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15 09:51:34

갤럭시 버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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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버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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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Buds Live
SM-R180
처음 만나는 갤럭시 오픈형 무선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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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미스틱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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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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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성전자 SM-R180 공식 사이트
1. 개요2. 사양
2.1. 제품 사양2.2. 지원 기기
3. 기능
3.1. 전원3.2. 터치패드 조작
4.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5. 출시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6.1. 제조사 공식6.2. 업데이트 내역
7. 평가
7.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7.2. 음색 성향7.3. 하드웨어7.4. 버즈 제품군7.5. 착용감
8. 기타

1. 개요

삼성전자2020년 8월 5일에 공개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다.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첫 오픈형 이어폰이고 3번째 모델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다섯 번째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제품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Bean이다.

갤럭시 노트20 예약 구매 시에 선택 3가지 중에서 1가지로, 무상으로 제공되었다.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사전 예약 구매 시에도 사은품으로 선택해서 받을 수 있었다. 갤럭시 S21 시리즈[1]의 사전 예약 구매 사은품이기도 하였다. 현재는 갤럭시 A53 5G갤럭시 S22 일반 구매자들의 사전 예약 구매 사은품이다.

2. 사양

2.1. 제품 사양

<colbgcolor=#cdcdcd,#313131>칩셋 통신: 브로드컴 BCM43015
센서 Acceleometer, Gyro, Infrared, Hall, Touch, Grip, VPU
발음체 각 유닛당 12mm 드라이버 1개[2]
배터리 이어버드 Li-Ion 60mAh, 케이스 Li-Ion 472mAh[3]
USB 버전 USB 2.0 Type C
마이크 개수 각 유닛당 3개 (총 6개)
규격 이어버드 : 27.3 x 16.5 x 14.9 mm (5.6 g)
케이스 : 50.2 x 50.0 x 27.8 mm (42.2 g)
블루투스 Bluetooth 5.0
지원 코덱 SBC, AAC, SSC
색상[4] 미스틱 화이트,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레드[5], 오닉스
패키지 구성 충전 케이스, 이어버드, USB A to C 케이블, 윙팁, 퀵 스타터 가이드

2.2. 지원 기기

3. 기능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이 있다.

이어폰 배터리 타임은 기본 8시간[6],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또는 Always On Mic 사용 시 6시간,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Always On Mic 동시 사용시 5.5시간이다. 충전 케이스 포함 사용 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Always On Mic 없이는 29시간, 둘 중 하나만 사용 시 21시간, 그리고 둘 다 사용 시 20시간이다. 비교 대상이 될 만한 무선 노캔 이어폰들을 살펴보면 AirPods Pro가 4.5시간, WF-1000XM3가 6시간, mtw2가 7시간이다. 오리지널 버즈의 5~6시간도 그렇게 떨어지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버즈 라이브도 중상은 되는 수준. 즉 나쁘지 않지만, 버즈 플러스 이전의 오리지널 갤럭시 버즈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에는 기존의 버즈에 들어간 58mAh와 비슷한 60mAh가 들어갔다.[7]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도 버즈와 비슷한 플레이 타임을 확보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의 물리적 차이로 버즈+보다는 노이즈 캔슬링 유무와 무관하게 플레이 타임이 적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에서 지원하는 게임 모드[8][9] 역시 지원한다.

3.1. 전원

3.2. 터치패드 조작

이어버드를 터치하여 음악을 재생 또는 정지하고,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할 경우 다른 액션을 설정할 수도 있다. 조작법은 갤럭시 버즈를 비롯한 역대 대부분의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 방법이 동일하다.

