도 불리며 귀를 완전히 감싸는 헤드폰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모니터링 헤드폰 및 하이엔드 헤드폰이 여기에 속한다. 딱 봐서 하우징이 손바닥만큼 크면 이쪽. 쓸 수 있는 공간이 넓으므로 보다 성능이 뛰어난 큰 드라이버[15]를 사용할 수 있고, 공간감 확보에 있어서 다른 형태의 헤드폰보다 유리하다. 또한 완전히 귀를 감싸기 때문에 사용자의 귀 모양에 영향을 받지 않고,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데 유리하다. 다만, 하우징이 너무 크거나 두상이 괴랄한 경우 되레 온이어보다 정착용이 힘든 경우도 있다.[16] 한편. 앞서 말했듯이 귀를 압박하지 않는 구조라 대부분 착용감이 편안하다.[17]

대부분의 제품군이 큰 크기로 인해 밖에서 듣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귀나 헤어밴드가 옆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속칭 "요다 현상"이 발생하게 만든다는 것이 단점이다.[18] 만일 남의 시선을 부담스러워하는 성격이라면 디자인을 잘 보고 결정하거나 이어폰을 쓰는 편이 좋을 것이다. 안경 착용자라면 큰 덩어리가 안경을 좌우로 압박하기 때문에 이질감을, 장시간이라면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겨울에 쓰면 귀마개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따뜻하다. 오히려 귀를 다 덮고 밀폐시켜버리는 만큼 웬만한 귀마개보다 더 따뜻하다. 추운 겨울에 이어폰 대용으로도 고려해봄직할 만큼. 다만 그러한 이유로 여름철에는 쓰기가 힘들다. 주로 패드는 흡수력이나 통기성이 좋지 않은 가죽 재질이고 귀를 덮은 부분 주변과 안쪽에서 땀이 차며 더운 날씨에 귀가 답답하다. 정말 땀이 많은 사람은 한 두어곡만 들어도 금세 땀이 차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여름에는 후술하는 온이어 타입의 헤드폰이나 아예 이어폰을 사용하는 쪽이 편하다.

2.3.2. 온-이어 타입

파일:external/thetechgooch.com/bose_oe_headphones1.jpg

사진은 BOSE 사의 Triport OE

Supra-aural이라고도 한다.

귓바퀴 위에 얹는 식으로 착용하는 헤드폰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포터블용 헤드폰이 여기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싸고 쉽게 구할수 있는 형태이다. 간혹 젠하이저 HD 25처럼 모니터링용이면서도 여기에 속하는 크기가 있다. 어라운드 이어 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간편하며, 그러면서도 헤드폰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크기이다. 또한 하우징의 크기가 작으므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제품이 많다. 하지만 헤드폰의 이어컵이 지속적으로 귓바퀴를 압박하기 때문에 귓바퀴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귀가 약간 튀어나온 형상의 사람들에게는 착용이 힘들거나 착용한 모습이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태생적으로 차음성이나 공간감 확보등에서 어라운드 이어 타입에 비해 불리하다.

한편, 온이어보다 더 작은 헤드폰들을 새로운 범주로 스몰 온이어[19] 라고 따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이 형태의 경우 매우 가볍고 장력도 적은 편이라 포터블에 활용하기 온이어 보다도 더욱 좋지만, 밀폐가 더욱 어렵고 차음성이 더더욱 떨어지며, 좋은 음질을 내기엔 한계가 더 많은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부담없는 헤드폰을 원하는 여성들이 많이 찾는 편. 대표적인 스몰온이어로 국내에서 많이 팔린 젠하이저의 PX200이 있다.

2.3.3. 넥밴드 타입

파일:external/i.testfreaks.de/sennheiser-pmx-60.1456990.jpg
하우징의 크기나 착용 방식으로만 본다면 온 이어 헤드폰과 같은 급으로 볼 수 있다. 단, 일반적인 온 이어 헤드폰처럼 정수리 윗쪽에 얹는 헤드밴드가 있는 게 아니라 귓바퀴에 걸고 목 뒤쪽으로 넘겨 착용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스포츠형 헤드폰이 이런 방식으로 나온다. 착용시 머리스타일이 망가지지 않으며 야구모자는 물론이고 챙이 옆쪽에도 있는 모자를 쓴 상태에서 쉽게 착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온이어나 오버이어에 비해 귓바퀴에 밴드가 고정되므로 더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기대할 수 있다.

블루투스를 이용한 헤드폰의 경우 밴드 부분에 블루투스 장치를 내장하여 이런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위쪽으로 헤드밴드가 넘어가는 형식에 비해 착용이 번거로우며 보통 오래 끼고 있으면 귓바퀴의 뒤쪽이 눌려서 고통까지 느끼곤 한다는 것이다. 안경을 착용한 사람의 경우 안경 다리가 귀에 걸쳐지는 부분이 심하게 눌려서 특히 심하다고 한다.

주류 헤드폰 치고 넥밴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수준. 블루투스 이어폰이 등장하면서 LG TONE+ 시리즈 등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사용되는 추세이다.

2.3.4. 클립 타입

파일:attachment/KOSS/KSC35.jpg
넥밴드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클립을 귓바퀴에 걸기만 해서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오디오테크니카와 유인, KOSS 같은 브랜드가 이쪽에서 유명하다. 한때 저가형 클립 헤드폰이 많이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는데, 최근들어서는 인이어 이어폰이 대세가 되는 바람에 안 그래도 보기 힘든 헤드폰 중에서도 가장 보기 힘든 헤드폰 형태가 되었다. 문제점으로는 그저 클립 한 짝씩을 귓바퀴에 걸치는 것뿐이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기대하기 힘들고, 차음성 또한 많이 떨어진다. 귀 사이즈가 미묘하게 표준과 다를 경우 잘 빠지고, 머리카락이 일정 길이 이상이면 착용시 머리카락이 자꾸 낀다는 단점이 있다. 안경 착용자의 경우 이게 귓바퀴에 안경다리와 같은 방식으로 걸리기 때문에 안경과 함께 착용하는 것이 좀 불편하다 귓바퀴 가장자리 튀어나온 부분에 '걸치면' 된다.

이러한 유형의 제품이 문제점이라면, 소위 말하는 간지가 안 난다는 것이다. 다른 이어폰들이나 헤드폰에 비해서, 클립형을 사용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적은 것만 봐도 그것을 알 수 있다.

2.3.5. 이어버드 타입(오픈형 이어폰)

파일:external/www.iphonefansite.com/apple_headphones_small.jpg
귓구멍에 걸치는 식으로 장착하는 헤드폰. 영어로 이어버드(earbud), 혹은 오픈 타입이라고 한다.[20] 과거 한국에 커널형이 소개되지 않을 때 이어폰이란 이 형태를 지칭하였기에 오늘날에도 일반적으로 이어폰이란 이쪽을 말한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오픈형이란 표현이 애용된다.

정확히 말하면, 귓구멍 속까지 들어가지는 않고 외이도의 입구 부분에 걸쳐서 착용하는 형태이다. 귀에 착용하는 헤드폰 중에서는 전체적인 크기가 심히 적절하면서도 위의 클립 타입보다는 작지만 아래의 인-이어 타입에 비해서는 드라이버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타입. 전체적인 공간감이나 해상력, 자연스러움도 커널형보다 더 좋은 편이다. 그리고 커널형의 이어팁 착용감을 이물감 든다고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들은 착용감이 가벼운 편인 오픈형을 찾는 편이다.

단점은 귓구멍 입구 부분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좁은 사람의 경우 잘 들어가지 않거나 들어가도 시간이 지나거나 과격한 행동을 하면 금방 빠지고 통증을 겪고, 반대로 너무 크면 술렁술렁 너무 잘 흘러내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크기의 드라이버 유닛을 쓴 이어폰이라도 어떤 재질로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서도 방금 언급했던 것과 같이 착용감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착용을 해보고 사는 것이 좋다.

차음성에 있어서 불리한 구조라 시끄러운 장소에서 어떻게든 들으려고 볼륨을 키우다간 청각 손상이 올 위험이 크다. 또한 외부 소음이 잘 들어오는만큼 밖으로도 많이 새어나가기 때문에 도서관 등 조용한 공공장소에서는 사용을 못 한다고 봐야 한다.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옆에 붙어있는 사람이 듣는 음악이 뭔지 맞출 수 있을 정도인데 조용한 곳에서는 오죽하겠냐만은...[21] 유닛의 둥근 출력부를 다 감싸는 고무팁을 쓰면 차음성을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지만 그래봐야 오픈형이라 인이어와 비교할 만한 수준은 못 된다.

그래도 반대로 차음성이 떨어짐으로써 얻게되는 장점도 있는데, 길거리에서 이어폰을 꽂고 폰을 보며 걸어갈 때 접근하는 차 소리를 듣는 등 최소한의 안전을 위해서 오픈형을 쓰는 것이 그나마 사고를 방지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사람 많은 카페의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음악처럼 바깥 소리도 적당히 들어가면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오픈형을 선택하기도 한다.

오디오필 사이트에서 이어버드는 거의 관심 밖이다. 그래도 오디오필이 사용할 만한 제품으로 예전부터 거론돼 온 것이 몇 가지 있다. Yuin의 PK1, Blox의 TM-5(TM-7), 젠하이저의 MX 980(MX 985), Crossroads의 HR-1 등이다. 하지만 2016년 기준으로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것은 Yuin의 PK1뿐이다. 이렇게 나름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한 때 시장을 주도했던 제품들마저 단종되는 것을 보면 이어버드 시장이 얼마나 하락세인지 알 수 있다. '커널형이 불편해서 어쩔 수 없다, 난 이어버드에 몇 십만 원도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어도 선택지가 PK1 하나밖에 없다. 그나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음질을 조금 양보하면 PK1보다 비교할 수 없이 예쁜 B&OA8이 있었지만[22] 단종크리...

2018년 기준으로는 A8을 무선으로 만든듯한 B&O 사의 베오플레이 이어셋, 수월우 사의 리베슬리드, 오디오테크니카의 CM2000Ti 등 꽤 인지도 있는 회사들이 만든 하이엔드 오픈이어 타입 신제품들이 발매되어서, 여전히 커널형에 비하면 암울한 상황이지만 2010년대 중반에 비해서는 좀 나아졌다. 셋 모두 시장의 평가는 좋은 편.

커널형은 서브컬쳐 문화처럼 매니아 취향이 대중성을 이긴 몇 안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오디오필이 아닌 일반인들이 접근할만한 가격대의 이어폰은 오픈형이 많았고 휴대폰에 끼워주는 번들이어폰도 오픈형이 많았던 탓에 커널형보다 더 많이 접할 수 있었으나, 요즘은 애플 이어팟과 소니 저가형, 크레신 저가형, 유코텍 등 손에 꼽히는 회사들 제품 외에는 좀처럼 보기가 힘들다. 특히 신제품은 더더욱 드물어졌다. 그나마 판매하던 제품도 서서히 단종되어가는 추세이다보니 이어폰 시장은 사실상 커널형으로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2.3.6. 인-이어 타입(커널형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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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Shure의 SE846.

In-ear headphone

보청기처럼 귓구멍 내로 삽입해서 착용하는 형태로, 귓구멍(ear canal)에 착용한다고 하여 Ear canal earphones이란 표현도 사용하며, 한국에서는 적당히 잘라서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표현으로 정착되었다.[23]과거에는 공연용 이어폰에서나 볼 수 있는 형태였으나, 현재는 대중화 되어서 그 어떤 형태보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의 헤드폰이 되었다.

귀마개와 같은 모양으로 귀를 밀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차음성에 있어서는 모든 음향기기 중 최강이며[24], 기존에 널리 쓰이던 오픈형 이어폰에 비해 100Hz 이하의 낮은 주파수 대역의 저음 확보에 크게 유리하기 때문에[25] 사실상 하이엔드, 혹은 플래그십 이어폰은 거의 다 인이어 타입으로 제작 되고 있다.[26]

일반적으로 실리콘이나 스펀지(메모리폼) 재질의 팁을 노즐에 끼워 사용하며, 그 부분을 귓구멍 내로 삽입하여 착용한다. 폼팁은 귓구멍 크기에 대한 제약이 덜한 편이지만 실리콘팁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보통 구입 시 사이즈별 실리콘 팁을 기본 제공한다. 폼팁은 고가 제품에도 한 쌍만 들어있는게 보통. 두 팁을 비교하면 실리콘팁은 수명이 사실상 반영구적이라 해도 될 정도로 길고 시중에 매우 다양한 제품이 나와 있어 선택지가 많다.

자신의 귀 모양을 그대로 몰딩해 만드는 커스텀 이어폰의 경우 귀에 완벽하게 들어맞기 때문에 이어팁이 필요 없지만 당연히 고가에다 제작기간도 오래 걸리며 중고로 팔기도 어렵다.

