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04 16:39:21

국군체육부대

파일:attachment/sangmu.png 국군체육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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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경기대
상주 상무
(남자 축구)
농구 상무 피닉스
(핸드볼)
럭비 복싱
유도 레슬링 태권도 수영 육상
제2경기대
상무 피닉스
(야구)
배드민턴 배구 테니스 하키 체조
역도 탁구 사이클 보은 상무
(여자 축구)
양궁 펜싱
제3경기대
사격 근대5종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스키 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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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國軍體育部隊
Korea Armed Forces Athletic Corps
파일:attachment/sangmu.png
영광과 승리를 향한 단결과 결속을 의미
불사조 불사영생의 영조로 조국을 수호하는 군인의 희생정신과
칠전팔기의 군인기상 표출
횃불 국가체육진흥의 선봉역할 수행
귤색 조국과 군에 대한 평화를 염원하고 승리의 영광을 의미
근거법령 국군체육부대령
웹사이트 국군체육부대웹사이트

1. 개요

국군체육부대령
제1조(설치와 임무) 국군장병의 체력향상을 위한 교리를 연구·발전시키고, 체육특기자를 발굴·육성함으로써 군전력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소속하에 국군체육부대(이하 "체육부대"라 한다)를 둔다.
국군의 체력 향상을 연구하고 우수 선수를 육성하여 국가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국방부 직할부대. 이 부대가 운영하는 팀 이름이 상무(尙武)이다. 상징은 불사조. 부대 구호는 "조국의 영광, 여기서 우리가!" 부대장은 2급 이상 군무원이 맡는다.[1]

부대 자체가 번외 부대[2]이기 때문에 이 부대는 장교부사관들 사이에서는 한직 중의 한직으로 취급받으며, 급이 육군동원전력사령부보다도 낮다.

국군체육부대는 기업인 다른 선수단과는 달리 그 특성상 선수단 자체가 군부대이다. 그러다 보니 선수단주 자리에는 선수단주(구단주(실업팀), 총장(대학팀) 등)가 아니라 부대장이라고 표기되고 실제로도 국군체육부대의 부대장이 선수단주 역할을 한다. 선수 구성원은 남자 선수는 부사관(선수는 사격 한정, 기타 종목은 코치), 현역병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자 선수는 공히 부사관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당연하지만 운동선수 출신들 중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 모두 장교는 없다. 최대 준사관, 부사관이다. 운동선수들은 부대장 준장의 휘하에서 3명의 경기대장(중령)과 훈련장교(중/대위)가 통제하며 각 종목별 지도관(군무원)들이 별도로 통제한다. 지도관은 한마디로 감독이며 신분은 대한민국 군무원이지만, 서열은 대위 서열로 간주한다. 운동선수들은 예술체육요원 대상이 되면 현역에서 명예역으로 전환된다.

국내에서 남자 운동 선수가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도 국방부 퀘스트를 수행하기 위하여 들어가는 곳이다. 원래 육군은 웅비, 해군은 해룡, 공군은 성무라는 부대로 각각 체육 특기병 관리를 해 오던 중 1982년 18개 종목을 통합하여 창설한 '육군체육지도대'를 모태로 1984년 1월 4일 '국군체육부대'를 창설하여 전군(全軍)의 체육 종목을 통합하였다.

2013년 9월까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위례신도시 개발로 인해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으로 2013년 9월 26일자로 이전하였다. 보안성이 매우 낮은 부대 중 하나이니까 부대 위치를 밝히는 건 상관없다. 아예 공식홈페이지에 대놓고 부대주소가 나와있다. 따라서 국군체육부대는 다른 부대와는 달리 위성사진으로도 자세히 나와 있다.수정구 창곡동 시절 이웃한 군부대로는 육군종합행정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특수전사령부가 있었으나 각각 충북 영동군, 충북 괴산군, 경기도 이천시로 이전했다.
인근에 문경선 주평역이 있기는 하지만 신병 수송에 쓰이거나 이러지는 않는 중. 야구, 축구, 육상, 유도, 사격의 대한민국 경찰청을 제외하면 체육특기로 체육과 병역을 병행할 수 있는 수단은 이것이 유일하며 대한체육회 공인 스포츠가 아닌 종목 중에서는 프로게이밍의 공군 ACE만이 특기와 병역을 병행가능했었으나,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를 마지막으로 공군 ACE는 해체했다.마조작을 죽입시다 마조작은 나의 원수 그리고 의무경찰 제도가 2021년 12월 입대자(2023년 6월 전역)를 마지막으로 폐지가 확정됨에 따라 경찰 체육단 소속 팀들은 자연스럽게 해체될 예정이다.