한번 터치: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 정지.
두번 터치: 다음 곡 재생. 전화를 받거나 통화 종료.
세번 터치: 이전 곡 재생. 음악 파일이 재생된 뒤 3초 후에 이어버드를 세 번 터치하면 현재 재생 중인 음악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길게 터치: 프리셋 기능 실행.[10]

4.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

4.1. 액세서리

5. 출시

  • 2020년 8월 5일 오후 11시 KST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되었다. 그리고 한 시간 뒤인 8월 6일 0시부터 삼성닷컴 및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일제히 판매를 개시했고, 오프라인에서도 6일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6.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6.1. 제조사 공식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11] 한국 시장 내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한국 기준 최신 패치 일자는 2022년 3월 31일이다.
한국 출시 기기

6.2. 업데이트 내역

  • 2020년 8월 5일에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0년 8월 27일에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0년 9월 24일에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0년 12월 22일에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1년 1월 24일에 오토 스위칭, 청각 보조, One UI 3.1 스마트폰과 페어링 시 블루투스 설정 화면에서 컨트롤 지원 등 신규 기능 추가와 단말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배포되었다.
  • 2022년 3월 31일에 360 오디오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다.

7. 평가

7.1.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다른 오픈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에 비해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그러나 오픈형의 본질적 한계로 인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커널형인 소니WF-1000XM3AppleAirPods Pro에 한참 못 미친다. 고음역대는 아예 거르지 못하는 수준이며, 저음역대도 경쟁작들과 비교하면 다소 부족하다. 커널형 이어폰의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 고음역대는 잘 차단하나 저음역대에 취약한 것과 정반대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켜면 저음역대는 꽤나 잘 잡아주는 것과 상반되게 고음역대는 거의 막지 못한다. 즉, 안내방송이나 경고음 등은 그대로 그냥 들어온다. 이를 삼성 공홈에서는 지하철, 버스등의 소음은 줄여주고 안내방송은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음역대도 어디까지나 오픈형치고는 잘 막아주는 정도이지, 커널형과 비교하면 그냥 처절하게 털린다. 버스는 "새벽 시간대나 교통량이 많지 않을 경우"에나 체감상 커널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비슷한 효과를 보여주고 지하철도 소음이 심하지 않은 노선이라면 그나마 쓸만하지만 수도권 전철 5호선이나 부산 도시철도 2호선처럼 소음이 심한 노선에서는 효과가 약한 편이다. 그렇기에 다른 커널형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수준의 기능을 기대한다면 상당히 실망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문제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이전에 오픈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드물었고 때문에 커널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의 비교가 주된 편이다 보니 주목받는 면도 있는데, 반대로 다른 오픈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과 비교하면 오히려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지 않는 커널형 이어폰과 비교해도 성능이 폐급으로 나쁜 건 아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버즈 플러스보다 차음이 약간 안 되는 정도. 때문에 실사용에 있어서 커널형 이어폰 대비 체감적 우위를 전혀 차지하지 못했을 뿐 오픈형 이어폰에서 커널형 이어폰의 음색과 차음성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고려해 본다면 이 정도만 해도 준수하다는 반론도 있다.

일반적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상성이 좋지 않은 오픈형이거늘, 그래도 삼성이 굳이 이런 노선을 택했다는 건 어떤 수를 써서 이를 해결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기대 반 걱정 반 심리가 발매 전부터 조성되어 있었는데, 결과적으론 그런 건 없었고 역시나 한계는 명백했다. 소리가 새기 쉬운 오픈형 특성상 특히 잘 빠져나가는 저음역대의 확보가 매우 불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굳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실제로 이런 목적으로는 나름 효과가 있으나 그래도 소음 감소 자체가 주요 고려 대상이라면 다른 제품을 찾아보는 게 좋다.

7.2. 음색 성향

전형적인 저음 강화 세팅. 오픈형 이어폰의 경우 구조적으로 저음역대가 새어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음을 풍성하게 튜닝하는 경우도 있는데, 버즈 라이브는 그런 경향을 고려하더라도 저음이 많이 강조되어 있다. 이는 똑같이 오픈형 구조인 EarPodsAirPods도 마찬가지였다. 특히나 버즈 라이브와 AirPods는 아웃도어에서의 사용을 전제하고 만들어졌는데, 대부분의 야외 소음이 저음역대인 이유로 아웃도어에서는 저음역대 손실이 더욱 크게 체감되기 때문에 이러한 튜닝이 불가피했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력은 보통 수준으로 뛰어나진 않다.