단점은 이어폰 몸체의 대부분이 외이도 바깥쪽까지 들어가거나[27], 최소한 귓바퀴 안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28]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드라이버 크기에 대한 제한이 명확하다는 점이다.[29][30] 거기다, 밀폐된 착용 형태에서 오는 우수한 차음성의 반대 급부로 이어폰선을 통해 전해지는 진동, 소위 말하는 "터치노이즈"에 매우 민감한 이어폰이기도 하다. 선을 귓바퀴 위로 두르는 오버이어 방식으로 착용하거나 셔츠 클립을 쓰면 터치노이즈를 줄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설명은 마이크로포닉스를 참조하자. 또한,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길거리의 경우는 오히려 높은 차음성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일차로에서 인이어를 큰 음량으로 놓고 다니는 것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그밖에 귓바퀴와 이도의 직경과 모양에 따라 사람마다 착용감이 상이하며 이도로 삽입하는 구조 특성상 관리를 제대로 안 했다면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극단적으로 깊게 삽입하는 ER4, ER3 같은 이어폰은 이어폰 때문에 외이도염에 걸렸다는 후기도 심심찮게 있을 정도. 또 습성 귀지인 사람의 경우 이어폰이 금방 지저분해진다.[31] 또한 자칫하면 고막이 나가버리는 일을 겪을 수도 있다. 마치 이승탈출 넘버원에나 나올 만한 사건 같지만, 실화다.

그리고 사용상의 결정적인 단점은 팁이 사라질 때다. 오픈형과는 달리 커널형은 이 팁이 없으면 음악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는데, 문제는 저가형 이어폰에선 팁이 잘 빠지다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서 깊은 빡침을 선사한다. 실리콘팁은 재질 자체의 신축성이 강한 편이라 힘이 약간 가해지면 잘 빠지기 때문에 더 그렇다. 주로 주머니에서 꺼내다가 이런 불상사가 자주 발생한다. 만약 아침에 이어폰을 갖고 나왔는데 팁이 한쪽이라도 없다? 여분의 팁을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 그날은 이어폰을 사용하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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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커널형 이어폰 자체가 '동일 볼륨'에서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비해 귀 내부의 압력 증가로 인해 청력 손상이 심하다는 반론도 있지만 이 반론은 하단의 반박으로 막을 수 있다. 사실 커널형으로 인한 귀 내부 압력 증가와 같은 것은 외이도에 한정되는 것으로서 아주 재수 없고 심하면 고막에 손상이 가는 정도이다. 그리고 사실 고막 자체도 구멍이 뚫려도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을 통해 다시 재생이 되는 기관이고 좀 더 심한 경우에도 간단한 시술[32]로 치료가 가능하다.[33] 고막 찢어지는 게 별거 아니라고?

문제는 내이도 쪽의 달팽이관의 청세포[34]와 청신경 부분으로서 이 부분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작은 볼륨의 음악을 듣고 큰 소음에 노출이 되는 것을 피해야 되는데 이 점에는 커널형 이어폰이 '큰 소음에 노출도를 내리거나 어중간한 소음은 차단 → 이로 인해 작은 볼륨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음'으로 인해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는 오픈형보다 커널형이 청력 손상이 더 적을 확률[35]이 높다. 다시 말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인해 청력 손상이 오는 경우는 보통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을 들으려다 보니 음악 소리를 너무 키우게 되는 경우인데, 커널형의 경우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볼륨을 과도하게 높일 일이 덜 생겨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것도 이론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커널형을 쓰는 사람 중 적지 않은 수가 누음을 신경쓰거나 한다. 즉, 옆자리에서 들릴 정도로 소리를 크게 키운다는 뜻이다. 이러면 커널형이 청력 보호에 더 좋다는 주장은 사실상 무의미해지고, 오히려 더 나빴으면 나빴지 좋을 리가 없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청력만이 아니라 위생이다. 이어팁을 주기적으로 세척하지 않고 쓰면 외이도염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커널형 이어폰을 조금이라도 오래 쓰면 귀가 가렵거나 먹먹해지기 시작하는 사람들은 십장팔구 외이도염이나 중이염 증상의 전조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주기적으로 이어팁을 세척해도 외이도염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위의 문단같은 옹호론자들의 말처럼 그렇게 커널형이 귀에 좋다면 관련 커뮤니티들에, er4등의 이어폰 사용 중에 귀에서 피나 진물이 나거나 이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호소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것을 설명하기 힘들다.

커널형 이어폰으로 유명한 제작사로는 슈어[36], 웨스톤, 에티모틱 리서치, 얼티밋 이어[37] 등이 있다.

현재 한창 유행 중인 코드리스 이어폰의 대다수가 커널형 이어폰이다.[38]

2.3.7. 세미커널형 타입

커널형에 오픈형의 특징을 조합한 타입이다. 커널형을 착용하듯이 착용하면서 유닛을 귓구멍에 걸친다. 유닛 크기가 크기인지라 커널형에 비해 더욱 큰 드라이버를 쓸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장점만 가져온 것은 아니라 차음성 등에 문제가 있다. 물론 귀에 잘 맞는 사람도 있다. 샤오미 대표 이어폰이 세미커널형.

2.3.8. 세미오픈형 타입

오픈형의 형태를 변형시켜 착용에 더욱 용이한 이어폰이다.형태로 보자면 소니의 mdr ed136[39]이 시초이며, 애플의 이어팟이랑 보스 ie2, 삼성의 인 이어 핏도 세미오픈형이다. 다만 차음성은 여전히 좋지 않으며, 귀에 맞지 않을 수 있는 문제는 여전하다. 최근에는 운동에 특화된 이어폰의 형태로 많이 사용된다.

2.3.9. 이어링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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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타입이 귓구멍에 걸치는 타입이며, 인-이어 타입(=커널 타입)이 귓구멍에 삽입하는 타입이었다면, 이어링 타입은 이름 그대로 귀걸이처럼 걸쳐서 착용하는 형태. 귀 연골 부분에 걸쳐서 사용하기 때문에 오픈 타입처럼 귓구멍이 아프지 않으며, 귀의 연골을 진동시켜서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에 커널 타입처럼 고막에 부담을 주거나 외부의 소리가 차단되어 사고가 일어날 위험성이 적다. 다시 말해 이어링 타입은 골전도 헤드폰의 이어폰 버전인 셈.

단점으로는 오픈 타입 못지않게 소리가 많이 새는데다, 연골에 (집게 집듯이)걸쳐서 착용하기 때문에 귓구멍이 아닌 연골 부분에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 그 때문인지 제조사 측에서는 교체용 이어 밴드를 동봉해서 판매중인데, 이 이어 밴드로 교체하면 기본 장착된 이어 밴드보다 통증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다만, 이것도 오래 착용하면 통증이 온다.심지어 이런것도 착용하지 않고 몇 시간 이상 사용하거나,아니면 옆으로 누워서 이러한 이어링 타입으로 영화를 보든가 한다면 무려 이어링이 걸치는 부분이 살이 까질 수도 있다.

이 형태의 이어폰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는 국내 업체인 에코쉘이 유일했으나 현재 망했다.[40]

2.3.10.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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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귀형과 한쪽 귀형이 있는데, 양쪽 귀형은 다시 스테레오용과 모노럴용으로 나뉜다. 한쪽 귀형은 주로 헤드셋[41]으로 사용되며, 그 외는 거의 대부분 스테레오용이다.

2.4. 용도에 따른 분류

헤드폰을 사용하는 용도에 따른 분류이다. 이 기준의 경우 대략적인 기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 왜냐면 출시 의도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은 데다가, 제조사 및 사용자의 기준이 각각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4.1. 멀티미디어 헤드폰

영화, 게임 등의 멀티미디어 감상에 특화된 헤드폰으로 공간 음향에 특화되어있다. 서라운드 스피커가 없어도 5.1 채널 이상의 영화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으며 이를 위해 유닛을 잔뜩박아 무거운 경우가 많다. 전반적으로 유사한 게이밍 헤드폰은 이의 하위분류로 볼 수 있겠다.
2.4.1.1. 게이밍 헤드폰
FPS 게이머 필수품

이쪽은 주로 음향업계보단 게이밍 기어를 만드는 회사들이 주로 덤비는 분야로 음향보다는 게이밍적 편의를 많이 염두해두고 만드는 경우가 많다. 주요 구매층들도 HIFI성향보단 하드코어 게이머층이고 이때문에 음향업계보단 게이밍 주변기기 제작업체들이 득세하는편. 그만큼 음질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게 단점. 다만 음향업계도 놀고 있는건 아니라 젠하이저나 소니 등등의 유명업체도 덤비고는 있으나 이 분야에서는 여전히 로지텍 같은 게이밍기어 전문업체가 더 유명하다. 하지만 전문 음향기기 회사에서 나온 헤드셋의 경우 음질 뿐만이 아니라 2채널 스테레오 구성으로도 대부분의 다중채널 헤드폰을 압도하는 방향성과 공간감을 제공해줌으로써 진동판에 대한 기술력을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게임할것을 전제로 만든 경우가 많아서 장시간 착용하기 편하게 세팅한 경우가 많고 휴대나 이동이 불편하거나 불가능한 제품인 경우가 많다[42]

게이밍을 위한 주변기기 성격이 강한지라 공간 음향 기능[43]은 기본이고 사용자에 맞춘 개조파츠등의 옵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초고가형으로 가면 앰프나 편의기기로 호화스러운 구성을 볼 수 있다. 아래 설명한 아스트로 게이밍의 플래그십 헤드셋인 A50의 경우 자체 무선충전 도크가 광입력을 받아서 헤드폰에 7.1채널 음향을 지원하는 호화스러운 구성을 볼수있다. [44]

게이밍 헤드폰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업체는 북미의 아스트로 게이밍터틀비치등이 있다.[45]

게이밍 헤드셋은 3만 원 정도부터 그럭저럭 쓸 만한 성능을 뽑아내고, 5만 원선 이후부터는 성능이 더 좋은것은 물론 착용 시 편안함 같은것을 강화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음질 그 자체보다는 소리의 방향성에 중점을 두는 편. 그래서 게이밍 헤드셋이다 하면 보통 7.1채널은 기본이다. 3만 원대에선 녹스 NX-2를, 5만 원대에서는 킹스톤 스팅어나 시베리아 200이 괜찮은 제품이다.

하지만 낮은 가격대를 생각한다면 다중채널 헤드폰은 거들떠보지도 말고 그냥 스테레오 헤드폰 쓰는게 좋을 수도 있다. 애초에 7.1 헤드셋의 경우는 마이크값, 스피커값, 사운드카드값이 다 포함 된 가격이기 때문에 음향기기로서의 가성비는 음감용 스테레오 헤드폰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나버린다! 즉, 만약에, 5만 원짜리 7.1 헤드셋을 사면 음질 자체는 3만 원대 음감용 헤드셋이랑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무엇보다 가상 7.1 헤드폰은 본질적으로는 스테레오 헤드폰이다. 그러므로 돈많이 쓸 생각 없으면 그냥 스테레오 헤드셋을 사서 RAZER surround 같은 무료 음장 프로그램을 까는 게 싼 가격에 쓰기에는 더 나을 수 있다.

그리고 가격을 배제하고 가장 최상의 게이밍 음향 환경을 마련 하는 방법은 사운드카드,헤드폰,마이크 전부 따로 사는 것이다. 이러면 비싸고 성능 좋은 물건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용도가 게이밍이다보니 마이크는 거의 기본적으로 달려있다시피한데, 참고로 마이크가 있으면 헤드셋, 없으면 헤드폰이다. 그러니 사실상 게이밍 헤드폰이라는 말은 거의 안 쓰고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말이 더 자주 보이는 것이다.

여담으로 30만 원 이하의 헤드폰에서 7.1채널이라고 하면 99% 가상 7.1채널이다. 리얼 7.1채널은 가격이 만만치않으니 참고하자. 물론 게이밍 용도로 소리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는 가상 7.1채널이라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2.4.2. 모니터링용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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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Z1000

스튜디오나 라이브 현장 등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모니터링(측정, 확인)하기 위하여 쓰이는 헤드폰이다. 해상력이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 전문가용이기 때문에 외관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기능 위주의 모양새를 하고 있다. 하지만 기능을 중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는 경우[46]도 간혹 있다. 또한 AKG의 모니터링용 헤드폰 같은 경우 특유의 클래시컬한 디자인으로 스트릿 아이템으로 선호되기도... 하지만 하우징이 매우 크고[47] 케이블이 매우 긴 것이 대부분이라 밖에서 쓰고 다니기는 약간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케이블이 긴 이유는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데 좌우로 거대한 믹서를 다룰 때나 바닥의 DI 박스에 연결해놓고 서서 모니터 받을 때 선이 짧으면 매우 거슬리기 때문. 헤드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m정도 된다.

스튜디오 모니터링용 헤드폰의 경우 밀폐형[48]과 개방형[49][50] 두 종류가 모두 있으며, 스튜디오 모니터링용 헤드폰은 레코딩 룸안에서 녹음을 하는 사람이 듣는 소리[51]가 마이크에 수음되기 않게 하기 위해 밀폐형이다. 현장 모니터용 헤드폰은 소음이 많은 현장에서 묻히기 쉬운 저음이 강조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래의 DJ용 헤드폰에 비해서는 평탄하며 해상력도 좋다.

스테이지 모니터링용으로는 커널형 이어버드가 주로 사용된다. 밸런스드 아마추어 방식이 선호[52]되지만 무빙코일 방식도 소수나마 아직 쓰이고 있다. 객석으로 나가는 소음을 막고 드럼셋과 기타앰프의 굉음으로부터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차음성을 발휘하며, 연주[53][54]를 정확히 들을 수 있도록 해상력도 뛰어나다.