국방개혁 2.0의 일환인 군 장성 감축계획에 따라 부대장을 군무원이 맡게 되었다.[단독] “장성 감축” 국군 체육부대장도 군무원이 맡는다

2. 특성

국직부대로서 특이하게도 운동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대대개념의 경기대와 일반 기간병들로 구성되어 있는 근무지원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각 경기대마다 존재하는 종목들 때문에 이와 관련된 협회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군 부대라는 특성상 지휘관들이 이 관계를 무시하고 부대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2011년에는 김정우의 차출 거부 해프닝이 여기에 언급될 정도. 해당 기사

군 부대 특성상 일반적인 군의 운용과는 관계없이 협력 협회인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K리그 대회 때문에 차출을 거부한 일.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부대장의 잘못이 맞다. 그런데 링크한 기사에서도 나와있듯이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런 관계를 잘 모르거나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반감, 하필이면 협회측에서 상주로 보낸 전문가가 서울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황보관 前 감독이었다는 점 등이 복잡적으로 작용해 되려 욕을 먹어야할 방향이 바뀌어 버렸다. 만일 군 운용에 관한 이유였다면 면책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는 정말로 상주 부대장의 잘못이다.

부대 특성상 선수들의 일탈이 많다. 특히 휴가와 외박을 일반 병사들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이 나간다.# 연예병사들의 논란은 우스워 보일 수준이고, 이는 해당 기사가 나간 뒤에도 크게 변하지는 않은 실정. 그런데 어쩔 수 없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실업 팀과의 시합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맨날 홈경기만 고집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걸 고집해도 일반 실업팀 운동선수들을 군사제한구역인 군부대 내부로 계속 들여보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 현역들이 보면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이 부대에서 근무지원대 소속 기간병이 아닌 경기대에 속한 선수 병들은 계급이 아니라 입대 전 선후배 관계를 그대로 적용한다. 그러니까 사회에서 2년 선배 선수가 후임으로 들어오면 선임병이 대놓고 이라고 부르는 거다.(...) 이게 예체능계의 특수성 때문인데 일반인들처럼 전역 이후에는 다시는 안 볼 사이라 군기를 핑계로 계급은 절대적이라면서 함부로 대하는데다 심할 경우 구타 및 가혹행위까지 하는 상황과는 다르게 운동선수들은 전역 후에도 계속 마주치며 살아야하는데다 심지어 밥줄로 엮일 수 있는 인간관계라서 그렇다. 또 좁디 좁은 예체능계 특성상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운동하며 가깝게 지내는 사이였던 선수들이 숱하다.

또 이게 은밀한 관행도 아니다. 그러니까 이게 다 군대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거나, 나라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똥군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를 잘 알 수가 있다. 군대에서 있는 시간보다 사회에서 살아갈 시간이 훨씬 더 긴데 나중에 자기 생계에 큰 영향을 줄 사람이 후임이라면 저런 핑계를 대면서 막 대할 수 있을까? 이는 똥군기가 얼마나 백해무익한지 잘 알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라고 볼수 있다. 그냥 제대하고 다신 얼굴 볼 일 없으니 함부로 대하는 것 뿐이다.