따라서 저음 강화 세팅을 좋아하는 사용자는 좋아하겠지만, flat한 세팅을 좋아하는 사용자 입장에선 밸런스가 완전히 깨진 음색으로 느껴진다. 일부 사용자들은 쫙쫙 달라붙는 특유의 베이스라인과 특유의 찰지고 귀에 시원시원하게 박혀들어오는 킥라인이 인상적이고 매력있다고 느껴서 다른 이어폰은 못 쓰겠다고 하기도 한다.

Galaxy Wearable 앱을 사용해 S/W로 EQ 조절이 가능하나, 기본(일반)을 포함하여 총 6가지 preset EQ만 지원하기 때문에 음역대별 미세 조정을 통해 flat에 가깝게 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갤럭시 유저라면 사운드 어시스턴트를 통해 보완할 수는 있다. 그나마 '선명한'이 기본 세팅보다는 flat에 가깝지만, 이 또한 flat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고음 강조'는 고음을 강화하긴 하나 들어줄게 못된다. 중음역대를 강화하고 싶으면 '풍성한'을 선택하면 된다.

7.3. 하드웨어

기본 구조는 오픈형이지만 모양도 그렇고 실제 착용 시에는 커널형 비슷하게 꽂히기 때문에 귀에 잘 맞는 사람에게는 세미 커널형 같은 느낌을 준다. 착용을 위해 윙팁을 두 쌍 제공한다. 보통 이어팁류는 S, M, L로 사이즈가 세 종류 정도 들어 있는데 윙팁의 크기가 두 종류이고 차이가 꽤 많이 난다. 때문에 S는 헐렁하고 L은 안 맞기에 M 사이즈를 넣어달라는 지적이 많다.[12]

기존의 버즈 시리즈와 달리 충전 케이스 덮개의 고정력이 좋지 않아서 큰 진동에 덮개가 열리는 경우가 잦다. 오랜 사용으로 고정되는 힘이 약해지는 경우와는 달리, 버즈 라이브는 새 제품이라도 외부에 고정하고 달리는 것처럼 흔들 경우 덮개가 열려버린다. 이 때문인지 삼성의 공식 파트너의 몇몇 제품군은 실리콘 밴드가 달려 있는데, 이를 스트랩처럼 사용하거나 뒤집어서 케이스를 열리지 않게 고정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키링 등을 선호하지 않거나 가방에 넣어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제품.

7.4. 버즈 제품군

같은 해에 먼저 나온 버즈 플러스도 써본 이들의 버즈 라이브 구매 후기에 따르면, 버즈 플러스를 이미 구매한 이들이 구매할 이유는 특별히 없다는 반응이다. 배터리는 아무래도 절대량 차이 때문에 버즈 플러스가 깡패이며, 소음 차단 방면에선 (엄밀히 따지면 커버하는 음역대가 다르긴 하지만) 버즈 라이브가 오픈형의 약점을 ANC로 커버하는 형태라면 버즈 플러스는 ANC는 없지만 커널형 이어팁과 귓바퀴에 들어맞는 생김새로 이뤄내는 패시브 차음이 더 강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 약간 극단적으로 말하면 오픈형 취향이냐 커널형을 선호하냐 만으로 갈라도 무방할 정도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완벽한 상위 호환이라기보다는 형제 모델에 가깝다.[13]

다만 이어폰 본연의 성능 면에서 보면 음질은 플러스와 라이브의 차이가 상당하다. 라이브가 베이스와 공간감에서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 오픈/커널
  • 성능 외적인 차이로는 착용감의 호불호
  • 이어폰 자체와 케이스의 디자인 취향
  • 가격 차이
따라서 이 정도 기준들이 선택 결정에 영향을 미칠 만하다. 디자인 면에선 강낭콩 모양의 귀여운 모양을 선호할 수도 있고, 사이즈가 아담하여 착용한 상태로 침대에 누워 뒹굴거려도 전작보다 좀더 편안할 수 있다[14]는 점을 중요시한다면 라이브가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6개월 뒤에 출시된 버즈 프로는 오픈형과 커널형 차이 정도와 착용감의 취향 차이를 제외하면 버즈 프로가 상위 호환이다. 버즈 프로가 강력한 노이즈캔슬링, 향상된 음질을 가지고 있다. 다만 역대 버즈 중에서 가격이 가장 비싸다. 갤럭시 버즈 프로 제품군이 고급형을 표방하기 때문이다.

