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4 08:27:09

구단주

1. 개요2. 애증의 대상3.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구단주

1. 개요

球團主

구기종목의 팀인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 오너. 프런트의 일부. 단독 구단주의 경우도 있고, 컨소시엄 형태의 구단주도 존재한다.

K리그시민구단의 경우 선거에 따라 구단주가 바뀐다. 지자체장이 구단주를 역임하고 있기 때문.

국가대표팀의 경우 해당 협회장이 구단주가 된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구단주는 대한축구협회장이다.

구단주라고는 하지만 미국 스포츠의 경우 팀들의 가치가 엄청나기 때문에 한 팀을 개인이 깔끔하게 백프로 소유하는 경우는 많이 없고 보통 투자액만큼 지분을 갖고 있는 정도. 아래에 나와 있는 매직 존슨의 경우 그가 속한 투자자 그룹이 다저스를 매입했기 때문에 사실 지분을 약간 갖고 있는 정도라 보통 part owner라고 불린다. 이런 구단주들도 owner로 구분되기는 하지만 보통 언론에서 간단하게 owner라고 불리는 사람은 마이클 조던처럼 팀의 대주주이다.[1]

2. 애증의 대상

인기와 관심을 많이 받는 구단의 구단주는 팬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기도 하다. 대개 선수의 영입과 방출 문제로 팬들과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전체적으로 돈을 많이 쓰는 구단주는 인기가 많고, 짜게 구는 구단주는 인기가 없다. 물론 돈만 많이 쓴다고 인기가 많은 건 아닌데, 그 대표적인 예가 막장경영을 방치하고 경기 질 때마다 분노하는 뉴스만 뜨는 미야우치 요시히코 현 오릭스 버팔로스 구단주.[2]

때때로 구단주의 과도한 간섭이 팀을 망친다고 평가되기도 한다.

3.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구단주

3.1. 축구

3.2. 야구[3]

3.3. 농구

3.4. 배구



[1] 이 차이는 재산과 팀의 규모에서 나온다. 매직의 재산은 2020년 기준 6억 달러로 40억 달러에 달하는 다저스를 매입하긴 택도 없이 모자란다. 투자의지는 있으나 돈이 부족한 경우 이렇게 컨소시움을 결성하는 것. 그러나 조던은 매직보다 부유했기에 10년 전쯤 현재보다 훨씬 가치가 낮았던 샬럿 호네츠의 다수 지분을 사고,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한때 팀의 97%를 소유했었다. 작년에 지분 일부를 매각 (즉 투자자를 구했다)했으나 아직 대주주로 남아있다.[2] 이 사람은 일본에서도 신자유주의 및 노동문제와 관련해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편이다.[3] 국내 구단의 경우 실제 구단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모기업 오너 혹은 오너 일가인 경우만 게재. 그 외의 월급쟁이 구단주들은 나무위키에 항목이 있더라도 제외.[4] 구단의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한 최대주주지만 2018년 2월 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어 규약 제152조 제5항에 의거, KBO에 의해 프로야구 관련 업무에 한해 직무정지되었다. 이에 따라, 2018년 2월 2일부터 구단 운영에서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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