여기도 군대는 군대인지 종목 경기에 부대장이 직접 방문하면 전투력(?)이 급상승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무래도 체육부대다 보니 짬밥이 일반 부대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잘나오고 모든 반찬이 자율배식이다. 식사는 보통 병사들 식사가 2,700원 정도임에 반해 선수식사는 27,000원 정도로 예산이 책정되어있다. 그리고 높은 예산만큼이나 맛도 훌륭하다. 이게 다 체육부대 공군 취사병 갈아서 만드는 음식... 식사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시설 자체가 일선 부대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당장 성남에 있던 시절에만 해도 2인 1실 침대 생활관을 썼을 정도다.

3. 예하 부대

축구, 농구 등의 프로 종목과 바이애슬론, 근대 5종과 같은 비인기 종목 등 총 33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자축구(상주 상무), 여자축구(보은 상무), 배구(상무 신협)같은 프로 종목은 스폰서도 있다. 체육하는 사람이면 아무나 받는 게 아니라 철저한 면접과 측정에 따른 선발을 통해서 받는다. 여기에 최종 접수일까지 만 27세 이하(만 27세 11개월 29일까지)라는 지원 상한 연령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친 선수들은 사실상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가급적 국군체육부대에 안 가길 바라고 있긴 하다. 올림픽 동메달 이상 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의무가 기초군사훈련으로 끝나길 바라지 이걸 바라진 않는다. 물론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나 그렇지, 국가대표 수준이 안 되는 대부분의 선수들은 상무 입대가 현실적으로 최선이다. 다시 말하지만 상무에 들어가기는 절대 쉽지 않다. 매번 모집 때마다 높이 올라가는 경쟁률을 보라. 또한 여자축구, 사격에 한해 여자 선수도 입단이 가능하며, 물론(?) 이 분들은 부사관으로 임관한다. 여자축구의 경우 드래프트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상무에서 지명을 받은 선수가 강제로 입대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희망하는 선수에 한해 선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일반 육군 보병 신분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주요 일과는 각 종목별 훈련과 약간의 정신교육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중요 시즌이 되면 프로 종목들은 각자의 리그에서 활동을 하며, 그 외 비인기 종목들은 전국체육대회나 CISM(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주요 국제대회인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각 종목 세계선수권대회의 경우 부대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뽑히는 게 대단히 큰 공로로 인정되기 때문에 감독들이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병 선수들 역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경우 또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바로 전역이기 때문에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목을 메달고 있다. 2010년 이전까지는 상무에서 복무 중인 선수가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남은 복무 기간을 다 마쳐야 했다. 계급 특진 같은 특전은 있지만, 용돈 조금 더 받는 거 말고는 쓸 데가 없는지라.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농구가 우승했을 때 당시 상무 소속이었던 현주엽, 조상현의 조기 전역을 원하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비인기종목과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이내 잠잠해졌다. 2010년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이제는 조기 전역이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획득하자마자 바로 나가는 것은 아니고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3]

각 종목의 감독과 코치는 대부분 대한민국 군무원 신분이며 동계종목의 경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임시로 운영되기에 협회에서 파견되는 민간인으로 운영중이다.

2013년 아이스하키, 빙상경기(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스키 팀이 국군체육부대에 만들어진다.(엄밀히 말하면 1990년대 초반까지 운영하다가 없앤 것을 재설치.) 이들 종목의 경우에는 병역의무를 이행한 후 선수생활이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3종목 팀이 상무에 만들어진다는 것은 정말 환영할 만한 조치.기사.

3.1. 제1경기대

3.1.1. 남자 축구

상주 상무 문서로.

3.1.2. 남자 농구

신협 상무 농구단 문서 참조.

한국 농구가 프로화된 이후로는 줄곧 농구대잔치에 참가했고, 이후 한국프로농구 2군대회인 써머리그에 참여해 2009년 우승을 거머쥐었다. 군경팀 특성상 누가 입대하느냐에 따라 전력이 들쭉날쭉한 것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예전에는 키 196cm 이상이면 5급으로 판정하는 바람에 장신 선수를 구경할 수도 없다는 핸디캡이 있었다.

3.1.3. 핸드볼

1989년 핸드볼 큰잔치 원년부터 참가해 1991년,1996~98년 총 4번의 우승을 기록했다.

