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7-29 20:27:12

박세영(구단주)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파일:KBO 로고(가로형,유색배경).svgKBO 리그
구단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김영섭
(KT 대표이사)
kt wiz
}}}}}}}}} ||


1. 개요2. 상세

1. 개요

키움 히어로즈구단주.

타 구단의 구단주와는 다르게 크게 알려져 있는 정보가 없는 편이다. 인터뷰라도 한 번씩 거치는 타 구단의 구단주와는 다르게 인터뷰는커녕 얼굴 사진, 직업, 나이조차 공개된 것이 없다.

키움 히어로즈 창단 직후부터 서류상으로 구단주로 등록되어 있었지만 구단주로서의 활동도 아예 없다. 프로야구 구단주에 대해서 다룬 기사에도 '특별한 활동이 없다'라고 서술되어 있을 정도. 아들인 박지환 대주주가 2010년 이후에 주식을 증자하여[1] 25%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데 박지환 대주주 역시 개인 정보가 드러난 적 없는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

2. 상세

  • 창단 직후부터 구단주 대행을 맡다가 아예 구단에 투자했던[2] 차길진 법사는 아버지인 차일혁 경무관과 관련된 인터뷰를 한다든가 개인적인 역술인 활동으로 인해 어느 정도 활동을 해 왔던 것과는 대조적인 부분이다.
  • 위의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당시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 사장이 구단주 일도 겸임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물론 구단 지분의 70% 가량을 소유하고 있으니 실질적인 구단주에 가깝기는 했다.

[1] 2009년 12월 기준 이장석 87%(174,000주), 남궁종환 10%(20,000주), 조태룡 3%(6,000주)였다.[2] 하지만 차길진 법사가 암 투병을 하면서 이후 구단 지분을 전부 매각했고 사망 시에는 히어로즈 구단과는 사실상 연이 끊긴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