2.4.3. DJ용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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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A5-PRO를 사용하여 한 귀로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55]

클럽 등지에서 음악을 트는 DJ들을 위해 나온 헤드폰이다. 클럽에서 비트를 듣고 매칭을 해야하는데 웅웅거리는 반사음과 소음에 깎여나가는 저음을 제대로 듣기 위해 저음을 강하게 때려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저음이 극단적으로 강조[56]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으로는 스테이지 모니터링용 헤드폰의 한 갈래로 취급할 수 있다.[57] 비트매칭이 중요한 DJ들에게는 이러한 특성이 유용할지 몰라도 거의 고음을 먹어버릴 정도의 강한 저음[58]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다. 이런 이유로 아무 음악이나 듣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게 중론이며, 주로 힙합이나 일렉트로니카등의 비트가 강한 음악에 최적화되어 있는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다.[59] 또한 클럽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음악을 틀어야 한다는 이유로 외부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며, 차음성이 뛰어나고 튼튼하기도 해서 실외의 포터블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대표적으로 Beats시리즈가 있다. 물론 예외는 있는터라, HD 25 마냥 디자인은 갖다 버리고 성능에 치중한 경우도 존재한다.

2.4.4. 음악감상용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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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스 람다

디자인이나 편의성은 제끼고 오로지 음질만을 추구하는 형태. 따라서 다른 용도로 쓰이는 헤드폰에 비해 음향기기로서의 성능이 출중하며, 원음 재생을 중시한다. 대다수 메이커의 플래그십 헤드폰이 이 종류에 속하며 가격이 엄청나게 높은 경우가 많다. 모니터링용 헤드폰과는 달리 풍성한 음색을 재생하기 위하여 약간의 음색적인 튜닝이 가해지는 경우도 있다. 정전식 헤드폰의 경우 거의 다 이 분류에 속한다.

2.4.5. 포터블용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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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 OLUFSEN 사의 FORM 2I.
가지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기 위해 나온 헤드폰 종류.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헤드폰은 거의가 이 분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매우 다양한 제품이 있고 1차목적이 휴대성과 디자인이기 때문에 음색을 정의하기는 쉽지 않으며 훌륭한 음질을 기대할 수도 없는 편이다. 노이즈캔슬링 제품군이 이 분류의 궁극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60][61]

2.4.6. 운동용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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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NWZ-WS613

운동할 때 쓰는 헤드폰.
근력운동이나 달리기를 할 때 헤드폰에 선이 달려있으면 움직임이 불편하고 단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로 무난하고 내구성이 좋은 저가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쓴다.
달릴 때 헤드폰이 흔들려서 귀에서 빠지지 않도록, 기기를 귓바퀴에 고정시켜서 역동적으로 움직여도 안정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일부 헤드폰은 방수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비가 오고 땀이 나도 깨끗하게 물로 세척이 가능하며, 운동 후 헤드폰을 끼고 샤워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62]

2.5. 유무선에 따른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드리스 이어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마이크 유무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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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가 장착된 헤드폰을 헤드셋이라 하여 따로 분류한다.

스피커로 듣는 것에 비하면 훨씬 작은 음성신호라도 재생 청취할 수가 있고, 제3자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재생음을 들을 수가 있으며 또 주위의 잡음에 구애받지 않고 이어폰에 비해 위생적이며 훨씬 좋은 음질이 나온다는 이유 등으로 통신, 방송등의 업무용이나 시청각 학습, 가벼운 음악감상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군용[63]으로도 많이 쓰이는 추세인데, 작전 인원간의 원활한 통신과 명령의 깔끔하고 신속한 전달을 위해 헤드셋을 장비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보통 군용으로 쓰이는 헤드셋은 격발음이나 폭발음같은 폭음에 자주 노출되는 군 특성 상 이어 프로텍터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 폭음이 들리면 그 소리를 잡아내 줄여서 착용자의 청력에 악영향이 덜 가게끔 하는 것. 당연히 이 헤드셋들 또한 착용방식이나 전달방식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현행 포터블 헤드폰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경우가 많기 떄문에 마이크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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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형태의 헤드셋. 일명 "돼지꼬리 헤드셋"이라고 불린다. 외형이 눈에 거의 띄지 않아 위압적인 느낌을 최대한 없애야 하는 수행원이나 경호원들이 주로 사용한다. 목에 걸린 밴드는 성대의 진동을 감지하는 방식의 마이크이다. 아래쪽에 달린 스위치는 PTT로서 누르고 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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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이어 타입에 가까운 형태이다. 헤드셋의 고정은 상단의 신축성 있는 밴드로 머리에 고정하며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 덕에 최소한의 장비를 장비하는 특수부대에서 주로 사용한다. 흔히 스위머 헤드셋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인 형태의 헤드셋. 크기가 큰 만큼 성능도 제일 좋은 것이 많으며 이어 프로텍터의 역할도 확실하게 할 수 있다. 요즘은 이런 형태의 헤드셋 위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디자인된 군용 헬멧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귀 부분을 파놓거나 아예 헬멧에 레일 시스템을 도입해 헤드셋을 그 레일에 장착해서 헬멧에 달아버리는 수준까지 와있는 상태다. 이런 군용 헤드셋은 현재 3M의 펠터, MSA의 소딘 양 회사가 거의 양분한 상태이다. 미 육군의 델타, 그린베레는 펠터, 미 해군의 데브그루, 씰은 소딘을 좀더 애용하는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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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에 장착된 헤드셋의 모습

음성채팅의 보급에 따라 게임에서도 점차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며, 게이머들을 위한 게이밍 헤드셋 또한 시장이 잘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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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버커니어스의 前 헤드코치 존 그루덴. 모토로라 헤드셋. 2018시즌부터는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헤드코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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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빌 벨리칙. BOSE 헤드셋.

넓은 필드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해야하는 미식축구에서는 헤드셋이 헤드코치와 공격,수비코디네이터의 기본 장비이다. 이들이 전술을 지시하면 헬멧에 수신기가 붙어있는 있는 선수가 듣고, 허들하는 동안 다른 선수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고 경기를 시작한다. 이 헬멧은 각 팀이 아닌 NFL 경기 감독관들이 관리하며, 녹색 데칼을 뒷쪽에 붙여서 따로 구분한다. 전술지시라는 특성상 팀의 중심인 선수에게 배정되는데, 공격팀은 쿼터백이 100%달고, 수비팀은 주로 수비리더를 맡는 미들라인배커가 차지만 일부 팀에서는 베테랑 라인맨들이 차기도 한다. 이 시스템은 1994년부터 도입되었으며, 원래는 공격팀 선수만 착용가능했지만, 위의 빌 벨리칙이 2007년 상대팀 뉴욕 제츠의 수신호로 하던 수비 콜링을 비디오 카메라로 몰래 찍다 걸린 스파이게이트 사건때문에 수비팀에도 공격팀과 같은 헬멧 하나를 쓸 수 있도록 개정되었다.

NFL에서는 원래 모토로라가 공식 헤드셋 스폰서였지만 2013년부터 BOSE로 교체했다.

또한 가요프로그램에서 격렬한 댄스를 추면서 노래를 부를 때에도 이어폰 마이크가 사용되며, 참고로 옛날에는 이 마이크를 끼고 부르는 무대의 경우에는 십중팔구 립싱크인 무대가 많다.

2.7. 전달 방식에 따른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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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헤드폰은 뼈를 통해 진동을 전달하기 때문에 청각 손상이 없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아니다.[64] 아직까진 일반 헤드폰에 비해 종류가 부족하고 음질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2.8. DAC 내장형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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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가 내장되어 있는 헤드폰 소니 MDR-1ADAC

기술의 발전으로, 컴퓨터에서 사용할 때 사운드 칩셋에서 나오는 소리를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DAC를 내장하여 자체적으로 사운드 카드의 역할도 하는 제품도 등장했다.

위 MDR-1ADAC처럼 스테레오 음원을 위한 음질 위주의 제품이 있는가 하면 서라운드 코덱을 내장한 경우도 있다. 서라운드 코덱을 내장한 제품의 경우 프로그램 하나의 설치 만으로 헤드폰으로 서라운드효과를 느낄 수 있다. 헤드폰 자체가 귀를 감싸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서라운드 및 음원 효과로 소리가 청명해지고 방향성이 확고해지기 때문에 몬스터 헌터같은 게임을 할 때에는 한층 살벌한 몬스터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FPS를 할 때에는 조금 더 톡톡 튀는 총알 소리나 적의 발자국, 총알 소리에 의한 방향 감지가 가능하다.물론 던전 앤 파이터같이 '우린 저딴 기능 지원 안한다.' 같은 게임에서는 사용 불가능. 2D 게임에서는 모니터상의 오브젝트의 위치에 따라서 SE의 패닝을 달리하여 자체적으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헤드폰의 기능과는 무관하다.

2.9. 지원 단자

시중에 유통되는 헤드폰은 대개 다음 단자를 쓴다.
  • 3.5mm 폰플러그잭 - 가장 많이 쓰인다. 아래 5.5mm 규격을 스테레오 잭이라 부르는 것과 견주어 미니 스테레오 잭으로 부른다. 일반적인 선 배열은 우측, 좌측, 공통의 3선(3극) 식이나 일부 고급형은 공통선을 우측과 좌측에 따로 분배하기도 한다. 최근들어 스마트폰 등의 전화기와 연결하면서 마이크 단자를 추가하여 4선식도 있다.
  • 6.3(5.5)파이 플러그잭 - 앰프와의 매칭을 고려한 음감용 고급 헤드폰에 주로 쓰인다.
  • 4.4mm 5극 플러그 - 위의 스테레오 잭을 사용하는 방식이 좌우가 공통인 하나의 선을 쓰는 것에 대비 우측과 좌측이 각각 신호선을 따로 쓰는 발란스 방식. 좌측2심, 우측 2심, 쉴드 1심의 5심이다. 고급 오디오 용.
  • 2.5mm 4극 플러그 - 4.4mm 발란스 5심을 단순화 하여 실드선 1선을 제거하여 4심구조의 발란스 선이다. 역시 고급 오디오용.
  • USB Type-A
  • USB Type-C
  • 라이트닝 단자

이외에도 무선 헤드폰도 있는데 이 경우 블루투스를 사용한다.

3. 헤드폰 선택 가이드

소리는 사실상 객관적 기준이 없다 시피 하며, 주관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고 개인마다 취향을 많이 탄다. 비싼 제품일수록 만족감을 주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심리적 요인, 청음 환경, 개개인의 선호도가 더 중요하다.[65]

보통 헤드폰을 판단하는 주된 방법으로는
(1) 측정치를 보고 자기가 원하는 성향의 제품을 대략적으로 찾거나,
(2)청음을 하는 수밖에 없다.

한편, 전자의 경우 측정치라는 것이 개인의 이도 모양, 측정 장비에 따른 개별 특성 등등 변수에 따른 오차 범위가 매우 넓은 편이어서 정확도가 떨어지고, 무엇보다 구매자가 자신이 원하는 측정치의 형태를 대략적으로라도 알고 있어야 하며, 측정치를 해석하는 능력 역시 겸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입문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 아니다.[66] 후자의 경우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직관적인 방법이긴 하나, 그때그때 몸의 컨디션이나 심리상태 등등 플라시보 효과에 매우 크게 영향을 받는 판단법이어서 "그냥 저냥 좋은 제품을 사고 싶다"가 아니라 "나한테 정말 꼭맞는 제품을 사고 싶다" 희망한다면 청음에만 의존해서는 결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가 없다. 따라서 깊은 수준에서 제품 선택을 할 때는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것을 가장 추천한다. 청음에 관련해서 청음샵은 과거 서울 강남에나 몇개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음향기기에대해 일반사람들도 괜찮은것을 듣고사려는 경우가 많아 전국적으로 많아지고 있으므로 괜찮다면 주변에 청음샵이 있나 찾아보자.

가장 좋은 방법은 당연한 소리지만, 여러 기기를 오랜 시간 들어보며 자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남자의 3대 돈 드는 취미 중에 하나로 대표되는 오디오의 하위 호환이라고 할만큼 헤드폰 역시 이렇게 바꾸다보면 소비가 적지 않다는 것은 문제이다. 편의점과 번들 이어폰을 벗어나 처음 고가 제품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각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중에 고르는 것이 좋다. 보통 스테디 셀러의 경우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꾸준히 판매되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계속해서 회자되며, 중고 거래역시 활발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십수 년 동안 기술이 발전했을 텐데 왜 옛날 것을 고르라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헤드폰은 눈으로 보는 텔레비전처럼 성능이 빠르게 좋아지는 제품이 아니다. 음향기기 발전 속도는 매우 느리기 때문에 녹음 현장의 프로들도 나온 지 십수 년 된 기기를 애용한다. 예를 들어 젠하이저 사의 HD 600은 1996년 출시되어 지금까지 높은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젠하이저 HD 25는 출시된지 30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스튜디오나 스테이지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을뿐만이 아니라 STAX Lambda 시리즈는 출시된지 60년이 되었는데도 팔리고 있다.[67] 또, 스테디 셀러로 시작하면 큰 장점이 한가지가 더 있는데, 더 이상 마음에 들지 않는 제품인 경우 되팔기도 수월해서 감가상각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한편, 이도저도 안된다면 추천을 받는 방법이 마지막 남은 방법이다. 오디오 커뮤니티 등지에서 제품 추천을 요구할 때 양질의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다음 목록을 유의하는 것이 좋다.