3.1.4. 럭비

3.1.5. 복싱

3.1.6. 유도

3.1.7. 레슬링

3.1.8. 태권도

3.1.9. 수영

3.1.10. 육상

3.1.11. 트라이애슬론

3.2. 제2경기대

3.2.1. 야구

상무 피닉스 야구단 문서로.

3.2.2. 배드민턴

3.2.3. 배구

상무 배구단 문서로.

3.2.4. 테니스

3.2.5. 하키

3.2.6. 체조

3.2.7. 역도

3.2.8. 탁구

3.2.9. 사이클

3.2.10. 여자 축구

보은 상무 여자축구단.[4] W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신인선수가 드래프트에서 상무 팀에 뽑히게 되면 부사관 신분으로 선수생활을 하게 된다. 당연히 기초군사훈련은 물론 부사관 임관도 정식으로 받는다. 입대 거부 시 선수생활이 정지되어 선수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크다. 이로 인한 문제가 커지면서 WK리그의 다른 팀들과는 달리 지원을 받아 선수 선발을 하는 것으로 바꿨다.

2016년 6월 30일 국가대표 이영주 선수가 퇴역하여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로 이적했다.

3.2.11. 양궁

3.2.12. 펜싱

3.3. 제3경기대

3.3.1. 사격

다른 종목 선수들은 모두 병사지만(여자축구 제외) 사격 선수는 부사관준사관도 있다. 남/여군 모두 있으며 일반 부사관과는 별도로 선발.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보나가 2006년 8월 중사로 전역할 때까지 7년간 이 곳에서 군복무를 했다.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참가한 이정아는 육군 준위였다.

3.3.2. 근대5종

종목 특성상 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한국군 통틀어 육군사관학교와 더불어서 군마를 보유한 단 2개 부대 중 하나이다.

3.3.3. 바이애슬론

3.3.4. 골프

JDX와 협약식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으며 일병 맹동섭, 일병 허인회, 일병 박현빈, 일병 방두환, 일병 박은신, 일병 양지호, 준위 오은화, 하사 정주현으로 구성되고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해 창설되었다

3.3.5. 아이스하키

2013년부터 대명 그룹의 후원을 받고 '대명 상무'라는 이름으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출전. 선학국제빙상장을 홈구장으로 한다.[5]

소속 선수연애 기사 때문에 인지도가 갑자기 상승했다. 내부 관계자에 의하면 김원중의 결별은 김원중 제대에 맞춰 보도되도록 하였으며 당시에는 지속적인 만남을 가졌지만 현재까지 지속되는 지는 알 수 없다 한다.

2016년 대명그룹은 상무에 네이밍 마케팅 중지를 통보하고 신규 팀을 창단하였다. 이에 따라 국군체육부대는 지속적인 팀 운영을 위해 지원가능한 지자체 및 협회를 물색하였으나 마땅한 대안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하키 게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체력이 상당히 빨리 소모되며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선수가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상무 소속 선수는 20여명 남짓으로 매우 적어 아시아 리그를 참가하는 팀 중 가장 최약체로 분류된다. 용병 선수도 없을 뿐더러 선수도 적어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

3.3.6. 스키

스노보드선수도 있다. 스노보드는 국제스키연맹 소속이기 때문이다.

3.3.7. 빙상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3.3.8. 루지

3.3.9. 스켈레톤

3.3.10. 봅슬레이

3.4. 근무지원대

보통 간부에게 한직이면 병사에겐 요직(?)이겠지만 여기는 병사에게도 헬게이트다. 국군체육부대는 선수가 주류 인력이기 때문이며 근무지원병사는 잉여인력 취급.

경기대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만들어진 기행부대. 본부중대와 시설중대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부중대는 행정, 경리, 인사 등의 참모업무, 시설중대는 보일러, 배관, 기타 부대시설 관리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다.

