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20:55:04

김택진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1082201554250005010-001.jpg
NC 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金澤辰 / Kim Taek-Jin)
출생 1967년 3월 14일 ([age(1967-03-14)]세)
본관 경주 김씨 상촌공파[1]
신체 162cm, 60kg, AB형
학력 동북중학교
대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가족 배우자 윤송이[2],
1. 개요2. 생애3. 이야깃거리

1. 개요

대한민국기업인. 現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NC 다이노스 구단주.

2. 생애

이찬진 등과 더불어 한글과컴퓨터 창립 멤버이자 억만장자.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85학번)[3] 재학 당시 대학생 동아리에서 한글과컴퓨터를 창업했으며, 이후 한메소프트[4]를 창업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하다 중간에 그만뒀다. 현대전자에서 일하던 중 1997년 회사를 그만두고 엔씨소프트를 창업하여 '리니지'를 내놓았다. 리니지의 대성공으로 억만장자의 반열에 오른다. 어느 날부터 재산이 대강 1조 3000억 정도로 불었고, 연봉도 21억까지 올랐다.이 시절엔 야구팬들에게 택진이형 소리를 들을줄 그 누구도 몰랐다

서브컬처에 관심이 많은지, 엔씨소프트는 웹소설이나 웹툰에 많이 투자하는 상태다. 레진코믹스에 50억 원이나 투자하고, 2015년에는 RS미디어라는 신생 웹소설 사이트에도 20억을 투자할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다.[5]

3. 이야깃거리

  • KBO 리그 10개 구단의 구단주 중에서 2번째로 나이가 어리다.[6] 어릴 때부터 야구에 열광해왔고 그가 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에 맹활약한 최동원의 열혈 팬이었다고 본인이 스스로 수차례 언급했다. 2011년 9월 최동원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김경문 감독과 구단 임원들을 대동하고 그의 빈소를 직접 찾아와 조문하기도 했는데 조문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동원 선수는 제 마음속 영원한 별이자 영웅이셨던 분"이라고 말한 뒤 눈물을 쏟을 정도. NC 다이노스를 창단할 때 그를 코칭스태프로 데려올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 결국 어릴 때부터 지속돼 온 야구에 대한 사랑이 NC 다이노스의 창단으로 연결된 셈이 됐다.
  • 별명은 게임 유저들 사이에선 X택진TJ, NC 다이노스 팬들 사이에선 택진이형, 갓단주, 빛 등등으로 불리고 있다.
  • 2017년 10월에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 M의 광고에 직접 출연하였다. 식당에서 어떤 남성이 "꿈에서 김택진을 영접했다"라면서 아이템에다 강화를 하다가 실패하고 증발하자[7] 분노하면서 "김택진 이 ---"[8] 라고 외치는데, 마침 그때 같은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하던 김택진은 사레가 들린 듯이 기침을 한 번 한다. 그리고 식당을 나오며 쿠폰을 쏘려는 듯이 주머니를 뒤적거리면서 "쿠폰이 어디있더라?"라고 말하면서 광고가 끝난다.[9] 어디누구와는 격이 다른 소통왕이다.
  •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맞춰 광고 2탄을 내놨다. 마산 야구장에서 옆의 관중이 71레벨을 찍은 김택진을 알아보지 못하고 아저씨가 BJ냐고 물을 때 "나? TJ(택진)"라고 대답하는 것이 핵심. 그러나 NC가 그 직후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예기치않게 김택진의 장인이자 배우자 윤송이의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엔씨소프트는 해당 광고 방송을 중단했다.기사
  • 리니지 시리즈가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는다지만 백날 연예인들만 나오는 그전의 광고보다는 재밌게 구성한 편이다. 엔씨소프트 측에서도 나름 셀프 디스 같은 면모가 강하기 때문. 그러니까 셀프디스만 하고 끝내지 마라. 무엇보다 리니지 시리즈뿐만 아니라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특징 때문에 김택진의 이름을 외쳐봤던 유저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 그동안 유저들에게 쌓아온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면 좋아요와 싫어요가 동률이거나 싫어요가 더 많고, 영상에 쏟아지는 악평에 대한 기사도 있는 등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 2017년 확률형 아이템 관련 국정감사에서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인 방준혁, 김정주와 함께 증인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손혜원 의원은 '김택진 대표가 이 자리에는 안 나왔는데 광고에는 잘 나온다'며 리니지 M 광고를 직접 디스했다.


[1] 경주 김씨 상촌공파 23세손 '澤'자 항렬이다. 개그맨 김준호의 아들뻘, 개그맨 김기리의 손자뻘이다.[2] 서울과학고등학교카이스트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24세에 미국 MIT에서 한국인 최연소 공학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천재소녀'라는 닉네임을 가졌던 인물. 29세 때 SK텔레콤에서 창사 이래 최연소 임원을 지낸 경력도 있다.하지만 sk에서의 경영 성과는 결코 좋다고 하긴 무리가 있다# # 현재는 남편과 함께 엔씨소프트에서 근무 중. 직책은 사장. 엔씨소프트 문화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여담으로, 드라마 카이스트에서 이나영이 맡은 역할의 모티브가 윤송이라고 한다.[3] 빠른 생일로 추측, 음력으로 따지면 빠른 생일 맞기는 하다.[4] 베네치아로 알려진 타자연습이 유명하다.[5] 알아둘 내용이 있다. 리니지 1은 신일숙이 연재한 순정만화 리니지에서 출발한 게임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원작과 안드로메다 차이가 있지 않은가 싶겠지만, 마을 지명, NPC, 서버, 캐릭터 모델링 등등 많은 영역에서 원작을 아예 모티브를 가져와 이름을 똑같이 만든 것이다.[6] 첫 번째는 1970년생인 KIA 타이거즈 구단주이자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인 정의선이다.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인 이장석은 김택진보다 한 살 많은 1966년생이다.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는 이재용(1968년생)이 아니라 이수빈(기업인) 삼성생명 회장(1939년생)이다.[7] 화면에 뜨는 아이템은 엄청나게 비싼 것이다.[8] 묵음 처리된 대사는 "개꿈" 이다.[9] 마침 이 광고가 등장한 시점에 김택진은 진짜로 (고급 방어구 아이템) 파템 방어구를 만들 수 있는 재료인 "TJ의 서신" 아이템을 모든 리니지M 유저들에게 선물로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