1. 실내용인가, 외출용인가, 겸용인가
  • 차음성 때문이다. 또, 외출용은 상쇄되는 저음을 보충하기 위해 저음 강조 헤드폰을 추천할 때가 많다. 어느정도 소음에서 쓸 것 인지에 따라 헤드폰의 전반적인 특성이 크게 갈리며, 일반적으로는 설계단계에서 차음성을 고려하지 않은 제품일 수 록 밀폐형 보다 낮은 가격대 임에도 더 좋은 성능을 내준다.[68] 따라서, 추천을 요구할 때 조용한 집이나 사무실에서 쓸 것인지, 공원 밤산책 용으로 쓸 것인지,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쓸 것인지를 확실히 기술하는 것이 좋다

2. 가격대
  • 그냥 좋은 제품 추천해 달라고 하기 보단, 사용할 예산을 제시해야 한다. 예산을 제시하지 않으면 본인은 그냥 3만원 짜리 이어폰 사고 싶은데 HD 600이나 ER4XR 같은 수십 만 원 짜리 제품 부터 시작해서 LCD-2나 정전식 헤드폰 처럼 수백만원 짜리 제품들이 추천에 올라오는 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가격 이상 부터는 절대적인 성능차이가 아니라 사실상 개인 취향에 따른 차이라는 걸 유념해야 하며, 추천 받은 제품들이 무조건 자기가 당장 쓰던 제품보다 좋을 것이다 기대하면 안된다.[69] 사실, 어디를 가나 적용되는 이야기 겠지만 '가격값 하겠지?' 라는 헛된 희망을 품으며 지르는건 상당히 위험한 모험이며, 이런 심리를 이용해 품질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제품을 외관만 화려하게 꾸민뒤 어마어마한 가격을 붙여서 프리미엄을 노리는 소위 듣보잡 메이커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니 주의해야 한다.

3. 자신의 취향(음성향)
  • 저음이 강조되었으면 좋겠다, 모든 악기가 균일하고 자연스럽게 들려야 한다, 고음이 시원해야 한다 등. 자신이 이전에 사용한 헤드폰, 이어폰이 있다면 그 제품에 비해 어떤 점이 좋으면 좋겠는지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편, 자신이 쓰던 제품이 스테디셀러 제품인 경우 추천이 매우 수월해 지는데, 한 제품의 절대적인 성능보다도 제품 간의 상대적인 차이가 사실 리뷰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이기 때문이다.

4. 착용감
  • 헤드폰을 선택할 때 한 가지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것이 착용감이다. 헤드폰 리뷰에서 상당히 편하다고 한 제품이 내 귀에 편하지 않기 일쑤이다. 예를 들어 안경을 꼈는데 장력이 센 헤드폰을 골라버리면 음질을 떠나서 음악에 집중하기 어렵다. 무선의 편함을 느끼려고 블루투스 헤드폰을 샀는데 배터리가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져서 곤란할 수 있다. 고가 DAC에 스피커가 아닐 바엔 포터블 헤드폰을 물려 듣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가 착용감이다. 포터블 헤드폰 중에 젠하이저 PX100-II가 착용감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레퍼런스급 헤드폰 중에선 MDR-1A가 많이 이야기된다.# 이외에 오픈형 중 오디오테크니카 ATH-r70x, 소니 MDR-MA900도 착용감이 좋다고 이야기된다.

5. 오픈형 vs 밀폐형
  • 오픈형은 소리가 다 새어나가고 외부 소리가 들어오는 형태이고, 밀폐형은 차음이 되는 형태이다. 헤드폰은 동가격대라면 오픈형 헤드폰이 밀폐형보다 음질 확보가 쉬운데다[70][71] 가성비가 좋고, 공간감, 개방감, 탁 트인 시원한 느낌(특히 고음부분에서)이 우수하므로 실내에서만 사용할 것이라면 오픈형이 음질 면에서 뛰어나고, 헤드폰 입문이 처음이고 야외 실내 가리지 않고 하나만 사용할 것이라면 밀폐형으로 가는것이 좋다.

6. DAC, 앰프 등 시스템을 갖출 것인가

  • 먼저, 한가지 상기할 점은 해당 항목은 먼저 헤드폰을 갖추고 난 뒤에 고려하는 항목에 가깝다.
  • 재생하는 스마트폰, PC 온보드 사운드의 성능이 형편없는 경우 DAC를 고려하기도 한다. 다만, 현재는 스마트폰이나 PC 메인보드의 DAC가 상당 부분 개선되어 어느정도 중고급 사용자 까지도 굳이 신경쓸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스마트폰의 경우
    별도로 DAC를 쓰기위해선 해당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5.0이상으로 USB DAC출력을 지원해야하고, 이를 지원하는 어플[72]이 있어야 한다. 재생기기에 USB로 연결한뒤 DAC의 이어폰 잭에 꽂아 듣는 형태인데, 중고나라 중고가 약 7만원의 하이파이모듈부터[73] 수십만원 하는 DAC들이 나와있다. 코드모조, 드래곤플라이 등이 유명하다.
  • DAC를 따로 사기 비싸다면 좋은 DAC를 내장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LG전자의 플레그쉽 브랜드 G6이나 V20 등은 어지간한 DAC와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는데 중고 가격이 13~20만원 선이라 부담이 없고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실용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
  • 앰프의 경우는 사용하는 소스기기의 출력이 부족하거나[74] 최대 출력에서 불안한 특성을 가질 경우[75] 구입해야 하며 145000의 임피던스를 가진 스탁스등의 정전형 헤드폰등의 경우에는 500V이상의 전압을 걸어줄 전용 앰프가 필요하다. 보통 정전형 헤드폰이 아니라면 Objective 2앰프로 끝판왕을 볼 수 있다.
  • 휴대용 헤드폰 앰프에 경우 구입은 더욱더 신중해야 한다. 크기자체도 크다보니 휴대가 매우 불편하며 이것을 DAP나 스마트폰에 같이 사용할 경우 누가봐도 이상하게 느껴질만큼 불편해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처음만 사용하지 휴대의 불편함때문에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알아두자.

우리나라 오디오 블로그 및 커뮤니티는 지름이나 공구와 관련한 경우가 많다. 스테디 셀러보단 신제품 홍보가 훨씬 눈에 띈다. 특히 제품 출시 또는 공구 공지 전후 올라오는 추천글 중 십중팔구는 업자들의 광고글 아니면 제조업체로 부터 협찬을 받아 편향성이 강한 추천글이라 봐도 무방하다. 제품을 그저 좋다고 극찬하는 리뷰는 편향 된 리뷰일 확률이 높다. 가성비를 내세우며 알려지지 않은 이어폰 추천 글을 산더미 처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블로그나 판매업체에서 가성비란 말이 들어가는 이어폰은 무조건!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음향관련 회사가 아닌 업체에서 게이밍이란 단어를 붙혀서 나오는 이어폰/헤드폰은 상당히 안습한 성능을 보여주는게 대다수이다. 구매자는 "베타테스터"가 되기 보다는 비교적 유명한 오디오 잡지 등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검증을 거친 제품을 고르는 것이 낫다. 하지만 몇몇 오디오 잡지는 업자가 직접 글을 쓰는등... 신뢰도 문제가 다소 있으므로 업자들이 없는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검증 된 제품은 단순히 좋고 나쁨을 넘어서서 성향이나 착용감, 중고가격대, 나아가서 A/S관련 정보등 제품에 관한 상당한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해당 제품에 대한 다수의 평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헤드폰은 한국에서 비교적 비인기 제품군이라 해외 구매 제품의 가격이 훨씬 저렴한 경우가 많으며, A/S가 형편없는 경우가 많아 소니와 같이 보상판매를 해주는 기업 외에는 사실상 국내 정품이나 정식 수입품을 구매하는 메리트가 크지 않다. 자신이 구입하려는 제품을 미국 가격 비교 사이트에 검색하면 꽤 놀랄 것이다. 환율, 해외배송비, 관세를 고려해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품이 가지는 1, 2년 보증 기간을 포기하고 해외 구매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고장났을 때 해외로 보내는 불편함과 비용이 있으므로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지금은 단종됐지만 아마존 트파로 불리며 99달러로 자주 할인을 했던 Triple.Fi 계통이 인터넷 상에서 유명했다.

3.1. 헤드폰, 이어폰 싸게 구매하는법

쓸만하다는 평을 받는 기기들은 대부분 수입/외산 브랜드다보니 현지 가격보다 프리미엄이 붙어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다 재고도 넉넉한 편이 아니다. 하나하나가 비싼 편이다보니 재고도 많이 들여오기 힘들고, 특히 헤드폰의 경우 이어폰에 비해 시장이 작기 때문에 인터넷 가격도 그리 싸지 않다.

국내 정가보다 싸게 신품급 제품을 구하는 방법은
  • 셰에라자드 게릴라 세일[76]을 노리는 방법
  • 중고나라/닥터 헤드폰 장터에서 미개봉 신품급을 구하는 방법
  • 해외직구를 하는 방법
  • 여름과 같이 비수기에 구매하는 방법

중고는 닥터헤드폰이나 중고나라 등지에서 미개봉품을 가끔 싸게 파는 업자가 있으니 참고.[77]

해외직구의 경우 제일 추천되는 방법인데 150불 이하 제품[78]을 구하는데는 아마존에서 사서 직구하는게 훨씬 낫다. 기본 국내 정가의 2/3 수준이며, 심하면 절반가격이기도 하다. 특히 오디오테크니카[79], JVC, 젠하이저 일부 제품군,필립스, 베이어다이나믹 등.

미국 아마존의 경우 핫딜 세일이 잘 올라온다. 앰프+헤드폰이나 이어팁+이어폰 세트를 팔곤 한다.

참고로 일본은 중고 음향기기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중고가 활발하게 거래되곤 한다. 일본에서 중고를 구하는 것도 싸게 구할수 있는 방법인데, 제일 유명한 사이트인 E-earphone을 추천한다. 이쪽은 비자/마스타로도 결제가 가능하며, 중고 물건 가짓수도 엄청나게 많고[80] 직원들이 검수로 어느정도 상태가 보장되는 중고물품이 올라온다. 특히 오테, 소니 이헤폰 구하는데는 여기가 직빵. 후지야 Avic도 있는데 이쪽은 결제가 조금 어렵다.[81][82]