7.5. 착용감

버즈 라이브 출시 후 귀에 전혀 안 맞다거나 어떻게 끼워도 소리가 이상하게 난다는 의견[15]이 각종 커뮤니티에 수없이 많이 올라왔다. 그래서 삼성은 버즈 라이브 이어폰에 골무처럼 씌우는 스킨캡을 나눠주기 시작했다.[16]
특히 오픈형 이어폰은 귀에 얼마나 잘 맞는지가 소리와 직결되기 때문에 착용감은 그저 불편하고 말고에서 그칠 문제는 아니다. 정착용 방법으로 착용 시 내이도 방향으로 유닛을 쑤셔넣는 것보단 살짝 걸쳐 있는 느낌으로 장착을 해야 한다고 안내하나,[17] 이럴 경우 유닛이 귓바퀴에 자연스럽게 닿는 모양으로 장착이 되지만 노캔의 성능이 약해지고 극저음이 빠지는 오픈형 특유의 소리가 난다. 게다가 버즈라이브가 오픈형 중에서도 소리가 잘 새어나가는 편이라 평소 볼륨을 올려 사용한다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앞 사람도 같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윙팁 크기를 큰 걸로 바꾸는 게 약간 효과가 있긴 하다.

내이도 방향으로 유닛을 집어넣는 착용법은 공식적으로는 오착용이라고 안내하고 있으나 소리가 덜 새어나오고 노캔 성능이 강화된다.[18] 단, 이렇게 깊게 끼울 때 외부 마이크 구멍이 막히게 되면[19] 통화 시 외부 소음 보정이 되지 않아 옛날 버즈와 비슷할 정도로 음질이 많이 낮아지고 자연스러운 소리가 아닌 뭉쳐진 듯한 소리가 들린다.

정착용이고 오착용이고를 떠나서 아예 이어폰이 귀에 들어가지도 않는다는 사람도 많다. 이것은 버즈 라이브만의 문제는 아니고, 원래 오픈형 이어폰이 귓구멍 근처의 귓바퀴에 유닛을 걸쳐 넣는 형태라서 이 부분이 작은 사람들은 고통을 호소하거나 아예 착용을 못 한다.[20] 다만 버즈 라이브는 착용 시 귀와 접촉하는 면적이 기존 오픈형 이어폰보다 더 넓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를 겪는 사람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다. 기존에도 오픈형 이어폰 사용이 불편했던 사람들은 필히 디지털 프라자 등 청음이 되는 매장을 내방해서 실착용을 해보고 구매를 고려해 볼 것을 권장한다.

8. 기타

  • 기기의 디자인은 위에서 언급하였듯 강낭콩을 모티브로 하였다. 그래서인지 버즈 라이브를 심으면 AirPods이 나온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기존의 무선 이어폰 시장을 지배하던 다른 제품들과는 포지션이 다른 독특한 물건이다. 유명 브랜드인 삼성전자의 오픈형 무선 이어폰이지만, 노이즈 캔슬링은 무난하나 커널형 무선 이어폰에 비해선 약하다. 노이즈 캔슬링을 주목하고 구매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꽤나 높지만,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대중성이 있는 브랜드 중 오픈형 이어폰은 Apple의 AirPods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커널형 이어폰이 귀에 안 맞는다거나 이압 때문에 싫어서 오픈형 이어폰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유명 브랜드로서 접근성도 높으면서 추가로 노이즈 캔슬링까지 적용된 무선 이어폰이라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픈형이면서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제품은 이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대부분 인지도가 낮거나 성능이 매우 나쁜 편이라 출시 시점에서는 시장에서 비견될 만한 제품군이 별로 없다.
  • 조용한 공간에서 민폐 없이 쓰기에 문제가 있다. 오픈형인 특성상 누음이 발생하지 않을 수가 없으므로 독서실, 도서관 등에서는 볼륨을 낮춰 사용하길 권장한다.(볼륨을 키우면 대중교통에서 옆사람과 노래를 같이 들을 수 있다)
  • 간혹 초창기에 출고한 물품의 경우 펌웨어 문제로 인해 한 쪽의 배터리만 방전되어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있으니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여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있다.
  •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커널형 이어폰과는 달리 소리가 나오는 부분이 귀에 직접 닿기 때문에 귀지나 각질 따위가 제품에 붙을 수 있다. 이것이 쌓이고 쌓여 소리가 나오는 부분을 막게 되면 먹먹한 소리가 나면서 잘 안 들리는 문제가 발생한다. 알콜솜을 이용하거나 소독용 에탄올을 면봉과 치간칫솔에 묻혀서 닦으면 된다. 정 혼자서 청소하기가 어렵다면, 삼성 서비스센터를 가서 청소를 요청해도 괜찮다. 비용은 무료.
  •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후속작은 개발이 완료되었으나 출시는 무산됐다고 한다.

