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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출판지원단 國防出版支援團 Defense Publishing Support Group | |
<colbgcolor=#c51426> 군 최고의 신뢰받는 국방지식정보 콘텐츠 지원 기관 | |
창설일 | 2009년 7월 1일 |
소속 | 대한민국 국군 |
상급기관 | 대한민국 국방부 |
규모 | 단 |
역할 | 대한민국 국군 인쇄업무 지원 |
단장 | 2급 군무원(군무이사관) 신기진 |
위치 |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부남리 계룡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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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방출판지원단령 제1조(설치) ① 군 인쇄 및 출판 지원에 관한 업무를 통합하여 관장하기 위하여 국방부장관 소속으로 국방출판지원단을 둔다. ② 국방출판지원단은 「군 책임운영기관의 지정ㆍ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군 책임운영기관으로 운영한다. 제2조(업무) 국방출판지원단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부 직할부대·직할기관 및 육군·해군(해병대를 포함한다)·공군이 필요로 하는 인쇄물, 전자출판물 및 디지털콘텐츠의 제작 및 보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
2. 상세
국군인쇄창 시절 MI |
육군인쇄창은 대한민국 해군과 대한민국 공군이 군수사령부와 통합된 것과 달리 각 야전군사령부가 위치한 지역에도 예하조직을 편성하였다. 육군인쇄창 본부는 1996년까지 부산에 위치해있었다가 계룡시로 이전하였다. 1970년대까지 국내에서 대량의 인쇄와 제본을 할 수 있는 곳이다보니 일부 민간부문의 출판물도 위탁받아 처리했다고 한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국내 인쇄역량이 크게 성장하면서 군사정보 인쇄에 집중하였다. 대부분 군내에서만 유통 소비되는 인쇄물은 대부분 인쇄창에서 제작한 것이다.
인쇄창의 조직구성은 대부분 간부 + 대한민국 군무원이며 극소수의 병사로 구성되어 있다. 애초에 전문조직이다 보니 병사는 거의 경비요원이나 업무보조요원 정도로만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와 가장 많이 공격받는 조직이 되었다. 가뜩이나 전방이 병력부족으로 허덕이는데 충분히 민간위탁도 가능한 인쇄부문에서 간부와 병사를 별도로 배치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후 국방개혁 추진과 더불어 점차 간부와 병사의 배치를 줄이고 군무원 비율을 계속 늘리며 최후인 2009년에는 아예 3군의 인쇄창을 합병하고 국직부대로 변경하여 국군인쇄창을 창설하였다. 이 과정에서 국군인쇄창 병력은 대대급 규모에서 2개 중대급 규모로 줄어들었다.[1] 얼마나 군무원 비율을 늘렸던지 2009년 창설 당시에는 창장부터 직원들까지 260명 전원이 군무원으로 채워졌다.[2] 초대 인쇄창장의 경우 육군 인쇄창장이었던 김도필 대령[3]이 전역 후 군무원 신분에서 다시 국군인쇄창장으로 임명되었다. 조선일보는 여기에 대해서 민간공모직임에도 불구하고 군 출신이 임명되었다며 비판하기도 하였다. 1대 김도필 창장 이후 2대 창장은 학군 18기 이재수 예비역 대령이 맡았으며 2016년 박진학 예비역 대령(육사40기)이 3대 창장을 맡았다. 물론 공군은 아직까지 인쇄창 비슷한 역할을 하는 곳이 있는데, 몇몇 인쇄물은 공군교육사령부 교수학습혁신센터에서 인쇄된다고 한다.
기관장은 출판지원단장으로 부르며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이 임기제 일반군무원으로 채용하도록 되어있다. 현재는 5대 신기진 출판지원단장이 재임중이다.
2021년 7월 20일부로 부대 명칭을 국방출판지원단으로 변경하고, 국방부 산하 부대·기관의 출판지원기관으로서 새 출발을 시작했다. #
3. 조직
- 단장
- 사령부
- 인사행정과
- 설비지원과
- 군수과
- 경영혁신실
- 재정관리실
- 출판운영실
- 자운대 인쇄반
- 재경지원반
- 디자인혁신센터
- 인쇄과
- 디지털콘텐츠과
- 편집과
- 가공보급과
- 보안인쇄센터
[1] 이 부대는 2004-2006 기준 대략적인 인원구성은 현역 간부 약 15명, 군무원 약 300명, 사병인원 약130명(7개 내무반 = 본부소대(1내무 = 중대행정+취사+PX+CP+상근 등등) + 수송대(2내무) + 경비소대(3-4내무) + 보급소(5내무) + 행정부서(6내무 = 인쇄공장 업무) 7내무=인쇄공장+대대급 행정부서(행정, 보급, 관리, 경리, 정훈 등등...) 부대편재는 대대급이지만 사병인원은 중대급이었다.[2] 이 부대는 부산 광안리에서 창설되어서 꾸준히 군무원수가 300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은퇴자 외에 새로운 인원을 거의 뽑지 않았고, 군무원 직종도 인쇄직으로 특수직종이라 제한된 인원과 폐쇄적인 부대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인쇄창장은 현역이지만 창장 및 간부는 총 15명 정도이고, 그에 반해서 군무원은 약 300명정도 되었다 그리고 부창장은 부이사관급(3급 군무원)이었다 바꾸어말하면 사병+간부는 자주 인원이 바뀌지만 군무원 막내가 18~20년차 군무원이었고 텃새가 엄청 심했다(일반현역들이 힘을 못썼다...)[3] 육군인쇄창은 예전 부관감실 소속 육직부대였고, 부관감이 원스타였기 때문에 대령이면 부관병과에서 꽤 높은 위치였다(2006년 쯤 부관감실이 인사사령부로 통합되면서 지휘관 계급이 중장으로 바뀌었다.). 진급심사 당시에 계룡시에 찌라시가 붙어서 진급에 실패 했으나 몇년뒤에 민간전문가로 다시 인쇄창에 돌아왔다.