3.2. 헤드폰 관련 커뮤니티에서 인기있는 이어폰&헤드폰 리스트

현재 판매중단, 재고가없는 제품은 따로 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커널형 이어폰
    • 오디오테크니카 ATH-IM70: 단종. ATH-LS70으로 대체. 저음 베이스 강화형중 굉장한 가성비로 유명한 제품이다.
    • 오디오테크니카 ATH-IM02: 단종. 악기 해상도 등을 개선해 오디오테크니카 ATH-LS200으로 대체. ER4S시리즈의 착용감이 부담스럽다면 훌륭한 대체제.
    • 오디오테크니카 ATH-LS200
    • Apple In-ear Headphones ME186FE/A : 10만원 가격에 듀얼BA를 사용한, 가성비로 유명한 제품. 2018년을 끝으로 단종되었으나 중고 물량이 많아서 구하기 어렵진 않다.
    • 에티모틱 리서치 ER4S/ER4SR/ER4XR: 이어폰의 레퍼런스. 정말 표준적인 제품이며 내줄 소리 다 내준다. 극악의 착용감과, 평탄한 밸런스때문에 호불호는 갈리지만 이 가격대 이상으로는 괜히 취향차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
    • 에티모틱 리서치 ER3SE/ER3XR : 바로 위에 언급된 ER4 시리즈의 하위제품. ER4 시리즈에 비해 약간 더 대중적인 음색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의 특성은 ER4 시리즈를 따라가고, 가격대는 20만원대 초반이면서 케이블 탈착까지 다 되는 제품인지라 이 쪽도 추천을 많이 받는 편.
    • AKG K3003: BA와 DD를 합친 하이브리드의 정석. ER4S에 저역과 고역을 살짝 올리고 고역 잔향을 추가한 소리를 내 주지만 문제라면 커널답지 않은 차음성과 내구성이다.
    • 젠하이저 IE800: 고가의 이어폰인 것 치고 정직한 V형 음색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이어폰 중 하나.
    • 젠하이저 모멘텀 인이어: 젠하이저 모멘텀 온이어를 그대로 커널화한 사양이라고는 하는데,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
    • 슈어 Shure215, 215SPE: 입문기로 많이 불리지만 중국산 짝퉁이 측정치와 소리가 더 좋을정도로 추천받지는 못한다. 상급기인 325,425,535, 846도 호불호가 많이 갈려 추천하진 않는다. 유명 가수/세션들이 무대용 인이어로 많이 쓰기 때문에 유명한거지, 보컬 모니터링 전용 제품이라 10K이상의 음역대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전체적으론 어둡고 먹먹한 소리가 난다.
    • JVC HA-FXT200
    • 소니 XBA 시리즈 - 2016년부터 꽤 인기를 끌고 있는 시리즈. XBA-N3AP가 꽤 인기를 끌고 있다. ER4S, LS200가 3대장이라는 말도 나돈다. 다만 하이브리드 방식 특성상 높을 수밖에 없는 비선형왜곡으로 욕도 많이 먹는다.
    • LG 쿼드비트3 Tuned by AKG - LG 쿼드비트 시리즈. 쿼드레이어 방식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이어폰으로 매우 낮은 비선형왜곡과 나쁘지 않은 FR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인기에 비해 자비롭게 낮은 가격은 덤. 인터넷에서 2만원 3만원이면 정품을 구하고도 남는다. 솔직히 수십만원~수백만원 이어폰 중에 이거보다 못한 제품은 엄청 많다
    • 소니캐스트 디락 - 단종. 2017년 상반기 출시 직후 수백만원짜리 초고가 이어폰들의 거품낀 평가를 모조리 무너뜨린 5만원짜리 이어폰. 이신렬 박사가 개발에 참여했으며 다중레이어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이어폰이다. 극단적으로 낮은 비선형왜곡과 완만한 FR[83]로 한동안 시코, 0db, 골든이어스, 이어폰, 헤드폰 갤러리등을 디락 커뮤니티로 만든 적이 있다.
    • 소니캐스트 디락 플러스 - 단종. 동사에서 출시한 디락의 후속판으로 전작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추후에) 3극으로도 나온다. 디락은 디락 플러스 출시 후 단종되었으며 전작인 디락보다 저음을 조금 더 줄여 플랫한 FR 그래프에 더욱 근접하게 만들었다. 가격은 약 6만원.
    • 소니캐스트 디락 플러스 MK.2 - 디락과 디락 플러스의 후속작으로 전작들에서 지적받던 이압 문제를 어느정도 개선하고 소리 또한 소폭 업그레이드하면서 가격 또한 약간 낮추어 굉장한 가성비를 가지게 되었다. 가격은 39,800원.
    • 제이디솔루션 돌피니어 - 위 디락 이어폰의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착용감이 포낙 이어폰급으로 무척 좋아지고 디자인이 매우 세련되게 바뀌었다. 이어가이드에 대해 평이 갈린다. 저음은 더 완만해지고 디락에서 다소 절제되었던 고음을 풀어서 시원한 소리가 난다. 가격은 약 9만원.
    • 파이널 오디오 E3000 - 파이널 오디오사에서 만든 것으로, 팝음악에 맞게 밸런스를 조정하여서 가장 대중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다. 10만원 아랫대에서 이어폰을 구입하려고 한다면, 가장 많이 추천을 받고 무난한 이어폰이다. 단점은 단선을 잘 당하는 이어덕트구조인데... A/S기간이 2년이고 파손만 안되면 무제한인지라, 검증된 곳에서 사는 것이 좋다.
  • 오픈형 이어폰
    • 뱅앤올룹슨 B&O A8 - 2018년 1월 들어서 단종되었다.
    •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에어
    • 유인 PK1
    • KOSS KSC35, 75 : 저음을 선호하는 사람은 35를 찾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해상력이 좋으며 착용감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75가 인기가 많다. 고가 헤드폰과 비교청음하면 그 미친 가성비에 혀를 내두르기도 한다.
    • 애플 이어팟 : 애플의 번들 이어폰이라 별로일 것 같지만 상당한 가성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를 커버할만큼 우수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착색이 적고 밸런스도 우수하며 안정적인 음을 표현하기에 부담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기에 고가의 이어폰/헤드폰 매니아들도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 밀폐형 헤드폰
    • 베이어 다이나믹 DT770
    • 소니 MDR-1A
    • 오디오테크니카 ATH-M50x: 오디오테크니카 특유의 착색이 없고 모니터링 헤드폰에 필요한 음의 기본이 잘되어 있다. 많은 헤드폰 사이트에 기본 비교대상이며 그 성능은 측정치로 소니의 고가 헤드폰 MDR-Z7R을 능가하기도 했다. 닥터드레는 닥터드레 헤드폰으로 작업을 하지 않고 M50X로 작업을 한다.
    • 슈어 Shure SRH-840 SRH-440
    •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라이브! 1 --크리에이티브 참조
    • Meze 99 Classics 시리즈 : 모니터링 헤드폰에 버금가는 전체 음역대의 뛰어난 밸런스와 착색이 적은 음색으로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
    • Thinksound on1, on2 시리즈(온이어)
  • 오픈형 헤드폰
    • 3대 레퍼런스 헤드폰
      • 베이어 다이나믹 DT880
      • 젠하이저 HD 600 : 헤드폰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음의 정점이라 불리우는 헤드폰 젠하이저도 헤드폰의 한계까지 만들었다 자부할 정도로 HD700,800 헤드폰 제작에 매우 회의적이었다고 할 정도였다.
      • AKG K701 : 젠하이저와 비슷하면서도 중, 고음에 좀더 비중을 둔 헤드폰이라 평가 받고 있다.
    • 오디오 테크니카 R70X
    • 소니 MDR-MA900
    • 포칼 유토피아, 일리어
    • KOSS 포타프로 : 오랜 역사를 가진 코스의 베스트 셀러이다. 저음형 헤드폰으로 매니아들이 많이 찾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저음을 잘표현한다. 포터플에 필요한 휴대성과 음색을 잘 갖춘 모델이다.
    • 젠하이저 HD800, HD800S
    • 젠하이저 HD600, HD650
    • 베이어다이내믹 T1 시리즈
    • 오디지 EL-8 오픈형
    • 오디지 LCD 시리즈
    • 스탁스
    • 그라도 SR-60, SR-80 : 그라도에 가장 대표적인 가성비 헤드폰이다. 그라도 제품에서 가장 하위에 제품이지만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뛰어난 음질과 음색을 가졌다. 부담없는 음색을 선호하는 사람은 SR-60을 그라도다운 자극적인 음색을 선호한다면 SR-80을 찾는다.


고가거나 대중적 인지도는 없지만 자주 언급되는 제품들
대중보단 매니아나 음덕을 겨냥한 경우가 많고, 수십~수백만원 단위로 비싸서 '인기있다'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이걸 구매할수있는 사람은 한정적이라..그리고 꽤 호불호가 갈린다. 브랜드 자체의 개성을 강화한 경우가 많아서, 그쪽 소리가 성향이랑 안맞는 경우 더 그렇다. 가격에 따른 심리적인 저항도 있고...[84]특정 계층을 겨냥한 튜닝이거나, 클래식, 재즈 같은 장르에 특화되어 튜닝되는 경우가 많아 대중가요, 팝을 듣는덴 밋밋한 경우가 있다.[85]
  • 이어폰
    • UE 트리플파이: 단종
    • Radius Wn3, Wn4 : 일본산. 한때 모 헤드폰 카페에서 공구로 인기를 끌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제품이다.
    • 포낙 pfe 시리즈: 단종.
    • 노블 오디오 Kaiser 10: 듀만콘댐 이어폰 중 흔치 않게 깔끔한 소리를 내주는 이어폰중 하나. 커스텀과 유니버설의 소리가 많이 차이나는데 커스텀은 소니 XBA제품급으로 상당히 세니 주의할것.
    • 노블 오디오 Kaiser Encore: Kaiser 10의 후속기로 전작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왔다.
    • 슈어 KSE1500: 400만원대의 정전식 이어폰. 전용 앰프를 필요하며 10K이상이 잘려있는 슈어제품 답지 않게 고역대가 잘 나온다.
    • 웨스톤 ES60: 커스텀 이어폰의 정석. 보청기 회사 답게 노즐부의 실리콘처리, 코팅 벗겨짐의 방지처리가 되어있고 웨스톤 답지 않는 소리라는 제품.
    • 웨스톤 W80
    • 슈어 SE535, SE846
    • 하이디션 NT 시리즈
    • 하이디션 비엔토: 커스텀 이어폰 간단히 종결하고 싶다면 이걸로 선택하자. 단, 가격이 좀 셀 수도 있다.
  • AK T8iE MK2
  • JH오디오 앤지, 미셸, 로지, 록산느, 레일라, 롤라 시리즈
  • 캠프파이어 오디오 안드로메다, 쥬피터
  • HUM 프리스틴
  • 커스텀아트 하모니 8.2
  • 에어 오디오 4.Ai S, IEM 10.0
  • 라임 이어스 에테르
  • qdc 8SH
  • RHA T20i
  • RHA CL1
  • 인이어 프로파일8
  • 인이어 SD2, SD4
  • 파이널 오디오 Piano Forte 시리즈
  • 유니크 멜로디 메이슨 시리즈
  • 엠파이어 이어스 제우스 시리즈
  • 이펙트 오디오 & 엠파이어 이어스 멀린, 아서 - 판매가가 550만원 ㅎㄷㄷ
  • 비젼 이어스 VE 시리즈
  • 이펙트 오디오 & 비젼 이어스 VE6XC LSE: 세계에서 제일 비쌌던 이어폰으로 국내 판매가격은 598만원으로 100대 한정판매되었다. 지금은 전량이 품절되면서 아서가 이어폰 가격 끝판왕 자리를 다시 탈환했다.
  • 오디지 isine10, 20 (세미오픈형): 이어폰을 가장한 오픈형 헤드폰이다. 고음이 영 좋지 않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한다.
  • 밀폐형 헤드폰
    • 오디지 사인: 평판형 아웃도어 헤드폰. 아웃도어 헤드폰 치고는 상당히 무겁다. 고개를 숙이면 흘러내릴 정도. 아웃도어 헤드폰 중에는 최고급 음질을 가지고 있지만 구형 폰, 저가 보급형 폰에선 구동이 어려워 볼륨이 모자랄 수있다. V20이나 아이폰 6~갤럭시S6 이후 플래그십 정도 기종이면 걱정할 필요없다.
  • 오디오 테크니카 W5000
  • 소니 MDR-1000X: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LDAC 기술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이다.
  • 소니 MDR-Z7
  • 소니 MDR-Z1R
  • AK T1p, T5p
  • AKG N90Q
  • 젠하이저 모멘텀 오버이어 시리즈
  • 젠하이저 HD4.30
  • 오디지 LCD-XC
  • Fostex TH-900MK2: 별명이 소떼다.
  • 오픈형 헤드폰
  • 슈어 SRH-1840
  • 오디지 사인 DX
  • MrSpeakers Ether Flow
  • Abyss AB-1266
  • 케너턴 오딘, 발리
  • 스탁스 SR-009
  • 스탁스 Lambda 시리즈
  • 포칼 유토피아 뚜르네흐: 현재 세계에서 제일 비싼 헤드폰. 한정판으로 음질은 유토피아 일반판과 동일하고 전세계에서 단 8개만 생산되며 가격은 거치대 별매 1억 4천만원으로 몹시 흠좀무하다.

3.3. 발매 이후 계속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헤드폰

파일:attachment/헤드폰/zenha.jpg
  • 젠하이저 사의 오르페우스. 300대 한정생산된 바 있으며 가격은 15,000달러로 예약받았다. 앰프와 세트로 판매되었던 헤드폰이며, 현재 국내에는 개인 소장용 1대, 청음+디자인 배치용 1대로 총 2대가 있다. 앰프를 빼고 헤드폰만 경매사이트에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국내가로 약 3,000만원에 팔렸다.

4. 헤드폰 관련 항목

4.1. 브랜드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헤드폰/브랜드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현재 생산되고 있는 헤드폰 중에서 가장 비싼 모델

파일:external/www.innerfidelity.com/WoF_photo_Stax_SR009.jpg
  • 2012년 5월 기준 STAX의 SR-009. 가격은 최저가 349,000엔. 정전식 헤드폰이기 때문에 헤드폰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고 전용 앰프도 필요하다. 사실, 현재 생산되는 헤드폰중 가장 비싼 헤드폰은 아니다.[86] 다만 측정치와 주관적 만족도 양쪽 모두 현존 헤드폰들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헤드폰. 헤드폰중 끝판왕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헤드폰 커뮤니티의 평가는 종합적으로 위에서 언급된 오르페우스와 동급이라고 보는 유저들이 많다.[87] 잘 맞는다는 앰프로는 Blue Hawaii를 많이들 꼽는데 이건 정가 5000달러

파일:external/www.timelord.co.jp/131211_edition5.jpg

2014년 5월 기준 Ultrasone의 EDITION5가 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장 비싼 헤드폰이다. 가격은 정가 555만원.
한편, 가장 비싼것이 제일 좋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헤드폰에서 나오는 소리야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측정치가 매우 불안정하다. S-Logic을 감안하더라도 동 회사 제품인 HFI-580 (약 20만원)에 비해서 상당히 불안정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 이는 울트라손의 특징이기도 한데, 측정치 위주로 물건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감상은 그야말로 바닥을 긴다. 가격을 감안하면 말도 안되게 나쁜 측정치라는것. 다만 S-Logic 덕분인지 울트라손 특유의 음색을 좋아하는 소수의 매니아들은 존재하는듯하다.

현재 판매되는 헤드폰 중 울트라손의 에디션 5보다도 더 비싼 Abyss AB-1266라는 헤드폰도 있다. 대략 600만원.
울트라손에 비할만큼 측정치가 엉망인것은 아니고, 좋은 헤드폰이지만, 고음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을 들어서 그 가격주기엔 아깝다는 것이 중론.

파일:image004.0.0.jpg
  • 2015년 11월, 끝판왕이 돌아왔다. 젠하이저에서 위의 오르페우스를 리뉴얼하여 출시하였다. 보다시피 1991년 발매작과 마찬가지로 정전형. 헤드폰 HE 1060과 앰프 HEV 1060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50,000유로, 한화로 약 6500만원이라고 한다. 참고로 전용 앰프의 재질은 대리석이라고...
  • 2017년 5월 현재 포칼의 한정판 유토피아 헤드폰 본체가 1억 4천만원, 거치대가 1천만원 정도로 기록을 경신한 상태다.
    18캐럿의 금과 6.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100% 수공예 예술작품이라고 하니 이 정도면 집안의 가보로 극진히 모셔야 할 수준이다.