[1] 울트라 모델은 버즈 프로.[2] 저음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소니의 WF-XB700과 같은 사이즈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동일한 드라이버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떠돌기도 했다. 오픈형 드라이버는 구조상 인이어류 제품보다 드라이버 사이즈의 제약이 적은 편이라 10mm 이상의 대구경 드라이버가 많은 편이므로 당연한 사이즈다. AKG 튜닝의 드라이버로 버즈의 선례와 비슷하게 전용 드라이버로 추측된다.[3] 연속 재생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9시간 / ANC 모드 연속 재생시 최대 6시간, 충전 케이스 사용시 최대 21시간[4]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5] 8월 25일 KT에서 단독 출시. 제니레드로 불리기도 하지만 공식 색상 명칭은 미스틱 레드.[6] 볼륨 50%,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ALWAYS ON MIC 미사용.[7] 85mAh의 버즈+보다 훨씬 작은 배터리 용량이다.[8] 지연 시간을 조금 더 줄여서 통신하는 기능. 게임과 같이 실시간으로 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더 빠른 반응 속도가 나오지만 전달하는 정보량과 버퍼를 줄이는 방식이기에 음질 면에서 손해를 보며 연결성도 저하된다.[9] Galaxy Wearable 앱에서 끄고 킬 수 있으며, 타사 기기에서는 게임 모드 기능이 뜨지 않는다.[10]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빅스비, 음량 조절.[11] 이는 Apple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Apple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12]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가면 골무 모양의 이어팁을 주긴 한다.[13] 2022년 8월 기준으로 버즈 플러스에서 버즈2로 바꿔 대입해도 무방하다.[14] 본 항목에서 다루듯이 개인차가 특히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 주의. 버즈 라이브가 아예 귀에 안 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버즈 플러스를 착용하고도 침대에서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15] 이 상태에서 노캔을 발동할 경우 약간 풍선에서 바람 새는듯 한 소리가 들린다.[16] 이어팁은 21년 3월까지만 제공하고 현재는 제공이 중단된 상황이며 서비스 센터별로 재고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받을 수 없다. 웃긴건 삼성전자 고객 센터(1588-3366)는 이어팁 제공 중단 사실을 아예 모르기 때문에 전혀 도움이 안되며, 각 지역별 서비스 센터에 직접 문의해야만 한다. 센터별 재고 수량도 전혀 파악할 수 없다고 하니 헛걸음 하기 싫다면 센터 방문전에 무조건 먼저 연락 해볼것. 아니면 서드파티 제조사에서 이어팁을 생산을 하기 때문에(애당초 이 제품을 삼성이 떼와서 나눠주었던거라고 한다.) 별도로 구매 가능하긴 하다. 비싸서 그렇지.[17] 공식 장착 가이드는 귀에 꽂은 후 살짝 뽑으라고 한다.[18] 이럴 경우 노캔의 성능이 저음부에서 -38db이 될 정도로 좋아진다.[19] 표면에 외부 마이크 두 개가 있다.[20] 반대로 이 부분이 넓은 사람들은 귀에서 이어폰이 흘러나와 오픈형 이어폰 착용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애플의 이어팟 계통의 이어폰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