국직부대 특성상 육해공군이 다 모여있으며 이 때문에 공군 급양병, 행정병 교육기관인 공군군수2학교, 공군행정학교에서는 기타 국직부대들과 마찬가지로 장교, 부사관, 병사를 막론하고[6] 기피부대 1순위로 분류된다. 스포츠 좋아하는 병사라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병사들이 이 주변에 있는 대구 공군군수사령부, 제11전투비행단, 예천 제16전투비행단을 선호할 정도. 경기대 소속 선수들은 육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복무기간이 더 긴 공군과 해군의 경우에는 자기보다 늦게 입대했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의 이유로 일찍 전역하는 선수들을 보면 부러울 수밖에 없다.[7] 심지어 자신의 육군 후임이 먼저 전역하면서 공군 선임을 놀리면서 가는 케이스도 빈번하다. 해군의 경우 보통 자대 근무를 하다 2차 배속을 통해서 근무지원대로 넘어온다.

근무지원대란 이름만 들으면 놀고 먹는 보직인 것 같지만, 대부분 말년인 간부들의 꼬장과 선수들의 괄시를 받고 군생활을 한다. 심지어 밥조차 따로 먹으며, 급식예산조차 분리되어 있다. 같은 부대 사람이지만 선수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고기를 구으며 아침에 계란프라이를 지진다. 물론 조리는 근무지원대 소속의 병사가 한다(...) 또한 기간병이 선수들에게 구타당하는 사고도 제법 일어난다. 거기다 사고쳐서 징계먹은 선수들을 근무지원대로 배속해버리기도 하니, 근무지원대 출신 병사들로썬 불만이 쌓일 수 밖에 없다.

또한 경기로 인해 해외로 나가는 선수들 때문에 그 보기 힘들다는 통역병 TO가 있는 흔치 않은 부대 중 하나다. 그 빌미로 일선 부대에서 감당하기 힘든 해외 영주권자 출신 병사들을 짬처리 시키고 있는 것 같다.[8] 통역장교의 경우도 이 때문에 공군 블랙이글스와 함께 해외로 나갈 일이 많은 부대 중 하나.

간부의 경우 전역 직전에 여기로 자대배치를 받는 경우가 많으며, 보통 한직으로 취급되는 편이다. 그래도 말년에 갈 만한 보직 중에서는 나름 인기있는 편. 사회에서 얼굴 맞대기 힘든 프로스포츠 스타들이 많다보니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스포츠 팬인 간부가 와서 말년임에도 굉장히 열정적으로 근무를 하고 선수들 싸인 모아가는 경우가 꼭 한둘은 있다.

4. 기타

초대 부대장인 김진선 준장[9]은 나중에 대장까지 진급했지만, 현재는 사실상 진급 가능성이 거의 없는 준장으로 고정되었다. 국군체육부대장을 역임한 윤흥기 공군 준장(공사 31기), 고명현 육군 준장(육사 37기), 곽합 육군 준장(육사 42기)[10]은 모두 소장 진급에 실패하고 전역하였다. 그래도 상무의 유일한 ★이라 부대 내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이 있었는데 다른 장군들에게 밀려서 회의실 안에도 못들어가고 밖에서 차렷하고 있는 안습한 상황도 있었다.

2009년 7월경 정부에서 상무의 조직을 축소하려다가 네티즌들에게 몰매맞고 스리슬쩍 철회하였다. 사실 상무 축소 내지 폐지 주장은 역대 정권에서 주기적으로 나오던 이야기로, 앞으로도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 내용을 보충하자면 국방부에서는 비전투부대인 주제에 규모에 비해 꽤 많은 예산(운동용품, 급식, 출전경비)을 쓰는 데에 탐탁치 않게 생각해 일부러 문화체육관광부에 더 많은 예산을 분담시키려고 일종의 '뻥카'를 쳤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 문체부 쪽에서 더 많은 예산지원을 제안하자 국방부에서 상무 축소안을 은근슬쩍 철회하였다. 같은 일화는 이미 1995년에도 있었다.관련기사