4.3. 청력에 관한 문제

청력 손상 자체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불문하고 높은 소음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귀 손상에는 헤드폰/이어폰이 아니라 락 공연 스피커 앞자리 개근이 최고다[88]. 다만 이어폰과 헤드폰이 청력 손상의 주범이 된 이유는 볼륨을 크게, 오래 듣기가 가장 좋기 때문이다. 락 공연같은 경우에는 길어야 주당 3시간 정도겠지만 이어폰으로 그에 버금가는 소리를 주당 21시간 듣는다면? 훅가는 거다.

이 위험성은 귀를 덮는 폐쇄형 헤드폰, 커널형 이어폰[89]보다 오픈형 이어폰, 헤드폰이 특히 심하다. 폐쇄형 헤드폰,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는 귀를 어느정도 덮거나 귀 안으로 삽입되는 점 때문에 오픈형 헤드폰에 비해 외부 소음이 어느정도는 걸러지는 관계로 같은 소음에서도 훨씬 적은 불륨으로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즉, 소음 자체에 의한 청력 손상도 무시할 수 없는데 오픈형의 경우는 그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 더 큰 볼륨의 음악을 듣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특히 폐쇄형 하우징에 어라운드 형식을 차용한 헤드폰의 경우, 하우징의 정도에 따라 외부 소음은 저음만 약간 느껴지는 수준이기 때문에 집에서랑 똑같은 불륨으로 들어도 소리차이는 거의 없는 편이다.[90] 물론 그 정도의 방음을 보장해 주는 만큼,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인지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 헤드폰에 비해 사고확률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건강한 음악 생활을 위해서는 낮은 볼륨으로 쉬었다 듣는 것을 권장한다. 좀 더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지하철 같이 소음이 큰 곳에서는 사용하지 말 것. 배경 소음 때문에 볼륨을 엄청나게 올려야 한다. [91] 꼭 들어야겠다면 노이즈 캔슬링 계열 제품이나 소음 차단 커널형 제품을 사용할 것. 노이즈 캔슬링은 돈이 들지만 지하철 소음 차단(특히 저주파 소음)에는 제값을 한다. 하지만 이 노이즈캔슬링에도 큰 단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어지럼증이다! 종종 노캔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쓰고나면(또는 쓰다보면) 어지럼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노캔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보스 헤드폰들이 특히 그런데, 심하면 구토하는 경우까지 생길 정도로 어지럽다고... 이 어지럼증을 해결한 헤드폰은 피아톤 PS320NC,MS530이 있다. 몇몇 저질 노캔들의 경우 노캔을 켜면 화이트노이즈가 들리는 경우가 있다. Beats 헤드폰[92] 스튜디오 모델이 특히 그러하다. 닥드 스튜디오의 경우 제일 큰 문제는 노이즈캔슬링을 끄면 소리 자체가 안 난다는 것에 있다.

커널형 제품은 아예 다른 세상을 만들어준다. 도리어 노이즈 캔슬링보다 차음도가 높은 경우가 많다.다만 길거리에서 듣다가 차에 치여 훅 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어쨌든 차음도가 높은 덕분에 시끄러운 대중교통에서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이다.

그 외에도 잘 때 듣는 일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귀도 망치고 잘 때 뒤척이느라 이어폰 선도 망친다. 차라리 스피커 달린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틀어라. 이것도 안 좋기는 매한가지지만. 정 어쩔 수 없다면 이어폰 선은 망쳐도 타이머 기능, 즉 일정 시간 후 꺼지는 기능이 있다면 그걸 애용하자. 선이 망가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어도, 자는 내내 귀로 노래를 흘려보내는 것보단 낫다.

청력 보호를 위해 유용한 팁을 몇 가지 설명하자면, 음악을 듣다보면 큰 소리에 적응하여 자신도 모르게 볼륨을 올리게 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래를 듣는 중간중간에 1분정도 노래를 끄고 휴식했다가 다시 듣는 방법도 있다. 이 방법을 써보면, 내가 이렇게 노래를 크게 들었나? 하고 놀라는 경우도 더러 존재할 것이다. 또한, 자신이 느끼기에 적당하다고 느끼는 볼륨보다 한 칸 아래로 내려서 듣는 것도 좋은 청력 보호법이다. 아예 볼륨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실 위에 언급된 청력 보호 방법은 어디까지나 이어폰을 사용할 때 그나마 나은 방법이지, 청력 자체의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이 아니다. 원래 사람은 소음에 노출이 될 수록 청각 세포(유모세포라고도 한다)가 닳아 없어지는데, 이게 없이 태어난 경우가 청각 장애인이다. 즉 이 세포가 닳으면 청각에 장애가 온다!

그런데 이어폰은 이 세포의 손상 속도를 엄청나게 가속화시킨다. 어르신들이 가는 귀가 먹었다고 하시거나, 혹은 평소에 소리를 잘 못 들으시는 이유가 나이가 들어서 청각 세포가 살면서 자연스럽게 손상이 되었기 때문인데, 이어폰은 일상 소음 이외의 소음을 인위적으로 계속 듣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청력이 나빠지는 나이가 앞당겨질 수밖에 없다. 거기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이, 청력도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청력이 애초에 약했던 사람은 이어폰의 영향으로 빠르면 10대때부터 청력이 크게 나빠지거나[93], 여러 병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반면에 청력이 애초에 좋았던 (귀가 튼튼했던) 사람은 이어폰을 즐겨 사용하고도 청력 손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결국 일종의 복불복인데, 문제는 현대인들이 살면서 이어폰이 아니어도 소음에 노출될 일이 굉장히 많아졌다는 것,

이 문제로 외국에서는 청력에 위험하다고 경고문을 붙이기도 하고, 2000년대 들어서 MP3 플레이어 등의 폭발적인 보급의 영향으로 청력을 다쳐 고생하는 젊은 층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련 의학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당장은 청력이 손상되었을 때 근본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거기다 이 청력 손상은 마치 암과도 비슷해서, 큰 전조증상 없이 있다가 돌이키기 힘들 때에 자각을 하게 된다. 갑자기 귀에서 삐- 하는 이명이 들리면서 귀가 맛이 갔다는 걸 느끼게 되는데, 이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고 부차적인 질환들까지 같이 딸려오며 삶의 질을 상당히 떨어트린다. 그러므로 그 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무조건 이어폰 사용은 끊는 게 답이다.

4.4. 이어폰, 헤드폰 선 정리와 관리

http://blog.naver.com/cleanwrap_co/40140071148

위 링크는 나비 사리기를 응용한 정리방법. 이 외에도 검색해보면 다양한 선 정리 방법이 나온다.
그래도 귀차니즘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 좋은 팁 더 알려주자면 미국의 Spoolee(스풀리)라는 제품을 사서 써 볼 것을 추천한다.
요요 갖고 놀 듯이 손가락에 끼워서 줄을 말고 당기기만 하면 된다.

다만 어떤 전선이든 접고 굽히고 당기는 일은 내구성을 소모하는 행위임을 기억할 것. 특히 기기 자체를 심으로 삼아서 칭칭 감는 건 상상 이상의 장력이 걸리기 때문에, 전선 자체보다 끝단의 연결부에 상당한 부하가 걸린다. 손가락이나 손목에 끈을 감아보면 실감할 수 있다.[94] 차라리 감지 않고 보관하는 편이 나을 수 있으니 판단은 알아서 할 것. 빠르고 간편한 것이 좋다면 선을 잘 살려서 보관하고, 단선 등이 신경쓰인다면 작은 주머니를 준비하여 넣어다니는 편이 좋겠다.

한편,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한 달 이상 장기 보관 할 경우 이어폰의 표면에 뭍은 땀이나 피지 등등 오물을 제거해주고 직사광선에 닿지 않는 곳에 밀폐하지 않고 보관해야 한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이어폰의 전선이나 이어캡 등 고무재질에서 천천히 가소제가 용출되는데, 이어폰 표면에 뭍은 오물과 직사광선은 이 과정을 가속화 시키고[95], 완전히 밀폐를 해버리면 용출된 가소제가 증발하지 않고 이어폰 선에 그대로 남는다.[96] 한참 뒤에 쓰려고 꺼내보니 이어폰이 파리잡이 끈끈이가 되어있는 상황을 겪고 싶지 않다면 귀찮더라도 꼭 청결하게 한뒤 위에 서술한 것과 같이 보관하자.

5. 레퍼런스 헤드폰?

각 헤드폰 제조사의 음색의 기준이 된다는 의미로, 대표적인 모델을 지칭하는 마케팅 용어.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분류는 아니다. 음원의 레퍼런스를 그대로 재생하기 위한 헤드폰이 필요하다면 모니터링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5.1. 오덕과 헤드폰

남 몰래 덕질을 하기 위해서는 헤드폰, 이어폰만큼 편리한 것이 없어 어떤 의미로는 덕후 필수품. 국내는 오디오 시장 자체가 작기 때문에 그 하위 카테고리인 헤드폰의 입지도 대단히 좁으므로 덕후끼리 헤드폰 놓고 싸우는 경우가 없지만[97], 물 건너에서는 헤드폰 때문에 치고박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통 가성비 좋다는 소리 듣는 입문용 헤드폰이 10만원대에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필요한 옵션이나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실질적으로 중급 시스템은 백만원대, 고급 시스템은 몇백만원대의 금액이 필요하게 된다. 소니가 900만원짜리 DAP 출시를 준비하는 중이니 말 다 했다. 사실 취미생활치고 돈 안 잡아먹는게 어디 있겠냐마는...[98]

그러나 문제는 시스템 가격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으니, 덕계열 음반의 녹음이 상당히 저렴하게 실시 된다는 것. 애니, 게임 OST 계열의 녹음은 일본 시장 기준으로 대다수가 최하급 비용을 들여서 녹음을 진행한다고 보면 된다. 심한 경우에는 애프터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캐릭터 송이 녹음되기도 한다.

그런 까닭에, 열심히 일해서 좋은 시스템을 갖추어 봤자 이런 시스템에 덕후 음반을 물리는 것은 플스1, 2 게임을 플스 3에서 돌리는 격이 된다.[99] 음반도 게임과 마찬가지로 원본에 한계가 있으면 비싼 기계에 물려봤자 향상에 한계가 있다.[100] 때문에 '역시 존나 좋은 헤드폰으로 듣는 XX짱의 목소리는 죽인다능', '그런데 쓰라고 만든 헤드폰이 아닐텐데?'의 배틀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는 이유가 된다.

특히 다른 것은 그나마 커버가 되지만, 마스터링의 경우 제대로 된 것을 찾기가 더 힘들다.[101]
파일:3NjnLGx.png
음원은 only my railgun.
FLAC주제에 FAAC만도 못한 음질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렇게 심각한 마스터링만 있지는 않지만,'품질이 좋다'고 할 만한 건 찾아보기가 힘든게 현실이다.

음반에서 HD급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는 존재가 SACD이다. 간단하게 일반 CD보다 더 잘된 녹음을 가진 CD라고 보면 되지만[102], SACD 전용 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덕후 SACD로는 킹 레코드에서 발매 된 Pure-AQUAPLUS LEGEND OF ACOUSTICS-를 비롯하여 극소수 몇 종류만이 존재한다. SACD를 좀 들어봤다는 소문 좀 나기 위해서는 엎어치든 메치든 400만원 정도는 필요하다.[103] PS3에서 SACD가 돌아가기는 하지만[104], PS3 게임을 볼록이 TV에서 하는 꼴이다. 덕후 오디오질은 실로 21세기의 PC-FX라 할만하겠다.

그나마 아이리버에서 AK100이라는 SACD급 음질을 저렴하게[105] 재생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다. 현재는 AK120,AK240 등 후속모델이 나오고 있다. 덕후들은 아이리버 뮤직에 MQS파일이 올라오도록 닥달하거나 기다려보자. 중국의 Fiio에서도 AK100 급 스펙의 x3를 만들었다. 가격은 무려 20만원대.

한편 AAA급 게임이나 영화를 덕질하는 사람이라면, 고퀄의 OST를 내기 때문에 고가 헤드폰에 투자하는 것이 의미있는 경우가 많다.

5.2. 액세서리로서의 헤드폰

덤으로 의외로 캐릭터 액세서리로 인기가 있다. 페르소나 3의 주인공이나 아사쿠라 요우, 하츠네 미쿠, 에네등이 대표적인 헤드폰 낀 캐릭터. '新·모에한 헤드폰 독본'이라는 책도 나왔다. 헤드폰을 쓰고 있는 미소녀 일러스트+41종의 헤드폰 리뷰+헤드폰 업계 관계자 인터뷰등이 실려있는 책이라고 한다.

착용하면 간지가 난다는 점도 있어서 간지템이 되기도 하는데, 무작정 헤드폰을 사서 썼다간 포스를 쓸 수 있을 거 같다든가[106],심벌즈 사이에 낑긴 모양이 되기가 십상.

코디용으로 헤드폰을 구입할 때 반드시 찾아 봐야 하는 것이 "정면샷"이다. 상당수의 헤드폰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막상 쓰고나니 머리에 UFO가 떠있는 것 마냥 우스꽝스러운 모양이 되는 경우가 많고, 헤드폰 회사들도 이를 아는지 광고나 상품설명에 정면 사진을 올리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다. 보통은 45도 정도 되는 각도나 바로 옆에서 쳐다본 형상만을 많이 쓰는 편. 헤드폰 코디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머리 크기에 적당한 헤드폰을 찾아보자. 거기에 헤드폰의 색상과 형태에 맞는 옷의 스타일을 생각 안하고 끼고 돌아다니면 허세나 구닥다리처럼 보이니 어디 요 앞 나갈 때도 음악을 들으며 간다면 옷에 신경을 써야 하는 귀찮음도 동반한다.

