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1 10:04:49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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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고려아연주식회사
영문명칭 Korea Zinc Company, Ltd.
설립일 1974년 8월 1일
업종명 연 및 아연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990년 ~ 현재)
편입지수 코스피지수
KRX100
KOSPI200
종목코드 010130
홈페이지

1. 개요2. 연혁3. 그룹 내 위상4. 트리비아

1. 개요

영풍그룹 계열 주력 제조업체.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42번지에 위치해 있다. 영풍문고있는 그 영풍그룹 맞는다. 사업장은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있다.

2. 연혁

대한민국의 대표 비금속 회사. 주력 제품은 회사 이름에도 써 있는 아연괴. 이외에도 제련 역시 주력 제품. 1978년 아연 제련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아연산업에 뛰어들었고, 2006년 수출 10억불(1조원)을 달성했다. 2010년 실적에서는 수출 25억 불(2조 8천억)에 달한다. 사실 아연괴를 대한민국 내수로 써먹기에는 많이 불편하다. 끽해야 수요처가 한국전력 자회사들(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등)의 발전용 전선으로 쓰는 전기아연 정도이다. 2016년 제2비철 완공.

3. 그룹 내 위상

영풍그룹의 핵심 회사로, 지주회사 영풍이 최상위에 있고, 고려아연이 중간 지주회사로 있으며, 이 밑에 인터플렉스, 시그네틱스, 영풍문고, 영풍정밀 같은 자회사들이 있는 구조이다.

4. 트리비아

  • 고려아연의 회장으로 있는 최창근의 아들 최민석의 부인이 배우 윤세인이다. 윤세인의 부친이 김부겸 의원이므로, 최 회장과 김부겸은 서로 사돈 관계.
  • 견실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이북 출신 기업인들[1]이 세운 기업답게 10퍼센트 미만의 부채비율을 유지하여 극단적으로 우량한 재무구조가 뭔지 보여주고 있다.


[1] 연고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혈혈단신으로 사업을 꾸려야 했으니 부채와 현금 관리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 그룹이나 해성그룹 같은 이북 출신 실향민들이 세운 기업집단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