원래는 보충역 판정을 받은 선수들도 입대가 가능했으나 방위병 제도가 폐지된 1995년부터 현역 자원들만 받기로 방침을 바꿨다. 이 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았던 1974년생까지의 선수들 상당수가 공익요원 복무를 택해[11] 상무는 한동안 선수 수급에 애를 먹기도 했다. 이후 법령이 개정되어 신장과 체중 때문에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바뀌게 된다.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과 2012년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모두 상무 출신 선수들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논란이 되고 있다. 둘 다 프로 종목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다른 종목과 달리 프로 종목 출신 선수들은 입대 전에 큰 급여를 받았지만, 입대 후에 보통 일반병 급여만 받게 되어 불법 스포츠 베팅 브로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일이 빈번했던 것이다.[12] 축구에 이어 배구까지 터지면서 국군체육부대의 다른 종목에도 조사가 퍼질듯 싶다. 2012년 2월 11일 상무 배구단이 V-리그 잔여경기 불참을 통보했으며 김관진 국방부 장관배구단 해체 검토를 지시했다. 그러나 체육계의 반발이 강했는지 해체는 없었던 일이 되었고 V-리그에서 빠지는 대신 존속이 결정되었다.

근대5종 국가대표와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이 부대 내에서 함께 훈련 중이다.

세계군인체육대회 한국개최를 계기로 골프팀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군대라는 특성에 맞게 2019년 1분기까지 부대 내 휴대폰 반입이 금지되었다.[13] 그러나 일부 선수들의 경우 반입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는 규정 위반으로 징계처분을 받게 되고 선수 경기력 평가 시 도태 사유가 되었다. 만약 도태가 되는 경우 일반병사로 복무하게 되며 잔여 군 복무기간이 7개윌 미만일 때는 부대 내 근무지원단에 배치되며 7개월 이상일 때는 육군본부로 원복되어 (전방으로)재배치 받게 된다.

일부 운동선수의 경우 이 부대에 입대하느니 차라리 학사장교로 군입대를 하고 선수 생활을 접는 대신 군 장교로 장기복무를 하는 경우도 있다.

부상을 당한 선수들의 경우는 복무 기간 동안 계속 재활을 병행하기도 하지만 군 병원으로 전출되어 재활을 계속 이행하는 경우도 있고(대표적으로 윤길현), 심한 경우 의병전역하기도 한다.


[1] 2019.12.1 시행[2] 국토 방위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는 부대를 의미한다.[3] 오세근 선수의 사례로 봐서는 1달 정도 걸리는 것 같다.[4] 부산광역시와의 연고 계약이 2015년으로 끝났고, 2016년부터 보은군과 협약을 맺었다.[5] 14-15시즌까지는 목동아이스링크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했음.[6] 그나마 공군은 육군과는 달리 위수지역이 없긴 한데, 문경시는 수도권으로 나가기가 은근히 불편하다.[7] 실제로 공군 인트라넷에서 상무 행정병 병장이 오세근 전역을 보고 부럽다고 쓴 적이 있다.[8] 일례로 미국 영주권은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한때는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그외 기타 등등의 국가 영주권자들이 있었다.로지디아군이냐[9] 육사 19기. 하나회 회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10] 곽합 장군은 준장 시절 학생중앙군사학교 교수부장, 육본 인사사령부 인력획득지원처장, 인사운영처장 총 3개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소장 진급에 필요한 여단장 경력이 없다.[11] 재검을 받지 않는 이상 기존 보충역 판정자는 종전 방위병의 복무 기간만 복무하면 되었기 때문. 특히 농구와 배구에서 상무 대신 공익요원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배구 선수들의 경우 공익요원 복무 중 몸 관리가 제대로 안 되어 소집해제 후 롱런하지 못한 선수들이 많았다.[12] 축구단의 경우 이러한 이유 때문에 승부조작 사건 이후 입대선수가 그전에 받던 급여의 일부분을 원소속팀이 군복무기간 동안 보전해 주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되었다.[13] 2019년 4월 1일부터 병사 핸드폰 사용이 허용되며 옛 이야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