하지만 목에 헤드폰을 걸고다니는 모든 사람이 액세서리로 걸고다니는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사실 헤드폰을 단순 액세서리 용도로 쓰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이어폰에 비해 크고 아름다운 크기 때문에 정리하기가 복잡해서 잠깐 안 들을 때는 목에 걸어두는 거다. 그러니까 대부분은 다시 꺼내기 귀찮아서 목에 걸고 있는거다.

파일:external/c1.iggcdn.com/d9zslolj8tqifqd5zaeu.jpg

한편 LED 튜닝이 된 헤드폰도 있는데, LED 전원 공급을 위해서 USB 단자가 별도로 딸려 있다.

5.3. 기타

6. 관련 문서



[1] 머리가 아니라 귀에 고정한다는 의미로 소니가 개발한 일종의 마케팅용어가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경우다. 업계에서도 쓰는 용어로, 영미에서는 쓰지 않는 브로큰 잉글리시라는 주장은 잘못되었다. 헤드폰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아서 그렇지.[2] 마이크가 붙어있는 건 헤드셋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 편.[3] 밀폐형 설계의 경우[4] 다만 편의점에서 파는 이어폰은 1~2만 원선인 경우가 많은데 이 가격이면 가성비가 뛰어난 이어폰이 많이 포진해 있는 가격이므로 쿼드비트 3 등 많이 추천받는 이어폰을 구매하는 게 가성비 면에서는 좋다.[5] 보통 전면 단자는 메인보드와 별도로 구성되며, 가격 문제 때문에 영 품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6] 메인보드나 사운드 카드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7] STAX사의 현세대 진공관 플래그십인 SRM-007tS도 소비전력은 55W 수준이다. 일반적인 반도체기반 앰프와는 확연히 높지만 진공관 기반이라는걸 생각하면 심각하게 크다고 보긴 힘들다.[8] AKG사의 K340[9] 다이나믹 유닛으로 만든 이어폰은 오픈형,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으로 만든 이어폰은 밀폐형으로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이나믹유닛을 이용한 이어폰은 저음역 출력량의 확보와 음색튜닝을 위해 오픈형의 구조를 취하는 경향이 매우 강한 반면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은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히 밀폐해서 만들곤 하므로 대체로 들어맞긴 하지만, 유닛의 구동방식과 하우징의 구조는 엄연히 다르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이나믹 유닛+밀폐구조나 BA유닛+개방구조로 된 예외가 있기도 하다.[10] 이는 낮은 주파수로 내려갈수록 음파의 지향성이 떨어지는 것에 기인하는데, 고음의 경우 쏘아 보낼 때 회절이 적어 작은 에너지를 가지고도 청자에게 전달시킬수 있는 반면, 저음은 공간 전체를 울려야 하므로 에너지가 빠져나갈 공간이 생기면 저음 전달력이 극도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스피커를 배치할 때 서브우퍼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로운 이유이기도 하다.[11] 뒤가 막혀있다는 뜻.[12] 이어팁으로 밀폐시킨다[13] 아래 설명할 DJ헤드폰을 비롯한 밀폐형 제품들이 대체로 저음을 많이 뿜어내주는 추세를 보이고 오픈형의 고급기들은 그에 비했을 때 상대적으로 저음이 적은, 정확히는 플랫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밀폐형으로 만들면 저음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하우징의 구조만으로 본다면 밀폐형은 저음의 양을 줄이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밀폐형 헤드폰의 주종이 저음과다나 돈샤리인 건 전적으로 드라이버의 특성에 따른 성향이며, 실제로 밀폐형 구조로써 잃어버린 저음역의 양을 벌충하기 위해 그렇게 만들어진 사례가 많은 편이다.[14] 밀폐형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차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를 당해서 죽을 고비를 넘긴 뒤로 아예 헤드폰을 팔아치웠다는 실제 경험담도 있다.[15] 넓은 진동판, 강력한 자석[16] 예를 들어 AKG사의 K551의 경우 너무 큰 하우징 덕에 귀아래쪽 턱 뒤에 생기는 빈 공간으로 저음이 흘러나가는 경우가 있다.[17] 오버이어의 경우 다른 형태보다 훨씬 무거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수리 통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슈어라든가, 오디지라든가, 슈어라든가, 울트라손이라든가, 슈어라든가...[18] 다만, 요다현상은 컵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헤어밴드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그렇지 않은 제품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19] Small on ear 또는 Supra-concha[20] 상위 항목 중 "하우징에 따른 분류"의 오픈형과 헷갈리기도 하는데, 엄연히 따지자면 이어버드 타입의 이어폰들 대다수는 클로즈드(밀폐)형이다.[21] 이 점 때문에 음질 면에서도 한계가 있는 구조이다. 특히 극저음면이 취약한데, 유닛이 소리를 생성해내도 정작 사람의 귓구멍으로 다 들어가지 않고 새어나가기 때문에 오픈형 이어폰들은 태생적으로 극저음이 취약하다. 그렇다고 극저음이 잘 들릴 정도로 볼륨을 키우면 옆사람에게까지 내가 듣는 노래를 생생하게 들려줄 수 있다.[22] 다만 A8은 귓구멍에 걸치는 것이 아니라 귓바퀴에 클립을 고정해서 끼우는 것으로, 우리가 '이어폰'이라 생각하는 제품의 생김새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23]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인이어 헤드폰(In-ear Headphones)라고 부르기도 한다.[24] 차음성 끝판왕으로 불리는 er4의 삼단 팁은 동일한 형태의 귀마개가 있을 정도이다. 즉 그냥 이어폰 팁만 꽂아도 귀마개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물론, 개개 제품마다 차이가 큰편이며, 일부 싸구려 제품의 경우엔 오픈형과 별 다를 바 없는 수준의 낮은 차음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25]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직진성이 떨어지며, 따라서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 전달하기가 수월하다.[26] 오픈형 하이엔드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한국 시장에 들어온 오픈형 중에서는 젠하이져의 MX985시리즈 정도가 최고급인데, 동사의 커널형ie800이 100만 원을 호가한다는 점만 봐도 그 라인업이 비교 된다. 애플의 경우에도 오픈형인 이어팟과 인이어의 값차이가 매우 크다. 대략 3배 정도이다.[27] 대표적으로 에티모틱 리서치 사의 ER4, ER3 시리즈[28] 위 사진에 나온 SE846을 비롯한 대부분의 커널형 이어폰.[29] 크기가 작기 때문에 출력 확보가 어렵다. 귀에 매우 밀착하는 특성상 출력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지만 싸구려 드라이버를 쓰는 저가형 이어폰에선 음질이 뭉개지는 현상이 매우 심하게 나타난다. 그래도 요즘은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3만 원대 쿼드비트나 디락플러스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 준다.[30] BA는 원래 보청기용으로 개발된 드라이버라 원체 크기가 작아서 별 문제가 없다. 심지어 11BA를 탑재한 제품이 나올 정도.[31] 때문에 대개 고가 커널형 이어폰은 귀지 제거툴과 더불어 필터를 제공한다. 청소툴이 없는데 노즐이 더러워졌다면 테이프로 노즐의 철망을 청소해보자.[32] 인조고막, 일부를 인조고막으로 패치하는 조치 등[33] 그 외에 중이도 쪽에 유스타키오관(이관)이 있어서 상시적으로 중이도의 압력을 제어하고 있다. 그래서 커널형 이어폰의 귀 내부 압력이 외이도에 한정된다고 말한 것이다. 귀 내부 압력 차이는 커널형뿐만 아니라 케이블카 탑승, 비행기 내부 등 생각보다 흔한 현상이다[34] 섬모세포[35] 반대로 말하자면 오픈형이 청력 손상이 더 올 확률[36] 사실 주종목은 마이크. 마이크쪽에서 TOP2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여기서의 라이벌이 젠하이저다.[37] 로지텍에 인수되었다.[38] 간혹 오픈형 코드리스 이어폰이 나오긴 하지만, 발매되는 코드리스 이어폰들의 대다수는 커널형 타입이다.[39] 당신이 알고있는 방독면 이어폰 맞다.[40] 이 회사는 이어링 타입 외에도 오픈 타입, 커널 타입도 제작했으며, 세 타입 모두 vibe bs 시리즈로 판매되었다. 이 회사 제품들의 공통점은 세 타입 모두 Real 4D라는 진동 사운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인지 다른 이어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입체감을 주었다. 다만, 최근에는 회사가 망한 탓인지, 오피셜 사이트는 접속이 안 될뿐더러, 현재 대부분의 제품들이 단종되어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41] 주된 사용자층은 텔레마케터와 영상 촬영기사, (기내 소음이 심하지 않은)비행기 조종사등이 있다.[42] 아래 설명한 아스트로 게이밍 A50의 경우 충전 도크가 무선 송신기 역할을 겸하는지라 사실상 휴대는 포기한 형태를 보인다.[43] 대표적인게 돌비 Atmos.[44] A50의 경우 스테이션과 A50 헤드셋 자체가 호환을 가지기 때문에, 수리의 경우는 상관없지만 고장으로 제품 자체를 교체할 시 헤드셋이나 스테이션을 하나만 교체할 경우 기기를 못 찾아서 호환이 안 돼 연결 불량을 일으킨다. 반드시 헤드셋과 스테이션 모두 새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즉 새로 사든가 새상품으로 교체 받아야 한다.[45] 두업체는 사실상 음향전문 게이밍 기어 쪽의 메이저 업체다. 이 둘을 빼면 그나마 다른 게이밍기어 업체가 조금 파이를 차지하고 있고 기존 음향 업체는 사실상 그냥 유명무실한 상태. 소니는 고려대상도 아니다.[107][46] 젠하이저 HD 25[47] 어라운드-이어[48] 스튜디오 안에서 사용하는 것. 이것도 세세하게 따지고 들면 스튜디오용 헤드폰과 현장 엔지니어용 헤드폰으로 나눠진다.[49] 조종실에서 사용하는 것[50] 사실 거의 모든 컨트롤룸은 모니터 스피커가 구비되어 있다.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은 세팅에 따라 조금 다를 수 는 있겠지만 반주에 합쳐지지 않거나 반주 볼륨이 작은 소스의 소리를 듣고자 함인데 모니터 스피커와 분리되어져야 하므로 밀폐형을 사용하고 현장 모니터시에도 소음이 많으므로 밀폐형을 사용한다. 오픈형은 컨트롤룸 용이라기 보단 홈레코딩 환경 같은 곳에서의 모니터 스피커 대용이 대부분. 야외무대에도 간이 컨트롤 부스가 따로 있다면 사용가능하긴 할 듯.[51] 반주, 지시등[52] 신호의 과입력에 대한 내구성이 뛰어난 편.[53] 믹서를 통해 나오는 무대의 전체 소리[54] 무대의 소리가 무대위에 있는 사람에게 잘 들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밴드라이브라고 한다면 각 악기들의 음량이 일정하지 않고 악기와의 거리도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반주가 아니라 거의 소음으로 들린다. 믹서를 통해 각각의 볼륨을 손보고 그것을 이어 모니터로 넘겨준다. 예전에는 플로어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했었다. 물론 교회 같은 곳에서는 여전히 플로어 모니터를 쓴다. 다만 예산이 잘 지원되는 곳은 특수한 장비를 통해서 이어폰으로 듣지만 플로어 모니터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속단은 금물.[55] 실제 장내의 사운드를 모니터하면서 다른 음악을 믹싱하거나 간단히 음악을 모니터링할 때 자주 저렇게 한다. 물론 사진처럼 목에 건 상태에서 이어컵만 올려 쓰는 사람부터 쓴 상태에서 한쪽 이어컵만 제껴놓고 하는 경우 등 방법 자체는 다양하다.[56] 정확히는 음역대 구분에서 어퍼베이스 등으로 구분하는 100~250Hz 정도를 심하게 부풀려놓은 상태이다. 가청주파수의 맨 밑바닥은 사실 듣기가 매우 힘들며 음악적인 의미가 별로 없다. 게다가 극저음의 재생에 치중하면 유닛의 전반적인 반응속도가 느려지게 되는 문제도 있다. DJ헤드폰에서 저음이 강조되는 이유는 클럽이라는 특정한 환경에서 깎여나가는 저음을 제대로 듣기 위함이다.[57] 스튜디오 모니터헤드폰으로 유명한 소니의 7506이나 밀폐형의 포터블 헤드폰으로도 큰 무리없이 디제잉을 할 수 있어서 대충 때우는 DJ들도 많다.[58] 또는 고음중에 하이햇등의 쇳소리도 부각된 가파른 V자형[59] 최적화는 되어 있다 해도 기본 적으로 이런 종류의 노래들은 프로듀싱 할때 이미 저역이 강조되어 있으므로 DJ용 헤드폰을 감상용으로 쓸 때 필요 이상으로 저음이 부각될 수도 있다.[60] 가격도 궁극이다.[61] 사진과 같은 형태의 헤드폰은 차음성을 거의 확보할 수 없으며, 그나마 차음성과 휴대성 모두를 확보하려면 젠하이저 사의 모멘텀 모델이나 보스 사의 QC15 정도가 유일한 답이다. 두 모델 다 어라운드 이어 타입중에선 가장 작은 유닛크기를 가지는 모델이다.[62] 단 방수 기능은 특성상 스피커 방수 실링 처리가 필수적이라 음질을 어느정도 희생하므로 주의. 다만 현재는 점점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서 음질 손실이 줄어들고 있고 음질 같은거에 별 차이 못 느끼는 사람은 어차피 거기서 거기다.[63] 이쪽은 예전부터 전차병과 같은 병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왔다.[64] 전문가들의 말에따르면 골전도라고 해도 충분히 청각손상의 위험이 있다고. 그럴수밖에 없는게 골전도든 뭐든 결국 소리는 청각세포를 통해 수용한다. 고막을 통해 진동을 전달하냐, 두개골을 통해 진동을 전달하냐정도의 차이일뿐...그리고 보통 청각손상은 청각세포의 손상을 의미한다. 결국 아무 차이 없다는것[65] 단, 음향기기는 주관적인 부분에 휘둘리기 쉬운 만큼 플라시보 효과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비싼 제품일 수록 기대치가 높아서 더 좋게 들리는 점은 블라인드 테스트가 아닌 이상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66] 헤드폰 성능을 객관화하기 위해 요즘 가장 각광받는 방법은 주파수 응답 특성 그래프를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EQ로 만져서 10만원짜리 헤드폰의 주파수를 100만원짜리와 똑같이 맞춰 놓으면 같은 소리가 나는가?'라고 반발이 만만치 않다. 주파수 응답 특성 그래프를 보는 사람 입장에선 그렇다고 대답해야하는데, 10배 가격 차이가 의미 없다고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실제로 EQ로 만질 수 있는 FR 주파수 그래프는 간단히 각 대역별 음량을 보여주며 간단한 성향만 유추해 낼 수 있다. CSD에 보여지는 반응속도(잔향), 사각파, 임피던스 부하 등등 다른 변수가 수없이 많다.[67] 녹음 기술도 마찬가지여서 70년대만 돼도 이때 녹음한 클래식 음반은 음질이 매우 깨끗하다. 좋은 연주라면 60년대에 녹음한 음반도 얼마든지 들을 만하다. 특히 데카의 ffss나 RCA의 리빙 스테레오 같은 기술이 적용되었다면 50년대의 녹음도 현대 녹음 기술에 뒤지디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68] 간단한 예를 들면 젠하이저의 PX 시리즈 중에 밀폐형으로 나온 PX-200이 약간 더 차음성이 좋고 가격이 비싸지만, 더 싸고 오픈형인 PX-100이 더 호평을 받는다. 단, 유의해야 하는 것은 오픈형 설계가 좋은 음질을 내는데 유리 하다는 것이지 무조건 오픈형 제품이 밀폐형 제품보다 좋다는 것은 아니다.[69] 보통 50만원대 이상의 제품들 상당수가 음악을 즐겁게 들려주기 보다는 시끄러운데서 어쨌든 듣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연용 모니터링 제품인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음감용으로 쓰기엔 밸런스가 무너진 경우가 많고, 또 이어폰 가격의 정점을 찍는 다중 BA 이어폰들의 경우 크로스 오버 회로가 제대로 설계 되지도 않았음에도 BA를 필요 이상으로 집어넣어서 BA들의 대역이 겹치는 현상이 일어나 1,2BA 제품보다 해상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단적인 예를 보면 1BA 임에도 해상력 하나는 거의 최고로 쳐주는 에티모틱 리서치 사의 ER4 모델이 있다.[70] 음질은 취향이 많이 갈리긴 하지만, 10만원대 ATH-TAD500, 필립스 SHP-9500, 20만원대 젠하이저 HD598같은 오픈형 헤드폰은 동가격대 밀폐형보다 음질과 성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측정치로도 우수하고.. 밀폐형은 구조상 음질확보를 위해 많은 음향 튜닝이 들어가야하며 그래도 공간감 부분은 아쉽다. 야외용이므로 디자인과 착용감도 신경써야하므로 제조비의 상당부분이 디자인과 착용감 개선에도 들어간다. 오픈형은 실내전용이기때문에 디자인을 신경쓰지않고 소리에 몰빵할수 있기 때문에 동가격대 밀폐형에 비해 소리가 좋아질수 있는것이다.[71] 단, 저음역대(bass)에서의 음질은 오픈형이 밀폐형에 비해 불리하다. 물론 다른 조건들이 모두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72] UAPP, 파워앰프, 뉴트론, 온쿄 HF플레이어 등[73] 가벼운 무게와 끝판왕급 측정치로 음덕들에게 최강의 가성비로 칭송받고 있다.[74] R70X 등 높은 출력을 요구하는 헤드폰들의 경우 낮은 출력의 소스기기를 사용할 경우 최대 볼륨으로도 원하는 볼륨이 만족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오기도 한다.[75] 보통 기기가 낼 수 있는 출력을 많이 이용하면 이용할 수록 노이즈 등등 여러가지 출력 특성들이 점점 불안정해진다. 재생기기의 측정시에도 최대출력인 경우를 따로 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76] 이어폰 샵에서도 비슷하게 전시/개봉품/리퍼 세일을 하기도 한다[77] 이 헤드폰은 피부에 닿는것이다보니, 남이 쓰던 중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수있다. 헤드폰 패드, 이어캡(이어팁)을 새걸로 갈면 그나마 새것처럼 쓸수있으니 참고[78] 150달러 이상은 관세크리!,미국에서 오는 경우 배송비+물품금액이 200불 아래면 관세가 없다[79] 단, 오테가 인기브랜드다 보니 일본 국내에서도 싸게파는 셀러들이 일찌감치 매진되고 비싸게 파는 셀러만 남아서 그게 그거일 경우가 있다.[80] 유명 브랜드의 인기품은 거의 3~4개씩 올라온다.[81] 결제대행을 이용해야한다.[82] 특히나, 일본에서 AV기기 가게를 가게 되면 매우 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에 일본여행을 갈 일이 있다면, 간 김에 이어폰도 하나 장만하는 것 역시 나쁘지 않다. 그만큼, 가성비가 매우 좋다.[83] 저음은 다소 강한 편이지만 EQ로 낮추기 쉬운 모양으로 돼있다.[84] 쉽게 말하면 이만큼이나 돈을 줬는데 소리가 이정도 밖에 안돼? 혹은 밸런스가 왜이런가?[85] 모든게 그런건 아니지만, 구매력 있는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장르가 클래식쪽이기에, 음향업체도 그쪽에 맞춰 튜닝을 한다...[86] 다만 앰프까지 포함한다면 이야기는 좀 다르다. 정전형 헤드폰은 전용 앰프가 필수이고, 정전형 헤드폰용 앰프는 일반 헤드폰 앰프보다 확연히 비싸다. 정전형 헤드폰의 구동이 어려운 만큼 앰프의 증폭정도가 일반 헤드폰앰프보다 훨씬 많이 증폭시켜야하기 때문이다.[87] 오르페우스가 돈값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헤드폰은 아니지만 헤드폰과 앰프 세트 판매라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그 이외에도 1991년도에 발매되었다보니 한참 구형이고, 한정판이라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점, 젠하이져가 정전형 헤드폰 위주로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과 마지막으로 연식이 오래된만큼 현재 구할수 있는 오르페우스들은 노화가 진행되었다는 점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88] 헤드폰/이어폰으로 전달되는 음압에 비해 스피커의 음압은 주위 공간에 소리를 퍼뜨리기 위해 음압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락 공연 스피커라면 음압 세기가 꽤나 강력할 것이다.[89] 세미커널형같이 차음이 부실한 이어폰은 제외[90] 단 대다수의 헤드폰이 이 정도의 차음성을 자랑하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하자.[91] 한번 버스나 지하철에서 듣던 볼륨을 그대로 유지한 채 조용한 곳에서 다시 들어보자. 자신은 노래를 크게 듣지 않는다 자신 하는 사람들도 뿜어져나오는 음압에 놀랄것이다.[92] 흔히 말하는 닥터드레[93] MP3와 이헤폰의 대중화 이후로 청소년 난청이 무려 10퍼센트나 늘어났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yRrHycocf8.[94] PS2를 내무실에 두고 관리했던 어느 부대의 사례를 소개하자면, A내무실에서는 듀얼쇼크2의 선을 감아서 보관하고 B내무실에서는 그냥 풀어헤친 상태로 보관했다. 그 결과 A내무실의 듀얼쇼크2는 반 년만에 3개가 작동불능이 되었고, B내무실은 이병이었던 PS2 반입자가 전역할 때까지 아무 문제없이 작동했다.[95] 특히 피지의 경우 가소제의 용매가 되어서 가소제의 용출을 가속화 시킬 뿐만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산화돼서 끈적거리게 만들기 좋으므로 평소에 쓰면서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96] 흔히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은 전자기기의 전선 표면에 끈적끈적한게 생기곤 하는데 이것이 바로 가소제가 증발하지 않고 남은 것이다.[97] 사실 이것도 옛말이고 한국에서도 점점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분쟁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98] 파일:external/24c1b54f7d7c9041893c24c7d242f62e788935b277325375e7672266bdf2af79.jpg[99] 이런 녹음들은 싸게는 휴대폰 + 적당히 좋은 이어폰 해서 30만원, 비싸게는 DAP와 괜찮은 헤드폰 해서 100만원 정도의 시스템이면 충분히 좋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금액을 들여서 시스템을 만들어도 애초에 음원이 구려서 큰 향상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다. 만드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이 음반들을 비싼 기계에 물려서 들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녹음 비용 투자가 많이 안 되기 때문이다. 보컬, 연주, 마스터링을 누가 하느냐가 음반 퀄리티를 결정하는데, 특히 연주, 마스터링에 돈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메이저급 녹음뿐이다. 하지만 본래 100만원 이상부터는 원래 큰 차이가 없다. 대충 50만원 내외면 출중한 레퍼런스급 헤드폰을 장만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필요한 가성비 적당한 사운드 카드에 앰프 정도 물리고 나는 수준 이후부터는 돈을 와장창 더 쓰더라도 음색차이에 의한 취향을 배제한다면 실제론 미세한 차이에 불과하다. 음색의 차이(취향차)는 있을수 있어도 레퍼런스급 + @ 에서 이미 헤드폰의 음질은 거의 기대할 수 있는 최대치에 달해있다고 할 수 있다. 명백한 음질향상은 돈을 엄청 부어도 미미하다. 돈을 와장창 부어갈 때 성능이 올라갈 여지가 있는 음향기기는 헤드폰이 아닌 스피커 시스템이다. 이건 성능을 올릴려면 방을 뜯어고쳐야하니까.방에다 음이 어떻게 반사되는지에 따라 소리가 바뀔수 있고, 스피커 주변의 물체가 소리(진동)을 원치 않는 방향으로 반사하기때문에.... 방을 뜯어고치다보면 억단위가 깨져나가니.... 거기다 최고가 헤드폰은 이 문서에서 언급됐다시피 겨우 수천만원대지만, 최고가 스피커 시스템은 수십억을 호가한다.[100] 그런 점에서 란티스 계열의 CD는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서브 컬쳐 네임드 앨범을 다수 보유중이고 인지도가 높은 데 비해 녹음의 퀄리티는 기존 음반 회사에 비해 안 좋은 것이 상당수 된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에 큰 투자를 하고 있지만 하이레조 팔아먹으려고 CD음원을 열화시킨다는 비판을 듣고 있는 중.[101] 소개된 도표는 디지털 음원파일을 분석한 것으로 주파수 표시가 칸을 가득 메울정도로 굵다는 것은 녹음 이후 마스터링시에 인위적으로 음압레벨을 키웠다는 의미다. 히스토그램은 고음/저음의 음압이 가장 센 순간을 각각 옆으로 잘라서 보여준다 생각하면 되는데, 저 상태면 심각하다. (그나마 peak가 0db에만 뭉쳐있진 않은 걸로 보아 그야말로 한계까지 몰아붙인 건 아니라 판단할 수 있겠다.) 디지털 음원 규격내에서 물리적으로 가능한 수준까지 음량을 높였으므로 소리가 거칠어지면서 전반적인 소리 품질이 나빠진다.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Loudness War(번역하면 음량 전쟁 혹은 음압 전쟁이 되겠다.) 라고 해서 오래전부터 공론화된 문제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넓은 주파수 대역과 작은 소리와 큰 소리를 폭 넓게 소화할 수 있는 하이파이 보다는 저출력에 주파수 대역이 좁은 소형스피커가 대부분인 데다가 사람의 귀 자체도 음압이 높을수록 소리가 좋다는 착각을 하는 바람에, 음압만 높으면 좋은 소리라는 착각이 들게 만든다.[102] 주의해야 할 것은 SACD(DSD) 구조상 50kHz 이상의 초고역대에 잡음성분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고 SACD 가 기존의 PCM 방식에 비해 음질이 좋다는 근거 또한 부족한 편이다. 심지어는 SACD 음반임에도 기존의 CD용 음원을 단순히 SACD에 집어넣은 수준의 엉터리 음반도 꽤 있다. 물론 어떻게든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인지 마스터링은 몇배로 좋다.[103] 하지만 SACD 규격이 기존의 PCM 24/96 혹은 24/192 에 비해 음질적으로 우수하다는 근거는 부족하다[104] 그나마 구형 모델에서나 그렇다. 신형은 대응하지 않는다[105] 라는게 기기값 70만원선에 음원은 곡당 2~3000원정도다.[106] 헤드폰의 헤어밴드 디자인이 영 좋지 못하거나, 머리가 지나치게 큰 사람이나 지나치게 작은 사람들이 머리와 헤드폰 사이가 껴서 붕 떠보이는 것인데 소위 '요다 현상'이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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